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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에 피 자국이었다”: 2021년 1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29 10:49 조회2,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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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2021 by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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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성 그레고리 아르메니아 교회의 불 탄 흔적들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1년 1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것들이다. 

 

 

배교자와 복음전도자에 대한 공격들

 

우간다: 무슬림 남성이 부인이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안 후에 임신 13주가 된 부인을 매질하여 유산하게 하였다. 1월 13일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며 45세의 여성 Mansitula Buliro는 남편과 무슬림 저녁 기도를 준비하고 있을 때 기독교 환상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다음날 그녀는 은밀히 이웃의 기독교인을 방문하여서 그녀와 함께 기도하였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그녀가 떠나기 직전에, 한 무슬림 남성이 그 이웃의 기독교인 집 문을 노크하였고 말하였다, “Mansitula, 나는 당신이 무슬림이라고 생각하는데-어떻게 내가 이사(예수)의 이름을 말하며 기도하는 소리를 듣습니까?” 그리고, Mansitula가 집으로 돌아오자 남편은 그녀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Mansitula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설명하였다:

 

남편은 무차별적으로 따귀를 때리고 발로 차기 시작하였다. 나는 넘어졌다. 그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칼을 가지고 나와서 “알라후 악바르, 알라후 악바르, 알라후 악바르(지하드 구호 ‘알라는 위대하다’), 나는 당신이 내 집에서 예슈와(예수)를 말하지 못하도록 벌을 주고 있다. 이집은 무슬림의 집이다.”라고 말하며 나의 입을 찢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비명은 어린 두 자녀(6살, 8살)도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고 이웃이 달려와서 그 공격을 멈추게 만들었다. “내 입에서 나온 피로 모든 곳이 피 자국이었다,”라고 Mansitula는 말하였다. “이웃들이 몰려왔고, 그들이 있는데서 남편은 이혼을 선언하였다: ‘오늘 당신은 더 이상 내 부인이 아니다. 나는 당신과 이혼한다. 집을 나가라 그러지 않으면 죽이겠다.’” 한 이웃이 모터사이클로 그녀를 인근의 병원으로 데려갔다. “검진을 받았는데, 태아가 충격을 받은 것을 발견하였고 사흘 후에 나는 유산하였다....  이제 가족과 다시 만나는 것은 아주 어렵다. 이제 나는 기독교인이고, 나는 이사를 위하여 결심하였다.”

 

Moses Nabwana와 여덟 자녀의 어머니인 그의 부인이 교회 일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오고 있을 때: “그들이 남편을 각목과 둔기로 머리, 등, 배, 가슴을 때리며 매질하기 시작하였다,”라고 부인 Naura가 말하였다. “나는 소리를 질렀고 그 공격자들 가운데 한 명이 주먹과 각목으로 나를 쳐서 가슴과 등에 상처를 남겼고 손을 부러뜨렸다.” 그들의 비명에 기독교인 이웃들이 달려왔고 그 공격자들은 도망하였다. 그들이 당한 심한 상처로 인하여, 부인은 오일 동안 입원하였고 남편 Moses목사는 몇 일 더 입원하였다. 한 이맘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그들의 교회에 합류한 것을 무슬림들이 알게 된 후에 그 공격이 있었는데 모스크 지도자들이 그 공격을 선동하였다. 같은 날 밤에, “인근의 무슬림들이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의 지붕, 창문, 문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을 파괴하여서 부서진 것들을 남겨 놓았는데.....의자, 장의자, 악기, 앰프 그리고 그 밖의 물건들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1월 24일 주일 오전 4:30경에 목사가 아직 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는 동안, 세 명의 무슬림이 그들의 집을 부수고 들어와서 처음에 매질당한 것으로부터 아직 회복 중에 있는 부인 Naura를 다시 매질하고 자녀 두 명을 매질하였다. “요란한 소음과 접시가 깨지는 소리를 들었다,” Naura 회상하였다. “아이들과 나는 잠에서 깨었다. 그 공격자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한 명은 나를 목 졸랐고, 다른 한 명은 내 딸들 가운데 한 명을 창문 밖으로 던져서 다리의 피부가 찢어졌다.”

