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와 어린이에 대한 이상 성욕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2021년 1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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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2022 by Raymond Ibrahim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1년 12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증오;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이슬람 국가: 크리스마스 시즌 전에 항상 일어나는 것처럼, 전문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축제 시즌 동안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외로운 늑대를 공격하도록 분노를 일으키고 선동하려고 했다. 12월 20일, ISIS가 운용하는 로켓.채팅(Rocket.Chat) 사이트에는 얼굴을 가린 지하디스트가 한 손에는 피 묻은 칼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잘린 산타클로스의 머리를 들고 있는 그림이 게재됐다. 플랫폼 상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날 불신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소위 다신교의 기념행사가 등장함에 따라, 우리는 유럽, 미국, 호주, 캐나다, 러시아, 그리고 다른 불신과 배교 국가에 있는 유일신교 형제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칼로 십자군 연합국 시민들을 공격하고, 거리에서 차로 치고, 폭탄을 터뜨리고, 총알을 뿌려라.
캐나다: 크리스마스 며칠 전인 12월 17일 금요일, 한 무슬림 성직자는 이슬람 사원 기도에 이어 신도들에게 비무슬림들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것은 "살인자와 어린이에 대한 이상 성욕자들에게 축하하는 것“과 같으며, 따라서 "큰 죄"라고 말했다. 이맘 유누스 캐스라다(Imam Younus Kathrada)는 빅토리아(Victoria)에 있는 이슬람 청소년 센터에서 "설교"를 하는 동안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많은 사람들이 '왜 이 기회에 축하하면 안 되느냐?'고 묻는다… 간음자를 축하하고 싶은가? 당신은 살인자를 축하하는가? 당연히 아니지? 어린이에 대한 이상 성욕자를 축하하고 싶은가? 물론 아니다… 그렇다면 알라를 모욕한 사람들을 어떻게 칭찬할 수 있을까?..... 알라를 모욕하는 사람들을 인정할 때 당신의 창조자에 대한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큰 죄이며 불신이다.
이맘은 "이슬람과 무슬림에게 힘을 주고, 이교도와 다신교도를 모욕하며, (우리)종교의 적을 파괴하고, 이교도와 무신론자들을 전멸시킬 것"을 알라에게 요구함으로써 끝을 맺었다.
프랑스: 12월 11일, 가톨릭 신도들이 난테레(Nanterre)에 있는 그들의 교구에서 원죄 없는 잉태를 축하했다. 그들의 교회 근처에서 짧은 행렬을 하는 동안, 무슬림 행인들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폭력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행렬 참가자 중 한 명이 작성한 증언에 따르면,
몇 명의 젊은이가 우리를 에워싸기 시작했고, 모두 10명 정도, 우리를 모욕하면서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그 후 낄낄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폭력적으로 '창녀의 자식들', '창녀의 패거리' 그리고 점점 더 기독교 혐오적인 말들이 이어졌다: '여긴 성당이 아니야.' '너희들은 불신자들(Kouffars), 이교도들이야.' '사라져, 여기는 너희 나라가 아니야.’
행렬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무슬림들은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더욱 대립적으로 변했으며 기독교 행렬에 침을 뱉는 등 "사제가 행렬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공격을 당했다"고 보도는 계속 말한다. “그는 침 뱉음을 받았고 찬물을 덮어 썼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둘러싼 무리들이 우리를 건드린다. 한 무슬림은 "코란 알라의 이름으로(wallah) 네 목을 따겠다"고 외쳤다. 이 행렬이 성모 마리아에게 바쳐진 것이라고 신부가 설명했을 때, 무슬림들은 "여기는 알라의 땅이야, 꺼져!"라고 대답한다. 이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말한다:
몇몇 교구민들이 젊은이들에게 거칠게 떠밀리는 동안 많은 말들이 아랍어로 말하여졌다. 우리는 거의 모든 행렬에서 미행당했고 가능한 한 가장 더러운 언어로 모욕당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청의 허가를 받아 전통적인 길을 걷고 있던 평온한 분위기에서 벌어진 소박한 행렬에 대해 교민들은 설명할 수 없는 폭력에 충격을 받았다. 그들의 눈에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증오가 서려 있었다. 그 분위기는 스트레스가 가득하고, 특정 지역에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점점 더 스트레스 받고, 심지어 위험해지고 있다.
