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 테러뉴스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23 조회3,154회 댓글0건

본문

 

그들은 우리들을 닭과 같이 도살하고 있다

 

자자: 레이몬드 이브라힘(2014. 4. 8)

 

매년 크리스마스에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일어나듯이, 특히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교회들이 지하드 테러 공격에 목표가 되어 예배자들이 살해되고, 무슬림 당국자들에 의하여 크리스마스 행사들이 제한되었다.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있었다:

  

이라크: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 크리스마스 날 무장단체들에 의한 세 건의 폭탄공격에서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하여 적어도 37명을 살해하였다고 수요일 정부 당국자들이 말하였다. 한 공격에서, 남부 대도시 도라(Dora) 마을의 한 교회 근처에서 폭탄 차량을 폭파시켜서 적어도 26명을 살해하였고 3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한 경찰관이 말하였다. 그 전에, 두 개의 폭탄이 Athorien 마을의 기독교인 거주지 재래시장 인근에서 동시에 터져서 11명을 살해하고 2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란: 기독교로 전향한 다섯 명의 무슬림 개종자들이 크리스마스 예배 도중에 가정교회에서 체포되었다. 모하밧(Mohabat) 뉴스에 따르면, 사복 차림의 이란 보안군 당국자들이 “12월 24일 화요일에 여러 명의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장소”를 기습하였다. 5명의 배교자들을 체포하기 전에, “당국자들은 예배에 참석한 자들을 모욕하고 수색하여서 그들이 발견한 모든 기독교 서적들, CD들, 렙탑 컴퓨터들을 압수하였다. 그들은 위성 TV안테나도 가져갔다.” 모하밧이 보도한 원래의 기사는 “이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탄생을 예배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모였다.”라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아체(Aceh) 지방의 무슬림들이 크리스마스와 신년행사에 항의하여 시위하였고 당국자들에게 그것들을 금지하라고 요구하였다. 몇 칠 전에, 영향력 있는 이슬람 종교지도자 단체인 Ulema Consultative Assembly는 “무슬림들이 크리스마스에 소망하는 것들을 말하거나 또는 송구영신을 기념하는 것을 금지하는” 화트와(fatwa) 또는 칙령을 발표하였다고 AP통신이 보도하였다. 아체 지방은 “이슬람 샤리아 율법 시행을 허용하는 무슬림이 대다수인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한 지방이다.“

 

 케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샤바브 이슬람 무장단체가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해안지방에서 가장 최근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으로........크리스마스 날에 케냐 교회 두 곳에 화염병을 던졌다.” 그 공격들은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 예배를 시작한 후인 12월 25일 오전 시간에 일어났다.” 그 교회들은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있었다. 한 교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소말리아: 많은 경우에 알 샤바브(“The Youth"; "젊은이들"이라는 의미로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이다)와 비교하여 좀 더 “온건한” 정부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금지하였다. 크리스마스 수 시간 전에, 법무부 그리고 종교국 장관은 동아프리카 국가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들이 열리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하였다. 한 관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소말리아의 동료 무슬림들에게 이번 주에 크리스마스 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날들을 기념하는 것이 금지된다.” 모든 보안 그리고 법집행 기관들은 모든 기독교 행사들을 진압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파키스탄: 크리스마스이브 예배동안, “중무장한 기동대 경찰들이 예기하지 못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회들 주변에 배치되었다.” 일부 지역에서, “주요 교회들의 예배가 테러공격에서 생명을 잃은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을 기념하는데 집중되었다.” 예를 들면, 3개월 전에 이슬람 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주일 예배동안 페샤와르(Peshawar)의 All Saints 교회 구내에 들어와 약550명의 예배자들이 있는 가운데 자신들을 폭탄으로 날려 보내면서 주일학교 어린이들, 여성들, 성가대원들을 포함하여 130명을 살해하였고 거의 20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덴마크와 같은 서방세계 국가들에서도,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슬람의 시위와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와 같은 구호들을 목격한다.

