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2021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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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2021 by Raymond Ibrahim 7 Comments
한 무슬림 남자에 의하여 쓰러진 뉴욕 St. Athanasius 교회 바깥의 커다란 십자가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1년 5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분이다.
기독교인 살해
우간다: 5월 3일, 이슬람과 기독교에 관하여 그가 공개토론을 가진 몇 시간 후에, 무슬림들이 우간다 동부에 50개의 교회를 개척하였고 11자녀의 아버지이며 저명한 목사인 Thomas Chikooma의 혀를 자르고 참수하였다. 무슬림들이 초청한 공개방송 행사에서 그는 성경과 꾸란을 사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하였다. 그는 토론에서 6명의 무슬림을 포함하여 몇 사람을 이겼고 그 무슬림들은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그것으로 인하여 군중속의 분노한 무슬림들이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기 시작하였고 그것으로 인하여 결국 그 목사와 그의 어린 아들은 그 행사에서 도망하게 되었다. 미성년자인 그의 아들은 나중에 설명하였다. “각각 2명의 이슬람 복장을 입은 무슬림들이 탄 오토바이 두 대가 속도를 내서 우리를 앞질렀다.
“우리집까지 200미터가 남았을 때, 그 두 대의 오토바이는 Nalufenya초등학교 반대편과 우리집 인근의 도로 교차로에서 정지하였다.” 그 목사는 그 네 사람을 만나러 가는 동안 아들에게 기다리라고 말하였다. “그 남자들이 그 공개방송 토론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면서....그리고 그들 가운데 한 명이 아버지의 뺨을 때리면서 즉시 어떤 소동이 시작되었다.”고 아들은 말하였다. “나는 무서워서 도망하였고....집으로 돌아왔다.” 그 소년은 엄마를 만났고 그들은 Thomas 목사를 찾으러 갔다. 그 부인에 따르면, “우리는 계속해서 찾으러 다녔고, 남편을 피웅덩이 가운데서 찾았는데 참수되었고 그의 혀가 잘려 있었다.” 그의 혀는 “이슬람에 반대하여 말한” 처벌로 잘린 것 같았다.
또 다른 사건으로, 무슬림들이 한 기독교 목사를 독으로 살해하였는데 그 목사의 땅과 그 땅 위에 교회 또는 모스크를 건축하는 문제 때문이었다. 처음에, 인근의 무슬림들이 Yolonim Oduchu 목사에게 그의 땅을 그들에게 팔아서 그곳에 모스크를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 목사의 형제 Francis에 따르면, “Aliasa Opeduru와 몇 명의 무슬림들이 몇 차례에 걸쳐 그 땅을 그들에게 팔라고 왔었지만 형은 그들이 제시한 금액이 작았고 그도 또한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그 땅의 일부를 남겨두기 원하였기 때문에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나중에 형은 Opeduru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는데 그가 다시는 형과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그 무슬림들은 “그 모스크 건축을 위한 자금을 제공하겠다는 스폰서를 터키에서 찾았다.”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무슬림들이 그들의 모스크 인근에 교회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지만 Yolonim목사는 건축을 위한 준비로 그 땅의 구획을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어느 날 한 무슬림이 경영하는 호텔에서 식사를 한 후,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극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를 하였다. 우리는 그를 인근의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그는 독으로 인하여 사망하였다.”라고 그의 부인 Mary가 말하였다. 그의 장례 직후에 그의 형제가 그 목사의 무덤 위에 피가 뿌려져 있고 아랍어로 쓰인 종이를 발견하였다. “우리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경찰은 탐지견을 데리고 왔고 그 개는 조문객들에게 Opeduru의 집을 안내하였는데 그 집에서 우리는 안에서 잠자고 있던 용의자를 발견하였다. 경찰이 그 피에 관하여 그에게 질문하자 그는 짐승의 피를 거기에 부은 것을 자백하였고 그 이유는 그 목사가 그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분노한 주민들에 의하여 조사를 받은 후 그 호텔 주인은 “무슬림들이 그에게 독을 주었고 그 독을 Oduchu 목사 음식에 넣으라고 하였다”고 자백하였다. 그 목사는 부인과 2살에서 16살의 여덟 자녀와 같이 살았었다.
