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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59 조회2,943회 댓글0건

본문

서방세계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이 공격을 당하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12월 24일)

 

 

9월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는 이슬람 세계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유럽의 서방세계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미국의 인디아나주 콜럼버스에서 동일한 날 밤에 교회 3개가 파괴되었다. 가장 흔하게 스프레이로 적혀진 단어들은 “불신자들!”과 “코란 3장 151절”이었다. 코란에서 그 구절은 “알라는 믿음이 없는 자들의 심중에 공포를 불어 넣으리라 이들은 아무런 능력도 없는 자들[기독교의 삼위일체를 가리킴]을 알라와 비유하려 했기 때문이라 불지옥이 그들의 거주지가 되며 재앙이 우매한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라고 말한다.

  

파괴된 교회들 가운데 하나인 성 바르톨로뮤 가톨릭 교회의 Doug Marcotte 신부는 “알라의 이름으로 행하여진 많은 못된 행동들이 있었고 사람들이 콜럼버스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진정으로 개인의 의도이든 또는 그 밖의 다른 것이 진행되고 있든 간에, 그것은 사람들을 거슬리게 만든다. 그것은 사람들을 화나게 만든다. 그것은 사람들을 두렵게 한다.”라고 말하였다.

  

한편으로, 호주에서 AAP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시드니 서부에서 교회에 가는 사람들이 이슬람 국가 깃발을 단 한 차량에서 낮 선 사람이 죽이겠다고 외치는 소리를 들은 후에 무서워 떨고 있었다. 그 차량은 화요일 Harris 공원에서 레바논 사람들의 Our Lady 교회 뒤로 들어왔고 목격자들은 그 차량이 이슬람 국가의 지하드 하는 자들이 흔드는 것들과 유사한 깃발을 창문 밖에 달고 있다고 말한다.” 교회에서 일하는 한 사람은 그 차에 탄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죽이고 그들의 자녀들을 도살하자”라고 협박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말하는 것들은 무서운 말들이었고 사람들은 그들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목격자들은 창문 밖의 깃발 글자들을 보았는데, “신은 한 분뿐이며 무함마드는 예언자이다.”였다. 그리고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들에서 빈번히 일어나듯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안에서 미사를 드리는 동안 경찰 보안군이 나중에 Harris 공원 교회를 순찰하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또 다른 이란출신의 기독교 여성이 그들이 살았고 이슬람 베일인 히잡을 착용하지 않아서 유달리 사람들의 눈에 띄었던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그녀와 그녀의 아들이 어떻게 괴롭힘을 당하였는지 설명하였다: “나의 아들은 여러 가지로 호칭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다양한 호칭으로 불렀다. 불신자. 더러운 기독교인. 그들은 내가 돌에 맞아 죽어야 한다고 내게 말하였다. 아들은 버스 정류장에서 매를 맞았다. 아들을 돼지, 더러운 고구마(덴마크 사람들에 대한 무슬림 속어)라고 불렀고 ‘너와 네 엄마는 죽어야해.‘라고 말하였다.”

  

