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의 정책”: 2021년 3월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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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2021 저자 Raymond Ibrahim

지난달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이 “점령한” 아르메니아 교회 안에서 최후의 만찬 그림을 조롱하고 있다.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1년 3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테러들 가운데 일부분이다.
교회에서 살인과 폭력
인도네시아: 3월 28일 주일, 종려주일 예배를 드리는 동안 무슬림 신혼부부가 Makassar의 Sacred Heart 성당에 자살폭탄 테러공격을 하였다. 모터사이클을 탄 부부가 교회 건물에 들어오는 것을 막은 경비원 덕분에 건물 입구에서 그 두 명의 자살폭탄 테러범이 폭사하였고 성당에 들어가는 사람 약 20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여성 폭탄 테러범은 임신 4개월이었다. 그 부부가 성당에 들어갔었다면, 그 폭발로 수 십 명의 가톨릭 신자들이 죽었을 것이다. 남편 자살폭탄 테러범은-2019년에 필리핀의 Jolo 교회를 폭탄 테러하여 기독교인 20명을 죽이고 100명 이상을 다치게 하였던 사건을 포함하여- 전에 다른 교회들을 폭탄 테러하였던 한 지하드 조직의 구성원이었다. 그는 “순교자로 죽을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자살 메모를 남겼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Isis)를 지지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은 이 공격 이후에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에 대하여 더 많은 공격을 요구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3월 30일, 이슬람 테러분자들로 판단되는 무장한 “강도들”이 Benue주 바울 가톨릭 교회를 공격하여 사제 그리고 다른 사람 6명을 살해하였다.
현지 주교의 성명에 따르면:
미사를 드리고 난 후 .....그의 형제 사제들과 함께 서원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사제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교구 건물에 피난처를 구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대혼란이 있었다. Ferdinand신부가 그 혼란의 원인을 찾으려고 나갔다. 그는 총으로 무장한 사람을 발견한 후에 그를 막으려 하다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
그 살인자는 도망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계속하여 총을 발사하였고 6명이 더 살해되었다.
이 사건과 별도로 나이지리아에서 3월 중순에, 기독교 학교들이 이슬람의 머리 덮개인 히잡을 그들의 학생들에게 강제하지 않는 권리를 주장한 후에 무슬림 폭동이 일어났고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교회들이 공격을 받았다. Kwara침례교단 총회장 Victor Dada목사의 성명에 따르면,
현재 드럼과 트럼펫을 평화롭게 사용하는 Surulere, Ilorin의 제일침례교회의 기독교인들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많은 인원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의 심각한 공격을 당하고 있다. 목사 4명을 포함하여 20명 이상이 다쳤고 3명이 입원하였다. 경비 경찰관들이 있음에도 그 근본주의자들은 맹렬하게 교회를 불태우려 하며 격퇴될 때는 밤이고 낮이고 교회를 불태우겠다고 위협한다. 그들은 교회 문에 석유를 뿌렸고 강단을 파괴하였다. 이전에 그들은 보조금을 받지 않고 학교를 운영하는 Eruda, Ilorin의 사도교회를 파괴하였다.
아제르바이잔: 3월 29일 보도에 따르며, 11월에 휴전이 선포되었음에도 단 2주만에, Nagorno-Karabakh지역에서 적어도 세 개의 아르메니아 교회들이 아제르바이잔 군대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이 교회들 가운데 하나가 짓밟힌 영상이 3월 말에 나타났다. 그 영상은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그 교회에 들어가서, 웃고, 모독하고, 발로 차고, 최후의 만찬 그림을 포함하여 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 물건들을 훼손하는 것을 보여준다. 터키의 국기가 아제르바이잔 군인 군복에 보이면서 에르도간 정부가 가담하였음을 암시한다. 그들이 접근하면서 무슬림 군인 가운데 한 명이 “이제 그들의 교회에 들어가자, 거기서 namaz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Namaz는 무슬림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 무슬림들이 비무슬림 성전에 들어갈 때 그 성전은 즉시 모스크가 된다. 이 비디오에 대하여 아르메니아 인권활동가 Arman Tatoyan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정부의 관료들이 수 년 동안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시민, 아르메니아 민족에 대한 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터키의 관료들이 동일한 짓을 하거나 그 동일한 정책을 공개적으로 선동하고 있다.
