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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7:16 조회4,223회 댓글0건

본문

자유를 위하여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가를 지불하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5년 4월 19일)

 

 

 새해는 1월 7일 파리의 샤를리 엡도 만평잡지사 사무실에서 10여명의 사람들이 무슬림 무장괴한들에게 살해당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공격은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아첨하지 않는 만화들을 발행함으로 동기부여 되었다.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무슬림들은 무함마드에 관한 그 잡지의 만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을 비난하였는데 무슬림들은 그 잡지가 습관적으로 그리스도, 모세, 그리고 모든 다른 종교의 인물들을 풍자하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듯하다. 예를 들면, 팔레스타인 지역들에서 시위자들이 샤를리 엡도 학살을 범한 무슬림 살인자들의 사진들을 가진 표지를 들었는데 그것의 글은 (굵은 아랍어로) “무슬림들에서 더 많은 영웅들이 나오기를 바란다, 오 당신들 십자가의 노예들아”라고 말하였다.

  

그 사건 이후에, 전 세계의 무슬림들은 “집단적인 징계”로 기독교인 소수민족들을 공격하였다.

  

니제르에서,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에게 선동된 무슬림 폭도들이 무함마드 만화에 반발하여 약 45개의 교회들, 한 개의 기독교 학교와 고아원, 두 개의 수녀원, 목사의 사택을 불태웠다. 그 과정에 적어도 10명의 사람들이 살해당하였고 수도 Niamey의 목사들은 교회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기독교인으로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목표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그 폭력사태를 피하였던 한 수녀에 따르면, “공격의 목적은 안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모든 교회들을 불태우는 것이었고” 따라서 “우리를 산체로 불태우는 것 이었다!” 그 수녀는 덧붙여서 말하였다: “보코하람 학생들은 낙원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을 살해해야 한다고 믿지만 우리는 두려움에 항복하지 않을 것인데 사랑은 증오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에서,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무장하고 반-기독교 구호들을 외치는 약 300명의 무슬림 학생들이 무함마드 만화에 대한 보복으로 한 기독교 남학교를 공격하여서 기독교인 학생 4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 학교를 경비하기 위하여 파견된 경찰 3명은 서서 구경하였다.

  

이 공격에 관하여, 법적인 원조 지원과 조정(Legal Aid Assistance & Settlement)을 위한 NGO 센터의 소장인 Nasir Saeed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샤를리 엡도 때문에 이슬람 과격분자들이 파키스탄 학교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주 슬프다. 기독교인들은 그 신성모독하는 만화들을 비난한다. 파키스탄이 건국하고 67년 후에도, 기독교인들이 파키스탄 시민들로 대우받지 못하고 ”서방세계 협력자들“로 보여 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서방세계 국가들에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성실한 파키스탄 사람들이 공격을 받았다. 그들의 생명에 대하여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이미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더 취약해지고 있다.”

  

사실상, 이슬람 관점에서, 사람들은 국적이 아니라 종교에 따라서 분류된다. 이슬람의 예언자를 모욕하는 사람들이 프랑스인 또는 유럽인 또는 미국사람인 것은 상관이 없다. 전 세계 무슬림들에게, 그러한 모든 용어들은 “기독교인들”과 동의어이다. 따라서 “ISIS"라는 용어를 세계가 듣기 수년 전에, 이라크의 기독교인 소수민족들은 ”서방세계와 그들의 연결 때문에“ 목표가 되었고 살해당하였다.

  

전 세계에서 1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을 수집한 것들 가운데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고 반듯이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교회들에 대한 파괴와 죽음

  

이집트: Hijazh 마을에서 가톨릭교회의 일부이며 순교자 성 조지 기념관 안마당이 크리스마스 날(이집트 기독교인들에게는 1월 7일) 정체를 모르는 괴한들에 의하여 방화되었다. 기독교 예배자들이 교회의 안마당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고-교회 건축이 무슬림 시위자들 때문에 23년 동안 끝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안마당에 의자들을 가져다 놓고 천막을 쳤다. 그들은 안마당을 많이 삼켜버린 “화염들”을 발견하고 “놀랐다.” 2010년에, 건축이 끝나지 않은 교회 옆에 목조교회 건물이 또한 불에 탔고 그 당시에 전기 누전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였다. 여기에서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이집트의 “아랍의 봄” 기념일인 1월 25일에 Maadi의 천사장 St. Raphael 교회에서 총성이 울렸다. 콥트 기독교인 몇 명이 살해당하였는데 어린아이 Mina Rifa'at도 살해되었다. Beni Suef와 같은 다른 지역들에서, 보안군들이 무슬림 형제단과 연계된 갱들에 의한 공격들을 예방하기 위하여 교회주변 거리들을 폐쇄하였다. 현지 주교 Antonios Aziz Mina에 따르면, “아직도 이집트가 불안정하다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 무슬림 형제단과 연계된 단체들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있었다.”

