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고문살해하다: 2020년 12월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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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크리스마스날 지하디스트들에게 처형된 기독교인들
2020년 12월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핍박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인 살해
나이지리아: 12월 29일 올라온 동영상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다섯 명의 기독교인을 처형하였다. 그 동영상은 이슬람 국가(서아프리카 지역)의 무장조직원 다섯 명이 주황색 옷을 입고 손이 뒤로 묶이고 무릎을 꿇은 다섯 사람의 뒤에 서있었다. 그 테러리스트들은 각 사람에게 이름을 말하라고 명령하였고 인질들은 각자 자기 이름과 “나는 기독교인 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중의 한 명이 “이것은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 그리고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에 대한 경고이다.....너희 형제 다섯 명의 머리를 너희들의 더러운 축제(크리스마스)를 계속하는데 사용하라.” 그 다섯 명의 무슬림은 총으로 그 기독교인들의 머리를 뒤에서 쏘아 그들을 살해하였다.
몇 일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몇 시간 전 이른 아침에 무슬림 폭도들이 기독교인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하였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다섯 살 어린이도 포함하여 7명에서 11명의 사람들을 살해하였고 11명을 납치하였다(동영상에서 살해된 다섯 명의 기독교인이 이 11명 가운데 포함된 것으로 생각된다). 트럭과 모터사이클을 타고 온 그들은 무차별 사격을 하여 10개 가옥과 한 교회를 불태웠고 크리스마스에 나누어 주려고 준비한 식량을 강탈하였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일부 기독교인들은 반항하였지만 현지 주민 Markus Bulus의 크리스마스 날 문자는 다음과 같다.
보코하람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던 간에 실패하였다. 그들이 무엇을 하던 간에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것이다. 예수여, 지난 밤 악몽과 같은 경험을 하였지만 우리는 오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감사밖에 할 것이 없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거룩하신 당신께 간절히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12월 한 달 동안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이 여기저기서 기독교인 33명을 살해하였고 가옥 18개를 파괴하였고 2,500명 이상이 피난을 가게 만들었다.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 the Rule of Law (“INTERSOCIETY”)가 내놓은 보고에 따르면 무슬림들은 2020년 1월에서 2020년12월13일까지 적어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2,200명을 살해하였다. 그 보고서가 말하는 이 숫자를 보면 지하드 풀라니 목동들이 1,300명을 살해하였고, 보코하람과 그것에서 분리된 조직들이 500명을 살해하였다.... 요약하여 말하면 2020년 나이지리아에서 평균적으로 매일 6명, 매달 180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
우간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하여 이슬람을 거부한 몇 일후에 무슬림 폭도들이 그를 공격하여 살해하였다. 11월 30일에 한 모스크의 이맘인 41세 Yusuf Kintu는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Andrew Nyanma 목사는 말하기를 “우리는 몇 번 대화를 하였지만 우리가 신앙에 관한 문제들에 이르면 아주 열정적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명석한 무슬림 이맘이었지만 다른 사람의 신앙도 존중하였습니다. (개종한)그 날 그는 차분하였고 잘 받아들였습니다.” 삼일 후에 그의 부인이 그와 이혼하였고 어린 자녀 둘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무슬림의 눈으로 보면 배교인 개종하고 일주일 후인 12월6일 분노한 무슬림 폭도가 그에게 대항하여 일어섰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 지역의 무슬림 사회가 Yusuf가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인이 된 것에 분노하였다. Yusuf는 심하게 매질을 당하였고 의식을 잃었다. Andrew 목사는 아침에 그를 발견하였고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Yusuf는 상처로 인하여 12월 7일 사망하였다.