  

또한 12월에, 시리아의 그리스 정교 교회는 세 명의 “진정한 순교자들”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 주민들이 아직도 그리스도의 언어를 말하는 고대 기독교 도시인 Ma'loula의 작은 도시 사람들이다. 아시아 뉴스에 따르면, “그 도시가 9월에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들에게 점령되었을 때, 두려움의 분위기가 엄습하였다.....세 명의 남자가 그들의 종교를 부인하기를 거부하자, 그들은 즉결로 공개처형을 당하였으며 6명이 더 인질로 잡혔다. 이 사건은 시리아 정부군이 그 도시를 다시 점령하려는 시도가 실패하면서 일어났다.” 대주교 그레고리오스(Gregorios) Ⅲ세가 교황 프란시스를 만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교황이시여, 그들은 진정한 순교자들이오. 그들의 신앙을 포기하라고 명령을 받았지만, 그들은 자랑스럽게 거부하였소. 다른 사람 세 명은 굴복하고 어쩔 수없이 자신들이 무슬림이라고 선포하였지만 나중에 그들 조상들의 종교로 돌아왔소.” Ma'loula에서 탈출한 가족들에 따르면, “그들의 무슬림 이웃들 일부가 그 공격에 가담하여서 사람들이 아직도 예수의 언어인 아람어를 말하는 곳인 이 역사적인 마을을 폐허로 만들었다. 무슬림들은 대략 그 마을 인구의 1/3이다.....”

 

전 세계에서 일어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12월 사건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이 포함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주제에 따라서 그리고 국가 이름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이며, 반드시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예배 처소들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들

  

이집트: 상 이집트, Tarshoub 마을에서 한 콥틱 기독교인 사제가 새로운 임지로 떠나고 새로운 사제가 Tarshoub에 왔을 때, 무슬림 형제단을 지지하는 자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기독교인들의 집에 돌을 던지고, 물건들을 불태우며, 40년 동안 존재하였던 교회의 문을 닫으라고 요구하며 그 마을 기독교인들을 공격하였다. 그 교회는 결국 폐쇄되었고 사제가 그 마을에 들어오는 것이 금지되었다. Christian Post지는 “기독교 주민들은 신년행사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그들은 교회 문을 열 수 없으며.....보안당국자들은 그 공격자들을 체포하지 않았으며, 반면에 콥트 기독교인들은 특히 무슬림 형제단의 계속되는 선동으로 인한 더 많은 공격들을 두려워하여 교회를 닫을 수밖에 없다“고 보도하였다.

  

인도네시아: 당국자들에 의하여 5개의 교회가 더 폐쇄되어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의 예배처소가 없어졌다. 먼저, 북부 수마트라의 한 개신교회가 불법적이라고 주장하면서, Islamic Defenders Front에 속한 수백명의 무슬림들이 그 교회의 주일예배를 공격하고 방해하며 너무나 많은 파괴를 자행하여 경찰이 기독교인 가정을 보호해야 하였다. 이어서 하나는 자바에, 하나는 남부 수라웨시에 있는 두 새로운 교회들이 폐쇄되었다. 그 수라웨시 교회는 결국 당국자들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몇 칠 후에, 자카르타 인근의 교회 두 개가 예배드리는 것을 중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특히 비교적 평온하였던 7개월이 지난 후에, 이 달에 교회폐쇄가 많은 이유는 정확하게 분명하지 않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날이 과격한 집단들 가운데 반-기독교정서를 들끓게 하는데 불을 붙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2000년에 16명이 크리스마스 날에 교회에 대한 폭탄공격으로 살해되었다.”