유럽을 정복하겠다는 이슬람의 꿈은 널리 퍼졌다. 스페인의 한 선임 분석가가 경고하였는데 이슬람주의자들은 이베리아 반도가 “이슬람의 스페인과 포르투칼 점령 하에”있었다고 보기 때문에 서방세계의 다른 어떤 곳보다 그곳에 테러의 위협이 더 많이 있다. 이베리아-또는 아랍어로 알-안달루스(Al-Andalus)-는 과거에 수세기들 동안 이슬람이 지배하였고, 많은 무슬림들이 그곳을 이슬람 세계 또는 달 알-이슬람(Dar al-Islam)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데 이스라엘 못지않게 정복된 이슬람 영토로서 다시 정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중요한 것으로, 이슬람 국가[IS]에서, 부분적으로-서방세계에 대한 용어-“십자군들”에게 말하는 장황한 메시지에서, 일부 조직원들이 “우리는 알라의 허락으로 당신들의 로마를 정복하고, 십자가들을 부수고, 당신들의 여성들을 노예로 삼을 것이다.”라고 선포하였다. IS에 속한 자들은 콘스탄티노플이 로마보다 먼저 정복될 것이라는 무함마드가 말한 말도 외쳤는데 그 사건은 1453년에 있었다. 그 의미는 다음으로 로마가 영원한 이슬람 도시가 될 것을 암시한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로마는 한 때 “무슬림 세계는 이슬람의 이름으로 서방세계를 정복하려 하고 있다.”를 저술한 노련한 기자 고 Oriana Fallaci의 이름을 따라서 한 거리의 이름을 명명하려 하는 움직임을 거부함으로 반응하였다. 그들의 결정을 설명하면서, 현지 정치인들은 Fallaci의 글들은 “종교적 증오” 또는 “이슬람포비아”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캐나다에서, 80명의 특별한 무슬림들이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위한 무슬림 모임에 일부러 참석하는 동안, 또 다른 모임인, 극단주의 Al Quds Day Anti-Israel Hate Fest는 약 6,000명의 참여자를 모았다.

  

9월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사건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으며 반듯이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교회들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동예루살렘: 한 기독교 교회가 수많은 공격을 당하였다: 9월 29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와 연결된 젊은 무슬림 남성들이 살아있는 떡(Living Bread) 교회의 문을 철사로 잠그고 내부에 인화성 물질을 던졌다. 이미 이전의 가스공격이 9월 17일에 있었다. 두 번째 공격 수 시간 전에, 누군가가 교회의 창문들 가운데 하나로 돌을 던졌고 그 전 날인 9월 28일 주일에 한 교회 신자가 교회 바깥의 대형 쓰레기통에다 쓰레기를 비우고 있을 때 한 팔레스타인 사람을 포함한 여러 명이 그 사람을 공격하였다. 9월 21일에 한 팔레스타인 무장요원이 경고도 없이 교회지도자 Karen Dunham을 뒤에서 덮쳐서 그녀를 도로위에 때려 눕혔다: “이 사람은 최대한 빠르게 나를 덮쳤다. 그가 내 뒤에서 다가와서 나의 등을 가격하여서 나는 쓰러졌고 땅에 부딪쳤다. 얼굴이 멍들었다. 뺨에, 얼굴에, 머리에, 무릎에, 멍이 들었고 머리가 칼에 베었고, 손목이 골절되었다.”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이집트: 이집트의 한 기독교인 사제가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Abdel Fattah El-Sisi)에게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에 의하여 협박을 받고 있는 또 다른 교회를 위하여 중재해달라고 청원하였다. 이제까지, 현지 당국자들은 아무것도 안하였다. 4년 전에, Shubra al-Khaima의 성 아브람 콥트 교회는 추가로 건물을 짓는 허가를 받았다. 그 4년 동안, 일곱 명의 “악당들”은-보고서의 말에 따르면-교회가 건물을 짓는 것을 방해하였다. 그 “악당들”은 현지 무슬림들을 선동하여 교회를 협박하고 교회에 대항하여 시위하게 만들었다. “그 사제는 ‘여러 해 동안 고통을 당한 후에’ 그들은 결국 간신히 건축허가를 얻었지만 다음 장애물로 앞서 말한 일곱 명의 ‘악당들’이 나타났는데 그들은 교회가 예배당을 짓는 그 권리를 행사하려 할 때마다 계속하여 괴롭혔고 교회에 대항하여 무슬림 폭도들을 선동하였다. 이슬람 율법은 새로운 교회의 건축 또는 기존교회의 보수를 금지한다.”

 

이란: 이슬람 국가 전투원들이 Tikrit의 오래된 녹색 교회(Green Church)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그들은 그 교회에 폭약을 장치하고 터뜨려서 그 오래된 교회를 완전히 파괴하였는데 그 교회는 동부의 아시리안 교회 소속이었다. 이슬람이 이라크를 점령하였던 거의 7세기에 그 교회가 건축되었을 때부터, 그 교회는 무슬림 통치자들과 그 밖의 사람들에 의하여 공격당하고, 약탈당하며, 파괴되었지만 1990년대에 이라크의 사망한 대통령 사담 후세인의 명령에 의하여 재건되었다.

