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를 죽여 자랑스럽다!” 2022년 7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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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2년 7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학살
부르키나 파소: 7월 3일 주일, 무슬림이 한 기독교인 마을에 들어와서 한 교회를 포위하였고 거기에서 적어도 22명의 사람을 살해하였다. 그 사건 그리고 최근 달의 기독교인에 대한 다른 공격들을 이야기하면서 영국에 있는 국립 미자립 교회 원조 위원장인 캐롤라인 훌(Caroline Hull)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프리카 전역, 특히 부르키나파소가 있는 사헬(Sahel) 지역에서 지하드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기독교 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살해되고, 사람들은 납치되고, 여성들은 강간당하고, 끔찍한 대우를 받는다…. 마음이 아프다…. 국제사회는 이 새로운 테러리즘의 진원지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방치하면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엄청나게 파괴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7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가톨릭 교회들과 교구들이 특히 공격을 받았다:
부르키나 파소에서 이슬람 테러가 일어나면서 교구가 직접 공격받아 폐쇄되고 사제들이 95%의 성도들에게 사역할 수 없게 되는 등 한 교구가 참담한 상황에 놓였다. 서아프리카 국가의 테러범들은 교구의 16개 교구 중 5개 교구를 공격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 교구들은 폐쇄되어야 했고, 다른 7개 교구는 테러범들이 육로를 통제하고 전화 통신망을 파괴했기 때문에 목회가 본교회로 제한되었다.
보다 온건한 무슬림 세력들은 기독교 예배를 허용하면서도 기독교의 가르침과 행동을 "수정하려" 하였다. 한 보고서에서 설명하듯이:
파다 은구르마(Fada N’Gourma) 교구의 많은 지역에서는 이슬람 설교가 보편화되고 다른 종교 행사가 금지되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가톨릭 예배는 허용되지만, 지하디스트들은 남성과 여성이 따로 앉도록 하기 위해 예배당에 들어간다.
나이지리아: 무슬림들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다음은 일부이다:
7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베누에(Benue) 한 주에서 "지난 두 달 동안 적어도 68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납치되거나 추방되었다". 이 상황을 논의하면서, 베누에 주 마쿠르디(Makurdi) 교구의 윌프레드 칙파 아나그베(Wilfred Chikpa Anagbe) 주교는 이렇게 말했다:
풀라니 지하드 민병대에 의한 살해, 이주 및 재산 파괴의 규모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공동체의 인구를 감소시키고 토지를 강탈하는 현재 드러난 의도를 뒷받침할 뿐이다. 현재 나이지리아에서 집권하고 있는 정부는 '기후 변화'나 일부 무슬림들도 소위 도적들의 공격으로 죽임을 당한다는 것과 같은 우스꽝스러운 이유를 제시하는 것 외에는 이러한 지속적인 공격에 대해 분명히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위의 보도가 나온 후, 7월 31일 일요일, 무슬림 풀라니족 목동들이 별도의 지역인 플래토(Plateau) 주에서 공격 중에 4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의 기독교인을 추가로 살해했다. 열흘 전 플래토에서 발생한 또 다른 공격으로 무슬림은 다른 기독교인 5명을 살해했다.
7월 7일 보도에 따르면, "테러범들이“ 목사와 그의 두 아들을 쐈고, 그 아들들은 죽었다. 그 테러범들은 또한 목사의 13살 된 딸을 납치했다.
