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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7:03 조회3,893회 댓글0건

본문

나이지리아에서 수많은 교회들이 파괴되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5년 1월 2일)

 

 

8월에서 10월까지 단지 두 달 동안,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Boko Haram)과 그것의 무슬림 동맹자들이 Borno와 Adamawa주의 북동부에서 도시들과 마을들을 점령한 후에 거의 200개 기독교 교회들이 파괴되었다. Borno주 Maiduguri교구의 Catholic Social Communication의 대표인 Gideon Obasogie신부의 말에 따르면, “이 두 개 주를 그 단체가 장악하면서 185개 교회들이 불에 탔고 19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들의 폭동으로 집을 떠났다.”  

 

Obasogie신부는 “보코하람의 교회들에 대한 약탈과 방화는 슬프고 마음이 아프며 나이지리아의 지역통합과 공동의 선에 잠재적 위험이다...... 우리의 사제들은 떠났고, 시민들은.....그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세며 한탄하고 있는데 그들이 내란으로 인하여 집을 떠난 사람들[IDP; Internally Displaced Persons]의 상태로 전락하였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가 어디에 있는가?......삶이 정말로 끔찍하게 힘들다.“라고 말하였다.

  

2011년에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에 의하여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고 430개 교회들이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었다. 2012년에 90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고 숫자를 알 수 없는 교회들이 파괴되었다. 2013년에 612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고 약 300개 교회들이 파괴되었다. 이것은 지난 4년 동안만 국민들의 대략 절반이 기독교인이고 절반이 무슬림인 한 국가에서 보코하람과 그것의 무슬림 동조자들에 의하여 약 1,000개의 기독교 교회들이 파괴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게다가, 10월 인권감시보고서에 따르면, 보코하람은 2014년에 이제까지 2,053명을 살해하였는데 그것은 이전 4년 동안 살해당한 사람들을 합친 것을 초과하는 숫자이다.

  

나이지리아에서 10월에 일어난 전형적인 교회공격은 다음과 같이 보고되었다: “10월 19일 주일에 무장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Taraba주의 두 개 교회에 난입하여 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31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다.....목사 두 명, 한 목사의 아들, 그리고 28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이 그 공격에서 살해되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의 크리스찬 리폼드 교회(Christian Reformed Church of Christ)의 총회장인 Caleb Ahema목사에 따르면, “Taraba주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그 공격은 2월 이후로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거주하는 그 주의 남부에 침입한 이슬람 폭도들에 의하여 계획된 기독교인들 집단학살이다.”

 

이슬람을 위하여 기독교를 버리기 거부하였던 28세의 기독교인 남성 Adamu가 겪은 일들이 10월에 드러났다. 그의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어느 날 보코하람에 소속된 사람이 그에게 왔다:

 

그는 내게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지하드 전쟁을 하는 그들에게 합류하자고 말하였다.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나의 기독교 신앙을 부인할 수 없다고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 그는 다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나의 농장에서 떠났다. [이틀 후에, 5명의 다른 보코하람 조직원이 나타났다.] 그들의 요원이 내가 기독교인임을 부인하기를 거부하였다고 말하였으며 내가 무슬림이 되기를 거부한 것이 진실인지 알기 원한다고 그들이 말하였다. [Adamu는 자신의 결심을 다시 말하였다.] 그리고 내가 부인하기를 거부하였음으로 그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말하였다.....그들은 내게 강요하였고 그들이 내게 총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서서히 죽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또한 앞에서 나의 목을 절단함으로 나를 죽이는 영광을 내게 주지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양들을 도살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를 배를 바닥에 대고 눕히고 뒤에서 나의 목을 절단함으로 나를 살해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다. 칼이 나의 목에 들어오면서 나는 피를 흘리고 정신을 잃었다. 그것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나의 목을 벤 후, 그들은 내가 피를 흘리게 내버려두었다....농장에서 나를 공격한 보코하람 조직원들이 내가 피를 흘리며 죽게 내버려둔 후에 바로 그 마을로 갔고 그들 가운데 누구라도 나를 감히 구조하려 한다면 그도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다른 무슬림들에게 경고하였다는 것을 단지 내가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 들었다. 그들은 Musari에서 다른 무슬림들에게 경고하였다, “우리는 그의 농장에서 불신자 한 명을 도살하였다. 당신들 무슬림들 가운데 누구라도 감히 그를 도우려 한다면, 그도 불신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도 역시 반듯이 살해할 것이다.” [몇 일 후에, 한 동료 기독교인이 그 농장에 몰래 들어가서 간신히 살아있는 그 남자를 구조하였다.]