  

나이지리아: 더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 대학교인 Kulp Bible 대학이 이슬람 지하드 단체 보코하람의 전진 때문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한 사건에서, 목사가 말하였다, “보코하람의 폭력은 매일 같이 더 심해지며 우리의 성도들은 수천명씩 그 지역을 떠나고 있다. 우리의 교회들이 있는 Borno와 Adamawa 주의 최근 공격에서 보코하람은 군대의 기지를 점령하였다. 그 결과로 약 35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다.” 이 사건과는 별도로 “무슬림 풀라니 목동 공격자들이 기독교 지역을 뚫고 들어와서 그들의 소에게 먹이기 위하여 그 땅을 사용하는” Kaduna 주에서 교회지도자들에 따르면, 두 명의 목사를 포함하여 46명의 기독교인들이 기습에서 살해되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갑자기 우리는 마을 주변에서 총소리를 들었다. 풀라니족 무슬림 총잡이들이 교회 구내로 들어 왔을 때 목사는 여전히 목사관에 있었다. 그들은 목사와 부인과 딸을 벌채용 칼로 베었고 그들 세 명의 손과 발을 묶고 집에 불을 붙였다. 그들 세 명은 목사관의 거실에서 불에 타서 재가 되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불에 탄 그들 세 명의 유골을 발견하였을 뿐이다......그 다음 그 총잡이들은 교회로 들어와서 총을 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들이 고함을 지르는 것을 들었는데 그 도시에서 기독교의 모든 흔적을 지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비록 풀라니족 무슬림이 역사적으로 기독교 농부들과 재산 분쟁이 있었지만, 목동들에 의한 공격들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를 제거하기 위한 이슬람의 전쟁”이라고 기독교 지도자들은 말한다.

  

수단: 거의 2년 동안의 교회 파괴, 폐쇄, 압류의 가장 최근의 사건에서, 보안군 요원들이 Khartoum에서 500명의 성도를 가진 수단 오순절 교회(Sudan Pentecostal Church)에 자물쇠를 채웠다. 그 교회는 카르토움 기독교 센터로도 사용한다. “그 건물이 정부에 의하여 팔릴까봐 교회는 염려하고 있는데, 그럴 경우 500명이 넘는 성도들은 예배드릴 장소가 없어진다.”라고 Morning Star News가 말하였다. 이슬람주의 정부는 교회들을 폐쇄하기 위한 어떤 핑계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말하였다. 이 경우에, 교회부지는 원래 “사무실 부지”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 소식통이 질문하듯이 “사무실로 인정되는 교회의 이름으로 20년 동안 운영되어온 교회건물을 당신들이 어떻게 폐쇄하는가?” 그 교회는 정부가 교회를 매각하는 권리에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인 교회가 건물과 토지를 소유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약서를 가지고 있다. 이전인 6월 30일에 불도저들이 교회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부 카르토움 Thiba Al Hamyida 지역에서 그리스도의 수단 교회(Sudanese Church of Christ)를 파괴하였고, 보안군들은 성도들이 불도저를 막으려한다면 그들을 체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고 교회성도들이 말하였다.

  

시리아: 이슬람 국가가 Der Zor에서 아르메니아 집단학살의 “아우슈비츠”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기념 교회(Armenian Genocide Memorial Church)를 파괴하였다. 아르메니아인 수십만 명이 집단학살에서 Der Zor와 그 주변 사막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1916년 여름에만, 대부분이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인 20만명 이상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오토만 투르크 군대에게 학살당하였다.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은 그 교회의 파괴를 “끔찍한 야만행위”로 부르는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슬람 국가를 “문명화된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이라고 말하였다. 그 교회는 1989년에서 1990년에 건축되었고 일 년 후에 봉헌되었다. 집단학살 기념비와 집단학살의 희생자들의 유골이 안치된 박물관도 그 교회의 경내에 있었다. 시리아와 이웃국가들로부터 수천명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집단학살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4월 24일 그 기념관에 모였다.

