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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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하고 살해당하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9월 1일)
이슬람 세계 한 쪽 끝에서 반대 쪽 끝까지, 무슬림들의-테러범들과 이슬람 종교인들의-기독교인 여성 납치와 강간은 4월의 중요한 주제였다.
예를 들면, 부활절 아침에 Punjabi 마을에서 4명의 무슬림 남성들이 Sara라는 이름의 7세 기독교 소녀를 강간하였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그 어린아이는 중환자실에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 Asia News에 따르면, “경찰은 그 범인들을 체포하는 대신에 현지 부족이 그 소녀의 아버지를 납치하는 것을 도와서 그 소녀의 아버지 Iqbal Masih는 납치되어 은밀한 장소에 감금되어 ‘그 범인들과 협의하고 종교적 배경에 관한 분쟁을 피하기 위하여 가족들에게 그 이야기를 신고하지 말라고 강요받았다.’”
그 사건에 관계된 인권변호사에 따르면, “그러한 사건들이 빈번하다. 무슬림 남성들에 의한 여성들과 소녀들에 대한 추행은 파키스탄의 소수민족들이 어떻게 핍박의 계속되는 두려움 속에 사는지에 관한 예들이다. 많은 폭력사건들이 보고되지 않는다고 우리는 믿는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단합과 평화 운동(Solidarity and Peace Movement; NGO들의 연합, 파키스탄 주교들의 “정의와 평화” 위원회를 포함하는 협회들이며 기구들)에 의하여 4월에 나타난 새로운 보고는 “매년 기독교 여성들이 관련된 사건들이 700건이며 힌두교 여성들이 300건에 관련된다.”고 추정된다고 확인한다. 그렇더라도, “사건들의 정확한 건수는 아마도 더 많은데 왜냐하면 많은 사건들이 보고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큰 사건은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났는데 거기서 보코하람(Boko Haram)으로 알려진 이슬람 테러조직이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10대 여학생들 거의 300명을 납치하였다. 그 집단은 이슬람 용어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였는데 그 지도자는 동영상에서 “나는 당신들의 여자들을 납치하였다.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나는 그들을 시장에 팔 것이다...... 사람들을 파는 시장이 있다. 알라는 내가 그 여성들을 팔아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발표하였다.
보코하람의 테러행위를 일반적으로 축소하거나 무시하던 소위 주류언론은 사실상 이 특별한 잔악행위를 보도하여서 이러한 종류의 일들이 존재하지 않는 척하며 훨씬 더 익숙하고 마음이 편하였던 서방세계 당국자들이 서투르고, 위선적이며, 한 마디로 바보 같은 방법들로 대응하도록 부추겼다.
그래서 국무장관 존 케리는 미국은 위기의 날부터 나이지리아와 협조해왔다고 말하며 “나는 이제 일어난 골칫거리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확신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노력은 즉시 시작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글자그대로 즉시이다.”라고 말하였다.
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확신시켰다”라고 말하였을 때 그가 자기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케리가 누구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 그 여학생들이 최근에 납치된 그 동일한 지역에서 나이지이라 군대가 보코하람에 대항하여 특별히 강력하고 성공적인 공세를 벌이고 있었을 때인 일 년 전에 케리가 나이지리아 정부가 그 일을 하도록 단지 내버려 두었다면 무엇보다, “더 큰 노력,” 즉시 글자그대로 즉시 행동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2013년 5월로 돌아가서, 나이지리아 군대가 30명의 보코하람 테러범들을 살해한 직후에 로이터 통신은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가 [나이지리아 대통령에게]강력하게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말하였다. 우리는..... 나이지리아 보안군들이 중대한 인권위반을 범하고 있다는 놀라운 주장들에 깊이 염려하고 있으며, 그것은 단지 다음에 보코하람으로부터 폭력을 증가시키고 극단주의를 더 활성화한다.“라고 보도하였다.
납치당한 많은 여성들에 대하여-그것은 가증스러우며, 그것은 범죄이며, 그것은 테러행위이며, 그것은 정말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탄식하였던 케리의 전임자 힐러리 클린턴에 관하여 말하자면, 그녀가 국무장관이었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내놓도록 돕는 지위에 있을 때, 보코하람이 이미 저지른 수많은 잔학행위들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재임기간 동안 보코하람이 “그들의 여성들을 납치함으로 이슬람 능력의 두려움을 기독교인들에게 일으키겠다.”고 자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CIA, FBI, 법무부, 일부 상원과 하원의원들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보코하람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기를 계속하여 거부하였다.
