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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가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를 다스리기 원한다”: 2022년 4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9 13:59 조회2,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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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2022 by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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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교회에 들어와 코란을 외치다가 체포된 무슬림 남성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2년 4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살해

 

이집트: 4월 7일, 긴 칼을 휘두르는 무슬림 남자가 콥트 기독교 신부를 향해 돌진하여 반복적으로 찔렀고 그를 살해하였다. 이 사건은 알렉산드리아의 혼잡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56세의 아르세니우스 와디드(Arsenius Wadid) 신부는 교회 청년단을 이끌고 견학을 떠났다. 그는 목을 세 번 찔렸다. 행인들이 범인을 체포하여 경찰에 넘겼다. 이집트 언론들은 이 비극적인 사건을 정신착란으로 인한 사건으로 표현하려 했지만, 이집트에서 무슬림들이 기독교 성직자들을 학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 가지 특히 매우 유사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사건에서 보안 카메라 영상 (이전에 여기서 볼 수 있었다)은 2017년 10월 12일 카이로 거리에서 커다란 도살용 칼을 든 무슬림이 사마안 셰하타(Samaan Shehata) 신부를 뒤쫓아 머리, 목, 몸통을 찌르는 장면을 포착했다. 그리고 그는 그 신부의 피로 신부의 이마에 십자가를 그렸다. 살인자의 동기에 대하여 한 보도는 "그는 콥트교 성직자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단검을 구입했으며, 지역 교회로 통하는 거리에서 그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비슷하게, 2013년, 콥트교 사제 미나 체루빔(Mina Cheroubim)은 알 아리쉬(al-Arish)에 있는 그의 교회를 떠나던 중 총에 맞아 죽었다.

 

다시 이집트에서, 아르세니우스 신부가 학살된 지 며칠 후 복면을 한 세 명의 남자가 28세의 콥트교인 기사 라니 라팻(Rani Ra’fat)의 작업실 근처에 차를 세웠다. 그 그리스도인이 나타나자, 그에게 총탄 세례가 부어졌고 그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고, 그의 몸에서 22발의 총알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의 살인자들은 현장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5월 13일, 살인자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멋진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행위를 기념하는 짧은 동영상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을 파이살 압둘 나세르(Faisal Abdul Nasser)라고 밝혔으며, 자신은 희생자를 알지 못했지만, 코란을 읽은 후 "알라에게 충성"하기 때문에 그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내가 알-다바(al-Daba)의 기독교인을 죽인 자다, 그리고- 알라, 알라, 알라의 명령에 따라 - 내가 그를 죽인 것을 기뻐한다! 나는 무함마드의 움마(umma; 무슬림 세계)를 위해 그를 죽였는데 왜냐하면 그는 다른 존재[그리스도]와 알라신을 연관시키는 다신교 신자이고, 그의 성경도 이것을 확인시켜주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군 무함마드를 믿지 않는 기독교 다신교 신자라면 와서 우리의 여자들의 모독을 할 수 없다! 그는 다신교 신자이고 내 심장은 불타올랐다. 나는 코란을 읽었고 제 심장은 불타올랐고 그를 죽였다. 그는 알라의 사도인 무함마드를 믿는 누군가(무슬림 여성)를 만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나는 그를 개인적으로 모르고 그와 관련되었다고 보도된 그 여성도 모른다. 하지만, 코란을 읽었을 때, 내 마음은 불타올랐다. 나는 이슬람교에 대해 열정적이고 희생적이다. 나는 경찰에 자수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이다. 다른 존재를 알라와 관련시키는 기독교인이 이슬람 여성과 관련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아무도 나를 이렇게 하도록 부추기지 않았다, 오직 내 마음뿐인데 나는 알라에게 충성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이후, 그리고 경찰이 이 사건을 3주 이상 "수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백한 살인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시리아: 4월 6일, 라타키아(Lattakia)의 성 조지 그리스 정교회 대성당(St. George Greek Orthodox cathedral) 안에서 한 기독교 신부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시리아 내무부의 성명서에 따르면, 65세의 조지 라피크 하우쉬(George Rafiq Housh) 신부는 심리적,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7.5mm 권총으로 자살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자살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한 보고서는 이 사건이 "협박의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자살이 아닌 살인"이었다고 언급한다. 또 다른 보고서는 그가 "다중 총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자살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시리아 연구원이자 학자인 사미라 무바이드(Samira Moubayed) 박사는 "조지 신부가 스스로 자살하였다는 이야기를 홍보하는 것은 순진한 일이고 정권이 수많은 암살을 자행하는 동안 반복된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사건은 보안기관과 연계되어 있고 명확한 목표가 있는데, 이 지역 기독교인들을 위협해 추방하거나 절망과 불안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나이지리아: 4월에 무슬림 풀라니족 테러범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대하여 그들의 지하드를 계속하였다; 학살사건들 가운데 일부는 다음과 같다:

