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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테러뉴스

2014년 6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49 조회3,744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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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가 고대 기독교 도시를 파괴하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11월 2일)

 

 

1세기 이후로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이라크 모술을 이슬람 국가가 침공하여 합병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수한 잔학행위들이 저질러졌다. 따라서, 그 지역은 이제 기독교인들이 없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다른 것들 가운데, 이슬람 국가는 꾸란 9장 29절에 따라 역사적으로 정복된 기독교인들(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하기 않기 위하여 지불하도록 요구하였던 공세인 지즈야(jizya)를 거두기로 다시 결정하였다. 한 사건에서, 이슬람 국가의 멤버 세 명이 지즈야를 요구하며 한 기독교 가정에 침입하였다. 그 집의 가장이 돈이 없다고 간청하였을 때, 그 침입자들은 그의 앞에서 부인과 딸을 강간하였다. 그 가장은 너무 상심하여서 자살하였다고 보도되었다. 이슬람 복장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기독교 여성 네 명이 살해당하였다.

  

모술을 점령한 직후에, 이슬람 국가는 또한 모든 기독교 예배처소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Al Salam 병원 인근의 아르메니아 교회와 성령님의 교회를 포함하여 몇 개의 교회들이 불에 탔으며 성령님의 교회는 맨 처음으로 약탈당하였고 더럽혀졌다. 거대한 성모 마리아 상이 사라졌다.

  

행방불명이 된 많은 기독교인들 가운데 마리아의 딸들 수도원(Daughters of Mary Order)출신 두 수녀가 있으며 그들은 모술에서 여자아이들을 위한 고아원을 운영하였다. 그들은 납치된 것으로 믿어진다.

  

전 세계에 걸친 6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교회 공격과 살인

  

인도네시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진 나라에서 또 가톨릭 사회가 공격을 받았다. Yogyakarta의 남부 Pugeran의 성결한 마음의 교회(Parish of the Sacred Heart)가 아침 첫 미사 도중에 모터싸이클을 탄 정체를 모르는 공격자들 세 집단에 의하여 목표가 되었다. 그 사건은 이슬람의 성스러운 달 라마단의 시작과 우연히 일치하였는데 라마단에는 많은 경우에 소수종교 민족들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 하는 것을 본다.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그 공격자들은 이슬람의 전쟁구호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그 교회의 문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현지 가톨릭 사회에 속한 사람들이 설치한 포스터들과 일부 기독교 물건들을 공격하였다. 몇 주 전인 5월 30일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기도회로 모인 가톨릭 신자들을 공격하였고, 그 지도자를 매질하였으며, 그로부터 한 주 후에 기독교 개신교 사회의 지도자인 목사 Niko를 극단주의자들이 허락 없이 ‘불법적’인 기도의 집을 지었다는 혐의로 목표로 하였다.”라고 Asia News는 보도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그들이 기독교인들, 아흐마디(Ahmadi) 무슬림들 또는 다른 신앙에 속하였든지 상관이 없이 소수민족들에 대한 공격의 현장 또는 불관용 사건의 현장이 되고 있다.”

  

케냐: 약 50명의 소말리아 이슬람 알샤바브(Al Shabaab; “젊은이들”) 테러범들이 6월 15일 주일 밤에 케냐 해안지방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는 마을 Mpeketoni에서 호텔 두 개, 경찰서, 그 밖의 건물들을 공격하였다. 그들은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꾸란 구절들을 낭송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살해하였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그 테러범들은 주민들에게 그들의 종교를 물으며 집집마다 돌아다녔고 그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대답하면 그들을 살해하였다. 57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해되었다. 그들 가운데는 교회목사의 여섯 자녀들이 있었다.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6월 1일 주일 예배 도중에 기독교인 9명을 살해하였으며, 몇 시간 후에 인근의 Adamawa주의 기독교인 지역에서 폭탄이 터져 거의 50명이 사망하였다. 적어도 총잡이들 10명이 Attagara 마을에서 예배중인 나이지리아 형제들의 교회(Church of the Brethren)를 공격하였다. 그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예배 도중에 나머지 성도들을 위하여 경비를 자원하였던 기독교인 9명을 살해하였다. 중부 Plateau 주에서 또 다른 기독교 교회가 무장한 사람들에게 방화되었고 그들은 적어도 기독교 예배자 8명을 살해하였다. 이탈리아 뉴스 통신 AGI에 따르면, “동기와 그 공격의 목표가 2009년 이후로 수천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던 보코하람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 의한 짓이었음을 추측하게 됨에도 경찰은 이제까지 그 행위를 저지른 자를 정하지 못하였다고 말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6월 1일 공격에 관하여 말하면서, 한 지역 기독교 지도자는 그 공격자들은 가정들과 교회들을 파괴하면서 지난 두 주 동안 Attagara와 Gwoza 인근의 그 밖의 기독교인이 많이 사는 마을들을 공격하였던 200명의 공격자들 가운데 일부였다고 말하였다. “Attagara의 우리 교회도 주일 날 공격을 받았다”라고 Rebecca Dali 박사가 말하였다. “Gwoza 산지 주변의 Attagara, Hawul, Gwoshe의 기독교 사회들에 대하여 24시간 공격이 있었다.....보코하람 이슬람주의자들은 주일 날 공격을 받은 Attagara 교회를 포함하여 Gwoza 지역에서 교회 36개를 파괴하였다. 우리는 이제 영향을 받지 않은 교회들은 단 두 개뿐이다.”

