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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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들 강간과 참수
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12월 10일)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참수는 8월 동안 눈에 보이게 증가하는 놀라운 광경이었다. 이슬람 국가 테러범들이 한 기독교인 남성의 머리를 베었는데 이슬람의 신앙고백인 샤하다(shehada)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를 그가 말하라고 강제한 후였다. 샤하다가 무슬림 증인들 앞에서 말하여졌을 때, 그 말하는 자는 무슬림이 되며 그러므로 이론상, 그의 목숨과 재산이 지하드에서 보호된다. 그러나 이 불쌍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아서 이슬람을 위하여 그의 기독교 신앙을 부인한 후에 그는 여전히 카메라 앞에서 살해되었다.(동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기독교인 남성이 참수당하기 전에 협박을 받고 공개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Christian Post가 그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의 신앙을 부인하고 무함마드에게 “하나님의 사도”로 경의를 표하라고 협박을 받은 뒤 시리아의 한 기독교인 남성이 최근에 이슬람 무장단체 요원들에 의하여 잔인하게 목이 떨어져 나갔다.
그 사건은 “그와 같은 모든 사람”에게 경고로서 세상이 보고 방송하기 위하여 비디오로 촬영되었다.
자막과 함께 유튜브에 올려 진 그 동영상에서, 그 불쌍한 기독교인 남성은 마스크를 쓴 무장단체 테러범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임을 나는 증언합니다.”라고 낭송하라고 명령을 받는다.
그 무장단체 테러범들 가운데 한 지휘관이 사람들에게 “아무도 그를 지금 사살하면 안된다, 알았지? 총으로 그를 살해하는 것은 그에게 너무 자비하기 때문에 총으로 살해하면 안 된다.”라고 지시하는 것이 들린다.
“그는 비-무슬림인 카피르(Kaffir)이고 정부의 편을 들며 전혀 이슬람 예배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참수될 것이다. 그와 같은 모든 자는 참수라는 동일한 종말을 맞을 것이다.”라고 그 지휘관은 말하였다.
이어서 벌채용 칼을 가진 무장단체 테러범이 그 불쌍한 남자의 머리를 잡고 그의 머리를 몸에서 잘라내기 시작하였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라고 외친다.
Daily Mail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가 행한 수많은 참수 장면에 분명히 고무되어서, 이슬람 국가(IS)가 통제하는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믿어지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 영국인 여성이, “날이 잘 서지 않은 칼로 기독교인들을 참수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전의 이름은 Chatham의 Sally Jones이며 여성 록 밴드 구성원이며 두 자녀의 어머니이며 이혼녀인 Umm Hussain al-Britani는 나중에 지워진 메시지에서 “기독교인 당신들 모두는 날이 서지 않은 좋은 칼로 참수당하여 raqqa의 가드레일에 머리가 꽂힐 필요가 있다......여기로 오라 내가 당신들에게 그것을 해주겠다!”라고 경고하였다.
나이지리아에서, 아프리카 국가 전체가 이슬람 율법을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이 또 다시 6세의 소년을 참수하였는데 그가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이다. 주일예배 동안, 100명 이상의 이슬람 무장단체 테러범들이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 마을 Attagara를 덮쳤다. 벌채용 칼과 기관총으로 그들은 남자, 여자, 어린아이들을 살해하였다.
Christian Today에 따르면, “마을 주민, Sawaltha Wandala가 두 번째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도착하였을 때 그는 어린아이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다. 6세의 한 소년이 칼에 베어져서 도랑에 떨어졌지만 그는 살아 있었다. Wandala는 그를 들쳐 업고 카메룬의 한 병원으로 데려가고 있었는데 그 테러범들 5명이 그를 막아섰다. 보도에 따르면 그 사람들은 그 아이를 Wandala의 팔에서 빼앗아 참수하였고 나뭇가지 세 개로 그 55세 남자를 매질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머리를 돌로 내리친 후에, 그들은 그가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또 다른 기독교인 남성, John Yakuba는 보코하람에 소속된 자들에게 “너는 이슬람으로 개종해야해 그러지 않으면 고통스럽게 죽을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
Yakuba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를 거부하자, 그들은 그의 팔과 다리를 나무에 묶고 그의 손을 칼로 잘라내었다.