  

또한 10월에 미국의 국제 기독교 연구 센터(Center for the Studies of Global Christianity)는 그들의 종교적 믿음 때문에 매년 약 1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죽는다고 즉 매 5분마다 한 명이 죽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게다가, 많은 국가들에서, 많은 그 밖의 종교적 소수민족들이 폭력과 박해를 당하고 있다. 단지 몇 개 국가만 말하여도, 이라크, 시리아, 나이지리아, 카메룬, 수단, 파키스탄, 소말리아, 이집트에서[이 모든 국가들은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졌다], 기독교인 노인, 여성, 남성, 그들의 자녀들이 완전히 위태로운 상황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집에서 쫓겨나며, 신성모독으로 감옥에 들어가며,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잔인하게 살해당하며, 교회들이 불탄다. 여성들은 납치되고 강제로 결혼한다.

 

10월에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열거하였고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이집트: 아랍 언론의 한 간단한 보도에 따르면, “[상이집트] Minya의 Sarie지역에서 하나님의 복음교회(Evangelical Church of God) 옆에서 오늘[10월 7일] 수제폭탄이 터졌다. 그 폭탄은 대단한 두려움을 일으켰지만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에 신고 되어서 그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다.”

  

독일: 이집트에서 자주 일어나듯이, 유럽연합 국가의 한 콥트 기독교회가 공격을 받고 불에 탔다. 보도에 따르면, “베를린 시장은 극단주의자들이 베를린에서 성 Athanasius 와 성 Shenouda 콥트 정교회를 공격하고 불태운 것을 비난하였고 그것을 평화공존에 대항하는 범죄라고 말하였다. Abba Demian는 독일 대주교 입장으로 독일에서 교회에 대하여 그러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이라크: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이슬람 국가에 대한 폭격들이 Qaraqosh시 인근의 부활교회(Church of the Resurrection)를 공격하여 파괴하였다. 기독교 예배처소가 지하드 전사들의 기지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 교회를 점유하기 전에 건물 지붕의 십자가를 부수었다.

  

필리핀: 예배를 드리는 동안 한 교회가 수류탄 공격을 받아 기독교인 두 명-Felomina Ferolin(54세 간호원), Gina Cabilona(39세 교사)-이 사망하고 세 명이 부상을 당하였는데 한 명은 중태이다.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남자가 그리스도의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hrist)의 현관에서 유탄발사기로 발사한 후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 공격은 민다나오 섬에서 발생하였는데 그곳에서 이슬람 단체들은 이전에도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을 목표로 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10월 11일 민다나오에서 폭탄공격 시도가 있었다. 그때에는, 사제폭발물이 보안군에 의하여 현장에서 해체되어 사상자가 없었다. 또 다른 지역인 Zamboanga는 2014년 2월에 이슬람 무장단체가 한 교회를 공격하였던 지역이다. 필리핀에서 두 개의 다른 이슬람 무장단체 조직원들이 최근에 이슬람 국가에게 충성을 맹세하였다.

  

수단: 수단 공군이 Nuba 산속의 한 수단 정착촌의 성공회 교회에 폭탄 4개를 투하하였다. Youhana Yaqoub 목사에 따르면, “그 폭탄들은 Tabolo의 우리 교회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교회에서 살고 있는 한 가족은 기적적으로 그 공격을 피하였지만 그들의 집 전체와 재산이 파괴되었다.”

