“시민을 살해하고, 여성을 강간하고, 가정을 약탈하다” 2024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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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살해하고, 여성을 강간하고, 가정을 약탈하다” 2024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저자: Raymond Ibrahim
1월 28일 이스탄불 교회를 공격하는 ISIS의 CCTV 영상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4년 1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살인과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기독교인 살해
나이지리아: 이 아프리카 국가에서 계속되는 기독교인에 대한 지하드 집단학살에 관한 보도 제목들 가운데 일부이다.
8일: “나이지리아 카두나(Kaduna) 주에서 테러범들이 41명의 기독교인 학살”
24일: “중부 나이지리아에서 최소한 31명의 기독교인 학살”
11일: “북동부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15명 살해”
5일: “보코하람 테러범들이 요베(Yobe) 공동체를 공격하여 목사를 포함하여 14명을 살해하고 교회, 집, 차량에 방화”
16일: “중부 나이지리아에서 테러범들이 10명의 기독교인 살해”
25일: “중부 나이지리아에서 테러범들이 5명의 기독교인 살해”
18일: “중부 나이지리아에서 목사를 포함하여 4명의 기독교인이 납치되다”
9일: “몸값이 지불되었음에도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포로로 남겨지다”
튀르키예: 1월 28일 일요일, 복면을 쓰고 총기를 소지한 두 명의 괴한이 이스탄불에 있는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하여 평화로운 미사를 공포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한 명은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부상을 입었다. 감시 영상은 나머지 40여 명의 신도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둘 다 이슬람교도로서 타지키스탄과 러시아의 시민인 두 명의 살인자들은 추적되었고 체포되었다. 그날 저녁 늦게, 이슬람 국가(IS)는 그 공격이 전 세계의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죽이라는 지도자의 부름에 대한 응답이었고 지하디스트들이 "기독교 신자들이 다신교적인 의식을 하는 동안 모임을 공격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공격을 주장했다. 이슬람 국가가 주장한 튀르키예의 다른 공격으로는 2017년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스탄불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과 10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2015년 앙카라 폭탄 공격이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1월 교회 총격에서 사망한 한 사람과 관련하여, "죽은 사람의 삼촌은 지역 언론에 희생자가 52세이고 곧 기독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다. 다른 친척은 그가 정신 질환이 있다고 말했고, 그는 공격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수단: 신속지원군(Rapid Support Forces)의 무장세력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고 죽이고 있다. 1월 1일, 그들은 기독교인 남성을 심하게 구타하였고 그는 나중에 그 부상으로 사망했다. 1월 20일, 그들은 또 다른 기독교인 남성의 집에 침입하여 기독교를 모욕한 후 그에게 총을 쏴 죽였다고 한 목격자가 말했다. 1월 22일, 그들은 또 다른 남성을 구타하여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한 보도는 "인권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RSF가 12월에 국가를 장악한 이후 민간인들을 죽이고, 여성과 소녀들을 강간하고, 집과 상점을 약탈했다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RSF 중에는 급진적인 이슬람교도들이 있다"라고 한 목사가 추가로 확인했다. "나는 그들 중 일부를 카르툼(Khartoum)과 메다니(Medani)에서 만났는데, 그들은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를 몹시 괴롭혔다."