파리 당국은 11월 29일 23세의 이슬람 남성 2명을 체포했다. 12월 8일 보도는 "용의자 중 한 명의 자백에 따르면, 그들은 크리스마스 전에 인기 있는 장소에서 행인들을 죽이고 순교할 계획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두 남자는 테러 혐의로 기소되어 구금되었다.
그 이후 곧이어 게랄드 다르마냉(Gérald Darmanin) 프랑스 내무장관은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테러 위협과 강도 위험 증가로 각 지방의 예배 장소와 기업체 앞 경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기독교 예배 장소 앞에 경찰의 조직적인 입회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가 진행 중일 때,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세인트 빈센트 교회에 난입하여 자신이 무슬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치안 강화로 이미 근처에 있던 경찰은 그 52세의 모로코인 남성을 재빨리 체포했고, 경찰서에서 술이 깬 후 풀려났다.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인도: 크리스마스 캐럴 소리에 화가 난 수백 명의 로힝야(Rohingya) 이주 무슬림 노동자들이, 일부는 중무장하고, 케랄라(Kerala)의 한 공장 근처에서 기독교 이주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공격했다. 1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나갈란드(Nagaland)와 마니푸르(Manipur)에서 온 기독교 이주민들이 캐롤을 부르는 것을 일부 무슬림들이 반대하면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그들이 밤늦게 축하하고 춤을 추고 있을 때 무슬림 이민자들이 그들을 공격했다. 폭동 중에 개입을 시도했던 경찰들과 다른 사람들 또한 부상을 입었다; 무슬림들은 심지어 "경찰을 산 채로 불태우려고 시도했다". 24명이 체포되었고 132명이 구금되었다.
기독교인 학살
콩고민주공화국: 12월 25일, 연합민주세력과 연계된 이슬람 자살 폭탄 테러범이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가족들로 붐비는 식당을 공격했다. 적어도 8명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한 현지인에 따르면,
이건 테러 행위이다..... 마을에서 기독교인들이 살해되는 사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공격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베니(Beni) 마을에서 테러가 있었던 것은 5월과 6월이었고, 공격자들은 교회에 폭탄을 설치했지만, 정부군에 의해 저지되었다. 지난 6월에는 교회 구내에 설치된 폭탄이 터지면서 여성 1명이 숨지고 사람들이 다쳤다. 또 다른 폭탄이 술집에 설치되었고 이로 인해 술을 마시던 여러 사람이 사망했다.
이와는 별도로 12월 8일에는 연합민주세력(Allied Democratic Forces)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16명을 학살했다. "ADF의 잔혹함에서 도망치는 엄마, 어린이, 노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끔찍했다,"라고 망기나(Mangina)의 주민인 펠카 조사밧(Pelka Josaphat)은 말했다. "피해자들은 정글도에 맞아 죽었고, 우리 가족 중 4명은 적에게 끌려갔기 때문에 전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모잠비크: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무슬림들은 기독교 목사의 목을 베고 목사의 잘린 머리를 미망인에게 넘겨 경찰에 전달하라고 명령했고, 그녀는 12월 15일 그렇게 했다. 이번 살인은 2017년부터 IS무장세력의 표적이 되고 공포에 떨고 있는 자원이 많은 카보 델가도(Cabo Delgado)에서 발생해 3,340명이 숨지고 백만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다. 그 목사는 무장세력이 그를 발견했을 때 그의 밭에서 일하고 있었다. 12월 17일 보고서는 IS가 어떻게 이 남동아프리카 국가에서 세력을 잡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을 제시한다:
모잠비크는 무슬림들이 인구의 약 5분의 1을 점유하고 있는 기독교 국가이다. 종교 운동인 안사르 알 수나(Ansar al-Sunna)는 케냐 북부에서 1998년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와 연계된 급진적인 케냐 성직자 아부드 로고 모하메드(Aboud Rogo Mohammed)의 추종자들에 의해 2015년에 처음 결성되었다. 그것은 이슬람 사원과 종교 학교를 짓기 시작했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점점 더 인기가 많아졌다. 그러나 2017년 이 단체는 공격을 시작했고 소말리아 지하드 반군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현지에서는 알 샤바브[the Youth; 젊은이들]로 알려지게 됐다. 무장세력은 IS 깃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당시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Abu Bakr al-Baghdadi)를 찬양하는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 텔레그램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는 모잠비크에 있는 지하디스트가 콩고 민주 공화국의 무장세력과 함께 중앙아프리카지역 사단(ISCAP)에 합류했다고 확인했다. IS는 그 이후 잔인한 참수나 대학살을 포함한 모잠비크에서 자행된 많은 공격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종종 희생자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올렸다. 무장세력은 여전히 자신들을 알-샤바브라고 칭하고 있지만, 현재 그들은 12월 미국 관리들에 의해 확인된 IS의 한 축으로 강하게 여겨지고 있다.
