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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은밀한 전쟁이다”: 2022년 10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10 16:28 조회1,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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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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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당하고 불탄 모잠비크의 한 교회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2년 10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살인과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살해

 

콩고민주공화국(DRC): 10월 1일, 사실상 이슬람 국가의 한 날개인 소위 "연합민주군대"(ADF)의 칼을 휘두르는 무장 단체가 기독교 국가(96%의 기독교인, 1%의 무슬림)의 한 마을을 기습 공격하여 14명의 남녀를 학살했다. 다른 보도에 따르면, 난도질을 당해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은 "고문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그들은 떠나기 전에 마을을 불태우고 생존자들의 물건들을 파괴했으며 두 아이를 납치했다.

 

다시, 10월 5일, 지하디스트들은 떠나기 전에 다른 마을을 급습하는 동안 목사를 포함하여 10명에서 20명 사이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마을 주민 20명도 추가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자에 따르면, "나는 그들의 말을 들었다. 그들은 아랍어와 스와힐리어로 카피르[kafirs; 불신자]들을 모두 죽이고 콩고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자. 다 쏴버려. 이 더러운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이고, 그들의 집을 불태워야 한다고 외쳤다."

 

10월 19일, 또 다른 마을을 습격하는 동안, 지하디스트들은 두 사람을 산 채로 불태웠는데, 그 중 한 명은 성모 발현 성당(the Presentation of Our Lady in the Temple)의 수녀들 가운데 부템보(Butembo)출신의 마리 실비 카부케 바카츠라키(Marie-Sylvie Kavuke Vakatsuraki) 수녀였다. 포르투갈 태생의 콩고 민주 공화국의 콤보니(Comboni) 선교사들의 수장인 마르셀로 올리베이라(Marcelo Oliveira) 신부는 자정 공격의 "공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ADF 반군은 마을을 공격했고, 더 정확히 말하면 병원을 공격했다. 그들은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약탈하고, 약을 강탈하고, 마지막에는 건물에 불을 질렀다. 야간 근무를 하던 의사이기도 한 수녀가 환자와 함께 산 채로 불에 타 죽었다. 그 병원이 파괴되자 반군은 계속 길을 가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병원에 불을 질렀다.

 

그 보도는 덧붙여서,

 

마리 실비 수녀는 그들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지역 교구에 전화를 걸어 사제들과 신자들이 도망칠 수 있도록 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상황은 훨씬 더 비극적일 수도 있었다. 두 명의 희생자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지하디스트들에 의해 약탈된 물품들을 운반하기 위해 끌려갔을 가능성이 있다.

 

마르셀로 신부는 "테러는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모두가 도망치려고 한다. 이것은 누구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람들이 계속 고통을 받고, 침묵하거나 침묵된 숨겨진 전쟁이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계속되는 테러 행위에 관하여 한 인권단체는 말하였다:

 

이들 기독교 공동체는 명백한 이슬람 확장주의 목적을 가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공격을 받고 있다...... 그것은 중부 사헬 지역의 다른 지역,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보코 하람과 같은 단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기시켜준다. 이념과 지역에 '칼리프'를 세우겠다는 의제, 운영 방식이 같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알 수 있다.

 

10월 5일의 한 보도는 현재 상황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말한다:

 

이슬람 국가가 중앙아프리카의 분파라고 주장하는 ADF는 동부의 불안정한 DRC에서 활동하는 120개 이상의 무장 단체 중 가장 폭력적인 단체 중 하나이다. 이 단체는 수천 명의 콩고 시민들을 학살하고 이웃 우간다에서 폭탄 공격을 감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콩고 민주 공화국과 우간다는 2021년 11월 ADF에 대한 합동 공격을 시작했지만, 무장 단체는 계속해서 영토 전역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나이지리아: 2022년 10월 한 달 동안 서아프리카 국가의 기독교 인구에 대한 집단 학살 공격 중 일부는 특별한 순서 없이 다음과 같다:

 

10월 18일 풀라니족은 기독교인 마을 세 곳을 급습하여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기독교인 70명 이상을 학살하였다.