“이제 무슬림이 될 수 있지?” 그 테러범들이 질문하였다.
“당신들은 나의 육신을 죽일 수 있지만 나의 영혼은 죽일 수 없다,”라고 Yakubu가 외쳤다.
그 사람들은 계속하여 그의 발을 잘라내었고 벌채용 칼과 나이프로 그를 고문하였다.
“우리는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라고 그들이 말하였다.
Yakuba의 머리가 칼에 베어졌고 도끼가 그의 무릎을 찍어 그 뼈가 드러났다.
그는 의식을 잃었고 삼 일 동안 나무에 묶여 있었고 나중에 사람들이 의식불명 상태인 그를 발견하여서 병원으로 옮겼다.
기독교인이 대다수인 지역에서 약 100명의 사람들이 살해된 보코하람에 의한 또 다른 공격에서, 한 생존자가 말하였다: “내 생명을 살려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지만 나의 이웃들 가운데 3명과 우리 교회 신자들이 그 공격에서 살해되었다. 우리 마을의 이 기독교인들은 칼에 목이 잘렸고 그들의 손은 등 뒤에 묶여 있었다. 일부 가옥들은 폭파되었는데 그 당시 보코하람 테러범들은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고 있었다.”
케냐에서, 소말리아 알샤바브(Somali Al Shabaab) 이슬람 테러단체가 휴양지 Lamu 섬 인근에서 상인들을 납치하여 밀림으로 끌고 갔다. 그 테러범들은 그들이 무슬림이기 때문에 결국 그들 가운데 세 명을 석방하였지만 기독교인 한 명은 참수하였다.
“불신자” 기독교인 남자들이 참수당할 경우, 기독교인 여자들-어린아이 포함하여-은 이슬람세계 여러 지역에서 강간당하고 노예가 된다.
이라크에서, 이슬람 국가의 진격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약 1,500명의 기독교인들과 그 밖의 소수민족들이 집단으로 강간당하였고 성노예로 팔렸는데 일부는 25달러와 같이 적은 돈에 팔리기도 하였다. 두 명의 선임 UN관리들에 의한 공동성명은 “야지디(Yazidi) 부족, 기독교인, 투르크멘 사람들, 샤바(Shabak) 여성들, 소녀들과 소년들의 감금과 납치의 잔학행위 사건들과 야만적인 강간에 대한 보고들이 놀랍도록 우리에게 들리고 있다.”라고 발표하였다. 감옥에 가까스로 휴대폰을 숨겨서 들어간 한 젊은 여성은 몇 시간동안 수십명의 남자들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포함하여 끔찍한 경험들을 말하였다. 다른 여성들은 강간으로 태어난 어린아이들이 그들의 어머니 팔에서 빼앗겨서 다시는 볼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기독교인들이 1%에 못 미치는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국가 방글라데시에서, 벌채용 칼과 도검들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수십명의 사람들이 방글라데시 북부 가톨릭 마을 Boldipuku의 Pontifical Institute of Foreign Missions 수녀원 수녀들을 공격하였다. “수녀들은 매를 맞고 성희롱 당하였으며 경찰이 도착하였을 때 끝났다,"라고 Sebastian Tudu 주교가 보고하였다. Catholic Online에 따르면, ”약 60명의 사람들이 그 건물 약탈을 시도하였고 수녀들을 강간하였다.....그 공격자들은 처음에 그 수녀원의 밤 경비원 두 명의 손과 다리를 묶었고 이른 아침까지 그들에게 재갈을 물렸다......세 명의 주임 수녀들이 강간당하여 고통을 당하여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그들의 집으로 돌아갔고 거기에서 그 충격과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또 다른 기독교인 소녀 12세의 Muqadas(“성스러운”이라는 의미)가 무슬림 깡패들에게 강간당하였다. 한 무슬림 가정의 가정부로 일하는 그 소녀가 일을 끝내고 귀가할 때에 “무슬림 남성 두 명과 여성 세 명에게 납치되었다. 그들은 그녀를 (폐쇄된) 학교에 데려갔고 Ashraf Alias Achi와 Ghaffor Alias Paida로 확인된 그 두 명의 남성이 그녀를 돌아가면서 계속하여 강간하였다. 그 소녀는 나중에 버려졌다.” 항상 그렇듯이 그녀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할 경우 더 많은 폭력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그 가족의 기독교인 변호사 Sardar Mushtaq Gill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 강간은 가난하고 뒤처진 가정 출신인 기독교인 여성들에 대하여 제멋대로 행사하는 힘의 도구로 사용된다. 강간은 무슬림들에게 복종을 되풀이하기 바라는 일종의 폭력이다. 