  

기독교인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이란: 소위 “중대한 타격”으로, 기독교인 지도자 세 명이 가정교회들에 관련된 혐의로 6년 형이 선고되었다. 이란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인 Benham Irani, Abdolreza Ali-Haghnejad, Reza Rabbani 목사가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동”과 “체제를 전복하려는 망을 조직”한 혐의로 형이 선고되었는데 이슬람 공화국이 기독교 활동을 억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세 명 모두가 이란의 국경을 따라서 멀리 떨어진 감옥들로 이송되었다. 이란에서 활동하는 복음단체 Present Truth Ministries의 의장 Jason Demars는 말하였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그 목사들을 잠잠하게 만들기 원하여서 찾아 가기 힘든 즉 그들의 가족이 찾아 가기 힘든 장소로 그들을 멀리 보내기 원한다.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아무도 즉시 모르게 하기 위해서이며, 그들이 학대당하기 더 쉽다.” 이와는 별도로, 기독교로 개종한 세 사람이 Foolad-Shahr와 Esfahan 지방에서 정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되었다. 보안군들도 체포된 기독교인 배우 Shahram Ghaedi의 집을 기습하였다. “예수 영화” 계획에 그들이 관련되었기 때문에 Shahram와 두 명의 신자 Heshmat Shafiei와 Emad Haghi가 당국자들에게 목표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보안당국자들이 이전에도 영화제작자들에게 압력을 주어서 배우들 몇 명에게 이란을 떠나라고 강요하였고 그 계획을 방해하였다.

  

카자흐스탄: 당국자들이 그 책들 가운데 한 권이 종교적 증오를 선동한다고 주장한 후 기독교인 두 명 Vyacheslav Cherkasov와 Zhasulan Alzhanov가 기독교 문서를 배포한 혐의로 10일 구금형을 받았다. 전에 무슬림이었던 사람들의 증언 수집본이며 당국자들이 압수한252 기독교 서적들 가운데 한 권인 책 예수: 예언자 이상이다(Jesus: More than a Prophet)는 “종교적 증오와 불화를 선동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전문적인 분석”을 하는 관리들에게 발견되었다. 카자흐스탄의 한 기독교 소식통은 그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의 기독교인들의 참상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 중앙아시아 공화국에서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는 박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본다. 카자크 당국자들은 교회들에게 모든 압력을 가하고 있다.....모든 국가들이 불법적인 종교 활동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행정법과 형법에 새로운 규정들을 통과시켰다. 동시에 당국자들은 시샘하는 현지 무슬림들 또는 단지 범죄자들에게서 교회들을 보호하지 않는다. 폭력이 아주 빈번히 일어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당국자들에게서 어떠한 보호도 받지 않는다.”

  

레바논: “Tarek”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기독교로 개종한 한 시리아 무슬림이 그를 살해하려고 결심한 그의 아버지와 이복형제들을 피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목을 따기 위하여 찾고 있다.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나를 찾는 사람을 그들이 고용하였다고 나는 들었다....때로는 두려움을 느낀다. 특별히 내가 거리로 들어갈 때, 베이루트로 갈 때이다. 누군가가 당신을 찾고 있는지 당신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나는 대다수가 무슬림인 장소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내가 주일에 교회에 갈 때마다, 그들은 나를 기독교인으로 알 것이다. 그래서 나의 종교에 관하여 아무 말도 안하며, 내가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갈 때, 여행할 계획을 가졌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러 간다고 말한다.”

  

말레이시아: 무슬림 우월주의 단체의 지도자 Perkasa, Ibrahim Ali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무슬림들은 그들의 종교를 보호하기 위하여 단결해야 한다. 그들은 알라라는 용어와 그 밖의 아랍어 종교 용어들을 가지고 있는 말레이어 판을 포함하여 그들의 성경들을 압수하여 불태워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정서를 존중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우리의 분노를 보여주는 방법이다.” 알라가 고의적으로 종교적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로 사용한 말들을 범죄시하는 298조에 또는 대중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 말들을 범죄시하는 505조에 위반되는지 알기 위하여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그가 단지 이슬람의 거룩함을 방어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Ibrahim Ali는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정부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기독교 연합(Christian Federation of Malaysia)이 지적하듯이, “이슬람의 거룩함을 방어하기 위한” 행위들로 성경을 불태우라고 요구함으로 정부는 단지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무슬림이 아닌 다른 모든 종교 공동체들에게 다른 극단주의자들이 똑같이 행동하도록 하는 자유를 주었다.”