 

10월 16일 일요일, 두 명의 무장 괴한이 예배 중인 천상교회(Celestial Church)에 난입하여 발포했다. 한 기독교 여성과 그녀의 어린 딸이 사망하고 다른 몇 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한 생존자에 따르면, "그들이 들어왔을 때, 그들은 교회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 나는 카사바 농장에 가서 숨었다. 내가 어제 본 것은 영화 속 액션 영화 같았다. 고기(Kogi)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보안 관계자인 제리 오모다라(Jerry Omodara)는 “교회의 제단이 그들이 가져온 휘발유로 불탔기 때문에, 이 사건은 그 특정 교회에 대하여 조직된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하였다.

 

10월 4일, 이슬람 국가 서아프리카 지역(ISWAP)과 연결된 무슬림들이 한 마을을 기습하여 세 명의 기독교인을 죽이고 수십 명을 다치게 하였다. 한 주민은 "ISWAP 테러범들이 가옥 6채에 불을 지르고 마을 내 기독교인 소유의 상점 5곳을 약탈하고 상점들을 불태웠다"고 전했다.

 

10월 21일 늦은 밤 기독교인 마을을 습격하는 동안,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이 두 명의 기독교인을 학살했다. 한 주민에 따르면, "목동들이 한 기독교 여성의 젖가슴을 잘라내 부상을 입었다. 목동들이 우리 마을을 공격할 때 자기 집에서 자고 있는 우리 마을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

 

10월 8일 밤 그의 마을이 공격당한 후, 피터 아헴바(Peter Ahemba)는 "기단 술래(Gidan Sule) 마을에 대한 공격에서 살해된 기독교인들의 시신 10구가 10월 9일 일요일 아침 마을의 생존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우리는 그 공격자들이 목동과 테러범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으며,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산발적으로 총을 쐈다." 희생된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 노인들로, 탈출할 수 없었다.

 

모잠비크: 수녀 마리아 데 코피(Maria De Coppi; 83세)가 기숙사에 숨어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불타는 기숙사로 달려가던 중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가톨릭 선교회에 대한 치명적인 테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밝혀졌다. 나칼라(Nacala)의 알베르토 베라 아레줄라(Alberto Vera Aréjula) 주교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희생자 중 한 명의 형제가 우리에게 말한 것이다. 그는 테러리스트들이 군복을 입고 있었고, 그들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우리가 모두 모였을 때, 그들은 누가 무슬림이고 누가 기독교인인지 묻기 시작했다.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사람들은 손을 등 뒤로 묶기 시작했고 목을 베었다. 한 기독교인이 가까스로 도망쳤고 그가 이 이야기를 한 사람이다. 이 사건은 9월 6일 밤과 그 다음 날에 일어난 일이다. 총 11명이 살해되었고 그들은 파괴의 흔적과 많은 두려움을 남겼다.

 

83세의 수녀 마리아에 관하여, 알베르토 주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녀를 알고 있는데 그녀는 어머니와 같은 느낌이며, 정말로 단지 사랑과 겸손으로 모든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마리아 데 코피 수녀는 우유와 밀가루가 있는 작은 방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도와주는 간호사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 방도 파괴했다. 그들이 살해한 수녀는 영양실조에 걸린 아기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일했는데, 그들은 우리가 그곳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아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우리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선교할 것이다.

