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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09 조회2,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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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3.11.12)

 

 

6월 30일 혁명-이 혁명으로 대통령 모르시는 축출되었지만 무슬림 형제단으로 하여금 콥트교인들을 희생양으로 만들고 그들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도록 자극하였다-을 바로 뒤이어서 7월에 시작된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에 대한 공격은 보안군이 무슬림 형제단을 청소하여 그들의 본거지에 밀어 넣은 후인 8월 중순에 더 잔인해졌는데 그들의 본거지에서 사람들이 고문당하고 강간당하고 살해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기독교 교회 80개 이상이 공격을 받았고 불에 탔다.

상 이집트, 특히 많은 기독교인 소수민족이 있는 Minya가 유별나게 공격을 받았는데 교회들과 기독교 학교들과 고아원들에 대하여 적어도 20차례의 공격이 있었다. 한 주민은 “그 이슬람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불태우고 파괴하였다. 그들의 목적은 기독교의 모든 흔적을 지우는 것으로 고아원까지도 약탈되었고 파괴되었다.”고 말하였다. Prince Tadros el-Shatbi 교회에 난입한 후 모르시 지지자들은 그 교회의 관할교구에 사는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한 두 건물에 그들의 관심을 돌렸는데 거기서 그들은 교회의 헌금과 옷가지와 어린아이 장난감들을 훔치고 건물 전체에 불을 붙여 5시간동안 태웠다.

그 공격은 생명이 없는 것들에 한정되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단지 10세의 어린아이인 Jessi Boulus가 도시의 노동자 계층 사람들을 위한 그녀의 성경학교에서 집으로 걸어오고 있을 때 한 총잡이가 총 한방을 그녀의 가슴에 쏴서 살해하였다. 망연자실한 그녀의 어머니 Phoebe는 Jessi가 단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목표가 되었다고 믿는다.

이집트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이 너무 험악해서 한 때는 그들이 양식이 떨어져도 무슬림 형제단에게 살해되는 것이 두려워 집을 나서기를 두려워하였다.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취소하였다. 마찬가지로 불이 붙었던 Virgin Mary 수도원에서도 한 사제는 “1,600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는 주일날 수도원에서 예배를 중지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서방세계 일부 사람들이 기독교 소수민족은 불에는 불로 싸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60세의 한 콥트교인이 침입하는 이슬람 폭도들을 겁주기 위하여 공중에 총을 발사하면서 그렇게 하려하였을 때 “그것이 치명적인 실수였음이 증명되었는데” Sunday Times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그들은 한 기독교인이 그들에 대항하여 공중에 총을 발사하였다는 사실에 흥분하여서 그의 집에 난입하여 그를 사살하고 그의 시신을 끌고 나와서 도끼로 조각을 내었다.”

7세기 이집트에 대한 최초의 이슬람 정복을 회상시키는 장면들이 저절로 재현되었는데 Bedin마을의 한 복음주의 교회가 공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모스크로 전환되었다. 비슷한 경우로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프란체스코 학교 한 개를 불태운 후에 이슬람주의자들은 3명의 수녀들을 나중에 한 무슬림 여성이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전까지 ‘전쟁포로’와 같이 거리를 걷게 만들었다. 그 학교에서 일하는 다른 두 여성은 폭도들을 속을 지나다가 성희롱당하고 추행을 당하였다.”

반면에 서방세계 주류언론은 콥트교 희생자들을 무시하면서 무슬림 형제단을 동정하였다. 콥트 교회도 “‘서방세계 언론의 거짓 보도’를 비판하였고 그들이 우리의 조국에 재앙과 파괴를 가져오려고 시도하고 있음에도 전 세계적인 지지와 정치적 보도로 그들을 정당화하는 대신에 그러한 ‘피에 굶주린 과격한 단체들’의 행동에 대하여 ‘객관적인’ 재조명과 모든 사건에 대한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요구하였다.“

한 운동가는 그들이 “우리의 임시정부와 군대에 대하여 추가의 제제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하는 성명서를 거의 매일 발표하면서 무슬림 형제단이 80교회와 수도원과 고아원과 사업장과 콥트 학교들을 파괴한 것은 언급조차 하지 않으면서 무슬림 형제단을 피해자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고 미국과 유럽연합에 대하여 말하였다.

