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관련링크
본문
기독교인들이 산체로 불타죽다.
자자: Raymond Ibrahim (2015년 1월 10일)
이슬람 세계와 서방세계에서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계속하여 공격하여 살해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그 공격을 목격한 가족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산업용 벽돌을 굽는 가마에서 한 기독교인 부부를 산체로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한 폭도들은 임신한 여성을 솜으로 쌓아서 불이 쉽게 붙게 하였다,”라고 NBC뉴스가 보도하였다:
27세의 Sajjad Maseeh 그리고 그의 부인 24세의 Shama Bibi는 그들이 꾸란의 구절들을 불태웠다는 소문이 돌은 후에 적어도 1,200명의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였다고 가족 대변인 Javed Maseeh는 지난 목요일 전화로 NBC뉴스에 말하였다. 다리가 부러져서 그들이 도망갈 수 없었다.
“폭도들은 그들의 팔과 다리를 잡고 들어 올려 벽돌 가마 위에 던졌고 그들의 옷에 불이 붙었다 그리고 그들을 다시 가마 안으로 던졌다.”라고 그가 말하였다.
Javed Maseeh에 따르면, 임신을 하였고 네 자녀의 어머니인 Bibi는 처음에 불이 붙지 않는 겉옷을 입고 있었다. 그 폭도들은 벽돌 가마위에서 그녀를 꺼내서 겉옷에 불이 붙기 쉽게 하기 위하여 그녀를 솜으로 쌓았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소수민족들에 대한 이 가장 최근의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AFP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신성모독은 대부분의 인구가 무슬림인 국가에서 너무도 민감한 문제여서 입증되지 않은 주장들도 많은 경우에 폭도들의 폭동을 일으킨다.
이슬람을 모욕하여 유죄가 선고되거나 단지 혐의만 받는 사람 누구라도 자경단의 손에 난폭하고 잔인한 죽음을 당할 수 있다.
한 기독교인 여성[Asia Bibi]은 무슬림 여성과 논쟁을 하다가 예언자 무함마드에 관하여 욕설을 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2010년 11월 이후 죽음의 위험에 처해있다.
몇 가지 정신적 질환이 있고 파키스탄에서 1월에 신성모독으로 사형을 선고 받은 영국 국적의 노인 남성이 지난 달 교도소 간수에게 사살되었다.
그 기독교인 부부가 산체로 불타 죽은 이틀 후에, 파키스탄 경찰관 한 명이 이슬람을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다는 혐의를 주장하며 한 남성을 도끼로 찍어 죽였다.
![]() |
기독교인 부부이며 네 자녀의 부모인 Shama Bibi (왼쪽)과 Sajjad Maseeh는 |
파키스탄 기독교 협의회(Pakistan Christian Congress) 의장인 Nazir S. Bhatti 박사는 미국이 기독교인 부부를 살해한 범죄에 대하여 비난조차 하지 않은데 놀라움을 표시하는 편지를 미국 대통령 오바마에게 썼다:
당신이 통치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도 미국 국무성도 미국 납세자의 도움으로 수십억 달러를 받고 있는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이라는 이름의 국가에서 사는 한 폭도들에 의하여 기독교인 부부가 산체로 불타죽는 이 끔찍한 범죄를 비난조차 하기 싫어하는 것이 놀랍다.
파키스탄 정부에게 기독교인, 아흐마디야교인(Ahamadiyyia; 이슬람 종교 소수파 민족)그리고 그 밖의 종교적 소수민족들에 대한 신성모독법 남용을 끝내라고 압력을 넣고 인권과 신성모독법 폐지를 조건으로 미국이 파키스탄에게 원조하여줄 것을 나는 미국대통령인 당신에게 청원한다.
