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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당하여 고문당하다”: 2021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5 14:09 조회1,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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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2021 by Raymond Ibrahim 

 

gkhj.png?resize=1155%2C670&ssl=1한 무슬림 이민자가 그리스에서 한 교회를 파괴하기 전 교회 안에서 렙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다. 

 

다음 사항은 2021년 4월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단지 일부분이다. 

 

기독교인 살해

 

이집트: 4월 17일 나온 한 동영상에서, 시나이 반도의 이슬람국가와 연계된 무슬림들이 62세의 기독교인 Nabil Habashi Salama를 처형하였다. 그 동영상에서 Salama는 무릎을 꿇고 있고 뒤에서 세 명의 남자가 총을 들고 있다. 가운데 서 있는 자가 지하드를 하는 자들의 전형적인 욕설을 한다: “그들이 완전히 굴욕감을 느끼고 세금을 지불할 때까지 그의 종들(무슬림들)이 싸우도록 명령하고 불신자들–이 말은 테러분자가 자기 앞에 무릎을 꿇은 기독교인을 지칭하는 것이다–에게 굴욕을 주는 알라에게 모든 영광이 있기를.” 이 말은 꾸란 9:29를 다른 말로 한 것인데 그 구절은 무슬림들이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을 의미하는 “성서의 백성들”이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싸우라고 명령한다. 

 

중간에 말하는 사람이 살해할 한 명의 촌부를 골라 놓고 “전 세계의 모든 십자군들(서방세계 기독교인을 지칭)과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인 당신들은 들으라, 이것이 당신들이 이집트 군부를 지지하는 대가이다.”라고 말하며 협박을 계속한다. 말하는 자는 이어서 그 기독교인의 머리 뒤에 총을 겨누고 “지하디! 지하디! 지하디!”를 외치며 총을 발사하여 그를 살해한다. 그 동영상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분명하지 않고 Salama는 5개월 전에 그 지역에서 유일한 교회를 건축하는 것에 도움을 준 것 때문에 무장한 자들에게 납치되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믿음을 지켰다,” 시나이 지방 단체는 한 성명에서 살해당한 그 콥트교인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가 납치를 당하고 있었던 수 개월 동안, 몇 명의 이집트 인권활동가들이 위치를 확인하여 Salama의 석방을 안전하게 하지 않은 당국자들의 무관심을 비난하였는데 인권활동가들은 당국자들이  그것을 쉽사리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역설적으로, 이집트 정부는 그 동영상이 나온 다음 날 한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그 콥트교인을 살해한 세 명의 테러분자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죽였다고 말하지만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않아 의심을 살만한 주장이다. 

 

4월 3일 Minya 거리에서 일어난 또 다른 사건에서, 한 무슬림이 정글도를 가지고 “닭을 잡듯이” 한 기독교인 여성과 그녀의 어린 아들을 도살하였다고 목격자들이 말하였다. 삼륜 택시  운전사인 그 살인자의 이름은 Abu Muhammad al-Harami이고 희생자는 Mary Sa‘d와 그녀의 6살짜리 아들 Karas이다. 그 모녀가 교차로에 들어섰을 때, 그는 아이 엄마를 협박하고 더러운 욕을 하였고 그녀는 그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였는데 그 순간 Abu Muhammad는 정글도를 들고 Mary를 덮쳤고 그녀와 아들을 살해하였다. 그들이 항상 그렇듯이 이집트 언론과 당국자들은 그 남자의 동기가 종교적 이유를 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지만 때때로 이집트 기독교인에 대한 그러한 “무차별” 공격들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예를 들어 2020년 12월 말에, 무슬림 형제 두 명이 기독교인들에게 칼을 휘둘러 한 명을 살해하고 다른 두 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당국자들은 그 형제의 어머니가 그날 오전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그 형제가 상중이었고 흥분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현지 기독교 성직자는 “그 (무슬림 형제 어머니의)죽음과 그 콥트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말하였다. 같은 해인 2020년 1월 12일, 한 무슬림 남성이 시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한 콥트교 여성의 뒤를 따라가서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털을 움켜잡아 머리를 뒤로 재치고 다른 한 손의 칼로 그녀의 목을 베었다. 피해 여성인 Catherine Ramzi는 인근의 병원으로 달려갔고 거기서 그녀의 목은 63바늘이 꿰매어졌는데 의사들은 칼이 일 인치만 더 들어가도 그녀는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머리에 히잡을 쓰지 않은 것 또는 손목에 십자가 문신을 새긴 것 때문에 그녀를 기독교인으로 그가 판단하였을 것으로 믿어진다. 