  

러시아: Asia News에 따르면, 2013년 12월에 무슬림이 많은 러시아 공화국에서 7개의 기독교 교회들이 방화되었다고 폭로되었다. “교회들이 방화되었고, 공격받았고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였다.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진 러시아 연방의 자치공화국인 Tatarstan에서 급진주의에 대한 경계가 증가하고 있다.” 교회들을 방화한 범죄자들은 “확인되지 않은 급진주의자들”이지만, Pestrechinsky의 사제인 Dmitri Sizov 신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 사회는 그것이 와합주의 신봉자들[Wahhabis;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짓이라는 것을 알며 그들은 돌아다니며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신자들을 방문한다. 그러나 사제들은 잠잠히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종교적 증오에 대한 선동혐의로 피소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시리아: 이슬람 반군들이 Daraa 지방 남부의 한 교회에 수십발의 박격포를 발사하여 현지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분배하고 있었던 교회봉사자들을 포함하여 12명을 살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와는 별도로, 반군들이 한 기독교 학교에 두 발의 로켓을 발사하였을 때 5명의 어린아이들이 살해되었다. 안디옥 교회의 대주교에 따르면, 45만명 이상의 시리아 기독교인들이 그 내전으로 집을 떠났으며 천명 이상이 살해되었다.

  

기독교인들의 자유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 배교, 개종,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 치하에서 굴종적인 삶)

  

카메룬: 기독교 선교사, David Dina Mataware가 이웃 국가인 나이지리아 이슬람 집단 보코 하람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그 선교사가 살해당한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프랑스 사제 Georges Vandenbeusch도 납치되었다. 목이 잘려 살해당한 그 선교사는 약 14년 동안 카메룬의 나이지리아 지원 선교단체에서 일하였으며 외진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이집트: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이집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이 ”종파주의 분쟁“을 선동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서 ”고문을 받은 것 같다“고 Morning News가 보도하였다. 이전의 그의 무슬림 이름인 Muhammad Hegazy로 잘 알려진 31세의 Bishoy Armia Boulous가 까페에 있는 동안 체포되었다. 당국자들은 콥트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이 가장 통상적인 상 이집트 Minya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폭력의 ”조작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하여 콥트 기독교인 위성방송과 그가 일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Bishoy와 가까운 인권활동가들은 ”그의 체포는 보도활동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기독교인이 된 것 그리고 아마도 무슬림들에게 전도하는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한다.

  

이란: 그들의 집을 기습하는 동안, 이슬람 공화국의 두려운 비밀경찰은 감옥에 수감된 복음주의 목사 Behnam Irani의 부인과 자녀들을 두렵게 하였다. 그 가족들을 변호하며 돕는 사람들에 따르면, “그들은 그녀의 휴대용 컴퓨터 그리고 기독교 물건들을 압수하였고....비밀경찰이 그녀의 집에 있는 동안 그들은 그녀에게 고함을 질렀고 그녀를 두렵게 하기 위하여 그들의 최선을 다하였다. 이것은 실제로 자녀들인 Rebekah와 Adriel을 무섭게 하였고 분명히 그들을 잠잠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두려움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기습은 전에 무슬림이었던 수감된 복음 지도자에게 그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하여 수감되어 있어야 한다고 법원이 선고한 이후에 있었다.

  

시리아: 샤리아 또는 이슬람 율법의 반-기독교 구조는 이슬람 반군들에 의하여 기독교인들에게 계속하여 적용되고 있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Kanaye[기독교 지역]는 주민들을 두렵게 하는 이슬람 무장단체들에게 공격당하였고, 집단학살로 협박을 받았으며, 이슬람 율법을 강제하였다........이것이 되풀이 되는 유형이 되었고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기독교 마을들에 집중되어서 무장한 게릴라들이 마을에 들어왔고, 시민들을 두렵게 하였고, 납치하였고, 살해하였고, 파괴를 보았다.” 황폐화되었고 방화된 Qara 마을의 George Louis 신부는 설명하였다. Maalula[이전에 언급한 Ma'loula], Sednaya, Sadad, Qara, Deir Atieh, Nebek의 마을들을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목표로 하여서, 그곳에 침입하고, 사람들을 살해하고, 그 마을을 방화하고 폐허로 만들었다.“

  