우간다에서 무슬림의 배교자와 복음전도자 학살
7월 3일 일요일, 세 명의 무슬림 남성이 전에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을 살해하였데, 이는 부분적으로 그가 다른 무슬림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47세의 시몰리아 라티푸(Simolya Latifu)가 저녁에 기독교 교회 건물을 막 떠났을 때 다른 기독교 목격자들이 늪 근처에서 고함 소리를 들었다: "살인자들이 무슬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킨 그를 비난하고 있었다."라고 한 목격자가 말했다. "우리는 두터운 덤불 속에 몸을 숨겼다. 그리고 우리가 얼굴을 확인한 무슬림 중 한 명이 칼로 그의 머리를 치는 것을 보았고, 그 후 그들은 떠났다. 30분 정도 그곳에 있다가 용기를 내어 천천히 피살자에게 다가갔더니 그가 그리스도 제자 교회에서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19년 기독교로 개종한 후, 시몰리아는 교회에서 무슬림으로서의 경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고, 많은 무슬림들을 화나게 했다. 경찰이 그의 머리를 칼로 베어 살해한 남자를 체포한 후, 알리 부잉자(Ali Buyinza)는 경찰에게 "우리는 그에게 우리의 종교로 돌아오라고 경고했고 그에게 여러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죽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 7월 29일, 무슬림들이 한 복음전도자를 그의 집에서 살해했다. 일주일 전 코란을 성경과 자주 비교·대조하는 노천 전도사 소지 오동오 (45; Sozi Odongo)는 이슬람 이맘 나스루 옹곰(Nasuru Ongom)으로부터 "신성한 코란을 사용하여 우리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단해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가 살해되던 날 저녁, 소지와 그의 아내 스텔라(Stella), 그리고 네 명의 아이들이 저녁을 먹고 있을 때, 그들의 집에 폭도들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다. "우리는 그들이 아랍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고 무엇이 문제인지 궁금했다,"라고 키로(Kilo)는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도착해서 문을 두드렸다. 소지가 문을 열자 아내와 아이들은 다른 방으로 도피하였고, 그때 그 폭도들이 그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나스루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나스루, 나스루, 나스루, 나스루, 제발 나를 죽이지 말고, 너의 동료들에게 나를 떠나라고 말해주시오." 그 후 나는 크게 때리는 소리를 들었고, 그 후 더 이상 비명은 들리지 않았다." 폭도들이 떠난 후, 아내와 아이들이 은신처에서 나왔을 때, 그들은 소지가 그의 머리와 목에 깊은 상처를 입고 자신의 피 웅덩이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7월 10일, 한 기독교인이 무슬림들에게 받은 상처로 사망했다. 이에 앞서 로버트 브웬제(Robert Bwenje)는 지난 7월 6일 엘림 오순절 교회(Elim Pentecostal Church)의 앰브로즈 무기샤(Ambrose Mugisha) 부목사와 함께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야외 토론회에 참석했다. 8명의 무슬림들이 토론 후에 기독교로 개종했다. 앰브로스는 나중에 "이것이 무슬림들을 화나게 했지만 경찰로부터 삼엄한 보호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공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앰브로스와 로버트가 집으로 돌아오자 무슬림들은 매복했다. "우리는 이슬람 복장을 한 남자들이 다른 방향으로부터 숲으로 와서 '알라하크바르, 알라하크바르‘ [Allah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다. 무슬림들은 두 기독교인의 책을 빼앗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들은 코란을 빼낸 다음 성경을 포함한 나머지 책들을 불태우고 나서 몽둥이로 우리를 때렸다,"라고 부목사는 말했다. 남자들 가운데 한 명이 그의 머리를 때리고 베었지만 앰브로스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수영하고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가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구조했다. 그의 동료인 로버트는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발견되었다.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로버트는 며칠 후 부상으로 사망하였다.