 

4월 10일: 무슬림 테러범들은 중앙 고원(Central Plateau) 주 전역에 걸쳐 기독교인이 다수인 마을 10곳을 급습했다; 142명이 학살당했고, 70명(대부분 여성과 소녀)이 납치되었고, 3,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러한 공격에 대응하여, 한 지역 기독교인은 "정부는 이러한 잔학 행위를 외면했다"고 말했다.

 

4월 26일: 풀라니족 테러범들이 카두나(Kaduna) 주의 4개의 다른 마을에서 21명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하였다. 그들은 교회 한 개와 적어도 92개의 기독교인 가정에 불을 질렀다. 

 

4월 11일: 무슬림 테러범들이 베뉴(Benue) 주의 티오르-튜(Tior-Tyu)를 공격하여 적어도 17명의 기독교인들을 도살하였다. 한 주민은 말하였다: 

 

이 공격은 우리가 평화로운 기독교 공동체로 살고 있고 특히 풀라니족으로부터 어떤 공격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우리는 그런 것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농장과 생계 수단을 떠나 도망쳤다.....여성과 어린이들 또한 잔인하게 살해되었고, 그 처참함 때문에 그들을 위한 빠른 매장 준비가 이루어졌다.

 

4월 11일: 무슬림들이 세마카(Semaka)의 나이지리아 중심 마을을 급습하여 5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되었다. 

 

4월 1일: 풀라니족이 고원(Plateau) 주의 기독교 마을을 공격하여 적어도 2명을 죽이고, 천명이 넘는 피난민을 냈으며, 교회와 90가구를 불태웠다.

 

4월 4일: 무슬림 테러범들이 미앙고(Miango) 구의 기독교 마을들을 공격했고, 3명을 살해하고 마을 교회를 포함한 65개의 재산을 불태웠다.

 

4월 15일: 성금요일에 풀라니족은 8명의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4명은 거액의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석방된 여성 중 한 명은 "풀라니 무장세력 지도자 두 명에게 여러 차례 강간당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한 무장 단체는 우리에게 몸값을 받은 후, 더 많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할 돈이 생겼다고 말했다.”

 

기독교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프랑스: 4월 8일 금요일, 알려지지 않은 한 남자가 오전 8시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툴루즈(Toulouse)의 생테티엔(Saint-Etienne) 대성당에 들어가 성찬식 직후에 제단 근처에 소포를 놓고 갔다. 그는 또한 교회 신도들에게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질렀다. 경찰과 폭발물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성당에 배치되었다. 그 소포는 산이 들어 있는 사제 폭발 장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북아프리카 출신의 무슬림 용의자는 결국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이 프랑스어 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의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스: 거룩한(부활) 주간 동안, 전례 없는 사건이 아테네의 한 교회 예배에서 발생했는데, 4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아랍계 외국인이 교회에 침입해 마이크를 잡았고, 충격을 받은 신도들 앞에서 코란 구절을 외치기 시작했다. 몇 초 후, 성가대 안에 있던 두 남자가 그를 향해 달려가 교회 밖으로 끌고 나갔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 남자는 현장에서 사라졌다."

