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 테러뉴스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31 조회3,532회 댓글0건

본문

기독교인들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집단’

 

 

 

저자: Raymond Ibrahim(2014년 6월 23일)

 

 

무슬림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가장 역사적이며 상징적인 표시가 2월에 되돌아왔다: 이라크와 레반트의 이슬람 국가(ISIL; 이 국가는 더 많은 영토를 합병하였다)의 점령 치하에서 라카(Raqqa)의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의 전통적인 선택 세 가지가 주어졌는데, 1)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아니면 2) 지츠야(jizya; 꾸란 9:29에 근거한 공세 또는 조공)를 지불하고 중세기 오마르의 조건(Conditions of Omar; 이것은 기독교 예배에 대하여 중대한 제한을 포함한다)에서 규정된 모든 조건을 지키던지 아니면 3) 칼에 의한 죽음이다.

  

BBC에 따르면, 그들 생명의 대가로 순금 약 1 온스(14g)가치 절반의 돈을 세금으로 지불하라고 기독교인들에게 요구하는 이슬람의 “딤마(dhimma; 이슬람 치하에서 굴종하며 사는 사람들)” 개념을 낭송하면서 ISIL은 명령을 내렸다. 오마르의 조건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수선할 수 없으며, 교회 외부에 십자가 또는 그 밖의 종교적 상징물들을 보이게 할 수 없으며, 종을 울릴 수 없고, 공개적으로 기도할 수 없다고 말한다. 기독교인들은 무기를 소지할 수 없으며,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ISIS(ISIL로도 알려졌다)가 부과한 그 밖의 규정들을 따라야 한다. 그 성명은 이슬람 집단이 기독교인 대표자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세 가지 선택을 제안하는데-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ISIS의 조건을 받아들이든지, 그들의 통제를 거부하고 죽임당하는 것을 감수하든지이다. “기독교인들이 거부한다면, 기독교인들은 합법적인 목표물이 되며 기독교인들과 ISIS 사이에 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그 성명은 말하였다.

  

그리고 PEW 연구는 기독교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종교집단이며 그들에 대한 박해는 근본적으로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확인하였다. “종교에 대하여 가장 많이 정부의 제한을 받는 국가들”의 항목에 Pew는 24개 국가를 열거하는데 그 국가들 가운데 20개 국가가 이슬람 국가이며 “세계” 기독교인들의 엄청난 대다수가 사실상 박해를 받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서 2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들은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에 따라서 그리고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공격들

  

나이지리아: 교회가 관련된 범죄들 가운데, 이슬람 테러집단 보코하람은 국가의 북동부 무슬림이 대다수인 지역에서 주일예배중인 교회를 공격하였다. Christian Today에 따르면, “그들은 예배가 끝나기 전에 문들을 잠그고 성도들에게 총격을 가하였으며,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목을 잘랐다. 그들은 그 마을에서 집들을 불태우며 인질들을 잡아가는 네 시간의 난동을 부리기 전에 그 마을에서 폭탄도 터트렸다.”

  

수단: Morning Star News는 “수단의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에는 이슬람주의자 대통령 Omar al-Bashir가 기독교인들을 국가에서 제거하는 계획의 일부도 있으며, 현지 경찰과 국가정보안보국에서 나온 사람들 가져온 불도저들이 Khartoum의 나일 강 건너 Omdurman의 Ombada지역에서 수단의 교회건물을 파괴하였다.” 현지 기독교인들에 따르면, “정부는 교회가 세워진 토지를 압수하였으니 교회가 예배처소를 가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이전에 정부 관리들로부터 교회가 파괴될 것이라는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하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경고도 하지 않았다.” 300명이 참석하는 교회를 파괴한 것에 대하여 관리들이 제시한 유일한 이유는 교회가 “무슬림 지역”에 있다는 것이었으며 그래서 “거기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한 성도가 말하였다. 교회를 부수는 것을 담당한 경찰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상부에서 이 교회건물을 부수라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어떤 교회도 원하지 않는다.”

  

잔지바르: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섬들에서 기독교 교회 몇 개가 공격을 받았다. 원격조정으로 터진 폭탄이 그리스도 교회 성당 출입구를 뒤흔들었다. 그 전 날인 2월 23일 주일에 복음주의 하나님의 성회 잔지바르 교회의 현관 근처에서 예배가 끝나기 직전에 또 다른 폭탄이 터져서 예배자 몇 명에게 경미한 부상들을 입혔다. 그 전에는, 아프리카 오순절 복음주의 연합의 주일 예배에 원로 목사를 살해할 목적으로 한 괴한이 침입하여 그를 찾지 못하자 초청된 목사를 구타하였다. 현지 인권활동가들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추가로 적어도 20개 교회들이 약탈을 당하였고 방화되거나 파괴되었다.”