나머지 사회는 분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피해자들이 대부분 소수종교 민족들에게 속하며 그들은 가장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강간범들이 처벌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게다가, 강간 피해자들은 끔찍한 어려움에 직면하여 그들은 성적인 공격에 대하여 적당한 의료처치를 받지 못한다. 많은 여성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으며 우울해지고 정신적 도움이 필요하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미성년자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은 여기를 보라.) 자신의 애로사항으로 학대받는 기독교인들을 변호하여 대변하는 인권활동가인 Gill은 다시 암살의 표적이 되었으며 그의 집은 두 번이나 밤에 총탄세례를 받았다.
이슬람 세계에서 참수와 강간이 서방세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에서 거리가 멀지만, 이라크 모술의 망명한 칼데아 가톨릭 대주교는 서방세계에게 그 차례가 돌아 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인터뷰에서, 대주교 Amel Shimoun Nona는 말하였다:
오늘 우리의 고통들은 당신들에게 전주곡이며 당신들 유럽인들과 서방세계 기독교인들은 가까운 장래에 역시 고통당할 것이다. 나는 나의 교구를 잃었다. 내가 주교의 직을 맡았던 물리적 환경들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 점령당하였고 그들은 우리가 개종하거나 죽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공동체는 아직 살아있다.
부디 우리에 관하여 알아보려고 노력하라. 당신들의 자유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원리들은 여기서 전혀 가치가 없다. 당신들은 중동에서 우리의 실상을 다시 고려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당신들의 국가들에서 더 많은 무슬림들을 맞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도 위험에 처할 것이다. 당신들의 원칙들에 상반되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들은 강력하고 용기 있는 판단을 해야 한다. 당신들은 모든 사람이 동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슬람은 모든 인간이 동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당신들의 가치들은 그들의 가치들이 아니다. 당신들이 이것을 조만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들의 고국에서 환영해준 그 적의 피해자들이 당신들이 될 것이다.
8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동예루살렘: 무슬림들이 7년간 괴롭히고 공격하여서 결국 갈보리 침례교회(Calvary Baptist Church)가 그들의 예배당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공격은 그 교회가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위치한 그 예배당으로 2007년에 이사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모임과 예배를 시작한지 10일도 안되어서 교회 인근에 사는 한 무슬림이 칼로 한 성도를 공격하였다. 이어서 누군가가 예배당에 방화하려 하였다. 그 다음에는 기물파괴가 있었다. 처음에는 교회에 주차된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고 그 다음에는 재산들이 피해를 입었다. 결국, 어린아이들 몇 명이 교회로 오는 길에 폭행을 당하였다. 건물 주인이 협박을 받은 후 성도들은 결국 이사하였다. “당신이 어떻게 감히 이렇게 하지,”라고 건물 주인이 협박을 받았다. “이것은 이슬람의 수치야. 당신이 이 교회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지.” 건물 주인은 결국 그 압력에 굴복하였고 110명의 성도들은 그 예배당을 떠나야 했다.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동예루살렘에서 이 교회는 최근 몇 년 동안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던 세 번째 교회이다.