이집트: 12월 10일 무슬림형제 2명이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독교인을 상대로 칼부림을 하였다. 한 명은 사망하였고 두 명은 중상을 입고 입원하였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범인들의 어머니가 그날 일찍 사망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분노하여서 그러한 살인 난동을 벌였다고 하였다. 인근에 위치한 그의 교회도 목표가 되었던 Michael Gamil 신부는 “그 사건은 그 점원이 기독교인이 된 것에 대하여 모욕과 저주를 퍼부음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하였다. “그 콥트교인은 인내로 대응하였다. 그리고 피해자들 중 하나인 Ramses가 조용히 가서 상점 문을 닫아 잠그려할 때 둘이 달려들어서 그를 칼로 찔렀다.” 근처에서 채소가게를 운영하는 Ramses의 동생이 일어나는 일을 보고 그의 형을 도우려고 달려갔다가 그도 칼에 찔렸다. 그 무슬림 형제는 또 다른 기독교인 남성의 의류점에 들어갔고 심장이 가까운 가슴을 찔렀다.
3명 모두 중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지만 Ramses는 사망하였다. 난동을 부린 그 무슬림 형제는 Michael 신부의 교회에 들어가서 눈이 잘 안 보이는 그 사제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범행동기에 대하여 Michael 신부는 “이집트 당국자들이 말하기를 범인들의 어머니가 사망하자 콥트교인들을 저주하였고 2년 전에는 그들의 형제가 사망하자 콥트교인들을 저주하였다고 하는데 가족의 죽음과 콥트교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말하였다. 그 두 형제는 수 년 동안 습관적으로 기독교인을 괴롭히고 모욕하는 못된 버릇이 있었지만 12월 10일 또 다른 수준의 증오를 분명하게 보여주었다고 신부는 말하였다.
아르차흐: 무슬림 폭도들이 58세의 아르메니아 출신 기독교인 여성의 귀, 손, 발을 잘라 고문한 다음에 살해하였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리 사이에 공존의 조건을 만들기 원한다는 터키의 지도가 에르도간이 푸틴과 회담을 가진 날인 1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당국자들이 실종되었던 한 아르메니아 여성의 시신을 안치하였다.
그 여성은 58세의 Alvard Tovmasyan로 신원이 확인되었는데 현재 아제르바이잔 군이 장악하고 있는 Artsakh의 Shushi지역 인근의 Karin Tak마을 주민이었다. 그녀가 입고 있었던 옷으로 신원을 확인한 그녀의 오빠 Samvel Tovmasyan에 따르면 Tovmasyan는 2등급의 지체장애인이었는데 고문 살해되었고 잘려진 손과 귀와 발이 그녀의 집 바깥에서 발견되었다. 살해당하기전 신체가 잘려진 이유를 보면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많은 경우 꾸란(예, 꾸란 5:33, 47:4)을 낭송하며 불신자의 손, 발, 목을 자른다.
12월 15일 Church Militant 뉴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제안한 휴전에 동의하기 전까지 아르메니아인들은 잔인하게 살해당하며 인근에서 지하드를 하는 무슬림들에게 영토를 잃었다.....소위 평화협정을 위반하기 전에 아제르바이잔의 터키 무슬림들은 기독교인의 목을 자르라는 무함마드의 명령대로 하였다.” 그 보도는 한 동영상과 링크되었는데 위장을 한 군인들이 대항하는 아르메니아 노인들을 제압하고 굴종시키며 상투적으로 칼을 그들의 목에 들이댄다. 그 보도는 말하기를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가 먼저 평화협정을 위반하였다고 비난하였지만 관찰자들은 무슬림들이 아르메니아인들을 공격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거기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콩고민주공화국: 지하드 폭력 집단으로 잘 알려진 Allied Democratic Forces의 조직원들이 11월20일과 12월3일 사이에 5개 마을에서 적어도 30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였고 10명의 여성과 소녀들을 강간하였다. 생존자들 가운데 한 명인 Tony Longi는 때맞추어 자기 집을 간신히 빠져나와 외부의 화장실에 은신하였는데 그곳의 환기구를 통하여 폭도들이 그의 부인과 세 명의 자녀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현지의 한 관리에 따르면, “그들이 기독교인을 살해할 때 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살해한다는 정보를 얻었다.”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총, 정글도, 곤봉, 칼, 도끼로 무장하고 5개 마을의 각 교회들을 포위하면서 공포에 떠는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몰려드는 것을 보았다고 폭도들이 말하는 것을 다른 뉴스가 보도하였다.