파키스탄: 강간, 살인, 강제 개종, 기독교인에 대한 전반적인 못된 짓들
한 이슬람교도 남성이 임신한 기독교 여성을 강간하려고 하여, 그녀의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생명을 잃게 만들었다. 1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이슬람교도 동료가 (그들이 일하는 가마와 인접한)그녀의 집을 침입했을 때, 25세의 라킬(Rakhil)은 임신 8개월이었다. 그곳에서 그는 그녀의 세 명의 어린 자녀들 앞에서 그녀를 잔인하게 때리고 강간하려고 했다. 그녀의 남편 나딤(Nadeem)에 따르면, 라킬은 찬드(Chand)에게 그녀와 그녀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살려달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며 그녀에게서 떠나라고 애원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나는 가마에서 일하고 있었고, 아내와 아이들의 비명을 들었다. 나는 숙소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찬드가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라킬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 강간범을 잡으려고 했지만, 그 이슬람교도는 탈출했다: "나의 즉각적인 관심사는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는 라킬이었다. 나는 몇몇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그녀를 인근 정부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우리는 아기가 고문적인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들었다." 그 보도는 "의사들이 아기의 시신을 꺼내기 위해 라킬에게 응급 제왕절개 수술(C-section)을 했다."라고 말하며, 나딤은 눈물을 흘리며 그 때 그는 그들이 둘째 아들을 가져서 축복받았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덧붙였다. 나딤이 신고하러 갔을 때, 경찰은 병원의 진단서를 요청했다. "그러나 우리가 진단서를 제출했을 때, 경찰은 진단서가 관련된 의사에 의해 서명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사건 등록을 거부했다." 나딤이 병원으로 돌아갔을 때, 의사는 여전히 진단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했다:
나는 나중에 경찰과 의사 모두가 벽돌 가마의 무슬림 사장인 초드리 압둘 레만(Chaudhry Abdul Rehman)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피고인 찬드는 레만의 심복인데, 경찰이 찬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그를 체포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그의 영향 때문이었다. 무슬림 사장도 찬드와 화해하라고 압박하고 있고, 돈도 제안했지만, 나는 아내와 살해된 태아에 대한 정의를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인권 운동가 나폴레옹 카윰(Napolean Qayyum)은 이 최근의 유산에 대해 논의하면서 "가난한 부부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살해되었다. 의료 보고서는 그 여성이 잔인하게 고문을 당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고, 이것이 아기의 죽음을 야기했지만, 경찰은 여전히 FIR [First Information Report; 수사권 발동] 등록을 거부하고 있다." 카윰은 그가 펀자브 지방 경찰 감찰실에 “신고하였지만 진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전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17세의 간질을 가진 기독교인 소녀인 악사 리아즈(Aqsa Riaz)는 그녀의 아버지와 다른 형제 자매들이 철야 미사를 위해 교회에 가는 동안 아픈 어머니를 돌보고 있던 자신의 집에서 사라졌다. 오후 11시 30분경, 아픈 어머니는 그녀의 딸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고, 악사를 찾아 밖으로 뛰어나갔다:
아시야 비비(Asiya Bibi)의 말에 따르면 ”나는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과 거실을 샅샅이 뒤졌다. 내 가슴이 조여드는 것 같았다. 정신없이, 나는 거리로 뛰쳐나와 근처에서 딸을 열심히 찾았다. 내가 딸의 이름을 크게 부를 때 눈물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지만, 딸은 어디에도 없었다.
가족들이 교회에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실종된 소녀를 찾기 위해 그 지역을 샅샅이 뒤졌다. 그들은 또한 경찰에 실종을 신고하러 갔지만, 부모님들이 나이 확인을 위한 악사의 출생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은 그 절망에 빠진 가족을 돕기를 거부했다. 오히려, "완전히 태연함과 비전문적인 태도"로, 그들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스스로 수색하라고 지시했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했지만, 우리 집은 초상집이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딸을 찾았다"라고 그 아버지는 회상했다. 하루가 다 지나고, 가족들이 경찰에게 소녀의 출생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었던 후, 그들은 행동했다. 그 보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지연된 대응이 비극적인 결과에 기여한 것 같다"라고 말한다. 그 아버지는 말한다: "일주일 내내, 우리는 끊임없이 악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내 딸을 위해 실종 포스터를 만들어 주요 버스 정류장에 배포했다. 심지어 내 친척들을 라호르로 보냈다." 그 가족의 시련은 12월 31일, 악사의 생명이 없는 시신이 근처 들판에서 발견되었을 때, 그 비극은 절정에 이르렀다. 슬픔에 잠겨, 살인 현장으로 달려간 그녀의 아버지는 참혹한 경험을 설명했다:
