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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34 조회3,585회 댓글0건

본문

오바마 행정부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에 관한 이야기를 은폐하다

 

 

 

저자: Raymond Ibrahim(2014년 7월 14일)

 

 

 

이슬람 세계 전역에 걸쳐서 기독교 소수민족들에 대하여 저질러진 잔학행위들의 특별히 어처구니없는 목록과 함께, 3월도 미국 행정부의 어떤 무감각한 무관심 또는 더 최악의 상황을 보여준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이 인권활동가들에 의하여 기독교가 금지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담화 도중에 기독교인들과 그 밖의 소수민족들의 참상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비판을 받았다.

 

워싱턴에 있는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 옹호단체에 따르면, 오바마는 압둘라와 그 밖의 관리들과 공개적 그리고 직접 회담에서 “구체적인 인권 개선안을 말하라”고 그에게 요구하는 약 70명 의회의원들의 편지에도 불구하고 3월 28일 사우디 왕 압둘라와 회담 동안 “종교적 자유에 관한 주제를 공개적으로 끄집어내지 않았다.”

  

“이 방문은 수백만의 사우디 시민들과 사우디에 살고 있는 수백만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에 관하여 대통령이 말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ICC 중동지부 책임자인 Todd Daniels가 말하였고 “압둘라 왕에게 그 문제와 그 밖의 인권에 관한 사항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라”는 의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종교적 자유에 관하여 완전히 침묵할 수 있었다는 것은 특이하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관리들은 “오바마가 사우디의 인권기록에 관하여 염려를 제기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말하며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평화를 위한 미국 협회(the United States Institute for Peace; USIP)가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나이지리아 북부 주들의 지사들을 미국에서 회의를 위하여 소집한 후에, 국무부는 그 지역의 유일한 기독교인 지사이며 임명된 지사인 Jonah David Jang의 비자만을 “행정적인 문제”를 말하며 내주지 않았다. USIP는 북부의 19개 주지사들 모두를 초청하였다고 확인하였지만 그 단체는 왜 그들이 그 지역의 유일한 기독교 지사를 제외하고 회의를 하는 이유에 관하여 말해달라는 요구에 대답이 없었다.

  

워싱턴의 나이지리아 인권 변호사인 Emmanuel Ogebe에 따르면, 그 기독교 지사의 “비자 문제”는 미국정부의 반-기독교적 편견 때문이다: “미국은 무슬림들이 보코하람의 주요 피해자들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은 기독교인들이 Plateau 주에서 무슬림들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며 그 주는 북부에서 얼마 안 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는 주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 기독교인 지사는 박해를 제도화는 샤리아 율법을 시행하는 12개 주를 미국의 당국자들이 무시하고 있다고 말하였고.....그는 갑자기 비자문제에 부딪쳤다......문제는 남아 있는데 왜 미국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들을 무시하거나 부인하는가?”

  

전 세계에 걸쳐서 3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사건들은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에 따라서 그리고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들 살해

  

이집트: 친-무슬림 형제단 폭동 기간 동안, 마리아(Mary)라는 이름의 젊은 콥트 교인 여성이 살해되었는데 단순히 그녀의 십자가가 무슬림 형제단 폭도들에게 그녀를 기독교인으로 확인시켰기 때문이다. 90분이라는 이집트 프로그램에서 사건 전체를 이야기하였던 한 목격자에 따르면, Mary Sameh George는 한 노인 여성에게 약을 배달하기 위하여 교회 옆에 차를 주차하고 있었다. “일단 그들이 그 여성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자[그녀의 차 후사경에 달린 십자가 때문에], 그 차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들은 차 위로 올라갔다. 차의 지붕이 주저앉았다. 그녀가 죽기 시작하고 있음을 그들이 알자, 그들은 그녀를 차에서 꺼내서 그녀에게 매질을 시작하였고 그녀의 머리털과 머리 가죽이 떨어져 나오도록 그녀의 머리털을 잡아 당겼다. 그들은 그녀를 계속하여 매질하였고, 그녀를 발로 찼고, 그들이 찾을 수 있는 모든 물건 또는 흉기로 그녀를 찔렀다......그 모든 과정동안, 그녀는 공격자들에게 그녀의 등을 내보이며 자신의 얼굴을 보호하려 하였지만, 결국 그들 가운데 한명이 와서 심장근처인 등 아래쪽을 흉기로 찔러서 그녀의 숨을 끊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흔들었으며 다른 손으로 그녀의 목을 베었다. 또 다른 사람은 그녀의 바지를 내려서 그녀를 완전히 발가벗겨 놓았다.”

