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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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독교인 박해의 주된 봉사자가 되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5월 14일)
인권단체 오픈 도어(Open Doors)는 기독교인들을 가장 박해하는 50개 국가의 서열을 조명하는 2014 세계 감시 목록을 1월에 발행하였다. 그 목록에서 압도적 대다수의 국가들이-위로부터 10개 국가들 가운데 9개 국가들아-무슬림 국가들이며, 미국의 동맹인 국가들(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미국에 도전하는 국가들(이란), 경제적으로 부유한 국가들(카타르)과 가난한 국가들(소말리아, 예멘), “이슬람 공화국” 국가들(아프가니스탄), “민주주의 국가들”(이라크), 그리고 “온건한” 국가들(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을 포함한다.
그 보고서는 “아랍의 봄” 상황을 포함하여 미국이 “해방되도록” 도운 모든 무슬림 국가에서 상황이 기독교인들과 다른 소수민족들에게 더 악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전에 온건하였던 시리아는 이제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이 살기에 세 번째로 안 좋은 국가이며, 이라크는 네 번째, 아프가니스탄은 다섯 번째, 리비아는 13번째이다. 이 4개국 모두가 서열을 매기는 “극심한 박해”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국가들 가운데 3국은-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부분적으로 미국의 군사력 덕분에 “해방되었으며” 서열 4위의 국가 시리아는 그 정권에 대항하여 미국이 적극적으로 “자유의 투사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집단학살, 참수, 기독교인들과 그 밖의 사람들을 십자가형에 처하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악행들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이슬람 국가들에 간섭하는 이 실적은 단지 소수민족의 상황을 더 악화시킴에도, 그리고 시리아가 기독교 소수민족들에게 있어서 상황이 훨씬 더 악화되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는 1월에 다음과 같이 발표하여서, 바샤르 아사드(Bashar Assad; 시리아 대통령)가 사라진다면, “평화가 모든 소수민족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나는 믿으며, 두르즈(Druze), 기독교인, 무슬림, 알라위파(Alawites)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으며, 사람들은 복수정당제를 가진 시리아를 가질 수 있으며 거기서 모든 사람들의 소수 권리들은 보호받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10년 전에 동일한 말이 이라크에 대하여 예언되었지만 일단 아랍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축출된 후에 그들의 교회들과 개인들에 대한 계속된 수년간의 공격 이후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절반 이상이 사망하거나 도피하였다.
리비아는 더 최근의 전례를 보여준다.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들”이 가다피 정권을 전복한 이후에, 미국인들을 포함한 기독교인들이 고통을 당하였고 일부는 개종을 거부한 혐의로 살해되었고, 그들의 교회들은 폭파되었고 그들의 수녀들은 협박을 당하였다.
전 세계에 걸친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들은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주제에 따라 그리고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으며 반듯이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공격들
이집트: 2014년 첫 달 동안 기독교 교회들이 극심하게 목표가 되었다. 많은 사건들 가운데, 송구영신 예배 도중에, 무슬림 형제단 지지자들이 Ain Shams의 St. George 교회를 공격하여서 한 젊은 콥트 기독교인 남자가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은 1월 3일 금요일에 무슬림 형제단 지지자들이 카이로의 Gesr El Suez의 복음주의 교회를 공격하였는데 현지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교회들에 돌을 던지고 기독교인들을 반대하는 구호들을 외쳤다.”라고 보도한다. "교회 건물을 위한 경비는 없었기에 그 공격자들은 아무런 부담 없이 공격하였다.“라고 보도들은 말한다. 1월 5일 일요일에 수에즈 보안군들은 “예루살렘의 지지자들”에 속한 테러리스트 지부를 조사하였는데 이 단체는 1월 7일 동방정교 크리스마스 행사 동안 인근 교회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 밖의 것들 가운데, Beni Suef 시의 Three Saints 교회의 침실에서 폭탄이 발견되어 경찰이 그것을 해체하였다. 현지 기독교인에 따르면, 1월 10일 보안군이 “두 성인의 교회(Church of two Saints) 옆에서 손가방에 수류탄 4개를 가지고 있던 구렛나루를 기른 사람을 체포하였다.” (2011년에 신년전야에 동일한 교회에 대한 자살폭탄 테러 공격에서 20명 이상의 기독교인 예배자들이 살해되었다.) 1월 24일, “폭파되기로” 목표가 된 Al Malak 교회 뒤에 주차된 차량 내부에서 당국자들이 폭발물들을 발견하였다고 사람들이 International Security Concern에 말하였다. 1월 25일 토요일, 보안군들이 Ismailia 보안구역에서 Ismailia 시의 St. Bishoy 교회의 옆에 놓여있는 가방 안에서 화염병 26개를 발견하였다. 폭발물이 든 가방의 주인은 교회 옆의 차량에 않아 있다가 “경찰관들을 보자 달아났다”고 목격자들은 말한다. 1월 28일에 “무장한 많은 사람들이 기자(Giza) 행정구역의 성모 마리아 콥트 정교회를 공격하였다. 경찰이 총격으로 대항하였고 한 경찰관이 피살되었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라고 Asia News가 보도하였다.