  

기독교인들 살해

  

이집트: Mahmoud Muhammad Ali 한 명이 상 이집트 아스완 인근에서 난동을 부려서, 약국 종업원인 콥트 기독교인 두 명과 인근을 걸어가던 여학생 두 명을 포함하여 기독교인 몇 명을 공격하였다. 한 여성은 목을 칼에 찔려서 살해되었고 다른 사람은 중상을 입었다. 살해당한 여성의 오빠인 30세의 Madline에 따르면 “그는 내 동생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살해하였다. 그것 외에는 이유가 없다. 그는 기독교인 약국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계속하여 기독교인을 공격하려고 하며, 그가 실패하면, 그는 그 다음 기독교 약국으로 간다.” 인권활동가들과 콥트 기독교인들도 당국자들과 그 밖의 사람들이 “Ali를 비난하지 않고 그의 변호를 위한 근거를 세우려고 하고 있다”고 경고하는데 말하자면 “그가 제정신이 아니거나 재판을 받기에 정신적으로 완전하지 못하다며 그가 처벌을 피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 전략은 콥트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이 분명한 사건들에서 역시 모두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이집트에서 처벌 없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면책은 다른 공격들을 부추긴다.“

  

케냐: 몸바사의 교회지도자 60세의 Lawrence Kazungu Kadenge가 지하드 전사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스크 인근에서 자신의 종교를 전파하고 있다는 혐의로 자신의 교회 Glory of God Ministries Church 인근에서 살해되었다. 그 목사가 살해당하는 동안, 한 목격자는 용의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당신은 그를 확실히 죽여야 돼-그는 우리 모스크 인근에서 자신의 종교를 전파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또 다른 교회지도자는, “우리는 몸바사의 목사들로서 두려움 속에 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목사들이 한 명씩 한 명씩 제거되고 있기 때문이오. 과격한 무슬림들이 우리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이러한 공격들에서 살아남도록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한 몸바사 경찰관은 “그것은 기도하는 모스크가 아니라 테러활동을 조장하기 위하여 무슬림 젊은이들을 모집하는 기지이다.”라고 말하였다.

  

리비아: 이제는 축출된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Ansar al-Sharia가 국가의 콥트 기독교인 주민들을 모아서 처형하는 것을 돕는 모든 벵가지 주민에게 보상을 제안한 후에, 콥트교인 7명이 기독교인으로 확인되어서, “정체를 모르는 총잡이들”에 의하여 집에서 강제로 붙잡히고, 끌려나와 벵가지 서쪽 약 20마일 지점에서 처형되었다. 몇 칠 후에, 또 다른 콥트 기독교인 24세의 Salama Fawzi가 벵가지 자신의 야채 좌판 앞에 식재료를 내려놓다가 또 다시 “정체를 모르는 총잡이” 몇 명에게 머리에 총을 맞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되었고 콥트 교인의 시신으로 보이는데 이집트 기독교인들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의 손목 위에 작은 십자가 문신 때문이다.

  

나이지리아: AP통신에 따르면,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기에 이슬람 무장단체들로 의심되는 자들이 국가의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지역의 원래 기독교 마을인 Borno주의 Izghe마을에 대한 토요일 밤 공격에서 ”기독교인 주민들 수십 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그 밖의 사람들의 목을 베었다.“ 그 공격에서 노인 여성을 포함하여 100명 이상이 살해되었다. 탈출하였던 현지 농부 한 사람은 당국자들이 보코하람과 연계되어 있다고 의심하는 그 공격자들은 집에 숨은 사람들을 찾기 위하여 집집마다 돌아다녔다고 말하였다: ”그 공격자들은 6대의 트럭과 모터사이클 몇 대를 가지고 오후 9시 30분에 들이 닥쳤다. 그들은 군복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한 곳으로 모이라고 명령하였고, 사람들을 난도질하고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총잡이들은 토요일에 차드 호수의 어촌을 공격하여서 그 숫자를 알 수 없는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한 생존자는 그 이슬람 총잡이들에게서 탈출하면서 몇 사람이 호수에 익사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Daily Mail은 “더 많은 이슬람 무장테러 분자들이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을 화요일 여명 공격에서 43명의 학생들을 살해하였으며.....보코하람에 소속된 것으로 생각되는 테러범들은 문을 잠근 기숙사에 불을 붙이고 창문으로 기어 올라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목을 베었다. 일부 사람들은 산체로 불에 타 죽었다.”

