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기독교인은 불신자이다”: 2021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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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2021 by Raymond Ibrahim
인도네시아: 샤리아에 의한 공개 태형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1년 2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공격들이다.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에 대한 공격
우간다: 아내가 개종한 것을 의심한 후 무슬림 남편이 아내에게 산을 부었다. 기독교인 부부가 아내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목격한 후에 “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남편이 걸어 나가서 무슬림들을 불렀고 불신자들이 자기 집에 있다고 말하였다.” 12월에 아무도 모르게 개종하였으며 5살, 2살, 5개월 된 세 자녀의 어머니인 25세의 Janati Kyoleka는 2월 26일 보도에서 설명하였다:
무슬림들이 집에 다가오는 것을 내 친구들이 보았을 때, 그들은 떠났다....남편은 내가 기독교를 받아들였는지 내게 질문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말하지 않았다. 남편은 막대기로 나를 때리기 시작하면서 5개월 된 아기가 울기 시작하였고 이웃들이 오기 전에 남편은 이미 나에게 산을 부었고 나는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그녀는 병상에서 정신을 차렸다. 산으로 인한 화상이 가슴에서 성기를 포함하여 허벅다리까지 몸의 오른쪽을 덮었다. “남편과 결혼은 끝났다는 것을 안다. 자녀들이 나와 같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Kyoleka 말하였다. 이후로 현지의 한 교회가 그녀와 자녀들을 받아주어 보살피고 있다: “Kyoleka와 세 자녀를 보살피는 책임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충분한 은혜와 물질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라고 교인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이란: 가정교회를 세움으로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던 기독교 개종자 네 명에게 모두 35년의 감옥형이 선고되었다. 가정교회를 세우고 모임으로, 더 나아가서 그들이 국외의 복음주의 기독교 모임들 그리고 선교 모임들과 연결되었다고 고소되었다. 2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양심수를 가혹하게 대하는 것으로 ‘죽음의 판사’라는 별명을 가진 Moghiseh판사는 그 기독교인들에게 ‘추잡한’말을 하였고 그들의 방어 진술을 듣지 않았으며, 오직 정보부의 보고만을 낭독하였다. 자신의 선고가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하였는지 그 죽음의 판사는 그 양심수 기독교인들에게 “당신들의 행위는 사형이 마땅하다.”고 말하였다.
몰타: 배교자를 살해하여 알라를 기쁘게 하려는 시도로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을 칼로 찔렀다. 26세의 Simar Halil Hannan는 분명히 공범의 도움으로 29세의 Lamir Mohmmad를 칼로 찔렀다. 그 사람은 시리아 출신이었다. 방청석에서 듣는 중에, “시리아에서는 배교자 살해를 실천함으로 내세에 천국에 가는 것이 확실하다.”는 증언이 있었다. 검찰은 피의자가 “현재 그 사람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사실이 법정에서 뜨거운 공방이 되었지만” 2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그 피의자는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소말리아: 1월 25일, 기독교인 부부와 그들의 신생아가 체포되었다. 그 다음 날, 경찰은 수색하여 그들의 집에서 기독교 증거를 찾았다.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를 전하는 것은 소말리아에서 금지된다. 같은 날, 그들과 함께 살고 있었던 에티오피아인(마찬가지로 기독교인) Aster를 체포하였다. 1월 31일, 그들이 판사 앞에 섰는데 판사는 그들이 기독교를 전파한 의심을 받고 있다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검사는 체포된 날부터 그의 조사와 증거를 수집하기까지 45일의 시간을 가지는데 그때 그들이 판결을 받을 것이다. 