무슬림 개종자들과 기독교 목사들에 대한 공격
우간다: 한 무슬림 남성이 자기 부인이 기독교인이 된 것을 알고서 매질하고 농약을 마시라고 강제하였다. 세 자녀의 어머니인 38세의 Zubeda Nabirye가 아무도 모르게 개종한지 세 달이 지나서 남편이 그녀의 소지품에서 성경을 발견하고 배교하였는지 물어보았다. “한 친구가 성경을 주었고 나는 그것을 꾸란에 기록된 것과 비교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종교는 개인의 선택 문제이다.”라고 남편에게 말하였다. 더하여서 “나는 확신을 가지고 기독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였다.”라고 말하였다. 결과는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남편은 아내를 매질하여도 된다는 꾸란 구절을 남편이 읽기 시작하였고 그 다음 따귀를 때리고 매질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으로도 부족하여 남편은 농약(Dithane M-45)을 마시게 하였다.
남편은 그 농약을 아내의 입에 부었는데 가까스로 그 농약을 대부분 목에 넘기지 않았지만 남편이 목을 조르고 다리를 매질하는 가운데 약간의 농약이 속으로 넘어갔다.....남편은 그녀의 가슴, 목, 넓적다리를 상하게 하였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동네 사람들이 나를 둘러서 있는 것을 알았을 때는 늦은 밤이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우리는 인근의 바나나 농장에서 신음소리를 들었고 거기에서 Zubeda Nabirye를 발견하였는데 그녀는 의식을 되찾았지만 그녀의 온 몸은 토사물과 피로 젖어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그녀를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다. 12월17일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남편은 내가 죽을 줄 알고 바나나 농장에 옮겨 두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렇게 되어도 그녀는 남편을 경찰에 고발할 수 없는데 그렇게 하면 더 이상의 폭력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몸이 약해져서 세 자녀의 안부를 묻지만 자녀들은 그 당시에 코로나19 여행금지 조치로 시어머니와 함께 있었다. “시어머니가 보살피고 있는 자식들(9살, 13살, 16살)이 걱정되지만, 내가 그들을 만나서 다시 함께 사는 것은 아주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안다.”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12월 21일 우간다의 다른 사건에서 무슬림들이 여성목사를 집단 강간하였다. 다섯 아이의 어머니이며 싱글 맘인 그녀는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둠 속에서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 안전상의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그 50대 여성은 상황을 설명하였다. “숲 속에서 사람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놀라서 걸음을 멈추었는데 그들 가운데 한 명이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우리는 무슬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지 말라고 당신에게 수차례 경고하였다. 우리는 오늘 당신에게 잊지 못할 교훈을 가르쳐주겠다.’” 그들 가운데 한 명이 마취제가 묻은 손수건으로 그녀의 입을 막아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그녀는 세 시간 후에 깨어났고 그녀의 조카가 발견하였다. “그 조카는 나의 찢어진 치마의 피를 보았고 도움을 구하려고 눈물을 흘리면서 소리치고 외쳤고, 치료를 위하여 나를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두 달 전에, 이웃의 한 무슬림이 그녀에게 불만을 말하였다. “당신이 우리 집에 오지 말 것을 경고한다. 나의 아이들이 지금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이들이 조만간 당신의 교회에 갈 것을 안다. 