  

파키스탄: Asia News에 따르면, 24세의 기독교인 남편이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거짓된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밤샘 조사 과정에 경찰서에서 “고문당하여 사망하였다.” 경찰은 그들의 범죄를 숨기기 위하여 그가 목매달아 자살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검시 결과는 그가 “심각한 내상으로” 사망하였음이 드러났다. 나중에, 파키스탄 가톨릭교회와 시민사회 단체들은 경찰의 잔인한 행위에 대하여 항의하였고 덧붙여 말하자면, 파키스탄에서 경찰의 잔인성은 널리 퍼졌으며, 기독교인이 구금된다면, 그는 “경찰에 의하여 또는 감옥에 있을 때 더 가혹하게 취급당한다.”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 치하에서 이교도들이 굴종하며 사는 삶)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 지방에서, 현지 이슬람 지도자들이 인도하는 무장한 무슬림들 수백 명이 작은 기독교 공동체가 소유한 2 에어커의 땅에 난입하여 강제로 점령하였다. 그 공격은 현지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이 예배처소를 건축할 계획이라는 것을 안 후에 일어났으며 그 몇 일 전에 주춧돌을 놓는 행사가 현지 주민들의 항의 속에 있었다. Asia New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은-가톨릭이든 개신교이든-아주 복잡하여서 법에 의하여 요구되는 모든 허가를 얻는데 5년에서 10년이 걸리며.....그 건물이 건축되는 지역의 많은 [무슬림]주민들에게서 허가를 얻어야 한다.....그리고 그 허가를 얻더라도 공무원들이 그 계획에 반대하는 ‘알 수 없는 이유’가 나타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이것은 무슬림 공동체 또는 과격한 이슬람 운동으로부터 압력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아체(Aceh) 지방에서, 이슬람 율법(샤리아)이 그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비-무슬림들에게도 적용된다고 규정하는 새로운 조례가 생겼다. 샤리아 법 조항들은 이미 시행되고 있었지만 단지 무슬림들에게만 적용되었었다. 새로운 행위를 규제하는 조례(Qanun Jinayat)가 아체 입법 위원회에서 승인되어 주지사 Zaini Abdullah에 의하여 서명되었고 그는 “qanun[법]은 정말로 아체 지방에서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샤리아를 따르도록 규정한다. 무슬림들이 처벌을 받고 비-무슬림들이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불공평할 것인데, 단지 샤리아 위반은 형법에만 규정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때 이후로, 비-무슬림 여성들은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혐의로 남성들은 셔츠를 착용한 혐의로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하였다. 의상 착용 규정을 세 차례 위반하면 공개적으로 매질을 당할 수 있다.

  

이라크: 종교의 자유에 대한 인식부족과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압력을 반영하여, News VA는 “이라크의 기독교 교회의 지도자들이 사람들이 성인이 되면 자신의 종교를 자유로 선택하는 권리가 모든 시민들에게 주어지기를 소망한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법적인 수준으로 자신의 종교를 자유로 선택하는 권리를 명백히 보장하기를 요구하며 또한 종교적 문제에 관하여 어린아이의 시민적 지위에 존재하는 규정을 수정하라."고 보도하였다.

  

레바논: 레바논 팔레스타인 켐프에서 사람들을 모집하며 외부의 알카에다와 연계된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자살폭탄으로 레바논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전의 레바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최고 보안 관리였던 Mahmoud Abdul-Hamid Issa가 말하였다. 또한 레바논 독립선언 이후, 기독교인들의 토지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에게 속한 토지 재산들의 급격한 감소는.....또한 레바논 인구 가운데 기독교 인구에게서 나타나는 강력한 이주경향과 연계되어서” 기독교인 이주는 최근에 이슬람 세계에서 증가하는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몇 가지 부동산 정책 때문에, “이러한 시기 동안 팔린 토지들의 거의 모두는 기독교 주인들에서 무슬림 주인들로 이전되었다. 몇 가지 입법 제안들이 레바논에서 기독교인들의 토지 소유권 침식을 막기 위하여 의회에 제출되었다.

  

말레이시아: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서 기독교인 공동묘지가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한 밤중에 공격을 받았고 더럽혀졌다. “현지 목격자들은 일부 묘비들이 완전히 부수어졌고 일부 십자가들도 부러졌다고 말하였다. 화병들과 그 밖의 돌로 된 기물들도 부서졌다. 범인들이 피해를 주기 위하여 무거운 도구를 사용한 듯하다.”라고 Asia News가 보도하였다. “공동묘지 공격은 종교적 긴장이 증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가톨릭 공동체에 대한 계속된 사건들에서 가장 최근의 사건이다.”