투르크메니스탄: 북부 도시 Dashoguz에서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개신교 동방의 빛 교회(Church of the Light of the East)의 많은 신자들을 기습하였다. 그들은 기도처소 두 개를 기습하여 성경을 포함함 기독교 물건들을 압수하였다. 현지 모스크의 이맘이기도 한 종교국의 한 관리가 그 목사에게 계속하여 와서 그의 신앙이 잘 못되었으니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경고하면서 “기독교는 잘못 되었다.....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며 신화이다.”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주일예배를 위하여 찬양을 연습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들은 여기서 금지된다.“라고 한 관리가 말하였다. Asia News는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한편으로, 점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의견과 옹호에 관한 범죄로 투옥되고 있다.“

  

기독교인 대학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틀간의 폭력사태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Bangui에서 적어도 1,000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으며, 그의 사람들은 많은 외국인들을 포함하는 무슬림 무장단체 연합 셀레카(Seleka)가 기독교인 대통령을 쫓아내고 무슬림 통치자를 세운 후 국가(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이며 소수의 상당한 무슬림들을 가진 국가이다) 전체가 대혼란에 빠졌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폭력으로 저항하려고 하여 전투에서 약 60명의 무슬림 남성들이 살해되면서 “이슬람 단체는 기독교인들에 대항하는 공격에서 더 큰 규모로 보복하여 이틀 동안에 거의 1,000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고 조직적으로 시민들의 집을 약탈하였다. 수수의 여성들과 어린아이들도 살해되었다.“라고 국제사면위원회는 보고하였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벌채용 칼을 휘두르는 무슬림들을 피하여 도피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교회와 사제들의 집 근처에서 절박한 상황 속에 살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마치 닭과 같이 도살하고 있다,“라고 한 기독교인은 말하였다. 우리는 셀레카의 살인, 강간, 도둑질을 충분히 경험하였다고 또 다른 기독교인이 말하였고 그가 돌아가서 무슬림들 가운데 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분노하였다. 무슬림들은 그들이 온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그가 말하였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풀라니(Fulani) 목동들이 2013년 후반에 적어도 205명의 기독교인 농부들을 살해하였고, 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집을 떠났고 그들의 많은 교회들이 파괴되거나 폐쇄되었다. 동기로서, 기독교인 지도자들은 “무슬림의 공격들은 기독교인들의 용기를 꺾고 그들을 파괴하는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Morning Star News에 말하였다. 그 공격자들 가운데 일부는 다른 지역에서 온 용병들로 보여서, 풀라니 농부들이 그렇게 중무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이러한 공격들에서 생존한 교회 신자들에게 삶은 인내할 수 없는 것이 되었고, 그들은 예배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로마 가톨릭 주교가 말하였다. “우리의 기독교 형제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었다. 우리 기독교 마을들을 공격하고 있는 무슬림 총잡이들은 수가 많다, 그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그들을 상대할 수 없다. 그들은 모든 마을들에 퍼져 있으며 보안군의 저항도 전혀 없이 우리 사람들에게 테러를 퍼붓고 있다.”라고 또 다른 지역의 기독교 지도가가 말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they-are-slaughtering-us-like-chickens-muslim-persecution-of-christians-december-2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6건 3 페이지
이슬람 테러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 “그렇다, 기독교인은 불신자이다”: 2021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1769
35 “모든 곳에 피 자국이었다”: 2021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2307
34 신원을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고문살해하다: 2020년 12월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1745
33 전 세계적 재앙: 3억4천만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다 인기글 관리자 02-23 1812
32 이번엔 베를린… 트럭 몰고 크리스마스 마켓 시민들 덮쳤다 인기글 워치독 12-21 3224
31 2015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4249
30 2015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4223
29 2014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292
28 2014년 1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7
27 2014년 10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894
26 2014년 9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2943
25 2014년 8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487
24 2014년 7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07
23 2014년 6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744
22 2014년 5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926
21 2014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312
20 2014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85
19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3
18 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99
열람중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