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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한 기독교인들”: 2021년 10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16 16:39 조회1,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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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2021 by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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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메스(David Amess) 경과 법정 공판에서 그려진 그의 살인범 알리 하비 알리(Ali Harbi Ali)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1년 10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학살

 

영국: 10월 15일, 소말리아 출신의 25세의 이슬람교도 남성인 알리 하비 알리(Ali Harbi Ali)는 영국 하원의원 데이비드 아메스(David Amess)를 칼로 계속해서 찌르고 찔렀다. 69세의 아메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살인사건은 에식스에 있는 벨페어 감리교 교회(Belfairs Methodist Church)에서 일어났다. 비록 최초 보도에서 동기가 불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나중에 이 사건을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관될 수 있는 테러 사건"이라고 선언했다. 기독교인들을 심하게 박해하고 학살을 하는 것에 관한 한, 소말리아는 아프가니스탄(2위), 북한(1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최악의 국가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간다: 두 명의 무슬림 남성이 무슬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 목사 바르나바스 무사나(Barnabas Musana)를 살해했다. 같은 교회 하나님의 생명 사역(Life of God Ministry)의 사이먼 오콧(Simon Okot) 목사는 "지난 2020년 2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따라서 예언자 무함마드 이상이라는 말에 무슬림들이 흥분하여 분노했다. 그들은 그에게 소리를 질렀고, 교인들은 그가 공격을 당하기 전에 그를 도피시켰다. 그 이후 그는 이 지역을 떠나라는 협박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때 무사나는 전도와 논쟁을 그만두고 다른 전도사들을 훈련시키는데 시간을 보냈다. 그 전도사들은 차례로 6개월 안에 15명 이상의 무슬림들을 구원하였다. "이 사건으로 무슬림들이 가장 분노했고 이 지역을 떠나라는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무슬림들이 교회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내가 교회에 가는 것을 볼 때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카피르(Kafir; 불신자)'라고 부르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들은 때로는 예배를 방해하기 위해 아이들을 보내 교회 지붕에 돌을 던졌다."고 오콧은 말하였다. 무사나 목사에 관하여 "무슬림들은 그와 그의 아내, 그리고 두 아이들에게 폭언을 하기 시작했고, 밤에 그의 집 지붕 위에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살인자 중 한 명인 팔루쿠 가주(Faluku Gaju)는 만약 그가 무사나를 죽이면, 알라는 예언자가 있을 곳인 피르다우시(Firdausi; 가장 높은 하늘)라는 곳에서 잔나(Janna; 낙원)를 그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무사나는 살해된 채 발견되었고, 목격자들은 그날 아침 두 명의 현지 무슬림들이 그를 따라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목이 졸리고 수많은 깊은 칼자국과 상처가 있으며 강가의 수생 식물에 걸려있었다.“

 

