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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7:19 조회4,249회 댓글0건

본문

‘불신자들은 누구든지 참수하라’

 

 

 

저자: Raymond Ibrahim (2015. 5. 13)

 

 

 

2월 내내, 중동에서 가장 큰 기독교 소수민족 콥트교인들이 학살되었다.

  

2월 중순경에, 이슬람 국가(IS)는 21명의 콥트교인들이 참수되는 비디오를 내보냈다. 그 참수는 이슬람국가가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시리아와 이라크와 함께 또 다른 국가 리비아에서 일어났다. 콥트교인들의 몸을 엎드리게 하고, 참수되는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고 있음에도, 모두 알라와 이슬람의 이름으로 이슬람 국가 조직원들은 콥트교인들의 눈에 손가락을 쑤셔 넣고 그들의 목을 뒤로 당기면서 칼로 그들의 목을 참수하였다.

  

그 비디오가 나타나기 한 달 전에, BBC는 지금 참수된 콥트교인들의 대다수가 ‘석방되었다’고 거짓으로 보도하였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를 그렇게 축소 보도하는 것은 BBC에 통상적인 것이다.)

  

그 비디오에서, 그 처형을 지휘하는 자는 “오 사람들아, 최근에 당신들은 Sham과 Dabiq[시리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십자가를 지니고 있었던 사람들을 참수하는 우리를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로마의 남쪽인 이슬람의 땅 리비아에서 또 다른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카메라 앞에서 그의 단도를 흔들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말을 끝냈다: “그리스도가 내려와서 십자가를 부수고 돼지들을 죽일 때까지(무슬림의 “그리스도” 이사(Isa)를 표현하는 모든 종말론적 행동들) 우리는 당신들과 싸울 것이다.“

 

또한 2월에 이집트의-많은 사람들이 이슬람 수니파의 가장 권위 높은 목소리로 여기는-알 아즈하르 대학교가 계속하여 비-무슬림 “불신자들"에 대한 적대감과 폭력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 폭로되었다. 그 이슬람 대학교는 이집트의 한 세속적인 비평가의 말에 따르면 ”책의 후반부 절반의 모든 페이지가-정말로 몇 줄마다-“불신자는 누구든지 참수하라”로 끝나는 “한 책”에 대하여 혐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월 23일, 여전히 또 다른 콥트 기독교인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 Ansar Bait al-Maqdis에 소속된 자들에 의하여 시나이의 al-‘Arish에서 총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그 콥트교인 남성 Hani는 테러범 세 명이 차를 타고 와서 그에게 총격을 하였을 때 자신의 상점에 있었고 그의 머리에 박힌 총탄에 즉사하였다. 이보다 몇 주 전에, 복면을 한 무장괴한들이 al-‘Arish에 거주하는 또 다른 콥트 기독교인 남성의 집에 난입하였다. 총으로 위협하여 그와 그의 가족을 강도질한 후, 그의 머리에 몇 발을 쏘아 순식간에 그를 살해하였다. 살해당한 남성의 부인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은 “오직 그가 콥트교인[이집트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살해당하였다. 그 복면을 한 침입자들은 그의 호주머니 돈, 그녀가 착용한 보석, 그녀의 핸드백, 휴대폰, 성경까지 포함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강탈하였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강탈한 후, 특별한 이유 없이 그 기독교인 “불신자”의 머리에 총을 쏴서 그의 부인을 과부로 만들고 자녀들은 고아가 되었다.

  

2월 2일, 이슬람 국가는 8개월 전에 납치되었던 이라크 모술의 또 다른 기독교 사제 Paul Jacob을 처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의 교구도 사라졌다. 보도하는 바에 따르면, 그 처형은 무장단체 캠프가 위치한 모술 남부 Ghazlani 캠프에서 있었다. 많은 아랍 언론이 이 이야기를 보도하였지만, 칼데아 대주교는 “모술에서 이슬람 국가 전사들에 의하여 처형되는 한 사제를 보도하는 최근의 뉴스 이야기들”을 부인하였다.

