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 테러뉴스

2013년 7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05 조회3,042회 댓글0건

본문

 

저자: Raymond Ibrahim (2013년 9월 19일)

 

 

7월 4일 이집트 군부가 국가를 무슬림형제단의 집권에서 해방한 다음날 콥트 기독교인들이 즉시 희생양이 되었고 목표가 되었다. 모든 이슬람 지도자들은-형제단 최고 지도자 Muhammad Badi로부터 이집트 태생 알카에다 지도자 Ayman Zawahiri와 수니 이슬람 최고 지도자 Yusuf al-Qaradawi까지-기독교 소수 국민들에 대한 조직적인 학살의 한 달을 예고하면서 이슬람주의자인 전 대통령 Morsi를 축출하는데 콥트교인들이 특별한 역할을 하였다고 지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7월의 다른 많은 사건들 가운데 전에 없는 숫자의 기독교 교회들이 공격받고 강탈당하고 더럽혀졌고 방화되었다. 한 이집트 인권 변호사에 따르면 “82개 교회가, 그 교회들 가운데 많은 교회가 5세기부터 있었다, 단지 이틀 만에 친 Morsi 지지자들에게 공격을 당하였다.”알카에다 깃발이 일부 교회위에 계양되었고 반기독교 낙서가 그 밖의 교회들과 콥트 기독교인들의 집 벽에 그려졌다. 극단적인 반기독교 정서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최근까지 예배드리는 것을 중지하였다. 또한 수 십 개의 콥트교인 가정과 사업체가 공격받았고 약탈당하고 방화되었다.

시나이에서 젊은 콥트교 사제가 자기 교회 앞에서 총에 맞아 죽었고 콥트 교인인 Magdy Lam‘i Habib의 시신이 잘려지고 목이 참수되어 발견되었다. Luxor 지방에서 기독교인 4명이 무슬림들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테러행위가 횡행하는 시나이의 El Arish에서 100개 이상의 기독교 가정을 포함하여 모든 도시와 마을에서 콥트교인들이 사라졌다.

콥트교 교황 Tawadros II 에 대한 많은 죽음의 협박 때문에 당분간 그는 자신이 시무하는 St. Mark Cathedral-이 성당은 이전에 Morsi가 대통령일 때 무지막지하게 공격받았다- 의 그의 자택을 떠났으며 당분간 예배를 중지하였다.

 

7월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의 나머지는 심각성에 따른 것이 아니며 주제와 국가의 알파벧 순서에 따라서 기재하였으며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한다(그러나 이것 만에 한정되지 않는다).

 

기독교인 예배에 대한 공격: 교회와 수도원

 

기니: 한 폭도들의 광란으로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교회들이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에서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받았고 95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으며 130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Nzérékoré에서 5개 교회와 목사들의 가정이 무슬림 폭도들에게 공격받았다. 한 사제가 그 폭력성을 상세하게 이야기하였다.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 두 개가 모두 공격받고 불에 탔다....기독교인들 또는 기독교인들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속한 집들과 상점들 거의 모두가 그 공격자들의 광란에서 피하지 못하였다.” 마찬가지로 수녀들의 지역을 포함하여 가톨릭 지역이 방화되기 전에 약탈되었다. Moribadou에서 그 난동은 3일간 지속되었고 약 10개의 교회가 파괴되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사회를 모니터링 하는 개신교 단체인 IndonesianChristian.org에 의하여 발행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Aceh에서 기독교인 사회에 대한 압박이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일 년 내에 존재하지도 않는 법적인 핑계로 17개 가정교회가 폐쇄되었으며 여기에는 가톨릭 예배장소도 포함된다. Abdullah지사가 약속한대로 그 지방의 이슬람화는 계속된다.”그 보고서는 예배처소의 강제 폐쇄와 개신교 성도들에 대한 협박은 “줄어들지 않고 증가하고 있다....현지 관료들의 행위는 잠재적인 협박으로 우리가 보기에 관용적인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 뒤에는 좀 전에 언급한 현재 Aceh의 지사인 Zaini Abdullah가 있는데 그는 이전에 그의 이슬람주의 그리고 분리주의 활동을 위하여 스웨덴에서 수 년 동안 망명생활을 하였다. 그의 선거전 동안 그 이슬람 정치인은 ”그 지방에서 코란율법을 적용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주 말하였다. 그가 선거에서 이긴 몇 달 후에 그의 말은 현실이 되었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의 지지자 또는 소속된 자들이 Kano 시의 3개 개신교회 인근에 설치된 폭탄 4개를 폭발시켜서 적어도 45명이 살해되었다. 폭탄 한 개가 폭발하였을 때 현지 기독교인들이 Christ Salvation Pentecostal Church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39구의 시신이 그 현장에서 발견되었으며 또 다른 폭탄이 폭발하였을 때 St. Stephen’s Anglican Church에서 기독교인들이 또한 모임을 가지고 있었으며 분명히 Peniel Baptist Church를 목표로 하였던 폭발은 그 건물에 피해를 주지 못하였다.