 

나이지리아: 4월 25일 일요일, 이슬람 목동들이 한 침례교회에 치명적인 테러공격을 가하였다: “풀라니 목동들이 주일예배가 진행 중인 우리 마을에 들어왔다,” 한 교회 신자인 Jacob Bala는 말하였다. “그들은 교회를 포위하였고 총질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오전 9시에 들어왔고 모터사이클을 타고 있었다. 그들은 보이는 사람은 누구든지 우리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질을 하였다.” 의사인 Jacob의 삼촌 Zakaria가 총에 맞아 사망하였고 신자 5명-Jacob의 형수, 계모, 조카를 포함하여-이 납치되었다. 내무부 장관 Samuel Aruwan는 “인간성이 전혀 없는 타락한 사람들의 쇼킹한 행위로서......예배에 모여서 그들의 자연스럽고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무고한 예배자들을 공격하는 것은 최악의 사악함을 나타낸다”고 그 공격을 비난하였다.

 

또 다른 유사한 공격에서, 무슬림 목동들이 성공회 교회의 신자들을 공격하여서 8명이 살해당하였고 여성 4명이 납치당하였다. 4월 7일 보도는 ”성공회 교회 신자 납치는 같은 거리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기독교회 신자들이 납치된 날에서 12일 후였다“라고 말한다. 

 

4월 28일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Benue 주에서만 몇 개의 공격의 과정에, 풀라니족들이 단지 한 주간 동안 33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고,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그 동일한 테러분자들에 의하여 이주되어 난민캠프에서 살고 있었다. 

 

독일: 한 무슬림 엄마가 어린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주장하는 바로 아이가 독일에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고 한다. 4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검사는 40세의 엄마가 Rotenburg의 다리에서 Wümme강으로 4살짜리 아들을 던져서 살해하였다고 말하였다.....그 아이는 강에서 익사하였다. 혐의는 살인죄이다. 이전인 2020년 11월에 그 소년은 심각한 화상을 입고 의료시설에 보내어졌다. 그는 세 차례 수술을 받아야 하였다. 터키 사람인 그 어머니는 세탁을 하는 동안 사고로 아이에게 뜨거운 물을 부었다고 검사는 말하였다. 그 보도는 계속하여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 상처가 의심스럽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어린이복지 사무실에 전화하기 원하였다. 그러자 그 엄마는 병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피고인은 자기의 양육권이 빼았기는 것을 두려워하였다고 Geisler(검사)는 말하였다. 여인의 상상으로 이것 또한 그 아이가 무슬림이 아닌 기독교인으로 양육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것이 그녀가 자기 아들을 죽이기 위하여 다리 위에서 물로 던진 이유이다. 이어서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수 시간 후에, 경찰은 Rotenburg에서 실성한 듯한 그녀를 발견하였다. 익사한 아들의 시신은 밤샘 수색을 통하여 발견하였다. 그 어머니는 먼저 정신병원에 있다가 나중에 구속되었다. 

