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매체는 어디에 있는가?” 2022년 6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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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몇몇 NGO에 따르면, 실제로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대량 학살로 청소되고 있다. 매 두 시간마다 한 명의 기독교인이 죽임을 당한다.
"풀라니족으로 알려진 많은 중무장한 도적들이 그들만의 지하드 형태를 취하여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살해, 납치 그리고 교회와 가난한 지역사회가 소유한 예배 처소와 교육기관을 테러하고 있다." - Vanguardngr.com 2022년 6월 19일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을 향한 지하드 공격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대응은 종교적 자유 침해에 관여하거나 방치하는 국가인 국무부의 특별 관심 국가 목록에서 나이지리아를 제외하는 것이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부르키나파소의 육지로 둘러싸인 사헬(Sahel) 주는 7년 가까이 지속된 지하드 폭동에 휩싸여 있다. 수천 명이 사망했고 거의 200만 명이 집에서 쫓겨났다." — Guardian.ng, 2022년 6월 28일, 부르키나파소.
"아침 일찍 우리 집에 온 아모티(Amoti)는 꿈에서 본 이사[Issa; 예수]에 대해 더 많이 알려고 하였다... 그녀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예수를 영접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난사나(Nansana)의 교회에 갔다." 그녀가 집에 돌아갔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그녀를 붙잡고 때리고 이어서 날카로운 칼로 그녀의 눈을 찌르라고 명령하였다“고 나중에 그녀를 보호하려고 했던 그녀의 형제 중 한 명이 말했다. "나는 이 눈을 제거하여 네가 영원히 교회를 보지 못하기를 바란다, 네가 죽더라도, 우리는 너를 묻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녀의 무슬림 아버지는 말했다. — 모닝 스타 뉴스, 2022년 6월 14일, 우간다.
"바시르(Bashir)가 2019년 4월에 30년간의 권좌에서 축출된 후, 과도기적인 민군 정부는... 어떤 종교단체를 "이교도"로 표기하는 것을 금지하였고 그 결과 이슬람을 떠나는 것을 사형에 처하도록 한 배교법을 효과적으로 폐지하였다. 그러나 2021년 10월 25일 쿠데타로 인하여, 수단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율법이 가장 억압적이고 가혹한 모양으로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한다." — 모닝 스타 뉴스, 2022년 6월 20일 수단.
6월 6일, 한 15세 기독교 소녀가 자신을 납치하고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결혼한 혐의로 기소된 무슬림에게 어떻게 납치되고 강간당했는지 법정에서 말했다. — 모닝 스타 뉴스, 2022년 6월 7일 파키스탄.
6월 14일 보도는 아무런 증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조작된 신성모독 사건으로 5개월 동안 감옥에 있는” 기독교인 레흐맛 마시(Rehmat Masih)의 이야기를 말한다. 그는 코란의 페이지를 모욕하고 모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종교를 바꾸자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1월 3일, 경찰은 파키스탄 형법 제295-B조에 따라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범죄인 코란을 모독한 혐의로 레흐맛 마시를 체포하여 코란을 더럽혔다는 그 혐의를 인정하게 만들기 위하여 그를 심하게 고문하였다. 2022년 1월 19일 피고인에 대한 보석 신청이 제기되었으나 판사가 이를 기각하였다. 레흐맛은 그의 재판을 기다리며 그 이후로 감옥에 있다. — asanews.it, 2022년 6월 14일 파키스탄.
몇몇 NGO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대량 학살로 청소되고 있다. 매 두 시간마다 한 명의 기독교인이 죽임을 당한다. 6월 5일 일요일, 테러리스트들이 나이지리아 온도(Ondo)주의 성 프란시스 가톨릭 교회를 습격하여 평화롭게 그들의 하나님을 예배하던 기독교인 50여 명을 학살했다.