그 예로,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Aliyev가 3월 초에 “젊은 세대는 적들에 대한 증오로 자랐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는데 그 적들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방글라데시: 당국자들과 무슬림 시민 10여 명이 외지고 언덕진 지역에 건축 중인 교회를 파괴하였다. 현지 기독교인에 따르면,
교회가 삼림보존 지역에 건축되기 때문에 그 개신교회 건물을 파괴하였다고 당국자들이 말하였다. 그렇다면 나의 질문은 삼림벌채와 강에서 돌을 채취하는 불법행위들은 왜 막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숫자가 적어서 우리 종교를 적절히 실천할 수 없는가?
그 건축 중인 교회는 교회의 160명 성도들이 기부한 돈으로 건축하고 있었고 그 동일한 지역에서 관료들의 불만과 보복이 없이 수년 동안 존재하였던 것으로 대나무와 갈대로 만들어서 낡고 못쓰게 된 건물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교회를 파괴한 것을 이야기하며 현지 가톨릭 사제는 말하였다,
우리는 그 사건에 관하여 염려하며 두렵다. 우리도 여기 우리 교회를 가지고 있고 그 사건은 좋지 않은 예이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정의를 원하며 정부가 그 사건에 대하여 제7일 재림교회에 보상하기를 바란다.
관료들이 그 사건을 미미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건으로 지워버렸지만, 현지 인권활동가들은 다르게 말한다: “산림부가 그 교회를 파괴함으로 기독교인들의 종교적 감성에 상처를 주었다. 우리는 이 악행에 대하여 공정한 조사와 정의를 요구한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그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앞으로 그들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이 어렵게 될 것이다.” 몇 일 후인, 3월 8일 “약 200명의 기독교인들이 인간사슬을 만들고 그 교회의 파괴에 대하여 침묵시위를 하였다.” 성명서에서, 그 시위자들은 “Chittagong Hill Tracts의 기독교인들은 테러리즘의 피해자들이며 그들의 교회는 파괴되었고 그들의 집은 불탔다”고 말하였다.
알제리: 3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북아프리카 국가에서 문을 닫고 허가가 거부되는 교회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스위스 내쇼널 카운슬러 Eric Nussbaumer는 스위스 연방 위원회에 행동을 촉구하면서 “정부에 의하여 알제리 기독교인들의 예배의 자유에 대한 조직적 위반의 증거로 2017년 11월 이후 개신교회 17개가 계속하여 문을 닫았다”고 그는 제시하였다.
터키: 흑해 지역의 동방정교회 셋 중 하나인 14세기 Hutura Hagios수도원 교회가 무참하게 강탈당하였다. “보물”을 찾으면서, 교회의 기초가 파헤쳐졌고, 담장이 무너졌고, 칠 천 권의 책을 소장한 도서관이 파괴되었다.
이 사건과 별도로, Ulus, Ankara의 역사적인 가톨릭 아르메니아 공동묘지의 단단한 구조물이 눈에 보이도록 파괴되었고 그 아래 사람의 유골들이 드러났다. 건축가 협회에서 그 건설의 중지를 요구하였지만, 감독관청은 거부하였고 반대하는 측의 지도자들이 그 현장에 들어가는 것도 막았다. 앙카라 건축가 협회 의장은 “지하에 유골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 건축을 계속하는 것은 아나톨리아 지역의 다문화주의에 대하여 대단한 무례이다,”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인권위반이며 야만이다. 종교와 인종에 관계없이,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무덤 위에 콘크리트를 붓고 상점을 건축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다.”