파키스탄: 일단의 무슬림들이 한 기독교인 남자를 납치하여 구타하고 독을 먹인 후 거리 한 가운데 방치하여 죽게 하였다. 32세의 Arif Masih의 죄는 자신의 어린 여동생을 성폭력으로부터 막으려 한 것이었다. 5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18세의 Rehana Bibi는 우유를 좀 사기 위하여 시장에 갔다. 집에 돌아오는데, 두 명의 젊은 남자 Muhammad Tariq와 Muhammad Majid가 그녀를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그 소녀는 도망하여 집 안에 은신하려 하였다. 그 두 명은 집으로 들어와 그녀의 오빠 Arif와 싸움이 붙었다. 그 두 명의 남자는 그 소녀를 끌고 시장 거리로 가서 그녀의 옷을 벗기고 희롱하였다.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경찰은 움직이지 않았다. 대신에 Masih는 신고된 그 두 명의 남자로부터 신고를 취소하라는 협박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5월 23일 “그 두 명의 범인은 Arif의 집에 가서 그를 폭행하였다. 그들은 그를 구타하고 독을 먹이고 자신들의 오토바이에 실어 거리에 던져두었다. 인근의 주민이 그 가족에게 아들이 도로 위에서 죽어간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병원 두 개를 전전하였으나 “상처와 독 때문에 사망하였다.” 그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Masih의 가족은 그의 시신을 도로 위에 전시하여 차량들을 정지시키고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
독일: 재판 도중, 시리아에서 온 이민자가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살해한 것이 밝혀졌다. 5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으로서 그는 여동생이 기독교인 남자친구와 사귀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이유로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살해하였다. 판결에 따르면, 그 남자는 2019년 1월에 그 피해자를 살해하기 위하여 정원에서 한 시간 이상 기다렸다. 25세의 피해자가 차에서 내리자 그 피고인은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쏘았다. 그 피해자는 총상으로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 미국에 의하여 이슬람 테러 집단으로 지정된 연합민주주의세력(The Allied Democratic Forces)이 5월 29일과 30일에 기독교인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50에서 57명의 사람들을 학살하고 25채의 집에 방화하였다. 그 집단은 중앙아프리카에 이슬람 칼리프를 세우는데 전념하고 있다.
부르키나 파소: 5월 18일,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기독교 세례식 현장을 공격하여 15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달아나고 있었다,”고 도시의 주민들과 만난 한 원주민은 그 당시를 설명하였다. 이 사건은 부르키나 파소의 Sahel 지역에서 네 번째 공격사건이다. 보도에 따르면, 알카에다와 이슬람국가 극단주의자들과 연계된 폭력사태가 최근 수년 동안 서아프리카에서 수 천 명의 희생자를 남겼다. 최근 몇 주 동안, 부르키나 파소의 Sahel지역과 동부에서 공격들이 있었다. 4월 한 주 동안 살해된 50명 이상의 사람들 가운데 스페인 기자 두 명과 아일랜드 환경보호활동가 한 명이 있었다. 그 폭력사태는 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떠나게 만들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 활동을 어렵게 하여 수만명의 사람들을 기아상태로 몰고 있다고 지원단체들은 말한다.
남수단: 5월 19일 일요일, 한 무슬림 집단이 공격을 자행하여 10여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그 공격 사건과 그 사건 이전의 다른 형태의 “무자비한 폭력사태”가 남수단의 최북단, 특히 Abyei에서 발생하고 있었고, “Abyei는 아랍 이슬람 무장세력들에 의하여 자행되는 학대, 협박, 잦은 공격이 따르는 이슬람의 잠식을 경험하는 지역이다”라고 남수단 영국성공회는 한 성명에서 말하였다. 가장 최근의 공격에 관하여, Abyei 감독 Michael Deng Bol는 Dungob-Alei 마을이 5월 16일 주일 오전 5:30경에 수단 무장세력 병사들에 의하여 야만적인 공격을 받아 13명이 살해당하였고 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말하였다. 그 전투는 지금(월요일 밤)까지 계속되고 있다.....이 사건은 이러한 종류의 첫 사건이 아니다. 2020년에 Abyei에서 12km 떨어진 Kolom 마을, Abyei에서 동쪽으로 18km 떨어진 Mabok Diil 마을이 동일한 공격을 받아 38명이 살해당하고 22명이 부당을 당하였으며, 17명의 어린아이가 납치를 당하였고 기도센터와 의료시설을 포함하여 77채의 집들이 방화되었다.
