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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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10월 8일)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간 혐의로 임신한 기독교인 부인이며 어머니를 체포하고, 구금하고, 사형을 선고한 뉴스가 세계에 알려졌을 때인 5월에 이슬람 세계에서 종교자유의 비참한 상황이 표면화되었다. 5월 15일 수단의 Meriam Ibrahim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계속하여 거부한 후에 배교혐의로 채찍질 형을 선고받았고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었다.
한 살 된 아들을 데리고 감옥에 6개월 동안 있는 동안 그녀는 또 다른 자녀를 낳았다. 그녀가 들어가 있는 감옥의 거친 환경 때문에 그리고 그녀의 “배교자” 어머니가 그녀를 낳았을 때 여전히 쇠사슬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그 여자 아이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Meriam Ibrahim의 참상이 주류언론에 알려졌고 국제적인 항의가 전 세계에서 들려오므로 수단은 그녀를 6월에 석방하였다.
그녀를 석방하기 전에,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은 빈번히 그녀의 감방을 방문하였고 거기서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그들은 사형으로 그녀에게 압력을 주고 협박하였다. Fox News의 Megyn Kelly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Ibrahim은 말하였다, “그것이 내가 믿는 것이었기 때문에 나의 신앙이 이맘들과 무슬림 학자들과 이러한 만남에서 내가 가졌던 유일한 무기였다. 신앙은 삶을 의미한다. 당신이 신앙을 가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살아있지 않다.”
왜 그녀가 간단하게 자유를 위하여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이 원하였던 것을 하여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은 이유를 Kelly가 질문하였을 때, Ibrahim이 대답하였다:
“내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내가 굴복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내가 선택한 종교를 따르는 것은 나의 권리이다. 내가 이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수단에 그리고 전 세계에 많은 Meriam들이 있다. 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관하여, 그들이 힘든 환경에서 살며 핍박을 받으며 험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핍박의 두려움 때문에 그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들은 두려워한다. 금전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투옥된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다면 정부가 그들의 빛을 값아 줄 것이란 말을 때로는 듣는다.....당신이 기독교인이었다가 이슬람으로 개종한다면 이슬람을 떠나기가 어려워질 것인데 그 이유는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사형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Ibrahim의 이야기는 사실상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가운데 빙산의 일각이다. 그녀가 결국 석방된 이유인 근본적인 차이점은 주류언론이 그녀의 이야기를-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이 수도 없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보도되지 않는 이야기들 가운데 하나를-보도하였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 되고 이슬람을 부인하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석방되기는커녕 살해된다. 그래서 세계가 Ibrahim의 참상에 관하여 듣고 있었던 비슷한 시기에, 저명한 지하교회 기독교 지도자가 소말리아에서 알샤바브(al-Shabaab) 조직에 속한 무슬림들에게 살해당하였다. “우리의 존경하는 형제 Abdishakur Yusuf가 정체를 모르는 총잡이들에 의하여 모가디슈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하였을 때 우리 사회는 슬픔과 탄식에 빠졌다.”라고 현지 소식통이 말하였다. “그가 자기 집 바깥에서 피가 가득한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그는 머리에 여러 발의 총을 맞아서 그의 얼굴을 거의 알아보지 못하였다.” Yusuf는 미망인과 11살, 8살, 5살의 세 자녀를 남겼다.
이 사건 몇 주 전에, 알샤바브 무슬림들은 그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발견한 후에 두 소녀들의 어머니와 그녀의 사촌을 공개적으로 참수하였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 이슬람주의자들은 “주민들을 마을의 중앙에 모으고 41세의 어머니 Sadia Ali Omar와 35세의사촌 Osman Mohamoud Moge를 처형하는 것을 목격하도록 하였다.” 그 두 여성을 살해하기 전에, 알샤바브의 한 멤버가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이 최근에 케냐에서 돌아온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며 우리는 무자히딘[mujahidin; 지하드를 하는 자] 지역에 사는 지하 기독교인들 모두를 청소하기 원한다.” 나이가 8살, 15살인 그 여성들 가운데 한 명의 두 딸들은 “그 처형을 목격하였다,” 어린 딸이 자기 엄마를 구해줄 사람을 찾아 소리치며 울부짖었다고 소식통들은 말한다.