  

파키스탄인의 강간과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의 이교도 차별)

  

•네 명의 무슬림 깡패가 15세의 기독교인 소녀를 강간하고 동영상을 찍었다. 그 소녀의 아버지는 신고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지만 경찰에게 갔고 경찰은 폭행을 입증하는 동영상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그 동영상은 분명히 그 깡패들에 대한 증거로 사용될 것이다. 변호사인 Mushtaq Gill은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많은 기독교인 소녀들이 계속하여 무슬림 청년들에 의하여 성폭행 피해자가 되고 있지만 처벌을 받지 않으며 이 경우에 동영상이 있지만 자랑하는 기념물로 사용된다.”

  

•기독교인 여성 두 명이 납치당하여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무슬림 남성과 결혼하였다. 변호사 Mushtaq Gill은 말하였다, “기독교인 여성 Sairish는 2009년에 무슬림과 강제로 결혼하였지만 그녀의 마음에서 절대로 신앙을 버리지 않았고 결혼 후에도 계속하여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하였다. 몇 년 후에 그녀는 상황에 반항할 용기를 찾아서 도망하였다....그녀의 생명은 이제 위기에 처했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히면, 무슬림들은 그녀를 배교로 고소할 것이며 그 처벌은 사형이 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에서 매년, 약 1,000명의 여성들이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하여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다. 이러한 성격의 사건이 법원에 이를 때마다, 협박과 공갈 때문에 그러한 여성들은 많은 경우에 그들의 개종과 결혼이 자유의사에 의한 결정이었다고 말하며 사건은 종결된다.

  

•또 다른 기독교인 가정이 그들의 딸들을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에서 구하기 위하여 그들의 고향 Lahore에서 도피하였다. 정의와 평화 위원회(Justice and Peace Commission)에 따르면, 12살과 8살의 두 자매는 사립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그 학교는 코란을 낭송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의무사항이었다. 외관상으로 이 소녀들이 이슬람 신앙고백인 샤하다(shehada)를 낭송하기 때문에, “한 학생의 아버지인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이 소녀들은 무슬림이 되었고 그럼으로 그들의 기독교인 부모에게서 데리고 나와 무슬림 어른들에게 위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 부모들은 딸들을 학교에서 빼내었지만 교장과 그 밖의 무슬림 선생들이 “학교 등록금에 있어서 가족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하면서 그들을 학교에 돌려보내라고 경고하였다.” 그 부모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지역에서 도피하였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Punjab 지방 한 마을에서 무슬림 무덤들을 더럽혔다는 혐의에 대한 신성모독 법으로 경찰은 기독교인 15명을 체포하였고 다른 소수민족에 소속된 사람들 45명을 고발하였다. AP통신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이 라호르에서 약 150Km 떨어진 Faisalabad의 Chak 마을의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400개가 넘는 무슬림의 무덤들을 더럽혔다고 주장하는 신고를 현지의 한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한 후에 그 사건이 기록되었다.” 인권단체는 그것이 기독교인들이 그 땅을 얻지 못하도록 하려는 가짜 혐의였다고 말하였다. 실제로, 그 고소는 나중에 거짓으로 입증되었다.

  

딤미튜드(Dhimmitude): 기독교에 대한 이슬람의 차별

  