파키스탄에서 무슬림의 기독교 여성에 대한 강간 그리고 못된 짓
한 기독교 여성을 강간한 후, 그녀의 무슬림 고용주는 둘 다 여전히 충격 속에 있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다시 일하라고 말했다. 18세의 림샤 리아즈(Rimsha Riaz)와 그녀의 기독교인 가족의 몇몇 다른 사람들은 유리 파쇄 회사에서 일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성공적인 무슬림 사업가 하지 알리 아크바르(Haji Ali Akbar)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충성스러운 직원들"로 알려져있었다. 7월 6일, 피곤한 교대 근무 후, 가족이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한 관리자가 림샤에게 추가 유급 작업을 위해 아크바르의 사무실로 가라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와 형제들은 집으로 돌아갔고, 림샤는 눈에 띄게 괴로워하며 한 시간 후에 도착했다. 그녀의 어머니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녀에게 다그치자, 18살 소녀는 울음을 터뜨리며 총으로 협박하는 아크바르에게 강간당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그의 사무실에서 아크바르는 권총을 꺼내어 그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그는 나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나는 최대한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았다. 아크바르는 나를 강간한 후, 내 귀에 권총을 들이대고 내가 감히 누구에게라도 발설하면 내 형제들과 다른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어머니는 나머지 가족들에게 다시는 아크바르를 위해 일하지 말고, 경찰에게도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경찰은 일반적으로 기독교인을 두렵게하고 경찰에게서 정의를 거의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아 아크바르가 무장한 4명을 대동하고 총의 개머리판으로 그 기독교인 집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지 않으면 끔찍한 결과를 당할 것이다"라고 외쳤다. 위협을 두려워한 림샤의 형제 중 한 명이 문을 열었고, 아크바르는 "어떻게 감히 내 허락 없이 내 공장을 떠날 수 있어? 더러운 추라들아[Chooras; 더러운 기독교인들], 내일 결근하면 죽여버릴 거야. 그리고 그 여자를 꼭 데려와." 그 보도에 따르면,
온 가족이 공포에 떨었고 그가 떠나자 가족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의논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무엇을 할지 계획하던 중, 몹시 괴로워하던 림샤는 기절하여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의 오빠 아르슬란(Arslan)은 그녀를 구즈란왈라(Gujranwala) 지역 본부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치료를 받았고 진단 결과 그녀가 강간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족들은 결국 강간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아크바르를 체포했다. 하지만, 그 가족은 체포는 단지 보여주기용이기 때문에, 그가 결국 풀려날 것이라고 확신하였고, 그들은 그 이후로 이사를 했다. 결혼할 예정이었던 림샤는 "그녀의 약혼자가 강간 사건을 알고 약혼을 파기했다. 림샤는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겪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영국 아시아 기독교 협회의 줄리엣 초드리(Juliet Chowdry)는 "림샤는 자신의 지위가 그녀를 취약하게 만드는 나라에서 기독교인 여성이다. 강간범 고용주가 그런 시련을 주고도 림샤와 그녀의 가족을 강제로 복직시킬 수 있다고 느낀 것은 기독교인들의 나약한 지위를 잘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사건으로, 7월 6일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기독교 소녀가 납치되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무슬림 남성과 "결혼"했다. 미라브 팔루스(Meerab Palous; 15세)는 무슬림 이웃 여성이자 가족의 친구인 굴나즈(Gulnaz)가 미라브에게 약물과 수면제를 섞은 물 한 잔을 주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그 기독교 소녀가 잠들었을 때, 그녀는 자신의 이복동생 무함마드 아시프(Muhammad Asif)를 불렀고 그들은 그녀를 데려갔다." 자정 무렵, 소녀의 부모는 딸의 실종을 알고 정신없이 딸을 찾기 시작했다. 이웃들은 "굴나즈, 무함마드,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의식을 잃은 그녀를 차에 태우는 것을 보았다"고 알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굴나즈의 무슬림 가족은 기독교인들과 접촉해 "미라브가 이슬람으로 개종해 무함마드 아시프와 결혼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 배신에 충격을 받은 부모는 지역 경찰에게 달려갔지만 경찰은 "고발 신고 접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슬림 가족은 파이살라바드 법원에 찾아가 소녀가 자발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해 무함마드와 결혼했다는 내용의 가짜 서류 2장과 개종 증명서, 결혼 증명서를 제시했다. 이 문서들은 미라브가 18세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나이를 더 위조했다.