인도네시아: 샤리아 율법이 적용되는 아체(Aceh) 지방에서 인구의 1.2%를 구성하는 기독교인들은 교회를 짓는 것에 대한 허가가 계속하여 거부되고 있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반다 아체 지방의 주도에 단지 세 개의 교회가 있으며(하나는 가톨릭, 두 개는 개신교), 아체에서 기독교인들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허가를 얻는 요구와 시민들의 권리에 대한 급진적 이슬람 집단들의 압력들은 비-무슬림들이 새로운 예배처소를 짓는 것을 아주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그 지방의 현재 지사로 2012년에 선출된 Zaini Abdullah는 사회를 이슬람화하겠다고 선언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샤리아가 시행되는 지역의 법률은 “그들의 신앙을 실천하는 소수민족들의 자유를 제한하며 인도네시아 헌법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인권지도자들이 말하였다고 보도되었다.”
말레이시아: 정체불명의 괴한이 성모승천 교회(Church of the Assumption)를 마주보고 있는 묘지에 화염병 두 개를 던졌다. 한 개의 화염병이 발화되어 구조물에 약간의 피해를 입혔다. 이것은 성경의 하나님에 대하여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분노의 상황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 사건은 4년 전에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서 그 분쟁에 대한 이전의 분규기간 동안 예배처소에 대한 그러한 공격들의 여파에 대한 기억들을 되살렸다. 보수적인 무슬림들은 최근에 말레이어를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다.”라고 Sky News는 말하였다.
나이지리아: 무슬림이 대다수인 북부에서 금요일에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에 소속된 것으로 의심되는 총잡이들이 한 교회와 한 국회의원의 집을 불태웠다. 이와는 별도로 몇 개의 일요일 아침 공격에서 무슬림 풀라니(Fulani) 목동들이 적어도 기독교인 15명을 살해하였다.
남 수단: 반군들과 최근에 건국한 남 수단 정부군이 충돌하는 동안,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들이 공격을 받았고, 사제들은 살기 위하여 도피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사라진 주교의 행방은 알 수 없다.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인 약 60만 명의 사람들이 집단학살과 교회에 대한 계속되는 공격에 관한 보고들 가운데 그들의 집을 떠났다.
잔지바르: 저녁예배 후에 100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한 교회에 몰려와서 초빙강사를 구타하였다. 한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난폭한 무슬림들은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치면서 말하였다, ‘우리는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이 교회의 주교를 찾고 있다-우리 모스크 인근에 이 교회가 있는 것과 그들이 만드는 소음에 지쳤다.’” 그 이슬람 폭도들은 경찰이 도착하자 도망하였지만 초빙한 목사의 외투와 셔츠를 찢었으며 치료를 요하는 많은 타박상으로 그가 고생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교회 성도에 따르면, “교회 가족들은 그들의 생명을 두려워하며 살았었다....그 순간에 우리는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협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무슬림들은 우리가 많은 소음을 만든다고 비난하지만 한편으로 그들 자신들도 많은 소음을 만든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공격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알제리: 전에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52세의 Ali Touahir는 배교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그의 무슬림 부인은 7세가 된 딸을 데리고 그를 떠났고, 법원에서 그에게 이혼을 청구하고 있다. 그의 부인의 형제들 가운데 한 명이 공개적으로 그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부인의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나의 고객[무슬림 부인]이 여전히 종교를 부인하는 남자와 같은 뿌리 아래에 있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가 배교자가 되었기 때문이며 우리는 샤리아 치하에서 배교에 대한 형벌[사형]에 관하여 무지하지 않다.”
이스라엘: 기독교인들이 알라를 “비방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를 받았다. 대형 광고판이 나사렛에 세워져서 코란 4장 171절이 적힌 피켓을 가진 한 이스라엘 사람의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서의 백성들이여 너희 종교의 한계를 넘지 말며 알라 외에는 말하지 말라 실로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아들이자 알라의 선지자로서 마리아에게 말씀이 있었으니 이것은 알라로부터 온 혼이라 알라와 선지자들을 믿되 삼위일체설을 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복이 되리라 실로 알라는 한 분이시니 그분에게는 아들이 있을 수 없노라.”
카자크스탄: 법원이 기독교 인쇄물들을 소지한 혐의로 개신교 기독교인 두 명에게 벌금을 물렸는데 그 인쇄물들은 “과격한 물건”으로 분류된다. Agenzia Fides에 보낸 메모에 따르면, “정부에 의하여 시행되는 종교검열의 견고한 시스템”이 국가 내에 널리 퍼져있다. 이전인 2013년 10월에 작은 상점의 성경들과 성상들이 경찰에 압수되었고 상점 주인은 국가의 허가 없이 종교적 물건들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유사한 경우로 67세의 장로교 목사가 “과격한 물건”을 분배한 혐의로 2013년 5월 17일 이후로 구금되어있는데 그것은 기독교 신앙에 관한 전단지였다.