 

나이지리아: 자기 부인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주일에 교회에 간 것을 안 후에 한 무슬림 남성이 16세의 자기 부인을 그들의 집 바깥으로 쫓아내었고 현지 법원은 그의 행위들을 인정하였다. 판사 Alhaji Lawal Munir에 따르면, “이슬람 법(샤리아)은 교파에 상관없이 단지 이슬람을 부인하는 것으로 자동적으로 결혼계약을 해지하도록 규정하였다.”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현지 무슬림 사업가들에게 그들의 재산을 팔기를 거부한 후에, 무슬림들이 “신성모독을 주장하여 거기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가족들을 몰아내기로 계획을 하였다.” 기독교 Joseph 정착촌 마을의 Sawan Masih가 처음으로 희생양이 되었다. 그 사업가들은 그가 무슬림 선지자 무함마드를 신성모독 하였다는 현수막을 올리고 현지 모스크들에 “한 기독교인 남자가 신성모독을 범하였다.”는 발표를 하였다. 그 기독교인에 따르면, “그들은 이웃들에게 종교적 감정을 일으켰다.....나를 대항하여 소송을 제기하였고 [200가구의]정착촌에 방화하였다.” Masih는 경찰도 개입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경찰은 기독교인들에게 경고를 주어서 그들이 살기 위하여 정착촌을 떠나도록 부추켰다.” 그리고 Agenzia Fides에 들어온 기록에 따르면, 카라치 성공회 주교는 파키스탄에서 비-무슬림 소수민족들의 악화되고 있는 조건을 말하였다: “파키스탄의 종교적 소수민족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극단주의자들의 계속되는 목표물이 되고 있다......지난 몇 년 동안 종교적 소수민족들은 목표가 되었고, 그들의 마을들이 불탔으며, 거짓된 신성모독으로 기소되었으며, 협박의 피해자들이 되었으며, 강제결혼과 강제개종에 직면하였다.....기독교인이 신성모독으로 비난받을 때, 이웃의 사람들이 그 사람을 처벌하기 위하여 모여들며, 그를 산채로 불태우거나 그를 매질하여 죽인다. 경찰과 정부는 그러한 행위를 절대로 처벌하지 않는다.” 그 주교는 “새롭고 교묘한 형태의 정신적 압력도 지적하는데 극단주의자들은 기독교인들을 목교로 하며 그들에 대하여 화트와(fatwa; 이슬람 명령)로 협박하며, 협박편지를 보내는 이슬람 종교를 이용하여 기독교인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

  

수단: 당국자들이 한 기독교 목사가 주일날 설교를 하고 있을 때 그를 체포하여서 그가 자리를 사임하지 않으면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하였다. “그들은 아주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나를 체포하여서 차에 던져 넣었다,”라고 그 목사는 말하였다.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이 움직임은 “교회의 교단인 수단 장로회 복음주의 교회(SPEC) 재산을 빼앗으려는 정부계획의 일부이다.” 예를 들면 이전에, “사복 경찰들이 Omdurman의 SPEC 사무실들을 기습하였고 거기서 교회 지도자들은 재산을 넘기라는 입찰을 요청 받았다. 정부 당국자들로부터 허가도 없이, 그 관리들은 교회 구내에 들어왔고 SPEC 목사들과 그 밖의 사람들을 사무실 바깥으로 쫓아내었으며, 한 기독교인이 말하였다....2012년 4월 이후로, 카르토움의 SPEC 건물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탈취시도들과 공격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christians-most-persecuted-group-in-world-muslim-persecution-of-christians-february-20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6건 3 페이지
이슬람 테러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 “그렇다, 기독교인은 불신자이다”: 2021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1769
35 “모든 곳에 피 자국이었다”: 2021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2307
34 신원을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고문살해하다: 2020년 12월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박해 인기글 관리자 03-29 1745
33 전 세계적 재앙: 3억4천만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다 인기글 관리자 02-23 1812
32 이번엔 베를린… 트럭 몰고 크리스마스 마켓 시민들 덮쳤다 인기글 워치독 12-21 3224
31 2015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4249
30 2015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4223
29 2014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291
28 2014년 1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7
27 2014년 10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894
26 2014년 9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2943
25 2014년 8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486
24 2014년 7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07
23 2014년 6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744
22 2014년 5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926
21 2014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312
20 2014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85
열람중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3
18 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98
17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