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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하고, 고문당하고, 토막쳐지다”: 2022년 9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1-16 13:39 조회1,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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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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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2년 9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살해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9월 13일, 아제르바이잔은 드론, 대포, 박격포를 여러 아르메니아 마을에 발사했고, 그 포격은 이틀 동안 계속되었다. 100명 이상의 아르메니아 군인들이 죽었다. (기독교)아르메니아와 (무슬림)아제르바이잔 사이의 영토 분쟁으로 널리 간주되지만 지하드를 하는 자들의 증오는 오랫동안 갈등을 부채질해왔다. 한 예로, 가장 최근의 이 공격기간 동안, 아르메니아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은 여군을 포함한 우리 군인들을 상대로 우리의 전투 위치에서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 나는 그들이 어떻게 여군을 발가벗기고 다리와 손가락을 자르고 토막을 내었는지, 설명할 말을 찾을 수 없다. 이것은 듣도 보도 못한 잔인함이다.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이 직접 만든 이 잔혹 행위의 비디오는 내게 이메일로 보내졌다. 그것은 문제의 여성을 포함하여 훼손되고 목이 잘린 아르메니아 군인들의 시신을 보여준다. 그녀는 팔과 다리가 모두 잘린 채 벌거벗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녀의 한쪽 눈은 분명히 도려져 있다. 그녀의 입에서 잘린 손가락이 튀어나와 있고, 다른 손가락은 그녀의 음부에서 튀어나와 있다. 그것은 악마적인 것은 아니더라도 정말로 더러운 이미지이다. 다른 여러 명의 봉변을 당하고 참수당한 아르메니아 남성들이 포함된 그들이 손수 찍은 비디오는 무슬림 군인들이 뒤에서 웃고 농담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살해된 여성은 "아누쉬 아파티안(Anush Apetyan, 36세)이며, 세 아이의 어머니로, 제르무크(Jermuk)에서 생포된 후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에게 강간, 고문, 토막살인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여성의 손가락이 절단된 것은 지하디스트 사디즘이 훼손을 부채질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징후이다. 예를 들어 알라는 "내가 이교도들의 마음에 공포를 불어 넣겠다"고 선언한 뒤 무슬림들에게 "머리를 베고 손가락을 모두 자르라"고 요구한다(코란 8:12). 또한 최근의 이러한 훼손은 이상한 것도 아니다. 2020년 말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를 공격했을 때 무슬림 군인들은 정신장애 아르메니아 여성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고문'한 뒤 귀를 베고, 손, 발을 토막 내어 결국 처형했다. 비슷하게, 비디오 영상에는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이 울면서 자비를 간청하는 한 아르메니아 노인을 제압하고 강제로 쓰러뜨리고 목을 베는 장면이 찍혔다.

 

모잠비크: 9월 6일부터 7일까지 밤 동안, 이슬람 국가와 연결된 무장 이슬람 테러범들이 치페네(Chipene)의 가톨릭 선교 단지를 습격하여 교회, 학교, 병원에 불을 질렀다. 이 혼란 속에서 수녀들 중 한 명인 마리아 데 코피(Maria De Coppi)는 그곳에 숨어 있는 몇 안 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불타는 기숙사로 달려가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그녀는 83세였고 모잠비크 사람들을 위해 59년을 보냈다. 이 지하드 동안 세 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이 죽었다. 마리아 수녀는 살해되기 몇 시간 전에 전화를 걸어 조카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안녕, 가브리엘라(Gabriella), 좋은 저녁이야. 여기 상황이 고통스럽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좋지 않아. 아주 불안해. 여기 있는 모든 이가 도망가고 있고, 사람들도 도망가고 있어. [그녀는 며칠 전 이슬람 테러 공격을 설명하고 있었다.] 정말 아주 슬픈 상황이야. 주님께서 우리와 이 사람들을 보호하시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줘. 안녕, 잘 자요.