프랑스: Thonon-les-Bains에서 8월 5일 아침 일찍이, “무슬림 청년”으로 보이는 약 30대의 남자가 Saint-Hippolyte 교회 그리고 인접한 Saint-François-de-Sales 성당에서 중대한 기물파괴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제단 두 개, 촛대들과 성서대들을 뒤집어서 부수었고, 성상들을 파괴하였고, 장막을 찢었고, 대형 동 십자가를 비틀었으며, 성물 보관실 문을 부수었고,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들도 부수었다.(교회에서 일어난 파괴의 사진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이라크: 이슬람 국가가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아니면 죽임을 당하라고 명령하고 모술에서 전례가 없는 기독교인들의 탈출이 있은 직후에, 한 인권단체가 집을 떠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북부 이라크로 갔다. “모술의 약 45개 교회들이...파괴되었고 이슬람 국가를 위한 모스크와 센터들로 바뀌었다.”라고 보고하였다. 칼데아 대주교 Louis Sako에 따르면 “이것은 인도주의적 재앙이다. 교회들은 점령되었고, 그들의 십자가들은 내려졌고, 1,500개에 이르는 고대성서 사본들이 불에 탔다.”
나이지리아: 바티칸 라디오에 따르면, “Madagali에서 보코하람은 교회재산을 약탈하고, 기물을 파괴하고, 교회가 소유한 건물들에 방화하였다고 보도하였다. Madagali 공격에서 Obasogie 신부가 살해당한 사람들 속에 있는지 또는 부상을 당한 사람들 속에 있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사상자가 많다고 말한다..... Maiduguri 교구내의 기독교 교회들은 테러범들의 공격들을 많이도 참아 왔다...... Obasogie 신부에 따르면, Maiduguri와 Adamawa 주를 연결하는 주요도로 상의 모든 기독교 교회들은 보코하람 테러범들의 손에 몇 차례 테러를 당한 후 문을 닫았다.”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이란: 거의 2 년 동안 이란에서 수감된 Saeed Abedini 이란계 미국인 기독교 목사의 부인 Idaho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이 같은 감옥에 수감된 이슬람 국가 수니파 테러범들로부터 죽음의 협박을 받았다: “그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이미 협박을 받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그 감옥의 ISIS 테러범들이 그가 그들의 제일의 표적이라고 말하였다고 알고 있다.“ 그의 부인은 그 목사는 같은 감옥이지만 이슬람 국가(IS) 추종자들과는 다른 감방에 있으며 운동을 위하여 그가 자기 감방을 나와서 운동장의 모든 죄수들과 섞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부인은 ”나는 그의 생명 때문에 두렵다,“라고 말하였고 자신의 어린 자녀들이 남편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와 달라고 탄원하는 비디오를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게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과 별도로, 전에 무슬림이었던 Matthias Haghnejad 목사에게 사형으로 처벌될 수 있는 범죄인 알라를 비방한 혐의가 씌워졌고, 그와 함께 체포된 다른 두 명의 기독교인의 행방을 알 수 없다. 그 목사는 정보부 요원들이 그의 집을 덮친 후에 체포되었다. 그들은 그와 함께 살고 있는 두 명의 개종자들인 Mohammad (Vahid) Roghangir 와 Suroush Saraie와 함께 그 목사를 체포하였다. 그 요원들은 성경책들, 기독교 인쇄물들, 그 목사의 노트북 컴퓨터도 압수하였다. 8월 3일 두 시간을 조사한 후에, 그 목사는 이란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Moharebeh,” 또는 “알라에 대항하여 전쟁을 벌인 혐의,”가 씌워졌다. 세 명의 개종자 모두 “전도”와 “공안에 반하는 행위”를 포함하여 과거에 당국자들에 의하여 목표가 되었었다.