 

기독교 교회에 대한 무슬림 공격

 

요르단 강 서안 지구: 무슬림들이 모스크에서 만나는 금요일인 10월 28일 밤, 종종 이교도들에 대해 격분하는 무슬림 수십 명이 예루살렘 총대주교청에 소속된 베이트 사후르(Beit Sahur)의 교회를 포위하고 돌을 던졌다. 몇 명이 부상을 입었다. 교회 지도부는 성명에서 "이번 공격은 일부 젊은이들 사이의 다툼 이후 이뤄졌다. 우리는 이 공격을 비난하며 팔레스타인 당국이 가능한 한 빨리 공격자들을 재판에 회부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10월 7일 금요일,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슬람 국가에서 정체불명의 한 사람이 오순절 교회인 예수 목자 교회(Jesus Shepherd Congregation)를 공격했다. "테러 행위"로 가해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교회에 도착했고, 무언가를 외치며 대문을 통해 안뜰로 돌진했다(아마도 "알라후 아크바르?"). 경찰에 따르면 "그 뒤 가해자는 목사의 차 유리와 헤드라이트를 깼다. 가해자는 또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목사관 유리창을 깨뜨린 뒤 도주했다. 사건이 발생한 켄다리(Kendari) 시장 봉가 라사루스(Bongga Lasarus)는 "폭력이든 공격이든 급진주의이든 또는 다른 불관용 행위가 우리 민족의 삶을 방해하는 것이든, 우리는 함께 싸우고 인내해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진정할 것을 촉구했다.

 

파키스탄: 한 무리의 무슬림들이 기독교인 마을 회관을 강제로 점거하고 감히 항의하는 기독교인들을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10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인 마을 회관은 나중에 근거 없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한 무슬림의 아들에 의해 잠겨졌다. 기독교인들은 경찰이 조치 취하기를 거부한 후 24시간 동안 자신의 건물에 들어가지 못했다.

 

경찰의 대응과 재산 반환 지원을 받은 지 며칠 만에 무슬림 아버지 셰자드 고가(Shehzad Goga)가 찾아와 정문 기둥에 '오 알라, 오 무함마드'라는 문구와 함께 이슬람의 재산을 주장하는 문구를 포함해 낙서하며 기독교인 재산을 더럽혔다. 목격자 조지 초드하리(George Choudhary)에 에 따르면, 

 

그는 대낮에 이 메시지를 뿌리며 기독교계에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그는 기독교인들에게 누군가 그것을 지우려고 하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마치 무슬림들이 거짓 신성 모독 혐의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거나, 이전에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우리의 집을 불태울 계획인 것처럼 느껴졌다. 지역 사회는 공포에 떨었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을 두려워하며 다시 집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그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무슬림 청년 갱단이.... 교회 건물을 공격했다. 그들은 마을 회관의 울타리와 정문을 허물고, 저항과 증오의 행동으로 대문의 십자가 문양을 짓밟았다. 현지 기독교인 아슈라프 마시(Ashraf Masih)가 재산을 훼손하지 말라고 하자, 그들은 그를 공격하였고 그는 안전을 위해 자기 집으로 도피했다. 폭력배들은 그의 집에 침입해 몽둥이와 발길질로 그를 때렸고, 그의 부인 샤힌 비비(Shaheen Bibi; 45세) 그리고 함께 살던 동생과 결혼한 제수도 뺨을 때리고 위협했다. 그들은 거리 전체가 목격한 폭력 사태 동안 그녀들의 옷을 찢었다. 겁에 질린 기독교 주민들은 그들 앞에서 공격을 받고 궁지에 몰린 가족을 위하여 대항도 하지 않았고 도움도 주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다음 목표가 될 것을 두려워했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기독교인 신성모독자와 복음전도자에 대한 무슬림 공격

 

파키스탄: 신성모독죄로 억울한 누명을 쓴 10월 5일 이후 42세의 기독교인 남편이자 아버지인 제임스 마시(James Masih)의 삶은 끊임없이 위험에 처해 있다. 그날, 나찌아(Nazia)라는 이름의 무슬림 여성이 건강 검진을 위해 제임스가 일하는 병원에 도착했다. 그녀는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제임스가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신성모독을 저질렀다고 소리치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 위험을 알고 있던 제임스는 관리자에게 달려갔고, 관리자가 와서, 나찌아와 이야기한 후 제임스는 실제로 신성모독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나찌아가 관리자에게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옆에 있던 누군가가 그녀가 제임스의 신성모독으로 추정되는 것에 대해 그를 비난하는 것을 비밀리에 녹음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비디오는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이 났고, TV9에서 제임스를 기독교인과 가장 하층민을 말하는 "청소 노동자"로 지칭하는 "속보"로 방송하였다. 그 후, 제임스 자신의 말에 따르면,