최근의 보도를 보면 그들은 감금되어 있으며 변호인 접견이 거부되어있다. 이 이야기는 전례가 없는 것이 아니다: 2020년 10월 5일 소말리아 경찰은 “배교자 그리고 기독교를 전하는 복음전도자”가 된 혐의로 남편과 부인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의심스러운 행위”를 포착한 후에 그 부부의 집에 들어갔다. 그들의 집에서 기독교 물건들을 찾기 위하여, 경찰은 세 자녀가 있는 그 부부를 붙잡아 연행하였다. 그 당시 경찰 발표에서, “이 지역에서 기독교를 감히 전파하는 자는 누구든지 법을 집행하는 경찰의 손을 벗어날 수 없으며 기독교 전파는 허용되지 않으며 신성모독으로 간주된다”고 경찰은 반복하여 말하였다. 그는 또한 기독교인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신고하도록 시민들을 선동하였고 이것은 최근의 이 부부가 어떻게 기독교인으로 판명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기독교인에 대한 신성모독 공격
파키스탄: 26세의 두 기독교인 Haroon Ayub와 Salamat Mansha는 체포되어서 사형으로 처벌하는 신성모독 혐의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슬림들이 거짓말로 경찰에게 무슬림 선지자 무함마드는 진리에서 벗어났으며 “테러 행위”를 하였다고 말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슬림을 개종시키고 있다고 신고하였기 때문이다. 그 사건이 있었던 2월 13일 일단의 무슬림들이 공원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 두 기독교인을 만났다. 그 무슬림들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기독교 문서에 대하여 묻는 것을 포함하여 그 두 명에게 질문하기 시작하였다. 그 기독교인들은 그들에게 “생명의 물”이라는 소책자를 주었고 그 무슬림들은 떠났다. Haroon은 집으로 돌아왔고, Mansha는 공원에 있었다. 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에 따르면, “몇 분 후에 무슬림 청년들이 Mansha가 있는 장소로 돌아와서 그와 Haroon이 그들의 선지자를 신성모독하였다고 주장하며 그를 공격하였다. 그들은 공원경찰도 불러서 그 두 기독교인이 공원에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으며 꾸란과 선지자(무함마드)에 대하여 불경스러운 말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다....Mansha는 그 장소에서 구금되었으며 우리는 2월 24일까지 Haroon Masih에 대한 체포 전 보석을 얻으려 하고 있다. Haroon과 Mansha는 최초 정보 보고서(First Information Report [FIR] No. 61/21)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사실은 그들이 성경을 읽고 그들 스스로 그 내용을 토론할 때 (경찰에 신고한)Ahmed를 포함한 일단의 무슬림 소년들이 넘겨 들었고 그들의 성경공부를 반대하였다.
알제리: 삼 년 전인 2018에 네 자녀의 아버지이며 43세의 기독교인이 그의 페이스북에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 만화를 포스팅한 혐의로 5년 감옥형을 선고받았다. 놀랍게도, 금년 1월 20일 당국자들이 그 만화에 관련하여 그의 집 문에 나타나서 법정에 출두하라고 명령하였고 그는 그 다음 날 출두하였다. 2월 1일 보도에 따르면, 2018에 알제리 사이버범죄 수사팀 요원들이 스크린샷으로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받은 무함마드 만화에 관하여 질문한 후 무함마드를 모욕한 혐의로 형법 144조에 의하여 검사가 그에게 5년 감옥형에 처할 것을 요구하였다. 판사가 동의하여 그에게 5년 감옥형과 10만 디나르(750달러 상당) 벌금을 선고하였다. 현지의 Seighir목사는 “우리에게 그리고 그의 가족에게 비극이다. 그리스도 몸의 지체가 아플 때, 온몸이 그 고통을 느낀다. Hamid형제는 순진하게도 이 만화를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이 이야기는 삼 년 전의 일인데 이제야 문제가 되었다.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하였다. 그 목사는 덧붙여서 그의 부인과 6살, 4살, 3살, 3개월의 네 자녀가 특히 기가 죽고 낙심하였는데 자녀들 가운데 하나는 심하게 앓고 있다. 알제리 형법 144조는 선지자 무함마드 또는 무함마드가 아닌 선지자를 모욕하거나, 또는 글, 그림 또는 다른 모든 표현으로 이슬람 의식 또는 종교를 조롱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검찰청은 즉시 제소할 것이다. 2016년과 2017년에, 또 다른 두 기독교인이 무함마드를 신성모독한 혐의로 감옥형이 선고되었다.