한편으로, 미국 자체인 Oklahoma에서 무슬림 Jimmy Stepney가 기독교인 Jerome Bullock를 칼로 찔렀는데 Stepney가 무슬림들은 참수를 “지지할”필요가 있다고 말한 후 였다. Koco5 뉴스에 따르면:
경찰 보고는 Stepney가 사람들을 참수하는 것에 관하여 의견을 말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고 그는 더 많은 무슬림들이 나타나서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말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참수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다.”라고 Bullock이 말하였다.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은 영국주재 러시아 대사 Alexander Yakovenko 박사가 더 잘 아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러시아는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기독교인 보호를 위한 UN인권위원회 결의안 제출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의 전문가들이 지금 이 문서를 작업하고 있다....
문제들의 규모는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결집할 것을 요구한다.
이 문제에 관하여 적당한 해결책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추가적인 조치들과 새로운 재제수단들과 관련된 토의들이 절대로 필요하다. 물론, 우리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이 지금은 많은 경우에 정치적인 올바름을 위하여 잊혀진 유럽문명의 기독교 뿌리들을 참작하면 이러한 노력들에 기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다.
종교적 소수민족들의 운명이 중대한 관심사이다. 수세기들 동안 중동의 잡동사니들 가운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기독교인들의 집단탈출은 특별히 문제이다.
11월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과 같으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교회에 대한 무슬림 공격들
방글라데시: 하나님의 신앙 성서 교회(Faith Bible Church of God)의 기독교인 두 명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종교적 정서를 침해”한 혐의와 돈을 제공함으로 무슬림들을 개종시키려고 유인한 것이 유죄로 판명된다면 그들은 금고형 2년에 처해질 수 있다. 그 목사들은 두 가지 혐의 모두 부인한다. 한 무슬림 집단이 가정 집회를 방해한 후에 경찰은 그 목사들과 무슬림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 41명을 체포하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현지 Jamaat-e-Islami 당원들과 무슬림 종교지도자들을 앞세운 100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그 집 앞에 모여 목사들에게 그 지역에서 기독교를 전도하고 그들 가운데 일부를 개종시킨 이유와 누가 그들에게 무슬림들에게 전도하는 허가를 주었는지 고함치며 질문하기 시작하였다. 그 목사들은 교회가 어떤 종교를 전도하고 사람들을 어떤 종교로 개종시키는 어떤 허가도 정부 누구로부터도 받지 않았다고 대답하였다. 갑자기 그 무슬림들은 분노로 얼굴이 벌게져서 싸움을 걸기 시작하였고 목사들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기 시작하였다.”
이집트: Port Said의 성 Mine 교회의 사제 Timothy Shakar 신부는 수제 폭탄 두 개가 성 Mine 교회 인근에 설치되었지만 부상자, 생명 또는 재산의 손실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확인하였다. 경찰은 다른 폭발물을 찾기 위하여 그 지역의 다른 교회들을 수색하였다.
독일: 이전에 Cologne 지역의 기독교 교회들 몇 곳에 침입하여 파괴하고-헌금함과 성구들에서 돈을 훔친 것을 포함하여-강탈하였던 사람들 9명이 집단적인 약탈 도중에 붙잡혔다. 외관상으로, 체포된 사람들 모두는 국적이 독일이지만 배경과 전통은 무슬림이었다. 일부는 국제적인 테러조직과 연계된 “살라피들(Salafis; 근본주의 무슬림들)”로 확인되었다. 일부는 실제적으로 ISIS와 같은 테러집단들로 가는 과정인 해외 “자선“를 지원하기 위하여 (순진한)독일 국민들에게서 수십만 유로화를 모금까지 하였다.
이라크: 주변의 모스크들에서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함성이 나오는 가운데, 이슬람 국가 무장단체들은 수니파가 아닌 성전들과 또 다른 기독교 교회-성 조지 교회와 그것과 관련된 모술시의 수녀원-을 폭파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성 Ephrem 교회의 돔에서 십자가를 부수어 제거하고 교회의 의자들과 그 밖의 가구들을 팔아버린 후에, ISIS는 그 교회를 모스크와 지하드 전사들을 위한 장소로 만들었다.