우리 무슬림은 불신자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강간을 당한 사람은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고 한 신자가 말하였다. “때로는 그녀가 한 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두통이 심하고, 목이 부어올랐고 국부에 심한 고통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병원에서 만난 그녀는 감정이 복받치고 눈물이 가득하였는데, 5년 전에 남편을 잃은 다섯 자녀의 어머니는 말하였다. ”나는 아프다, 교회 식구들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싶다.....이 무슬림 강간범들이 죽음의 질병을 나에게 옮기지 않았기를 바란다. 그들을 용서한다.“
교회에 대한 공격
파키스탄: 크리스마스 날에 60명이나 되는 무슬림 남자 폭도들이 크리스마스 날 교회를 공격하였다. 12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들의 목적은 예배에 참석중인 여성들을 공격하여 납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회의 보안원들과 남자 신도들이 칼을 휘두르는 침입자들과 맨손으로 싸워서 여성들이 도망할 기회를 만들었다. 많은 기독교인 남성들이 부상과 골절로 고통을 당하였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그 무슬림 침입자들은 기독교 여성들에게 “오늘 기회를 살펴서 그들 모두를 우리 침대로 데려가자”라는 더러운 말을 하였다. 여성들을 보호하였던 기독교인 남성들 가운데 한 명이 “그 무슬림들이 내게 경고하기를 자신들이 기독교인 여성들과 무슨 일을 하던 간에 상관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경찰이 도착하자 “피의자 무슬림들을 풀어주었고 정당방위를 한 기독교인들을 비난하였다.” 기독교인 측의 대변인에 따르면,
경찰은 교회 측이 보안원을 가지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하며 기독교 공동체와 기독교 교회를 비난하며 협박하였다. 경찰의 이러한 행위는 정말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위인데 그 이유는 2년 전에 모든 교회는 자제 방어를 해야 한다고 파키스탄 정부가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교회들은 CCTV 카메라와 철조망과 의료장비를 가져야 한다.
수단: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 임시 교회 구조물이 “과격한 무슬림들”에 의하여 다섯 번이나 방화되었다. 기독교인들이 감히 다시 텐트를 세운다면 기독교인들을 도살하겠다고 협박하였다. 12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들은 그 지역에 기독교인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는데 그 극단주의자들은 2019년 1월 19일, 2020년 1월 4일, 19일, 28일 그리고 8월 7일에 교회 가건물을 불태웠다. 교회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8월 7일 이후 그 공격을 경찰에 신고하기로 결정하였다.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 여성혐오, 폭력
이집트: 인권운동가들이 법원의 터무니없는 오심이라고 말하는 판결로 법원이 기독교인 할머니를 공격한 무슬림 남성 세 명을 무죄방면 하였는데 그 범인들은 할머니의 아들이 무슬림 여성과 연인관계로 사귀었다는 이유로 그 할머니를 매질하고 침을 밷었으며 발가벗기고 마을의 거리를 돌게 하였다. 이 사건은 2016년에 일어났고 동영상 증거와 증인들이 그 세 명의 무슬림을 증거하였지만 이집트 법원은 처벌을 거부하였다. 12월 21일 Coptic Solidarity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며,
판사들이 사건을 거부하고 다른 법원으로 다시 회부되는 수차례의 재판 연기 전략으로 이 사건은 슬프게도 이렇게 종결되었다. 이집트 사법당국은 그들의 이슬람 광신주의의 진정한 모습과 콥트교 피해자에 대한 뻔뻔스런 편향을 드러내었다. 150년 동안 일종의 근대화된 사법제도를 운용한 국가에게 이 사건은 정말로 수치이다.