기독교 교회와 공동묘지에 대한 무슬림 공격
시리아: 7월 24일 일요일 입당 축하 행사에서 이슬람 테러 단체가 그리스 정교회 도시 알-수카이라비야에(al-Suqaylabiyah)에 새로 건설된 작은 하지아 소피아(Little Hagia Sophia) 교회를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 새 교회의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많은 기독교인들 중 두 명이 사망하고 약 십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 에르도안 정권이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에 있는 하지아 소피아 대성당-오리지널 성당이고 천년 동안 기독교 성당이었다-을 트로피(trophy) 모스크로 만들었을 때, 새로 지어진 이 교회는 특히 정교회 기독교인 수백만 명의 면전에서 정권이 패배한 것으로서 도전적인 반응으로 여겨졌다. 일요일 교회 폭탄 테러의 배후인 이슬람 테러 단체인 Hay'at Tahriir al-Sham은 터키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2018'년 터키 정부에 의해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터키와 HTS(Hay'at Tahriir al-Sham)의 관계는 극적으로 변화했다. HTS는 터키가 지원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시리아 군대와 함께 싸웠고, HTS가 통제하는 에들레브(Edleb) 안에 여러 개의 터키군 전초기지가 건설되었다.
터키: 고대 기독교 공동묘지와 그곳에 안치된 사람의 유해가 훼손된 채 발견되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천 년 이상 된 아시리아 무덤이 파괴되고 훼손되었으며, 죽은 사람의 뼈와 다른 신성한 물건들이 밖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터키의 기독교 지역에 대한 불관용에 대한 가장 최근의 우려스러운 이야기이다.
그 보도는 "기독교인들이 쓰라린 발견을 했다"는 마르딘(Mardin)의 묘지 위치 자체가 이 지역에서 오스만 제국의 기독교인 학살을 지칭하는 "최근의 편협한 사건들의 현장"이라고 덧붙였다. 모독한 날인 6월 29일도 기독교인들을 모욕하기 위해 모독자들이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목격자들은 두 명의 사도(베드로와 바울)에게 헌당되고 공격의 날인 6월 29일을 기념하는 그 공동묘지 교회는 과거 천 년까지 소급하는 묘지들을 포함하는 매장지에 1967년 건설되었다고 말한다. 매년 아시리아인, 칼데아인, 시리아인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지역 공동체는 축일에 무덤을 방문해 성도와 조상들의 무덤 앞에서 기도하고 봉헌 의식을 치른다. 모독된 무덤의 발견은 기독교 공동체에 슬픔과 절망을 불러일으켰다....
약 2주 후인 7월 15일, 이스탄불에 있는 유대인 묘지도 훼손되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폭도들은 81개의 무덤을 훼손했고, 일부는 발굴되어 열렸고, 뼈와 부서진 돌들이 그 지역에 흩어져있었다. 이 공격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18세 미만이었고, 성인 집단의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 이 사건을 논의하면서 아르메니아 국회의원인 가로 파일란(Garo Paylan)은 트위터에 "유대인 공동묘지에 대한 공격이 11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들에 의해 수행되었다는 사실은 상황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킨다. 누가 어떤 정신으로 그 아이들에게 유대인에 대한 증오로 가득 채웠는가?" 마찬가지로 시리아-아시리아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베르길리(David Vergil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두 달 동안, 터키의 시리아와 유대인 공동체의 무덤이 공격을 받아 파괴되었다. 아르메니아 공동체의 묘지와 성지 또한 이전에도 비슷한 공격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러한 사건들, 특히 비무슬림 공동체의 성지, 무덤, 가치에 대한 공격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증오 범죄를 구성한다. 이러한 공격은 인종차별이고 종교적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터키-이슬람 이데올로기의 일부가 아닌 그룹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공격은 수년 동안 일어났고 정부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식에는 아무런 개선도 없었다. 터키 정부가 자국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과거의 트라우마와 공격을 고려할 때, 죽은 사람조차도 이러한 폭력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터키의 소수 집단에 대한 증오와 비열한 여론은 소수 집단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나타난다. 살아 있는 비이슬람 소수 민족 공동체뿐만 아니라 그들의 신성한 장소와 그들의 죽음도 터키 정부와 사회의 많은 부분으로부터 완전히 인정받고 존중받지 못한다.
