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Raymond Ibrahim (2013년 12월 2일)

이슬람 치하 기독교인들에게 끔찍한 달

오바마가 시리아의 지하드 반군들을 위하여 (“인권”을 외치며)전쟁을 하려 한 동일한 달에 최악의 전쟁범죄들 가운데 어떤 것들이 주민들이 예수의 언어를 아직도 말하는 고대 기독교 지역인 유명한 Ma'loula에서 그 나라의 기독교 소수 민족들에게 자행되었다.

무엇보다도 거기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그 교회들을 약탈하기 전에 적어도 고대 교회 2개에 박격포와 미사일을 발사하였고 자기 집을 방어하려던 8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다. 도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죽음의 협박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반군들에게 살해되기 전에 한 사람의 마지막 말은 이것 이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당신들이 이것 때문에 나를 죽이기 원한다면, 나는 그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인도주의 구호를 위하여 일하는 한 수녀는 그 남자는 “이 말로 미루어보아 그리스도 안에서 순교자인데 왜냐하면 그가 순전히 종교적 증오 때문에 살해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들:

보도에 따르면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한 남자를 총으로 위협하여 이슬람으로 강제로 개종시켰고 또 다른 기독교인 여성의 약혼자의 목을 베고 나서 그녀에게 [조롱하며]말하였다, “예수가 그를 구하려고 오지 않았다.”...... “나는 알-누스라(Al-Nusra) 머리띠를 쓴 자들이 십자가에 총을 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라고 기독교 장로가 AFP에 말하였다. 그는 총잡이들 가운데 한 명이 “내 이웃의 머리에 권총을 겨누고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이슬람 신앙고백]를 반복하도록 강제하여 이슬람으로 개종시켰고....그 다음에 그들은 ‘그가 이제 우리들 중에 한 사람이 되었다.’라고 농담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시리아의 타우라에서 기독인들은 또한 지하드를 하는 침입자들의 공격에 표적이 되었다. 한 사건에서 그들은 주민 3명을 세워두고 무슬림으로 확인된 2명은 풀어주고 나머지 한 명은기독교인으로 확인된 후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 사진 ). 그들은 또한 다른 교회들 가운데 성 Sergius와 Bacchus 안디옥 정교회를 파괴하였다.

북부 시리아의 도시 Raqqah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라크와 레반트의 이슬람 국가”는 두 기독교 교회의 십자가를 부수고 알카에다 깃발을 달았다. 그들은 또한 교회-Annunciation 교회와 순교자들의 교회-의 기물들에 방화하였다. 한 비디오에서 한 무슬림 “자유의 투사”가 이슬람의 승리 외침인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기 위하여 성모 마리아 상을 부셨다.

이러한 최근의 공격이 있었던 와중에 또 다른 화트와가 9월에 나왔는데 “기독교인들과 두르즈(Druze)파 그리고 알라위(Alawite)파와 ‘예언자의 수니파 종교를 고백하지 않는’ 다른 종교적 소수파(시아파)에 소속된 재물, 집, 재산을 빼앗아 가지는 신실한 수니파 무슬림들의 권리”를 합법화하였던 36명의 이슬람 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이전에 알라의 말씀을 최고로 만들기 위하여 시리아에서 싸우고 있는 지하드 전사들에게 “섹스 지하드“가 그들의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튀니지와 그 외의 곳에서 온 무슬림 여성들을 유혹함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또 다른 화트와는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수니파가 아닌 모든 여성들을 강간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동시에, 반군들의 지하드 본질과 반군들이 종종 이슬람이 우수하다는 전쟁구호 (기독교 교회들에 방화할 때)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는 사실에 관하여 공개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 존 멕케인은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외침은 기독교 구호 “하나님께 감사(Thank God)”와 동일하며 시리아의 반군들은 “온건하며 나는 당신들에게 그들이 온건하다고 보장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비슷하게 존 케리도 9월에 시리아 반군들의 지하드와 알카에다 요소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미국 국무장관은 “반군들은 그 온건함으로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으며....당신이 알다시피 어떤 민주적인 과정과 모두를 포용하는 소수민을 보호하는 헌법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주장하였는데 화가 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공개적으로 케리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게 만든 주장이었다.