 

이슬람 국가는 지하드를 하는 동안 다른 지역들에서 기독교인들을 두렵게 하였다. 2월 23일 월요일 이른 시간에, IS 전사들은 시리아 북동부 Khabur강을 따라 기독교인 마을 몇 개를 공격하였다. 앗시리아 군대에 소속된 기독교인 네 명과 민간인 어린이 한 명이 살해당하였다. 학살당하기 전에 한 기독교 여성이 이슬람 국가 침입자들에게 강간당하였다.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약 250명의 기독교인들이 인질로 잡혔다. 그 대부분인 약 230명이 아직도 인질로 잡혀있다. 이슬람 국가는 그들을 석방하기 위한 몸값으로 23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그 과중한 몸값이 지불되지 않는다면, 이전의 사례에 비추어, 그 기독교인 인질들은 노예가 되고, 강간당하거나 간단히 학살당할 것이다.

  

시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들 가운데 하나인 Tel Hurmiz에 있는 교회, Tel Shamiran에 있는 Mar Bisho 교회, Qabr Shamiy에 있는 교회, Tel Baloua에 있는 교회를 포함하여 몇 개의 교회들이 그 지하드 공격 과정에 불에 타고 피해를 입었다.

  

이 공격은 더 나아가서 “서방세계의 다른 사람들이 한 비통한 행위들 밝혀주었다”라고 대주교 Jacques Behnan Hindo는 말하였다:  

 

Daesh[ISIS의 아랍어 약자]의 수중에 버려졌다는 느낌을 우리가 가진다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나는 말하고 싶다. 어제 미국의 폭격기들이 몇 차례 그 지역을 날았지만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Hassakè의 난민촌에 수용된 백 명의 앗시리아 가족들이 있지만 그들은 적십자사 또는 시리아 정부 봉사자들로부터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는데 아마도 그들이 기독교인들이기 때문이다. 난민들을 위한 UN 고위 당국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그 시리아 대주교는 말하였다:

  

주로 프랑스와 미국의 재앙적인 정책들과 그들의 현지 동맹들은 사실상 Daesh가 강해지도록 호의를 베풀었다. 지하드 단체들에 대한 그들의 지원은 우리를 200년 퇴보하도록 만들면서 우리를 이 지옥으로 인도하였고 시리아를 파괴하였다는 것을 인식하는 대신에 이제 그들은 계속하여 실수하고 전략적으로 기괴한 실수들을 저지르고 있다.

 

서방세계 국가의 정부들이 중동에서 이미 박해를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돕기는커녕 일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이 사실을 생각할 때, 2월에 나타난 보도들은 수십 명의 서방세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국가에 의하여 박해당하고 학살당하는 그들의 기독교인 형제들을 위하여 싸우기 위해 중동으로 갔다고 보도하였다.

  

2014년 9월 이후 이슬람 국가와 싸우고 있는 미국인 Jordan Matson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정부가 그것에 관하여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하기로 결심하였다......매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고 있다. 그것은 2차 세계대전 또는 베트남 스타일 전쟁보다 더 하다. 미국 군대가 우리의 적들을 밀어낼 방법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고 반듯이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기독교 교회들과 수도원들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

  

카메룬: 공격적인 이슬람 무장단체 조직원들이 10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사살하고 불태워 죽이고 교회들을 공격함으로 2월 5일 화요일에 복수를 하였다. 카메룬의 정보부 장관 Issa Tchiroma Bakari에 따르면, 이웃 국가 나이지리아 이슬람 테러조직 보코하람에서 약 800명의 테러범들이 카메룬 국경도시 Fotokol로 들어와서 다른 많은 것들 가운데 “교회들을 불태우고 카메룬 정부군과 싸우는데 협력하기 거부하는 젊은이들을 학살하고” 그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기까지 하였다.