레바논: 한 기독교인이며 교회지도자가 소유한 10년 이상 된 도서관이 “이슬람과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신성모독 혐의를 받은 후에, 그 건물이 방화공격에서 불이 붙어 도서관의 80,000권의 책들과 원고들의 2/3가 파괴되었다.
말레이시아: 예배에서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기독교인들이 다시 무슬림 집단의 공격을 받았다. 비슷한 경우로, Catholic weekly Herald의 편집장인 Andrew Lawrence 신부의 초상이 불에 탔고 그의 생명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 그 지역의 대주교이며 명예교수 Msg. Murphy Pakiam은 편지에서 당국자들에게 “소수민족들을 두렵게 하는 더 이상의 도발적인 행위들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우리의 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우리의 적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자”고 말하며 말을 맺었다.
파키스탄: 이슬람과 그 선지자 무함마드를 신성모독 하였다는 혐의로 재판 없이 4년 이상동안 죽음의 협박을 받고 있는 부인이며 어머니인 한 가톨릭 기독교인 Asia Bibi가 프란시스 교황에게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나는 모든 기독교인이 과거와 같이 기쁘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다른 많은 포로들과 같이, 나는 여기 파키스탄에서, Multan 감옥에서 주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나는 당신과 기도하기 위하여 크리스마스에 성 베드로 성당에 있기를 원하지만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며 내년에 그것이 성취될 것을 소망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 치하에서 굴종하며 사는 타 종교인의 삶)과 살인
방글라데시: 젊은 기독교인이며 한 가톨릭 사제의 형제 Ovidio Marandy가 살해되었다. 그의 형제와 가족에 따르면, “과격한 무슬림들이 현지 가톨릭 사회에서 잘 알려진 인물인 그 젊은이를 처벌하기 원하였으며 그 이유는 그가 이슬람 폭력에 대항하여 그의 마을에서 최근에 시위를 조직하였고”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서 보다 더 많이 기독교인 권리를 위하여 말하였기 때문이었다. 현지 기독교 사제에 따르면, “우리는 일어난 일에 충격을 받았다. 기독교인들은 투표권을 가진다. 왜 이슬람주의자들이 우리를 공격하는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이집트: 이집트에서 또 다른 콥트 기독교인 어린이가 납치되었다. 13세의 Cyril Rif'at Rayiz가 “괴한들”에게 Minya 지역에서 납치되었고 그들은 나중에 백만 이집트 파운드를 그 어린이의 부모에게 요구하였는데 거의 미화 15만 달러로 이집트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돈이다.
시리아: 아르메니아인 두 가정이 이라크와 레반트의 이슬람 국가(ISIL)에 의하여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으며 한 사람 아르메니아 젊은이 Minas가 개종을 거부하여 살해당하였다. iNews에 따르면, “Minas와 그의 아버지는 ISIL에게 115일 동안 포로로 잡혀있었고, 한 인권활동가에 따르면, 그의 혐의는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 동일한 소식통은 “머리가 잘려져서 비스킷 박스에 담겨진” 사람을 포함하여 다른 기독교 아르메니아인들이 살해당하였다고 말한다. 이와는 별도로 또 다른 기독교인 Fadi가 참수되고 자신의 십자가에 찔렸는데, 그 십자가는 그의 차를 정지시킨 “반군들”에게 그가 기독교인임을 알려주었다.
터키: 크리스마스와 신년행사에 반대하는 시위들이 Al-Monitor에 의하여 “전례가 없는 것”으로 기사화되었다. 그 캠페인은 이슬람 성향의 Felicity 당의 청년지부인 Anatolian Youth Association(AYA)에 의하여 주도되었다. 한 예로 그 지부에 소속된 사람들은 “신년행사와 크리스마스 기념은 안 돼.”라는 구호로 산타클로스를 때리는 무슬림 남자를 그린 포스터들을 이스탄불 근교 여러 곳에 게시하였다.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신년과 크리스마스 행사들은 잘못되었으며 우리의 무슬림 정체성에 피해를 주기에 우리는 울고 있다.”라고 인쇄된 풍선들도 나누어 주었다. 12월 26일에 이스탄불의 Beyazit 광장에서 AYA는 산타 풍선을 칼로 찌르고 크리스마스와 신년행사를 반대하여 구호를 외쳤다. 한 기독교 주교는 풍자된 산타는 실제의 사람들에 대한 공격의 “예행연습”같았다며 우려를 표시하였다: “아주 적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에 남아 있으며 그러한 사건들은 본질적으로 두려움을 일으킨다....선교사들에 대한 야만적인 살해사건들이 유사한 증오 캠페인이 일어나면서 발생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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