  

이탈리아: 교회들, 십자가들, 종교 성상들이 유럽의 가톨릭 교인이 대다수인 국가들에서 공격받았다. 새해 첫 날, 코란의 구절들을 낭송하는 것으로 보였던 67세의 모로코 남성이 Trentin, Cles의 Santa Maria Assunta 교회구내에서 5개의 성상과 그 밖의 종교적 물건들을 땅바닥에 던져 심하게 파손하였다. 그는 마돈나와 순결한 자 아기 예수, 묵주를 가진 마리아와 슬픔에 빠진 마리아의 성상 그리고 아기를 가진 성 요셉의 성상을 부수기 위하여 쇠막대를 사용하였다. 코란을 낭송하는 그 미치광이는 대리석 제단과 세례당-산산이 조각났다-과 두 개의 제단과 성모승천 그림도 목표로 하였다. 피해를 당한 모든 것들은 Trento 지방자치단체 문화유산으로 관리목록에 등재된 것들이다. 그 사람은 가중파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어서 1월 9일, Perugia의 St. Barnabas 성당에서 한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들고 성모 마리아 성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북아프리카 사람으로 보이는 다섯 명의 “외국인들”이 그를 공격하였다: “그들이 먼저 한 일은 그의 손에서 그 사진을 찢는 것이었다. 그 다음 그들은 성모 마리아의 성상에 대하여 그들의 증오를 퍼부었다. 그들은 그 성상을 산산이 조각내고 그것 위에 소변을 보았다.” 마지막으로 1월 17일에 사람들이 붐비는 한 모스크 인근인 Milan 지방의 한 지방자치단체 Cinisello Balsamo에서 십자가가 파괴되었다. 그 지방자치단체의 상담관 Giuseppe Berlin는 그 범인들의 신분에 관하여 말하지 않았다. “특정한 정당에 의한 이주자를 환영하고 통합하는 공상적 사회개량주의를 종식할 시간이다. 우리가 무슬림들과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전에, 그들이 우리의 문명과 문화를 존중함으로 먼저 시작하게 만들자. 우리는 어떤 징조들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하고, 이제는 우리가 깨어나야 하면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자녀들이 이 위험하고 통제되지 않는 이슬람 침공의 결과를 당할 것이다.”

  

케냐: 정체불명의 총잡이가 1월 11일 일요일 몸바사에서 한 교회로 들어가는 현관에서 기독교인 한 명을 사살하였다. 25세의 George Muriki를 뒤쫓던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그가 Maximum Revival Ministries Church로 들어가는 현관에서 다른 두 명의 성도와 함께 도착하였을 때 그의 등에 세 발을 발사하였는데 그를 그 교회의 목사로 잘 못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 목사에 따르면, “여성들이었던 다른 두 성도들은 피하였고 그 공격자들 가운데 한 명이 ‘이자가 교회의 목사이다’라고 말하였고 거기에서 그때에 그 공격자들은 George의 등에 세발을 발사하였고 그는 즉사하였다....... 나의 생명이 위험하다-내가 목표였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였다......지난 한 달 동안 누군가가 나를 미행하고 있었다.” 그 목사는 나중에 그의 스토커를 “무함마드”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는 말하였다, “학교 강당도 안전하지 않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교회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많은 성도들을 잃을 것이다.”