Meriam Ibrahim의 경우에, 많은 미국인들은 오바마 행정부가 그녀와 함께 감방에 있는 아기가 그 아버지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않는 이유를 궁금해하였다. Ibrahim의 고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상원의원 Ted Cruz는 말하였다: “긴급사태이다, 미국의 지도력이 정말로 필요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말하여 수단 정부가 Meriam Ibrahim를 석방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국무장관 존 케리는 목소리를 높이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의회의 의원들은 오바마에게 이슬람 세계 전역의 박해받는 소수민족들을 위하여 이야기하라고 점점 더 요구하고 있다. 몇 주 전에, 인권활동가들은 기독교가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도자들과 그의 회담 중에 기독교인들과 그 밖의 소수민족들의 참상을 이야기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대통령을 비판하였다.
워싱턴에 있는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변호 단체에 따르면, 오바마는 압둘라와 그 밖의 관리들과 공개적 그리고 직접적 회담에서 “구체적인 인권개선안을 이야기하라”고 그에게 요구하는 약 70명 의회의원들의 편지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왕 압둘라와 3월 28일 회담에서 “종교적 자유에 관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끄집어내지” 않았다.
“이 방문은 수백만의 사우디 시민들과 사우디에 살고 있는 수백만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에 관하여 대통령이 말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ICC 중동지부 책임자인 Todd Daniels가 말하였고 “압둘라 왕에게 그 문제와 그 밖의 인권에 관한 사항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라”는 의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종교적 자유에 관하여 완전히 침묵할 수 있었다는 것은 특이하다”고 덧붙였다.
5월에 나타난 또 다른 이야기는 미국 정부의 무관심을 더 드러낸다. 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이 그녀의 집에 와서 그녀의 아버지와 형제들을 어떻게 살해하였는지에 관하여 한 기독교 십대소녀가 말하였다. 그녀를 성추행한 후에, 그들은 충격에 빠진 그녀를 시신 두 구 사이에 묶어서 남겨 놓았다. Peters가 미국에 오도록 도왔던 인권변호사 Emmanuel Ogebe가 Peters를 위하여 제출한 비자요청이 미국에 연결된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2013년에 “여러 차례” 거부되었다. 법적으로 항소한 후에, 그녀는 결국 미국에 오도록 허용되었고 보코하람이 그녀의 마을에서 그녀의 사촌을 포함하여 300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한 후인 지난 4월 의회에서 증언하였다.
비슷한 경우로, 약 한 달 전에, 평화를 위한 미국 기구(United States Institute for Peace)는 미국에서 회의를 위하여 대부분이 무슬림인 나이지리아 북부 주들의 지사들을 초청하였지만 유일한 기독교인 지사이며 임명된 지사를 “행정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비자를 내주지 않았다.
전 세계에 걸쳐서 5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이란: 사복 차림의 보안 당국자들이 테헤란 남부의 한 가정교회 부활절 예배를 덮쳐서 참석한 사람들 모두를 체포하여 차에 실고 갔다. 주민들은 보안 당국자들이 “가정교회의 사람들과 주민들에게 아주 무례하였다”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 이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서 가톨릭 수녀 두 명이 “오늘 아침 일찍이 강도질로 믿어지는 사건으로 Seremban의 초대교회 구내에서 심하게 공격을 받았다.”라고 Malaysian Insider가 보도하였다. Juliana Lim 수녀가 중상을 입고 입원하여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Mary-Rose 수녀는 여러 가지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아기 예수 수도원 출신의 두 수녀는 그 공격 후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쇼크 상태에 있었다고 Chan 신부가 그의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려 말하였고 ‘내가 그들[두 수녀들]을 임명할 때에 눈물이 흘렀다. 나는 그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들의 전 생애를 하나님에게 바친 우리의 수녀들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얼마나 악한가.’라고 덧붙였다.” 반응으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는 "적대감과 증오의 목소리들이 국가 내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수녀들에 대한 공격이 국가 내부에서 종교 간의 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에 의하여 고려되지 않을지라도 놀랄 것이 없다.“라고 말하였다.