동예루살렘: 교회에 대하여 끊임없이 더 대담한 공격이 있음에도, 경찰은 기독교 성도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탄원을 거부하였다.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3개월 이상 동안 생명의 떡 교회(Living Bread Church)를 세 들어 있는 건물에서 강제로 쫓아내려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과 연결된 젊은이들이 기독교를 반대하고 재산을 빼앗기 위한 두 가지 의도로 그 공격들을 시도하고 있다. 교회 목사 Karen Dunham와 그 밖의 사람들은 그 공격들에 관하여 경찰에게 적어도 8번 신고하였다.” 가장 최근의 공격은 11월 5일에 있었는데 교회에 봉사하는 사람의 차 연료탱크가 설탕으로 채워졌다. 11월 2일에는 목사의 친척 차 한 대가 도난당하였다. 그리고 10월 16일에는 세 명의 미국 기독교인들이 금속으로 된 방범 현관을 수리하는 도중에 부상을 입었다: 팔레스타인 군중들이 커터 칼, 자, 몽둥이, 고춧가루 분사기로 그들을 공격하였다. 그 교회 변호사에 따르면, 당국자들은 “그 공격자들의 사진들, 그들의 이름들, 그들의 신분증 번호도 가지고 있지만 아무 일도 안하고 있다.....잔인한 폭력의 수준과 경찰의 대응이 없는 수준을 비교할 때 아주 놀랍다.....누군가가 들어가서 그녀[Dunham]를 살해하여도 손가락 하나 움직일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다.”
말레이시아: Petaling Jaya의 주민 약 70명이 한 교회의 건축에 항의하였다. 그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기독교 예배처소들은 무슬림들을 전도하고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Pertubuhan Sahabat의 현지 지부인 한 NGO는 무슬림들의 주장들을 지지하였다. 비록 그 지역 주민들의 70% 가까이가 무슬림들임에도 그 주변에 세 개의 교회가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한 대변인에 따르면, “교회가 건축되기 전에도, 기독교 전단지들이 우리 가정들에 배포되었고, 이것이 우리 자녀들을 혼란스럽게 하여 이슬람을 떠나게 할 수 있다.” 이전의 공터가 무단 거주자들과 주차장과 몇 가지 음식점들에게 점유되었다. 또 다른 현지 무슬림이 말하였다, “우리의 이웃들 가운데 기독교인들은 없고, 우리는 그것을 보증할 수 있으며......여기에 교회를 건축하도록 허가하는 것은 무슬림들에 대한 모욕이지만 우리의 대표자들 가운데 아무도 우리에게서 들을 시간이 없는 듯하다.” 한 시위자가 그 공터를 둘러싼 임시 철제담장에 많은 돌을 던졌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지하드 살인
케냐: 소말리아 이슬람 단체 알 샤바브(Al Shabaab)-“젊은이들”-과 공조하는 요원들이 소말리아와 인접한 케냐 국경인근 Mandera시에서 60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를 납치하였다. 그들은 그 가운데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던 28명의 비-무슬림들을 골라내서 집단학살하였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우리가 버스에서 내렸을 때, 승객들은 소말리아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분리되었다. 소말리아 사람이 아닌 사람들은 거룩한 꾸란의 일부 구절들을 읽으라고 명령을 받았고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리라고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한 명씩 직사거리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살되었다.”
