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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테러뉴스

2014년 7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52 조회3,607회 댓글0건

본문

 

‘우리는 너의 머리가 필요해’

 

 

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11월 5일)

 

 

 

6월에 시작된 이라크 전역의 고대 기독교 사회들에 대한 청소는 7월에 대단한 불관용을 보여줌으로 절정에 달하였다.

  

많은 것들 가운에, Al Arabiya를 포함한 수많은 뉴스 통신사들에 따르면 예수 이후 200년 안에 세워진 교회, 1,800년 동안 이라크 땅에 서 있었던 교회가 이슬람 국가에서 불탔다고 보도하였다.

  

이슬람 국가의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진격하여 이라크 북부의 한 고대 수도원을 점령하고 그들에게 “여기는 더 이상 당신들의 것이 아니야, 당신들은 즉시 떠나야해.”라고 말하면서 얼마 남아있지 않은 수도사들을 쫓아내었다. 그 수도사들은 수도원의 고대 유물들 일부를 가져가도록 허용해달라고 간청하였지만 그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거절하였고 그들이 입은 옷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이 여러 마일의 사막 길을 걸어가라고 명령하였다. (St. Behnam 수도원은 4세기 이후부터 있었으며 이라크의 가장 잘 알려진 기독교 유적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것은 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자신의 자녀 Behnam과 Sarah를 처형한 것에 대한 참회로 앗시리아 왕이 건축하였다.)

  

이슬람 국가는 7월 19일 모술의 남아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아니면 처형을 당하라는 최후통첩을 발표하였다. 이슬람 국가에 소속된 자들은-꾸란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경멸적인 단어로 사용되는 아랍어 Nasara, 또는 “Nazarenes”에 근거한-“N"에 해당하는 아랍어를 기독교인들 가옥의 양편에 표시함으로 기독교인 가옥을 구분하였다. 대주교 Louis Sako의 말에 따르면, 그 결과로 ”이라크 역사에서 처음으로 모술에 이제 기독교인들이 없다.“

  

이라크 기독교 소수민족들에 대한 이슬람 국가의 가장 최근의 잔학행위들에 대한 반응으로, 레바논과 트리폴리 산의 시리아 정교 주교 George Saliba는 “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행한 오랜 역사의 폭력과 압제” 때문에 이슬람 국가뿐만 아니라 무슬림들까지 포함하여 비난하였다.

  

이라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상한 일이지만 그것은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통상적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절대로 기독교인들을 잘 대우하지 않았으며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항상 도발적이며 비방하는 자세를 취하였기 때문이다.....우리는 무슬림들과 함께 살며 공존하였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송곳니를 드러내었다.......그들은 가옥들을 차지하고, 기독교인들의 자존심을 도둑질하고 공격할 권리가 없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이 짓을 하며, 오토만 사람들은 우리를 살해하였고 그 후에 지배하는 국가들은 그 상황을 이해하였지만 항상 무슬림들에게 유익을 주었다. 이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이슬람 단체들은 시리아 주교의 말이 “증오에 가득하며” 이슬람 공포증이라고 비난하며 반응하였고 사과를 요구하였다.

 

이스라엘 수상 Benjamin Netanyahu도 특히 미국이 관여한 중동국가들에 있어서 기독교인들의 참상에 관하여 의견을 말하면서 몇 가지를 말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하여 이스라엘에서 2100만 달러의 투자를 미국이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을 때 그가 장로교회에 의하여 “괴롭힘을 당하였는지” 질문 받았을 때, 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동으로 날아오는 이 장로교회 단체들에게 내가 말해주고 싶은 것은 전투를 벌이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 이스라엘에 와서 보고, 그 다음 버스를 타고, 리비아로 가고, 시리아로 가고, 이라크로 가면 차이점을 본다는 것을 당신들은 알게 된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에게 두 가지의 충고를 하기 원하는데 하나는 그 버스는 반드시 방탄버스여야하며, 둘째로 당신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전 세계에 걸쳐서 7월에 수집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과 살인

 