  

나이지리아: 한 무슬림 아버지가 자신을 딸을 살해하거나 누군가에게 살해하도록 시켰고 그 공격에서 목사 한 명과 4명의 다른 사람들이 다쳤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이전에 기독교로 개종하였기 때문이다. 경찰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가 교회 구내에 침입하여 4명의 사람들에게 벌채용 칼을 휘둘러서” 그들에게 중상을 입히고 그의 딸을 살해하였다. 이 사건 전에, 그 아버지는 자기 딸에게 이슬람으로 또는 기타종교로 돌아오라고 협박하였으며 그녀는 교회에 피신하였다. 경찰은 그 공격을 한 사람이 아버지인지 또 다른 공범인지 확인하지 못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무슬림 풀라니(Fulani) 목동들이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을 또 다시 밤에 공격하여 한 목사와 그의 부인과 자녀들을 포함하여 150명의 사람들을 집단학살하였고 200개의 가정을 불태웠다. 살아남은 목격자에 따르면, 그 공격자들은 약 40명이며 칼과 총과 그 밖의 확인되지 않은 장비들로 무장하였다. 그들은 밤에 들어와서 집들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였고, 많은 기독교인들을 산체로 불에 태웠다: “도망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칼에 도살되거나 총에 맞아 죽었다.”

  

파키스탄: “한 젊은 기독교인 여성이 파키스탄 북부지역에서 파키스탄 탈레반에 의하여 살해되었다.”라고 Agenzia Fide가 보도하였다: “그 여성은 몇 년 전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인 그녀의 사촌 남성과 도망하며 은신하느라고 몇 달을 보냈다. 그 개종 이후에, 그 남자는 ‘배교자’로 여겨졌으며 그 때 이후로 그는 탈레반의 목표가 되었다. 몇 칠 전에, 탈레반 몇 명이 그 둘이 은신하고 있는 곳을 발견하였고 그 여성은 도망하다가 총탄에 맞아 살해되었고 그 남자는 간신히 탈출하였다.”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al-Shabaab)에 소속된 자들이 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안 후에 두 딸의 어머니와 그녀의 사촌을 공개적으로 참수하였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그 이슬람주의자들은 “주민들을 마을의 중앙에 모으고 41세의 어머니 Sadia Ali Omar와 35세의 그녀의 사촌 Osman Mohamoud Moge의 처형을 지켜보도록 하였다.” 그 두 여성을 살해하기 전에, 알샤바브 요원 한 명이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 두 여성이 케냐에서 최근에 돌아 온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며 우리는 무자히딘[지하드를 하는 자] 지역 내부에 사는 모든 지하 기독교인들을 청소하기 원한다.” 8살, 15살인 그 여성들 가운데 한 명의 두 딸들은 “그 살인 현장에 목격자들이었고 소식통은 자신의 엄마를 구하는 누군가를 찾기 위하여 그 어린 딸들은 소리치고 울부짖었다고 말하였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친구가 그 소녀들을 도와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켰으며, 우리는 알샤바브가 이 두 자녀들을 계속하여 감시하여 결국 그들의 엄마처럼 그들을 살해하는 것이 염려되었다.”라고 말하였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공격들

  

이집트: 형이 구형된 무슬림 형제단 구성원들에게 무수한 사형이 선고된 후에, 그들의 지지자들이 거리에서 시위하고 폭동을 일으켰다. Spero News에 따르면, “무슬림 시위자들이 3월 28일 한 콥트 정교 기독교 교회를 공격하였을 때 Ain Shams의 카이로 교외지역에서 시위로부터 폭력사태가 흘러 넘쳤다. 성모 마리아와 천사 미가엘에게 봉헌된 그 교회에 대한 공격에서 4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다.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는 25세의 기자이며 콥트 기독교 신자가 있었다. 이집크 보안군이 진입하였을 때 폭력사태는 주변지역으로 퍼졌다. 무슬림 과격주의자들은 그들이 기도하기 위하여 모이는 금요일에 그들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아주 빈번히 광란의 상태로 된다.”

