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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7:12 조회3,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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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살해

 

저자: Raymond Ibrahim(2015년 2월 1일)

 

 

다시 한 번, 크리스마스의 달은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공격들의 일부를 목격하였다.

 

“바그다드의 주교 대리자”로 알려진 성공회 사제 Andrew White가 이슬람 국가가 “기독교 어린이들을 두 조각내는 즉, 그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참수하였는지“에 관하여 말한 후, 다음의 일화를 제공하였다:

 

IS가 나타나서 [기독교] 어린이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이 그 말[shehada; 이슬람 신앙고백으로 이 말을 하면 무슬림이 된다]을 하면 너희들은 무함마드를 따를 것이다.” 그리고 그 어린이들 모두는 15살이 안되었는데 그들 가운데 네 명이 말하였다, “아니요, 우리는 예수님[예수와]을 사랑해요.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을 사랑해요.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을 따라요.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요.” 그들[IS]이 말하였다, “그 말을 해라!” 그들[어린이들]이 말하였다, “아니요, 우리는 할 수 없어요.” [White는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든 어린이를 참수하였다. 당신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나요? 울고 있을 뿐이지요. 그들은 나의 어린아이들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줄 곧 겪었던 일이지요. 그것이 우리가 현재 당하고 있는 일이지요.

  

크리스마스 행사는 항상 그렇듯이 긴장되며 때로는 살상이 있다.

  

소말리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동안” 그들을 성공적으로 살해한 것을 자랑하였다. 이슬람 테러범 8명이 모가디슈의 아프리카 연합 주요 기지에 침입하여 3명의 평화봉사자들과 한 민간인 계약자를 살해하였다. 나중에 이슬람 단체 알 샤바브(Al Shabaab)는 그 공격을 자신들이 하였다고 주장하였고 “기독교 원수들”인 14명의 평화봉사자들을 살해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을 때 그 원수들을 공격하였다.”라고 알 샤바브 대변인 세이크 Abdiasis Abu Musab가 말하였다. 모가디슈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던 서방세계 외교관들은 그 공격이 끝날 때까지 안전 벙커로 피신하였다. 목격자들은 낮 동안 계속하여 폭탄이 터지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다고 말하였다.

  

이라크: 12월 중순에, 서방세계 사람들이 그들의 크리스마스 쇼핑을 즐기며 마지막 달을 보내는 동안, IS 치하의 교회들은 기독교인들을 위한 고문실로 바뀌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교회들은 감옥과 고문실로 사용되었다. 기독교인 수감자들 가운데 3명이 사망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아팠는데 아무도 그들을 돌보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Abu Aasi로 알려진 그 목격자는 교회에 수감된 기독교인들은 개종이 강요되었고 IS 요원들은 ”모든 십자가들과 마리아 성상을 부수었다“고 말하였다. 다른 목격자들은 눈이 가려지고 수갑을 찬 기독교인 수감자들이 어떻게 모술 동부의 1의 축제일 갈대아 고대 교회에 붙잡혀 있었고 성 조지 수도원이 지금 여성감옥이 된 것에 관하여 말하였다.

  

파키스탄: Dawn지가 보도하였다: 기독교 소수민족들이 “엄중한 보호 아래 각 교회들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였고 중무장한 경찰 기동대가 주거지와 도시지역 교회들 주변에 파견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움직임은 제한되었고 시민들은 몸수색 후에 접근이 허용되었다.”

페샤와르에서만, “사복경찰을 포함하여 약 2,000명의 경찰관들이 파견되었으며......교회들로 가는 길목들이 시멘트 블록들과 철조망으로 폐쇄되었다.“ 물론, 페샤와르는 2013년 9월에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모든 성인들의 교회(All Saints Church)를 공격하여-주일 학교 학생들, 여성들, 성가대원들을 포함하여-거의 90명의 성도들을 살해하고 약 12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또한 파키스탄에서, 네 자녀의 어머니이며 임신한 28세의 기독교인 Elisabeth Bibi가 다툼이 있은 후에 그 임신한 여성의 고용주인 두 명의 무슬림 형제들에 의하여 “매질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수치를 당하여, 그녀의 존엄성이 박탈당하고, 벌거벗긴 채로 그 도시의 거리를 걷도록 강요당하였다. 그 와중에 그녀는 유산하였다. 또 다른 보도는 그녀가 ”쇠파이프“로 매질을 당하고 다른 두 명의 무슬림 남성들에게 강도질을 당하였다고 말한다. 인권 활동가들은 그 공격이 Bibi의 기독교 종교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한다. Bibi 자신도 그 무슬림 가족이 그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설득하려고 자주 시도하였다고 말하였다.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많은 경우에 그렇듯이 경찰은 그 두 명의 형제를 체포하지 않았고 기독교 인권활동가들은 그 혐의를 취하하라는 협박을 받았다.