이집트 가톨릭교회 수석 대변인인 Rafic Greiche신부는 거의 700년 동안 이집트 기독교인들에 대한 최악의 폭력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하였다. “그가 연설을 할 때 오바마 대통령은 무슬림 형제단에게 그들이 테러리스트들이며 그들이 이집트에 테러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대신에 단지 불타는 교회를 압박하였다. 그는 이 문제를 강조하지 않았는데 그가 목소리를 내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인권운동가들과 입법자들이 이집트에 대한 미국의 원조는 콥트교인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의 인권에 대한 존중을 조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오래 동안 주장해왔지만 오바마 정부는 그러한 조건을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집트 대통령 모함메드 모르시와 무슬림 형제단의 축출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으로 오바마 정부는 이집트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수 억 달러 축소하였다.

 

8월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사건의 나머지는 심각성에 따른 것이 아니며 주제와 국가의 알파벧 순서에 따라서 기재하였으며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한다(그러나 이것 만에 한정되지 않는다).

 

기독교 예배처소에 대한 공격

 

나이지리아: 한 보도는 2012년 1월 이후에만 50개 교회가 공격을 받았고 그 공격에서 366명이 살해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회에 대한 공격은 10년이 훨씬 넘는 기간 동안 계속되었고 수 천 개의 교회는 아닐지라도 수 백 개의 교회가 파괴되었다.) 8월에 칼과 쇠몽둥이를 가진 한 무슬림 폭도들이 Nasarawa에서 St. James Anglican 성당의 신자들 가운데 성직자 3명과 장로와 성가대원 4명을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상해를 입혔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한 무슬림 어머니가 그녀의 자녀를 그 교회의 우물에서 물을 사오라고 보냈고 이어서 5 naira[미화 1센트 보다 작은 돈]에 대하여 오해가 발생하였다. 그 다음 그 무슬림 여성은 가서 그녀의 무슬림 이웃들 가운데 일부 사람들을 불렀고 그들은 그 교회에 난입하여 신자들을 공격하였고” 성경과 그 밖의 재산들에 피해를 입혔다.

 

시리아: 많은 기독교인들을 섬겼던 단 두 교회 가운데 한 교회인 Sts. Sergius와 Bacchus의 Antiochian Orthodox 교회가 자유 시리아군이 Thawrah를 점령한 후에 파괴되었다. 한 기독교인 난민에 따르면 “그들[자유 시리아군]은 성소의 커튼과 성경과 그 밖의 교회자료들을 찢었고 십자가와 의자와 예수와 성인들의 성상 모두를 부수었다. 그들은 선풍기와 샹들리에와 등기구과 같은 전기용품들을 도둑질하였다. 그들은 교회에 있었던 모든 것을 가져갔고 그것 모두를 팔았다. 지금 교회에는 아무것도 없다.”

 

터키: Saint Abraham 수도원의 한 기독교인 직원이 한 무슬림 단체에게 방문시간이 지났다고 말한 후에 그 무슬림들은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니 우리에게 복종하시오 아니면 당신은 후회하게 될 것이오.”라고 협박하고 저주하였고 결국은 그 직원을 공격하였다. 그 수도원의 한 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도원은 이 사건 두 달 전에 Batman시에서 온 쿠르드족[무슬림] 젊은이들에게도 공격당하였는데 이번에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았다고 판단하였다. 우리는 이전의 공격이 녹화된 감시카메라의 장면을 경찰에 주어서 지금 그 필름이 없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경찰은 우리에게 여기에 경비를 두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우리는 아무도 보지 못하였으며 경찰이 어제 왔을 때 고추 분무기로 그 공격자들 대신에 우리를 공격하였다. 분명히 이 모든 것이 단지 우연일 수는 없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이란: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이며 Mostafa로 알려진 Mohammad-Hadi Bordbar가 “국가의 보안에 반역한 범죄”의 구실로 10년형이 선고되었다. 법원 기록은 그 사람이 “기독교를 따르기 위하여 이슬람을 버렸다고 고백하였고.....전도가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12,000권의 휴대용 복음책자를 배포하였다”고 말한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세례를 받은 후에 가정예배 모임으로 ‘가정교회’를 세웠고 집에서 기도모임을 가졌는데 이것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Mostafa는 한 경찰이 그의 집을 기습한 후에 2012년 12월 27일 테헤란에서 체포되었다. 보안 경찰들은 그 모임에 참석한 약 50명의 이란 기독교인 모두를 수 시간동안 구류하여 조사하였다. 그의 집에서 경찰은 영화, 책, CD, 그리고 6,000부 이상의 복음지과 같은 자료와 기독교 출판물을 발견하였다. Mostafa는 2009년에 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이미 체포되어서 배교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이어서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비슷하게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또 다른 젊은이 Ebrahim Firouzi는 전도단체를 시작하여 지도하고 기독교 웹사이트를 만들고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배포하고 가정교회에 참석한 혐의로 기소된 후에 1년 감옥형 후에 2년 동안 추방되었다. 판사는 그러한 행위들이 “이슬람 정부에 대항하는 선동”이라고 말하였고 Ebrahim이 “국가 내부의 반-이슬람 혁명 첩자”였다고 말하였다.

