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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02 조회2,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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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3년 9월 11일)

 

 

이슬람 세계에 살고 있는 기독교 여성들의 굴욕은 6월에 계속되었다. Homes의 중심도시인 Qusair를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들이 점령한 후에 15세의 Mariam은 납치되었고 시리아 정부에 대항하여 지하드를 하는 모든 무슬림은 수니파가 아닌 여성들에 대한 강간을 정당화하는 화트와(fatwa; 이슬람 종교 최고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집단적으로 윤간을 당한 후 죽임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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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zia Fides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Qusair의 ‘Jabhat al-Nusra’ 반군의 사령관이 Mariam을 잡아서 결혼하고 그녀를 강간하였다. 그 다음 그는 그녀를 버렸다. 그 다음 날 그녀는 또 다른 이슬람 반군과 강제로 결혼하게 되었다. 그도 그녀를 강간하고 그녀를 버렸다. 그와 같은 일이 15일 동안 계속되어서 Mariam은 15명의 다른 남자들에게 강간당하였다. 이로 인하여 그녀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었고 그녀는 정신이상이 되었다. 정신이상이 된 Mariam은 결국 살해되었다.”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남성들이 3명의 기독교 여성의 집을 습격하여 그녀들을 매질하고 옷을 벗기고 고문하고 나체 상태로 그녀들이 Kasur 지역의 마을을 걷도록 만들었다. 몇 일 전에 기독교인 가족의 염소들이 우연히 무슬림의 땅을 밟은 일이 있었고 무슬림들은 3등 계급 시민인 그 기독교인 가족이 항시 그들 자신의 영역을 알게 만들기 위하여 본보기를 보인 것이다.

  

6월에 전 세계에 걸친 무슬림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의 나머지는 그 심각성에 따른 것이 아니며 주제와 그리고 알파벧 순서에 따라 다음의 사건이 포함된다(그러나 이것 만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독교 예배에 대한 공격: 교회와 수도원

  

이라크: 한 밤중에 무장한 총잡이들이 바그다드의 St. Mary’s Assyrian Catholic Church를 공격하여서 기독교인 경비원 두 명에게 부상을 입혔는데 한 명은 중태이다. 그 동일한 날 나중에 폭탄이 교회 인근의 기독교인이 주인인 사업장 두 곳에서 터져서 St. Mary’s 교회의 성도였던 한 기독교인 상점 주인을 살해하였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해방”이후 73교회가 공격을 받거나 폭탄테러를 받았고 이라크 기독교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피하였거나 살해되었다.

  

케냐: 오토바이를 탄 테러범들이 6월 9일 주일에 Mrima 마을의 Earthquake Miracle Ministries Church의 구내에 폭발물을 던져 15명에게 부상을 입혀서 10세의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목사 한 명은 두 다리가 부러졌고 또 다른 목사는 중상을 입었다. 다른 교회의 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사건현장 주변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충격 속에 있고 그 공격 배경에 대하여 궁금해 하며 일부 목사들은 사기를 잃은 듯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기도가 기독교 믿음을 나누는 데에 그들이 굳게 서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소말리아의 지하드 단체 Al Shabaab 출신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 사건과 케냐 해안지역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다른 공격에 대한 용의자로 여겨진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북부 무슬림이 대다수인 Borno 주에서 보코하람 지하드 단체에 속한 자들에 의하여 자행된 공격에서 4개 교회가 불탔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폭발물과 화염병으로 무장한 집단이 Gwoza Hills의 Hwa’a, Kunde, Gathahure, Gjigga 공동체를 공격하여서 4개 교회를 불태우고 주민들의 재산인 소와 곡식들을 약탈하였다.” 북부의 기독교인들이 처하고 있는 계속되는 테러를 말하면서 한 목사는 탄식하였다. “이 무슬림 테러분자들에 의하여 완전히 청소된 기독교인 마을들이 있다.....기독교 교제행위와 전도활동은 이제 불가능하다.....수년 동안 이 세 지방정부 지역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은 수 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그 지역을 떠나게 만들었다. 나이지리아의 이 지역에서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더 이상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주 슬픈 문제이다.”

  