 

수단: 4월 10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한 교회가 공격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세 명의 무슬림 남성이 예배 중인 교회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무슬림 중 한 명은 "목사를 주먹으로 때리고, 그의 셔츠를 찢고, 두 명의 여성을 폭행했다. 다른 두 명의 가해자는 성경을 찢고 의자를 부쉈다." 여성 중 한 명은 입에 베인 상처를 입었고, 다른 한 명은 손에 부상을 입었다. 둘 다 치료가 필요했다. 이들 중 한 명은 50세가 넘은 나이에 등을 떠밀려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나중에 스테파노우 아딜 쿠조(Stephanou Adil Kujo)가 경찰에 갔을 때, 그들은 그를 "평화를 방해하고 공공연한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고소했다. "목사가 고발되고 기소되는 것은 의외로 이상하다."라고 그의 변호사가 대답했다. 그 후, 4월 25일, 무슬림 판사는 실제로 교회를 공격한 세 무슬림의 지도자 이브라힘 코디(Ibrahim Kodi)뿐만 아니라 "평화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목사에게 징역 1개월을 선고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수감된 기독교 지도자의 교회는 오랫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다. 2월 21일 자신들의 예배당 건물의 존재에 대하여 분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교회 문을 폐쇄한 후 2월에 교회의 지도자들은 구금되어 심문을 받았다. 무슬림들은 이슬람교의 기도일인 금요일에 교회가 집회를 열어 교회가 이슬람에 대적한다고 교인들을 비난했다.

 

거룩한 날과 관련된 기독교인 공격: 부활절과 라마단 

 

스페인: 4월 10일 일요일, 무슬림들은 타라고나(Tarragona)에서 열리는 부활절 행렬을 물리적으로 저지하려고 하였다(여기 동영상). 경찰이 개입하여 행렬의 통행을 허용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무슬림들은 폭동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경찰은 증원을 요청하였다. 결국, 북아프리카 출신 남성 2명이 체포되었고,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비슷하게, 4월 14일, 그라나다(Granada)의 또 다른 부활절 행렬 동안, 다량의 물건들이 기독교인들 머리 위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베르무데스 데 카스트로(Bermúdez de Castro) 난민 센터에서 왔다. 복스 그라나다(Vox Granada)의 지도자인 오노프레 미랄레스(Onofre Miralles)는 폭력적인 이슬람 이민자들에 대해 "그들은 우리의 문화와 전통에 반대한다. 나는 안달루시아 의회에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4월 18일, 무슬림 이민자들이 62세와 71세의 콥트 기독교 형제 두 명이 십자가를 착용하고 그들 중 한 명이 이슬람교도들이 금식해야 하는 라마단 기간 동안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구타하고 발로 찼다. 이 사건은 토리노의 한 노천에서 발생했다. 그 기독교 형제들은 40년 이상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형제 중 한 명의 23세 딸에 따르면 "우리 자신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공격을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녀는 그들이 공격당한 주된 이유가 "둘 다 아주 눈에 띄는 기독교 십자가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제안했다. 콥트 기독교인들이 이집트 고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고 언급한 후, 그녀는 "이 차별이 여기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에도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 그 일은 내가 친구들과 외출하여 시내 중심가에 있을 때 일어났는데, 한 어린아이를 가진 남자가 다가와서 우리를 더럽다고 부르기 시작했고, 우리가 서양 옷을 입었기 때문에 매춘부처럼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라마단 기간 동안 항상 일어났다. 내 어머니의 친구 중 한 분의 남편은 단식기간 동안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공격을 당했는데, 그는 분명히 다른 종교[기독교]에 속해 있기 때문에 라마단 금식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

 