파키스탄: 10월 8일, 무슬림 폭도들이 두 명의 기독교인 형제를 총으로 쏴 죽였다. 이번 테러의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인드리야스 마시(Indriyas Masih)는 "한 무슬림 가족이 우리와 마을에 사는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종교적 증오심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마을에서 기독교인들이 발전하는 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고, 따라서 경작지를 계약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에게 반대했다. 마침내 지역 당국이 6에이커의 땅을 기독교인들이 경작할 수 있도록 허락했을 때, 우리 중 5명은 관개 작업을 위해 농경지로 갔다. 일단 거기서 24명이 넘는 무장한 폭도가 우리를 공격했다. 무슬림들은 ‘반기독교 구호’를 외치며 5명의 기독교인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그 공격으로 야쿠브(Yaqoob)와 하룬(Haroon)이 죽었다."고 설명했다. 지역 인권 운동가인 아시프 무니와르(Asif Muniwar)는 이번 사건을 논의하면서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에게 속한 노예 취급을 받는다. 기독교인들은 이 나라에서 어떠한 권리도, 어떤 존중도, 어떤 보호도 누리지 못한다.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은 기독교인들과 다른 소수자들에 대한 종교적 증오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3일에도 기독교인들이 "불결하다"는 이유로 무슬림 응급구조 요원들이 구조를 거부한 후 기독교인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문제는 33세의 하수구 노동자 미카엘 마시(Michael Masih)의 무슬림 고용주가 개인 보호 장비나 마스크 없이 독성이 강한 하수구에 들어가지 않으면 해고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카엘은 그 일을 거절하려고 했지만, 심한 욕설로 비난을 받았다. 이 심한 욕설에는 초라(choora)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기독교인들에게 주어지는 욕설로 오물 청소부라는 의미이며 그의 많은 동료들이 이 말을 들었다...... 파이살(Faisal)은 마지못해 오후 10시경 막힌 곳을 뚫기 위해 위험한 하수구로 들어갔다. 미카엘이 아무런 안전 장비 없이 하수관에 들어갈 때 세 명의 위생 감독관-무함마드 파룩(Muhammad Farooq), 무함마드 암자드(Muhammad Amjad), 무함마드 라시드(Muhammad Rashid)-이 함께 있었다. 몇 분 안에 미카엘이 기절했고, 다른 직원들은 경보를 울렸다. 그 결과 무함마드 파룩은 다른 기독교인 나딤 마시(Nadeem Masih; 40세)와 파이살 마시(Faisal Masih; 34세)에게 구조를 지시하였다. 자신의 목숨이 위기에 처한 두 남자는 PPE(개인 보호 장비)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였고 그러나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그들은 신속히 메인 하수구로 들어갔다.... 두 구조대원은 미카엘을 주 하수구 바닥에서 붙잡아 다른 인부들의 도움으로 그를 하수구 위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안전한 곳으로 가기 위해 하수구에서 오르려고 할 때, 그들은 강한 물살에 휩쓸려 멀리 떠내려가 의식을 잃었다. 이때서야 무함마드 파룩은 응급 구조대를 불렀다......구조대가 10분 안에 하수구에 도착하였고 그들은 하수관을 내려다볼 수 있었고 대원들을 볼 수 있었지만 그들을 구조를 거부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초라였고 초라는 무슬림들을 의식적으로 불결해지도록 만들기 때문이었다."

 

그 세 명의 기독교인은 그 후 곧 사망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 살인적인 연합 민주세력(Allied Democratic Forces)-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ISIS 계열이며 아프리카의 중심에 이슬람 칼리프를 세우려고 싸우고 있다-이 기독교인이 지배적인(거의 90%) 나라를 강타하였다. 세 번의 테러 공격 과정에 약 27명의 기독교인들이 학살되었다. 

 

나이지리아: 10월 중에 보다 주목할만한 기독교인 학살과 그들의 교회 파괴 가운데 일부는 다음과 같다: 

 

9월 말, 무슬림들이 한 지역에서 38명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그들은 모두 가로 15피트, 세로 30피트, 깊이 5피트의 공동묘지에 묻혔다. 이들의 장례식에서 연설한 미카엘 코스마스 마가지(Michael Cosmas Magaji) 목사에 따르면 38명 전원이 "단순히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됐다. 이 보도는 에브라임 카팡(Ephraim Kafang),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CAN)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했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한심하다. 이러한 살인이 적어도 20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주 정부는 그것을 끝낼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분명히 기독교인들을 구하려는 정치적 의지는 없다...... 나이지리아에서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슬람 문제이며 나이지리아를 이슬람화하려는 시도이다."

 

또 다른 매복 공격에서, 풀라니 무슬림 목동들이 한 사제를 포함하여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였다. 10월 1일 보도에서 인용한 한 생존자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알라후 악바르(Allahu Aka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총을 들고 왔다. 난 그들에게 아무 짓도 안 했다.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풀라니 무장단체가 날 죽이려고 했다. 내 친구들과 전도사들은 그들이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살해당했다."

 

또 다른 기독교인 이즈키엘 바인(Ezekiel Bine)은 "이 학살은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한다. 내가 사는 공동체, 특히 플래토(Plateau) 주의 마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매일 박해를 받는다. 정부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다. 우리는 무장괴한의 처분에 달렸다."고 말했다.

