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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는 너를 불렀고 너는 그를 만날 것이다!”; 2022년 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03 15:33 조회1,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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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2022 by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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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역사적인 파나기아 수멜라(Panagia Soumela) 수도원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2년 2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학살

 

나이지리아: 2월 25일, 이슬람 국가 서아프리카 지부의 회원들이 북동부 치복(Chibok)에 대한 공격에서 세 명의 기독교인을 학살했다. 테러범들은 나이지리아에 있는 형제 교회(Church of the Brethren)도 파괴했다.

 

파키스탄: 무려 200명의 무슬림들이 25세의 기독교 비디오 게임 가게 주인 페르베즈 마시흐(Pervez Masih)를 학살했다. 2월 13일 저녁, 그는 자신의 가게에 들어온 몇몇 젊은 무슬림들과 도박을 하는 것을 거부했다. 다음날인 2월 14일, "150명에서 200명의 무슬림들이 라호르의 기독교 지역에 왔고 일부는 총을 들고 와서 페르베즈를 포함한 사람들을 모욕하고 구타하기 시작했다"고 보도는 말한다:

 

그의 삼촌이 구타를 막으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공격자들은 그를 살려두지 않겠다고 위협하며 페르베즈를 끌고 나가 몽둥이와 벽돌로 그를 때렸다. 결국 무슬림들 가운데 알라 디타(Allah Ditta)의 아들인 소니(Sohni)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그 젊은 기독교인의 머리를 쳤다. 그가 땅에 쓰러지자 모두 허공에 총을 쏘며 현장에서 도망쳤다.

 

콩고민주공화국: 2월 24일, 연합민주세력(Allied Democratic Forces)과 연계된 이슬람 테러범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차에 불을 지른 후 기독교인 4명을 학살했다. 사망자들 가운데 한 명은 콩고 성공회 소속 실비아 콤비(Sylvia Kombi)로, 테러에 시달리는 지역에 대한 트라우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오랫동안 환영을 받았다. 현지 소식통은 "그녀는 루비랴(Lubhiriha)에 사는 기독교 난민들을 상담하러 갔던 카신디(Kasindi) 교구에서 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비아를 추도하면서, 우간다 남부 르웬조리(Rwenzori) 교구의 선교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무슬림 출신 신도들과 함께 며칠을 보내며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박해를 극복하고 대담한 주의 종이 되는 방법을 그들에게 안내했다. 그녀는 교회의 복음적 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겸손하고 다정한 자매였고, 우리가 복음전도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콩고에서부터 먼 길을 오길 원할 때마다 주저하지 않았다.

 

배교자, 신성모독자, 복음전도자에 대한 무슬림 공격

 

이란: 2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이전에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세 명(한 부부와 한 여성)이 가정 교회에 출석하여 “시온주의 기독교를 전파하여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동”을 한 죄로 소환되어 2년에서 5년 사이의 징역형을 살기 시작했다. 이 남성 라민 하산푸르(Ramin Hassanpour)는 5년을 복역할 예정이다. 그의 아내 사이데(Saeede)와 다른 여성 사킨 베자티(Sakine Behjati)는 각각 2년을 복역할 예정이다. 이 그룹의 네 번째 멤버인 하디 라히미(Hadi Rahimi)는 이미 4년 형을 살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당국은 앞서 모든 혐의를 벗은 10명의 다른 무슬림 개종자들에게 이슬람 성직자들이 주도하는 “재교육” 수업을 들을 것을 요구했다. 개종자들이 기독교에 "오도된" 것이었기 때문에, 당국은 이러한 수업들은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들 기독교인을 상대로 한 사건에서 검찰은 이슬람에서 “배교는 이란 법에서는 범죄로 규정되지 않지만“ 이슬람 율법이나 샤리아에 의하여, 그리고 앞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월 1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이제 이슬람 성직자들과의 10번의 의무 교육을 견뎌야 하는데 그들은 그 기독교인들을 이슬람으로 되돌리려고 시도할 것이고 이는 이란이 서명국인 국제 협약에서 그들의 권리에 대한 분명한 유린이다. 이러한 소위 '재교육' 세션은 최근 몇 년 동안 훨씬 더 흔해졌고, 심지어 공식 법원 서류에 있는 '교정 처벌' 목록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집트: 기독교인이 신성모독죄로 유죄판결을 받고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월 29일, 마르코 게르제스(Marco Gerges)는 "이슬람 모욕"과 "극단주의 사상을 조장하는데 종교를 이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월 9일자 보도에 따르면,