기독교 여성과 소녀에 대한 공격
우간다: 한 모스크의 지도자 부인이 기독교를 영접한 후에, “보복”의 형태로 이맘이 현지 목사와 안면이 있는 기독교 소녀 세 명에 대하여 강간을 명령하였고 그 목사의 교회를 공격할 계획도 세웠다. “남편이 기독교인이 되었는지 심문하였을 때, 나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 부인은 설명하였다:
곧 바로 이웃 기독교인이 남편이 나를 죽이려고 나갔다고 말하여 주었을 때, 나는 아이들과 함께 도망해야 했다. 그날 저녁 시간에 아이 다섯과 함께 도피하였다. 감사하게도 그 교회가 나를 받아주었다.
그 이맘이 자기 부인의 개종을 알고 이틀 후에 16세, 17세, 19세 기독교 소녀들에 대한 강간이 있었다. 그 성폭행 처벌이 있기 전에, 그 소녀들 가운데 한 명이 그 무슬림들 가운데 한 명이 동료 강간범들에게 “우리는 단지 그 교회에 조롱과 경고를 주기 위하여 보냄을 받았으니,” 그들을 해치지는 말자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 이맘은 한 무슬림을 그 목사의 주일예배에 보내어 이후의 공격을 위한 정보를 얻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의 행동이 의심을 일으키자, 신도들이 그를 둘러싸고 심문하였고, “그는 용서를 구하고 이맘 Kasese masjid가 자기 부인이 다섯 자녀를 데리고 기독교로 개종한 것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임무를 받고 왔다고 폭로하였다.”고 한 신도가 말하였다. 또한 그는 “이맘 Hussein은 그 교회를 공격하기 위하여 13명의 십대 무슬림들에게 모두 삼 백만 우간다 실링(미화 815달러 상당)을 지불하였다”고 자백하였다.
파키스탄: 13세 기독교 소녀 Shakaina가 실종된 후에 부모가 현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지만 그들이 신고접수를 미루다가 결국 이틀 후에 접수를 받았다. 몇 일 후에, 수사관이 그 부모를 경찰서로 소환하였고 그는 그들에게 nikahnama(이슬람 결혼 증명서)를 보여주었다. “그는 Shakaina는 이제 결혼한 무슬림 여성이어서 그녀의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고 그녀의 아버지는 말하였다. “Nikahnama에 따르면, 소위 그녀의 남편 이름은 Ali Bashir이다. 우리는 이전에 이 이름을 들은 적이 없다. Shakaina는 어린아이이다. 그녀는 납치되어 Okara로 갔고 거기서 그들은 그녀를 강제로 개종시키고 가짜 결혼식을 올리고 그것에 종교라는 변명을 만들었다.” 이후로 경찰은 자기 딸을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아버지의 청원을 무시하였다:
우리 딸이 모르는 납치범들의 손에 있은지 20일이 넘었지만 우리는 딸을 만날 수 없다. 우리는 Nikahnama의 복사본을 건네 받았고 딸을 만나기 원한다면 법원에 가라는 말을 들었다. 딸의 나이가 단지 13세 5개월이라는 관청의 출생기록을 그들에게 보여주었음에도 행동을 거부하였다.....나의 가정은 산산이 부서졌고 매일매일은 우리에게 비참함을 더한다. 우리와 같은 가난한 기독교인들에게는 법과 정의는 없는 것인가?
“16세 이하의 소녀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파키스탄에서 법적으로 강간이다,”라고 그 보도는 말하면서 덧붙여서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위조된 개종 증명서와 이슬람 결혼 증명서는 경찰에게 영향을 주어서 납치범들을 용서한다.”라고 말한다. 그 가족의 변호사는 그가 라호르 대법원과 상위 경찰관서에 그 소녀를 도와달라고 탄원도 하였지만 결과가 없다고 말하였다:
가난한 가족에게 그것은 대단한 불공평이다. 그들의 딸은 그렇게 여러 날 동안 행방불명이 되었지만 그녀의 안위에 대하여 정보가 없다.....미성년자와 결혼을 금하는 법은 시행되고 있지만, 경찰은 법을 그 사건에 적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강간과 납치에 관한 법도 무시되어서 범인들이 보석을 받고 사건에서 자유롭게 된다. 이 편향된 태도는 모든 종교적 소수민 소녀들의 안전을 위기에 처하게 하며 즉시 종식되어야 한다.