전 세계에 걸친 9월의 무슬림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의 나머지는 다음과 같은데(그러나 이것만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반드시 심각성에 따르지 않으며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다.

파키스탄 교회 공격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주일 예배 후에 All Saints Church 구내에 들어가서 550명의 회중들이 있는 가운데 자신들을 날려 보내서 주일학교 어린이들, 여성들, 성가대원들을 포함하여 거의 90명의 성도들을 살해하였고 적어도 12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현재 파괴된 개신교 교회는 약 130년 전에 페샤와르에 세워졌다. 탈레반이 그 공격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생존한 성도 마가렛에 따르면(그녀 자매의 상태를 모르지만), “나는 두 개의 폭발음을 들었다.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하였다. 시신 조각들이 교회 전체에 널려졌다.”라고 말하였다.

이집트의 콥트교인 ‘딤미튜드’

모르시 대통령의 축출 이후에, 무슬림 형제단이 그 추종자들에게 80개 기독교 교회들을 공격하고 파괴하라고 선동하였을 때, 형제단 지지자들이 상이집트에서 기독교인들로부터 돈을 강탈하기 시작하였다. Dalga 마을에서 15,000명의 기독교 콥트교인들이 지츠야를 지불할 것을 강제 당하였는데 역사적으로 지츠야(인두세)는 정복된 비-무슬림들이 코란 9:29의 말씀에 따라 그들이 살기 위하여 “기꺼이 복종하여 그리고 수치심을 느끼면서” 그들의 이슬람 정복자들에게 지불하였던 돈 또는 공물이었다. 어떤 경우에, 지불할 수 없는 자는 공격받고, 그들의 부인들과 자녀들은 매를 맞거나 유괴되었다. 일부 콥트교인들은 지불을 거부하여 살해되었다. 나중에 당국은 돈을 벌기 위하여 부유한 콥트교인들을 유괴하는 조직을 감시하는데 특화된 단체를 확인하였다.

자신의 차를 타고 가는 도중, Minya의 Anba Makarios 주교는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몇 사람으로부터 총탄세례를 받았다. 운전기사가 가까스로 탈출하여 그 주교를 피난처로 현지 콥트교인의 집으로 데리고 갔지만 총잡이들이 따라와서 그 집을 포위하고 현지 경찰이 올 때까지 90분 동안 사격을 하였다. 이 암살 시도에 대한 이유는 현지 무슬림들이 그 주교가 그 마을의 유일한 교회이며 보안상의 이유로 10년 전에 폐쇄한 성 Michael 교회를 다시 문 열기 위하여 왔다고 생각하였다는 것이다.

al-Minya 지구의 무슬림들이 한 남성이 한 무슬림 여성과 불법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비난한 후에 “집단적 처벌”의 차원으로 폭력이 그 마을의 기독교인들에게 행하여졌다. 그 기독교인의 집을 공격하고 강탈한 후에 그들에게 더 이상의 행동을 요구하는 요란한 스피커에 흥분한 무슬림들은 보복을 요구하며 그리고 교회들과 집들과 상점들을 불태울 것을 요구하면서 콥트교인들의 집들에 돌을 던지면서 마을 거리를 배회하였다.

기독교인 살해

리비아: 한 무슬림 집단이 25살, 27살의 리비아에 사는 이집트 기독교인 2명을 둘러싸고 강탈하고 매질하였다. 이어서 그 무슬림들은 그 두 명이 샤하다-“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분의 사도이다”-를 낭송하고 이슬람으로 개종을 요구하였다. 그 두 명이 거부하자 그들을 묶고 심하게 매질한 후 사살하였다. 두 명 다 죽었고 한 명은 그의 머리가 함몰되었다. 그 살인에 관련하여 체포된 자는 아무도 없다. Derna 지역에서 콥트 기독교인들이 강탈당하고 살해되었던 2주 동안 그 공격은 세 번째이다.