나는 귀여운 딸이 이렇게 끔찍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 몸의 아래 절반은 농장의 관개용수에 잠겨 있었고, 나머지 몸은 길가에 놓여 있었다. 나는 괴로워서 소리쳤다. 우리는 즉시 딸을 집으로 데려갔고 경찰에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부검이 이루어졌지만, "그녀의 사인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이러한 비극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여기 기록된 바와 같이, 많은 기독교인 소녀들(그리고 소년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납치되었다가 나중에 강간당하고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 살해된 소녀의 사망 전후의 사진)
또 다른 사건으로, 1월 27일에 두 명의 기독교인 여성이 용변을 보기 위해 그의 밭으로 갔을 때 한 이슬람교도 남성이 그들을 도끼로 공격하고 그들 중 한 명을 강간하려고 했다(그 여성들이 이슬람교도였다면 분명히 그러한 극단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그 지역의 정서이다). 그 여성들 중 한 명인 루크사나(Rukhsana)가 압둘 라우프(Abdul Rauf)의 강간 시도에 저항하려고 했을 때, 그는 도끼 자루로 그녀를 계속하여 때렸다. 루크사나의 남편은 나중에 고소하기 위해 경찰에 갔지만, 경찰은 기독교인 정치인이 그들을 압박하고 3일 후에야 행동을 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보석이 가능한 더 적은 혐의로 그 사건을 등록했다. 이 사건을 논하면서, 지역 기독교인 정치 지도자이자 변호사인 타히르 나베드 초드리(Tahir Naveed Chaudhry)가 말했다,
이 형사 조치는 파키스탄 형법 제377조[강간 미수]와 제511조를 적용했어야 하고, 이 조항이 적용되면 보석이 없다. 피고인은 진료 보고서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이 보고서는 루크사나의 얼굴과 아시파(Asifa)의 손의 상처를 꿰매야 함에도 불구하고 두 여성의 부상을 가볍게 다루었다.
더 많은 압박 끝에 경찰은 더 중대한 혐의를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에 관련된 활동가 캐서린 삽나(Katherine Sapna)는 "그는 지금까지 체포를 피했지만, 우리는 특수경찰의 개입 이후 지역 경찰이 이제 피고인을 돕는 것을 멈추고 기독교인 가족에 대한 정의와 보호를 보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월 28일, 이슬람교도들이 두 명의 기독교인 형제인 아잠(Azam)과 나딤(Nadeem)을 납치하여 이슬람 가정으로 데려갔고, 그 형제가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로 동의할 때까지 그들을 때리고 고문했다. 유명한 셰이크가 그 의식을 주재했다. 기독교 각성 운동의 회장인 아딜 가우리(Adil Ghauri)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아잠이 이 지역에서 '잘못'을 저질렀다고 비난하고 쇠몽둥이로 그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두 기독교인이 자신들의 목숨을 구하려면 칼리마[Kalima; 이슬람 개종 선언]을 암송하도록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고문을 당한 형제들은 이 요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무슬림들은 또한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로 이슬람교로 개종했다고 말하도록 하면서, 그 형제들의 진술을 비디오 녹화했다. 그들을 석방하기 전에, 무슬림들은 그 새로운 개종자들을 약탈하고 경찰이나 다른 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아딜은 계속하여:
많은 설득 끝에 우리는 그 가족이 경찰에 첫 번째 정보 보고서(First Information Report; 수사 요청서)를 제출하도록 설득할 수 있었다. 침묵을 지키는 것은 단지 가해자들이 마을에 살고 있는 더 많은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하도록 격려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리의 미성년자 소녀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우리의 젊은이들도 이슬람교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 사건들은 파키스탄에서 종교를 강제로 개종하려는 것을 범죄화하려는 우리의 진정한 요구를 입증한다.
마찬가지로, 1월 6일 별도의 보도에 따르면,
교회 인쇄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현금인출기를 사용한 직후 한 목사가 총의 위협 아래 납치되었다. 납치범들은 그를 오토바이에 태운 다음 공개되지 않은 장소로 데려갔다. 협박당하여 그는 자신을 거짓 불륜에 연루시킨 예배 왓츠앱 그룹에서 자백을 해야 했다. 이 정보는 그 이후로 거짓으로 확인되었다. 몸값을 받은 가해자들은 목사를 석방했지만 그의 휴대전화와 오토바이는 돌려주지 않았다.
아미르(Amir) 목사가 말했다, 네 명의 납치범 중 한 명이 그들의 공범으로 보이는 한 여성을 나를 포로로 잡았던 곳으로 데려왔다. 그러던 중, 또 다른 한 명이 나에게 총을 겨누면서, 그들이 나를 폭행하지 않았고, 내가 나의 뜻으로 그 여성을 만나러 갔다고 거짓으로 고백하라고 지시했다. 나는 내 목숨이 정말 위태로운 상황에서 내 자신을 거짓 죄에 빠지게 할 수밖에 없었다.