나이지리아: 5월 한 달 동안 풀라니 무슬림 목동들에 의한 기독교인 학살사건들 가운데 일부사건은 다음과 같다:
5월 23일: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기독교인 14명이 학살당하였다,” 공격당한 마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공식발표에 쓴 글이다. “한 가족 8명이 모두 살해당하였다. 이 사건 외에도 그 마을에서 목동들에 의하여 6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였다.” 같은 날 인근 지역 다른 마을에서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였는데 모두 37명이 죽음을 당하였다. 생존자들은 그 공격자들이 지하드 전쟁구호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는 것을 들었다. 그녀의 남동생의 죽음을 이야기 하면서 한 부인은 말하였다, “무장한 풀라니 목동들은 그를 발견하자 사살하였다. 남동생이 잔혹하게 살해된 것이 매우 슬프다. 이 나라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를 기다리는 악을 알지 못하고 왜 우리가 매일 공포 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5월 21일: 무슬림들이 선교목사 39세 Leviticus Makpa와 그의 세 살된 아들 Godsend를 사살하였다.
5월 21일: 풀라니 목동들이 기독교인 두 명을 살해하였는데 그 둘 다 어린 자녀들을 남겼다. 그날 젊은 가톨릭 사제의 시신이 숲속에서 발견되었다. “Sokoto Diocese는 또 다른 흡혈 마귀들에게 당했다,” 교회신자 Emmanuel Albert가 한 문자메시지에 남겼다. “Alphonsus 신부는 갔지만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 때문에 죽었지만, 그의 주님을 만날 때 그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이 있기를 바란다.” 또 다른 교회 신도는 말하였다, “내가 전화로 소식을 전했을 때 나이 드신 어머니의 통곡소리가 들쭉날쭉하게 울리고 있었다…우리는 하나님이 다른 사제들과 포로로 잡힌 선한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주실 것을 기도한다.”
5월 20일: 무슬림 목동들이 밤에 그 가족의 집을 공격하는 동안 두 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였는데 21세이며, 16개월 어린이의 엄마 Ladi Jeffrey와 그녀의 조카이다.
5월 19일: 풀라니족이 기독교인 8명과 한 교회를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5월 12일 발표된 다른 보도에 따르면, 금년 1월에서 4월까지 풀라니족 무슬림들에 의하여 1,47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였다. 평균적으로 4개월 동안 매달 약 368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였다.
배교자, 신성모독자, 복음전도자에 대한 공격
파키스탄: 또 다른 기독교인 간호사가 신성모독으로 거짓 고소되었다. 5월 초 어느날 Sakina Mehtab은 그녀의 무슬림 동료들이 이슬람 구호를 외치고 그녀를 신성모독으로 고소하면서 병원 구내를 행진하는 비디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곧 그녀를 “불구로 만들고 살해하겠다”는 발신자 이름이 없는 협박 문자를 받기 시작하였고 그 기독교 간호사는 은신해야 하였다. 그녀의 “죄”는 EU의 결정에 대한 파키스탄의 반응을 비난하는 프랑스에서 파키스탄 무슬림에 관한 WhatsApp의 비디오를 공유한 것이었다. “그 비디오에 종교적인 요소는 없었지만 일단의 간호사들이 그 비디오가 이슬람을 반대한다고 거짓말을 퍼뜨리고 나를 신성모독으로 고소하였다,”고 Sakina는 말하였는데 그녀는 2년 후에 라호르의 Punjab Institute of Mental Health에서 퇴직하기로 되어있었다. “이 거짓 혐의로 나의 삶은 중대한 위기에 처하였는데 누군가가 어느 곳에서라도 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어떻게 병원에서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의 두려움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그 비디오를 공유하고 수 시간 후에, 많은 무슬림 간호사들과 의료진, 일부는 곤봉과 각목으로 무장하고 항의시위를 시작하였다. 시위대는 병원 병동들의 기독교인 근로자들을 위협하였고 반복하여 그들에게 싸움을 걸었다. 병원에는 근로자 600명 가운데 약 345명의 기독교인이 있다. 곧 그 무슬림 폭도는 기독교 직원들과 환자들이 예배와 기도를 위하여 교회로 사용하는 병원 강당으로 난입하였다. 그들은 “성경과 다른 기물들을 더럽히고 거기에서 더 이상 기독교 예배모임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게다가 그들은 “교회를 장악하고 그들이 교회를 없애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기독교인 동료들을 신성모독으로 고발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러한 거짓 신성모독 혐의는 기독교인들을 무슬림으로 대체하기 위한 조직적인 계획의 일부라고 익명을 조건으로 또 다른 기독교인 간호사가 말하였다. 정부의 기독교인에 대한 편견이 명백한데 그 이유로 Sakina에 대한 거짓 혐의와 그녀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한 사람에 대하여 조치가 취하여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기독교인 간호사가 거짓 신성모독으로 고발된 사건으로 파키스탄에서 금년에 세 번째 사건이다. 이전인 4월 9일, Faisalabad에서 한 무슬림 직원이 코란 구절이 찍힌 스티커를 제거했다는 이유로 그들 중 한 명을 칼로 공격한 후 정부 병원에서 스티커를 제거하라는 감독관의 명령을 따랐던 기독교 간호사 2명이 체포되었다.