나이지리아: 교회 7개가 공격당하였고 기독교인 29명이 살해당하였다. 5월 25일 주일날, 예배 도중에 보코하람 이슬람 테러범들이 Gwoza 마을에서 열방 속의 그리스도 교회(Church of Christ in Nations) 성도들 가운데 21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그 다음날 보코하람 무슬림들은 교회 6개를 더 불태우고 그 지역에서 기독교인 8명을 더 살해하였다.
팔레스타인 자치 당국: 베들레헴의 성 조지 동방교회(St. George’s Orthodox Church)가 5월 6일 연례적인 성 조지의 날 예배를 드리는 동안 무슬림들에게 공격을 받아 기독교인 한 명이 칼에 찔렸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Leila Gilbert에 따르면, “현지 무슬림들 몇 명이 성 조지를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는 동안 교회에 너무 가까이 차를 주차시키려 하였거나 교회에 들어오려 하였으며 처음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침입자들이 떠나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그들 가운데 한 명이 교회 바깥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기독교인을 칼로 찔렀다. 그는 입원하였다. 그리고 몇 명이 교회에 돌을 던지기 시작하였다. 기독교인 7~8명이 부상을 입었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약간의 물리적이 피해가 있었다. 경찰은 한 시간 동안이나 나타나지 않았다.”
탄자니아: 두 교회가 공격을 받았다.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 철야기도로 기독교인들이 모였을 때, 화살과 칼로 무장한 약 80명의 무슬림 남자들이 “배교자들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치며 그 교회건물을 공격하였다. 그들은 그 교회에 불을 붙여서 그 내부를 폐허로 만들었고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그 교회 목사를 계속하여 찾았는데 아마도 그를 살해하려 하였던 것 같다. 이와는 별도로, 탄자니아 복음주의 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Tanzania) 내부에 설치된 비닐봉지 안의 수제 폭발 장치가 그것을 발견한 여성근로자의 면전에서 폭발하여 그녀의 얼굴과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일으켜서 그녀를 중태로 만들었다.
터키: 적어도 터키교회 한 개가 “음탕하다(pornographic)”는 꼬리표가 붙어서 터키의 그랜드 국가 총회(Grand National Assembly of Turkey)의 컴퓨터에 접속이 안 되어 한 의원이 수사를 요구하게 만들었다. 그 요구를 받고 이슬람주의 정의와 진보당(Islamist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AKP) 대변인이 그것은 기술적인 작은 문제라고 말하였지만 그것을 발견하였던 의원 Aykan Erdemir는 “어떤 악의적인 의도가 있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터키 개신교회 연합 총회장인 Umut Ṣahin는 그 금지는 “끔찍하며...그것은 수치이다. 우리가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종류의 비방을 받는 것은 정말로 우리를 아프게 한다.”라고 말하였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교사, Bishoy Camille가 4년 형을 선고받았고 10,000이집트 파운드화 벌금형을 받았다. 그는 페이스 북에서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에 관한 만화들을 분배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이것은 콥트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폭동을 일으켰다.