  

이집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 오자,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과 웹사이트들은 무슬림들에게 기독교인 행사는 어떤 형태로든 참가하지 말라고 경고하였고 크리스마스 동안 그들의 기독교인 이웃들에게 자신들이 가장 원하는 소원들을 말하는 무슬림들을 비난하였다. 살라피들(Salafis; 무함마드를 모방하는 근본주자들)과 무슬림 형제단이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Minya, Alexandria와 Fayyum 행정구역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들을 특별하게 지칭하며 교회들에 대한 폭력 선동과 죽음의 협박들도 있었다.

그리고 사실상, 12월 24일 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보안군들이 “Minya 행정구역 중고등학교에서 50세의 교감이 지도하는 한 테러조직에서 7명을 체포하였는데 그 교감은 콥트교 크리스마스 행사 동안 폭력행위를 계획한 혐의로 고소되었다”라고 Zawya지가 보도한다. 체포된 자들은 “크리스마스 행사를 방해하려는 계획의 일부로 화염병, 축출된 이집트 대통령[무슬림 형제단의 모르시]의 사진들, 그리고 원격으로 폭탄을 터지게 하는 휴대폰에 연결되는 회로들을 소지한 혐의로 붙잡혔다.”

인권을 위한 이집트인 연합(Egyptian Union for Human Rights)의 총재의 말에 따르면, 그밖에도 이집트에서 기독교인들은 “추운 날씨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실외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경찰이 이슬람주의자들의 공격들에서 그들을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며” 군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2013년 무슬림 형제단의 난동 이후에 많은 교회들이 일부가 부서진 채로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란: 크리스마스 날 테헤란 지역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던 가정 교회를 보안군과 무장한 사복경찰 요원들이 기습한 후에 9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되었다. 그 기독교인들은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이송되었다. NCR-Iran은 말한다, “이란의 이슬람 정권은 크리스마스 동안 이란에서 인권유린을 계속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날인 12월 25일 새벽에, 전 세계의 수억명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있을 때, 이란의 야만적인 정권은 Shiraz의 집단처형에서 7명을 교수형에 처하였다.”

  

나이지리아: 북부 나이지리아 무슬림이 대다수인 Borno주의 주도 Maiduguri-이곳은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에게 포위되어서 자살폭탄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12월 25일 자동차가 없이 버려져 있었다-의 가톨릭 교구는 또 다른 긴장된 크리스마스를 경험하였다. Maiduguri에 들어온 5,000명의 집을 떠난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실상 이미 보코하람에게 함락된 다른 지역에서 온 난민들이다.

Gideon Obasogie 신부는 말하였다, “이 사람들은 집이 없고, 예전과 같이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없으며 절망의 상태에서 살 수 밖에 없다. 테러공격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수녀로 가장한 자살폭탄 테러범들에 관하여 퍼진 소문을 포함하여-가톨릭 신자들은 크리스마스 미사에 갔고......감동적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나타냈다”라고 그 사제는 말하였다.

중동에서 계속하여 악화되는 기독교인들의 참상 때문에, 많은 경우에 이슬람에 지나치게 동조하며 이슬람을 변호한다고 비난을 받는 영국의 찰스 왕자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이 근본주의 이슬람 무장단체들에 의하여 점점 더 의도적인 목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기독교는 원래 중동에서 탄생하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중동 형제들과 자매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오늘날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기독교 인구 비율이 가장 낮아서 단지 인구의 4%인데, 지난 세기 동안 기독교 인구가 극적으로 줄어들었고 현재도 여전히 더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2,000년 전에 기원한 그러한 풍부한 전통이 사라지기 시작할 때 우리 모두는 엄청나게 그리고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을 잃는다.