한 이슬람 폭도가 시민 병원에서 “신성모독자에게 죽음을” 요구한 후 간호사 Mariam Lal과 수습간호사 Navish Arooj는 “코란을 더럽힌”혐의로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Section 295-B의 적용을 받게 되었다.....Section 295-B에 적용을 받는 판결은 10년 감옥형 그리고/또는 벌금이다. 그 두 명의 가톨릭 간호사들은 구금되었고 가족들은 이슬람 폭도들을 두려워하여 은신하였다.
1월 28일, Karachi 병원 간호사이며 복음가수인 Tabeeta Gill은 한 무슬림 동료가 그녀가 이슬람을 신성모독하였다고 근거없이 고발한 후에 폭도들에 의하여 뺨을 맞고, 구타당하고, 방에 감금되었다. 경찰은 처음에 그녀가 무함마드를 모욕한 혐의가 없음을 분명히 하였으나 나중에 이슬람 폭도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Section 295-C에 의하여 죽음으로 처벌받는 이슬람 예언자를 모욕하였다고 혐의를 적용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Gill은 체포를 피하기 위하여 파키스탄을 떠났다.
우간다: 몇 년 전에, 그녀의 남편을 참수한 후, 무슬림들이 Kanifa Namulondo와 자녀들의 다시 지은 집을 불태웠다. 이전에, 그 무슬림 가족은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인근의 무슬림들이 2015년에 아버지를 참수함으로 대응하면서 Kanifa와 자녀는 집에서 도피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 기독교로 개종한 가족은 2021년 4월 24일 다신 건축한 이전 집으로 돌아왔다. 5월 2일 Kanifa는 무슬림들이 기도를 요청하는 호출이 이례적으로 빠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새벽 4시경 나는 사람들이 현관 근처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그녀는 나중에 설명하였다. 그 목소리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남편은 우리 종교를 배신하였어. 우리는 온 가족을 처단해야되.” 그녀는 급하게 자녀들을 깨우고 뒷문을 통하여 탈출하여 이웃집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그녀와 아이들은 침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었다. 곧 그녀는 창문을 통하여 불꽃을 보았고 그녀의 집이 그 살인자들에 의하여 방화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것에 따르면, 그녀와 자녀들은 “임시숙소에서 큰 두려움 속에 살고 있으며....또 다시 멀리 이사해야 한다.”
이와는 별도로 한 무슬림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슬람교에서 개종하여 박해를 받는 다른 개종자들을 도운 것으로 유명하며 이전에 무슬림이었던 Hassan Muwanguzi를 의도적으로 겨냥해 공격했다. Hassan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그가 부상을 입은 후에, 행인들이 두 사람을 둘러싸고 그 무슬림이 현장에서 도망하는 것을 막았다. “행인들은 그를 매질하려 하였지만,” 피해자는 설명하였다, “그는 소리쳤다, ‘이 사람은 우리 이슬람 종교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곧 경찰이 와서 그를 체포하였다.” 그는 나중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그가 석방되기 전에, Hassan은 무슬림들에게서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 최근에 온 메시시는 “당신은 무슬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우리는 이것에 관하여 수차례 당신에게 경고하였다. 그러나 당신은 우리의 명령 듣기를 거부하였으니 우리가 택할 어떤 조치라도 당할 준비하고 있으라.”