이란: Morning Star News의 5월 보고는 “이란의 비밀경찰과 혁명수비대가 가정교회 운동을 탄압하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을 계속하여 체포하고 있으며 고문과 잔혹한 매질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인권활동가들이 말하였다. 이란에서 투옥된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보고된 공격들의 횟수가 이달에 눈에 뜨일 만큼 증가하였다고 인권활동가들이 확인하였다. 가정교회들을 이끄는 개종자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그 공격들은 이란내의 기독교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란에 관심을 두고 있는 중동연구소(Middle East Concern) 연구원은 말하였다.” 예를 들면, 5월 5일에 내부무 보안요원들은 Karaj 이란 교회의 지도자 Silas Rabbani를 체포하였다. 전에 무슬림이었던 Rabbani는 “비공식적으로 배교혐의”를 받고 구금된 상태에서 매질을 당하였다. “그는 Rajai Shahr로도 알려진 Gohardasht 감옥으로 이송되었고 거기서 계속하여 고문당하였다.”
케냐: 기독교로 개종한지 3주 후에, 26세의 전 무슬림 Hassan Hussein Mohammed는 모스크에서 심하게 매질을 당하였다. 그는 무슬림 지도자가 되는 훈련을 받고 있었으나, 어떤 기독교인들을 만났고, 종교에 관하여 토론하였고, 결국은 개종하였다.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나중에 Mohammed는 단지 자신의 신원확인 서류들을 가지러 모스크에 갔지만 지도자들이 그에게 머물고 저녁기도를 하라고 명령하였다. 조금 망설이다가 그가 동의하였다. 그가 나중에 교회지도자들에게 말한 것에 따르면, 생각 속에서 한 목소리가 그에게 그 기도를 하지 말라고 말하였고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기도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이사‘ 즉 예수를 영접하였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모스크의 사람들이 둔기로 그를 매질하고 발로 차고 그가 의식이 없을 때까지 구타하였다고 그는 교회지도자들에게 말하였다. 몇 분 후에 그가 의식을 찾았을 때, 그는 ’나는 이사를 위하여 죽을 준비가 되었다, 나는 당신들이 내게 한 짓을 용서한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간신히 탈출하였지만 그의 개종소식이 퍼진 후에 Mohammed는 협박하는 전화메시지들과 문자들을 받기 시작하였다. 한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이 왜 예언자의 종교를 떠났는지 후회할 것이다.”
파키스탄: 한 무슬림 종교지도자가 한 부부와 두 여성의 기독교인들 4명이 기독교 전단지들을 나누어주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을 때, 그는 즉시로 경찰에 연락하였고 경찰은 그 기독교인들을 체포하여 점점 불어나는 성난 무슬림들 속에서 그들을 데리고 갔다. 소수민족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카라치 대주교구의 Arshad John 신부에 따르면, “소수종교민족들이 그들의 종교를 실천하고 전파하기에 자유롭다는 주장들은 이 행위에서 아주 분명하다. 종교적인 홍보물을 분배하고 그러한 지역에서 전도하는 행위는 아주 현명하지 않으며 과거에 그러한 사건들은 불행한 결과들을 남겼다. 우리는 그 단체를 위하여 기도하며 그들이 곧 석방되기를 바란다.” 이와는 별도로, 파키스탄 기독교 회의(Pakistan Christian Congress)의 의장 Nazir S Bhatti박사가 최근에 신성모독법의 적용에 관한 이중기준의 한 예에 대하여 염려하였다고 파키스탄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하였다. 무슬림은 누구라도 수백만이 보는 전자 미디어에 신성모독을 범하는 경우, 그 또는 그녀는 간단한 사과 글을 올린 후에 용서받지만 기독교 또는 아흐마디교(Ahmadiyyia)에 소속된 한 사람이 무슬림 한 명의 목격자에게 신성모독으로 고소당할 때 그가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을 모욕하지 않았다고 맹세할지라도 그는 사형선고를 받는다고 말하였다. “체포된 후에 신성모독법의 모든 기독교 피해자들은 공개적으로 신성모독을 범하였음을 부인하였어도 어떠한 법원 또는 상소도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지만 무슬림 종교지도자 또는 어떤 무슬림이라도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더럽혔을 때 이러한 무슬림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슬람 명령들이 내려지는 소동이 벌어진다.”