 

12월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제한되지는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으며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지하드 테러범들의 기독교인 살해

  

케냐: 이슬람 단체 알 샤바브 테러범들이 소말리아 국경의 Mandera시 인근에서 채석장 노동자들이 그들의 작업장 숙소에서 자고 있는 동안 그들에게 이른 새벽 공격을 감행하였다.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분리되고 36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수되거나 사살되었다. 나중에, 알 샤바브는-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지칭하는 표준어인-“십자군들”을 비난하는 성명을 내놓았고 “우리의 신앙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목적을 추구하며, 불신자들에게 무자비하며, 케냐의 공격에서 고통을 당하는 우리 무슬림 형제들을 방어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 살인은 알 샤바브가 버스를 공격하여 비무슬림인 승객 28명을 살해한지 10일 만에 일어났다. 다시 무슬림들은 제외되었고 해를 당하지 않았다.

  

리비아: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한 밤중에 기독교인 가정에 침입하였다. 인터뷰하는 동안 그의 처남에 따르면, 그들은 아버지를 수갑에 채우고 살해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자녀들의 방에 들어갔다. 어머니가 거기에 있었고 소리를 지르며 대항하려 하자 살해하였다. 그들은 장녀 Katherine을 데리고 도망하였다. 그 소녀의 시신은 나중에 사막에서 발견되었는데 세 번 총에 맞았다.(사진은 여기를 클릭하라). 다른 두 딸들은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과 함께 그들의 침실에 2시간 30분 동안 있었다. 새벽에, 그들은 집을 나와 그들의 학교를 향하여 달려갔는데 거기서 교장을 만났고 그는 그들에게 물었다, “오늘 왜 너희들만 학교에 오니? 너희들의 아버지는 어디에 있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빠는 천국에 있어요.” 리비아의 “아랍의 봄” 동안 세력을 키운 이슬람 단체 안사르 알-샤리아(Ansar al-Sharia; 이슬람 율법 지지자들)가 이 가족과 다른 기독교인 가정들을 목표로 범행한 것으로 믿어진다. 2014년 2월에, 안사르 알-샤리아는 리비아 콥트 기독교인 주민들을 모아서 처형하는 것을 도왔던 모든 벵가지 주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여서, 기독교인 7명이 “정체를 모르는 총잡이들”에게 집에서 붙잡혀 나와서 벵가지 서쪽 약 20마일 사막에서 처형되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하라).

 

나이지리아: Taraba주에서, 100명이 넘는 무슬림 풀라니(Fulani) 목동들이 두 마을에 대한 공격에서 한 살의 유아와 그의 어머니를 포함하여 기독교인 16명을 살해하였고 교회들 몇 개와 기독교인 가옥들을 불태웠다. 한 마을의 주민이 말하였다, “우리는 공격에서 살해된 사람들을 매장하였고, 슬픈 것은 이 사건이 여기 기독교인 공동체들이 그러한 공격을 당한 첫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도 우리를 염려하지 않는다. 생명과 재산들이 매일 황폐화되고 있으며, 정부는 우리 사람들에 대한 살해를 저지하기 위하여 어떤 일도 하지 않고 있다.” 그의 교회건물이 파괴되고 간신히 살아서 탈출한 가톨릭 사제 Clement Mkperaga는 말하였다: “마을은 파괴되었고, 모든 나의 교구민들은 떠났다. 내 교구 사람들 10명이 우리 공동체에 대한 그 공격에서 살해되었다. 교회건물과 사택도 파괴되어서 나는 그 마을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또 다른 현지 기독교인은 말한다: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은 기독교 마을들에 대한 많은 유사한 공격들을 감행하는데 그들은 “항상 무슬림 테러범들[보코 하람]과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침입할 때마다, 그들은 마음대로 살인하고 집들을 불태우며 저항도 받지 않는다. 그것이 정확하게 그들이 우리의 마을을 공격하였던 방법이다.”