교회에 대한 공격
미국: 29세의 이슬람교도 남성인 Ali Alaheri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반 기독교와 반 유대교 범죄 행각을 벌이다 결국 체포되어 증오 범죄로 기소되었다. 그가 난동을 부리는 동안 Bensonhurst의 성 아타나시우스 교회 외부에 11년 동안 서있던 커다란 십자가를 쓰러뜨리고 파괴하였다. 그는 또 교회 내부에 있던 미국 국기를 불태웠다. 그 훼손은 5월 14일 발견되었다. “그날은 끔찍한 아침이었다,” Monsignor David Cassato는 말하였다. “예수의 십자가가 이렇게 훼손되고 국기가 이렇게 훼손된 것을 보는 것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다.”그 무슬림은 브루클린 36번가의 탈무드 학원과 회당에도 고의적으로 방화하였다. 감시카메라는 Alaheri가 그 건물을 따라 불이 붙은 쓰레기 가방을 던지는 것을 보여준다. 소방관들이 적시에 대응하여 그 불을 껐다. 그는 또한 "전통 하시딕 복장을 한 남자를 공격했다"고 한다.
터키: 기독교인들이 이전에 박해를 받았던 터키 동부의 같은 마을에서 5월 11일, Marta Shimoni교회가 모르는 사람에 의하여 훼손되고 파괴되었다. 일 년 전에, 한 칼데아 사제의 연로한 부모가 납치되었고 그 부인은 나중에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그 남편은 행방불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Marta Shimoni는 산속에 건설된 동굴교회라서 다른 교회와 같은 방법으로 파괴될 수 없다. 비디오 영상은.....그 파괴는 교외 내부의 기독교 물건들과 성물들에 대한 것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십자가와 예수의 그림, 그리고 묵주가 그 교회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길을 가로질러 흩어져 있었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이 최근에 아제르바이잔 무슬림 이웃에 의하여 강탈된 Artsakh의 고대 아르메니아 영토의 기독교 유물을 계속하여 훼손하고 있다. 예를 들면, 2020년 10월에, 아제르바이잔은 Shushi의 Ghazanchetsots성당에 포격하여 훼손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그들이 초래한 훼손을 복구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다음의 사진과 비디오 영상은 그들이 사실상 그것을 더 많이 훼손하고 있는 것을 말해주는데 주출입구 기둥들 위에 안아 있던 천사들이 이제는 없고 그것의 돔지붕도 없다. Nagorno-Karabakh Ombudsman Gegham Stepanyan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그 성당의 외관을 바꾸려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 차례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문화적 가치들을 대우하는 법을 보았고 ‘복구작업’이라는 구실로 숨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분명하다. 그 목표는 아르메니아 존재의 흔적을 제거하는 것이다.” 한 성명에서, 아르메니아 외무부 장관은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와 상의하지 않고 그 교회에 관한 조치들을 시행하였지만 그 조치들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아르메니아 신자들의 권리를 분명히 위반하였다.” 유네스코 전문가들도 아르메니아 문화유적지 접근이 거부되었다.
성당이 훼손되고 있는 Shushi의 동일한 지역에서 아제르바이잔은 “승리”모스크를 건축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아르메니아 영토에 들어간 날인 5월 12일, 대통령 Ilham Aliyev는 고대 아르메니아 땅에 새로운 모스크의 기초를 놓았다. 또한, 이 새로운 건물은 "승리" 모스크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 새로운 건물은 숫자 8을 형상화한 것인데 그 이유로 Shushi가 11월 8일에 정복되었기 때문이며 그것의 첨탑 두 개는 정복한 달인 11월을 나타낸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 기독교 공동묘지의 묘지석을 건축자재로 사용하고 있다. 5월 10일 인터뷰에서 외부부 장관 Artsakh, David Babayan는 말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이 Hadrut공동묘지를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있다.....이것은 정치적인 목적과 함께 또 다른 문화학살과 야만주의 표현이다. 그들은 아르메니아 흔적을 완전히 파괴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경제적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는 말하였다, 그 묘지석들은 Hadrut-Shushi의 도로건설을 위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은 건설자재에 드는 돈을 절약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5월 31일, 경찰은 기독교인이 많이 사는 Papua 지방에서 몇 개의 교회를 폭파하려 계획한 혐의로 11명의 이슬람 무장세력을 체포하였다. 그 피의자들은 이슬람 국가와 연계된 테러집단의 조직원들이며 그 조직은 이전에 인도네시아에서 몇 차례 자살폭탄테러를 자행하였다. 경찰이 습격하여 압수한 물건들 가운데는 지하드 문서와 폭탄제조 매뉴얼, 폭발물 화학약품, 실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된 공기총이 있었다.