 

교회에 대한 공격들

 

독일: Nidda의 도시에서 세 명의 젊은 무슬림 이민자들이 부활절 주일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이슬람 구호를 큰소리로 외치면서 한 교회를 방해하였다. 처음에 그들은 그 교회에 들어가서 한 구석에 서서 예배자들을 비디오 녹화를 하였는데 이것은 당연히 예배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목사가 그들에게 대항하자 그들은 큰소리로 샤하다(무슬림의 신앙고백 “알라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를 외치고 탁비르(알라는 위대하다 “알라후 악바르”)와 다른 이슬람 구호를 외쳤다. 목사와 그밖의 사람들이 그 침입자들을 가까스로 몰아내었지만 나머지 부활절 예배는 망쳤으며, 4월 12일 보도는 그 남자들의 “위협적인 행동”의 “공포”가 그 교회 가운데 수 시간 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한다. 부활절 예배를 진행하는 동안 비슷한 상황으로 Nidda의 교회가 방해를 받은 이 사건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라고 그 보도는 덧붙였다. 

 

이 사건과 별도로, 부활절 다음날인 4월 5일 많은 무슬림 이민자 인구를 가지고 있는 Gelsenkirchen의 한 교회가 방화되었다. 경찰은 방화범이 그 불을 냈는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목격자들은 교회가 불이 나기 전에 일단의 무슬림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도망하는 것을 보았다.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경찰이 두 번이나 그 교회에 파견된 적이 있었다. 

 

또 다른 사건에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한 교회에 들어가 교회의 성경책 근처에 배변을 하고 교회의 벽에 오줌을 누고 교회 내부에 방화를 하였다. 이것은 Oberschopfheim의 교회에 대한 많은 공격들 가운데 가장 최근의 사건이다. 

 

4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거의 정확하게 2년 전 4월 8일, 교구 홀의 화장실이 파괴되었다. 무엇보다도, 이방인들이 저지르는 잔악함의 정도는 공포감을 일으켰다. 그 당시에 수천 유로의 손해가 발생하였다. 창문이 파괴되었고, 변기가 뽑혔고, 수전시설이 벽에서 분리되었다. 하수구가 망가졌고 교구 홀의 셔터가 망가졌다. 그 화장실은 몇 개월 동안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스: 무슬림 이민자들이 작은 교회에 들어와서 완전히 약탈하였다: 그들은 또한 그 사건의 일부를 녹화하여 틱톡에 업로드하였다. 그 동영상은 상의를 벗은 이민자가 교회 내부를 왔다갔다 하면서 랩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그 다음 장면은 망가진 성상들과 뒤집어진 제단으로 교회내부의 파괴이다. 4월 12일 이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Greek City Times는 보도한다,

 

그리스는 터키 이슬람 통치하에서 400년을 보냈고 자유를 위한 투쟁은 피를 많이 흘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을 명심하고 그리스의 성소를 더럽히며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나라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호전적인 나이의 이민자들에 관한 이러한 영상을 보는 것은 좀 더 인상적이기까지 하다. 이러한 종류의 갈등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국경을 봉쇄하고 엄격한 국외추방 정책을 집행하는 것이다. 

 

사이프러스: 일단의 터키 젊은이들이 사이프러스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역사적인 아르메니아(콥트교 성인 Makarious 이름을 따른)Sourp Magar 수도원에서 테크노 음악 파티를 열었는데 불행하게도 그 수도원은 터키가 불법적으로 점령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무시되고 훼손되고 있다. 이 사건에 관하여 사이프러스 미국대사 Judith Garber는 4월 7일 트위터에서 말하였다.

 

그 미국대사는 성 Magar 아르메니아 수도원 훼손을 비난한다. 예배의 자유는 기본적인 가치이며 우리는 모든 예배 장소는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지간에, 오용, 만행, 훼손에서 보호되어야 한다는 요청을 모든 종교 지도자들에게서 듣는다. 