 

'개인 시민'으로 알려진 게르제스는 2021년 6월 자신의 휴대전화에 '성적 이미지'를 담은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검사는 그것이 '이슬람 종교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가 왜, 어떻게 체포되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집트의 사이버 범죄법 위반과 극단주의 사상을 조장하기 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다른 혐의들은 나중에 게르제스나 그의 변호인단에 대응할 기회를 주지 않고 추가되었다.....'이슬람교 모욕'을 금지하고 신성모독을 처벌하는 법은 이집트의 종교적 소수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2021년 초부터 적어도 세 건의 게르제스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 경우 법원은 '모독과 같은 비헌법적이고 모호한 법률'에 의존했다.

 

우간다: 무슬림들이 이슬람과 기독교에 대한 야외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 가던 기독교 복음전도자를 때려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찰스 캄야(Charles Kamya; 43세)가 토론장으로부터 300야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을 때, 두 남자가 다가와 차를 세웠다.  "나는 차를 세웠고 즉시 한낮에 숲에서 다시 나타난 이슬람 복장을 한 무슬림 6명에게 포위되었다. 어떤 사람은 나를 심하게 때렸고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떤 물건으로 베었고, 그들이 나를 차에서 끌어내어 밖으로 던졌을 때 나는 피를 많이 흘렸다"고 캄야는 나중에 말했다. 그를 때리면서, 그를 공격한 사람 중 한 명이 말했다, "너는 우리 종교를 위협하고 있다. 오늘 알라께서 너를 부르셨다. 너는 알라를 만날 것이다.“ 두 시간 후, 한 행인이 의식을 잃은 채 자신의 피 웅덩이에 쓰러져 있는 찰스를 발견했다. 약 1주일 전, 찰스는 또 다른 토론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그는 기독교 메시지를 통해 해결되었다는 코란의 문제 있는 구절을 인용했다:

 

나는 지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무슬림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무슬림에게 보여주기 위해 코란을 사용했다. 나는 또한 코란 72장의 사악한 영마의 능력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이 이사[예수]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토론했고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에게로 개종하였다. 한 셰이크는 내게서 코란을 빼앗으려 했지만 나는 거절하고 즉시 떠났다. 내가 참여하지 못한 두 번째 토론은 잘 알려졌고, 내 사진은 기독교-이슬람 대화에서 그날의 주요 토론자로 표시되었다.

 

또한 2월 6일 우간다에서는 무슬림 가족들이 무슬림에서 개종한 기독교 전도사를 구타하고 묶고 산 채로 불태우려 했다. 말링구무 브루한(Malingumu Bruhan; 34세)은 마을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돌아왔고, 숙부들로부터 방문해서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브루한의 삼촌 중 한 명인 무사(Musa)가 브루한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삼촌은 내가 기독교 야외 전도 집회인 무슬림과의 토론에 참가하여 그들을 난처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가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라고 비난했고, 그들이 나를 죽이면 알라께서 잔나(Jannah; 낙원)에서 보상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지금 내가 산 채로 불에 타서 공중의 새들이 나를 그들의 고기로 즐길 알라로부터 벌을 받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브루한은 침묵을 지켰고, 이는 그의 삼촌들을 더욱 격분시켰다. "그들은 나를 구타하기 시작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장작을 모았고, 반면 다른 한 명은 나를 산 채로 태우려고 기름을 구하러 갔다." 이때, 브루한의 친구가 그를 찾으러 왔지만, 그의 신발만 발견하였고, "그 신발은 그의 삼촌들이 그를 도살하기 위해 끌고 갔을 때 벗겨진 것이었다.“

 

내 친구가 내 신발을 발견하고 전화를 몇 통 걸었고, 사람들이 도착해서 나를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100미터 정도 떨어진 집 뒤에서 결박된 나를 발견했고, 내 주위에는 장작이 있었다. 그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공격자들은 겁을 먹고 도망쳤다.