 

나는 이 소식의 민감성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나에 대한 사형선고였다. 같은 날 밤, 우리는 나와 가족을 위해 안전한 곳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로, 나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 숨어 있다. 나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여기서 계속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신성모독은 매우 민감한 문제이고, 그러한 경우에 사람들은 매우 감정적이 된다. 그들은 보통 그런 경우에 나를 그 자리에서 죽일 수도 있다. 한 사람의 고발을 근거로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된 사례가 많다.

 

나찌아와 친분이 있는 제임스의 아내 슈마일라(Shumaila)에 따르면, 이것은 단순히 무슬림 여성이 기독교 가정에 복수하는 방식이다. 종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금전적 분쟁이 있은 지 며칠 후에,

 

나찌아는 내 남편이 신성모독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이 문제는 경찰서장과 안면이 있는 병원 관리자의 주목을 끌었다. 제임스는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고, 그 문제는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나찌아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그녀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싶어 했다. 이번에, 그녀는 언론에 알렸다. 그녀의 잘못된 비난은 우리 가족 전체의 삶을 위험에 빠뜨렸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래가 없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학교에 가는 것을 중단했고, 우리는 영구적으로 살 곳이 없고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이곳저곳으로 이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에 관하여 영국의 법률구조 센터(Centre for Legal Aid & Assistance)장인 나시르 사에드(Nasir Saeed)는 말하였다,

 

누군가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해결하는 쉬운 방법이다. 사람들은 이 법을 누군가를 상대로 사용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는데, 이 법의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무죄임을 증명하기 위해 8-11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독교인들과 다른 종교적 소수자들의 머리 위에 매달린 칼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신성모독을 저지른 것으로 고발될 때 그것은 단 한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여성을 포함한 거의 100명의 사람들이 재판 없이 살해되었고, 그들의 운명이 결정될 때까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수년간 감옥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거짓으로 고발한 사람들은 결코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데, 이것이 계속하여 사람들이 개인적인 원한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법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거짓 고발을 하도록 장려한다.

 

우간다: 10월 7일, 무슬림들이 두 명의 기독교 전도자에게 접근하여, 때리고, 칼로 베었다. 윌버포스 무텐가(Wilberforce Mutenga; 38세)에 따르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와 6명의 아이의 아버지인 로베르트 오키아(Robert Okia; 43세)는 "우리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순수한 무슬림 공동체인 이쿨레(Ikule) 마을에 선포하였기 때문에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곳의 무슬림들이 부사키라(Busakira) 마을에서 우리의 성공적인 전도에 대해 들었다는 것을 몰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무슬림 폭도들이 그들을 에워쌌다:

 

한 사람은 '알라 아크바르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이슬람 구호를 세 번 외쳤고, 모두가 몽둥이를 들고 우리를 심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우리를 때린 후, 그들은 우리를 운반하여 부사키라(Busakira)와 키간달로(Kigandaalo)를 가르는 늪 근처에 던졌는데, 한 목동이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우리 둘을 보았다. 그 남자는 급히 달려와 현지 경찰에 전화했고, 그들은 우리를 근처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윌버포스는 머리에 칼을 맞았고, 무릎이 탈구되었으며,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로버트는 무릎과 갈비뼈에 칼로 찔리는 부상과 입과 얼굴이 붓고 몸통이 아픈 부상을 입었는데, 이 모든 것 때문에 더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그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했다.