  

케냐: 주일 예배 동안, 당국자들에 따르면 소말리아 이슬람 테러집단 알샤바브와 연계된 모스크가 있는 지역인 몸바사의 예수 안의 기쁨 교회(the Joy in Jesus Church)에 두 명의 중무장한 총잡이들이 들어왔고 “성도들에게 총탄을 날려서 적어도 기독교인 7명을 살해하였고 부목사를 포함하여 몇 명의 사람들에게 중상을 입혔다.”고 Morning Star News가 보도하였다. “그 공격자들이 예수 안의 기쁨 교회에서 도망할 때, 총탄 26발이 들은 상자를 교회외부에 떨어뜨려서,” 그들이 더 많은 살상을 계획하였음을 보여준다. 한 교회 지도자에 따르면, “우리 교회에 일어난 일이 최근에 Masjid Musa Mosque에서 일어난 경찰에 의한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 무슬림들이 공격을 받을 때, 기독교인들이 그 공격을 하고 있는 자들이라는 거짓된 공감대가 형성된다. 우리 교회는 모스크에 대한 최근의 공격에서 희생양이 되었다.” (이 논리는 이집트의 콥트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형제단과 이전의 대통령 모르시가 6월 30일 혁명에서 축출된 이후에 “보복”으로 고통을 당하였던 연속된 교회공격들과 아주 유사하다.)

  

파키스탄: 동료 기독교인의 땅에 건축되고 있는 일부분만 건축된 교회에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설치한 후에 한 무슬림 폭도가 “트랙터를 가지고 그 땅을 갈아 그 건물과 토지에 피해를 주었고 십자가를 더럽혔다.”고 The Express Tribune이 보도하였다. 파키스탄 인권 해방위원회(Human Liberation Commission Pakistan) 의장은 “기독교 사회는 파키스탄에서 보호받지 못하며 그들은 모든 면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에 관하여 Agenzia Fides는 “많은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기독교 상징[십자가]을 볼 때, 그들은 갑자기 불도저를 가지고 나타나서 건물들을 부수기 시작한다.....그 범인들은 체포되지 않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다. 시 당국자들에게 보호를 요청하였던 인근의 기독교인들은 한 편으로 협박을 받았고 교회를 건축하는 계획에 대한 생각을 버려야 했다.”

  

우간다: 기독교인이 대다수인 이 아프리카 국가의 무슬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2월에 그리스도의 자유교회(Free Church of Christ)의 교회건물 두 개를, 3월에 교회지도자의 집을 불태웠다.”고 Morning Star News가 보도하였다. 47세의 James Kinyewa 주교는 그 잔학행위를 설명하였다: “내가 설교하는 동안, 요란한 소음을 들었는데 가까운 이웃에서 사람들이 ‘불이야! 불이야!’ 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그는 “곤봉과 벌채용 칼을 가진 난폭한 무슬림 젊은이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그와 그 밖의 사람들이 자신의 집에 붙은 불을 끄지 못하게 하였다. “그들은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고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제 그 동일한 무장집단은 나의 목숨을 구하고 있다. 나의 가족과 나는 이제 몸을 숨기고 집이 없으며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기다리고 있다.” 240명의 사람들을 수용하던 두 교회건물은 불이 붙어 내부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고 “내 교회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장소가 없다.”고 한탄하는 주교를 남겼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공격: 배교, 신성모독, 개종

  

브루나이: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서 새로운 형법은 그들이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들을 무슬림 아이들에게 가르치거나 이야기 할 경우 학교교장들과 학교선생들에게 5년 형과 벌금 2만 달러로 협박한다.(미래의 형벌은 수족절단과 처형도 포함될 것이다.) 샤리아 또는 이슬람 율법에 근거한 새로운 법에 따르면, 그것은 “어린아이들에게 이슬람 가르침이 아닌 것으로 설득하고, 영향을 주며, 선동하고, 조장하는” 하나의 범죄이다. 그것은 또한 “이슬람이 아닌 어떤 예식 또는 예배행위에 어린아이들을 노출시키거나 다른 종교들의 유익을 위한 활동들에 참여하도록 어린아이들에게 허용하는” 하나의 범죄이다. 그 새로운 법은 특히 무슬림 학생들이 다니는 기독교 사립학교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란: “가정교회에 참석하고, 기독교를 전파하며, 외국선교사들과 접촉하고 국가의 안보를 어지럽힌”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후에 투옥되어 44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던 Vahid Hakkani가 자신의 건강에도 불구하고 혁명재판부에 의한 조건적 석방 거부에 항의하기 위하여 감옥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였다. 그에 대한 선고를 다시 생각하기는커녕, 그의 가족에 따르면, “교도소 당국자들이 그를 독방으로 이감할 것인데 그가 단식투쟁을 중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는 별도로, 8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기독교 활동”에 대한 혐의로 구금되고, 눈이 가려져서 보안군들에 의하여 심문을 받고 있다고 인권활동가들이 말하였다. 그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휴대폰을 포함한 그들의 개인적인 소지품들을 압수당하였다.