 

팔레스타인 지역: Bethany의 Nuns of the Greek-Orthodox 수도원은 팔레스타인 대통령 Mahmoud Abbas에게 수도원 재산에 대한 도둑질과 약탈, 돌을 던져서 유리창을 깨뜨리는 것을 포함하여 기독교인 가옥들에 대한 공격의 증가에 대하여 그와 그 밖의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이 답하라는 편지를 보냈다. Ibraxia수녀는 Abbas에게 “누군가가 우리가 떠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썼다. 복잡한 문제들에 더하여 그리고 다른 수도원들에서 증가하여 일어나고 있듯이-터키의 5세기에 지어진 수도원과 같이-현지의 기독교인들에 따르면 현지의 한 무슬림 가정은 그 수도원의 땅의 소유권을 “마음대로” 주장하였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공격: 배교, 신성모독, 개종

 

파키스탄: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신성모독 혐의로 2009년 6월 이후 사형수 감방에서 비참하게 살고 있는 기독교인 어머니 Asia Bibi가 그녀의 신성모독 혐의에 대한 상고가 접수되기 전에 또 다시 2년 이상을 기다리게 되었다. 2010년 11월 그녀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파키스탄의 Human Liberation Commission의 의장이 Asia의 상고가 가능한 빨리 접수되도록 대법원에 로비를 하였지만 효과가 없었다. 또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Gojra에서 한 무슬림 종교지도자에게 신성모독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한 기독교인 부부가 체포되었는데 그곳은 일주일 전에 한 기독교인 젊은 남성이 동일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곳이다. 5세에서 11세 사이의 4명의 자녀가 있는 Shafqat Masih(43세) 그리고 그의 부인 Shagufta(40세)는 Masih에게서 신성모독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무슬림 종교지도자 Rana Muhammad Ejaz의 신고로 구금되었다. Gojra 시 경찰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방하였다고 주장되는 혐의에 대하여 널리 신성모독 법으로 비난되는 파키스탄의 Section 295-C 적용하여 사건을 등록하였다. 유죄판결은 사형 또는 파키스탄에서 25년인 종신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이란: 몇 명의 다른 기독교인들과 같이 2012년 12월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동안 체포되었던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Mostafa Bordbar가 테헤란 혁명 법정에 회부되었다. 그는 신앙 때문에 Evin 교도소의 350개 감방에 현재 수감되어 있는 몇 명의 기독교인 수감자들 가운데 한명이다. Mohabat News에 따르면 법원은 그에 대한 혐의를 “가정교회에서의 불법적인 모임과 참석”으로 기록하였다. 유죄로 판결이 나면 그는 2년에서 1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5년 전에 그는 기독교로 개종하고 가정교회에 참석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 당시 그의 수사관은 그에게 “배교”혐의를 씌웠는데 그 혐의는 아직도 그의 기록에 남아있다.