  

이집트: 이집트 Fayum 인근에 한 도로를 건설하는 계획이 St. Macarius의 콥트 수도원 인근 토지를 통과하며 4세기 또는 이슬람이 생겨나고 콥트 이집트를 침공하기 약 300년 전에 건축된 고대 유적지를 파괴하려고 위협한다. 이에 항의하여, 수도원 수도사들이 불도저가 오는 길 앞에 드러누워 소극적인 저항으로 반대하였는데 그 불도저는 건설회사의 운전자들과 근로자들이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도착하였다(불도저 앞에 누워있는 수도사들의 사진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이전에 그 수도사들은 도로를 허용하며 이집트 기독교 유적지를 보존하는 차선책들을 제출하였지만 당국자들은 그것들을 거부하였다.

  

이슬람 국가: “ISIS" 조직원들은 모술의 고대 유적지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칼데아 교회들 가운데 하나인 순결한 처녀의 교회(Church of the Immaculate Virgin)를 폭파하였다. 한 보안 소식통이 말하였다: ”그 단체는 오늘 아침에 그 교회에 폭약설치를 끝내고 폭파하여서 그 교회와 이웃 건물들을 파괴하였다.“ 이 사건 이전에, 그 오래된 교회는-모술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교회였던 터 위에 있었다-2008년 차량폭탄 공격을 포함하여 이전의 이슬람 테러범들에 의한 공격에 견디었다.

  

또한 이슬람 국가는 가장 오래된 기독교 지역들 가운데 하나인 이라크 니느웨 평야와 모술의 인근도시들에서 기독교의 상징 또는 모든 흔적을 계속하여 없애고 있다. 2월 한 달 동안 IS 조직원들의 부당한 증오와 파괴 행위들은 Hamdaniya 지역에서 성 요한 교회의 십자가 파괴와 교회의 약탈 그리고 모술의 시간 교회(Church of the Hour)의 십자가 파괴를 포함한다. 또한 모술의 수도원에서 성 조지의 구리로 된 동상이 도난당하였다. 다른 기독교 상징들과 성상들이-수도원 마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의 동상을 포함하여-산산이 부서졌다.

  

이슬람 국가/이집트: 이슬람 국가의 이슬람 율법학자인 Hussein bin Mahmoud는 2월 17일 발행한 글에서 그리고 여러 가지 지하드 웹사이트들에 나타나서 카이로의 모든 기독교 교회들은 파괴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집트의 기독교인들 통제”라는 제목의 그 글은 화트와(fatwa; 이슬람 종교 최고 위원회의 결정) 같이 작성되었고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카이로에 있는 교회들에 관한 그 결정은 그 교회들이 정의로운 선조들[Salaf]의 의견에 따라 파괴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그것들이 이제 이슬람 치하에 있고 카이로는 원주민이 무슬림이었고 이전에 그곳에 교회들이 없었던 새로운 도시이며 때문이다. 상 이집트의 교회들은 이슬람이 이집트를 정복하기 이전에 존재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들은 존속이 허락되지만 절대로 수선 또는 수리될 수 없다.

  

그 이슬람 국가 종교지도자는 중세 이슬람 율법학자 Ibn Taymiyya (d. 1328)를 인용하였는데 그의 화트와 가운데 일부는 교회들에 관한 이슬람의 관점을 말하며 교회들을 “술집과 매춘굴 보다 더 나쁘게”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Taymiyya와 많은 다른 이슬람 법학자들(Ibn Qayyim과 같은 사람들)은 정복 후에 건축된 모든 교회들의 파괴를 요구하였다[관련된 화트와들/가르침들을 다시 보려면 십자가에 다시 못 박히다(Crucified Again) 35-36페이지를 보라].