아프가니스탄: BosNewsLife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국가의 “아주 작은 기독교 사회가 7월 25일 금요일 두 명의 핀란드 기독교인 구호요원들이 사살된 후에 충격에 빠졌다.” 그 공격은 “기독교 구호요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들을 말하여준다.“ 두 여성이 Herat의 서구적인 풍경의 시에서 모터사이클을 탄 총잡이들에게 살해당하였고 ”기독교 신자들을 포함하여 서방세계 사람들을 목표로 하는 연속된 사건들 가운데 가장 최근의 사건이다. 국제적인 지원 선교(International Assistance Mission: IAM)를 대리하는 그 기독교인들은 1990년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일하고 있었다....그들은 둘 다 Dari어를 잘하며 아프가니스탄 문화를 알았고 존중하였다.“ 그 구호요원들이 도움을 주고 있었던 사람들 가운데는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문맹인 여성들이 있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Bambari의 St. Joseph 성당에 대한 7월 7일 공격에서 적어도 기독교인 27명이 살해당하였는데 그곳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었던 곳이다. 그 공격자들은 이슬람 셀레카 반군운동과 무슬림 시민 출신의 전투요원들이었다. 그 무장한 공격자들은 오후 3시 경에 성당에 들어왔고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기 시작하였다. 살해된 사람들 가운데는 여성들과 어린아이들도 있으며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그 이슬람 공격자들은 성당 내부의 건물들 20개를 불태웠으며 차량 세 대를 불태웠고 차량 두 대와 많은 모터사이클을 훔쳐갔다. 몇 주 전인 5월 28일 수도 Bangui의 한 교회에 대한 또 다른 공격에서 약 2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케냐: 7월 5일, 무슬림들이 Hindi의 북쪽 3Km에 위치한 Covenant 교회를 성경공부가 끝난 직후에 공격하였다. 성경공부에 참가한 사람들이 도망하자, 두 사람이 교회건물 내부에 은신하였고 그 이슬람 공격자들이 그 건물에 방화한 후에 산체로 불에 타 죽었다. 같은 날 밤에, 인근의 Tana River County의 Gamba 마을에서 한 가톨릭 교회건물도 공격자들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이틀 전에, 총과 칼로 무장한 15명에서 20명의 공격자들이 Gamba와 Hindi 마을을 공격하여 12세 학생과 30세 남성을 포함하여 적어도 13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는데 “그 30세 남성은 자신의 등 뒤에 성경책을 가지고 피가 흥건한 가운데 발견되었다.”고 Morning Star News는 보도한다. 그 공격에서 살아남은 한 사람은 그 침입자들이 “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다면 비-무슬림들을 살려두지 말라”는 명령을 들었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생존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집에 불을 붙이기 전에 그 공격자들이 남편을 침대에 묶는 동안 나는 집에서 딸과 떨어지게 되었다. 주로 소말리아어를 말하는 그 공격자들은 비-무슬림들을 목표로 하였고 그들을 로프로 묶고 목을 베었다.”(Gamba는 총잡이들이 6월 15일 공격에서 적어도 57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던 또 다른 기독교 마을 Mpeketoni에서 약 28마일 떨어져 있다.)

  

레바논: 단지 최근에 이슬람 국가에게 그 충성을 맹세한 Baalbek Brigade의 자유 수니파로 알려진 이상한 단체가 그것의 트위터 계정에 “자유 지하드주의자들의 특별한 집단에게 특히 Bekaa에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레바논에서 이슬람 국가의 교회들을 청소하는 임무가 부여되었다. 우리는 종소리들을 잠잠하게 하기 위하여 [이슬람]국가에서 그리고 레바논에서 십자군들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이슬람 샤리아 율법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에서 교회들은 종소리를 울리는 것이 금지된다.) Brigade는 레바논 내부에서 몇 건의 로켓 그리고 폭탄 공격들을 자신들이 하였다고 주장하였고, 그것들 가운데 마지막 것은 Dahr al-Baydar와 Raouche’s Duroy 호텔에서 자살폭탄 공격이었다.

  