스페인: 7월 21일, 모로코에서 온 한 무슬림 이주민이 가톨릭 성당에 뛰어들어 이슬람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알라후아크바르 [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 그는 유일하며 진정한 하나님이다! 당신의 하나님은 거짓이고 당신은 이교도 무리이다!" 그러고 그 침입자는 이슬람의 성서인 코란 사본을 모인 회중을 향해 던지고는 급히 떠났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그 이주민도 이들을 모욕하고 도주하려 했으나 체포돼 연행되었다.
프랑스: 7월 24일 일요일, 한 무슬림 남성이 생제르맹(Saint-Germain) 교회에서 저녁 미사를 방해했다. 그는 고함을 지르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나중에 어떤 사람이 말하였듯이, 마치 자신이 "미친" 것처럼 행동했다. 한 교구민은 다음과 같이 기억한다:
그는 우리를 위선자라고 불렀다. 그는 우리가 지긋지긋한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를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심한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그는 무슬림처럼 기도하러 왔을 때 교회가 인종차별주의라고 비난했다. 그는 소리쳤다: 사탄이 내 안에 들어왔다! 우리는 그들 중 일부를 희생시켜야 한다..... 신부의 말은 듣고 싶지 않다. 그는 또한 자신의 피가 예수의 피였기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의 둘째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하면서 맹렬히 비난하고 침을 뱉었다.
이에 많은 교인들이 공포에 질려 있었고 아이들이 울고 있었기 때문에, 예배에 참석한 다른 교인이 무슬림에게 가서 떠나라고 요청했는데, 그때 그 침입자가 그의 얼굴을 받으면서 그의 이빨 두 개를 부러뜨렸다. 다른 이들이 빠르게 행동하였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그 무슬림 침입자를 제압했다.
우간다: 6월 26일 일요일, 무슬림들이 교회 건물을 공격하고 파괴하고 목사를 심하게 구타했다. 3일 전, 48세의 반가나 제임스(Baingana James) 목사는 무슬림 셰이크로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7명의 무슬림들을 이슬람으로 돌려보내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에게 이틀 안에 그곳을 떠나라고 경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당신의 집과 교회를 파괴하러 올 것이다.“ 그리고 공격 당일 아침 제임스 목사가 주일예배를 드리던 중 문제의 셰이크를 중심으로 무슬림 폭도들이 교회로 난입했다. 제임스에 따르면:
그들은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들과 젊은이들을 포함한 우리를 때리기 시작했고, 영어, 우간다어, 스와힐리어, 아랍어 등 4개 국어로 외치며 예배를 중단하고 즉시 떠나라고 명령했다. 우리가 심각한 공황과 긴장 속에서 나가려고 시도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그들은 건물을 부수고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전반적인 못된 짓
이집트: 한 무슬림이 기독교인 노인을 여러 차례 칼로 찌르고 그의 아들도 칼로 찔렀다. 보도에 따르면,
70세의 조셉 이스라엘(Joseph Israel)은 7월 28일 새벽 기자(Giza) 피라미드 근처 옴라니아(Omrania) 지역의 자신의 가게 밖에 앉아 있었는데 한 남자가 그에게 다가가 칼로 여러 차례 찔렀다. 이스라엘의 아들 에밀(Emil)이 그를 도우려고 달려왔을 때, 그도 칼에 찔렸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아흐마드 모하메드 살라(Ahmad Mohamed Salah; 43세)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그 테러와 관련해 구금됐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 그의 아들은 이스라엘이 "목 부위를 30바늘 꿰맸다"고 말했다. 에밀은 또 공격자가 이날 오전 인근 모스크에 다녀왔으며 "가게 밖에 앉아 있던 아버지에게 다가가 칼로 찌르기 시작했다. 내가 아버지 공격을 막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왔을 때, 아흐마드는 칼로 나를 찌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술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것 때문에 목표가 되었다. 에밀은 6년 전 "자정이 넘어서 복면을 하고 무장한 한 남성들이 침입해 돈을 빼앗고 술병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그 보도는 계속 말한다:
"술은 무슬림들에 의해 '하람[haram; 불법인, 또는 금지된]'으로 간주되고, 그것을 팔거나 소비하는 사람들은 무시당하거나 때로는 위협까지 받는다. 2017년 1월 알렉산드리아에서 콥트교인이 자신의 주류 판매점 앞에 앉아 있다가 살해됐다.... 에밀과 그의 아버지는 아흐마드를 만난 적이 없다고 에밀은 말했다. 그러나 엘플라스틱(El Plastic) 인근 지역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현지 소식통에게 그는 불법 이슬람 무슬림형제단 운동의 지지자이며 기독교인이 소유한 상점에서 사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흐마드의 가족은 그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경찰과 검찰에 말했다. 그러한 방어는 종종 사용되며, 성공했을 때 가능한 최소한의 형량을 받게 된다."