교회에 대한 공격들
케냐: 2월 3일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들이 1월 20일과 24일 사이에 교회 5개를 불태웠다. “교회 신자들 대부분이 교회가 불탄 후에 잔해 가운데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두려워하였는데 방화범들이 집에까지 따라와 가족들의 생명을 해칠까 염려하였기 때문이다.”라고 현지의 한 소식통이 말하였다. 프랑스에서 폭도들이 2019년 노틀담 Enfants교회에 십자가를 그리는데 인분을 사용하였듯이, 이 케냐의 방화범들도 “건물에 인분을 퍼붓는 만행을 범하였다.”고 그 소식통이 덧붙였다.
수단: 2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2년 동안 수단의 무슬림 대다수 거주지역에서 9번째로 교회가 불탔다. 그 교회가 불타기 전에 현지 무슬림이 교회들을 공격하는 이유에 관하여 밝힌 바가 있다: “무슬림이 사는 도시나 마을에서 교회 건물과 같이 불신자들에 속하는 것들이 거기에 있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라고 한 무슬림이 소셜미디어에 글을 게재하였고; 또 다른 무슬림은 무슬림이 교회가 있도록 허용하는 곳마다 “더럽게”된다고 주장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 Kuwa Shamal목사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그 지역에서 어떠한 십자가 사인도 보기 원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공격하였다.” 당국자들도 한 교회 지도자를 체포하여 매질하고 협박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최근에 불탄 이 교회에 대하여 항의하였기 때문이다. 2월 14일, 국가안전부 요원으로 믿어지는 얼굴을 가린 14명이 기독교청년연합 의장인 Osama Saeed Kodi을 붙잡아 수갑을 채우고 눈을 가렸다. 그는 풀려나기 전, ”당신이 Tambul에서 기독교 활동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당신을 죽일 것이오,”라는 경고를 받았다. Kodi는 나중에 말하였다, “국가안전부 요원들은 가슴과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매질하였고 아직도 그 매질의 결과로 통증이 있다. 구류되어있는 동안 나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 모든 방해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교회의 권리를 지킬 것이다.”
나이지리아: 2월 21일 주일날, 무슬림 방화범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Holy Family 가톨릭 교회에 방화하였다.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무장한 폭도들이 그들의 마을에 접근하는 것을 알고 현지 기독교인들이 도피하였다. 괴롭힐 사람을 찾지 못하자 “무장한 폭도들은 교회와 두 가정 집에 방화하였다.” 또 다른 보도는 방화범들의 신분과 동기를 좀 더 드러내고 있다: 이 사건에서 무장한 자들의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Kaduna주는 풀라니 군벌들과 보코하람이 지도하는 이슬람 테러분자들의 손에 수많은 공격을 경험하였다. 기독교 공동체가 목표가 되었고 수천명의 신자들이 납치되어 고문당하고 살해당하였는데 안전한 곳을 찾을 수 없었다. 정부는 이러한 공격 배후의 종교적 동기를 부인하지만, 빈번히 교회를 불태우고 신자들을 목표로 하는 것은 중부지역 전체에서 기독교에 대한 증오가 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알제리: 2월 15일 모든 모스크들이 재오픈 허락을 받았지만 교회들에게는 그 동일한 혜택이 거부되었다. 수상실에서 나온 도보에 따르면, “국가의 모든 모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과 보호를 위한 모든 보건 규정과 규칙들에 엄격하게 지키는 조건으로 특히 예방지원 시스템을 모스크에 설치하여 오픈된다.” 그러나 한 보도는 보도하기를 주목할만한 것으로 그 동일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보건규정들이 모스크와 동일하게 교회에도 적용할 수 있음에도 교회가 그 보도자료에서 제외되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9개의 교회가 문을 닫음으로 알제리 교회들은 이미 압박을 받고 있었다. 2019년에 문을 닫은 교회들 가운데 어느 교회도 다시 문을 열지 못하였는데 그 교회들이 국가에 의하여 기록되거나 규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제 새로운 보건규정들을 보면 교회들은 계속하여 불이익을 받고 예배하는 다른 종교 건물들과 같이 동일한 혜택을 부여받지 못할 것이다.