나이지리아: Saint Charles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폭탄이 폭발하여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의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Kano 시내에 사제폭발물이 던져졌던 때인 주일 미사가 끝난 직후에 그 공격이 있었다. 같은 주일날 또한 Kano에서, 경찰이 그녀가 공격을 못하도록 저지한 후에 한 여성 자살폭탄 테러범이 한 대학교 외곽에서 자신의 몸을 날려 보냈다. 경찰관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여성 자살폭탄 테러범이 대학교의 현관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을 때 (경찰에 의하여) 고립되었다.” 그녀는 폭탄을 그녀의 “길고 검은 히잡” 아래에 숨겼고 이상하게 행동하여 구별이 되었다고 경찰 대변인은 말하였다. 경찰이 여성 경찰에게 그 여성의 몸을 검사하라고 요청하였을 때 그 여성은 폭탄을 터뜨려 자신을 죽이고 경찰관들에게 부상을 입혔다. 또한 7월에, 나이지리아 교회의 지도자 Nicholas Okoh는 한 인터뷰에서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교회들에 대한 보코하람의 계속되는 공격들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미국은 보코하람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보코하람이 경제적인 문제들 때문에 싸우고 있다고 말하며 경제적인 문제들에 관하여 계속하여 말한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미국은 의도적으로 종교사상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무시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수단: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 동아프리카 국가는 공식적으로 자국 내에서 기독교 교회에 대한 모든 건축 금지를 발표하였다. 이 움직임은 그것들 가운데 일부는 수십년 동안 존재하였던 몇 개의 교회들이 당국자들에 의하여 불도저로 파괴된 후에 나왔으며 가장 최근에 파괴된 교회는 7월 1일 카르토움 북부의 El Izba 거주지역의 수단 그리스도 교회이다. Pravoslavie에 따르면, “수단의 종교지도국 장관 Shalil Abdullah는 앞으로 정부는 국가 내에서 교회에 대한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Shalil Abdullah 장관은 토요일[7월 12일] 언론에게 현재 존재하는 교회들을 2011년 남수단이 분리된 후 수단에 남아있는 기독교 인구에 충분하다고 말하였다.” 1989년 이후, 수단은 샤리아 율법을 시행하는 이슬람 정권에 의하여 통치되고 있다. 수단 교회협의회 총회장 Kori El Ramli 목사는 이 움직임은 국가의 헌법과 모순된다고 비판하였고 “그렇다, 우리는 소수민족이지만 나머지 수단 사람들과 같이 우리가 수단 국민이므로 그들과 마찬가지로 예배와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말하였다.

  

터키: 이스탄불의 Saint Stephanos 교회에서 7월 15일 세례식 예배를 하는 동안 많은 무슬림들이 공격하였다. 많은 것들 가운데, 그 무슬림 침입자들은 세례식 예배 현장으로 들어와서 더러운 욕을 하였고 한 사람은 칼을 휘두르며 주교를 찌르겠다고 위협하였다. 그 공격은 이슬람의 거룩한 달 라마단에 일어났고, 라마단 기간 동안은 많은 경우에 무슬림이 대다수인 지역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불관용 사건들을 본다. 그 공격에 관하여 이야기하면서, 한 주교는 익명을 조건으로 “그 사건은 처음이 아니며 마지막 사건도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실제로, 두 달 전에 10대 후반과 20대의 남자들이 밤에 교회건물에 들어와서 대부분의 교회 오디오 장비들을 뜯어갔고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은 파괴하였다. 그들은 또한 예식용 초들을 가지고 그것들에 불을 붙여서 건물 뒤에 있는 물건들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였다.

  

우간다: 벌채용 칼을 휘두르는 무슬림 깡패들이 예배도중의 교회에 난입하여 18세 여성을 칼로 찍어 살해하고 한 살짜리 유아를 포함하여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무장한 무슬림들이 오전 2시경 건물로 들어왔을 때 약 20명의 기독교인들이 금요일 철야 예배를 위하여 Kyegegwa 지역 Chali Born Victory 교회에 모여 있었다. Jackson Turyamureba 목사가 설교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창문을 통하여 소변을 누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목사에 따르면, “나는 그가 술 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그에게 들어오든지 아니면 가든지 하라고 말하였다. 내가 문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직후에 ‘알라후 악바르(Allahu Akh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는 남자들이 벌채용 칼을 휘두르며 들어왔고 예배자들을 구타하기 시작하였다.....그 공격자들 가운데 한 명은 나를 따라와서 손도끼를 던졌는데 그것이 내 머리위로 날아갔다. 나는 정원으로 달렸고 나를 따라오던 자는 넘어졌고 추적을 포기하였다.” 그 무슬림 공격자들은 가까운 모스크로 도망하였고 경찰은 그 모스크를 포위하였고 공격자들이 총을 발사하였을 때 경찰관 한 명이 사망하였다. 두 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그 목사에 따르면, 그 교회는 그 지역의 무슬림들과 문제를 가졌는데 그 무슬림들은 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려고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하였었다. 교회신자 Polly Tashobya는 그 무슬림들은 우간다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기 원하며 개종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을 살해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덧붙였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과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 치하에서 불신자들의 굴종적인 삶)

  