 

프랑스: 4월 8일 검사들은 부활주일에 한 교회에 대하여 지하드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한 무슬림 여성을 고소하였다고 말하였다. 그 18세 여성은 그 주말(4월 2-4일)에 Beziers의 자신의 집에서 체포되었다. 그녀는 Montpellier시를 목표로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반 테러수사의 일부로 체포되었다. 성명에서, 반테러수사팀은 그 수사가 부활절 주말에 한 교회에 대한 공격 협박에 관한 정보를 따라서 시작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녀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 경찰은 그 교회의 지도와 Samuel Paty의 사진도 발견하였는데 그는 2020년 10월에 자신의 학급에 예언자 무함마드의 만화를 보여준 후에 살해된 학교 선생이다. 

 

배교자와 신성모독자에 대한 공격

 

우간다: 칼을 휘두르는 무슬림 남성이 부활주일 한 교회에서 자신의 부인이며 일곱 자녀의 어머니인 여성을 공격하여 중상을 입혔다. 3일 전에, 37세의 Salimati Naibira는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이것이 그녀가 처음으로 교회에 들어간 사건이며 그 다음 교회 창문을 통하여 “남편을 보았고 가족들 몇 명이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며 교회로 들어왔고 교회 신자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예배에서 떠났다”고 말하였다. 무슬림들이 각목과 기타 무기들을 가지고 교회로 난입하였고 그녀의 남편은 “소말리아 검”을 휘두르며 들어왔다. 목사와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보호하려 하였지만, 그녀의 무슬림 친척들이 그들을 압도하였고 그 배교한 여성을 잡아서 강제로 벤에 태우고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갔다. “그들은 각목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하였고 남편은 소말리아 검으로 무릎과 등을 베었다.” 그리고 나는 실신하였다. “몇 시간 후에 나는 의식을 되찾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자신의 피웅덩이에 누워있는 그녀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이 글을 쓰는 것은 한 기독교인 여성 친구가 Naibira를 아무도 모르는 장소의 보호처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녀는 얼굴과 무릎과 등의 상처를 치료중이다. 나이가 4살에서 17살인 그녀의 일곱 자녀의 양육권을 잃어버릴 것을 그녀는 염려한다: “나는 자녀들이 안전하기를 바란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파키스탄: 4월 9일, 두 기독교인 간호사가 벽장에 붙은 꾸란 구절을 떼어내었다고 한 무슬림 간호사가 비난한 후에 전문의료진들이 그들을-한 명은 칼을 사용하여-공격하였다. Maryam Lal과 Navish Arooj이라는 이름의 그 젊은 두 간호사는 모든 스티커들을 제거하라는 그들의 상사의 지시를 이행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결국 체포되었고 파키스탄 형법 Section 295-B의 적용을 받게 되었는데, 이 법은 꾸란을 훼손하거나 떼어내는 것을 범죄시하며 종신형으로 처벌한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몹시 화가 난 폭도들이 “신성모독자들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병원 바깥에 모여들었다. 계속되는 협박으로, 두 여성의 가족들은 은신하였다. 한 보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된 동영상은 병원 직원이 Maryam에게 저속한 이름을 부르며 그녀가 이슬람교 기도문이 담긴 스티커를 약장으로부터 뜯어냈다고 다른 직원들로 가득 찬 방에 말하는 장면이다. 그는 동영상에서 '우리의' 무슬림 간호사인 Rukhsana가 이를 보고 마리암의 손에서 찢어진 스티커를 낚아채 더 이상 훼손되거나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 사실을 알고 기독교인 간호사 Maryam에게 대항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슬람교도이다. 어떻게 이슬람교도가 그의 예언자를 모독하는 것을 보고 조용히 앉아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칼을 들고 마리암을 공격했지만 칼날이 부러지면서 단지 그녀의 팔에 상처만 주었다고 방에 모인 직원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다.