나이지리아: 11월 10일 학생들이 아침 조회를 위하여 모여 있을 때 자살 폭탄 테러범이 한 기독교 중학교를 공격하여 적어도 47명이 살해되었다.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서구식 교육은 금지된다”를 의미한다-이 그 폭발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이와는 별도의 한 사건에서, Adamawa주 Mubi의 기독교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보코하람이 그 도시를 장악한 후에 기독교인들이 고문을 당하고 살해되었다. 시 전역에서 교회들과 가정들이 불에 탔고 그 시는 Madinat al-Islam 또는 “이슬람의 시”로 개명되었다. 이와 별도의 또 다른 사건에서, 보코하람 무장단체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이 거주하는 Shani시를 기습하였다. 로이터 통신에 이야기한 한 주민에 따르면, “그들은 오토바이를 탔으며 30명 이상의 남자들이었다. 그들은 가옥들에 폭탄을 던지기 시작하였고....보코하람은 도망하는 사람들에게 총을 발사하였다. 그들은 경찰서, 가옥들, 전화국에 방화하였다.....나는 사람들이 도망하는 것을 보았고 시신들이 거리에 있었다.” 로이터는 말하였다: “수니파 지하드 운동이 나이지리아 북부에 중세기 이슬람 칼리프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싸우고 있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박해
앞에서 말한 기독교인 부부가 산체로 불타 죽은 몇 일 후에, “Mithu”로 알려진 다섯 자녀의 아버지인 35세의 한 기독교인이 경찰에게 거짓혐의로 체포되고 고문을 당하여 유치장에서 사망하였다. 고인의 이복형제에 따르면, “그것은 거짓혐의였는데 왜냐하면 기습한 사람들은 Mithu개인과 그의 집에서 어떤 불법거래물품도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11월 22일 아침에 우리는 현지 상담가 Ilyas Gill에게서 Mithu가 심장마비로 경찰서 유치장에서 사망하였다고 들었다......젊은 기독교인 남성이 경찰에게 실적을 보여주기 위하여 희생양이 되었고 한편으로 진짜 범인들은 경찰의 코앞에서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들을 하고 있다.” Morning Star News는 말한다: “지역 경찰은 일상적으로 젊고, 가난한 기독교인들을 마약행상과 주류밀매의 거짓 혐의로 잡아들이고 그들의 석방 대가로 많은 뇌물을 지불할 것을 가족들에게 강요하며....가족 연장자들은 시신에서 고문의 흔적들을 발견하였다....”
한 기독교인 남성이-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금지된 행위인-무슬림 여성과 결혼한 후에 Punjabi 마을의 기독교인 가족이 도피할 수밖에 없었다. 파키스탄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 마을의 무슬림들이 분노하게 되었고 그들을 협박하기 시작하였다.....이 결혼 소식을 알았을 때, Sahiwal의 무슬림들은 Shahab[기독교인 신랑]의 가족과 그 마을의 다른 기독교인 가족들을 공격하였다. 그 무슬림들은 Ruksana[무슬림 부인]가 무슬림 여성이 다른 종교의 남성과 결혼을 금지하는 샤리아 율법에 따라서 즉시 돌아와야 한다고 요구하였다......무슬림 공동체 전원이 Shahab의 아버지와 마을의 기독교인 모두를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현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기독교인들의 탄원은 모두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기독교 배경을 가진 40세의 교수 Qaiser Ayub가 체포되었고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그 컴퓨터 과학 교수는 그의 블로그에 신성모독 의견을 기록하여 처음으로 기소되었던 2011년 이후 경찰을 피하는 도망자였다.
딤미튜트(Dhimmitude): 일반적인 경멸과 적대감
덴마크: 이슬람 세계수법의 명백한 모방으로, 유럽국가의 무슬림 망명자들이 기독교인 망명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10news.dk에 따르면, “기독교인 망명신청자들이 망명 센터들에서 다른 망명신청자들에 의하여 괴롭힘부터 협박과 신체적 학대까지 모든 위험에 계속하여 노출되고 있는데 단순히 그들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였기 때문이다.” 그 연구를 이끌었던 Niels Eriksen Nyman에 따르면, “우리가 그 교회에서 들었던 것들보다 나라 전체에 분명히 더 많은 사례들이 있다. 그것을 말하기 싫지만 일부 망명 센터들에서 직원이 모른 체 할 경우 아주 안 좋은 통제체계가 있음이 걱정된다......나는 이슬람포비아를 지지하지 않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최근의 두 개의 사례로, “Sandholm 센터에서 8세의 기독교인이 학교에 가는 도중에 더 큰 아랍 소년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구타를 당하였다. 이제 그 소년은 더 이상 학교에 가기를 두려워한다. Bornholm 섬에서는, 누군가가 한 기독교인 망명신청자의 자전거를 만져서 그가 충돌하여 두 손이 부러졌다.”