  

이슬람 치하에서 기독교 교회들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을 몰아낸 2013년 6월 혁명에서 분노한 이슬람 폭도들에 의하여 피해를 받았거나 파괴된 수십개의 교회들을 재건축하는 것을 군대가 약속하였음에도 교구민들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Global Post에 따르면, “교회들을 다시 건축하는 군대의 작업은 느리다. 그들이 제공하는 도움도 부분적이다.”라고 말하여 성도들이 보수용 블록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하였다. Anba Moussa 교회의 불탄 외벽과 같이 일부 교회들은 부분적인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다: “폭도가 교회와 사제의 아파트를 불태우고 약탈한 날 이후로 보수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정문으로 차를 가지고 와서 문짝들에서 화장실 좌변기들까지 모든 것을 가지고 갔다. 단지 싸인 먼지 두께만이 지나간 시간을 입증한다.” 그 교회의 관리인이 말하였다, “그들은 군대가 올 것이라고 말하였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아무도 못 보았다.” 이슬람 율법은 새로운 교회는 절대로 무슬림 땅에 건축될 수 없고 현재 존재하는 교회들도 절대로 보수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그래도, 일부가 파괴된 많은 교회들이 계속하여 사용되었고 교회 예배동안 사람들이 모였다(이러한 파괴된 교회들의 많은 사진들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이라크: 이슬람 국가가 모술에서 또 다른 기독교 교회를 폭파하였다. Behnam Raad 목사에 따르면, “과격주의 단체에 소속된 자들이 al-Arabi지역에서 [가톨릭] 성모 마리아 교회에서 그 내부의 물건들을 약탈하고 몇 시간 후에 교회를 폭파하였다.” 인근의 Sacred Heart 갈대아 자매들의 수녀원도 IS에 의하여 폭파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한 때 기독교인이 대다수였던 도시 모술은 이제 IS의 요새이다.

  