그녀의 논리는 그녀의 남편이며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에 의하여 한번 우리가 들었다. 뒤로 돌아서서 2012년 2월에, 클린턴은 “불평등”과 “가난”이 이 모든 것(보코하람의 테러를 지칭)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나이지리아 정부에게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경고하였다.
전 세계에 걸친 4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사건 종합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에 따라 그리고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무슬림의 기독교인들 살해
아프가니스탄: 미국 기독교 자선단체가 자금을 지원한 카불의 병원에서 미국인 3명이 총에 맞아 살해되었다. 그 살인범은 병원에 보안경비로 고용된 경찰관이었다. 탈레반은 금년에 유사한 공격들에서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였지만 이번은 의견이 없었다. 살해된 사람들은 의사와 그 병원을 방문한 아버지와 아들이었다. “그들이 병원에서 걸어 나오고 있을 때, 그 경비원이 그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라고 내무부 장관이 말하였다. 그 공격은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들과 서방세계 사람들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있었다. 3주 전에,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그들이 차량 뒤에 앉아 있는 동안 48세의 AP통신 사진기자 Anja Niedringhaus가 살해되었고 60세의 기자 Kathy Gannon가 부상을 입었다. 또한 3월에, 카불의 한 식당 바깥에서 51세의 스웨덴 기자 Nils Horner가 총에 맞아 죽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Labbe Christ Formane Willbona 신부가 이슬람 반군단체 Seleka와 친밀한 것으로 믿어지는 무슬림 목동에게 살해당하였다. 현지 보안 소식통들은 그 시신이 불타기 전에 난도질을 당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집트: Minya 지방의 Marzouk 사립학교에서 한 기독교인 선생이 무슬림 형제단에 속한 한 학생에게 머리에 총을 맞아 죽었다. 목격자들은 그 학생이 학급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되어서 징계를 받고 있었다고 말하였다. 분명히 그는 자신의 “불신자” 선생에게 그의 위치를 알려주려고 결심하였고 그래서 선생이 귀가하는 도중에 그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 콥트 기독교인 두 명이 살해되었는데 Agenzia Fides에 따르면, 한 콥트 기독교인 가족과 현지 무슬림들 사이의 토지분쟁이 Asyut인근의 마을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 콥트교인 장례식 날에 젊은 콥트교인 사업가 Mohsen Morris가 Asyut인근에서 납치되었다. 그 납치범들은 그의 가족에게 25만 이집트 파운드를 몸값으로 강탈하였다.
리비아: 3명의 콥트 기독교인들이-모두 사촌들-리비아 “아랍의 봄”이 지나고 목표가 되었다. 한 명은 살해되어 콥트 공동묘지에 묻히기 위하여 이집트로 돌아왔고, 한 명은 총탄이 그의 머리에 박혀 반은 죽은 상태로 앰뷸런스에 실려서 집으로 돌아왔고, 한 명은 행방불명이어서 이슬람 무장단체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믿어진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슬람의 적대감은 미국이 “아랍의 봄”을 지원하여 현재에 이른 후에 리비아에서 종종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인들을 포함한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한 것 때문에 고통을 당하였고 살해당하였고 교회들이 폭파되었다.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찾거나 살해하는 무슬림들에게 보상을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콥트 기독교인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일은 가다피 정권에서 없었다.