 

브루한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브루한은 기독교인/무슬림 논쟁에 자주 참여하는 유명한 전도사이기 때문에 “11번의 살인 시도에 표적이 되었고 살아남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2월 6일 우간다에서 무슬림들이 교회에서 나오는 한 친척을 붙잡아 구타했는데 그는 그 교회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새로운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현지 무슬림 셰이크의 손자인 사디 왕가(Sadi Bwanga; 20세)는 이날 오전 기독교 전도사와 함께 교회로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의 대가족이 그를 뒤따랐다. 그와 그의 친구가 교회를 나왔을 때, 그의 가족은 다가와 성경을 들고 있는 사디를 한쪽으로 확 잡아당기고 그의 친구에 맞섰다:

 

그들 중 한 명이 나중에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이 기독교인인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 아들은 무슬림이다. 우리는 여기서 당신을 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즉시 떠났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디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다른 차량이 지나가다가 멈추자, 그 기독교인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고 말했고, 이것으로 인하여 무슬림들이 사디를 차에 태운 후 떠났다. 그 전도사는 말한다: 

 

나는 그들이 내 친구를 죽일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목사님께 알렸다. 목사님은 즉시 두 대의 차량을 편성했고 우리는 사디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도착하자마자 밖에 몇 사람이 있었지만 우리를 보자마자 그들은 피하였다. 우리는 오후 2시 30분쯤 사디가 피 웅덩이에 쓰러져 있고 옷이 거의 벗겨진 채로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지만, 아직 살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디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 시점에 그의 친척들이 나타나 그의 거주지를 파괴했다. 그는 일주일여 뒤인 2월 14일 퇴원했으며 링거 주사를 맞고 있으며 간호사가 미공개 장소에서 그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보도되었다.

 

교회, 신학교, 십자가에 대한 무슬림 공격들

 

부르키나 파소: 2월 10일에서 11일 밤, 지하디스트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150명 가까운 신학생들 또는 미래의 성직자들이 훈련 중인 신학교인 성 키시토 데 부귀(Saint Kisito de Bougui)를 공격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질적 피해가 컸다고 보도는 말한다. "공격자들은 기숙사 2곳, 교실 1곳, 차량 1대를 불태웠다. 차량 1대는 도난당했다. 공격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한 후 한 십자가가 파괴되었다. 테러범들은 또한 그들에게 "지금 당장 가라. 자신들은 돌아올 것이고 누군가 그곳에 남아 있다면 그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집트: 2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틀 동안 미냐(Minya)의 한 마을에서 수십 명의 기독교인들이 "2016년에 불탄 예배당을 대체할 교회 건립에 대한 정부 승인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일주일 후, 지역 당국은 시위에 대응하여 마을에서 기독교인 9명을 체포했다. 보도는 "이번 시위와 체포는 이집트에서 소수파인 기독교인의 교회 건축과 개조를 엄격히 제한하는 정부 정책에 맞서 싸워온 종파 차별의 치열한 문제에서 단지 가장 최근의 사건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알제리: 당국은 폐쇄된 교회 밖에서 설교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성경을 건넨 혐의로 한 기독교인을 체포했다.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모하메드 데라브(Mohammed Derrab)라는 사람이 개종행위 금지위반 혐의로 구금되어 있다. 이번 체포는 알제리의 티지 오주(Tizi Ouzou) 주에서 발생했으며, 이미 알제리 주지사의 새로운 위협적인 폐쇄를 포함한 여러 교회 폐쇄가 있었다. 폐쇄로 인해 티지 오주에 있는 폐교된 타파트(Tafat) 교회의 장로인 데라브 형제는 1월 27일 교회 밖에서 설교하고 한 청취자에게 성경을 선물해 다음날 체포됐다. 당국은 이후 그 장로의 집을 수색하고 그의 성경책을 압수했다. 재판 도중 알제리 판사는 데라브 형제에게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데라브 형제는 현재 다음 재판일을 기다리며 다음 달 판결에 항소하기 위해 수감되어 있다.