 

그 무슬림들은 그녀의 오빠와 그의 가족이 달려올 줄 알고 더 이상 피해를 남기지 않고 도망하였다: “그 공격자들이 소말리아 검을 남기고 떠났는데, 이것으로 어쩌면 나를 강간하는데 사용하고 그 다음 죽이려고 계획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Naura의 10세의 딸은 무릎이 칼에 깊게 베였고 12세의 딸은 눈에 부상을 당하였다. 먼저 번 매질을 당한 상처들에 더하여, Naura는 목에 부상을 당하였다: “아직도 많이 아프고 의사는 중상을 입은 자궁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수술은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그 공격 다음 날 그들이 사는 풀집에서 Naura와 가족을 만난 교회의 리더에 따르면, “그녀는 아직 고통 가운데 있으며 부양자인 남편이 없는 가운데 기본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란: 1월 18일 이슬람 공화국의 “도덕 경찰”은 기독교 개종자이며 인권운동가인 22세의 Fatemeh (Mary) Mohammadi를 체포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녀의 바지가 너무 타이트하고, 머리스카프를 제대로 쓰지 않았으며, 단추가 없는 코트를 입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번으로 경찰은 그녀를 세 번 체포하였다. 정부가 “시온주의”이단에 속하는 “적대적 집단”이라고 이름을 붙인 가정교회의 신자가 되었다는 혐의로 처음 체포를 당한 후에 그녀는 6개월을 감옥에서 보내었다; 2020년 4월에도 그녀는 평화적 시위에 참여한 후에 짧은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었다. 경찰은 그녀가 항상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그녀의 고용주도 압박하여 체육관 강사의 직업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였고 졸업시험 직전에 그녀의 대학교에서 퇴학을 당하였다. 당한 것을 생각하며 Mary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모든 것이 영향을 받았다....직장, 수입, 사회적 지위, 정체성, 정신건강, 자존감, 삶, 사회에서 나의 위치, 독립성........여성과 여성의 정체성에 대하여 너무나도 적대적인 사회에서, 이것 둘을 위하여 외칠지라도 한 여성으로서 참고 인내하는 것은 더 힘들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신성모독자들’에 대한 공격

 

파키스탄: 1월 28일 한 무슬림 간호원이 그녀가 “예수만이 진짜 구세주이며 무함마드는 관련이 없다.”라고 말하였다고 말한 후에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9년이나 병원에서 일한 기독교인 간호원을 매질하였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42세의 가톨릭 복음가수 Tabeeta Nazir Gill에 대한 공격을 녹화하여 동영상을 올렸다. 그 동영상은 일단의 분노한 무슬림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뺨을 때리며 “너의 죄를 글로 고백하라”고 요구한다. “하나님께 맹세하여 선지자(무함마드)에 대하여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그 기독교인 여성은 동영상에서 말한다. “그들은 거짓 혐의로 나를 함정에 빠뜨리고 있다.” “다행이도, 누군가가 경찰을 불렀고 그들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여 그녀의 생명을 구하였다,”라고 Eric Sahotra목사는 나중에 설명하였다. 피해자를 심문한 후에 경찰은 다른 동료들의 증언에 근거하여 “무슬림 동료가 개인적인 원한으로 거짓 비난을 하였다,”고 그 목사는 말하였다.

 

병원에서 일하는 다른 사람들이 그 거짓 비난을 믿게 되었고, Tabeeta를 공격하였다.....그 사건에 관한 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빠르게 퍼졌고 그 병원 그리고 다른 지역들에서 폭동에 대한 두려움을 일으켰다. 

 