이란: 당국자들이 이란의 가장 큰 가정교회 운동들 가운데 한 교회인 이란교회의 신도 두 명과 목사를 구금하였다. Matthias Haghnejad 목사, Mohammad Roghangir, Suroush Saraie가 Bandar-Anzali시의 목사의 집에서 보안군들에 의하여 7월 5일 체포되었다. BosNewsLife에 따르면, “그들의 구금은 이란에서 기독교의 확산을 저지하는 계속되는 정부의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이란교회를 방문하였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인 이슬람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목표가 되었다.” 보안군들은 성경과 그 밖의 책들 몇 권을 포함한 목사의 소지품들을 압수하였다. 이것은 Matthias 목사에게 가장 최근의 시련인데 그는 2006년과 2011년 사이에 신앙 때문에 세 번 감옥에 있었다. 이와는 별도로, 무슬림들에게 낯에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하도록 요구하는 무슬림들의 성스러운 달 라마단에 낯 동안 음식을 먹은 혐의로 한 판사는 기독교인에게 그의 입술을 담뱃불로 지지라는 형을 선고하였다. 그 형벌은 Kermanshah시의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실행되었다. 라마단에 금식하지 않은 혐의로 5명의 무슬림 남성들이 공개적으로 70대의 채찍질을 받았다. 정부를 반대하는 정치연합인 이란의 국민저항 위원회 대변인은 그러한 처벌은 ‘야만적’이라고 비판하였고 서방세계 국가들에 대하여 반응을 요구하였다: “이란과 핵협상을 하고 있다는 구실로 이러한 중세기적인 형벌에 대하여 특히 서방세계 국가들을 포함한 세계사회의 침묵은 이란에서 인권에 대한 잔인하고 조직적인 위반을 심화시켰다.”

  

소말리아: 소말리아에서 도망하여 케냐의 난민 캠프에서 거주하는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이 중대한 위험에 처했다. 단지 “Abubakr,”로 알려진 한 개종자와 그의 부인이 이슬람 테러단체 알샤바브 출신으로 의심되는 총잡이들이 그들의 문을 두드렸을 때 그들의 난민캠프 자신들의 침대 아래에서 꼼짝 못하고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그들은 그 사람에게 나오라고 명령하였고 그를 “(아랍어와 소말리어로)불신자”라고 부르며 “우리는 너의 머리가 필요해.”라고 말하였다. 그 배교자가 거부하자, 그들은 그 부부가 사용하는 침대다리 공간으로 총을 발사하여 그들의 다리를 타격하였다. 이어서 그들은 그 공격자들이 “우리는 불신자들을 살해하였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고 그들은 떠나면서 공중에 총을 쏘았다. 그 기독교인 부부는 이틀 후에 자신들의 피가 가득한 가운데 누워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Abubakr에 따르면, 은신한 배교자들에 대하여 안전을 제공하기는커녕 난민캠프의 무슬림 경비원은 사실상 그들의 위치를 알려주어 알샤바브 테러조직원들을 도왔다. 이슬람에서 개종한 또 다른 소말리아 사람 Abdikadir는 4월에 Dadaab의 알려지지 않은 난민캠프들 가운데 하나에서 무슬림 친척들과 그 밖의 소말리아 사람들이 그의 집을 불태우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자기 집이 파괴되는 과정에 부인과 네 자녀들을 데리고 도피하였다. 그는 그 난민캠프를 탈출하여 이제 모처에서 살고 있다.

  

영국: Telegraph에 따르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말하며 버밍햄 학교들을 점령하는 ‘트로이의 목마’ 계획의 일부로 학급들에게 샤리아 율법을 소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한 조사가 발견하였다.” 버밍햄 시위원회가 시행한 그 조사는 “학교 장학사들과 교사들이 과격한 이슬람 가치들을 조장하고 시행하려 하면서 13개 학교들에서 종교적 극단주의 증거”를 발견하였다. 많은 것들 가운데, 학교들은 크리스마스 행사를 취소하였고 학생들이 이슬람 예배드리지 않는다면 그들이 “지옥에 간다.”고 학생들에게 경고하는 포스터를 붙였고, 남편과 성관계를 거부하였던 여성들은 “황혼부터 새벽까지” 천사들에게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여학생들에게 가르쳤다. 그 위원회가 “이슬람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옳은 일을 하는 것”에 관하여 “너무 심하게” 공동체의 유대감을 우선하였기 때문에 극단주의가 검토되지 않았다는 것을 그 보고는 발견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we-need-your-head-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uly-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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