비슷한 괴롭힘을 당한 토리노의 또 다른 콥트교도 사업가는 "그들은 샤리아법을 적용하기 원하는데 우리를 열등하게 여기고 우리를 다스리기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집트: 지난 4월 말 한 무슬림 남성이 콥트 기독교 여성이 라마단 기간 동안 머리에 베일을 쓰지 않고 자신의 시설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그녀를 욕하고 때렸다. 30세의 유부녀인 네빈 소비(Nevin Sobhi)는 동행하였던 어린 아들을 위해 약을 사러 동네 약국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수석 약사인 알리 아부 사다(Ali Abu Sa‘da) 박사가 그녀에게 "사악한 눈"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결국 라마단 기간 동안 머리에 베일을 쓰지 않고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대담하게 그의 가게에 들어온 그녀에 대해 시끄럽고 "혐오에 가득 찬" 장광설을 시작했다. 알리는 네빈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라마단의 규칙을 지킬 의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콥트교 여인이 그렇게 말하자, 그는 그녀의 얼굴을 세게 때리는 것으로 대응했다. 놀란 여인이 충격과 분노로 응수하자, 그는 그녀의 겁에 질린 어린 아들이 우는 동안 내내 그녀를 다시 때렸다. 그녀는 "공황 상태로, 울면서 그 충격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달려 나왔다. 그녀는 가족에게 연락했고, 그들은 그 사건을 신고하기 위해 현지 경찰서로 갔다. 그곳에서, 네빈은 그녀가 "세 번째 뺨"이라고 부르는 것을 받았다. 그 기독교 여성의 말에 따르면:

 

경찰서 안에서 회유하려는 시도와 압력에 놀랐다. 가해자의 변호사는 현실과 모순되는 진술서 작성을 조종했고, 그들은 내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고 약사 변호사의 진술이 담긴 진술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 우리는 특히 그 보고서가 ‘약사는 가족의 친구이며, 그는 단지 네빈을 가볍게 놀리며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는데 그 약사가 그 가족과 가깝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진술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여성은 말하였다: “나는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내가 한 이집트 여성으로서 권리를 잃었음에도, 그러한 과격한 인물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세 번째 뺨을 때린 것이었다!“

 

터키: 부활절과 아르메니아 대량학살 추모일 (4월 24일)로 이어지는 날들 동안, 이스탄불의 아르메니아 기독교 학교의 정문은 스와스티카{swastika; 나치문양 만자(卍)}로 파괴되었다. 4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탄불의 같은 학교는 2016년 11월 '어느 날 밤, 우리는 갑자기 카라바흐(Karabagh)에 있게 될 것이다'라는 낙서가 벽에 쓰여져 반아르메니아 박해에 직면했다. 또한 2016년에는 우슈쿠다르 수프 카흐(Uskudar Surp Khach) 신학교와 우슈쿠다르 칼파얀(Uskudar Kalfayan) 학교의 벽이 반아르메니아 낙서로 파괴되었다. 낙서에는 '터키 민족에게 생명을!'과 '아르메니아인에게 고통을'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르메니아인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은 매년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 추모일을 전후하여 터키에서 공공 기물 파손과 차별에 직면해왔다. 최근 여기에는 2021년 아르메니아 교회 대문에서 춤을 추었던 사람들에 대한 무죄 판결이 포함되었다.

 

무슬림의 기독교 여성 납치

 

부르키나 파소: 4월 5일, 복면을 한 무장세력이 교구에 살고 있는 83세의 수녀를 납치했다. 원래 뉴올리언스 출신인 마리아나이트 수녀 수엘렌 테니슨(Suellen Tennyson)은 2014년부터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곳에 주거해 왔다. 마리아나이트 수녀 앤 라쿠르(Ann Lacour)는 "자매들이 잠든 밤사이 찾아온 남성은 10여 명"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집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파괴했고, 새 트럭에 구멍을 내고 그것을 태우려고 했다. 집 자체는 괜찮은데 내용물이 다 망가졌다. 그들은 "안경, 신발, 전화, 약 등이 없는" 잠옷 차림의 수엘렌 수녀를 침대에서 납치했다. 그녀는 그 이후로 소식이 없다.