기독교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강제개종
방글라데시: 두 명의 무슬림이 결혼한 기독교 여성을 잔인하게 강간하였다. 2월 5일 저녁에 43세의 여성이 집에 홀로 있었다(남편은 밤에 일하고 아들은 먼 거리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두 명의 남자가 들어와서 그녀를 공격하였다. 그 여성에 따르면, 복면을 하여서 그들이 도둑과 같이 보였지만 그들은 성관계를 원하였고 나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스스로 옷을 벗으려 하면서, 나는 Mohammed Alam(이웃)의 얼굴을 보았다. 그들은 매질을 계속하였고 나는 두려웠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물을 좀 달라고 하였고 그들이 수면제가 든 물컵을 내게 주었는데 그로 인하여 나는 삼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 그녀의 남편이 다음 날 아침 일터에서 돌아오자 문이 열려있고 자기 부인이 마루 위에 옷이 벗기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웃 Mohammad Alam과 그의 공범을 현지 경찰서에 신고하였다. Mohammad는 체포되었지만 그의 친구는 도주하였다. “Alam은 우리가 아주 약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피해 여성은 말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그들의 무슬림 이웃들이 “단결력을 보여주며 그 공격을 부인하였지만,” 그가 일단 신고하자 이 모든 무슬림들이 Alam의 편을 들며 그가 그 짓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였다....그의 형제들이 내게 신고를 취소하면 돈도 주겠다고 제안하였지만 그 범인들을 처벌하기를 원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파기스탄: 23세의 기독교 여성 Arooj Karamat가 이슬라마바드 한 모스크와 인접한 학교에 수학 강사직에 지원한 후 주변의 무슬림들이 그녀를 희롱하고 모욕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강간하고 죽이겠다고 협박할 지경에 이르렀다. 처음에 Arooj의 무슬림 여자 동료들이 그녀 주변에서 종교토론을 시작하였고, 그들이 기독교에 관하여 증오에 가득하고 추잡한 말을 하였을 때도 굳건히 응대하지 않았다. 오래지 않아, 같은 선생들이 그녀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2월 16일 인터뷰에서 Arooj는 이야기 하였는데 폭력으로 납치를 시도하기까지 한 것이다. 학교가 모스크와 너무 가깝게 있어서 그녀가 어떻게 직장을 포기하였는지 설명한 후 그녀는 말하였다. 기독교에 관하여 나쁘게 말하는 동료들에게서 나는 종교적 비판에 직면하였다. 여자 선생 세 명과 남자 선생 한 명이 있었는데 남자 선생은 학생들에게 꾸란을 가르쳤다. 2020년 1월 20일 Muhammad Abdul Basit라는 이름을 가진 그 남자는 천국에 가기 원한다면 그리고 평화스러운 삶을 살기 원한다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무슬림이 되라고 내게 제안하였는데, 그는 극단주의자였고 이슬람을 전파하는 종교집단에 소속하였다....나는 이슬람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였고 그는 기독교에 관하여 나쁜 것을 말하며 이슬람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나를 강간하고 살해할 것이라고 협박하면서 나를 저주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날 그만두었고 가족에게 모든 것을 말하였으며 그들이 외출할 때마다 아버지와 남동생이 그녀 옆에 있어 주었다. 사흘 후에 가족은 쇼핑하러 외출하였다. Arooj와 그녀의 어머니가 상점에서 나와 기다리고 있는 가족 남자들을 향하여 걸어가면서 모스크를 지나게 되었다. 모스크에서 Muhammad Abdul Basit가 달려 나왔고 동시에 큰 픽업트럭이 그 기독교 여성들 뒤에 섰다. Arooj는 계속하여 말한다: 머리에 검은 터반을 쓰고 흰옷을 입고 턱수염이 긴 네 명의 남자가 손에 총과 밧줄을 가지고 나왔고 사방에서 우리를 둘러 섰다. 나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소리를 치르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어머니를 밀어내었고 그들 중 한 명은 어머니를 총으로 때려 팔을 부러뜨렸다. 나머지는 나의 팔과 다리를 붙잡았고 Muhammad Abdul Basit는 나의 손을 밧줄로 묶고 강제로 차에 태우려고 하였다. 나는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렀고 어머니는 부상을 당하여 도로에 누웠고 도와달라고 소리를 치고 있었다. 도로의 행인들이 무슨 일이 있는지 우리 주변에 모여들었고 남동생과 아버지도 왔고 일어난 일을 보았다. 그들이 우리를 보았을 때 둘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싸웠고 남동생과 아버지가 나의 다리와 팔을 잡고 차에서 꺼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이 아버지와 남동생을 때렸고 아버지는 많이 맞아서 중상을 당하였고 Muhammad Abdul Basit는 나의 머리와 뺨을 때렸고 그 네 명의 남자들은 큰 총을 꺼내서 장전을 하였다. 그들이 나를 쏘려 하였지만 그들 옆에 사람들이 모였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당시에 그들이 나를 쏘지 못하였고 돌아갔지만 다시 와서 나를 살해할 것이라고 큰 소리로 우리를 협박하였다.