12월 7일 발행된 인권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2018 이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같은 카보 델가도(Cabo Delgado) 주에서 600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들을 납치하고 노예로 만들었다:
ISIS와 연계된 그 집단은 젊고 건강해 보이고 피부가 옅은 여성들과 소녀들을 전사들과 결혼하도록 강요했는데 그 전사들은 그들을 노예로 만들고 성적으로 학대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4만에서 12만 메티카이(미화 600달러에서 1,800달러)에 외국인 용병들에게 팔렸다. 특히 납치된 외국 여성들과 소녀들은 가족들이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인권감시(Human Rights Watch)의 마우시 세건(Mausi Segun) 국장은 "그들의 전사에 의한 강간과 성적 학대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하며 어린이 결혼, 강제 결혼, 그리고 그들의 거점과 작전 지역에서 여성과 소녀의 매매와 노예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12월에 기독교인이 경험한 학살과 테러 사건 가운데 일부는 다음과 같다:
풀라니(Fulani)로 추정되는 이슬람 무장괴한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리는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 명의 기독교인들을 매복 공격했다. 12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2명이 총탄에 맞아 사망했고, 여성 1명이 위험한 총상을 입고 살아남았다." 이 사건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 지역의 기독교 청년 지도자는 정부가 지하드 무장세력의 처분에 그들을 버렸다고 말했다. "침략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테러범들을 체포하기 위한 아무런 노력도 없이 매복공격으로 300명 이상을 잃었다...... 풀라니(군벌들)가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충돌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무슬림 무장괴한들이 요구한 몸값을 기독교 목사의 아내가 전달한 후 그를 감금한 채 살해했다. 12월 11일자 보고서에 인용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몸값을 올리고 그들은 부인에게 그 돈을 가지고 오라고 요구하였고 그녀는 11월 18일 그들에게 몸값을 주었다. 그들은 그 돈을 받았고 그녀를 납치하였다. 그녀를 12월 6일까지 억류하다가 풀어주었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하였다. 그때 이후로, 그 부인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않고 있다.....
삼일 후인 12월 9일, 테러범들은 다우다(Dauda) 목사의 교회에 전화를 걸어 그를 살해하였다고 말하였다.
12월 17일에서 19일 사이에, 풀라니족은 나사라와(Nasarawa) 주에서 적어도 기독교인 농부 45명을 학살하였다.
12월 19일 일요일, IS 소속 테러범들이 보르노(Borno) 주에서 교회를 떠나는 12명의 기독교인을 목표로 하여 살해했다. "저는 이러한 공격을 끝내기 위해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보코 하람 분자들에 의해 우리 국민들이 계속해서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 매우 슬프다. 하나님이 이 살인자들로부터 우리 국민과 나라를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해 달라."고 지역 주민인 조셉 요한나(Joseph Yohanna)는 말했다.
12월 16일, 무슬림 풀라니는 네 명의 기독교인을 학살했다. 앞서 살해된 두 명의 다른 기독교인의 시신이 같은 날 발견되었다.