 

이집트: 4월 5일, 결혼하여 세 아이의 어머니인 콥트 기독교인과 그녀의 한 살배기 딸이 그녀가 교사로 일했던 아메리칸 대학교 베니-스위프(Beni-Swief)의 거리에서 사라졌다. 36세의 마리 와힙 요셉(Mary Wahib Joseph)은 그녀의 어린 딸을 근처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집을 떠났다. 그녀의 남편은 즉시 경찰과 그녀를 되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일주일 후, 4월 12일, 마리는 히잡을 쓴 채 동영상에 등장했고, 그녀는 기꺼이 그리고 어떤 강요도 받지 않고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름은 이제 마리 아흐메드 무함마드(Mary Ahmed Muhammad)이며, 그녀의 남편,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은 그녀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녀를 찾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동안 마리의 어린 딸이 뒤에서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영상에 대해 남편은 아내의 버릇을 잘 알고 있으며 아내가 겁에 질려 강압에 눌려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만약 그녀가 정말로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그와 그들의 다른 두 어린 아이들을 버리기 위해 도망쳤다면, 왜 그녀는 소지품들 - 옷, 여행 가방 등 - 을 함께 가져가지 않았을까? 대신, 그녀는 부활절 축제를 위해 그들의 집을 단장하는 중이었고, 그래서 “이것들이 탈출을 의도하는 여성의 행동인가?“라고 물었다. 히잡을 쓴 채 동영상에 다시 등장한 기독교 여성들은 그들이 도망쳐 이슬람을 자유롭게 받아들였다고 말하지만, 나중에 그들이 납치되어 그러한 동영상을 만들도록 강요당했다는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이집트에서 통상적이다. 실제로 2020년의 동일한 사례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

 

비슷하게, 4월 11일, 15세 콥트 기독교 소녀인 시몬 아델 이삭(Simone Adel Isaac)이 사라졌다. 그녀의 부모는 즉시 광범위한 조사를 하였고, 그녀의 이슬람 학교 친구 중 한 명의 형이 그 소녀의 실종 배후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모는 경찰에게 그 무슬림 남성의 이름과 집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딸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실망스럽게도 경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당황한 부모들은 그들의 경험을 동영상으로 공유함으로써 대응했다. 경찰에 버림받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이집트 대통령, 알-시시(al-Sisi), 콥트교황 등 모든 사람에게 개입할 것을 호소했다. "그녀를 나에게 돌려줄 수 있는 자비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디 그렇게 해 주세요. 왜냐하면 내 딸은 미성년자이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 남자, 그의 여동생, 그리고 심지어 그의 어머니에게도 속았습니다." 소녀의 아버지가 덧붙이듯이, "정부는 무슬림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 가서 그를 데려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리 조셉과 시몬 아델은 결국 발견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배교자와 복음전도자

 

우간다: 4월 2일, 무슬림 친척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을 독살하여 거의 죽일 뻔했다. 며칠 전인 3월 27일, 이슬람 셰이크이자 교사였던 56세의 히래 사디키(Hiire Sadiki)는 기독교 목사와의 몇 달간의 토론 끝에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가 더 이상 라마단을 지키지 않는 것을 알아차린 그의 아내는 그를 바짝 따라붙었고 그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내가 기도하는 방식 때문에 내게 질문했다," 라고 사디키는 말했다. “나는 이사[예수]를 믿는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배신자 처벌에 관한 구절을 알고 있던 그의 아내는 방을 나와 이슬람 지도자들에게 전화를 몇 번 한 후 돌아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30분 후, 이웃집 아주머니가 도착해서 부엌으로 갔고, 잠시 후 그녀는 떠났다."고 사디키는 말하였다. 의심이 전혀 없었던 그는 무심코 식사를 한 뒤 구토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는 목사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재빨리 찾아온 목사는 그를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 목사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의 상태는 위중하였다. 그는 피가 섞인 설사와,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있었고 심한 복통이 있었다." 조사 결과 그의 음식에는 쥐와 해충을 죽이는데 사용되는 독이 섞여 있었다. 그의 목사 친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어느 정도의 피를 잃었다. 나는 그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그 셰이크에 대하여  묻고 내 소개를 하자, 그녀는 상당히 불쾌해하였고 남편을 개종시켰다고 내게 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가 이교도가 되었기 때문에 그와 동일시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그녀는 그를 떠나 그녀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남편은 이슬람교를 버린 것에 대하여 죽어 마땅하며, 그녀는 이교도와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전화기를 쾅하고 끊었다. 목사가 사디키의 처제에게 전화를 걸자 그녀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그 이후, 그의 아내는 그들의 6살, 10살, 16살의 세 자녀를 데리고 그를 떠났다.