시리아: 보도에 따르면 자살 폭탄 벨트를 두른 한 이슬람 반군 테러범이 다마스쿠스의 한 오래된 기독교인 지역인 Virgin Mary Greek Orthodox Church의 외곽에서 자신의 몸을 날려서 4명이 죽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반군 소식통은 그 공격을 인정하였지만 그 공격이 박격포탄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동일한 시간에 지하드 반군들은 Homs인근의 al-Duwair 기독교 마을을 공격하였고 그 교회들을 파괴하였다. 또한 Agenzia Fides에 따르면 벨기에 가톨릭 사제이며 Religious Order of Canons Regular Premonstratensian에 소속된 74세의 Daniel Maes 신부가 “그를 제거하고 Qara에서 파손된 San James 수도원에 침입하려 하였던 지하드를 하는 자들의 앞에” 있었던 것이 마지막으로 보도되었는데 그 수도원은 5세기부터 있었던 것이었다. 이전에 그 사제는 그 마을이 반군들과 지하드를 하는 자들에게 점령된 후 Qusair에서 기독교인들에게 행하여진 “인종청소”를 비난하였다. “주변의 기독교 마을들은 파괴되었고 붙잡힌 신자들 모두는 종파주의 증오의 논리에 따라 살해되었다.....수 십 년 동안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은 시리아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범죄단들이 어슬렁거리며 시민들을 두렵게 할 수 있다면 이것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 아닌가? 누가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이 나라의 미래를 보증할 것인가?......외국의 세력들이 그들의 요구 사항들을 주장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실망하고 있다. 살라피주의자들(Salafists: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행동을 철저하게 모방하는 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이 종교의 속성을 가진 전체주의 독재정치를 하기 원하기 때문에 온건한 무슬림들이 염려하고 있다. 시민들이 무장한 강도들의 무고한 희생자가 되기 때문에 시민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공격: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인도네시아: Tegal의 인도네시아 울레마(Ulema) 위원회는 그 학생들 즉 무슬림과 기독교인 둘 다 통상적으로 다른 학교 학생들 보다 성적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무슬림들에게 가톨릭 학교들은 “금지되며”, “도덕적으로 건전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가톨릭 학교를 반대하는 화트와를 발표하였다. Asia News는 “어째든 간에 결국은 이루어질 폐쇄의 위협도 포함되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과 지방정부들의 공격에 따라서 나온 것으로 그 학교들에 대한 화트와는 대단한 효과가 있다....많은 무슬림 가정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그 두 학교를 옹호하였다. 실제로 수녀들과 사제들과 가톨릭 성직자들에 의하여 운영되는 많은 학교들이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그 학교들을 찾는다.” 이전에 영향력이 있는 인도네시아 울레마 위원회는 그 발표 전에 “무함마드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슬람 종교지도자는 요가와 흡연과 특히 여성에 있어서 투표권과 마찬가지로 그것의 ‘비도덕적인’ 본질 때문에 페이스 북에 저주를 퍼부으라.”고 자극하였다.

  

파키스탄: 일 년 전에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개신교회 모임의 성경공부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던 16살 소년이 Peshawar에서 납치되었다. 현지 소식통은 그가 탈레반과 연계된 이슬람 과격분자들에게 납치되었으며 그는 그 형벌이 사형인 “‘배교의 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미 그의 운명은 정하여졌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의 한 목사가 설명하였다. "파키스탄에서 젊은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그는 숨어서 살아야 한다. 모든 무슬림이 그를 죽이려 할 것이다. 종교를 바꾸는 것은 일반법으로 처벌받지 않으며 이슬람법으로 처벌받는다. 이 때문에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경우는 아주 희귀하며 일부가 은밀하게 개종한다.“

  

소말리아: Al Shabaab(“젊은이”)출신의 이슬람 테러범들이 그가 실제로 기독교인이 된 것을 확인한 후에 28세의 남자를 공개적으로 처형하였다. 그는 머리에 총을 맞아 “죽임을 당하였다.” Morning Star News는 “소말리아 사람은 날 때부터 무슬림이며 배교 또는 이슬람을 떠나는 것은 사형으로 처벌받는다.”라고 보도한다. 처형 후에 그 남자의 부모와 미망인과 아들은 그 지역에서 피신하였다. Al Shabaab과 연계된 알카에다는 소말리아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을 청소하기로 맹세하였고 그 자들은 기독교로 개종한 수 십 명의 무슬림 개종자들을 살해하였다.

  

우즈베키스탄: 경찰 4명이 파킨슨 질병을 앓고 있는 76세의 기독교 여성 집을 기습하였다. 그녀를 침대에서 나오게 한 후에 수색영장도 없이 그들은 “그 집의 모든 것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그녀의 성경과 그 밖의 기독교 용품을 압수하였다. 그 때 이후로 그 여성은 무수한 법적인 절차들을 거쳐야 하였다. 최근에 그녀는 “사람들에 의한 종교 자료 배포 또는 분배할 목적으로 불법적인 생산, 보관 또는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입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되었다. 판사는 그녀의 성경, 기독교 책 14권, DVD 6장과 비디오 한 개를 파기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녀는 법원 공무원들로부터 “이 나라는 무슬림 국가이며 성경을 포함한 당신의 모든 책들은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러한 과정들이 그녀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어서 판결을 듣고 그녀는 응급차에 실려 갔다.

  

딤미튜드: 증오와 경멸의 풍토

  

방글라데시: 약 “60명의 극단주의자” 폭도들이 기독교인들 많이 사는 마을을 기습하였다. Barnabas Aid 단체에 따르면 “그들은 주민들의 가축과 재산을 강탈하였고 집을 불태우기 위하여 다시 오겠다고 위협하였다. 그 공격자들은 이어서 인근의 Bolakipur로 이동하였고 기독교 신학교를 목표로 하였다. 문을 부수면서 그들은 건물로 들어왔고 교장과 많은 학생들을 심하게 매질하였다. 그 전날에 Tumilia에서 교회 지도자 두 명이 매질을 당하였고 강탈당하였다.”