사진: 2022년 6월 5일 정부 관계자가 성 프란시스 가톨릭 교회의 부상당한 피해자들 뒤를 걷고 있다.(Photo by AFP via Getty Images)
다음은 2022년 6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기독교인 학살
6월 5일 일요일, 테러리스트들이 나이지리아 온도(Ondo)주의 성 프란시스 가톨릭 교회를 습격하여 평화롭게 그들의 하나님을 예배하던 기독교인 50여 명을 학살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은 "교회 예배자들이 피 웅덩이에 누워 있고 주변 사람들이 통곡하는 것을 보여준다". 서방 언론들은 이번 공격을 AP통신이 그랬던 것처럼 "교회에 대한 공격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즉각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나이지리아에 당혹스러운 일탈로 표현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년간 교회를 습격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는 사실(예를 들면 여기, 여기, 여기)을 무시하려는 의도된 시도에서 AP는 단 한 번도 "무슬림", "이슬람", "이슬람주의자"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
6월 19일 일요일, 프란시스 교회 공격으로부터 정확히 2주 후에, 오토바이를 탄 무슬림들이 나이지리아의 다른 두 교회, 마라나타(Maranatha) 침례교회와 성 모세 가톨릭 교회를 습격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많은 수의 공격자들이 예배 처소를 급습했을 때 세 명의 예배자가 살해되었고, 다른 몇 명은 납치되었다..... 그 테러범들은 여러 교회에 접근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몇몇 비정부기구(여기, 여기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사실상 집단 학살로 청소되고 있다. 매 두 시간마다 한 명의 기독교인이 죽임을 당한다. 6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성 프란시스 교회에 대한 공격만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을 놀라게 한 것은 아니다. 사실, 그 주 전국적으로 100명 이상의 신도들이 죽임을 당했다. 보도는 살해된 100명의 다른 기독교인들 가운데 32명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성 프란시스 교회 공격 "며칠 전에" 그들의 교회 안에서 살해된 것을 인용하였다.
그 보도는:
"풀라니족으로 알려진 많은 중무장한 도적들이 그들만의 지하드 형태를 취하여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살해, 납치 그리고 교회와 가난한 지역사회가 소유한 예배 처소와 교육기관을 테러하고 있다."
게다가 이런 도적과 테러범들은 지난 17개월 동안 35명의 목사를 납치하거나 살해했다. 6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단지 하나의 예로서, "도적들"이 가톨릭 신부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매일 13명의 기독교인이 학살되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에 대한 지하디스트 맹공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대응은 나이지리아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방치하는 국가인 국무부의 특정 관심 국가 목록에서 제외하는 것이었다.
콩고민주공화국: 6월 24일과 25일, 이슬람 테러범들은 두 기독교 마을을 목표로 하여 총 13명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무슬림들은 또한 두 마을의 많은 기독교 가정과 상점에 불을 질렀고, 주민들의 재산 상당 부분을 도적질하였다.
부르키나 파소: 6월 27일, 지하디스트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기독교 침례식에 난입하여 총을 난사하여 적어도 8명의 기독교인을 학살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부르키나파소의 육지로 둘러싸인 사헬(Sahel) 주는 7년 가까이 지속된 지하드 폭동에 휩싸여 있다. 수천 명이 사망했고 거의 200만 명이 집에서 쫓겨났다."
우간다: 한 무슬림 남성이 예수를 영접하였다는 이유로 딸의 눈을 찔러 살해했다. 5월 29일 일요일 일찍, 28세의 하와 아모티(Hawa Amoti)는 그녀의 기독교 이웃을 방문했다. 그는 "아모티가 아침 일찍 우리 집에 와서 꿈에서 본 이사[예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녀에게 온 세상의 죄를 대속하려고 온 예수로부터 오는 영원한 생명과 죄 용서에 대하여 설명한 후, 그녀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위해 기도했고, 우리는 함께 난사나(Nansana)에 있는 교회에 갔다.“
교회를 다녀온 뒤 이웃집에 들러 점심을 먹은 뒤 오후 5시45분쯤 집으로 향하였다. 그녀의 아버지인 하지 샤리후 아가바(Haji Shariifu Agaba)와 형제들은 그녀가 어디에 있었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가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의 아버지 "아가바는 그의 아들들에게 그녀를 붙잡고 때리라고 명령하였고, 날카로운 칼로 그녀의 눈을 찔렀다"고 나중에 그녀를 보호하려고 했던 그녀의 형제 중 한 명이 말하였다. "나는 네 눈을 제거하여 네가 영원히 교회를 보지 못하기를 원하고 네가 죽더라도, 우리는 너를 묻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녀의 무슬림 아버지는 말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아모티의 울부짖음과 비명소리로 인하여 그녀의 이웃들이 달려왔다... 