 

우즈베키스탄: Samarkand 지역에서 60명의 다른 공무원들을 대동한 약 30명의 경찰관들이 한 기독교인 어린이 캠프를 기습하여 22명의 어린이 모두를 심문하였다. 경찰봉을 휘두르며 경찰은 그 캠프에 있던 성인 9명과 가장 어린아이를 포함한 모든 어린이에게서 진술서를 받았고 그들을 풀어주기 전에 보강심문을 위하여 그들 모두를 경찰서로 연행하였다. 공무원들은 기독교 서적과 우즈벡 언어로 된 신약성경을 포함한 많은 자료들을 몰수하였다. 그 다음 경찰은 그 어린이 캠프를 조직한 4명의 성인들의 집을 기습하여 더 많은 기독교 서적을 몰수하였다. 개종방지와 관련된 혐의들이 그 4명에게 골고루 적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기독교인 살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전에 그 아프리카 국가의 정권을 장악한 이슬람 단체 Seleka가 그들의 마을들을 공격한 후에 생후 5달 된 아기를 포함하여 15명에서 수 십 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고 14개 마을이 청소되었다. 이태리에서 온 현지 선교 사제인 Gazzera신부에 따르면 “그것은 끔찍하였다. 마을들이 완전히 텅 비었기 때문에 많은 마을들이 유령의 마을과 같다. 목격자들은 반군들이 살해된 사람들의 시신을 강에 던졌다고 네게 말하였다.” 강론에서 그 사제는 국가를 점령한 이슬람주의자들이 한편으로 “우리의 어머니들과 자매들을 강간하고 한편으로 고문하고 살해하는 최악의 야만적인 행위로 희생자들을 만들고 있다”고 한탄하였다.

 

나이지리아: 전에 테러범이었던 한 무슬림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지하드와 보코하람(Boko Haram)만이 아니라 국가의 이슬람 단체들도 기독교인들에 대한 살해를 무슬림들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목표들 가운데 하나로 어떻게 보는지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그는 또한 이렇게 설명하였다. “우리의 희생자들에게 ‘당신이 무슬림이 될 거요 안 될 거요’라고 질문하고 그 또는 그녀가 거부한다면 우리는 그를 염소와 같이 살해할 것이다....”

 

소말리아: 알샤바브(al-Shabaab)로 의심되는 이슬람 군인들이 그녀를 “불신자”라고 부르면서 28세의 기독교인 부인이며 어머니인 여성을 납치하여 성추행하였다. 그들은 또한 어린 자녀들과 도피한 그녀의 남편에게 “당신의 부인이 당신이 기독교와 관련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하여서 조만간 우리는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시리아: 이슬람 반군들은 이전에 시리아 동부에서 사라진 이탈리아 예수회 사제 Paolo Dall’Oglio를 살해하였다. 살해되기 전에 그 사제는 Saint Moses the Abyssinian 수도원에서 30년 동안 사역하였다. 운동가들은 그가 이라크와 레반트(지중해 동해안 지방)의 이슬람 국가와 연계된 알카에다에게 살해되었다고 말한다. Dall’Oglio의 행방불명은 Aleppo의 그리스 정교와 시리아 정교 대주교의 납치에 뒤이어서 일어났는데 Paul Yazigi와 Yohanna Ibrahim은 4월 22일 인도주의 구호 사업에서 돌아오다가 Kafr Dael 근처에서 총잡이들이 그들의 차량을 세우고 그 운전기사를 살해한 후에 둘 다 납치되었다. 그들 둘 다 체첸 지하디스트들에 의하여 억류된 것으로 생각된다. 종교지도자들 이외에 수 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몸값을 위하여 납치되어 억류되었는데 그 행위는 지하드 상황에서 샤리아에 따라 합법적이다.