파키스탄: 지난 7월 4일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한 혐의로 누명을 쓰고 재판을 기다리며 지난 5년간 수감됐던 기독교인 정비사가 파키스탄 법정에서 교수형을 선고 받았다. 5년 전인 2017년 6월 5일, 34세의 애쉬팩 마시(Ashfaq Masih)는 그의 정비소 근처에 정비소를 개업한 경쟁자인 무함마드 나비드(Muhammad Naveed)와 시비가 붙었다. 마시의 무죄 탄원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내 사업이 더 잘 돌아가기 때문에 질투했다"며, 그들의 언쟁 후에 "끔찍한 결과로 나를 위협했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6월 6일, 마시에 따르면:
무함마드 이르판(Muhammad Irfan)이 그의 오토바이 휠 밸런스을 위해 내 가게에 왔다. 나는 균형을 잡고 우리 사이에 합의된 노동의 대가를 요구했다. 무함마드 이르판은 나에게 돈을 주기를 거부했고 '나는 피르 팍히르[Peer Fakhir; 무슬림 금욕주의자]의 추종자이니 나에게 돈을 요구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고 피르 팍히르를 믿지 않으니 내 노동의 대가를 달라고 말했다.
이때, 무함마드 이르판은 무함마드 나비드(Muhammad Naveed)의 경쟁 상점으로 돌아갔고, 그리고 잠시 후, 무슬림 폭도들이 그 기독교인의 상점 주변에 모여들었다. 마시는 설명한다:
그들은 둘 다 나에게 음모를 꾸몄고 나에 관하여 허위 FIR[First Incident Report; 최초 사건 보고서]을 제출했다. 나는 경찰관에게 진실을 말했지만 그는 내 진술을 기록하지 않고 일방적인 조사를 했다. 나는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해 경멸적인 말을 하지도 않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도 없었다.
경쟁 상점 주인인 무함마드 나비드와 함께 고소인인 무함마드 이르판은 다른 두 명의 무슬림인 무함마드 나와즈(Muhammad Nawaz)와 무함마드 타히르(Muhammad Tahir)도 이르판과 마시 사이의 논쟁 동안 아무도 현장에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시가 무슬림 예언자에 대해 경멸적인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고 거짓말을 하게 했다. 마시흐는 파키스탄 형법 295-C조에 따라 기소됐다:
말하여진 말로, 쓰여진 글로, 또는 눈에 보이는 표현으로, 어떤 비난, 비아냥거림, 암시로, 또는 직간접적으로, 성스러운 예언자 무함마드의 신성한 이름을 더럽히는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질 것이며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다.
파키스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법률지원 및 정착센터의 나시르 사이드(Nasir Saeed)는 이 판결에 대해 "매우 슬프지만 예상된 판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였다:
판사들은 그러한 사건들이 반대자들, 특히 기독교인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을 처벌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시흐의 경우는 매우 명확했다. 가게 주인은 그를 내보내기를 원했고, 나비드는 그를 거짓 신성모독 사건에 연루시킨 사업 라이벌이었다. 그는 결백하고 그가 결코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이미 5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새로운 책, “서방세계의 수호자: 이슬람에 맞선 기독교 영웅들(Defenders of the West: The Christian Heroes Who Stood Against Islam)”의 저자인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게이트스톤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 연구원,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 센터의 실만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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