파키스탄: 한 무슬림 경비원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하였던 한 기독교인 노동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Sunny Masih는 라호르의 Nisbat도로 건설 현장에 있는 Islami은행의 한 지점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었다. 수요일(4월 16일) 아침에, 그 은행경비가 샤워하러 가기 전에 내버려둔 펌프 연사식 산탄총으로 이마를 쏘아 Masih가 자살하였다고 그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중부 펀잡 지방 Khushab지구의 경비인 Omar Farooq는 그가 은행에 출근하였을 때 Masih가 ‘우울해 보였다’고 경찰에 말하였다.” 그러나 가까운 모든 가족들은 Sunny가 전혀 우울하지 않았고 활기찼고 행복하였다고 주장한다. 그 아버지에 따르면, “4월 15일에, 아들이 Farooq[그 경비원]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비방하였고 이슬람을 ‘받아들이라고’ 그에게 요구하였다고 나에게 말하였다. 그가 아들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심성이 좋은 사람이야, 나는 당신이 바닥을 청소하고 샤워실을 청소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당신이 이슬람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당신을 잘 보살펴주고, 좋은 직업을 당신에게 제공하며 부자인 무슬림 가족에게 당신을 결혼시킬 사람들에게 연결시켜 줄게.’” Sunny는 자신이 기독교 신앙에 만족하니 자신을 그만 괴롭히라고 Farooq에게 말하였다. “그가 Farooq에게 거절하였을 때, 그 경비는 다와[Dawaat; 이슬람을 받아들이라는 초청]를 거부한 것에 대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그를 협박하였다고 아들이 내게 말하였다고 그 슬픔에 빠진 아버지는 말하였다. 나는 그 문제를 가볍게 받아들였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매일 만나야 하는 기독교인들이니 아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Farooq가 그 문제를 끄집어낼지라도 그와 종교토론을 피하고 그와 거리를 두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나는 Sunny에게 말하였다. 하루 후에 아들이 영안실에 있을 것이라고 나는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다.“ 그 사건에 참여한 한 기독교 인권활동가에 따르면, Sunny는 ”정확히 두 눈 위의 이마에 총을 맞아 직사거리의 충격으로 그의 두개골과 뇌가 완전히 날아 갔다. 의사는 Masih가 산탄총과 같은 그렇게 큰 총으로 머리를 쏘아 자살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는 어렵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경찰이 찾아내기를 우리가 원하는 것이지만, 대신에 그들은 그 문제를 덮으려고 하고 있다. 우리는 경찰이 그 사건 조사에서 편견을 보이고 있다고 믿으며 그 이유는 그 사건이 기독교인을 개종시키려하는 ‘의로운 무슬림’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시리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기독교-무슬림 화목을 위하여 40년 이상 동안 그가 일하였던 Homs시 인근에 공동체 센터와 농장을 설립하였던 네덜란드 출신 76세의 예수회 소속 사제 Frans van der Lugt가 공동체 센터의 정원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 이슬람주의자들이 Homs를 포위한 후에, 그 사제는 아픈 자들과 굶주리는 자들을 계속하여 보살폈다. 2014년 초반에, 그는 국제사회가 그 포위된 도시를 도울 것을 요구하는 많은 유튜브 동영상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Homs에 남기를 선택하였고 매일 같이 계속되는 폭격과 음식물 부족으로 그가 살해당할 때까지 고생하였다.
우간다: 한 무슬림 남성의 십대의 딸이 기독교로 개종한 후에 아버지가 딸을 살해하기 전에 간신히 한 교회예배에 참석하였다. Abdul Hakim Ibanda는 딸들이 4월 6일 한 교회예배에 참석하였다는 것을 안 후에 둔기로 그의 17세 딸과 19세 언니를 심하게 매질하였다. 살아남은 딸이 말하였다, “주일 아침에 우리는 단합된 성도들의 교회(United Believers Church)에 도착하였다.....기도를 드린 후에 우리는 교회에 들어갔고, 거기서 목사님이 우리를 교회에 소개시켰고 우리는 그 교회의 새 신자가 되었다. 그 교회 성도들은 기쁘게 우리를 받아주었다.” 그러나, 그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을 본 현지 무슬림들이 즉시 그 사실을 그 아버지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그 교회를 공격하기 위하여 “청년들” 32명을 모았지만 그 폭도들은 결국 사건을 일으키지 않고 흩어졌다. 그 딸들이 집으로 돌아오자 “광란 상태”인 그 아버지는 질문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들을 둔기로 매질하여서 한 딸을 살해하였다. 무슬림들이 인구의 약 11.5%를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 그 국가의 목사에 따르면, “살아남은 딸은 동생의 죽음 때문에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있고 기도와 상담이 필요하다.” 