 

10월 5일, 보코하람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침입하여, 무작위로 마을 사람들에게 발포하고 집에 불을 질렀다. 현지 목사는 "헌신적인 교회 신도 2명이 사망했다. 많은 상점들이 불이 붙은 후 약탈당했다. 열방 그리스도의 교회(Church of Christ in All Nation;  COCIN)도 불탔다..... 많은 집이 불탔다. 농사를 짓기 위해 사용되는 황소들도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다. 현지 목격자는 살해범들이 나이지리아 군복을 입고 나이지리아군 소유의 밴 2대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보도는 덧붙여 말한다: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은 서방의 영향력을 버리고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에서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수백만 명의 난민들을 추방했다. 그들은 이슬람에 대한 급진적인 해석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며, 종종 마을을 공격하고 기독교인, 다른 종교적 소수자, 그리고 그들이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적절히 고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많은 무슬림들을 강제로 개종시킨다. 나이지리아 군부는 이 단체가 패배했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지만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10월 11일, 풀라니 무슬림 목동들이 그들의 농장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한 기독교 목사와 그의 동료를 총으로 쏘아 살해했다.

 

풀라니는 기독교 목사이자 자선 및 희망 사역의 총재이기도 한 의사 하빌라 솔로몬(Habila Solomon) 박사를 총으로 쏴 죽였다. 솔로몬을 아는 동료 목사의 말에 따르면,

 

"이번은 두 번째 공격이며, 지난 10월 1일 그의 집에서 목동들에게 처음 공격을 받았으나 하나님이 그를 보호해주셨다. 하지만, 10월 14일, 목동들이 돌아와서 그의 가슴에 총을 쐈고, 그는 즉사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보는 이유였다. 솔로몬 박사는 그리스도를 위해 수천 명의 생명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위대한 선교사였다. 선교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그를 식수, 피난처,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는데 사용하셨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솔로몬은 또한 [무슬림] 목동들과 그 가족들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나는 그들 중 일부가 예수를 고백했기 때문에, 광적인 목동들 중 일부는 솔로몬 박사를 이슬람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그를 죽이기로 결정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10월 13일 무슬림 무장괴한들이 성 테레사(St. Theresa) 교구의 고드프리 치메지(Godfrey Chimezie) 신부를 납치했다. 한 목격자는 "그가 아침 미사를 마친 교회에서 차를 몰고 나오던 중 납치범들이 차를 세우고 그를 SUV 지프에 태우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후 가톨릭 병원 근처에서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1명도 납치됐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2021 연례보고서에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의 곤경을 논하면서 게리 바우어(Gary L. Bauer) 위원장은 나이지리아를 기독교인들의 “킬링필드”라고 불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시간이 늦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증가하는 대학살을 막을 수 없거나 내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나라의 큰 마을에서 기독교 부모들은 자식들이 매일 학교에 갈 때 염려한다. 그 아이들은 그리스도를 포기하거나 죽음에 직면하도록 납치하고 강요하는 야만적인 이슬람주의자들의 표적이 된다. 나이지리아 크리스천 가족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그들은 그것이 자신들이 이 땅에서 하는 마지막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깨닫는다. 이 교회들은 보코하람과 다른 지하드주의자들의 무르익은 목표물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예배 장소에서 폭파되거나 '잡초처럼 잘려나갔다'. 이러한 폭력이 그저 '강도질'이거나 농부들과 목동들 사이의 적대감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러한 주장에는 어느 정도 진실이 있지만, 그들은 중요한 진실을 무시한다.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의 '청소'를 종교적 의무로 믿는 것에 영감을 받아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을 저지해야 한다. 국제 인권계와 서방 언론의 많은 이들이 나이지리아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정확하게 보도하지 못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중동 전체보다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작년에 나이지리아에서 믿음 때문에 살해당했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기독교 집단 학살을 향해 무자비하게 나아갈 것이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무슬림 공격

 