기독교인에 대한 전반적인 공격들
파키스탄: 무슬림 남성이 기독교인 아동을 한 명을 강간하고 또 다른 아동을 추행하였다. 5월 2일 Muhammad Awais는 8살 기독교인 소녀 Anum Bibi가 그녀의 9살 오빠와 함께 물을 회수하려고 하는 그녀를 붙잡은 후에 “매질하고, 강간하고, 죽도록 방치하였다.” 나중에 그녀는 들판에서 무의식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틀 후인 5월 4일, 기독교인들은 8살 소녀가 그녀의 선생님 형제에 의하여 성희롱을 당하였다는 것을 알고 항의하였다. 그 소녀의 어머니에 따르면, “그 무슬림 피의자 Muhammad Amir는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나의 딸과 몇 차례 몸싸움을 하였지만 그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Jemima는 소리치고 아주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그녀는 Amir의 손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거리로 뛰어들었다.” 그 보도는 “그 공격은 파키스탄에서 성포식자들에게 목표가 되는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의 취약성에 대한 가장 최근의 ‘예’일뿐이다.”라고 말한다.
이와는 별도로 파키스탄에서는 교회를 청소하던 일부 기독교인 청년들과 그들에게 먼지를 뿌렸다고 비난했던 무슬림 집주인 사이에 사소한 분쟁이 촉발된 후 5월 15일 200여 명으로 구성된 무슬림 폭도가 결성되어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80여 명의 기독교인 가족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8명의 기독교인이 중상을 입었고 기독교인 15가정이 습격을 당하였다. “그들은 유리병, 돌, 도끼, 각목, 벽돌로 무장했다,” 그 공격에서 엄지손가락을 잃은 한 기독교인이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계단을 이용하여 우리 지붕으로 올라가 가구를 부수기 시작했다. 우리는 여자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30분 동안 공격이 계속됐다.” “그들은 자물쇠를 부수고 우리의 머리채를 잡고 우리를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들어내었다,” 또 다른 여성 생존자가 말하였다. “어린 소녀들이 폭행을 당하고 찢어진 옷을 입고 떠났다.” 무슬림 집주인을 더럽혔다는 소년들을 별도로 골라내어 처벌하였다. “정부부처의 유약함이 종교적 소수공동체에 대한 이러한 공격을 조장한다,”고 현지의 한 성직자는 말하였다. “범인들은 보통 처벌을 받지 않고 풀려난다. 종교는 개인적인 원한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현지인들은 또 다른 공격을 두려워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일단의 무슬림들이 그들의 농장을 빼앗을 목적으로 한 기독교인 가족과 그들의 집을 파괴하였다. “무슬림들이 우리 흙집을 파괴하였다,” 그 어머니는 나중에 설명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양철지붕을 훔쳐 갔고, 쌀, 음식,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가져갔다. 그들은 각목으로 나와 남편 그리고 아이들까지 때렸다.” 그 공격자들은 같은 마을에서 왔는데 그 마을은 기독교인이 단 두 가정이고 나머지는 무슬림이다. 결과적으로, 경찰은 대응하거나 누군가를 체포하지도 못하였고 대신에 그 피해자들에게 돈을 요구하였다. “기독교인이거나 소수공동체는 문제이다,” 그 어머니는 말한다. “무슬림이 원한다면, 우리의 땅을 빼앗을 수 있고, 신속하게 쉽게 그것을 점유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자. 우리는 우리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울 것이다.” 그녀의 가족은 오랫동안 그녀의 선조들에게 속하였던 땅에 살고 있지만, 그 무슬림 공격자들은 그 기독교인들의 인근에 땅을 취득하고 그 땅을 흡수하기 원한다. 지역의 한 성직자가 말하였다. “그 기독교인들은 합법적인 땅문서를 가지고 있지만 그 무슬림들은 그들의 땅을 불법적으로 강탈하기 원한다. 그것은 불법이다.“
”Crucified Again“와 ”Sword and Scimitar“의 저자인 레이먼드 이브라힘은 Gatestone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연구원, David Horowitz 자유센터의 실먼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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