 

영국의 파키스탄 인권활동가 Nasir Saeed는 “이것이 이러한 종류의 첫 사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개인적인 원한을 해결하고 그들의 경쟁자들을 처벌하기 위하여 과거에 사람들이 이 법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우리는 안다. 나는 라호르의 무슬림 공장주가 신성한 꾸란 구절이 쓰여진 옛날 달력을 벽에서 제거한 혐의로 신성모독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되었던 2009년을 아직도 기억한다. 공장노동자가 그를 살해하였고 또 다른 두 명과 광란의 폭도들은 관리직 고용인들을 공격하였고 그 공장을 불태웠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석 달 전 파키스탄의 또 다른 기독교인 간호사이자 복음가수인 Tabitha Gill은 그녀의 무슬림 동료들에 의하여 따귀를 맞고, 침 뱉음을 받고, 병원 방에 감금되고 포박되어 고문을 받았는데 그녀의 동료들 가운데 한 명이 그녀에게 원한을 가지고 무슬림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하여 그녀가 사형으로 처벌받는 신성모독을 하였다고 고발하였기 때문이었다. 처음에 경찰은 그녀에게 혐의가 없다고 밝혔지만, 분노한 무슬림들이 그들의 경찰서로 몰려오자 입장을 바꾸었다. 

 

다른 사건에서, 경찰이 한 기독교인을 두 달 이상 동안이나 불법적으로 감금하였고 그 기간 동안 그들은 그에게 이슬람에 대한 거짓 신성모독 혐의를 자백하라고 고문을 하였다. 두 달 전인, 2월 13일 무슬림들이 Salamat Masih가 공원에서 그의 친구와 성경을 읽는 것을 들은 후, 그들을 무함마드에 대한 신성모독으로 고소하였다. 경찰이 그 당일 날 그를 체포하였지만-친구는 그 당시에 은신하였다-Salamat은 4월까지 판사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Salamat Masih의 변호사 Aneeqa Maria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그는 적어도 세 개의 다른 경찰서와 불법적인 고문실들에 붙잡혀있었고, 거기서 그는 근거 없는 고발에 자백하라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문을 받았다.....경찰은 반복하여 그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였다.....가족은 그를 만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고,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은 두 달 후 그가 판사 앞에 선 후에 경찰이 그를 감옥에 넣었을 때에서야 처음으로 그를 볼 수 있었다. 그때에도 경찰은 가족들이 Masih와 이야기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경찰 수사관들은 그에게 신성모독을 인정하라고 강요하였다. 그들은 성경공부 서클의 다른 멤버들의 이름을 대라고 그를 고문하였다.....이것은 심각한 인권침해이지만, 아무도 그것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학대

 

인도: 분노한 무슬림 폭도들이 기독교인 농부를 매질하고 그가 Kerala의 시장에서 팔고 있는 날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하였는데 이유는 그 고기가 할랄이 아니었기(무슬림 율법에 따라 도축되지 아니었기)때문이었고, 그 폭도들은 그 불결한 고기를 운송하는 배달 트럭을 불태웠다.(또 다른 보도는 몇 명의 기독교인 농부들이 그 동일한 사건을 당하였다고 말한다.)

 

폭행을 당한 기독교인 Shaji M Varghese는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담배를 피우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피우게 하라. 들소 고기를 먹기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먹게 하라.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먹게 하라.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왜 그들은 우리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하는가”라고 나중에 말하였다. 

 

4월 6일 보도는 답변의 일부를 제시한다. Kerala에서 약6,000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Kisan Mitra라고 호칭되는 농부들의 모임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할랄이 아닌 신선한 고기 판매를 계획하였다. 이 계획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화나게 하였는데 Kerala에서 낮은 품질의 할랄 고기는 공공연한 비밀이었기 때문이다.....할랄이 아닌 고기는 Kerala의 일반 대중들로부터 꽤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사람들이 비할랄 고기를 선호함으로써 할랄 고기 지배의 종말을 두려워하는 것이 그 공격의 배경이 되는 중요한 이유이다.....Kisan Mitra의 배후 조정자인 Manoj Cherian은 이슬람교도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이슬람주의자들에 따르면 Cherian이 하람(haram; 이슬람 율법이 금지하는)인 돼지고기를 팔 경우 그를 산산조각 내겠다고 위협했다. 