12월 3일, 이 나라 북쪽의 무슬림 다수지역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닫지 않으면 죽음을 위협하는 편지를 받고 공포에 떨며 살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기독교 지역 주민인 메리 이브라힘(Mary Ibrahim)은 "이 편지가 수신된 이후 이곳에는 공황과 공포가 감돌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교회에서 교제와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지역 주민인 아유바 매튜(Ayuba Matthew)는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폐쇄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편지가 우리 교회로 보내졌다. 우리는 이 풀라니 테러리스트들이 현재 잠파라(Zamfara) 주의 시골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위협을 실행에 옮길까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교자, 신성모독자, 복음전도자에 대한 공격
우간다: 12월 20일, 아이샤 남베야(Aisha Nambeya; 27세)의 무슬림 남편은 그녀가 가지고 있던 성경책을 발견했다. 그녀는 기독교인이 된 지 며칠이 지난 상태였다. 그는 그녀를 심하게 때렸고, 아이샤와 그녀의 두 살에서 아홉 살 사이의 다섯 아이들은 집에서 도망쳤다. 아이샤는 "남편이 내가 아직 자고 있을 때 오후 4시에 도착해 성경책을 가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는 화가 나서 누가 나에게 성경을 줬는지 알고 싶어 했다. 그가 나를 때린 뒤에도 밝히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따귀를 때리고 몽둥이로 그녀의 등과 머리를 때렸고, 그녀의 귀 부분이 부어올랐다"고 설명한다. 한 시간 뒤 집을 나서기 전, 그녀의 남편은 그가 돌아왔을 때 누가 그녀에게 성경을 줬는지, 그리고 만약 그녀가 감히 이슬람교를 떠났는지 여부 등 모든 것을 고백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가 떠났을 때, 나는 심각한 문제를 겪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모든 어린 자녀들을 교회에 데려가기로 결심했다. 교회는 재빨리 우리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우리는 모든 것을 집에 두고 겨우 몇 벌의 옷만 가지고 왔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이와는 별도로 12월 12일, 무슬림 폭도들이 전날인 11일 우마르 오폴로토(Umar Opoloto)가 공개 전도에서 들은 복음전도자를 집으로 초청해 만찬을 하고 기독교로 개종한 사실을 알고 바나나 농장에 침입했다. 우마르는 “목사가 코란과 성경을 사용하며 하는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셰이크들은 예수님을 무함마드보다 낮은 예언자로 욕했다. 나는 그가 설교하는 것이 사실인지 알고 싶어서 목사를 집으로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바로 그날 저녁, 나와 나의 온 가족은 우리의 생명을 주님이자 구세주인 그리스도에게 바쳤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알고 이에 대응하여 현지 무슬림들은 매우 이례적으로 일요일인 12월 12일 오전 10시에 모스크 기도를 요청했다고 보안상의 이유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이웃은 말했다. "그 후 나는 엄청난 수의 무슬림들이 그의 이름을 외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경고하여 그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 우마르는 분노한 무슬림들이 칼과 몽둥이, 돌을 들고 집에 침입하기 전에 도망쳤다. 그들이 집에 침입했지만 안에서 아무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우마르의 이름을 외치고 그가 이슬람과 이슬람 공동체를 모독했다고 말하며 집 재산 일부를 파괴하고 나서 그의 카사바, 바나나 농장, 가축을 파괴하기 시작했다”고 그 이웃은 말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젊은 대학생 아예샤 마시흐(Ayesha Masih)는 이슬람 반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면서 라호르에 있는 의대를 중퇴하게 되었다. 왕따는 아예샤가 이슬람학 강좌에 참석했을 때 시작됐다. "내 뒤에 앉아 있던 무슬림 소녀가 나의 신앙 배경에 대해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 무슬림 소녀는 나의 대답을 좋아하지 않았고, 내가 무슬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슬람학을 공부하는 것을 반대했다. 저는 9학년과 10학년 때부터 이 과목을 공부해왔으며 항상 우수한 성적을 얻었음을 분명히 했다. 다음날, 그녀는 아침에 나와 악수를 하는 것을 거절했다. 그 소녀는 비무슬림의 손을 만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의 태도는 나를 조금 두렵게 했지만, 나는 단지 공부에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에 무시했다.