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오자 아가바와 그의 아들들은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웃들은 아모티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기 위해 차량을 준비하였고, 병원에서 아모티는 눈 부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로 사망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법원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무슬림인 엘리아스 모하메드 와마라(Alias Mohammed Wamala)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현지 한 목사에 따르면 "피고인은 이교도들을 죽임으로써 알라의 대의를 지지하는 것에 대하여 코란에 쓰여진 것을 이행하기 위해 줄라이카 미렘베(Zulaikha Mirembe)를 비롯한 여러 기독교인들을 죽였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그 보도는,
”재판에서 와마라와 다른 무슬림들은 시신이 매장되는 신당과 관계되는 신비한 관행의 일부로 의식적인 살인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 기독교인은 말하였다.“
파키스탄: 무슬림 두 명이 기독교 농장 노동자 유니스 마시(Younis Masih; 50세)를 칼로 살해하고 호스로 목을 감아 시신을 끌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6월 23일 기사에 따르면,
"그 남자들은 농장의 작은 낫과 큰 낫을 사용하여 살인 희생자의 머리와 몸에 커다란 큰 상처를 입혔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의 머리를 벽돌로 때려서 그의 두개골을 부쉈다. 아마도 그가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리고 시신의 목에 호스가 감겼고, 그 시신은 농장을 가로질러 살인 피해자의 집 근처 거리로 끌려갔다. 그의 가족은 이후 새벽 3시 30분에 무자비한 고용주에 의해 깨어났고 농장과 피해자의 집 사이에서 그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경찰 조사 결과, 두 명의 무슬림 남성이 이웃 농장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살인에 연루되어 있었다. 현재로선 두 살인자 모두 살해 동기를 밝히지 않았다.“
아들 중 한 명은 "아버지의 시신을 알아볼 수 없었다, 폭력으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되었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경찰은 비협조적이었다고 피살자의 가족은 말했다.
"살인 범죄에 연루된 시신이 거리에 있었지만 밤반왈라(Bambanwala) 경찰서는 오전 7시가 되어서야 범행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 지연은 종교적으로 불결한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는 사실이 이유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목해야 할 것은 경찰서 자체가 마시흐 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불과 30~40분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마시의 또 다른 아들 굴팜(Gulfam)은 말하였다:
"우리는 수사에 진전이 있는지 알기 위해 매일 경찰에 연락하지만, 경찰은 협조하지 않고 있다. 무함마드 아부바카르 나와즈(Muhammad Abubakar Nawaz; 살인범중 한 명)는 경찰서장 앞에서 나를 위협했고 경찰은 그를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는 대담하게도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자백했지만, 정의를 얻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나는 비록 두렵지만 정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이르판(Irfan), 그의 동생이 말하였다:
"경찰의 행동은 더 많은 고통을 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왜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되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러한 폭력을 초래할 수 있는 재산이나 가치 있는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이다. 우리 아버지가 왜 이 비열한 범죄를 당하였는지 우리는 알기 원한다.“
이집트: 2022년 6월 5일 일요일, 무슬림 압둘라 호스니(Abdullah Hosni)가 소하그(Sohag)의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인 키롤로스 메갈리(Kirollos Megali)를 고기를 절단하는 큰 칼로 공격했다. 아랍어 보도에 따르면, "피에 흠뻑 젖고 여러 군데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키롤로스는 두개골에 자상을 입는 등 부상으로 사망하기 전 중환자실에서 3일을 보냈다. 고인의 형에 따르면 압둘라는 기독교인들을 괴롭힌 것으로 현지에서 알려졌다. 그는 한동안 리비아로 이주했지만 키롤로스를 공격하기 이틀 전에 돌아왔다. 압둘라가 그를 오토바이에서 떨어뜨리고 칼로 난자하기 시작했을 때 이 기독교인은 쿠웨이트에서 해외 근무하다가 가족을 방문하던 중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을의 콥트교인들 사이에 분노의 상태가 만연했는데, 그 이유는 가해자인 압둘라 호스니가 이전에 콥트교인들을 폭행하고 항상 괴롭혔지만 그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키롤로스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애도하는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영혼으로, 우리의 피로, 우리는 당신을 되찾을 것이다, 오 십자가여. 키롤로스의 권리를 되찾아야 하는데 언론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구호를 들었다.