이집트: 다섯 자녀의 어머니인 39세의 기독교인 여성 Iman Sarofim이 납치되었다가 가족의 품인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에 그녀는 자발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무슬림 남성과 살기 위하여 가족을 떠난 것으로 사람들은 믿었다. 그 여성은 수에즈에서 가족에게 연락하였고 그녀는 납치범들에 의하여 그곳에 가 있었다. 그 여성의 귀환은 Gabal al-Tir시의 이웃들과 친척들에 의하여 기념되었다. 그녀가 사라진 것은 콥트교인들과 경찰 간의 충돌이 원인이었고 경찰은 그녀가 자발적으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믿었다. 보복으로, 경찰관들은 콥트교인들 수십 가정들에 들어가서 수십명의 기독교인들을 난폭하게 체포하였다. 이 사건과 별도로, 콥트교인 치과의사인 Ehab Karam이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납치된 후에 살해되었는데 아마도 몸값을 노린 것 같다. 몸값을 받기 위한 콥트교인들 납치는 특히 상 이집트에서 분명히 이집트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통상적인 부분이 되었다. 예를 들면, 지난 2월에 경찰은 수개월동안 현지 콥트 사회에 대한 납치, 강도, 강탈을 자행하고 있었던 범죄조직을 해체하였다. Assist의 콥트 가톨릭 대주교 Kyrillos William은 “불행하게도, 그 현상은 계속되며 개선의 조짐이 없다. 경찰의 작전들은 일시적이며 효과가 없으며, 그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이라크: 이슬람 국가는 그 가운데 일부는 1700년대부터 기독교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모술과 니느웨 평야의 모든 학교들에게 이름을 바꾸라고 명령하였다. 또한 시리아 언어, 문화, 기독교 종교 교육 가르침들이 폐지되었다. 보도들은 이슬람 국가는 “점령한 지역들에서 문화와 종교적 다원성의 모든 흔적들을 말살하고 새로운 세대들에게 학교를 지하드 사상을 보급하는 도구들로 만들기 위하여” 이러한 움직임을 취하였다는 것을 나타낸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지방인 Khafji 시에서, “종교경찰,” 또는 미덕을 보급하고 악을 예방하는 위원회(Commission for the Promotion of Virtue and Prevention of Vice)의 요원들이 대부분이 다양한 아시아 국적을 가진 사람인 적어도 27명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있던 한 가정을 기습하였다.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그 기독교인들은 가정교회에서 기독교를 실천하였던 혐의로 고발되어서 체포되고 밤이 새도록 구금되었다. 당국자들은 악기들과 성경 사본들도 압수하였다. 한 시민이 그의 인도인 이웃이 자기 집을 기독교 교회로 만들었다고 신고한 후에 그 집은 감시를 받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집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후에, 경찰관들은 그 집을 기습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개적으로 허용되는 유일한 종교는 이슬람이다. 예언자의 땅에서, 비-무슬림들을 위한 공개적 예배장소가 존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터키: 아르메니아 잡지 Agos에 따르면, 현재 학년 동안 사용되는 많은 초중고 교과서가 아르메니아인들과 그 밖의 기독교인 사회들을 오토만 제국이 해제된 후에 러시아와 영국을 포함한 외국의 도움을 받은 적군들로 여전히 기술하고 있다. 어떤 8학년 역사책은 아르메니아 집단학살을 감추려 하며 그 사건은 절대로 집단학살이 아니었으며 “불가피한 국외추방”이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 보도에 따르면, 보안군들이 수도 Tashkent의 북동쪽 20마일에 위치한 Chirchik에서 Stanislav Kim 목사의 집을 기습하였다. 그들은 배구를 하려고 거기에 모인 십대 청소년 11명과 성인 3명을 구금하고 4시간 이상동안 심문하고 석방하였다. 경찰관들은 목사의 집을 수색하여 신약, 성경, 그 밖의 기독교 서적 몇 권, 100장 이상의 찬송가들, 컴퓨터 장비들 일부를 압수하였다.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적어도 국가에 등록되지 않은 65개 교회들이 흩어져 있다고 말하는 순교자들의 목소리(Voice of the Martyrs)는 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목사와 그의 아들이 벌금형을 받지 않고 모든 혐의에 대하여 곧 무죄 방면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이 부당한 기습을 당하였던 모든 신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그들이 정부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으며 대신에 우리의 주님을 성실하게 섬기도록 담대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christians-and-churches-attacked-in-the-west-muslim-persecution-of-christians-septembe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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