 

이슬람국가(IS)는 이후 이 수녀가 "기독교 전파에 지나치게 관여했다"는 이유로 살해하였고 이번 공격을 자신들이 자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우간다: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익사시켜 살해하였다. 다섯 명의 선교사들과 그들의 지역 안내자인 기독교인들은 배를 타고 그들이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기 희망했던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하고 있었다. 배에 있는 동안, 그들은 이슬람 복장을 한 열 명의 남자들과 마주쳤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살아남은 그들의 기독교인 가이드인 아모스(Amos)에 따르면,

 

우리의 여정에서 토니 안쿤다[Tonny Ankunda; 선교사들 중 한 명]는 배에 탄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무슬림과 선교사들 사이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양자 됨에 대한 큰 논쟁이 벌어졌다.

 

바시르(Bashir)라고만 알려진 무슬림 중 한 명은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계속 주장한다면, 알라는 너희 모두를 죽일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인용하는 등 논쟁을 계속하자 바시르는 "우리는 당신들이 신성모독을 중단하고 샤하다[이슬람 신조]를 고백함으로써 개종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을 당신들에게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의 목숨이 위험에 처할 것이다."라고 외쳤다. 복음 전도자들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무함마드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자 "무슬림들은 이들을 붙잡아 배에서 한 명씩 밀어냈다. 탑승한 10명의 무슬림들은 기독교인들을 죽여야 한다는 데 동의했고, 그들 그리고 배의 선장도 개입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모스는 무슬림들에게 자신이 5명의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팀의 일원이 아니라고 말한 후 풀려났다.

 

우간다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살인사건에서 무슬림 계모가 기독교인이 됐다는 이유로 의붓딸을 독살했다. 9월 18일, 23세의 나마타 하비바(Namata Habiba)는 친구의 초청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그날 밤 집에 돌아오자 계모는 왜 이렇게 늦게 돌아왔느냐고 물었다. 집에 동행한 친구의 말에 따르면 나마타는 사실을 고백했고, 그 순간 새엄마는 말을 멈췄다. 그녀는 두 기독교 여성을 위해 저녁 준비를 계속했고 밤이 되자 사라졌다. 보안상의 이유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친구는 금식 중이라 식사를 삼가했지만 나마타는 먹었다. 몇 분 안에, 그녀는 매우 아프게 되었고 토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친구는 계모를 찾기 위해 소리치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 소동 때문에, 이웃들이 그 집에 왔고, 나마타를 지역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도왔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죽었다. 검시 결과 그녀는 쥐약을 먹고 죽었다. 나마타는 3살짜리 아이를 남겨두었고 그 아이의 무슬림 아버지는 약속했었지만 나마타를 두 번째 아내로 삼지 않았다.

 

나이지리아: 2022년 9월 한 달 동안 서아프리카 국가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량 학살 공격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9월 1일, 무슬림 풀라니족 목동들이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6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한 현지인은 "피해자 중 일부는 총에 맞았고, 다른 이들은 정글도로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9월 11일 일요일, 무슬림 목동들이 목사를 납치하고 그의 아내를 다치게 한 후 기독교인 경비원을 살해했다. 한 지역 주민의 말에 의하면,

 

무장 괴한들은 오후 10시께 RCC[지역교회협의회] 의장 관저에 난입해 목사의 부인을 총으로 쏴 다치게 하고 교회 신도이며 경비원인 제임스 응양(James Ngyang) 1명을 살해한 뒤 총으로 목사를 위협하여 데려갔다.

 

9월 12일, 무장 괴한들은 목사의 가족에게 연락하여 그의 석방을 위해 2천만 나이라 (미화 46,650달러)를 요구했다.

 

9월 18일 일요일, 무슬림 풀라니(Fulani)는 "지난 3주 동안 같은 지역에서 적어도 22명을 학살한 후" 베누에(Benue) 주의 한 기독교인 마을을 습격하는 동안 세 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3일 후인 9월 21일, 정글도를 휘두르는 더 많은 무슬림 목동들이 두 기독교 마을에 대한 한밤중 기습으로 15명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그로부터 이틀 뒤인 9월 23일 풀라니는 베누에 주의 같은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이 많이 사는 6개 마을을 습격했다. 이 지역 주민인 우칸 쿠루그(Ukan Kurugh)는 "목동들의 공격으로 수십 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했고, 몇 명은 총상과 칼에 찔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비슷하게,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CAN) 베누에 주 지부 회장인 아펜 레바(Akpen Leva) 목사는 언론 성명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무장 목동들과 테러범들은 베누에 주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한 이유 없는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공격은 무방비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그들을 그 지역에서 몰아내기 위한 것이다.