  

이집트: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북부 이집트 Dakhaleya 지방에서 7세의 기독교인 여자아이를 납치하였다. 그 소녀 Jessica Nadi Gabriel가 납치범들에게 붙잡혀 부모와 떨어질 때 가족과 같이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나중에 그 7세 소녀의 납치범들이 그에게 몸값으로 650,000이집트 파운드(거의 미화 100,000달러)를 요구하였다고 말하였다. 2주 전에는 납치되어 몸값을 요구받은 6세의 콥트교 소년이 그의 가족이 무슬림 납치범에게 요구한 몸값을 지불한 후에도 살해돼서 하수구에 버려졌다. 또한 Tanta에 살고 있는 Milad라는 이름의 콥트 기독교인은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그와 그의 가정이 기독교를 부인하고 이슬람에 복종하여 개종할 것을 초청하였다고 말하였다. 널리 읽히는 이집트 신문 Youm7에 따르면 “그들은 또한 그가 목에 두른 십자가 목걸이를 채갔으며 그가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하면 그의 자녀들과 부인을 납치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들의 상징인 흰색 의상과 긴 턱수염을 가졌기 때문에 그 남자는 그들이 이집트 살라피 운동에 소속된 자들로 정체를 확인하였다. 반면에 미국 대사 Anne Patterson은-비록 그들이 기독교인으로서 그 치하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콥트 교황에게 콥트 교인들이 무슬림 형제단 집권에 반대하여 시위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었고 동시에 카이로에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대학인 Al Azhar는 새로운 교황 Francis I 에게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다”라고 발표하라고 요구하였다.

  

이란: 6월 19일 Morning Star New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에 추가로 6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을 실천한 혐의로 형이 선고되었고 반면에 중도파 정치인 이란 대통령직 선출이 소수 종교에 대한 정권의 박해를 가볍게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 6명의 기독교인들은 2012년 2월 경찰이 그들의 가정교회 모임을 기습하였을 때 체포되었다. 관리들은 그들의 보석신청을 거절하였고 그들은 Shiraz의 Adel Abad 교도소에 구금되었는데 이 교도소는 강력범들이 소용되어있고 많은 경우에 난방 또는 의료시설이 부족하며 그 곳의 간수들은 통상적으로 죄수들에 대한 의료처치를 거부한다.

  

파키스탄: 3,000명의 무슬림 폭도들이 교회 두 개와 160 기독교 가정을 불태우고 3개월이 지난 후에 감옥에 수감된 그 범인들은 거의 없다. 그 사건 이후 즉시 구속된 사람들 가운데 수 백 명이 석방되었고 체포된 사람 83명 가운데 31명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그 공격 후에 구류되었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 의하여 죄가 없다고 발표되어 즉시 석방되었는데 부패 또는 정치적 압력 때문이다.”라고 한 기독교인 변호사가 말하였다. 반면에 신성모독 혐의로 그의 체포가 난동의 기회가 되었던 그 기독교인은 비록 그가 절대로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주장함에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기구: 하마스 정부가 남녀공학 교육 기관들을 금지하는 명령을 관철할 경우 Gaza에서 학교 5개가-가톨릭 2개와 기독교 3개-폐쇄에 직면한다. Faysal Hijazin 신부는“이것은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들이 그것을 관철하지 않을 것을 희망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할 경우 우리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부지도 없고 우리 학교들을 분리할 돈도 없다.”라고 말한다. 여분의 부지를 찾는 것에 더하여 학교들은 더 많은 교사들을 고용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교사들은 10세 이상이 되며 이성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교육에서 모든 것이 더 보수적으로 되고 있는 것이 염려된다.”라고 그 사제는 말하였다. “교육은 사회 전체를 반영한다. 이것은 기독교인들과 온건한 무슬림들 둘 다에 관한 문제이다. 그 요구대로 되는 것이 쉽지 않다.”

  

탄자니아: 기독교인 목사 두 명이 무슬림들에게 공격당하였다. 6월 2일 일요일 밤에 한 무슬림 폭도들이 탄자니아 북부 복음주의 하나님의 성회 교회의 목사인 Robert Ngai의 집에 침입하여서 벌채용 칼로 그를 공격하였다. 공격에서 자기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가 팔을 올렸을 때 그 목사는 그의 손과 팔에 중상을 입어서 그는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았다. 그 이틀 밤 전에 Geita의 탄자니아 자유 오순절 교회의 목사인 Daudi Nzumbi의 집이 또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 공격자들은 Nzumbi 목사의 크고 으르렁대는 개들과 마주친 후에 도망하였다. Nzumbi 목사가 경찰을 불렀을 때 그 담당하는 경찰은 그에게 “나는 모든 목사들을 보호할 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원문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une-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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