 

역시 우간다에서는 부활절 일요일에 한 무슬림 남성이 아내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내를 칼로 찔렀다. 2주 전 26세의 자이나 김보(Zaina Gimbo)는 병원 침대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그리고 4월 17일 일요일에, 그녀의 남편이 낚시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 그녀는 부활절 예배를 위해 지역 교회에 참석했다: "그것은 멋진 기념일이었다,"라고 김보는 말했다. 오후 1시쯤 남편이 돌아온 줄 모르고 집에 갔다. 교회에서 배운 기독교 노래를 부르며 큰 기쁨을 안고 돌아왔다.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문이 열렸고, 남편이 매우 화가 나서 밖으로 나왔다." 그는 그녀의 새로운 신앙에 대해 그녀를 붙잡고 심문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긴 칼로 나를 치고 베었다. 나는 비명을 질렀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서 칼을 빼앗았다. 심하게 피를 흘렸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기독교 친구들이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녀는 얼굴, 머리, 등에 깊은 상처를 입었고, 손에 멍이 들어 치료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우간다에서 무슬림들이 이슬람 사립학교의 교장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알고 공격하고, 불로 지지고, 그를 해고했다. 4월 1일, 유서푸(Yusufu)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났고 그가 모르는 무슬림 동료이자 이웃이 그 기도 전체를 몰래 녹음하여 다른 학교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튿날에도 같은 새벽 기도를 올렸지만 이번에는 무슬림 동료 몇 명이 그의 집을 에워싸고 엿들었다. 유서푸에 따르면,

 

새벽 4시 45분 기도를 마치고 모스크로 기도하러 갈 준비를 시작할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문을 열었을 때, 문밖에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알라 악바르[Allah akbar; 지하드 구호, '하나님은 위대하다']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알라 악바르! 알라 악바르! 이 자는 카피르[kafir; 불신자]이다, 이 자는 카피르이다.....“ 그들은 나를 붙잡아 모스크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나를 심하게 때리고, 내가 기독교로 개종하였음에도 무슬림 학교를 이끌었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은 소리쳤다.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그는 사형을 받아 마땅하다.”

 

그가 구타당하는 동안, 두 명의 무슬림 직원이 "두 개의 낡은 통을 가져와 불을 붙이고 그것으로 나를 지지기 시작했다. 너무 아팠다. 나는 기절했다." 오래지 않아, 나이 든 선생님이 끼어들어, "그를 죽일" 알라에게 그를 맡기라고 말했다. 기독교인 친구들 가운데 몇 명이 그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그는 2도, 3도 화상을 치료받고 있다. 그 후 그는 해고되었고, 심지어 그의 소지품을 가져오기 위해 돌아가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4월 12일, 한 무슬림이 비엔나-마이들링(Vienna-Meidling) 거리에서 성경을 배포하고 있는 한 남자를 쫓아가 발로 찼다. 그 기독교인은 자신을 방어하려고 노력했지만 압도당했고 도망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무슬림 남성은 “아랍어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고 쓰인 성경 배포자의 스웨터에 화가 났다고 한다. 분명히, 이것이 그 광적인 남자를 화나게 해서 그는 완전히 침착성을 잃고 말 그대로 그를 쫓아갔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피해자의 동료를 화나게 만든 것이다. 그의 의견으로는, 그 공격은 과격한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Crucified Again 그리고 Sword and Scimitar의 저자인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게이트스톤 연구소의 저명한 선임 연구원, 데이비드 호로위츠 자유 센터의 실만 연구원,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젠 프리드먼 연구원이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2/05/31/they-consider-us-inferior-and-want-to-rule-us-muslim-persecution-of-christians-april-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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