 

수단: 기독교 교회가 활성화되는 것에 대한 분명한 반응으로 설교와 상대적 연구를 위한 이슬람 센터(Islamic Centre for Preaching and Comparative Studies)의 소장인 Ammar Saleh는 기독교인들이 “과감하게” 행동하여 많은 무슬림 개종자들을 기독교로 인도하는 것에 대항하여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정부를 질책하였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에 따르면 Saleh는 “수단에서 이슬람 신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믿는 자는 ‘화성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증가하는 개종과 무슬림들의 기독교로 이동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다......그는 또한 기독교의 성장을 저지하는 정부의 노력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인도하는 선교사들의 노력에 비교할 때 미미하다고 말하였다.” 반면에 ICC에 따르면 “교회들은 강제로 폐쇄되며 외국인 노동자들은 수단에서 추방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모든 수단으로 정부와 사회에 의하여 계속하여 압박받고 있어서 수단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의 최근 증가는 수단의 순위가 Open Doors World watch List에서 2012년 16위에서 2013년 12위로 상승하였다.”

 

딤미튜트: 증오와 경멸의 풍토

 

이라크: 5월 27일 납치된 기독교인 Salem Dawood Coca의 시신이 납치될 당시 그가 운전하던 트럭에서 발견되었다. AINA News에 따르면 “그 트럭은 폭발물이 장치되었고 그는 자살폭탄을 운송하도록 강요되었지만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였던 것으로 믿어진다. 그 납치범들은 Coca씨의 가족과 연락하였지만 몸값은 요구하지 않았고 그를 ‘기독교인 불신자’라고 불렀다.” Coca씨는 부인과 자녀 몇 명을 남겼다.

 

쿠르디스탄: 한 무슬림 앰뷸런스 기사가 이슬람에서 그것이 금지된다고 말하면서 죽은 기독교인 여성의 시신을 병원에서 교회로 운구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Asia News에 따르면 “Erbil의 Zarkari병원에서 지난 일요일에 사망한 앗시리안 여성의 시신이 Ankawa시로 운구되어야 하였지만 무슬림 앰뷸런스 기사가 그것은 ‘이슬람에서 haram(금지된)이기’ 때문에 교회로 운구하기를 거부하였다.” 전통적인 무슬림 신학에서 불신자의 시신에 가까이 있는 것은 위험한데 불신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저주가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이 지배하며 무슬림이 대다수인 지역에서 점점 더 많은 기독교 여성들이 납치되고 있고 무슬림 지도자들의 집에 갇혀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도록 강요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 연합의 사무총장인 Daniel Babayi 교수에 따르면 문제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 “18세 이하의 기독교인 여성들이 강제로 납치되어 그들의 믿음을 부인하도록 강요되고 있다.....그들은 족장들 또는 이맘(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의 집에 갇혀있다. 우리가 경찰에게 신고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경찰은 아주 무력하게 되었다. 어떤 경우에 그들은 음모에 가담하기도 한다.” 작년에 보코하람은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의 힘에 대한 두려움을 일으키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이것-기독교인 여성 납치-을 꼭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파키스탄: 16세의 기독교인 소년 Farhad Masih는 무슬림 여성과 관계하였다(이슬람에서 이것은 금지된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매질 당하였다. 또한 한 무슬림 폭도가 그의 집을 불태우고 약탈하려 하였다. 현지 무슬림 지도자들은 그 소년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죽어야 한다는 것을 포함하여 아주 가혹한 몇 가지 규정들을 만들었다. 그와 동일한 사건이 이전인 2013년 4월에 일어났는데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무슬림 여성들과 “연예”를 한 혐의로 3명의 기독교인 청년들이 파키스탄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살해되었다.