케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인 30세의 Hussein Hassan Mohammed는 그가 처음으로 4월에 자신의 개종을 발표하였던 Mogotio King’s Outreach Church에서 무슬림들의 손에 당한 그의 경험을 눈물로 설명하였다. 모스크 안에서 의식이 없을 정도로 그가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그를 살해하도록 이슬람 지도자들이 암살자들에게 얼마를 지불하였는지, 자신의 아버지가 그를 독살하려고 어떻게 하였는지(이모가 그를 독살하려 하였던 우간다의 기독교로 개종한 또 다른 무슬림의 경험과 비슷하게) 말하였다. 그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였는데 당국자들은 그가 정말로 기독교로 개종하였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그가 기독교인임을 가장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하였고 그러한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그가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는 동안, 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72세의 Hassan Mohammed를 불렀고 그가 병원에 있는 그를 방문하였다: “네가 기독교를 받아들였다고 내게 말한 것이 진실이냐?”라고 그의 아버지가 질문하였고 그 질문에 Hussein은 “예”라고 대답하였다. 그에 따르면, “아버지가 음식을 가지고 왔지만 나의 의식은 그 음식을 거부하였다. 의사들은 내가 초조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 음식을 먹으라는 말을 들었지만 나는 거부하였다. 의사는 그 음식을 고양이에게 먹이려고 하였지만 고양이도 그 음식을 먹지 않아서 그 음식을 검사실로 가져갔고 거기서 그 음식에 독이 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Mohammed를 지키던 경찰은 그의 아버지를 체포하였다. 그가 아들을 살해하려고 하는 이유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들은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 우리 사회를 더럽혔다.” Hussein은 “아버지가 나를 도우려고 왔다고 생각하였지만 그가 나를 살해하려고 왔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가 병원에서 퇴원하였을 때 여전히 Hussein은 아버지의 석방을 탄원하였다. 자신은 아버지를 용서하였다고 Mohammed는 말하였고 경찰은 그의 아버지를 석방하였다.
뉴질랜드: Daniel로 알려진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개종자 Khalid Muidh Alzahrani의 친구들은 “그 망명자는 자신의 Christchurch 아파트에서 납치되어 무슬림들이 신앙을 버리는 것이 법에 저촉되는-메카의 이슬람 성시의 고향-사우디아라비아로 돌려보내질까 두려워하였다.” Daniel은 약 5년 전에 영어를 공부하기 위하여 사우디 정부 장학금으로 Christchurch에 도착하였고, 결국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망명을 신청하였다. 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근거로 망명자의 지위를 부여받았고 자신이 납치되어 강제로 되돌아갈까봐 염려된다고 친구들에게 말하였다. 뉴질랜드의 사우디 대사는 Daniel이 모친을 방문하기 위하여 고국으로 돌아가겠다고 “고집하였고” 그래서 공사가 그의 항공권 비용을 지불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내무부에 따르면, “그의 친구들은 그것을 믿지 않으며-그들은 그가 마지막으로 수상한 아랍인 두 명과 함께 있었다고 말하며 그가 아마도 사우디 요원들 또는 가족들에 의하여 협박을 받고 뉴질랜드를 벗어났다고 믿는다.....사우디 사람들이 외국에서 사라졌다고 기록된 예들이 수도 없이 있다. 2012년에 트위터로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방하였다는 혐의를 받았던 칼럼니스트 Hamza Kashgari가 뉴질랜드에 망명을 신청하려 하였지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차단되어 사우디로 돌아가서 재판도 없이 수감되었다. 작년 5월에 그 두 달 전에 Auckland에 도착하여 망명을 주장하였던 젊은 사우디 기독교인이 그의 망명 인터뷰 단지 3일 전에 세 명의 남자에 의하여 거리에서 납치되어 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갔고 거기에서 그가 감옥에 들어갔으며 고문을 받았다. 그의 변호사 Roger Chambers는 그 사람이 Auckland의 친구들과 은밀하게 간신히 연락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가 기독교를 부인하지 않는다면 참수될 수 있다는 말을 한 번 이상 들었다.’라고 Chambers는 말하였다.“