  

파키스탄: 법원이 신성모독으로 기소되어 투옥되고 2010년에 사형이 선고된 네 자녀의 어머니인 기독교인 Asia Bibi에 대한 사형을 확인하였다. 그녀가 무슬림이 아니었고 따라서 “불결하므로” 이웃들이 그녀의 컵에서 물을 마시기를 거부한 후 그녀가 이슬람에 관하여 비방하는 말들을 하였다고 사람들이 주장하였다. 2010년 Bibi가 체포된 후에, 그녀를 위하여 조정을 하려하였던 두 명의 고위 파키스탄 정치인들이 암살되었고 한 명은 자신의 경호원에게 암살되었다.

  

수단: 두 자녀의 아버지이며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34세의 Ibrahim Ismaeil Ibrahim는 한 때 인권운동가로 일하였다. 이슬람을 배교하고 비판한 혐의로 그를 살해하려고 하는 무슬림들의 공격에서 그가 살아남은 후, 오늘날 그는 난민캠프에서 살고 있다. 이슬람을 떠나기 전에 그는 Darfur지역에서 작가와 인권운동가로 일하였다. 무슬림 무장단체들에 의한 인권유린을 연대순으로 기록하면서, 그는 이슬람에 환멸을 느끼고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나는 이슬람을 떠나서 페이스북 나의 페이지를 통하여 [필명으로]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거기에서 나는 이슬람을 테러와 살인의 종교로 기술하였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나의 신분을 알아내어 나의 전화에 그들이 나의 목을 찾고 있다는 협박 메시지를 내게 보내었다. 갑자기 나는 공격을 당하였다......정체불명의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한 밤중에 내 집에 들어와 나의 방에 총격을 가하였다.” Ibrahim과 그의 가족은 수단을 떠났다.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수단정부가 그 이슬람 암살범 뒤에 있다는 것을 그는 나중에 알았다.

  

우즈베키스탄: 기독교인 남성 Artur Alpayev는 기도회에 대한 기습으로 기독교 자료가 그의 집에서 압수된 후 엄청난 벌금형-우즈베키스탄 월 최저임금의 50배-을 받고 추가의 처벌로 협박을 받았다. 경찰도 기독교 자료들을 찾아 그 탄압하는 국가에서 다른 몇 가정을 기습하였다. Alpayev에게 형을 선고할 때, 판사 Oltinbek Mansurov는 말하였다, “당신의 집에 기독교 자료들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까지 우리는 계속하여 당신에게 벌금형을 내리겠다.” 경찰도 기독교 자료를 찾아 기독교인 부부 두 가정을 기습하여서 어린아이 성경을 포함하여 65개의 기독교 서적들과 자료들을 압수하였다.

  

딤미튜드(Dhimmitude): 기독교에 대한 이슬람의 차별

  

이집트: 28세의 콥트 기독교인 여성 Lisa Nasim Basari는 그녀를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압력을 가하고 있는 한 무슬림 남성이 다가오는 것을 찍은 동영상을 만들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Wa’il Hassan Abdul Mu’min은 그녀가 집을 떠날 때마다 그녀를 스토킹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결국 그녀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자신과 결혼하자고-그녀에게 돈까지 주면서-요구하였지만 그녀는 거부하였다. 보복으로, 그는 그녀가 일하는 야채가계를 공격하여 일부를 불태웠고 그녀의 옷을 찢고 그녀를 성폭행하였다. Lisa는 결국 현지 경찰서에 가서 그를 정식으로 신고하였지만 그녀가 그 동영상에서 설명하듯이 경찰은 관여하기는커녕 사실상 그 무슬림 남성-그는 경찰서와 친분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그녀를 계속하여 괴롭히도록 자극하였다. 그들은 그녀를 한 동안 유치장에 넣고 그 무슬림 남성에 대한 신고를 취소하라고 그녀를 “고문하였다”. 그 동영상에서, 그녀는 이집트의 어떤 관리에게 중재하여 Abdul Mu’min이 그녀를 가만히 내버려 두도록 해달라고 빌며 도움을 요청한다.