나중에 무슬림 폭도가 내려와서 경찰서를 포위하였고 이것은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를 말로 모욕하는 사람에 대하여 최고로 사형을 요구하는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 Section 295-C를 적용하여 Gill에 대한 최초 정보 보고서를 경찰이 작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 여성의 두 어린 자녀가 엄마가 매질을 당하는 동영상을 본 후에 충격을 받았다고 그 목사는 말하였다. 신성모독 비난을 조작하여 동료들을 선동한 무슬림 간호원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여지지 않았다. 그 보도는 덧붙여서, 파키스탄에서, 거짓 신성모독 고발은 흔한 일이며 많은 경우 개인적인 피의 복수 또는 종교적 증오가 동기가 된다. 고발은 굉장히 선동적이어서 폭도 린치, 자경단 살해, 군중시위를 촉발시키는 가능성이 있다. 신성모독으로 고발된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 이르지 못하며; 폭력은 1990년 이후 기소 없이 62명을 살해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수백 명의 무슬림이 25세 기독교인 남성의 마을에 내려와서 그를 참수하고 그의 집과 인접한 집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였는데, 곧이어 그가 무함마드를 비평하는 내용을 페이스 북에 포스팅하였다는 것이 알려졌다. 1월5일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들이 분노한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Raja Warris는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의 학구적인 이해”를 위하여 그 포스트를 공유한 것일 뿐이며 무슬림을 자극하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사과하였다. 그 문제는 그 후에 종결되는 듯하였지만 그 다음 파키스탄 교회 Raiwind교구의 부총회장 Ayub Gujjar목사의 말에 따르면, Charar의 우리 총회원들에게서 들은 정보는 극단적인 종교정치 집단 Tehreek-e-Labbaik Pakistan [TLP]에  편향된 한 성직자의 부름으로 엄청난 폭도가 그 지역에 모여들어서 그 전도사를 참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폭동을 두려워하여, 기독교인 주민 수백 명이 집을 떠났고 약400명의 폭동진압 경찰이 그 폭동을 저기하기 위하여 그 지역에 배치되었다. 

 

Gujjar목사와 다른 기독교 지도자들은 경찰서로 들어갔고 경찰서는 Warris를 넘기라고 경찰에게 요구하며 “기독교인들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는 무슬림들에게 포위되었다. 경찰은 신성모독자에 대하여 10년 감옥형을 요구하는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 Section 295-A와 Section 298-A이 적용되는 최초 정보 보고서를 기록하여 그 폭도들에게 보여주자 그들은 포위를 풀고 해산하였다. 이 사건을 이야기하며, Raiwind교구 감독 Azad Marshall은 “Warris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좋아하며 교육받은 젊은이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럴지라도, 기독교인은 내용을 공유하는데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신앙과 관련된 포스트는 공동체에 대항하여 폭력을 선동하는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슬람의 종교적 정서는 우리나라에서 높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그럼으로 그것을 온라인에 포스팅하기 전에 그 내용을 주의 깊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독교인 살해

 

파키스탄: 무슬림 고용주들의 접근을 오랜 동안 좌절시킨 두 기독교인 자매의 부풀은 시신이 2021년 1월 한 하수구에서 발견되었다. 그 이전인 11월 26일 모두 결혼하여서 자녀를 가진 Sajida(28세)와 Abida(26세) 자매가 실종되었다고 보도되었다. 그들을 고용하였던 무슬림 남성 두 명은 그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자신들과 결혼하자고 정기적으로 그들을 압박하였다. 그 젊은 여성들은 그들이 기독교인이며 결혼하였음을 분명히 하였지만 그 남자들은 그녀들을 협박하였고 계속하여 그 자매들을 희롱하였다. 그녀들이 실종되었다고 보도되고 40일 후인 2021년 1월 4일 그녀들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되었다. 수사하는 동안 “그 무슬림 남성들은 그 자매를 납치하여서 그들의 정욕을 채우기 위하여 수일을 인질로 잡은 후에 그녀들의 목을 베어 살해하고 시신을 하수구에 던졌다고 자백하였다.”고 Sadija의 남편은 말하였다. 그 홀아비는 가족의 시련을 말하였다:

 

경찰이 그 두 구의 시신이 우리의 아내들인 것으로 신원확인을 하였다고 알려주었을 때, 온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아내의 부패된 시신을 보는 현장을 생각도 할 수 없다. 

 

이 사건을 이야기하며, 영국의 법률구조와 중재(Legal Aid Assistance and Settlement) 센터장 Nasir Saeed는 말하였다, 

 

이러한 잔인한 방법으로 Abida와 Sajida를 살해한 것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며, 기독교인 여성에 대한 살해, 강간, 강제개종은 일상적인 문제가 되었고 정부는 이것을 부인하며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계속되는 박해를 중지시키기 위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러한 사건들이 파키스탄에서 아주 자주 일어나며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으며 국가가 운영하는 언론도 마찬가지인데 기독교인들은 열등하며 그들의 생명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이지리아: 1월 16일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이 총을 발사하여 그리스도 사도 교회의 목사이며 

Federal University of Technology의 존경받는 교수 Amos Arijesuyo박사를 살해하였다. “대학은 박식한 대학 행정가이며 우수한 상담가를 터무니없는 죽음으로 이끈 이 무자비한 공격을 강한 어조로 비난하였다,”고 성명서는 말하였다. “Arijesuyo박사의 죽음은 FUTA, 나이지리아 학계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큰 손실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죽음이다.....우리의 기도와 생각은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작고한 동료의 부인, 자녀, 가족들과 함께한다.”