예멘: 기독교로 개종한 한 여성의 무슬림 친척들이 그녀의 주방용품 병들 가운데 하나에 휘발유를 넣어서 그녀가 가족을 위하여 아침밥을 짓는 동안 그 휘발유로 인하여 그녀에게 불이 붙어서 결국 그녀는 화상으로 사망하였다. Morning Star News는 보도한다: “남부 예멘에서, Saeed는 비명소리에 잠이 깨었다.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놀란 가족들을 밀치고 나왔을 때 그의 부인이 주방에서 불길에 휩싸여 뛰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의 부인 Nazeera는 오전 9시 경 아침밥을 준비하고 있을 때 식용유 병의 액체를 뜨거운 프라이 펜에 부었다. 그 액체는 섬광을 일으켰고 병이 폭발하였다. 그녀의 네 자녀들이 보는 가운데 비명을 지르며 Nazeera는 산체로 불에 탔다. Saeed(보안상의 이유로 완전한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울면서 Morning Star News에 말하였다, “나는 방에서 뛰어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려고 말할 수도 없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 불을 끄고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16세의 아들은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가 불타고 있는 동안 그녀를 안으며 그녀를 붙잡았다. 그도 화상을 입었고 나는 아들을 아내에게서 떼어놓아야 했다. 약 2주 후에, 33세의 Nazeera는 화상 때문에 사망하였다. Saeed가 그녀가 사망한 후에 마을(보안상의 이유로 밝힐 수 없다)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한 친척이 그에게 생각도 못한 일을 말하여 주었는데 그의 가족과 그녀의 가족들인 친척들이 병에서 식용유를 빼어내고 휘발유로 채웠다는 것이다. Saeed는 그 이유를 아는데 수년전에 그 부부는 기독교인이 되었고 이슬람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하였다.”
딤미튜드(Dhimmitude): 기독교에 대한 이슬람의 차별
리비아: 무장한 이슬람 무장단체 테러범들이 트리폴리의 보석 상점들마다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다. 그들은 상점 주인들에게 십자가 또는 기독교 상징들은 어떠한 것도 팔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아랍 언론은 “그 이후로 즉시 상점 주인들은 모든 십자가와 기독교 상징들을 모아서 트리폴리 외곽의 기독교 마을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전달하였다. 다른 상점 주인들은 나중에 그것들을 어느 곳에서 전달하려고 기독교 십자가들과 상징들을 깊숙이 숨겼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트리폴리에 살고 그 금지된 기독교 물건들을 전해줄 기독교 마을들이 외곽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영국: 24세의 기독교인 엄마 Yasmin Jackson은 남부 런던 Mitcham의 Kingswood 주간 유치원의 직원들에게 그녀의 음식이 할랄(halal)이 아니기 때문에 즉 이슬람 관습에 따라 준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5세의 딸이 굶주렸다고 불만을 제기하였다. Daily Mail에 따르면, “홀어머니이며 전에 간호사였던 Jackson부인이 말하였다: ‘내가 저녁에 아이를 데리러 가면 아이가 내게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 ”엄마 정말로 배고파, 이제 점심을 먹을 수 있나요?“이다. 그 어머니는 관리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그녀가 왜 딸아이가 집에서 가져온 점심을 먹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지 질문하였을 때, 그 관리자는 ”우리는 그 음식이 할랄인지 몰랐다.“라고 말하였다. 그 어머니가 ”우리는 기독교인 가족이고 그 음식은 치킨 샌드위치였다“라고 대답하자, 그 관리자는 ”우리는 유치원에서 할랄이 아닌 고기는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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