 

보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 사건은 알제리 개신교 교회에 대한 대표적인 박해 유형이다:

 

지금까지 알제리 개신교 교회(Protestant Church of Algeria; PCA)에 소속된 최소 16개 교회가 폐쇄된 채 있거나 폐쇄 위협을 받고 있다. 이 위협은 2006년 비무슬림 신도의 예배는 허가된 건물에서만 개최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결과로 발생한다. 그러나 면허위원회는 아직 단 한 건의 허가도 발급하지 않고 있다.

 

터키: 당국은 수도원 안뜰에서 시끄러운 전자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의 영상을 포함한 광고를 촬영하는 동안 역사적으로 존경받는 수도원을 나이트클럽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가했다. 정통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소중한 유적의 고의적인 신성모독에 분노했다. 트라브존(Trabzon)에 위치하고 가파른 절벽에 지어진 파나기아 수멜라(Panagia Soumela) 수도원은 서기 386년에 설립되어 터키가 기독교인(아르메니아인, 아시리아인, 그리스인 등)을 대량 학살할 때까지 운영되었다가 버려지고 파괴되고 밀수업자들에 의해 사용되었고 결국 불태워졌다. 오랜 복구 후, 이 수도원은 관광객들을 위해 다시 문을 열었지만, 곧바로 다시 파괴되었고, 지금은 광고를 만드는 맥락에서 조롱을 받고 있다.

 

다른 2월 2일 보도에 따르면, 7세기에 지어진 고대 교회이며 아시리아 교회인 모 아다이(Mor Aday)가 터키 당국에 의해 황폐해지고 부식되도록 방치된 후, 현지 마을 무슬림들이 말 마구간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기독교 교회와 수도원을 마구간으로 만들어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오래된 이슬람의 전술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오스만 술탄 무함마드 2세는 콘스탄티노플의 교회를 그의 군대의 말들을 위한 마구간으로 바꾸겠다고 맹세했고, 제1차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기 몇 년 전에, 고대 기독교 도시 안티오크의 터키 통치자는 그것의 주요 성당을 마구간으로 바꿨고, 조지왕조 연대기 작가는 어떻게 소아시아 전역에 걸쳐서 성스러운 교회들이 터키 침략자 말들의 마구간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썼다.[*]

 

스위스: 십자가가 "다른 종교"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이 나라의 가장 큰 공동묘지에서 십자가가 사라지고 있다. 이 보도는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스위스는 다른 많은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무슬림 이주민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고, 무슬림 수가 증가하는 곳이라면, 기독교 공동묘지를 포함한 십자가에 대한 공격이 그들과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2월 16일자 보도는 논란이 많은 리비아인 이맘, 아부 라마단(Abu Ramadan)과 그의 설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설교 가운데 하나에서 그는 스위스 모스크 신도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알라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우리 종교의 적들을 파괴하고, 유대인과 기독교인, 힌두교인, 러시아인과 시아파를 파괴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신이시여, 그들을 모두 파괴하시고 이슬람을 그 옛 영광으로 되찾아 주십시오.

 

그 이맘이 인종적 증오를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모스크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또한 “통합하려는 어떤 노력 없이 13년 동안 60만 프랑의 사회 원조를 받았다고 비난 받고 있지만,“ 한 관계자는 "우리는 그의 발언을 비판하더라도 난민에 대한 사회 원조를 중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보도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짓는다:

 

이 리비아 정치 난민은 비밀리에 여러 번 귀국했다. 수사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수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며 형사 당국에 협조하지 않았다. 유죄가 확정되면 그는 C면허를 잃고 추방될 것이다.