 

또 다른 표적 공격에서, 칼을 휘두르는 무슬림들이 최근 생화학 학위를 받고 대학을 졸업한 28세의 기독교인 사마일라 사보 아우두(Samaila Sabo Awudu)를 토막쳐 살해했다. 그의 형에 따르면,

 

우리는 그의 동료들로부터 무장한 무슬림 5명이 욜라(Yola)에 있는 NYSC 숙소에 있는 그의 거주지에 침입하여 공격하여 칼로 그를 베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하여 욜라의 연방 의료 센터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사망했다.

 

사마일라는 살해당하기 전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헌신적인 교회 신자였다"고 한 목사가 추도사에서 말했다.

 

9월 17일, 니제르(Niger) 주 술래자(Suleja)에 있는 체루빔(Cherubim)과 세라핌(Seraphim) 교회 안에서 철야 기도하는 동안, 무슬림 풀라니(Fulani)족이 침입하여 목사를 포함한 수십 명의 기독교인들을 납치했다. 일주일도 채 안 돼, 60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의 다른 지역의 같은 종파에서 납치되었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납치된 사람들 중 일부에 대해 터무니없는 몸값을 요구했다. 남부 카두나 인민 연합(Southern Kaduna Peoples Union)의 성명은 이러한 공격과 다른 공격에 대응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러범, 지하디스트, 도적, 무장 목동들이 계속해서 카두나 주 남부의 기독교 공동체를 약탈하고 파괴하고 있기 때문에 남부 카두나에는 여전히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숨통이 트이지 않는다.

 

9월 4일 저녁 무장 괴한들은 기도원을 돌보고 있던 목사 아들 스티븐 발라(Steven Bala)를 포함한 기독교인 수십 명을 납치했다.

 

배교자들에 대한 무슬림 공격

 

호주: 경찰이 "엄격한 종교적, 문화적 신념"으로 설명한 환경에서 도망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여성 2명의 가족은 "만들기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계획에 따라 여성들을 납치하고 고문했다. 멜버른에 그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찾은 후, 여성들 중 한 명의 어머니와 형제, 그리고 사촌이 침입하여 그들이 없는 동안 여성들을 기다렸다. 9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날 저녁 늦게 여자들이 집으로 돌아오자 사촌은 그들 중 한 명을 뒤에서 붙잡고 입을 막고 목에 칼을 들이댔다. 또 다른 친척은 다른 여성의 머리카락을 잡고, 그녀를 땅으로 끌어당겨 칼을 그녀의 배에 갖다 댔으며, 그녀에게 '이년아, 너는 네가 집에서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손에는 칼이 들려 있다. 움직이지 마, 소리 지르지 마.' 그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사촌은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 중 한 명의 목에 걸린 금 십자가 목걸이를 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여성들은 묶이고, 재갈을 물리고, 강제로 차 뒷좌석에 타고, 외투와 마스크로 손목과 입을 가린 채 시드니로 가고 있었다. 한편, 여성들 중 한 명의 아버지는 트럭을 몰고 빅토리아로 가서 그들의 소지품을 치웠다.

 

납치된 배교자들에게 다행스럽게도 멜버른 북부 교외에서 시작된 그들의 고난이 "경찰이 차를 막아서 여성들을 석방하는 것으로 시드니 서부에서 끝났다". 그들의 무슬림 친척들 중 4명 -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 - 은 납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리비아: 리비아 법원은 "이슬람을 배교한" 젊은이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리비아 알-줌히리야(al-Jumhiriyah)채널에 따르면, "2018"년 정보공대를 졸업한 디야 알딘 빌라와(Diya’ al-Din Bil’awa)라는 이름의 남자에 대한 평결이 내려졌다. '디야'는 또한 하피즈(Hafiz; 코란 전체를 암송하는 자)였는데, 하피즈는 그가 이슬람 성직자 계급의 일원이라는 것을 암시하여 그의 배교를 더욱 스캔들로 만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어느 날 피고인은 배교를 철회하고 이슬람으로 돌아올 것을 요청받았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 보도에 인용된 배교법은  당시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의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미국]가 왔고, 우리는 보았고, 그는 죽었다."고 말하였던 때인 무아마르 카다피가 "아랍의 봄"으로 전복된 후 리비아 형법으로 제정된 것이었다.