  

나이지리아: 한 교회의 신년 예배 도중에, 한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범이 Gombe시의 한 교회의 현관에서 자신을 날려 보냈다. 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한 적십자사 관리의 말에 따르면, “오늘 아침[1월1일] 신년예배를 위하여 사람들이 교회에 있는 동안, 모터사이클을 탄 자살폭탄 테러범이 교회로 들어오는 출입구에 접근하려고 하였다. 그가 교회 경비에 의하여 현관에서 제지되자.....그는 자신의 몸을 날려 보내었고 8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와는 별도로, 몇 개의 서방세계 주류언론이 나이지리아 무슬림들이 크리스마스 날을 기념하는 동안 기독교 교회들을 보호하였다고 보도한 후에,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CAN; 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는 그러한 주장들을 반박하여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지 그리고 국제 언론에서 우리가 이러한 거짓과 혼동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성도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날에 Sabo지역에서 교회가 무슬림들에 의한 공격에서 보호받았는지 질문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CAN은 서방세계언론 보도들과 반대로 600개의 교회들 가운데 하나도 크리스마스에 무슬림들로부터 보호받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12월 29일, 한 개신교회가 불에 탔고 그 기독교 공동체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빠졌다. 그 피해를 입은 교회를 담임하는 Qamar Zaman 목사에 따르면, “그것은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 사이에 두려움을 일으키고 적대감을 만드는 협박행위이다.” 이 사건에 관하여, 변호사이며 사회활동가인 Sardar Mushtaq Gill은 말하였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불신과 두려움으로 고통을 당한다. 극단주의자들은 계속하여 시민들의 마음에 공포를 심으며 사람들 또는 성전들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파키스탄에서 종교들 사이에 불협화음을 만들기 원하며 국가를 불안하게 만든다. 우리의 해답은 오직 신앙과 기도로 대응하는 것이다.”

  

시리아: 1월9일, 약 200년 된 Aleppo의 많은 교회들이 이슬람 반군들에게 폭파되었다. 그것들 가운데 아르메니아 가톨릭 성당 St. Rita-또는 1830년에 지어진 “Our Lady of Pity"-가 있는데 그것은 일부가 파괴되어 남아 있다. Aleppo에 거주하는 Krikor Milad 신부에 따르면, 그 폭파는 모든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었던 오전 5:30경에 있었다: ”그 폭파가 두 시간 늦게 일어났었다면, 그 교회는 예배자들로 가득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하였다.“ 네 달 전에, Der Zor의 아르메니아인 학살기념 교회가 이슬람 국가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1월 30일, 이슬람 국가의 무장전투원 20명을 실은 픽업트럭 두 대가 아시리아 도시 Hassaka의 Tel Hormizd에 들어와서 주민들에게 교회 첨탑의 십자가를 제거하라고 강요하였다. 그 지도자는 십자가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교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하였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었던 주민들은 그 명령에 따랐다. 2014년 3월 이후에 Kessab의 아르메니아 도시를 점령한 이슬람주의에 관하여 Telegraph가 자세히 보도하였고 나중에 정부군에 의하여 그 기독교 도시가 해방되었다. 그 보도는 많은 교회들이 파괴되었고, 십자가가 부서졌고,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형상들이 훼손되었다고 말한다: “범인들은 이 고대 아르메니아 도시에서 기독교 유적들을 파괴하는데 목적과 기쁨을 보여주었다. 성상들이 총탄 세례를 받았고 이슬람주의 구호들이 가옥들과 상점들의 벽에 써있다....... 근처에 있는 성삼위일체 아르메니아 복음주의 교회는 불에 탄 탄피보다 나을 것이 없다. 벽들은 연기에 그을렸으며 나무의자들, 양탄자들, 성경들, 방석들은 모두 불에 타서 탈 것이 없을 때까지 황폐화되었다.” 58세의 주민인 Zavinar Sargdegian는 그녀의 시련을 설명하였다: “그들이 가정을 약탈하였을 때 나는 남편과 집에 있었다. 그들은 현관을 부수었다. 그들은 우리를 거리로 내몰았다. 우리는 무릎을 꿇었고 그들은 우리의 머리에 총을 겨누었다. 길에서 나는 천사의 교회가 불타는 것을 보았다. 화염이 문과 창문에서 나오고 있었다.”