 

독일: 2월 6일 일요일, 한 남자가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 땅바닥에 몸을 던지며 "알라!"라고 외치며 저녁 미사를 방해했다. 신도들은 이 사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신로마네스크 교회 문 앞에서는 몇 번의 소란이 있다. 그리고 그다음, 찬양 도중에 갑자기 주먹에 물건-나중에 그것이 음료수 캔이라는 것을 알았다-를 든 남자가 옆 통로를 통해 우리 뒤로 다가온다. 무섭다. 성도들이 찬양을 하는 동안.... 그는 찬양을 부르는 몬시뇨르 테르보벤(Monsignor Terboven)의 바로 앞줄에 앉아 무언가를 말한다. 이제 오르간은 침묵하게 된다. 침입자가 제단 앞에 몸을 던지며 뭐라고 외치는데, 나는 '알라…'만 알아들을 수 있고, 가까이 있던 몇몇 예배 참가자들이 나중에 나에게 이것을 확인해준다.

 

사제는 "당신은 우리의 예배를 방해하고 있소. 당신이 여기에 앉는 것은 환영하지만, 조용히 해야 하오“라고 말했음에도, 그가 ”이스라엘과 모사드에 대해 이해할 수 없고 혼란스러운 말”을 하는 동안 비번인 경찰관을 포함한 다른 성도들은 그를 밖으로 안내했다. 사제는 "우리 사이에 지금 우리 예배를 방해한 사람처럼 다른 나라에서 온 집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이주자들의 삶은 매우 힘들다.“라고 말하여 설교를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는 또 "유럽의 무슬림 지도자들은 그들이 몇 십 년 안에 이곳에서 권력을 잡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그 점을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프랑스: 2월 20일 일요일, 한 무슬림이 미사중인 교회에 들어가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기 시작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도 체첸 사람으로 보이는 백인 타입의 사람이 미사 중인 생-제르바이(Saint-Gervais)교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휴대폰으로 랩 음악을 틀며 교회 건물을 돌아다녔고, '알라후 악바르'를 여러 번 외쳤다. 그 후 그는 교회를 떠나 도망쳤다. 그 이후로 여러 경찰 병력이 그 비무장 남성을 찾기 위해 동원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2월 27일 일요일, 한 무슬림 남성이 보르도 생 미셸(Saint Michel) 교회 앞 광장에 축복을 하는 한 신부에게 침을 뱉었다. 

 

몇 주 전인 지난 1월, 아기 예수를 포함한 6개의 기독교 조각상이 푸아티에(Poitiers)의 한 교회 안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되었다.

 

또 1월 말에는 긴 칼과 코란을 들고 젤라비야(jellabiya; 이슬람 전통의상)를 입은 북아프리카 이주민이 교회 안으로 들어가 메카를 향해 기도를 시작했다.

 

1월 27일, 한 무슬림 남성이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교회에 들어가 "알라후 악바르!"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그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을 떠났다. 그가 서 있던 곳 근처에서 스와스티카(swastika; 나치 문양)가 발견되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Crucified Again 그리고 Sword and Scimitar의 저자인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게이트스톤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 연구원,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 센터의 실만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 Sphrantzēs, Geōrgios, The Fall of the Byzantine Empire: A Chronicle. Amherst: University of Massachusetts Press, 1980, p. 123; Frankopan, Peter. The First Crusade: The Call from the East. London: Vintage Books, 2013, p. 91; Bostom, Andrew, ed. The Legacy of Jihad: Islamic Holy War and the Fate of Non-Muslims. New York: Prometheus Books, 2005, p. 609.

 

 

 

https://www.raymondibrahim.com/2022/03/28/today-allah-has-called-you-and-you-are-going-to-meet-hi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febr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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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통구이 양처럼 도살되다”: 2021년 9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06 1549
42 “산체로 매장되다”: 2021년 8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5 1557
41 “우리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할거야”: 2021년 7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3 1663
40 ‘사람들이 살해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2021년 6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2-20 1324
39 “구타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2021년 5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7-13 2241
38 “포박당하여 고문당하다”: 2021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6-05 1720
37 “증오, 적대감, 인종청소, 대량학살의 정책”: 2021년 3월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관리자 04-27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