 

케냐: 무슬림 가족들이 아내와 아이뿐만 아니라 지하 교회의 소말리아 목사를 이슬람교를 떠난다는 이유로 구타했다. 치료를 받은 지 몇 주 후, 33세의 목사(이름은 보안을 위해 보류)는 그의 장인이 가시가 박힌 몽둥이로 때렸던 그의 손에 심각한 감염이 생겼다. "이것은 알라의 저주이다. 만약 네가 이슬람으로 돌아온다면, 알라는 너를 치유할 것이다,"라고 현지 무슬림들이 나중에 그에게 말하였다. 그는 "내 손과 어깨 일부를 때리는 데 사용된 가시가 박힌 몽둥이가 독성이 있는 것이었을 수도 있다"고 믿었고, 한 의사는 절단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손의 그 부분이 저리고 정맥에 피가 흐르지 않는다." 한편,

 

내가 아픈 3주 동안, 그들은 아내에게 나와 이혼하고 이슬람교로 돌아오라고 압력을 가했다. 하지만 내 아내는 나와 함께 했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나를 치유하시고 퇴원시켜 주실 수 있도록 정말 기도가 필요하다.

 

그의 아내의 충실한 인내에는 대가가 있었다: "두 명의 이슬람 여성이 집 근처 시장에서 오는 동안 나를 막아섰고 뺨을 때려서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내가 소리를 질렀을 때, 그들은 도망쳤다." 심지어 8살 된 그들의 네 명의 아이들 중 첫째 아이도 소말리아 혈통의 소년들에게 구타를 당했고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우간다: 무슬림 폭도들은 5살, 8살, 10살, 12살 된 무슬림 아버지의 집을 그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구타하고 파괴했다. 9월 9일, 무슬림들은 38세의 무사 와브와이어(Musa Wabwire)의 집에 접근했다. 그들은 그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자, 무사 자신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모두 분노하여 내 집으로 몰려들어 나에게 많은 질문을 했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단지 나는 그들에게 돈 상자를 가져가라고만 말하였고 [그는 지역 모스크의 회계 담당으로 일했었다] 그리고 나에게 전부였던 그리스도와 함께 남겨졌다. 그들은 너무 화가 나서 '카피르, 카피르[Kafir; 이교도]!'라고 외치며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절했을 때, 그들은 몽둥이로 40대를 때렸다." 인근 마을에 사는 이맘인 무사의 형은 집과 농작물을 파괴하라고 명령했다. "내 소지품들은 빗물에 버려졌고 모두 젖었다,"라고 무사는 말했다. "형제들은 내가 죽임을 당하지 말고 대신 집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한 무슬림 남성은 아내가 기독교인이 됐다는 사실을 알고 아내를 때리고 버렸다. 9월 10일, 42세의 팔리다 나찌와(Falida Nazziwa)는 지역 교회에서 열린 철야 기도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남편이 다음날 늦게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은밀한 개종자가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9월 11일 아침에 남편이 돌아왔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남편이 집안에서 매우 화가 난 것을 발견했고, 남편은 내가 어디서 잤는지 물었다. 나는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러 갔었다는 사실을 그에게 말했다. '철야 기도'라는 말을 듣고는 '우리 집에서 기도는 안되'를 외치며 내 목 위로 뛰어올랐고, '알라 하크바르[Allah akbar; 알라는 위대하다], 카피르, 카피르 [이교도]!를 외치며 나를 때리고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외침을 들은 몇몇 사람들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왔고, 그녀와 그녀의 두 어린 아이들은 그녀의 남편에게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의료진에서 치료를 받았고 그 후 공개되지 않은 장소로 피신했다.