  

니제르: 프랑스 풍자 잡지사 샤를리 엡도가 무함마드에 관한 만화를 발행한 후에 일어난 폭력사태를 피하여 탈출한 한 수녀에 따르면, 교회 40개가 불에 탔고 열 명이 학살당하였다. “그 의도는 크리스마스 날에 사람들이 내부에 있는 채로 모든 교회를 불태워서 우리를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것 이었다”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이것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샤를리 엡도 만화로 구실이 생겼다(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집단적인 징계”는 종종 살인하는 핑계이며 이 경우에 파리의 무신론자들의 행위들에 대하여 니제르 기독교인들에게 책임이 있다). 그 수녀는 결론으로 말하였다: “보코하람 테러범들은 낙원에서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을 살해해야 한다고 믿지만 우리는 두려움에 항복하지 않을 것인데 사랑은 증오를 이겨야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2월 19일, 오전 9시경에 무장한 세 명의 남자가 무슬림이 97%인 펀잡 지방 Kasur 지역에 있는 천사들의 여왕 우리의 성모 가톨릭교회(Our Lady Queen of Angels Catholic church)에 들어왔다. 그들은 교회 직원들, 교구 부사제 Ijaz Bashir신부 그리고 성도를 인질로 잡았다. 교회를 떠나기 전에 그 테러범들은 휴대폰, 카메라, 컴퓨터를 훔쳤다. 이것이 교회가 목표가 된 최초의 사건이 아니다. 이전에, 교구사제 Leopold신부는 강도들에게 강탈당하였는데 그들은 “교구학교에 자녀 몇 명을 등록하기 원하는 평범한 신자들로 가장하였다.”

  

탄자니아: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의 한 교회 건물이 불에 탔다. 그 교회의 목사는 이 사건 이전에 계속하여 협박을 당하였다. 그 교회 건물은 Tanga 지역 Muheza 지구의 Mashewa에 있었고 그곳은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들(배교, 신성모독, 개종)

  

이집트: 26세의 콥트 기독교인과 그의 약혼녀가 페이스 북에서 이슬람, 무함마드, 그의 어린아이 신부 아이샤(Aisha)에 대하여 신성 모독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Michael Munir가 무함마드에 관하여 도발적인 것을 페이스 북에 올렸다는 뉴스 또는 고소를 들었을 때, 수십 명의 무슬림들이 이집트, Daqhiliya지방의 Dimyana마을 그의 집을 둘러쌓다. 그 성난 무슬림들은 보안군이 도착하여 그를 체포하기 전에 그의 집을 불태우려고 하였다고 보도되었다. 그 콥트교인은 조사를 받느라고 나흘 동안 수감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이란: 2월 2일 보도에 따르면, 60세의 앗시리아 오순절 교회 지도자 Victor Bet-Tamarz와 다른 신원불명의 기독교인들이-그들 모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동안 이란 보안군들이 그의 테헤란 집을 기습한 후에 체포된 기독교인들 가운데 일부이다-수감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를 반대하여 기습하는 동안 그 장소에 있었던 기독교인들의 보고에 따르면, “체포한 사람들을 사진 찍고, 각 기독교인이 그들의 신분과 그들이 왜 거기에 있었는지 이유와 그들이 구속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하라고 강요당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자들은 남녀를 분리하고 그들을 몸수색하여서 성경, 휴대폰, 신분증을 압수하였다. 또한 경찰은 Victor목사의 집을 수색하여서 그의 컴퓨터, 휴대폰, 서적들을 압수하였다.

  

이슬람 국가: 이슬람 국가에서 “간신히 탈출한” 10명의 나이가 들고 장애를 가진 기독교인들(남성 8명, 여성 2명)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한 후에 그들의 경험을 말해주었다. 작년 10월 24일 IS는 모술에 있는 요양원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돈, 보석, 신분증을 강탈하였다. 그 사람들은 샤하다를 말하고 무슬림이 되라고 얼마나 압력을 받았는지 말하였다. 그 사람들 가운데 한 여성인 Rahel이 말하였다, “우리는 무슬림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떠나기를 원하였다.” 다른 노인이 말하였다: “IS는 매일 그들의 무기로 또는 손으로 우리를 때리곤 하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음식을 거의 주지 않았다.” 이 사건과 별도로, 이슬람 국가 조직원들은 모술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들 가운데 하나인 Arab Generation의 주인을 기독교 서적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하였다. 이슬람 율법은 이슬람이 아닌 모든 다른 종교의 “홍보”를 금지한다.