  

카자크스탄: 기독교 전파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다”와 같은 것이 기독교 목사 Bakhytzhan Kashkumayev에게 4년 형을 선고하게 만든 법원의 판단이었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수도 Astana의 Kazak에서 은혜교회(Grace Church)를 담임하고 있는 그 [67세의] 목사는 정신이 온전한 것으로 생각되는 피해자 Lyazzat Almenova에게 ‘심각한 정신적 장애를 일으킨’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목사는 또한 가하여진 ‘도덕적 피해’에 대하여.....무거운 벌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 목사의 변호사는 이 사건은 “합법적인 것에 관하여 그가 이제까지 만난 가장 이상한 사건들 가운데 하나라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2013년 3월에 한 기독교인 남성이 이슬람의 예언자를 비방한 혐의로 비난받은 후에 그는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교회와 가정들을 불태우면서 기독교 정착촌들을 공격하였고, 항의하는 기독교인들은 경찰에게 공격을 받았으나, 한편으로 난동을 부리는 무슬림들 가운데 한 명도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다. 이제 일 년 후에, 신성모독하였던 자, Sawan Masih는 기독교인 감옥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사형이 선고되었고 “Masih는 법원으로 가는 길에 공격을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장애자이며 환자인 남자와 그의 부인인 다른 두 명의 기독교인들이 ”SMS로 신성모독“을 한 혐의, 즉 문자메시지로 신성모독을 하였다고 고소되어 감옥에 있다. World Vision in Progress에 따르면, ”처음에 대법원의 판사들은 피고측이 말하는 것으로 선고를 내렸다. 그러나 무슬림 종교지도자들의 압력과 Gojra의 과격주의자들의 협박으로 그 사건은 두 달이 지나야 완결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보석을 거부하였다. 과격한 무슬림들은 이미 피고측 변호사들을 여러 차례 협박하였다.“ 앞서 말한 기독교인이 사형을 선고받은 것에 관하여, 파키스탄 라호르의 평화센터 소장인 James Channan 신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것은 재산이 관련된 문제에 관한 분쟁이었다. 그러나 그 무슬림은 지름길을 찾았고 Sawan을 신성모독으로 고소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다. 전 세계는 그 다음에 일어났던 일을 안다. 3,000명 이상의 광신자들로 구성된 분노한 폭도들이 라호르 기독교 마을 요셉 정착촌의 기독교인 가정 100가구를 파괴하였고, 교회 두 개를 불태웠고, 성경들을 더럽히고, 십자가를 파괴하였다. 요셉 정착촌의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그 폭도들이 언제라도 다시 공격할 까봐 위험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Sawan에 대한 사형선고 이후에, 나는 자신에게 질문하였다.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공격을 받고 그들의 재산을 잃은 이 무고한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왜 아무것도 행하여진 것이 없는가? 더럽혀진 교회, 불탄 성경들과 파괴된 십자가는 어떤가? 이것이 신성모독이 아닌가?“

  

우간다: 23세의 여성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한 이웃이 그녀의 아버지에게 알려주었을 때, “나의 아버지는 곤봉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하였고, 나는 큰 고통으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라고 그녀가 말하였다. “내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동안, 아버지는 나를 죽일 칼을 찾으러 갔다. Saleem이라는 이웃이 와서 내가 도망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녀는 인근 교회에 피신하였다가 그 다음날 병원으로 보내졌다.

  

딤미튜드(Dhimmitude; 이교도들이 이슬람 치하에서 굴종하며 사는 삶)

  

방글라데시: 한 가톨릭 가족의 집이 밤에 불이 붙어 파괴되었고 주민들에 따르면, 그 범인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일 수 있다.” 두 여성과 두 자녀인 그 가족은 간신히 불에서 탈출하였다. 그 여성들 가운데 한 명에 따르면, “불이 나기 3일 전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 몇 명이 우리 집 뒤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우리가 기독교인이냐고 질문하였다. 우리는 이 공격이 그들에 의하여 계획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성경과 십자가를 포함하여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다. 우리가 가지고 나온 모든 것은 우리가 입은 옷뿐이다.” 현지 사제는 “이 사건은 소수민족에 대한 공격이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일 수 있다. 그들은 그 지역에서 아주 강력하다.”