 

딤미튜드[‘불신자’에 대한 경멸]

 

인도네시아: 금식과 기도를 하는 이슬람의 달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기념하는 동안 정체불명의 괴한이 남부 자카르타의 Assisi 가톨릭 학교 구내에 화염병 2개를 던졌는데 그 학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카르타 중심부에 있는 학교로 전학하기 전에 다녔던 학교이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자바의 소수종교 민족들에게 폭탄테러와 공격을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2005년 학교에 가는 기독교 소녀 3명을 참수하였던 그 이슬람 단체와 연계되어있다.

 

말레이시아: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항소법원은 기독교 인쇄물에 “알라”라는 용어사용을 금지하기로 전원일치로 심판하였다. 2009년에 기독교인들이 “알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문제가 사회의 이슈가 되었을 때 교회들이 공격받았고 기독교인들이 “알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는 자들은 죽음의 협박을 받았다. 또한 2009년에 정부는 현지 언어로 된 기독교 성경이 선적된 화물을 압류하였는데 그것들에 하나님을 호칭하는 아랍어 용어가 포함되었기 때문이었다.

 

파키스탄: 한 기독교 여성과 그녀의 자녀들이 그녀의 죽은 남편이며 자녀들의 아버지의 무슬림 가족으로부터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으라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그 어머니 Martha Bibi가 말하였다. "내가 결혼하였을 때 [남편의] 친척들이 나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려고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남편은 ‘내 아내와 내 자녀들은 자유롭게 그들의 신앙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내편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 그의 형제들은 우리를 두렵게 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우리를 죽이겠다고 그들은 맹세하였다.“ 또한 약 30명의 무장한 무슬림들이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그들의 집과 현지 교회에 폭발물들을 던지며 기독교인 정착촌을 공격하였다. 그 정착촌, Shah Bagh는 전에 거의 200명의 기독교인 가옥들이 폭동을 일으킨 무슬림들에 의하여 불에 탄 Joseph 정착촌 근처에 있다. 그 공격은 유선 사업자가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더 많은 요금을 매기는 것을 한 현지 기독교인이 저지하려 한 후에 촉발되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다쳤으며 총상을 입은 사람들도 많다.

 

시나이 반도(이집트): 지금은 지하드를 하는 자들로 가득한 시나이 반도에서 많은 무슬림 베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납치하고 있고 터무니없는 금액을 몸값으로 요구하며 그들을 억류하고 있다. 많은 경우에 가난한 그들의 가족들이 그들의 석방을 위하여 돈을 지불하지 못할 때 그 기독교인들은-십자가에 달리는 것을 포함하여-고문당하여 죽는다. 인권을 위한 의사들(Physicians for Human Rights)의 총재인 Shahar Shoham는 CBN News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시나이는 언제나 인신매매 장소였지만 약 2년 전 이후로 그곳은 또한 사람을 고문하는 장소가 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을 천청에 거꾸로 매달거나 전기충격을 주거나 몸을 불로 지지는 것과 같은 끔찍한 방법으로 고문한다.”

 

시리아: 이슬람 반군들이 기독교인 지역을 점령한 것에 관하여 한 난민은 “기독교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원한다면 그들은 무슬림이 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라고 한탄하였다. 집을 떠난 기독교인들은 더 나아가서 그들의 재산은 도둑질당하며 그들의 집은 몰수되며 그들의 동산들은 암시장에서 팔린다고 말한다. 또 다른 난민은 자신들이 도피할 장소도 없다고 다음과 같이 한탄한다. “모든 도로는 반군 병사들로 가득하다. 그곳은 정말 위험하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다. 이제 우리가 갈 곳도 없고 돌아 갈 곳도 없다. 우리는 단지 여기서 벗어나서 안전한 국가에 정착하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원문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uslim-persecution-of-christians-august-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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