 

시리아: Assyrian International News Agency에 따르면 “Tel Hormizd의 앗시리안 마을이 7월 27일 토요일 한 밤중에 공격을 받았다. 오토바이를 탄 50명의 아랍 무슬림들이 그 마을에 들어가서 총을 쏘며 난동을 시작하였다. 주민들에 따르면 그 무슬림들은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았고 두 명의 앗시리아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고 그들 가운데 한 명은 아직도 병원에 있다.” 또한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들이 저명한 이탈리아 예수회 사제인 Paolo Dall’Oglio 신부를 납치하였는데 몸값을 요구하거나 참수할 가능성이 있다. 역설적으로 Paolo 신부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Bashar al-Assad 대통령에 대항하는 반란을 옹호하였다.

 

나이지리아 학살

 

7월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에 대한 지하드 과정에 몇 가지 참상들을 보여주었는데 다음과 같다.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북부 Kano시의 이웃 기독교인들에 대한 연쇄폭탄 테러에서 적어도 28명이 살해되었다. 그 공격은 사람들이 “밤 문화를 즐기기 위하여” 외출하였던 저녁에 일어났다. 그 사람들은 과거에도 보코하람에게 목표물이 되었다. 그 단체는 2,000명 이상의 사람을 살해하였고 몇몇 국가들이 그 단체를 테러조직으로 지명하였고 몇 명의 미국 정책가들이 그 지명을 요구함에도 오바마 정부는 테러조직으로 지명하기를 거부한다. 나이지리아의 외부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며 밤에 모든 사람들을 학살하며 마을들을 기습하였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하여 7월 27일 남부 Plateau 주의 3개 마을에서 적어도 30명의 기독교인 남성, 여성, 어린아이들이 살해되었다. 처음에 군대의 Special Task Force의 대변인은 Magama, Bolgong, Karkashi의 기독교인 주민들이 “소 도둑질에 대한 명백한 보복으로” Fulani 목동들에게 공격당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군대는 범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나이지리아인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한 목격자는 “이 공격당한 마을들에서 도주하는 동안 살해된 기독교인들의 시신들이 아직도 숲 속에 있기 때문에 살해된 기독교인들의 숫자는 70명까지도 될 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그 무슬림 공격자들은 오토바이로 기독교인 희생자들을 추적하였고 그들이 탈출을 시도하였을 때 그들을 살해하고 있었다. 너무 많은 시신들이 숲속에서 발견되었으니 우리는 더 많은 시신이 여전히 발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지금까지 우리는 100가옥 이상이 무슬림 Fulani 공격자들의 공격에 의하여 이 마을들에서 불타버린 것을 알았다.” Christian Today에 따르면 보코하람은 “계속하여 기독교 공동체와 교회들을 공격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7월 6일 Yobe 주의 기숙학교에서 40명을 살해하였다. 기숙사는 공격에서 불이 붙었고 도망하는 사람들은 총에 쓰러졌다. 어린아이들이 잠자고 있는 동안 기숙사에 불이 붙었고 탈출을 시도하는 아이들은 총에 쓰러졌다. 한 달 후에 Yobe의 중학교와 Borno의 다른 학교에서 16명의 다른 학생들이 공격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Boko Haram(보코하람)” 또는 “서구식 교육은 죄다”라는 그 이름 그대로 그 단체는 최근에 주장하였다. “서구식 교육을 가르치는 교사들? 우리는 그들을 살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학생들 앞에서 그들을 죽이고 그 학생들에게 이제부터 꾸란을 공부하라고 말할 것이다.”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일어나고 있듯이 무슬림 Fulani 목동들이 인근의 마을에서 다른 기독교인을 사살하고 4개 마을의 교회들을 파괴한지 한 달 후에 이슬람 총잡이들이 주일 아침 일찍이 교회 예배 전에 기독교 마을인 남부 plateau 주의 Dinu 마을을 공격하여서 6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원문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uly-2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