수단: 12월 2일, 경찰이 북부 카르토움의 Bahri 복음주의 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을 매질하고 38명을 체포하였는데 그 이유는 정부당국자들이 철거하라고 명령한 교회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 교회는 이미 이전 두 주 동안 공격을 당하여 일부가 파괴되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우리는 감옥에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니 하나님의 성호가 이제부터 영원토록 찬양을 받고 영광을 받을지어다.”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수단의 보안군 요원들과 경찰은 “이유 없이 공안을 어지럽힌 혐의로 기독교인들과 그 밖의 낮은 신분의 사람들을 체포하는 광범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 기독교인들은 각자 250달러를 벌금으로 지불하는 형을 받은 후에 석방되었다” 그리고 12월 21일, 보안군 요원들이 그가 북부 카르토움 교회에서 박해에 대항하여 굳건히 서는 것에 관한 설교를 한 직후에 남 수단 장로교 복음교회의 목사 Yat Michael를 체포하여 구금하였다. 또 다른 교회지도자가 말하였다. “수단에서 박해의 수준이 우리들에게 더 높아 졌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다. 그 분은 그의 교회들이 이 박해를 이겨내도록 도울 것이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케냐: 이슬람을 떠났다는 혐의로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에게 협박을 받았던 소말리아 출신의 한 목사가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 이슬람 단체는 Mahad H. Birik목사를 살해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그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을 설명하는 배교자에 관한 비디오가 두 달 전에 소말리아로 흘러들어간 후 이 사태가 생겼다. 그 때 이후로, 무서운 징조들-청부살인하는 자들이 교회에 까지 따라오고 복면을 한 사람들이 “소말리아” 목사에 관하여 질문하는 것과 같은 것들-이 나타났다. “나의 가족은 이제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로 살고 있다.”라고 두 자녀의 아버지인 그 목사가 말하였는데 한 아이는 15살로 그가 이슬람을 떠날 때 이슬람법에 따라서 데리고 온 자녀이며 한 아이는 재혼으로 얻은 2살의 자녀이다. “나의 삶과 내 가족의 삶은 임박한 위험에 처해있다.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나의 머리를 얻으려고 하면서 위험은 아주 심각하며 현실이다.” 12월 1일, 소말리아 친척들 두 명이 그가 기독교로 개종한 것에 관하여 서로 논쟁한 후에, 그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내가 이 이교도를 직접 만나서 때려죽일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 소말리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실이 폭로된 사람들은 많은 경우에 이슬람주의자들에게 참수 당한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 목사를 포함하여 열한 명의 기독교 주민들이 Naseem Bibi에 의하여 신성모독으로 집단으로 고소당하였는데 그녀는 20년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기독교인이었다. 그녀는 Karamat Masih목사와 50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녀의 집에 난입하여 그녀를 괴롭히고 협박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 무슬림 여성이 자신과 개인적으로 다투었던 기독교인들 가운데 몇 사람에게 복수를 하기 위하여 신성모독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사건에 관하여, 파키스탄 기독교 활동가이며 변호사인 Sardar Mushtaq Gill는 말한다, “종교적 소수민족들을 목표로 하거나 분쟁들과 개인적인 경쟁들에 관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또는 단순히 협박의 수단으로 신성모독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터키: 약 10,000권의 신약성경과 그 밖의 기독교 서적들이 이스탄불 Kadikoy구역의 고층빌딩에 자리 잡은 터키의 Bible Correspondence Course(BCC-Turkey) 사무실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공격으로 시작된 불로 소실되었고 그 건물에는 한 교회도 들어 있었다. 부상자 또는 건물의 피해는 없었다. 방화범들의 신분에 관하여, BBC-Turkey의 공동창립자 David Byle은 말하였다, “우리의 직감은 방화범은 우리가 여기서 하는 행위들인 신약성경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사람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있다는 것이다.” 경찰의 반응에 관하여, Byle은 말하였다. “이 사건을 조사하는 당국자들이 보여준 관심이 얼마나 적은지에 우리는 실망하였다. 같은 건물 안에 수천권의 코란으로 가득한 모스크 바로 위의 독일 또는 영국의 창고에서 불이 나서 정확하게 코란이 보관된 곳으로 번졌다면 그리고 영국 또는 독일에서 경찰들이 그 현장에 도착하여 보고 ‘오, 이것은 분명히 사고일 뿐이야’라고 말하였고 단지 모든 구경꾼들에게 그것이 사고라고 믿게 하고 경찰을 들여보내려고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바로 직장에서 짤 릴 것이다.” (2007년 4월에 테러범들 몇 명이 터키 Malatya에서 성서를 분배하는 출판사를 공격하였다. 그들은 기독교인 종업원 세 명을 묶고, 고문하고, 살해하였다. 한 용의자가 나중에 말하였다: “우리 자신을 위하여 이 일을 하지 않았고 우리의 종교를 위하여 하였다.......이것이 우리 종교의 적들에게 교훈이 되기 바란다.”)

 

 이집트의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 치하에서 노예화와 굴종의 삶)

 

 진보와 인권을 위한 정의 단체(Justice Organization for Development and Human Rights)에 따르면, 이슬람주의의 존재가 강력한 Minya, Asyut와 Beni Suef의 상 이집트에서 콥트 기독교인들을 이집트에서 추방하기 위한 살라피(Salafi) 계획이 존재한다. 그래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Minya에서 콥트 기독교인들이 소유한 상점 네 곳에 방화하였다. 소방관들이 간신히 그 불을 껐다. 경찰은 나중에 그 불이 전기누전에 의하여 일어났다고 말하였지만 대부분의 콥트교인들은 믿지 않았다.

이와는 별도로, 인민이 주도하는 당(People’s Initiative Party)의 창립자 Mina Thabet는 몸값을 위한 콥트교인 납치 사건들이 Minya에서 증가하고 있고 “부패 때문에 언제나 발전하지 못하고 가난한” 지역에서 그것들이 이슬람 종파 “살인자들과 테러범들”의 수지맞는 “사업”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Thabet은 원래 이집트의 “아랍의 봄” 날짜인 2011년 1월 25일 이후로 이러한 납치사건들은 콥트 기독교인들에게 1억2천만 이집트 파운드를 강탈하였다고 말한다. Thabet에 따르면, “기독교 소수집단들의 안전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느슨함“이 널리 퍼져서 돈을 벌기 위한 납치사건들에 그들이 굉장히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christmas-slaughter-muslim-persecution-of-christians-decembe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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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4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312
20 2014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85
19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3
18 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99
17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