  

이라크: 기독교 정치인이며 앗시리아 민주화 운동에 소속된 한 사람이 “기독교인들에게 속한 많은 재산들이-토지와 가옥들이-그것들의 합법적인 소유자들의 어떤 허락도 없이 불법적인 은밀한 방법으로 주인이 바뀌는 부패한 체계에 관하여 기록된 증거를 수집한 후 니느웨 지방의 일부 관리들을 비난하였다.” 그는 또한 고국을 떠난 이라크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이 이라크에 남겨 놓은 재산의 상태를 점검하여 그것들에 대한 그들의 완전한 권리를 확인하라고 요청하였다.

  

파키스탄: Agenzia Fides의 3월 보고는 무슬림들이 기독교 여성들을 강간하고 성추행하는 광범위한 현상을 어렴풋이 제공한다. “종교적 소수민족들에게 속한 여성들에 대한 강간은 파키스탄에서 아주 통상적인 현상이다. 기독교 여성들이 주요 목표인데 그들이 가장 취약하고 무방비상태이기 때문이다. 사건들의 대다수가 경찰에 신고조차 되지 않으며, 신고가 되더라도, 폭력사건의 범인들은 많은 경우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 사회는 최근에 라호르 거리에서 무슬림 남성들에게 집단으로 강간당한 5세의 기독교 소녀 Sumbal의 사건에 아직도 충격을 받고 있다......또 다른 사건은.....두 명의 기독교 여성들인 1살과 3살의 자매들을 강간하려 하였던 라호르의 한 무슬림 남성에 관해서이다. 몇 달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분노를 일으켰는데 9세의 기독교인 여성이 3명의 무슬림 젊은이들에게 집단강간을 당하였다. 피해자들을 돕는 Fides 소식통은 어린아이들에 대한 폭력은 쉽게 범하여지며 특히 범인들이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불공정함은 폭력의 사악한 순환에 휘발유를 붓는다고 설명한다. 2004년에, 세계를 분노하게 만든 한 사건은 2살의 어린이 Neha Munir를 잔인하게 강간한 사건인데 그녀의 아버지 기독교인 Munir Masih가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강간당하였다.“

  

시리아: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터키국경으로 시리아 영토로 들어와서 Kessab 마을의 기독교인/아르메니아인에 대하여 지하드를 시작하였다. 많은 것들 가운데, “저격수들이 민간인들을 목표로 하여 그 마을과 주변 마을들에 박격포 공격을 시작하였다.” 8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다고 전해진다. 그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나중에 폐허가 된 마을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만들었다. 시종일관 들리는 주요 구호는 승리하는 이슬람의 전쟁구호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이것은 상원의원 존 멕케인에 따르면 단지 ”하나님께 감사“를 의미한다)”였으며 번역은 없었다. 약 2천명의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인접지역으로 도피하였다. Kessab를 점령하면서, 그 지하드 테러범들은 그 마을의 아르메니아 교회 3개를 더럽혔다.

  

터키: 기독교 선교사 3명이 고문을 당하여 사망하였던 2007년 “Malatya 집단학살”의 용의자로 감옥에 수감되었던 5명이 석방되었다. 그 5명은 경비가 삼엄한 감옥에서 석방되어 걸어 나왔는데 재판하는 도중에 그들의 구금시간이 새로운 법의 한계를 초과하였기 때문이다. “동일한 범죄로 체포되었던 3명을 포함하여 이 잔인한 살인사건에 책임이 있는 5명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심히 불쾌하다,”라고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의 대표자 Mervyn Thomas가 말하였다: “우리는 터키 당국자들에게 그들이 국가에서 법집행을 받도록 확실히 하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였고, 그 조치를 취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이 재판은 가까운 미래에 판결이 날 조짐도 없이 6년이 흘렀다. 우리의 생각과 기도는 피해자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며 그들에게 있어서 이 사람들의 석방은 또 다른 매질이어서,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의를 언제라도 볼 수 있을지 여부에 관하여 의심할 여지없이 깊은 불확실성을 남긴다. 그들을 위하여, 터키 당국자들은 정의가 긴급한 문제로 여겨지도록 확실히 하여야 한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obama-administration-suppresses-talk-of-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arch-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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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4년 9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2943
25 2014년 8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487
24 2014년 7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07
23 2014년 6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744
22 2014년 5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926
21 2014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312
열람중 2014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86
19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3
18 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99
17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