이집트의 또 다른 사건에서 다른 무슬림 남성이 낫으로 기독교 여성을 살해하려 했다. 6월 15일 아랍어 보도에 따르면, 카심 팔라 무함마드(Qassim Falah Muhammad)는 35세의 모나 와프디 마르주크(Mona Wafdi Marzouk)가 병든 아버지를 돕기 위해 아침 일찍 그녀의 가족 농장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 공격했다. 무함마드는 그녀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낫을 잡고 그것으로 그녀를 죽이려 했다"고 한다. 운 좋게도, 칼날은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 무디어져 있었고 그녀의 목 동맥을 완전히 절단하지 않았다. 멀리서 그 사건을 목격하고 도살당하는 여인을 도우려 달려간 모나의 사촌 마카리(Makari)가 말하는 것을 보면 그 때 무함마드는 현장에서 도망하였다. 그와 다른 가족들은 신속히 그녀를 가장 가까운 의료 센터로 이송했고, 그곳에서 그녀는 목에 7바늘을 꿰맸다. 비록 그녀는 살아남았지만, "모나는 이 극단주의자의 가혹한 경험을 한 후 공포와 공황 상태에 살고 있다.“
무함마드가 모나를 표적으로 삼은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가 기독교인들을 싫어하고 이전에도 그들을 표적으로 삼았던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바로 전날, 그는 같은 마을에 있는 다른 콥트교인의 집에 침입하여 그의 돈과 재산을 빼앗았다. 경찰 조사에 응하여, 무함마드의 가족은 무함마드가 기독교인을 공격한 후 잡힐 때마다 그에게 가장 가벼운 판결을 받기 위하여 이집트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술책 "정신질환"이라는 증명서를 만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만약 그가 정신적으로 아프다면, 왜 그는 오로지 콥트교인을 목표로 하는가? 그 정신질환자가 오직 콥트교인만을 보고 죽이려 한다면 콥트교인에 대한 모든 사건에서 정신질환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합당한가?“
기독교인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이집트: 2022년 6월 23일 저녁, 무슬림 폭도들이 룩소르(Luxor) 주의 마을 알-힐라(al-Hilla)에서 창문으로 돌을 던지며 기독교인의 집을 공격했다. 이 공격은 2003년에 지어진 대천사 미카엘 성당이 마침내 교회로서 기능을 시작하도록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무슬림들이 알게 된 직후에 일어났다. 이 소식이 퍼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웃 마을에서 온 다른 사람들에 의해 증원된 성난 폭도들은 대규모로 모였고, "적대적인 구호들 외치면서"는 기독교 가정들의 창문에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회 보호를 맡은 보안군이 이들을 막으려 하였지만 폭도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평화가 회복되기 전에 많은 기독교 가정들이 피해를 입었고, 콥트교인 가정 앞에 주차된 여러 대의 차량과 오토바이도 "부서지거나" 불탔다.
다음날인 6월 24일, 룩소르 경찰은 이맘들이 벌을 받아야 하는 "이교도들"의 죄에 대해 신도들이 격분하도록 습관적으로 자극하는 금요일 모스크 기도에 더 많은 무슬림의 분노를 예상하고 마을에 주둔을 강화했다. 여러 대의 장갑차를 포함한 무장 보안군과 군대가 마을 곳곳에 배치되었으며, 특히 대천사 미카엘 교회와 기독교 가정, 그리고 모스크 주변에 배치되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정신적 충격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유일한 죄가 교회를 합법화하려는 공식적인 결정을 얻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수단: 6월 14일, 경찰은 교회 성경 공부 모임을 급습하여 두 명의 기독교 지도자인 아프리카 내륙 교회(African Inland Church)의 카바시 이드리스(Kabashi Idris) 목사와 성경 수업이 열리고 있는 독립 침례교회(Independent Baptist Church)의 야쿠브 이샤흐(Yacoub Ishakh) 전도사를 체포했다. 이들은 수단 형법 77조에 따라 '공공질서 위반'으로 체포됐다. 그들의 변호사에 따르면,