그 딸이 말하였다, “내가 기독교인이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 집에 돌아 갈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나를 환영해주고 그들의 자녀로 나를 받아준 교회에 감사한다. 나는 이제 새로운 집을 가졌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오스트리아: 꾸란 낭송을 계속하여 들은 후에 단지 Ibrahim A.로 알려진 한 남성이 한 교회에 침입하여 파괴난동을 부리고 교회 4개를 더럽혔다. Vienna Times에 따르면, “그 공격은 Lazaristenkirche 성당의 모든 성상들과 양쪽 제단들을 대부분 파괴하였고, St. Stephen 성당의 성상들, Josefstadt의 Breitenfeld 교회와 Ottakring의 Neuottakring 교회에 피해를 주었다.” 비엔나의 대주교에 따르면, 교회들에 대한 그 공격은 “이제까지 내가 대 주교로 있는 동안 최악의 행동이었다.....나는 교회들이 더럽혀진 것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그 범인 또는 범인들이 그들이 하였던 짓을 모르기를 바란다.” 37세의 Ibrahim A.는 St. Stephan 성당을 파괴한 행위로 붙잡혔지만 경찰이 그 사건이 그날 일어난 많은 공격들 가운데 하나로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그 이후로 그를 찾지 못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AP통신에 따르면,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방하였다고 전해지는 것 때문에 성난 무슬림 청년들이 한 가톨릭교회에 방화하였고 북부 나이지리아에서 공격당하였던 한 학교를 파괴하려고 하였다고 목격자들과 한 관리는 말한다. 목격자 Tukur Musa는 월요일 군인들은 Katsina 주의 Funtua 마을에서 학교에 방화하려는 폭도들을 저지하였지만 St. Rita 가톨릭교회를 구하기에는 너무 늦게 도착하였다고 말한다. 그들이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으로 여겼던 지난주 조사 질문에 대하여 그 마을이 폭동의 상태에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그 문제를 지방 당국자들에게 보고하였다. 아무런 조치가 없자, 젊은 무슬림들이 공격하였다. 경찰서장 대변인 Aminu Abubakar Saddiq는 교회가 불에 탔고 학교가 피해를 입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다고 확인하였다. [“이슬람 우월주의”에 대한 표시로]종교분쟁은 중부와 북부 나이지리아에서 통상적이다.“ 또한, 부활주일 아침 일찍이, 나중에 이슬람 테러 조직 보코하람으로 알려진 정체를 모르는 총잡이들이 Taraba 주의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 지역에서 공격을 시작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교회와 많은 기독교 가옥들이 방화되었다. 거리에서 시신 약 15구가 흩어져 있었다.
시리아: 안디옥의 그리스-멜키트(Greek-Melkite) 가톨릭 주교 Gregorios III Laham가 이슬람 반군들에게 당한 수십개의 기독교 교회들 가운데 몇 개를, 특히 기독교 주민들이 아직도 예수의 언어인 아람어를 말하며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하여 몇 사람이 처형을 당하였던 Ma‘aloula의 역사적 도시의 사람들을 방문하였다. (그것들이 이슬람 테러범들의 손에 떨어질 경우 교회들이 당하는 유형의 더럽힘에 관한 몇 가지 사진들을 보기 위하여 여기를 클릭하라. 성 마리아 그리스 가톨릭교회만을 말하더라도 성상들의 얼굴들이 훼손되었으며, 교회 의자들이 부서졌고,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성상들이 부서졌고, 성경들이 불에 탔다.) 그 대주교의 말에 따르면, “종말 광경 그 자체이다. 시리아에서 다른 교회들이 파괴되었지만 나는 이와 같은 것을 본적이 없다. 나는 울었고 나는 묵상기도에서 헛된 것을 구하였다. 나는 마음이 무너진다. Ma‘aloula의 역사적인 교회 4개가 당하였다. 성인 George에게 봉헌된 우리의 교구 교회가 총탄으로 가득하다. 수도원 돔이 두 곳에 피해를 입었다. 벽들은 포격으로 찢겨졌다. 수도원의 일부분은 붕괴의 위험이 있어서 다시 건축해야 한다. 성상들은 바닥에 흩어졌고, 더럽혀지거나 도둑질 당하였다. 그것은 현재 절대로 사람이 거주할 수 없다.” 교회들의 부당한 파괴는 하나의 “전쟁범죄”라고 그 대주교는 말하였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공격들: 배교, 신성모독, 개종
말레이시아: Ikatan Muslimin 말레이시아로 알려진 한 이슬람 조직이 한 기독교 교회를 무슬림들에게 전도한 혐의로 고소하였는데 단순히 부활절 야외극에서 국가 언어인 Bahasa 말레이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그 조직의 웹사이트는 비-무슬림들을 위한 종교의 자유는 연방헌법에 의하여 보장되었지만, 교회 바깥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하여 Bahasa 말레이어를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 자유의 남용이라고 말하였다. 그 조직은 무슬림 관리들에게 “이 부활절 음악회를 정밀하게 감시하라”고 요구도 하였다. 그 조직은 더 나아가서 “부활절 개념은 이슬람과 맞지 않다”라고 발표하였다. 종종 서방세계에서 온건한 무슬림 국가의 표본으로 여겨지는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들을 전파하려는 시도는 불법이다.