영국 아시아 기독교 협회의 현장 책임자인 에드워드 마시(Edward Masih)는 납치 사건을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비난받을 만한 이 행동은 가해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목사의 품위를 떨어뜨리려 한 극악무도한 폭행이나 다름없다. 납치범들에 대한 법 집행의 어떠한 것도 없는 가운데, 기독교계 내 많은 이들에게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는데, 이들이 다음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건으로 비록 그녀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신성 모독에 대한 누명은 계속해서 45세의 기독교인 미망인이자 어머니인 무사라트 비비(Musarat Bibi)를 괴롭히고 있다고 그녀는 1월 12일에 발표된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비록 법원이 나를 감옥에서 풀어주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의 협박을 계속 받고 있고, 나는 여전히 신성모독 혐의로 유죄이고, 그들은 나를 살려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딸과 함께 마을을 떠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계속해서 위치를 바꾸며 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 지 거의 7개월이 지났다.
1월 12일 자의 또 한 보도에 의하면,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종종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직업으로 밀려나며, 그곳에서 그들은 정기적으로 굴종당하고 학대를 당한다. 기독교인 노동자들은 정부의 지속적인 차별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러한 분야의 노동자들은 시민의 가장 낮은 계층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들은 사회에서 더 높은 곳에 도달할 희망이 거의 없다. 수천 명의 이슬람교도들이 거짓 신성모독 혐의로 폭동을 일으키고, 수십 개의 교회를 불태우고,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을 쫓아냈을 때인 지난 여름 자란왈라(Jaranwala)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 이후, 그들은 더 심각한 핍박에 직면했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직업을 가진 기독교인들의 곤경은 더욱 어려워졌다. 1년 중 마지막 두세 달 동안, 그들의 급여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보류되었다. 그들이 이런 종류의 학대와 명절 전후의 급여 지연을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올해는 정상보다 지연이 더 길었고, 많은 가정들이 그들의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 파키스탄의 인권 운동가들이 노력했으나 큰 성공은 없었다.
기독교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나이지리아: 1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지역에서 일어난 무슬림 극단주의 공격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현재 모스크로 사용되는 교회를 포함하여 10개의 침례교회가 폐쇄되었다." 발생한 모든 대학살과 혼란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 기독교 지도자는 "슬픈 것은 칸토마(Kantoma) 공격으로 사망한 교인들의 시체를 묻을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시체들을 광산 구덩이에 버렸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단: 1월 12일, 카르툼(Khartoum)에서 내전을 피해 도피한 많은 기독교인 난민들을 포함하여, 약 1,500명의 신도들을 수용하고 있는 한 장로회 교회가 2주 만에 두 번째로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불이 났다. 성경, 찬송가 책, 중요한 문서들, 그리고 의자들이 그 불길에 휩싸였다. 이에 대응하여, 수단의 복음주의 장로회 시노드(Synod; 장로교 총회와 노회 사이의 조직)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 범죄를 비난하고 예배 장소를 불태우고 모독하는 것을 고발한다… 우리는 수단에서 반복되는 기독교에 대한 경멸의 사건들과 증오 연설의 확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현한다."
그 시노드는 또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나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apid Support Forces) 내의 극단주의자들이 이 사건의 배후에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 사건들은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 추가적인 긴장을 조성하고 전 대통령 오마르 알 바시르(Omar Al-Bashir) 정권 치하에서 그들이 30년 동안 직면했던 박해에 대한 아픈 기억들을 되살린다. 이 폭력은 기독교인들의 강제 이주를 증가시켰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의해 통제되는 외딴 지역에 그들을 고립시켰다.
프랑스: 1월 17일, 파키스탄 출신의 한 이슬람교도가 전에도 여러 차례 하던 대로, 파리에 있는 성 요셉 교회의 문을 부수고 사제에게 못된 짓을 했다. 경찰은 결국 그 남자를 체포했고, 그가 제대로 된 정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정신과 의사에게 그자를 보냈다.