그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강제결혼을 선도하는 세상이며,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약 천 명의 기독교인이 그들의 뜻에 반하여 무슬림과 결혼하였다.” 비록 소수파에 속한 한 의원이 가장 최근인 2월 16일 미성년기 소녀들의 강제개종과 투쟁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중요한 입법을 제청하였으나 정부는 무대응이다. 이것을 말하면서, 입법활동가 Asiya Nasir는 말하였다:
지난 달 종교문제를 심의하는 상원위원회는 강제개종과 신성모독법 오용을 포함하여 종교가 동기가 된 폭력에 대하여 미성년자들을 보호하는 입법안을 거부하였다. 그러한 입법안은 이전에도 반대되었고 이 끔찍한 범죄자들을 담대하게 만들어 우리는 이제 사건들의 기록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는다. 정당들이 이 끔찍한 인권유린의 결과를 깨닫고 종교의 이름으로 미성년자 소녀들의 성을 착취하는 것을 끝내기 위하여 합당한 일을 해야 할 때이다.
이 사건과 별도로 파키스탄에서, 여러 달 동안 그녀를 스토킹하고 괴롭힌 후에, 한 무슬림 남자가 27세의 기독교인 대학교수의 집에 침입하여 강간을 시도하였다. 문제의 기독교인 여성 Neelam Bibi의 어머니에 따르면, “오후 7시 15분경에 인근의 상점에서 채소를 사기 위하여 집을 나왔다. Faisal Busra가 집에 강제로 침입하였을 때 딸은 집에 혼자 있었다.” 일단 집에 들어오자 그 무슬림 남자는 그녀를 안방으로 끌고 가서 총으로 협박하며 그녀를 강간하려 하였다. Neelam은 강하게 반항하였고 그것 때문에 심하게 구타를 당하였다. 이웃의 기독교인 남성이 그 소동을 들었고 그 집에 들어가서 “Busra가 목적을 이루기 전에 제지하였다.” 방해로 인하여 화가 난 그 무슬림 강간범은 떠나기 전 말하였다: “어떻게 감히 기독교인이 나를 거부하고 다른 자가 그녀를 구하나. 그들 둘 다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은 Neelam를 괴롭히고 관계를 형성하려 시도하였던 Busra의 여러 달 행동의 결정판이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경찰은 Busra를 체포 또는 대면조차 하지 않았다. 그 보도는 “파키스탄의 기독교 여성은 범죄자들에게 종종 쉬운 먹이감으로 보여진다. 기독교 여성은 그들의 종교적 성적 정체성 때문에 여러 겹의 차별에 직면한다.”고 덧붙였다.
이집트: 3월 13일, 한 무슬림 남자가 십대 기독교인 소녀 Marian Rif‘at가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 올 때 괴롭히고 매질하였다. 그녀가 그자가 다가오는 것을 저지하고 거부한 후, 그자는 깨진 병으로 그녀의 얼굴을 때렸고 그녀가 교회 근처의 자기 집으로 달려가자 그자는 그녀를 쫓아갔고 집을 부수고 들어와서 그녀의 부모를 구타하고 집을 약탈하였다. 그 소녀의 아버지가 경찰에 그자를 신고하자 그자는 그 소녀에 대하여 (그의 불만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자신의 불만을 신고함으로 대응하였다. 그 남자는 결국 조사를 받기 위하여 체포되었다.