  

수단: 북부 카르토움의 당국자들은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의 건물인 또 다른 교회 건물을 파괴하였다. 그 전날 성도들이 주일 예배를 드리는 동안 당국자들이 그 결정을 말로 전한 단지 하루 후에 불도저들이 와서 그 교회를 파괴하였다. 성도들은 그들의 교회가 땅에 깔리는 것을 서서 지켜보았다. 총과 최루가스로 무장한 약 70명의 보안군들이 감히 관여하거나 시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위협하면서 서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매질하거나 우리에게 최루가스를 던지기 원하였다”라고 한 성도가 말하였다. 당국자들은 1983년 이후 계속 있었고 모든 합법적인 서류를 가진 그 교회가 왜 파괴되는지 분명한 이유를 전혀 주지 않았다. 위원장에게 질문하였던 그 교회의 목사 Kwa Shamal에 따르면, “그들이 우리 교회를 파괴하는 이유에 관하여 우리가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을 그들은 원하지 않았다.” 정부가 교회에 어떠한 보상도 주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 주일에 도로 변의 임시로 만든 천막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라고 그 목사는 말하였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공격: 배교와 신성모독

  

아프가니스탄: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찾고 있는 아프간 가족에게서 도망하고 있는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Josef,”에 관한 이야기를 뉴욕 타임스가 보도하였다. 이슬람의 배교자는 가로 세로 10 피트의 방에 살며, 그의 얼마 안 되는 세상 물건들은 낡은 성경책과 그 위에 산상수훈이 새겨진 나무로 된 십자가이다. “Josef의 이복형제 Ibrahim이 그 배교자를 찾아 살해하기 위하여 파키스탄의 자기 가족과 사업을 제쳐두고 최근에 카불에 도착하였다. 오직 한 가지 이름을 사용하는 Ibrahim은 전화 통화에서 뉴욕 타임스 기자에게 Josef이 은신한 곳을 말하여주면 2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내가 그를 찾으면 일단 우리는 그를 살해하고 그의 아들도 살해할 것인데 왜냐하면 그의 아들도 죽어 마땅하기 때문이다.’ 라고 Josef의 3살짜리 아들에 관하여 말하였다. ‘그는 무슬림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 이전에, Ibrahim이 처음으로 Josef가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알았을 때, 그와 그의 가족은 Josef를 공격하였고, 그의 손과 발을 묶었으며 그를 살해하려 하고 있을 때 아버지가 간섭하여 그 문제를 조사할 시간을 요구하였고, 이때에 Josef는 탈출하였다. 오랜 기간 영적인 방황을 하였고 모든 종교들을 자세히 연구하였기에, Josef는 “내가 잡혀 죽더라도, 나는 다시 개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집트: “신성모독”과 “배교”의 혐의로 기소된 콥트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슬람의 주장이 대통령 Sisi의 그렇게 “새롭지”않은 이집트에서 6월 한 달 동안 줄 곧 전파를 탔다. 먼저, 익명의 기독교인 개종자들에 의하여 운영되는 아랍어로 된 페이스 북 페이지에 단순히 “좋아요”라고 표시한 혐의로 이슬람을 신성모독 하였다고 기소된 젊은 콥트 기독교인 남성이 6년 형을 선고받았다. Attallah의 변호사에 따르면, 그 콥트 교인은 그 사이트에 어떠한 의견도 내놓지 않았고, 그 사이트에 어떠한 것도 포스팅하거나 업로드하지 않았으며, 일단 그가 그것이 무슬림들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자 그 페이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웠다. 그 선고가 있기 수 시간 전에, 폭도들이 Luxor 인근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소유한 상점들 몇 개를 불태웠다. Luxor에 본부가 있는 인권과 진보단체 국경 없는 국민(Nation Without Borders)의 의장 Safwat Samaan은 “오늘의 선고는 단지 Kerolos 뿐만 아니라 이집트에서 페이스 북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다. 이집트에서 페이스 북을 사용하며 모든 페이지에 ‘좋아요’를 표시하는 모든 사람은.....6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이집트 대법원은 콥트 기독교인 교사 Dimyana Abdel-Nour에 대하여 신성모독 혐의를 적용하여 6개월 형을 선고하여 단지 벌금을 선고하였던 이전이 판결을 뒤집었다. Luxor의 상소법원은 그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이슬람을 모욕하였다고 판결하였다. 작년에, 세 명의 10세 무슬림 자녀들이 그 콥트 교인 교사가 학급에서 이슬람에 관하여 토론할 때 이슬람에 대한 경멸을 보였다고 그들의 부모들에게 불평하였다. 그리고 Bishoy Armia Boulous-Mohammed Hegazy로 보다 더 알려졌으며 자신의 신분증에 신분을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으로 종교적 정체성을 바꾸기 위하여 이제까지 법적으로 투쟁한 최초의 이집트인-이 5년 형을 선고받았다.(몇 해 전에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신분을 바꾸려고 하였을 때도, 그는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받았다.) 판사는 그 배교자에게 선고한 이유로 “거짓 정보를 방송함으로 평화를 어지럽혔다”고 말하였는데 그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수많은 무슬림 극단주의자 공격이 가져온 이집트의 정치적인 불안을 수주 전부터 기록하고 있었다. Boulous가 위반하였다고 주장하는 국가형법의 정확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Boulous의 변호사에 따르면, 그가 혐의를 받고 선고를 받은 진정한 이유는 그가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것을 발견하였을 때 그를 체포한 경찰은 그를 감옥에 넣기 위하여 일들을 만들었고 그래서 그는 선고를 받을 수 있었다.”라고 그 변호사는 말하였다.