파키스탄: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였다고 전해지는 혐의로 라호르의 법원이 기독교인 남성 Sawan Masih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8일 후에, 또 다른 펀잡 지방의 문맹인 기독교인 부부가 신성모독 문자메시지를 보내었다고 전해지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형을 살고 있는 부인이며 어머니인 Asia Bibi와 함께, 2010년 이후 이슬람 또는 이슬람의 창시자를 신성모독한 혐의로 파키스탄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기독교인들의 숫자는 이제 4명이다. 또한 한 무슬림 땅주인이 그의 기독교인 소작인이며 고용인 Saleem Masih가 부활절을 지킨다는 것 때문에 거의 죽도록 매질하였다. 기독교 인권활동가이며 변호사인 Mushtaq Gill에 따르면, Saleem이 부활절을 지키기 위하여 휴가를 내었기 때문에 “그 땅주인은 분노하였고 그를 심하게 매질하였다. 결국 그는 마을 사람들 몇 사람에게 구조되어 생명을 구하였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맞아 죽었을 것이다.“ 들에서 일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노예와 같은 노동을 하고 있으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며, 그들의 힘 있는 주인들의 폭압에 저항하려 할 경우 괴롭힘을 당하고 거짓된 혐의로 얽힌다.”고 Gill은 말하였다. 앞서 말한 기독교인들을 대변하고 있는 기독교인 변호사 Mushtaq Gill은 죽음의 협박에 직면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4월 2일, 낯선 사람이 라호르 법원에 와서 내가 공격을 당하거나 거짓된 형사 사건에 연루되거나 살해당할 것이라고 내게 경고하였다.” 그가 추방되어 법에 관한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정보를 그가 받은 것을 보면 그러한 협박이 “극단주의자들”로 부터만 있는 것은 아니다. Gill은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만두어야 합니까? 시편 118편은 말합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파키스탄에서 인권에 관한 우리의 일 때문에 나의 동료들과 나는 낯선 사람들에 의하여 몇 차례 협박을 받았고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성모독법 폐지운동을 지지하기 때문에 살해당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입을 막을 수 없으며 인권에 관한 우리의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용기를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우간다: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의 무슬림 친척들이 그 사람을 독살하려고 하였다. Hassan Muwanguzi는 2003년에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 직후에, 그의 부인이 그를 떠났고 그는 교사인 그의 직업에서 해고되었다. 가장 최근에 그는 이모가 그의 차에 살충제를 탄 후에 입원하였다. Hassan에 따르면, “차를 마신 후에, 나는 배가 아프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그녀가 그 짓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녀가 혼자서 그 짓을 하지 않았다고 믿는데 내가 그들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였을 때 그 사실이 그들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나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살해하기 원하는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개종함으로 내가 가문에 수치를 가져온 것과 같을 것이다.....” 가족회의 동안, 그는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여서 그가 현지 기독교 주교에게 전화를 하자 그는 남들이 모르게 그 자리에서 나오라고 그에게 말하여주었다. “그가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그들에게 말할 경우 그들이 그를 더 해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라고 Kinyewa 주교가 말하였다.
우즈베키스탄: 기독교인들은 이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의 국립공동묘지들에서 그들의 망자를 매장하지 못하고 있다. 금년 들어 지금까지 세 개의 사건이 알려졌다. 가장 최근인 4월 9일에 사망한 Gayrat Buriyev의 가족은 관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공동묘지는 국가의 재산이지만 현지 모스크가 관리하고 있으며 그 모스크의 이맘이 매장을 반대한다면 매장할 수 없다.” 그리고 현지 이맘은 우즈베키스탄이 공식적으로 세속적 국가이지만 자신은 “샤리아 율법에 따라 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 이맘은 그 가족을 “불결하고 더러운 불신자들”이라고 부르며 기독교인이 된 것에 대하여 그 가족에게 저주도 하였다. 그들이 그 문제를 현지 당국자들에게 이야기하여도, 관리들은 그 이맘의 편을 들며 관여하기를 거부하였다.(이슬람 가르침에 따르면, “불신자”옆에 매장되는 것은 그 무슬림 시신이 “무덤의 고통들”을 당하게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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