 

우간다에서의 또 다른 사건에서, 9월 16일, 무슬림들은 52세의 어머니인 샤디아 나무중구(Shadia Namuzungu)가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 것을 따라 그리스도를 믿은 지 이틀 만에 그녀를 공격했다. 샤디아는 한 이맘이 그녀의 치유와 개종에 대해 그녀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그에게 그녀의 경험을 말하였고, "이맘은 불신 속에 있었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 날, 그는 6명의 다른 무슬림들과 함께 돌아왔다. 그들 중 네 명이 내 농작물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내 양을 죽이고 내 집을 허물기 시작했다." 다른 무슬림들은 몽둥이로 그녀를 때리고, 발로 차고, 뺨을 때렸다. 그들은 이웃들이 가까이 오기 시작하자 도망쳤다. 그녀의 이웃 중 한 명에 따르면, "샤디아는 기절하였다. 그녀는 등, 양 손, 배, 다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고 눈이 부었다." 며칠 동안 병원에 입원한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걸을 수 없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전반적인 적대감

 

이집트: 9월 12일, 카이로 항소 법원은 "이슬람을 조롱"한 혐의로 기소된 젊은 기독교인 마르코 기르구이스 셰하타(Marco Guirguis Shehata)에게 5년의 징역형을 확정했다. 이번 고발은 마르코가 당시 도난당했다고 밝힌 스마트폰에서 발견된 '증거'에 따른 것이다. 룩소르(Luxor) 북쪽 케나(Kena)에 사는 검소한 철공이었던 그의 아버지와 그의 가족 모두가 극도로 가혹한 판결에 "망연자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9월 15일, 부패 혐의로 현재 복역 중인 한 경찰서장이 기독교로 개종한 전직 이슬람 성직자를 폭행한 혐의로 추가로 5개월 반의 징역형뿐만 아니라 또 다른 형사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은 2021년 무함마드 코스만(Muhammad Kosman)이 신성모독 혐의로 자카르타 경찰 구금시설에 구금 중이던 중 발생했다. 그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문제의 경찰서장이 인분이 가득 든 비닐봉지를 들고 '신성모독자' 감방으로 들어가 무함마드의 얼굴에 난폭하게 발랐다. 나폴레옹은 청문회에서 "누구나 나를 모욕할 수 있지만 나의 알라, 코란, 예언자, 이슬람 신앙을 모욕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나는 감히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조치도 취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말하였다.

 

터키: 극단적인 민족주의 단체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 젊은 무슬림 남성이 2007년 세 명의 기독교 선교사들이 고문을 당해 사망한 말라티아(Malatya) 지방에 위치한 개신교 교회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이 남성에 따르면 헌병대 정보대(JITE)이며 반테러 부대 요원이 교회 신도들의 주소와 사진을 들고 접근해 "죽이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고 말했다. 9월 8일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그에게 총을 주고 친구와 함께 교회에 보냈지만, 안에서 컴퓨터를 가지고 놀고 있는 어린 소년을 보고 돌아왔다"고 한다. 비록 위협은 피했고, 교회는 정부의 보호를 받지만,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말라티야는 세린[Serin; 위협받은 기독교인 중 한 명]이 소속된 구원 교회(Salvation Church)에 소속된 기독교인들을 흉악하게 살해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2007년 4월 18일,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터키인 2명과 독일 시민 1명이 출판사에서 5명의 초국가주의자 테러범들에게 공격을 받고 고문을 당하고 살해되었다. 이 살인사건은 터키 언론에서 선교사 집단 학살로 알려지게 되었다. 살인사건 이후, 출판사는 문을 닫았고 일부 기독교인들은 도시나 터키를 떠났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2/11/08/raped-tortured-and-dismembered-the-muslim-persecution-of-christians-september-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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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불결한 기독교인들”: 2021년 10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16 1558
43 “통구이 양처럼 도살되다”: 2021년 9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06 1549
42 “산체로 매장되다”: 2021년 8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5 1557
41 “우리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할거야”: 2021년 7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3 1663
40 ‘사람들이 살해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2021년 6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0 1323
39 “구타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2021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7-13 2241
38 “포박당하여 고문당하다”: 2021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6-05 1720
37 “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의 정책”: 2021년 3월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27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