나이지리아: 2014년 많은 국제적 주목을 끈 보코하람 이슬람 무장단체에게 납치된 많은 여학생들(대부분이 기독교인) 가운데 한 명인 Naomi Adamu의 일기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일어났던 일의 일부가 알려지게 되었다. 2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Adamu는 꾸란 강제 학습과 숲에서 양식을 구하는 것을 마친 후 안전하게 되었을 때 일기를 썼다. 반역의 작은 행위는 그녀에게 힘을 주었다. 그녀를 지키는 자는 그녀가 개종하여 전사와 결혼하고 아기를 낳지 않으면 살해될 것이라고 말하였을 때, 그녀는 거절하였고 총 개머리판으로 맞았다......응하기를 거부하였던 그녀와 다른 여성들은 ‘노예’로서 등이 휘도록 일하는 저주를 받았다.....나는 우리 여성들의 리더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외골수였기 때문이었다. 보코하람은 표본으로 내가 개종하기를 원했는데 이유는 다른 여성들이 내 말을 들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때리고 괴롭히고 죽이겠다고 협박하였지만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하였다.....곧 인질들 가운데 일부가 공개적으로 반항하여서 명령을 거부하고 반복적으로 매질을 당하였다. 그들의 보초병이 없을 때 그들은 조용히 찬송가를 불렀다. 그리고 노래 소리는 더 커졌다. 가장 반항하는 학생들 가운데 몇몇 학생들이 분리되었다. 그들의 리더 Adamu는 잔학한 보코하람 지도자들에 의하여 ‘불신자 대장’이라고 호칭되었다. 다른 소녀들과 같이 우리가 히잡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때 우리를 매질하였고 참수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히잡을 쓰고 기도하도록 만들었지만 우리는 모두 예배를 속이기로 결심하였다. 우리는 기독교 기도를 하였고 서로 욥의 이야기를 하였다. 그 여학생들은 다시 한번 항복하고 개종하지 않으면 살해당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다시 그 작은 반역자들은 거부하였다. 어떤 때 우리는 많은 시신들을 목격하였고, 우리는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다.
기독교인 살해
콩고민주공화국: 2월 14일 주일날, 그리고 발렌타인데이에 Allied Democratic Forces에 소속한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기독교인이 많이 사는 부족을 기습하여 민간인 13명을 살해하고 가톨릭 교회를 불태웠다. 이어진 총격전에서 군인 3명과 테러분자 4명이 살해되었다.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Allied Democratic Forces는 2020년에 약 850명을 살해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 기독교인에 대한 이 사건과 그밖의 공격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지역 인권운동가 Illia Djadi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분명한 이슬람 확산 의도를 가진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이 기성세력인 기독교 공동체를 공격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로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일어나는 일, 거의 매일같이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하는 것이 보도가 잘 되지 않는 것은 비극이다.