몇 주 후인 12월에, 괴롭힘은 더욱 위협적이고 폭력적으로 되었다:
나는 의대를 떠나야 했는데 왜냐하면 무슬림 급우들이 내가 이슬람 서적을 모독했다고 비난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어느 날 교실을 나와 식당에 갔다가 돌아왔을 때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책상 주위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내가 배낭을 땅에 내려놓아 이슬람 경전을 모독했다고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나는 배낭을 땅에 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 주장을 거절했다. 하지만 아무도 말을 듣지 않고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모는 대학 측에 정식으로 항의서를 제출했지만, 담당자들은 그 상황을 조사하는 것을 거부했다. 왜냐하면 기독교 소수민족에 대한 거짓 신성모독 혐의는 파키스탄에서-폭도들의 폭력이나 교도소 선고 혹은 둘 다에 의해-흔하게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예샤와 그녀의 부모는 그녀에게 가장 안전한 길은 의대를 중퇴하는 것이라고 결정했다.
인도네시아: 12월 14일 경찰은 기독교인인 조셉 수리아디(Joseph Suryadi; 39세)가 무함마드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 조셉은 트위터에 이슬람 예언자의 캐리커처를 올리고 그를 자신의 기숙학교에서 13명의 여학생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헤리 위라완(Herry Wirawan)이라는 악명 높은 이슬람 기숙학교 소유주와 비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캐리커처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아내인 아이사(Aisah)가 예언자와 결혼했을 당시 나이가 어렸고(9살), 이 젊은 여성에 대한 그의 욕망은 위라완이 희생자들에게 가졌던 것과 같다는 메시지와 함께 히잡을 쓴 한 여성을 보여준다. 경찰은 인도네시아 무슬림들로부터 7000여 건의 민원을 받고 수리아디를 체포했다. 그는 신성모독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다.
엔드라 줄판(Endra Zulpan) 자카르타 경찰 대변인은 수리아디가 캐리커처를 업로드한 사실을 부인했으며 휴대전화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 후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케냐: 12월 3일 케냐 태생의 소말리아인 4명이 길에서 소말리아 출신 기독교 목사를 공격했다. 그는 기독교로 개종했으며 지하 기도회에서 만난 13명을 포함해 다른 소말리아 무슬림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했다. 2주 전 목사는 익명으로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 "우리는 당신이 이제 기독교인이라는 보고를 받고 있다. 당신은 금요 기도회에 보이지 않았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는 4년 전에 개종했지만, COVID-19가 그에게 불참할 구실을 줄 때까지 모스크에 참석함으로써 비밀에 부쳤다. 그가 구타당한 날, 4명의 무슬림들이 그를 정지시키고, "그들은 나에게 모스크에서의 금요일 기도에 참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들 중 한 명이 계속 말하지 않으면 나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무슬림들은 "나는 그가 기독교에 입문한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 목사는 말하였다:
곧 한 명이 나를 때리기 시작했고 다른 한 명이 나를 목 졸라 죽이려는 의도로 나를 붙잡았고, 나는 쓰러졌다. 그들은 딱딱한 물건들로 내 무릎 부분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도와달라고 소리쳤고 많은 고통으로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 덕분에 그 순간 차량이 밝은 불빛을 내며 다가왔고, 공격자들은 피 흘리는 나를 두고 달아났다.