  

배교자 처형

  

우간다: 무슬림 아버지이며 이맘 또는 예배 인도자가 기독교로 개종한 것 때문에 자신의 15세 딸을 때려죽였고 역시 기독교를 위하여 이슬람을 버렸다는 이유로 상처받고 입원한 그녀의 12세 자매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다고 보도되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12월 중순 경에, “그들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들이 개종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그 기독교인들에게 가서 공격하기 위하여 약 17명의 동료 무슬림들로 작은 단체를 조직하였다. 그는 그 교회 예배가 끝난 것을 알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딸들을 기다렸다. 그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는 몽둥이를 들고 그들을 심하게 매질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딸 Jamirah가 죽었다.“ 어린 딸 Saidah는 그녀의 시련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버지가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서 문을 잠갔다. 그는 우리가 기독교 모임에 참석한 이유를 질문하였고 몽둥이로 우리를 매질하기 시작하였다. 언니가 이마를 몽둥이에 맞고 쓰러졌다. 나는 침실에 숨으려고 하였지만 그가 나를 끌고 나왔고 언니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동안 나를 매질하기 시작하였다.“ Saidah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지만 아버지가 입을 막아 거의 질식할 뻔하였다. 그녀는 쓰러졌고 의식을 잃었다. 목사가 결국 그녀를 도와서 ”입원시켰고 병원에서 그녀는 2주 동안 치료를 받았고 한편으로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죽이기 위해서 마을의 무슬림들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살인과 딤미튜드(Dhimmitude; 이슬람 치하에서 굴종하며 사는 이교도의 삶)

  

이집트: 1월 13일, 한 기독교인이 벌건 대낮에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 가족이 믿는 것은 2013년 종교적인 동기가 있는 다른 살인 사건들에서 범인의 친척들에 대한 혐의 취하를 거부한 것이었다.” 그 범인 Hasan Baghdadi는 그 다음날 체포되었다. 그와 그의 형제 Mohamed는 2013년 7월에 다른 세 명의 콥트 교인과 함께 살해당한 한 기독교인의 사촌인 38세의 Shaheed Nesemis Saroufeem를 매복하였다. Baghdadi 형제들은 2013년 살인으로 기소된 사람들 가운데 적어도 한 명과 관련이 있다. 현지 콥트교인들은 Mohamed가 그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폭력을 선동하는 이슬람주의자였다고 말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또 다른 콥트 기독교 어린 여성 Sabrine Mushir가 Dalga마을에서 납치되었다. 콥트교 사회 활동가들은 당국자들과 보안 기관에서 단 한 사람도 그 불쌍한 여성을 찾으려고 한 일이 한 번도 없었다고 불평하였다.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이 소녀가 현지 당국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딸이었다면, 그녀는 단시간에 돌아왔을 것이다.” 그 어린 기독교 소녀가 납치된 Dalga는 상 이집트 마을이며 거기에서 2013년 9월에 무슬림 형제단 동조자들이 기독교 주민들에게 이슬람세 지즈야(jizya)를 지불하라고 강요하였고 역사적으로 그 세금은 코란 9:29 말씀에 따라 정복된 비-무슬림들이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면서” 그들의 이슬람 정복자들에게 지불해야 했던 돈 또는 공세이다. 어떤 경우에, 세금을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은 공격을 받았고 그들의 부인들과 자녀들이 매질을 당하거나 납치되었다.

 

 이라크: 이슬람 국가는 10명의 기독교 노인들이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한 후에 모술에서 그들을 추방하였다. 1월 7일 수요일, 일부는 심각한 건강문제를 가진 노인들이 Kirkuk에서 환영을 받았는데 “사람이 전혀 없는” 추운 땅을 이틀 동안 이동한 후였다. “그들은 우리의 마을들과 집들을 차지하기 위하여 우리들을 쫓아내었고 우리는 모두 모술의 한 주거지에 함께 모였다.”

  

카자흐스탄: 헌신된 침례교 신자인 Nikolai Novikov는 카자흐스탄을 출국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다른 혐의들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국가의 허락 없이 기독교 예배 모임에 참석한 혐의로 한 달 봉급과 같은 벌금 납부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벌금을 지불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내가 유죄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또한 5일 동안 감옥에 있었던 그 기독교인이 말하였다. Oral (Uralsk)시에 살고 있는 34세의 기혼이며 네 자녀의 아버지 Novikov는 정부의 허락 없이 모임을 가지거나 그들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정부의 탄압에 대항하여 가장 항의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christians-pay-islams-price-for-freed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anuar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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