  

우간다: 무슬림 가족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한 친척을 독살하려고 한 후에 실패하였고, 그는 자신의 어린 딸을 살해하였던 무슬림들에 의하여 다시 공격을 받았다. 6월 16일, 네 명의 남자들이 2003년에 기독교로 개종한 이전의 세이크(sheikh; 이슬람 족장) Hassan Muwanguzi의 가정에 “오늘 우리는 너를 죽일 것이다-너는 문제를 일으키는 자이며 우리 예언자의 종교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라고 소리치며 침입하였다. 그는 그들이 자신의 딸 Grace Baruka를 해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방으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이어서 그는 그 무슬림 침입자들이 그녀를 목 조르면서 12세 딸의 비명을 들었다. 그가 방에서 나오자 그들은 그를 붙잡았다. “그들은 나를 둔기로 때렸고 나는 쓰러졌다. 내가 깨어났을 때 나의 딸이 중태에 빠졌다고 말하면서 내 주변에서 울고 있는 주민들을 보았다.” 주민들이 Grace를 병원에 데려 갔지만 도착하자 그녀는 사망판정을 받았다. Muwanguzi는 기독교를 영접하여서 크게 고난을 당하였다. 처음에 그가 개종한 후에 자신의 부인과 학교교사인 직업을 잃었으며 이어서 이모가 그가 마시는 차에 살충제를 넣어서 그를 독살하려고 하였고 이제는 그의 12세 딸이 살해되었다. 슬픔에 빠진 그 무슬림 개종자는 Morning Star News에 눈물로 호소한다: “내가 독살에서 왜 살아남았는지 후회하고 있다. 하나님은 내가 죽도록 허용할 수 있었다. 나의 딸이 죽었고 이제 나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나의 몸 전체에 아픔을 가진다.”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이 이슬람 치하에서 굴종하며 사는 삶)

  

레바논: 시돈 해안도시의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는 교외지역 Abra의 지방자치 당국은 모든 시민들-그들 대부분은 기독교인이다-에게 라마단을 지키는 무슬림들을 존중하고 공공장소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금지하라는 회보를 내놓았다. 그의 회보에서, 시장 Walid Nicolas al-Mchantaf는 거룩한 달 동안 경건함을 보이는 것과 해가 뜨면서 시작하고 해가 지면 끝나는 금식시간 동안 식당과 까페에서 음식 먹기를 삼가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많은 무슬림 공동체가 그 도시에 있으며 작년에 이슬람주의 총잡이들과 레바논 군대 사이의 폭력사태 이후에 그들이 조명을 받고 있다.

  

독일: Seligenstadt의 Hessian 마을의 공동묘지에서 무슬림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부여받았다. 그들은 이슬람 예식을 하도록 허용되었고 그 예식에서 시신은 천으로 포장되며 메카를 향하여 매장된다. 이제 아흐마디 교도들(Ahmadiyyas)을 포함한 이 동일한 이슬람 사회들은 그 공동묘지의 기독교 상징들과 십자가들이 제거되거나 이슬람 장례식 동안 가리워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영국: 국민건강 보험공단은 한 기독교인 건강보험 근로자에게 무슬림 동료와 함께 기도하였다는 혐의로 9개월 동안 완전한 급여지불을 중지하였다. 선임 전문치료사 Victoria Wasteney는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여성에 관한 책을 그녀에게 준 후에 그 동료를 “따돌린” 혐의로 기소되었다. Wasteney에 따르면, 그 무슬림 여성과 그녀의 관계는 그 무슬림 여성이 많은 경우에 도움을 받으려고 그녀에게 오면서 우호적이었고 때로는 아주 친밀하였으며, 그 기독교인 건강보험 근로자(Victoria Wasteney)는 자신이 강압적으로 또는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기독교 법률 센터의 최고 책임자 Andrea Williams은 그 사건은 “국민건강 보험공단이 특정한 종교에 순응하는 환경으로 치우치며 기독교인을 처벌하기로 선택하는 숨 막히는 자유주의 목적에 의하여 점차적으로 지배되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isis-snuffs-out-ancient-christianity-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une-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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