이와는 별도로, 1월 18일, 마르셀루(Marselille)의 한 교회에 불이 나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보도는 그리스도 성탄 조각상 근처에서 처음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파괴되었다고 말한 후-2023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이주민 인구가 많은 서유럽 지역에서 많은 성탄 조각상이 공격받고, 불에 탔고, 심지어 참수되었다-“신부와 교구민들은 충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주민들이 교회 보수에 참여하기 위해 동원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레바논: 두 개의 교회가 두 개의 별개의 사건으로 공격을 받고 파손되었다. 먼저, 1월 20일, 피다르(Fidar)에 있는 노트르담 드 두아르(Notre-Dame de Doueir) 교회가 괴한의 침입을 당하였다: "범인들이 창문을 통해 들어갔고, 물건들을 교회 사무실 전체에 흩뿌렸고, 사제의 사무실을 파손하였다." 그리고 나서, 1월 23일, 레바논 산(Mount Lebanon)에 있는 우리 도움의 성모 교회(Our Lady of Help Church)가 "창문이 깨지고 내부가 엉망이 되어" 파손되었다. 그 이전 달의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두 그루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에 탔다.
영국: 1월 24일, "법적인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17세의 십대가 영국 도싯(Dorset)의 포틀랜드(수백 명의 이주민들을 위한 호텔 역할을 하는 바지선인 비비 스톡홀름을 보유하고 있는 항구도시)에 있는 성 베드로 교회의 방화에 대해 유죄를 받았다.
시칠리아: 메시나(Messina)의 한 교회 앞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 "우리는 특정 행위가 불합리하고 보기 힘든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인 한 지역 공무원의 반응은 이것은 "이 도시가 더 이상 용인하고 싶지 않은 또 다른 더러운 행위"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교구의 방화는 "이런 종류의 첫 번째 행동이 아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 감시 시스템의 구축을 희망한다." 우연히도 시칠리아는 2023년에 "배를 타고 도착한 기록적인 높은 이주자 수"를 보여주었다.
이탈리아: 1월 30일, 괴한들이 레체(Lecce)에 있는 카르민 성 마리아 교회(Church of Saint Mary of the Carmine)에 침입했다. 그들은 성막에 보관된 성찬을 모독하고, 각종 성찬 도구들을 뒤집고, 스테인드 글라스 문을 부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 구호금을 강탈했다.
독일: 1월 30일, 세인트 월푸르기스(Saint Walpurgis)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만 유로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조사관들은 그것이 방화라고 결론 내렸다.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1월 초쯤,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마르투니(Martouni) 근처의 버려진 수녀원 아마라스(Amaras)에 있는 카프카스 알바니아(Caucasian Albania)의 초대 주교인 성 그리고리오스(Grigorios)의 무덤을 파괴하였다고 여러 아르메니아 협회가 고발했다.
우간다에서 배교:
1월 4일, 무슬림 친척들은 한 남자가 4일 전 송구영신 교회 예배 중에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는 것을 알고 심하게 때리고 다리를 부러뜨렸다. 개종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 밤, 탐부제 마리쟈니(Tambuze Marijani)는 "그리스도를 나의 주와 구세주로 영접한 기쁨을 아내와 나누었지만, 아내는 나의 기쁨을 나누는 대신 매우 화가 났다." 그리고 1월 4일, 탐부제는 밭일을 하던 중 형과 다른 친척들이 그의 집 주변에 모여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들에게로 갔다. 그의 형은 즉시 그를 가족들에게 모욕이고 "수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동생이 나를 잡았고, 거기서부터 그들은 나를 몽둥이로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소리를 지르고 도움을 요청했고, 이웃들이 도착해서 나를 구조했다." 다리가 부러지고 등과 가슴에 상처를 입은 것을 포함하여 그가 입은 부상들은 거의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그동안, 그의 친척들은 그의 집을 "거주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그의 전 부인과 7살, 8살, 10살, 12살의 네 명의 어린 자녀들을 데려갔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탐부제는 잠적했고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했다.
서방세계의 방어자들, 검과 언월도,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알 카에다 리더의 저자인 레이몬드 이브라힘은 게이트스톤 인스티튜트의 뛰어난 수석 실만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센 프리드맨 연구원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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