 

이 사건 이 주 전에,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이 기독교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26명 이상을 살해하고 부상을 입혔다. 1월 중순에 또 다른 보고서는 “다른 어느 국가보다 나이지리아에서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살해당한다.”고 보도하였다.

 

마지막으로, 1월에 나온 주장에서 이슬람 테러집단 보코하람의 지도자 Abubakar Shekau는 그의 조직이 종교에 물이 든 세속적 이익에 기인한 것이라는 서방세계 주장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하였다. 1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Shekau는 기독교인이며 새로 임명된 국방부장관 Lucky Irabor장군에게 “회개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는 또 새로 임명된 합참의장 Ibrahim Attahiru대장에게 보코하람에 대항함으로 그의 행위는 “반-이슬람적”이며 “그는 더 이상 무슬림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교회에 대한 공격

 

스웨덴: 나흘에 걸쳐 두 번이나, 스톡홀름의 800년 된 교회가 방화되었다. 먼저 2021년 1월 24일 일요일, 화염병 몇 개가 12세기에 건축된 Spånga교회에 던져졌는데 이 교회는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에 위치하였다. 그 교회 목사에 따르면, “창문이 깨지고 화염병이 정문과 창문 한 개에 던져졌을 때 화재경보가 울렸다. 그러나 그 화재는 소화기를 사용한 경찰에 의하여 신속히 진화되었다.” 그 교회는 나흘 전인 2021년 1월 20일에도 방화되었는데; 교회 창문을 통하여 폭발물 두 개가 던져져서 폭발되었고 다른 폭탄은 교회정문을 부수었다. 덧붙여서, 한 보도에 따르면, Spånga교구는 전에도 몇 번 공격을 당하였다. 2018. 12월 폭발물이 교구 내에서 폭발하였다. 그 폭발로 처벌받은 사람은 없었다. 

 

12세기부터 존재하였던 Spånga교회는 스웨덴 수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다. 그 교회는 Tensta외곽에 그리고 Rinkeby를 인접하여 위치하였는데, 두 지역은 이민자들(인구의 약90%)이 많은 지역으로 악명이 높다.....두 지역은 무슬림 국가들에서 온 이민자들이 지배하며 공식적으로 “특별히 위험한 지역”{많은 사람들이 “no-go zone(안가는 지역)”과 유사한 의미로 여긴다}으로 분류되는데 실업, 횡행하는 범죄, 이슬람 극단주의를 포함한 문제들과 사회통합에 실패한 것에 기인한다.  

 

스웨덴에서 교회에 대한 공격들은 익숙한 장면이 되고 있다. 작년 한 해만 해도, 대부분이 문제가 되는 (무슬림 이민자들이 많은)외곽지역에서 많은 교회들이 Gottsunda, Uppsala, Rosengård, Malmö에 위치한 교회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유형의 공격과 만행에 직면하였다. 

 

미국: 아르메니아가 최근에 그 이웃의 무슬림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을 지원하는 터키와 충돌함에 의하여 선동된 것으로 믿어지는 반-아르메니아 증오 범죄의 와중에 방화범들이 샌프란시스코의 한 아르메니아 교회를 불태웠다. 1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만 한 지역만 살펴도, 지난 6개월 동안 현지의 아르메니아 학교가 증오가 가득한 인종차별 낙서로 만행을 당한 것을 포함하여 아르메니아 공동체에 대하여 행하여진 네 건의 증오범죄가 있었는데 이것에 이어서 성 그레고리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에 대한 방화공격이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 약 2,500명의 아르메니아 미국인들이 살고 있으며 인구 1명당 이러한 공격은 그 공동체의 작은 규모를 생각할 때 아주 높은 숫자이다. 진보주의, 다양성, 모든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자부심을 가지는 그 지역에서 최근의 이러한 공격들은 증오와 폭력이 당신이 어디에 사는 것에 상관없이 그것들의 추한 머리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경고표시가 되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아르메니아 학교에서 만행은 아제르바이잔 국기의 색깔을 뿌렸고 아제르바이잔 언어로 협박을 하였다. 여러 가지 면에서, 남부 코카서스에서 적대감의 재발과 함께 최근의 이러한 증오범죄는 아르메니아 학살의 연장이며 이것이 이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그 방법을 찾고 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 사람은 그것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종종 말한다. 아르메니아 학살의 인정을 위하여 수십년 동안 싸운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아르메니아인들에게 이 예언적 말씀이 실현되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보고 있다. 압제의 피해자로서, 아르메니아인들은 이러한 최근의 공격이 1915년 아르메니아 학살에 대한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의 부인의 연장선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한 위협으로 본다. 