 

10월 7일에 보도된 다른 유사한 사건에서, 35세의 앤드류 디쿠수카(Andrew Dikusooka)와 26세의 로널드 무사시즈(Ronald Musasizi)라는 두 명의 다른 전도사는 "이슬람과 기독교에 관한 토론에서 몇몇 무슬림들을 그리스도로 이끈 후 깊은 자상을 입었다." 특히 격렬한 논쟁 후에, 평소보다 더 많은 수의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 앤드류는 병원 침대에서 "이들의 개종은 무슬림들을 화나게 했고 무슬림들은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무리의 무슬림들이 철도 건널목 근처에서 그들을 막았다. 기독교인들은 "이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을 치라, 때려라,"라고 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둔기로 우리를 때리기 시작했다."고 앤드류는 말했다. 한 무슬림은 "내 머리를 날카로운 칼로 베었고, 칼을 휘두르는 다른 무슬림은 "내 친구의 배와 손을 베었다". 두 명의 무슬림 가해자는 기독교인들이 방금 논쟁한 무슬림들 가운데 있었다. 폭행 과정에서 "반대 방향에서 나타나 다가오는 차량에서 밝은 빛이 번쩍이면서 둘 다 쓰러졌다. 그 이후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우리는 깊은 상처를 입은 채로 이강가(Iganga) 마을의 병원에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했다."

 

기독교인에 대한 전반적인 적대감과 차별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서 "단순히 기독교인이 되는 것만으로도 체포될 수 있다"는 이란의 기독교 소수자들이 겪은 끔찍한 박해를 상세히 기술한 영국 정부 보고서의 결과 중 하나였다. 그 중에서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밝혀지고 이란에서 공개적으로 신앙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본질에 의하여 반복적으로 박해에 해당할 만큼 국가에 의하여 충분히 심각한 대우나 차별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리는 이슬람에서 개종한 사람들과는 별개로 '보통' 기독교인들, 즉 가정 교회에서 집단 예배에 참석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역할이 없는 개인들이 당국의 관심을 피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다. 일반적인 수준에서, 그 자료에서 사용된 용어는 단순히 기독교인이 되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체포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내어, '당국은 인가받지 않은 교회의 구성원들을 계속 체포했다', '종교 집회에 대한 경찰의 습격 과정에 많은 체포가 있었다', '기독교인들, 특히 복음전도자들과 이슬람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체포와 구금을 경험했다.'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의 총장인 무함마드 우스만 알 코슈트(Muhammad Uthman al-Khosht)는 농업, 의학, 공학, 간호, 치과, 통계 연구 및 아프리카 연구를 포함한 여러 부서의 책임자로 31명의 새로운 이사, 부이사, 관리자, 연구원을 임명했다. 이집트에서 가장 토착적인 기독교인인 콥트교도들은 인구의 10~20%를 차지하지만, 카이로 대학이 새로 임명한 사람들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들 중 단 한 명도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두 무슬림이다.

 

이것은 명백한 차별의 최근 사례일 뿐이다. 올해 초 98명의 여성 판사들이 이집트 국무원에서 사법적 역할을 맡기 위하여 법적 선서를 했다. 이것은 중요하고 전례가 없는 발전이었는데 75년 전에 시작된 이래로 단 한 명의 여성도 국무원 법정의 단상에 앉지 않았지만, 지금은 98명이다. 그러나 콥트교도들이 전체 인구의 10~2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누구도 기독교인이 아닌데, 정적한 비율로 98명 가운데 적어도 10명은 기독교인이 되어야 함을 나타낸다. (이집트 차별의 더 많은 예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2/11/30/this-is-a-hidden-war-the-muslim-persecution-of-christians-october-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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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우리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할거야”: 2021년 7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3 1663
40 ‘사람들이 살해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2021년 6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0 1324
39 “구타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2021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7-13 2241
38 “포박당하여 고문당하다”: 2021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6-05 1721
37 “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의 정책”: 2021년 3월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27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