법원의 판결을 들은 피해자 Thabet 여사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그렇게 치욕을 당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의 권리는 그분의 정의를 내게 갚아줄 주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파키스탄/중국: 12월 9일 발표된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기독교와 힌두교 여성들이 중국에 첩과 인신매매 신부로 팔려가고 있다. 오랫동안 중국의 한 자녀 정책과 남아선호 문화 때문에 중국에서 여성들이 부족하게 되자 중국 남성들이 외국에서 여성을 수입하고 있다. 12월 8일 종교적 자유를 지향하는 미국의 고위 외교관 Samuel Brownback는 “파키스탄에서 소수 공동체인 기독교와 힌두교 여성들이 첩과 인신매매 신부로 중국으로 팔려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더하여서 “무슬림 파키스탄에서 그들을 더 열악하게 만드는 소수 공동체에 대한 차별”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프랑스: Avignon 교구의 교구장 Pascal Molemb Emock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손으로 쓴 편지가 7명의 아프리카계 사제들에게 배달되었는데 편지에는 그들의 이름과 그들이 사는 사제관의 주소가 있었고 그 편지에는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말만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써있었다.” 프랑스에서 성직자와 기독교인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이 -5주 전에 Nice에서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는 무슬림 남자가 한 교회에 들어가 3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였다- 절정에 달하였기 때문에 수사가 신속히 시작되었다. 12월 9일 경찰이 설명하였듯이 “이 사건들은 직접적인 죽음의 협박이 아니라 테러 협박의 상황에서 심각하게 봐야 한다.” 그 사제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나는 혼자 사제관에서 계속 살 것입니다. 교구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교구 식구들을 보살펴야 합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술을 파는 적어도 14개 상점이-대부분의 소유주가 기독교인이다-11월과 12월 화염병 세례를 받았다. 12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공격들은 주류 소비에 대항하여 공격을 준비하는 강성 이슬람주의자들을 두려워하는 상점 주인들을 떨게 하였다. 이라크 기독교인 Andre는 그 상황을 설명하면서 그의 상점에 대한 최근의 공격은 점포 수리비 수천달러를 쓰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 폭도들에 대하여 “이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한 명도 남지 않고 나라를 떠나기 원하며 우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는 또한 수 시간 동안이나 근무지를 떠나 폭도들이 폭발물을 설치하고 폭발 전후의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 북에 올리는 것을 방치한 경찰을 비난하였다. 더하여서 상점의 감시카메라가 녹화한 범인들의 차량 번호판을 경찰에 제공하였음에도 “왜 정부는 그들을 체포하지 않는가?”라고 말하였다.
크리스마스 테러
스페인: 크리스마스 날, 단지 Muhammad Q로 알려진 모로코 출신의 한 무슬림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거리를 거만하게 걸으며 행인들에게 정글도를 휘두르며 “알라는 위대하다, 나는 당신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경찰이 와서 가까스로 그를 제압하여 체포하려 하였을 때 경찰을 찔러서 경상을 입혔다. 이후 수사에서 그는 45세이며 이슬람 국가와 연계되었으며 미성년자 성폭행의 범죄기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 크리스마스 저녁 파티에 참석하였다고 여러 명의 무슬림이 무슬림 한 사람을 매질하였다. 20세의 Nabil이 온 라인으로 저녁 식사 사진을 올리자 한 학교 친구가 동료 무슬림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고 문자를 보내면서 자신의 “충격”을 표현하였고 다시 그에게 “진짜 아랍이 무엇인지 네게 알려주겠다.”라고 문자를 보내었다. Nabil과 그의 무슬림 학교 친구는 만나서 그 문제를 이야기하자고 약속하였지만 Nabil이 나타나자 그 학교 친구와 네 명의 다른 사람들이 숨어 있다가 Nabil을 매질하여서 피가 나고 얼굴이 멍들게 만들어 놓고 떠나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무슬림 학교 친구를 체포하였다. 재판하는 동안 그는 Nabil이 그러한 사진들을 올리는 것은 “충격”이었다고 계속하여 주장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은 무슬림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서부 유럽: 몇 개의 국가들에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협박 아래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였다. 12월 3일 보도에서 영국정보국은 전에 al-Qaeda에서 폭탄을 제조하던 사람의 정보에 근거하여 “ISIS(이슬람국가)에서 고참인 대원이 영국을 포함하여 유럽 국가들에서 크리스마스 테러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 테러범들은 유럽, 특히 영국, 프랑스, 독일에 대한 공격을 하기 위하여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죄수 가석방을 이용하려 한다.”
독일: 12월 19일 보도에 나타나는 동영상을 보면 Braunschweig에 사는 한 무슬림 성직자는 “크리스마스는 알라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말한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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