이집트: 이슬람 국가가 그 추종자들에게 지하드를 이집트로 가져가자고 요구하였다. 이슬람 국가의 지도자 Abu Mus’ab al-Maqdisi는 “이집트의 무자히딘에게 충고”라는 성명서에서 “시나이 반도가 배교자들[이집트 정부를 가리킴]에게서 보호되고 그곳이 지하드가 확산될 후방기지가 될 때까지 전투를 카이로로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집트의 지하드 전사들에게 이집트의 원주민이며 기독교 소수민족인 “콥트교인들을 목표”로 할 것을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을 목표로 하고, 그들을 추적하고,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독재자에게 인질이 된 우리의 충성스러운 남녀들의 명분을 섬기는 중요한 방법들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라크: Tel Isqof에서 기독교인 가정들이 이슬람 국가와 전투 후인 8월 17일 그 지역을 장악한 쿠르드군(Kurds)에게 약탈당하였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Tel Isqof 시는 6월에 이미 모술을 점령한 지하드 무장단체들에 의하여 8월 7일에 점유되고 있었다. 지하드 전사들이 진격하여 오자,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인 그 시민들은 그 시를 버리고 떠나서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지역으로 도피하였다. 10일 후에[8월 17일] 대응공격으로 쿠르드 페시메르가[Kurdish Peshmerga] 군대가 그 시를 다시 장악하였다. 그 때 이후로 [기독교] 주민들이 때때로 그 시로 돌아가서 그들의 집의 상태를 점검하였고 엄청나게 많은 집들과 사업장들의 문들이 뜯겨나가고 재산이 약탈당하였다는 것을 알았는데 돈과 보석, 기술 장비와 전자 기기들이다.” 이슬람 국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쿠드르족은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이슬람국가: IS(이슬람 국가)가 기독교인과 야지디(Yazidi) 여성들이 성노예로 팔리는 매매가격을 밝혀주는 문서를 발행하였다. 노예가 된 이 불행한 사람들은 분명히 나이에 기초하여 가격이 매겨지는데 나이가 어릴수록 가장 비싸다. 그 분류는 다음과 같으며(괄호는 동일한 가치의 미화달러 가격이다): 40-50세는 50,000디나르(43달러); 30-40세는 75,000디나르(64달러); 20-30세는 100,000디나르(86달러); 10-20세는 150,000디나르(129달러); 9세는 200,000디나르(172달러)이다.
스페인: 프로 축구팀인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가 아부다비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Abu Dhabi)과 거래의 일환으로 구단 장식에서 전통적인 기독교 십자가를 제거하였다. “ 마케팅 전략이 가동될 아랍 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es)에서 무슬림들의 정서를 자극하지 않기 위하여 기독교 십자가를 제외한 유럽 챔피언의 새로운 장식이 만들어질 것으로 믿어진다.”라고 Telegraph는 기사를 썼다. 구단주 Florentino Perez는 말하였다, “이 협정이 아랍 에미리트 연합에서 구단이 추종자들의 마음을 계속하여 사로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시리아: 한 때는 기독교인 약 1,500가정들이 있었던 Raqqa는 11월에 단지 기독교인 23가정만이 남았고 다른 가정들은 이슬람 국가에게 쫓겨나거나 살해당하였다. 얼마 안 되는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금부족 또는 나이와 건강 문제로 그 시를 떠날 수 없었다. 11월 16일 그들이 535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위에서 본 바와 같이, 성노예로 팔리는 최저가격이 43달러이다)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령을 받았다. “전쟁에 의하여 빈곤하게 된 기독교 가정들 십중팔구는 그 세금을 지불할 수 없을 것이고 노인들과 장애를 가진 기독교인들이 도피할 수 있었다면 이미 도피를 하였을 것이기에 그들이 어쩔 수없이 집을 떠나거나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