 

필리핀: 주로 십대 무슬림들로 구성된 한 이슬람 집단이 한 교회에 총을 발사하였다. 1월 8일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남부에 기지를 둔 테러 집단이며, 이슬람 국가와 연계된 Bangsamoro 이슬람 자유 전사들(Bangsamoro Islamic Freedom Fighters [BIFF])이 도시의 군대와 경찰의 초소를 기습한 후에 한 교회를 공격하였다. 15분의 총격전 후에, 교회 건물과 성자 조각상에 총탄 흔적을 남겼다. 경찰과 군대 당국자들은 BIFF가 Sta. Teresita교구 교회와 교회가 운영하는 그 지역의 Notre Dame of Dulawan고등학교에 방화하려고도 계획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두 시설을 방화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경찰과 군인들에 의하여 좌절되었다. 

 

BIFF는 필리핀의 이슬람 분리주의 조직이며 2014년에 이슬람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였다. 교회를 공격하기 직전에, 수십 명의 이슬람 조직 총잡이들이 현지 경찰서를 공격하여서 외부에 세워둔 경찰 차량을 불태웠다. 그 공격은 그 집단에 연계된 두 명이 체포된 후에 있었고 경찰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보인다. 필리핀에서 무슬림 테러가 증가해왔는데, 필리핀 인구의 86%는 기독교인이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8월에, 인구의 대부분이 로마 가톨릭인 필리핀 최남단 Jolo시에서 친ISIS 성향의 테러리스트들의 자살폭탄 테러공격으로 최소 15명을 살해하고 8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019년에, 민다나오 지역 Jolo대성당으로 알려지기도 한 갈멜 산의 성모 성당에서 테러분자들이 두 개의 폭발물을 폭파시켰다. 그 공격은 약 100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약 20명을 살해하였다. 

 

2019. 8월에, Cotabato도 Antipas의 그리스도 연합교회 Ernesto Javier Estrella목사가 민다나오 섬에서 총에 맞아 살해되었다. 

 

2018. 6월에, Richmond Nilo도 Zaragoza읍에서 가톨릭 사제 Richmond Nilo가 미사를 준비하는 제단에서 총에 맞아 살해되었다. 

 

기독교인과 기독교에 대한 전반적인 적대감

 

파키스탄: 1월 5일 한 무슬림 남성이 그의 기독교인 직원을 심하게 매질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크리스마스 날 예배에 참석하기 위하여 직장에서 나갔기 때문이었다. Ansar Masih는 그 다음 일요일 일을 함으로 그 못한 일을 벌충하였지만, 그의 매니저는 매질하였다. “내가 그와 이야기할 때, 교회에 가는 것과 그와 다투는 것에 대하여 내게 교훈을 가르치기 위하여 다른 직원 네 명을 불렀고 그들은 내가 교회에서 기도하기에 바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습관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을 비난하였고 비하하는 말을 하였다.”라고  Masih는 나중에 말하였다. 그 기독교인은 그 공격으로 심한 부상을 입었고 현지 병원에 입원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그러한 경우가 자주 일어나며, 경찰과 Masih를 공격한 사람들은 이제 그 문제를 법정 바깥에서 해결하자고 그의 가족에게 압력을 넣고 있다. Masih는 그 사건에 관하여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Masih를 공격한 자들에 대하여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오스트리아: 1월5일 보도에 따르면, 약40명의 무슬림 이민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Favoriten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불태웠다. 그 큰 나무의 불을 끄기 위하여 도착한 소방관들은 그 이민자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무슬림 지역에서 설 자리는 없다,” 그 폭도들은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투석기로 소방관들에게 돌을 던졌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1/03/01/there-was-blood-all-over-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anuary-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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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4년 6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744
22 2014년 5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926
21 2014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313
20 2014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86
19 2014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533
18 2014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699
17 2013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인기글 워치독 12-16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