또 다른 콥트교 여성이 납치당하였다. 그 20세의 기독교인 여성은 이른 아침에 Sohag 지역의 성 조지 교회에 가는 중이었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 가족은 나중에 “무함마드”라는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가족들이 그 여성을 다시 보기 원한다면 그녀의 몸값으로 25만 이집트 파운드(35,0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녀의 오빠가 경찰에 갔을 때, 서장은 그에게 말하였다, “한 콥트교 여성이 실종되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팔레스타인에서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이 죽고 있는지 봐라. 그렇게 많은 수의 무슬림들이 시리아에서 죽는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그런데 당신은 한 여성 때문에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가?”

  

리비아: 2011년에 가다피 정부가 전복된 후 트리폴리의 오래된 기독교인 묘지가 세 번이나 파괴되었다. 사진을 찍은 목격자에 따르면, 몇 개의 십자가들이 파괴되었거나 십자가 날개들이 부러졌다: “납골당으로 가는 도중에, 한 때는 거대한 콘크리트 십자가를 지탱하였던 구부러진 쇠막대들이 그 기독교의 상징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이슬람주의자들이 감수하였을 힘든 상황을 내게 상기시켰다......십자가에 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간 천사의 조상들과 목이 잘린 작은 소년의 조상들이 피해를 입은 다른 기독교 유물들 가운데 있었다......리비아에 대한 이슬람주의자들의 장악은 강력해지고 트리폴리의 기독교 인구는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공동묘지들이 불도저에 밀리고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이다.

  

파키스탄: 이슬람을 자극하였다는 단순한 고소가 투옥과 사형까지 가는 국가에서-위에서 Asia Bibi 사건을 보라-기독교를 자극하는 것은 처벌이 아무것도 없다. 한 무슬림 상점 주인이 밑창에 십자가가 그려진 신발들을 팔기 시작하였다. 기독교인들이 시위하였지만 경찰은 아무 일도 안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문화에서, 신발 밑창 또는 발바닥을 보이는 것은 도발적인데 왜냐하면 어떤 것이든 땅에 놓는 것은 그 물건에 대한 모욕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신발 밑창에 있는 것은 그 사람이 보행하면서 계속하여 모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어떤 현지 기독교인들은 그 디자인이 아주 도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모욕하고, 그들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고,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이웃 무슬림들 사이에 긴장을 자극하기 위하여 의도하였다고 느낀다.” 이것이 그러한 종류의 첫 사건이 아니다. 2011년에 유사한 사건이 라호르의 한 무슬림 상점 주인에게 있었는데 그는 신발 위 부분에 십자가가 있는 신발을 팔았지만 경찰은 그 사건을 더 이상 조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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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독교인이 이슬람을 모욕하였다는 단순한 고소가 그 기독교인이
사형을 당하게 만들 수 있는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상점 주인은
처벌 없이 밑창에 십자가가 그려진 신발들을 판다.

 

시리아: 프란체스코회 사제인 Father Hanna Jallouf와 약 20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이-그들 가운데는 어린아이들도 있었다-터키 국경인근의 한 마을에서 이슬람주의 누스라 프론트(Islamist Nusra Front)와 연계된 단체에게 납치되었다. 그 프란체스코회에 소속된 사람들은 한 세기 이상동안 그 마을에서 살았었다.

  

영국: 그렇지 않았으면 성공적인 한 기독교 학교가 집회를 인도하기 위하여 무슬림 이맘과 같은 다른 종교의 지도자를 초청하기를 거부한 후에 검열관에 의하여 등급이 내려가고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받았다. Telegraph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사건에서 다른 종교들에서 대변자들을 데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게 다른 종교들 사이에 ”적극적으로 화합을 조장하도록“ 요구하는 기준들에 맞추는데 실패한 것에 대하여 이전에 ”우수함“으로 등급을 받았던 학교가 ”적정함“으로 등급이 내려갈 것이라고 검열관들이 교장에게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학교가 그 새로운 요구에 어떻게 맞출 것인지 그 학교가 보여줄 수 없다면 더 많은 검열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결국 학교가 폐쇄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 새로운 규정들을 설명하는 6월에 발행된 정부의 상담 자료는 여행으로 자녀들을 예배의 다른 장소들로 데려가는 것도 충분히 신고하여 판단될 대상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thousand-churches-destroyed-in-nigeria-muslim-persecution-of-christians-octobe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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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2
18 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98
17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