수단: 에티오피아를 마주하고 있는 수단 동부국경의 al-Gadarif 마을에서, Meriam Ibrahim과 같은 상황의 또 다른 기독교 여성이 이슬람을 배교하였다는 혐의로 구금되었다. 출입국관리국은 그녀의 종교에 관한 공무원의 질문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였을 때 37세의 Faiza Abdalla를 체포하였다. 그들은 그녀의 무슬림 이름에 근거하여 그녀를 즉시 체포하였다.(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태어나기 전에 기독교로 개종하였지만 그들의 이전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Meriam Ibrahim과 그 밖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법원은 그녀가 이슬람을 떠나서 기독교인과 결혼함으로 “간음”을 범하였다는 논리로 남 수단 출신 평생 가톨릭 신자인 Faiza의 남편과의 결혼을 무효로 하였다.
딤미튜드(Dhimmitude): 일반적인 적대감, 학대, 차별
이집트: 한 콥트 기독교인 여성을 칼로 찔러 살해하면서 기독교인 재산들과 개인들을 공격하였던 한 무슬림 남성의 변호사들이 비록 심리검사가 그가 제정신이며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하였음에도 정신이상을 이유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2월 Mahmoud Mohamed Ali는 칼로 기독교인 세 명을 공격하며 난동을 일으켰다. 그가 공격하였던 피해자 콥트 기독교인 약사 남성은 그와 싸웠고 Ali는 도망갔다. 그 다음날 Ali는 또 다른 기독교인이 소유한 약국의 콥트교인 점원 Demian을 칼로 찔렀고 그녀의 목의 동맥을 끊어서 그녀는 쓰러졌고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 그 직후에, Ali는 콥트교인 고등학생 여성을 칼로 찔렀고 그녀는 간신히 살아서 도망하였다. 그러나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Mahmoud Mohamed Ali의 변호사들에게 말을 하였던 인권활동가들에게 두려움을 확신시킴으로 의도적이며, 종교적으로 동기가 부여된 살인에 대한 처벌에서 다른 무슬림들을 해방시켰던 전략을 사용할 것이며, 그 변호사들은 심리검사의 결과에 도전하고 있다.” 일부 이슬람 가르침은 무슬림의 생명과 가치는 “불신자”의 생명과 가치보다 더 큼으로 그들이 비-무슬림을 살해하였을 때 처벌을 받지 않아야 하거나 최소한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집트 인권활동가 Osama Wagdy는 “정신이상” 주장은 이집트에서 기독교인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자들에 의하여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전략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가장하는데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빠져나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그가 정신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이 하는 짓을 알며 여기저기 돌아 다녔고 한 피해자에게 ‘너는 당해도 싸’라고 말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 5명이 상 이집트 Sohag에서 총으로 위협하여 한 콥트 기독교인 약국주인을 납치하였다. 금요일 모스크 기도회가 끝난 직후에, 한 차량이 약국 앞에 주차하고 약국에 총격을 가한 후 그 공격자들은 약국을 기습하고 총으로 위협하여 52세의 콥트 기독교인이며 약국 주인 Mr. Marcos를 납치하여 데리고 갔다.
에리트리아: 복음주의 루터교회의 기독교인 5명이 그들이 목사직에 임명될 것이라고 그들의 교회가 발표한 후에 체포되었다. “그 체포는 정부가 인정한 교회들, 거명하자면 가톨릭, [에리트리아]정교 [교회], 복음주의 루터교회 까지도 얼마나 정부의 통제에서 자유롭지 못한지 분명하게 보여준다.”라고 익명을 조건으로 오픈 도어가 말하였다. “이러한 목사직 후보자들의 체포는 에리트리아에서 교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들 가운데 하나를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체포 또는 위협으로 인한 목사들의 계속되는 교체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위한 계속적이며 성경적으로 일관된 목회가 방해를 받고 있다.” 나아가서 “기독교인 1,500명이 신앙 때문에 감옥에서 비참하게 살고 있다.” 2010년에 약 3,000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구금되었고 대부분이 사막 수용소의 화물 컨테이너에 갇혀있고 그 밖의 사람들은 지하 감옥에 있으며 일부는 고문당하여 사망하였고 일부는 탈출을 시도하면서 사막에서 죽는다.