프랑스: 10월 11일, 북아프리카에서 온 불법 무슬림 이주자가 상당한 무슬림 인구를 가진 도시인 니스에 있는 노트르담 드 라소모션 대성당(Notre-Dame de l’Assomption Basilica)에 들이닥쳤다. 그는 아랍어로 외치기 시작했고 교회 바닥에 침을 뱉었다. 그는 10분 후 다시 돌아와 고함을 지르고 침을 뱉고, 그는 또한 성당지기를 위협하기 시작하자 그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 이슬람 이주자가 탈출을 시도했지만, 경찰은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석 달 전인 7월에는 또 다른 무슬림 1명이 같은 성당에 들어가 신도들에게 "돌아와 너희들을 모두 죽이겠다"고 소리쳤다가 체포됐다. 그리고 1년 전인 2020년 10월 29일, 한 무슬림 테러리스트가 같은 바실리카에서 세 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독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이주민이 노르트하우젠(Nordhausen)의 교회 재산을 파괴했다. 2015년 '망명을 원하는 자'로 독일에 온 이 남성은 분노하여 주벽에 걸려 있던 십자가상과 제단 물품, 찬송가 책 등 교회의 많은 물건을 교회 건물 밖으로 옮기다가 발견됐다. 목사가 그의 행동에 대항하자 남성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다. 10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 ‘난민'은 기독교 신앙을 '잘못된' 것으로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그가 그러한 예배의 집을 다시 꾸며야 한다고 느낀 이유이다...... 그는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자신의 견해를 분명히 하였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그 남자는 건물에서 쫓겨났다. 십자가가 부러진 그리스도 형상을 비롯해 교회 물품 일부가 그에 의해 훼손됐고, "교회 내부 진열장도 깨졌고 비워졌다".

 

기독교 개종자에 대한 무슬림 공격

 

우간다: 10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구타, 굶주림, 심지어 그들의 가족 구성원들이 불태워 죽이려고 했다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사건이 나왔다.

 

4년(2018) 전 세이크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매질 당하고 그의 마을에서 추방되었던 무스타파 오브보(Mustafa Obbo)는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사실을 알고 서둘러 10월 19일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것은 그가 그 지역에서 쫓겨난 이후 처음 방문한 것이었다. 그곳에서 그의 가족이 매복하였다가 그를 매질하였다. 오브보는 그의 형제들 중 한 명에게 자신은 단지 배신을 당하기 위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오브보는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아버지와 삼촌들이 매복하였다가 나를 묶고 긴 막대기로 때리고 기독교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를 배반한 그의 형도 그를 때린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 개종자는 너무 심하게 구타를 당해서 "그는 목숨을 잃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불태울 석유를 구하러 사람을 보내자 한 도요타 차량이 집에 가까이 오고 있었다. 그들은 차량이 마당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각자 흩어져 도주했다." 그는 병든 어머니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있었던 학교 친구였고, 그는 오브보를 발견하고 풀어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브보는 한 쪽 다리에 골절상을 포함하여 양 다리에 부상을 입었고, 허리 부상, 출혈, 붓기 등의 부상을 입었다. 가족이나 다른 무슬림들의 보복을 두려워한 그는 경찰에 폭행을 신고하지 않았다."

 

또 다른 사건에서 한 무슬림 남성이 두 주 동안 아내와 8세의 아들을 음식 없이 침실에 가두고 굶겼는데 이 모든 것은 그녀가 10월 5일 물을 길러 가는 동안 그녀의 가방에서 성경을 발견하였기 때문이었다. 물을 길어 돌아오자 “그는 따귀를 때리고 가방을 가져와서 성경 두 권을 꺼내고 그 성경에 관하여 내게 질문하기 시작하였다,”라고 자팔란 무두와(Jafalan Muduwa)는 말하였다. 그녀는 입을 다물었고 남편은 계속하여 따귀를 때렸다.

 

"그가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그에게 성경책이 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란 구절을 암송하고 나를 알라를 모독하는 아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계속해서 나를 막대기로 때렸고, 우리 아이도 때렸다. 그 후 그는 집을 나갈 때마다 우리를 방에 가두었다. 그는 우리에게 빵을 아주 조금밖에 주지 않았다.“

 

10월 5일 감금되었다가, 그 여성과 아들은 드디어 10월 18일 간신히 탈출하였다: 

 

“남편은 아침에 동업자로부터 급하게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문을 잠그는 것을 잊었고, 우리는 그곳에서 간신히 아들과 함께 친정 가족에게 도망쳤다… 사람들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우리가 아직 살아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 순간을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다. 나의 하나님이 우리의 건강을 되찾아 주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기독교인에 대한 전반적인 학대와 차별

 

파키스탄: 비록 기독교 소녀들과 다른 종교적 소수자들의 납치, 강간, 그리고 강제 개종이 파키스탄에서 만연하지만 - 이슬람 경찰, 판사, 당국은 종종 납치범들과 강간범들의 편을 들고 있다 - 파키스탄은 현재 기록적인 숫자들을 목격하고 있다. 2021년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36명의 미성년 비무슬림 소녀들(기독교인 21명, 힌두인 15명)이 납치되어 강제로 이슬람교로 개종했다. 이는 13명만이 보고된 2020년에 비해 30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 보도는 파키스탄 정부가 미성년 소녀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강제 개종 반대법안을 거부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라호르 고등법원의 은퇴한 판사 나시라 이크발(Nasira Iqbal)은 이번 사태의 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직도 여전히 종교가 미성년 여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를 옹호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사실, 파키스탄에서 미성년 소녀들에게 가해진 극악무도한 범죄를 덮으려고 하는 것은 현 상황에서 종교에 큰 해악이다."