"그 목회자들은 지역 경찰서에 자신들을 신고한 급진적인 무슬림 이웃에 의해 고발당하였고 경찰이 두 교회 지도자를 체포했다. 급진적인 무슬림인 그는 경찰에서 그의 자녀들이 기독교인들의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그들이 기독교로 개종할까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비록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날 늦게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유죄 평결은 최대 3개월 징역, 벌금 또는 둘 다 선고될 수 있고, 법원은 그들에게 예배 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오마르 알 바시르(Omar al-Bashir) 치하의 이슬람 독재가 종식된 뒤 2년간 수단에서 종교의 자유가 진보하였지만 2021년 10월 25일 국가가 후원하는 박해의 망령이 군사 쿠데타로 돌아왔다. 2019년 4월 바시르가 30년간의 권좌에서 축출된 후, 과도기적 민군 정부는 일부 샤리아(이슬람법)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 데 성공했다. 그것은 어떤 종교 단체도 "이교도"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것을 불법화했고, 따라서 이슬람을 떠나는 자를 사형에 처하도록 만든 배교법을 효과적으로 폐지했다. 10월 25일 쿠데타로 수단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율법의 가장 억압적이고 가혹한 모양의 귀환을 두려워하고 있다.“
터키: 6월 5일 일요일, 역사적인 교회의 재개장 예식이 대규모 이슬람 폭도들이 재개장 예배에 참석하려고 계획했던 기독교 가족을 공격한 후 엉망이 되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마을에 사는 유일한 아시리아인(기독교인) 일마즈(Yilmaz) 가족은 약 50명의 무슬림 집단에 의해 집에서 공격을 받았다. 그 당시 가족들은 예배를 주관하러 온 방문 성직자를 접대하고 있었다. 테러범들은 일마즈 가족과 땅을 놓고 오랜 분쟁을 벌여온 무슬림 가족에 의해 주도되었다. 폭도들은 돌, 몽둥이, 그리고 다른 무기들로 그 집을 공격했다. 그리고 그들은 일마즈 가족이 재배하고 있는 밀밭에 불을 질렀다.“
기독교인 일마즈 가족 가운데 한 명인 켄지즈(Cengiz)는 ”그들은 우리가 그 마을에 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하면서 우리를 협박하였다....그러나 우리는 두렵지 않다. 우리는 여기에 계속하여 살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 기독교인 가족은 특히 교회의 예식이 있는 날을 골라 토지 분쟁을 다시 일으키고 그러므로 예정된 행사를 망치게 한 그 공격자들을 비난하였다. 그 보도는,
"터키에 남아 있는 작은 기독교 공동체는 주로 (일마즈 가문과 같은)아시리아인과 아르메니아인 같은 역사적인 기독교 민족이며 그들은 아직도 20세기 초 아르메니아, 아시리아, 시리아, 그리스 대량 학살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 이 학살에서 적어도 375만 명의 신자들이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죽었고, 터키 남동부에서 많은 공격이 발생했다. 2021년 8월 시리아 북부의 아시리아 기독교인 마을이 쿠르드족 무장세력에 대한 공격 작전으로 터키 공군의 폭격을 받았다.“
기독교인에 대한 전반적인 공격 그리고 못된 짓
파키스탄: 6월 6일, 한 15세 기독교 소녀가 자신을 납치하고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결혼한 혐의로 기소된 무슬림에게 어떻게 납치되고 강간당했는지 법정에서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인권옹호가는 "납치자들이 자신이나 가족을 해칠 수 있다는 협박에 직면한 대부분의 소녀들이 자발적으로 결혼해 이슬람교로 개종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이살라바드(Faisalabad)의 사바 나딤 마시흐(Saba Nadeem Masih)는 판사 앞에서 자신의 시련을 진실하게 나누는 큰 용기를 보였다"고 말했다.