  

레바논: 2월 초에, 많은 무슬림 학생들이 레바논, 트리폴리의 경영대학 입구를 막고 그 학교의 새로 임명된 학장 Antoine Tanus의 즉각적인 사임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의 범죄? 그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National News Agency의 보도에 따르면, 그 학생들은 경영대학을 관리하기 위하여 “기독교인 학장을 임용하는 것에 항의하고 있었다.” 그 기독교인 학장이 무슬림인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학생들은 말하였다.(비슷한 시기에 케냐 북부에서 수백 명의 교사들이 직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였다고 보도되었다. 그들의 경우에, 그 “파업”은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인 수십 명의 비-무슬림들을 살해하였던 이슬람 테러범들로 인한 두려움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친밀한 우방이며 동맹인 국가가 성경 또는 이슬람이 아닌 다른 모든 종교를 홍보하는 모든 출판물을 몰래 반입하다가 붙잡힌 모든 사람에게 사형을 명령하였다. Christian Post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 성경을 몰래 반입하다가 붙잡힌 사람들을 사형에 처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Heart Cry Missionary Society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왕족이 수니파 와하비(Wahhabi)이슬람을 엄격히 신봉하는 그 사막 국가에 성경을 몰래 반입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제 사형으로 처벌하는 것을 허락하는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였다.

  

통상적으로 참수형인 그 사형은 성경과 “이슬람이 아닌 모든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을 가진 모든 출판물”을 단순히 배포하는 사람들에 대하여도 사용될 수 있다고 Heart Cry Missionary Society의 보도는 말하였다. 이것은 이슬람 신앙이 아닌 모든 종류의 종교서적을 건네는 사람은 누구든지 법적으로 처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수에 의한 사우디 방식의 처형 모습에 관한 최근의 비디오는 여기서 볼 수 있다.]

  

탄자니아: 2월의 한 보도는 “기독교인이 된 무슬림 출신의 한 젊은 여성이 기독교인 남성과 결혼하기로 선택한 후 그녀의 부모에 의하여 매질당하고 심한 화상을 입은 과정에 관하여 말하였다. 그 공격은 Muheza 지역 Zirai에서 11월 2일 일요일 그녀가 세례를 받은 직후에 있었다. 작년에, Al Masijid Tawaqal의 Ansar Suna 모스크 이맘 Sudi Bin Umar가 모든 무슬림 부모들에게 기독교인들과 결혼하기로 선택한 자녀들을 처벌하라고 요청하였다“

  

우간다: 동부 우간다에서 두 자매의 무슬림 삼촌이 기독교로 개종한 것 때문에 그들을 매질하고 굶기었다. 2월 1일 일요인 그 자매들(16세, 14세)은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 소녀들 가운데 한 명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였기 때문에 나의 삼촌은 아주 화가 났다. 그는 우리를 집안에 가두고 몽둥이로 우리를 매질하기 시작하였고 음식이 없이 삼일 동안 버려두었다. 삼 일째 되는 날, 마치 우리가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우리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울기 시작하였다.” 한 이웃이 결국 그들의 삼촌이 외출한 동안 그 두 소녀가 우는 것을 들었고 그들을 풀어주었다. 그들은 예배와 치료를 위하여 교회로 도망하였다. 음식이 없이 그 소녀들을 매질하고 가두는 것은 이슬람을 배교한 여성들 특히 하나피(Hinafi) 법학파에 의하여 규정된 이슬람 율법의 정확한 적용이다. 몇 주 전에, 한 무슬림 아버지가 우간다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자신의 어린 딸을 살해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whoever-disbelieves-strike-off-his-head-muslim-persecution-of-christians-februar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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