여러 가지 부상을 입은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의 다리는 부러졌는데 5일 후에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는 아내와 세 자녀(세 살, 다섯 살, 여덟 살)를 데리고 곧바로 비밀 장소로 도망쳤다. "만약 내가 경찰에 이 사건을 신고한다면, 공격자는 나와 내 가족을 쉽게 죽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가족은 매우 두려워하고 놀랐으며, 그것이 우리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기독교인에 대한 전반적인 학대
터키: 12월 31일, 알려지지 않은 파괴자들이 문에 "Allah 1"이라고 낙서하면서 한 교회를 더럽혔다. 이스탄불의 카디쾨이 개신교 교회(Kadıköy Protestant Church)는 이스탄불에서만 최근 몇 년간 신성모독을 당한 몇몇 교회들 중 가장 최근의 교회이다. 2021년 7월, 세 명의 터키 젊은이들이 카디쾨이에 있는 아르메니아 수르프 타카보르(Surp Takavor) 교회 벽 위에서 시끄러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2020년 5월 터키인이 수르프 크리코르 루사보리스(Surp Krikor Lusavoriç) 아르메니아 교회 밖에서 십자가를 뜯어내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같은 달, 또 다른 터키인이 디지넌트 수르프 아스바자즈니(Dzınunt Surp Asdvadzadzni)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출입문을 불태우려 했다.
이집트: 12월 2일, 15세 콥트 기독교 소녀 마르나(Marna)가 과외를 받으러 가는 길에 사라졌다. 즉시 그녀의 가족은 경찰에 연락하여 그녀를 찾아달라고 탄원했다. 이틀이 지난 12월 4일 경찰이 무관심만 드러낸 가운데 소녀가 살던 알 아무다인(al-‘Amoudain) 마을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또 다른 기독교 소녀의 실종과 경찰의 무관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팻말을 들고 "마르나를 우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우리 딸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구호를 외쳤다. 이에 대해 경찰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마을로 들어왔고, 그 소녀의 가족인 목격자들에 따르면 시위 해산을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우리에게 발사했고 그것은 여성들이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고 마을을 공포상태로 만들었다. 경찰은 충돌 과정에서 기독교인 시위대 22명을 추가로 체포해 연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딸을 돌려받을 권리를 요구하며 그 소녀의 거취를 드러내 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평화롭게 모였다"고 가족 대표이자 시위 참가자는 말하였다. 그러한 인내와 경찰에 대한 끊임없는 행동 요구로 인하여, 며칠 후 마르나는 그녀의 가족에게 돌아왔는데, 이것은 이집트의 기독교 소수 민족들에게는 행복하지만 드문 결말이었다.
이와는 별도로, 이집트 의회에서는 수백만 명의 콥트 기독교 신자들을 포함한 모든 이집트 학생들이 코란의 일부를 외워야 하는 법안을 논의하는 동안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12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 알-아즈하르(Al-Azhar)의 대표는 학생들이 코란 구절을 더 외워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국회의원인 유세프 알-후세이니(Youssef Al-Husseini)는 초등학교에서 코란 암기를 유지하는 법안의 조항에 반대했다. "코란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는 콥트 같은 비이슬람 학생들이 있다,"라고 국회 미디어 문화 위원회 부위원장인 후세이니는 주장했다.
그 문제를 더 다루면서, 알 아즈하르는 나중에 코란이 "종교에 대한 자유와 존중의 원칙"을 확립한 최초의 원문이라고 주장하며 "종교, 피부색, 인종, 언어에 기초한 차별 없는 인간 우애와 평등"을 촉구했다. 후세이니 의원은 아랍어를 강화하는 것과 종교에 관계 없이 모든 이집트인에게 코란를 강요하는 것은 다르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가르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아랍 문학과 시의 다른 형태들을 제시하였고 알 아즈하르가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알 아즈하르 내부에는 여전히 강경파들이 있고, 종교가 아닌 시민 교육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론인이자 이집트 계몽협회 회장인 아이작 한나(Isaac Hanna)는 다음과 같이 동의했다:
코란 본문은 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문학, 시, 수사학과 같은 다른 방법들이 있다..... 종교 수업으로 학생들을 가르는 것은 사회를 분열시키는 차별의 한 형태이다..... 극단주의 단체들의 공격과 비판을 두려워하여 정부는 학교 커리큘럼이나 종교 과목에서 코란 본문을 제외하는 것에서 항상 물러선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Crucified Again 그리고 Sword and Scimitar의 저자인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게이트스톤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 연구원,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 센터의 실만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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