인도네시아: 3월 18일 인권감시(Human Rights Watch)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들이 기독교인과 그밖의 다른 비무슬림 여성에게 이슬람 덮개인 히잡을 쓰라고 강제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저항하는 사람들은 강제로 학교와 직장을 떠나게 만들거나 그 압박으로 인하여 자발적으로 떠나게 만들며 어린아이들은 학교에서 창피를 당하고 위협을 당한다. 인권감시 대변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규정과 정책은 학교와 관공서에서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차별적 옷차림을 오래 동안 강제해왔는데 그것은 신앙에 따른 강요로부터 자유로울 그들의 권리를 위반한다. 인도네시아의 국가, 지방, 현지 정부들은 즉시 이러한 차별을 끝내야 하며 여성들과 소녀들이 교육을 받거나 일하기 위하여 그들의 권리를 희생하지 않고 그들이 선택한 것을 입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인 신성모독자와 복음전도자에 대한 공격
파키스탄: 3월 10일, 2011년에 신성모독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 한 기독교인에 대하여 한 법원이 종신형에서 사형으로 형을 변경하였다. 그 보도에 따르면 한 선임변호사는 그러한 재판은 “이슬람에 대한 서비스로 그리고 신성모독자들에 대한 지하드 또는 거룩한 전쟁으로 종종 보여진다.”고 말하였다. 그 변경은 일단의 광신적인 무슬림들이 법원에 들어와서 “사형이 이슬람 선지자를 신성모독한 자에 대한 유일한 형이며 그 기독교인 신성모독범은 지체없이 처형되어야 한다.”고 판사에게 말하였다고 현지 소식통은 말하였다. 2013년에 36세의 Sajjad Masih Gill은 2011년 12월에 한 무슬림 남성에게 논란이 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종신형과 벌금(미화 2,000달러 상당)을 선고받았다.
그 후 수 년 동안, 과격분자들이 그의 친척들과 기독교인 변호사가 감옥에 있는 그를 방문할 때마다 그들을 협박하고 공격하였다. 그 보도에 따르면 사형을 청원한 무슬림 선임변호사는 “사형이 신성모독에 대한 유일한 형이며 종신형은 이슬람의 규정과 모순된다는 검사의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말하였다. “정통적인 무슬림은 신성모독에 대한 유일한 형벌로 사형을 요구한다. 대체 형벌로 종신형은 이슬람 정신과 샤리아 규정을 위반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라고 그 보도는 덧붙였다. 법원이 특별히 그 요구에 응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3월 19일 한 변호사는 ”나는 사형에 처해 진 부부를 변호하고 있는데 둘 다 기독교인이며 그들 가운데 한 명은 장애인이지만 선고에 대한 그들의 상소는 한 두 개의 구실로 지난 6년 동안 대법원에서 연기되었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라호르의 사회정의 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가장 높은 숫자의 신성모독 고소사건이 작년에 보도되었다.“
알제리: 한 목사와 기독교인에게 이전에 Oran의 그들의 교회에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한 혐의로 유죄가 입증되어 각각 감옥형 2년과 알제리 화폐 500,000디나르(미화 3,745달러 상당)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의 판결은 “그들이 무슬림의 신앙을 저해하는 간행물 또는 다른 어떤 선전물을 나누어 주는 것”은 유죄라고 말한다. Rachid Seighir목사와 Oran의 무슬림 시장은 2008년 이후 그 서점에 대하여 법적 투쟁으로 다투고 있었고 그 시장이 2017년에 서점을 강제로 폐쇄하였지만, 현지 법원은 이후 교회가 서점을 가지고 운영할 권리를 선포하였고 시장은 이에 따른 재오픈을 거부하였다. 그 보도에 따르면,
비무슬림 예배에 관하여 규정하며 Law 03/06으로 알려진 알제리 2006년 법은 무슬림의 신앙을 저해할 목적을 가진 모든 자료의 간행 또는 배포를 범죄로 본다. 처벌은 2년에서 5년의 감옥형과 알제리 화폐 오십만에서 일백만 디나르(미화 3,745달러에서 7,490달러 상당)이다.