 

리비아: 9월 30일, 이집트에서 온 적어도 17명의 콥트 기독교 노동자들이 사라졌는데, 이들은 트리폴리의 이집트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그들의 행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일부 가족과 친구들은 그들이 당국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믿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이슬람 테러 단체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두려워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17명의 콥트교인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납치된 20명의 콥트교인들(그리고 1명의 가나인)과 같이 되어 IS에 의해 목이 잘리는 2015년 영상처럼 등장하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영국: 1988년 자유로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나이지리아 고국을 탈출해 영국으로 건너간 61세의 기독교 여성이 영국에서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 2002년부터 영국 크로이돈 대학 병원(Croydon University Hospital)의 간호사였던 마리 오누아하(Mary Onuoha)는 자신의 작은 십자가 목걸이 벗는 것을 거부한 것 때문에 경영진에 의해 압력을 받았고 결국 직장에서 쫓겨났다. 그녀는 10월 8일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것은 항상 내 신앙에 대한 공격이었다. 내 십자가는 40년 동안 나와 함께 해왔다. 그것은 나와 내 믿음의 일부이고, 그것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이 없다… 이 병원에는 하루에 네 번 모스크에 가는 직원들이 있는데 아무도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힌두교인들은 손목에 빨간 팔찌를 차고, 여성 무슬림들은 극장에서 히잡을 쓴다. 하지만 내 목에 걸린 작은 십자가는 너무 위험해서 나는 더 이상 내 일을 할 수 없다. 어릴 때부터 나는 자연스럽게 항상 사람들을 돌보고 싶었고 그것은 내 성격이었다. 내가 원했던 건 간호사가 되는 것, 그리고 내 신앙에 충실하는 것이다. 나는 강한 여자지만 범죄자 취급을 받아왔다. 나는 내 직업을 사랑하지만, 그것을 위해 내 믿음을 타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이 나라의 다른 병원의 기독교인 직원들도 마찬가지이다."

 

마리를 대변하는 크리스천 법률 센터의 안드레아 윌리엄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부터 이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소중히 여겨진 기독교 신앙의 상징인 십자가에 의해 기분이 상하는 직원 한두 명에 관한 것이었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경험 많은 간호사가 그녀의 믿음과 그녀가 사랑하는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은 것은 화가 난다. 왜 병원 고용주들은 십자가가 다른 종교적 복장보다 보호나 전시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끼는가?“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Crucified Again 그리고 Sword and Scimitar의 저자인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게이트스톤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 연구원,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 센터의 실만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1/11/29/christians-are-ritually-unclean-muslim-persecution-of-christians-october-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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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우리가 죽인다” 2022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7-08 1535
50 “그들은 우리가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를 다스리기 원한다”: 2022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6-09 2139
49 “그들은 우리에게 예수를 부인하라고 말하였다”: 2022년 3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5-06 1572
48 “오늘 알라는 너를 불렀고 너는 그를 만날 것이다!”; 2022년 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03 1516
47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타다”: 2022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1519
46 “살인자와 어린이에 대한 이상 성욕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2021년 1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6 1519
45 “오늘 너는 알라의 진노를 당할 것이다”: 2021년 1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1 1569
열람중 “불결한 기독교인들”: 2021년 10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16 1559
43 “통구이 양처럼 도살되다”: 2021년 9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06 1549
42 “산체로 매장되다”: 2021년 8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5 1557
41 “우리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할거야”: 2021년 7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3 1663
40 ‘사람들이 살해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2021년 6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0 1324
39 “구타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2021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7-13 2241
38 “포박당하여 고문당하다”: 2021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6-05 1720
37 “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의 정책”: 2021년 3월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27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