파이살라바드의 인권 운동가 라라 로빈 다니엘(Lala Robin Daniel)은 모닝 스타 뉴스에 ”피고인의 친척들이 그녀를 5월 31일 경찰 앞에 내세웠을 때 사바는 심각한 정신적 심리적 트라우마 상태에 있었다. 교회의 지도자들과 인권 운동가들이 오후 7시부터 한밤중까지 매일 항의하여 압력을 넣었기에 그 회복이 가능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때 이후로 잠적한 그녀의 유괴범 45세의 무함마드 야시르 후싸인(Muhammad Yasir Hussain)에 대한 그 어린 소녀의 증언에 따르면,
"피고인이 내 여동생을 밀어낸 후 나를 강제로 인력거에 태웠을 때, 우리는 일하러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내 입에 무언가를 덮었고, 그 때문에 나는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이틀 동안 나를 강간했다. 나는 계속 울면서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이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현지 인권 운동가 라라는 말하였다:
"오늘의 발전은 이 범법자들이 어떻게 미성년 소수자 소녀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이슬람 결혼과 종교 개종에 관한 위조 서류를 준비하여 그들의 범죄에 대한 면책특권을 추구하는지 폭로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사바의 진술은 피고인이 경찰에 제출한 이슬람 니카[결혼]와 개종 증명서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는 이제 형법상 강간 및 관련 범죄로 기소되어야 하며 그들의 사악한 계획으로 소수자 소녀들을 목표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파키스탄 성공회 교회 총재 아자드 마샬(Azad Marshall) 감독은 말하였다,
"기독교와 힌두교 공동체 소수자 양쪽의 많은 십대 소녀들이 이러한 범법자들의 손에 계속해서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슬프고 비극적이지만, 극소수만이 그러한 용기를 내어 공개적으로 그들의 트라우마를 공유할 수 있다..... 강간은 피해자들에게 평생 상처를 입히고, 10살과 같이 어린 소녀들의 경우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종교라는 구실로 겪었던 고통과 공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제 그만 하자!.“
파키스탄의 또 다른 사건에서, 6월 14일 보도는 기독교인 레흐맛 마시(Rehmat Masih)의 이야기를 말한다:
"레흐맛 마시는 조작된 새로운 신성모독 사건으로 5개월 동안 감옥에 있었다. 그는 코란의 페이지를 모욕하고 모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종교를 바꾸라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경찰은 또한 이 사건을 기소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가족을 위협했다. 그 결과, 그는 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했다.“
지난 20년 동안 두 명의 십대 자녀를 둔 44세의 아버지 레흐맛은 코란을 인쇄하는 잠잠 출판사(Zam Zam publishing house)에서 청소부로 일했다. 그곳에서, "사장과 직원들은 그에게 이슬람교로 개종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는 계속적으로 종교를 바꾸기를 거부했다." 2021년 크리스마스 직후, 그의 고용주는 그에게 하수구에서 발견된 코란의 찢어진 페이지에 대해 물었고 그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대답했다. 며칠 후인 1월 3일, 경찰은 파키스탄 형법 제295-B조에 따라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범죄인 코란을 모독한 혐의로 레흐맛 마시흐를 체포하여 심하게 고문하였다. 2022. 1. 19. 피고인에 대한 보석 신청이 제기되었으나 판사가 이를 기각하였다. 레흐맛은 그의 재판을 기다리며 그 이후로 감옥에 있었다. 이 보도는 이 상황에 대해 몇몇 인권 운동가들의 말을 인용함으로써 마무리된다.
말룩 새뮤얼(Malook Samuel)은 주장된 사건에 대하여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이 피고인이 법정에 서고 반면에 피고인에 대하여 거짓 주장에 관련된 원고와 증인은 형법 182조 위증 혐의에 따라 기소되어 5년에서 7년이 선고되어야 함에도 처벌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타리크 조지(Tariq George) 목사는 무고한 사람들이 개인적 원한의 표적이 되는 것은 유감이며 이 이야기는 신앙을 바꾸려 하지 않는 종교적 소수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집트: 6월 19일 한 보도는 155명의 외교관을 평가한 결과, "이집트의 콥트교인에 대한 제도화된 차별"이 심지어 그 나라의 외교관 집단에서도 명백하다고 주장한다.
"이집트의 기독교 토착민인 콥트교인은 이집트 인구의 최소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집트 외교관 집단의 최소 10%를 차지해야 한다. 또한 그러한 차별은 외교관 집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차별은 모든 국가 기관에 스며들었다. 최근의 한 예로, 3월 3일 98명의 여성 판사들이 이집트 국무원에서 사법적 역할을 맡을 것에 대비해 법적 선서를 했다. 75년 전 처음 시작된 이래 단 한 명의 여성도 국무원 법정의 연단에 앉지 않았고, 이제 98명이 선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누구도 기독교인이 아니다. 콥트교인이 국민 인구의 최소 1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적절한 대표성을 위해 98명 중 적어도 10명이 콥트교인이었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레이몬드 이브라힘은 이슬람에 대항한 기독교 영웅들에 관한 새로운 책 '서방세계의 수호자들(Defenders of the West)'의 저자이며 게이스톤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 연구원,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 센터의 실먼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모든 무슬림, 심지어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관계되어 있지는 않지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 그 보도는 그러한 박해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계적이며 언어, 민족, 장소에 관계없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는 특정 월에 발생하거나 보도되는 사고가 포함된다.
https://www.gatestoneinstitute.org/18771/persecution-of-christians-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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