 

파키스탄: 최근에 보도된 바로, 한 이슬람 극단주의 정당의 당원들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기독교인 남성을 개종시키고 그의 모든 가족이 그들의 신앙을 버리고 이슬람을 받아들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삼 년 전에 정신병으로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고 있는 Adnan Bashir는 4월 14일 가출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친목회처럼 보이는 곳에 있던 그의 전 상사가 와서 샤베트를 마시라고 손짓하는 것을 보았다. Adnan은 그 모임이 급진적인 무슬림 집단 Tehreek-e-Labbaik (TLP)의 시위대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갔다. 

 

Adnan의 형제 Fayyaz에 따르면, 일단 거기에서 “Ahmed[그의 전 상사]와 다른 사람 몇 명이 그로 하여금 강제로 Kalima(이슬람으로 개종을 나타내는 구호로 무함마드가 예언자임을 선언하는 것)를 공개적으로 낭송하게 하였고 그를 이슬람으로 개종시켰다.” 그 형제는 분명히 하기를 일단 과격주의자들에게 둘러싸이자 Ahmed는 “내 형이 폭도들 가운데에서 Kalima를 말하도록 강제하는데 그 기회를 사용하였다.” 그들은 그를 “Khadim Hussain”으로 개명하였는데 khadim은 “종”을 의미하여서 그들의 악의적 동기를 의심하게 한다. 그가 생각하기에 Adnan은 아직도 그가 기독교를 부인하고 이슬람을 받아들였다는 생각을 부인한다. 최근에 도보된 바로, 그와 그의 가족은 협박을 받고 있다: “TLP 열성당원들의 협박과 감시 때문에 우리의 삶은 비참해졌다. 우리 아이들은 그들의 무슬림 친구들이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계속 질문하고 있다. 우리는 경찰 또는 다른 어떤 정부 또는 종교지도자에게서 도움을 구할 수도 없다.....”라고 Fayyaz는 말하였다. 

 

독일: 부활절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처벌하고 라마단을 지키는 무슬림들을 보상하는 방식으로 의도적으로 코로나19 제한을 조종하였다고 비판자들이 Hanover의 무슬림 시장을 비난하였다. 

 

4월 4일 보도는, 하노버 지역에서 높은 코로나 감염률 때문에 통행금지 제한이 오후 10시에서 오전 5시까지 시행된다.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시민들은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단지 그들의 아파트와 집을 떠나는 것이 허용되었다.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도 연장된다. 그래서 기독교 부활절은 이 제한이 적용되지만 무슬림 라마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라마단은 4월 12일에 시작된다(같은 날 제한이 풀린다). 날짜를 조정하는 것이 굉장히 의심스러운 것은 하노버의 시장이 녹색당 소속의 Belit Onay라는 이름의 터키 출신 무슬림이기 때문이다. 그가 날짜 조정의 책임이 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1/05/24/tied-up-and-tortured-muslim-persecution-of-christians-april-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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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늘 알라는 너를 불렀고 너는 그를 만날 것이다!”; 2022년 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03 1516
47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타다”: 2022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1519
46 “살인자와 어린이에 대한 이상 성욕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2021년 1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6 1519
45 “오늘 너는 알라의 진노를 당할 것이다”: 2021년 1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1 1569
44 “불결한 기독교인들”: 2021년 10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16 1559
43 “통구이 양처럼 도살되다”: 2021년 9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06 1549
42 “산체로 매장되다”: 2021년 8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5 1557
41 “우리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할거야”: 2021년 7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3 1663
40 ‘사람들이 살해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2021년 6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0 1324
39 “구타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2021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7-13 2241
열람중 “포박당하여 고문당하다”: 2021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6-05 1721
37 “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의 정책”: 2021년 3월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27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