알제리는 소수 종교 사람들에게 점점 더 덜 관용하고 있다. 이 두 기독교인이 “무슬림 신앙을 저해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기 두 달 전에, 다른 기독교인이 삼 년 전에 그의 페이스북에 무함마드 만화를 포스팅한 혐의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일반적인 기독교인 살해
모잠비크: 3월 24일, Cabo Delgado지방의 중요한 가스 플랜트 인근에서 이슬람 테러공격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거나 도피해야 했다. 희생자의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현지 소식통은 그 지역이 “머리가 있거나 없는 시신들”로 덮였다고 말하였다. 원주민들의 시신들 가운데 12명의 서양 사람들의 시신이 있었는데 그들은 “결박되고 여기서 참수되었다”고 한 관리는 말하였다. 나중에 이슬람 국가(IS)는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모잠비크 군인들, 국민들, ‘십자군들’을 포함하여 적어도 55명을 죽였다고 자랑하였다. (모잠비크는 기독교인이 대다수이고, 거의 국민의 20%는 무슬림이지만, 테러리스트들은 그 무슬림 국민들을 동일한 처벌을 받아 마땅한 배교자들로 거부한다.) 수백명이 맨발로 숲속으로 도피하였다: 음식과 물이 없이 삼일을 걸었던 생존자는 “우리는 여기서 많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있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죽었다....사람들이 붙잡혔고 죽었다”라고 말하였다.
최근의 이 집단학살이 있기 몇 일 전인 3월 16일 발행된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모잠비크의 특파원들은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일부는 나이가 11살까지 어린 그들의 자녀들의 운명에 관하여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한 어머니는 회상하였다. “그날 밤 우리 마을이 공격을 받았고 집들이 불탔다. 그 모든 것이 시작되었을 때, 나는 네 자녀와 함께 집에 있었다. 우리는 숲속으로 도망하려 하였지만 그들이 나의 큰 아이를 잡아서 참수하였다. 우리는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도 역시 살해당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사건은 모두다 너무나 통상적이 것이 되어버렸다. 3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군벌들이 Cabo Delgado지방에 이슬람 칼리프를 세우기 위하여 잔인한 군사행동을 시작한 2017년 이후 2,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해되고 700,000명이 집을 떠난 것으로 추측된다. 작년에 최악의 공격들 가운데 하나에서,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마을의 축구장을 처형장소로 만들어 거기서 야만적인 테러행위 3일 동안 50명 이상을 참수하였다.
나이지리아: 그의 마을을 습격하는 동안, 정글도를 휘두르는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이 매복하여 한 기독교인 남성을 살해하였다. 그 마을의 성명에 따르면, “그 풀라니 족들은 우리로부터 어떤 형태의 도발도 없이 우리 사람들을 계속하여 공격하고 살해하였다....” 36세의 Bitrus Chollom는 그의 부인 Esther와 5살, 8살, 10살, 12살인 그의 네 자녀의 도움으로 생존하였다.
기독교인에 대한 일반적인 증오와 공격
터키: 한 유튜브 채널의 스태프가 무작위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당신이 처벌을 받지 않고 한 가지 일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한 여성이 영상에서 말하였다: “무엇을 하겠냐고? 아르메니아인 20명을 참수하겠다.” 그녀는 이어서 카메라를 똑바로 보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웃었다. 나중에 그녀는 아제르바이잔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터키가 자금을 지원하는 지하드 용병들의 도움으로 그들이 최근에 이전의 아르메니아 영토를 점령하는 동안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있는 무슬림이다.
말레이시아: 아랍어를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하듯이 말레이시아 대법원이 기독교인들도 그들의 하나님을 부를 때 아랍어 “알라”를 사용할 수 있다고 판결한 후인 3월 10일 많은 무슬림들이 격분하였다. 그 소동의 일부로 “어둠침침한 히잡을 쓴” 한 무슬림 여성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의미로 “알라”라는 단어를 감히 사용한다면 기독교인들을 “파멸시키기”위하여 증오가 가득한 폭언으로 맹세하는 12분 짜리 동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하였다. 그 동영상은 (내려지기 전에) 시청자 수 650,000명과 공유 8,000명 이상을 빠르게 모았다. 한 범죄 수사관은 “경찰은 그 동영상에서 대법원 판결에 도전하고 인종적 종교적 증오를 선동하는 요소가 있는지 몇 가지 진술을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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