독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터키 남성이 그의 간호사를 공격하였는데 그 이유는 벽에 너무 많은 십자가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Mainpost에 따르면, (지하드 워치를 위하여 Nicolai Sennels에 의하여 번역된) 독일어 간행물은 “‘위장계통 독감’으로 34세의 사람이 토요일 아침 일찍이 St. Joseph 병원에 갔다. 갑자기 그는 치료받기를 거부하였는데 그 이유는 벽에 너무 많은 기독교 십자가들이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십자가들 때문에, 그 사람은 간호사를 화냥년, 파시스트 당원, 그리고 그와 같은 것들로 부르면서 욕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그 사람은 폭력적으로 되기 시작하였다. 병원은 경찰을 불렀다. 경찰관들은 그 사람을 병원 앞에서 붙잡아 조사하였다.”
파키스탄: Agenzia Fides에 따르면, 펀잡 지방에서 “그들의 무슬림 고용주들에게 납치당하여 노예가 된” 5개 기독교 가정들이 거의 30년의 노예 살이 끝에 해방되었다. 그 해방 후에, 그 가족들 가운데 한 명이 그들의 고통을 말하였다: 그들은 강제 노동의 피해자들이었으며 25년 이상동안 노예로 취급당하였다. 여성들 가운데 한 명인 Safia Bibi는 그녀의 결혼 직후부터 남편 Anwar Masih와 함께 용광로에서 일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의 아홉 자녀들이 충분히 성장하였을 때 그들도 같은 장소에서 일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화장실도 없는 공장에서 살았고 많은 경우 품삯을 받지 못하였다. 그들이 직장을 떠나려 할 경우, 그들은 매질당하고 고문당하였으며 음식도 없이 몇 칠을 견디어야했다. 2013년 Safia의 남편이 질병으로 약해져서 사망하였지만 의사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녀의 자녀들은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고-기도회 가는 것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도 갈 수 없었는데-그들이 일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인권활동가 Nasir Saeed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1세기에도 노예제도가 파키스탄에서 계속된다는 것을 보는 것이 슬프다. 용광로들을 소유한 자들은 많은 경우에 부유하며 영향력이 있고 고소당하는 일이 거의 없다. 많은 경우에 기독교인들인 그 근로자들은 세대를 넘겨가는 그들의 빚을 갚기 위하여 노예 같은 삶을 살며 일한다. 그들은 때로는 한 용광로에서 다른 용광로로 팔린다. 정부는 그 상황을 알고 있으나 절대로 중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터키: ANSamed에 따르면, “국무총리 Recep Tayyip Erdogan의 정부는 이스탄불 하지아 소피아 바실리카(Hagia Sofia Basilica; 이슬람에게 정복되기 전에 성당이었다)를 오후와 저녁에는 모스크로 오전에는 박물관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매년 수백만의 여행객을 모으는 그 역사적인 기념물은 그것의 벽을 덮고 있는 비잔틴 프레스코 벽화들이 이슬람에 도발하지 못하도록 ‘어두운 빛’에 의하여 그늘이 지도록 만들어질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오늘 날 기독교의 상징으로 보여 지는 것을 1453년 콘스탄티노플 오토만 정복 이후와 같이 무슬림들을 위한 예배의 장소로 되돌리려고 할 것이다.” 하지아 소피아를 모스크로 되돌리려는 계획은 동부의 기독교 사회 가운데 경종을 울리면서 이제까지 상당한 시간동안 진행중이었다. Constantinople Bartholomew I 의 대주교는 “우리와 다른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반대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렇게 하더라도, 이슬람주의 당은 하지아 소피아를 모스크로 전환하기 위하여 의회에 정식 동의안을 제출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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