나이지리아: 한 무슬림 대령이 무기고에서 무기를 훔치고 그 도난사건에 대하여 경비를 서던 군인 12명을 비난하였다. 12명 가운데 6명(모두 기독교인)이 1월 25일 처형되었다. 변호사 Emeka Umeagbalasi에 따르면, 오늘날 정부는 기독교를 몹시 싫어한다.......이 정부는 기독교 국민들을 적대하는 인종차별 기조를 가지고 있다......이것이 군대에서는 실행된 적이 없었다. 현재의 정부[Muhammadu Buhari]가 정권을 잡자 이것이 바뀌었다.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사건은 단지 이 6명의 군인들에 관한 것이 아니다.....나이지리아는 소말리아와 르완다와 같이되고 있다. 그것이 정확하게 그것이 시작된 방식인데, 정부가 특별한 종교집단의 편을 들고 지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상황이다. 군대에서도 기독교인들이 목표가 된다. 2월 4일 보도는 상세히 보도하기를, 많은 나이지리아인들은 이제 군대가 나이지리아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슬람을 위해서 싸운다고 믿는다.....기독교인인 많이 사는 남부지역에서 사람들은 군대를 보코하람의 군대라고 부른다. 무슬림들이 가장 중요한 지도자 자리를 다 차지하였다. 군대가 기독교인을 보호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은 직접적으로 정부의 지도자들 책임이다.....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을 방어하기 위하여 군대가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지배하는 지역에 들어가면, 정부는 그들에게 퇴각하라고 명령한다. 그러면 이슬람 반군들이 뒤에서 그들을 쏜다. 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 테러분자들에 의하여 “불법적으로” 살해된 기독교인들에 관하여 보다 주목할만한 것으로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다:
2월 17일, Niger주에서, 이슬람 총잡이들이 남자 기숙학교를 공격하여 기독교인 학생들을 살해하였고 42명은 납치되었다가 석방되었다.
2월 16일, 풀라니족 목동들이 Winning All복음교회의 65세 장로인 Mati Sani를 총으로 살해하였고, 같은 공격으로 3명의 기독교인이 납치되었다.
2월 14일, 무슬림 목동들이 4명의 기독교인을 총으로 살해하였고 모두가 Winning All복음교회 신자들이다.
2월 7일, 무슬림 풀라니족 목동들이 다른 교회 장로와 신자 4명을 살해하였다.
2월 2일, 풀라니족 목동들이 매복하였다가 길을 걷는 기독교인 2명을 살해하였다.
기독교인에 대한 일반적 공격
인도네시아: 2월 8일,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집행하는 Aceh주에서 당국자들이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한 혐의로 두 명의 기독교인에게 공개 태형을 집행하였다. 복면을 한 사람이 각 사람의 등에 회초리로 40대의 매질을 가하였다.
가나: 2월 6일 새벽 2시 경에 무장한 강도가 철야 예배하는 교회를 공격하였다. 공격자들 가운데 한 명이 총을 쏘자 3명의 기독교인-한 명은 2살 아이-이 부상을 당하였고 나머지 신자들은 도피하여 은신하였다. “피해자 3명 모두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신자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이 사건에 관하여 다른 보도가 상황을 설명한다: 가나는 역사적으로 기독교인에게 안전한 국가이며 인구의 70%가 예수를 따른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서로 평화스럽게 살았으며, 종교적 긴장의 두려움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북쪽 Burkina Faso국경에서이다. 이 공격에 종교적 동기가 있는지 아니면 단지 무차별 범죄인지 불분명하지만, 이슬람 급진주의와 교회에 대한 공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에서 교회에 대한 공격은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나쁜 징조이다.
수단: 2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수단에서 유일한 기독교 프로그램의 첫 방송이 송출된 그 날, 분노한 무슬림들이 당국자들에게 그 방송을 폐지하라고 요구하였다.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은 불신자일 뿐만 아니라 알라가 저주하는 자들이다,”라고 인기 있는 이맘 Muzemil Fakhiri는 온라인 비디오에서 불평을 말하였다: “이제 수단TV는 이슬람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대신에 불신자 프로그램을 공개적으로 방송한다. 그렇다, 기독교인은 불신자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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