나이지리아: Jos시 외곽에서 미니버스로 여행하는 열방의 그리스도 교회에 소속된 기독교인 5명이 이슬람 총잡이들에 의하여 차에서 내려지고 그들이 기독교인임을 밝힌 다음 강제로 도랑에 눕혀진 다음에 머리에 총을 맞았다. 임신한 여성을 포함함 다른 2명은 부상을 입었다. Adu에서 기독교인들이 성 앤드루 가톨릭 교회에서 주일 아침 예배를 준비하는 동안 이슬람 부족 남자들이 기독교 마을에 침입하여 그들이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을 살해하면서 한 가족 7명을 살해하였다. Zangang 마을에서 무슬림 목동들이 기독교인 15명을 살해하였다. Dorawa에서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기독교인 목사, 그의 아들 그리고 다른 사람 28명을 살해하였고 그들의 교회에 방화하였다.

파키스탄: 단도를 들고 “무함마드에게 대항하여 신성모독하는 불신자”를 죽이겠다고 외치면서 카라치의 한 무슬림이 58세의 기독교인 남성인 Boota Masih의 목을 베었고 경찰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그 이후에 계속하여 그의 몸을 찔렀다. Masih의 아들인 George에 따르면, “우리는 Asif가 나의 아버지를 무자비하게 찌르면서 그가 불신자이며 무함마드[이슬람의 예언자]에게 불경스런 말을 하였다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경찰 4명과 시장의 사설 경비원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든 장면을 목격하였지만 아무도 그 살인자를 저지하려 하지 않았고 그는 손에 단도를 휘두르며 떠나갔다.” 살해된 기독교인과 가까운 사람들에 따르면 그의 살인자인 사업경쟁자는 그 기독교인을 시기하였고 그래서 구실로 신성모독혐의를 조작하였다. (이전에 파키스탄에서, 또 다른 기독교인 남성이 도끼를 휘두르며 시기하는 사업경쟁자들 집단에게 살해되었다.)

소말리아: 이슬람 집단 알-샤바브가 35세의 여성을 그녀의 집에서 살해하였다. 이전에 그녀의 남편은 다음과 같이 쓴 쪽지를 발견하였다, “우리가 당신에게 올 것이다. 당신은 우리 적들[기독교인들로 서방세계 사람들]의 친구이며 우리 종교를 더럽히고 있다.” 그 남성은 4살의 자녀와 함께 그 지역에서 도피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알-샤바브는 13세의 기독교인 소년을 그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 유괴하였다. 그의 부모들은 몰래 기독교로 개종하였는데 그들과 다른 기독교인들을 찾는 노력으로 그들의 아들이 유괴되었다고 믿는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의회 의원인 나지르 아흐마드 하나피(Nazir Ahmad Hanafi)는 나라 안과 밖으로 아프간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 성장을 저지하기 위하여 기독교로 개종한 모든 아프간 사람들을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형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그가 한 정확한 말은 “아프간 시민들이 인도에서 계속하여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 인도에서 수많은 아프간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것은 이슬람 율법 위반이며 꾸란에 따라 그들은 처형되어야 한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특히 이란의 젊은이들이 많은 경우에 은밀히 기독교로 개종하는 방법과 이유를 논의하는 모임을 조직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란인들 사이에서 기독교가 전파되는 것을 중지하는데 사용될 공개적 캠페인을 만들었다. Mohabat 뉴스는 정부의 캠페인이 여론을 왜곡하는 데 목적을 둔 모임들이 포함된다고 보도하였다: “그것은 교회들에게 큰 탄압일 것이지만 이란의 목사들과 기독교 개종자들을 체포하는 특별한 파도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사실상 이러한 움직임은 적어도 13명의 기독교인들이 지난 몇 주 동안 구류되고 몇 사람들은 기독교를 부인하도록 매질당하고 협박을 받았던 때에 일어났다.

모로코: 법원 청문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모하메드 엘-발디(Mohamed el-Baldi)가 “무슬림들의 신앙을 흔든”혐의로 벌금과 구류에 처해졌다.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은 모로코 형법 220조에서 금지된다. 분명히 그를 예로 만들기 위하여, 최고 형량이 6개월 구금임에도 엘-발디는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청문동안 그의 어머니는 “알라에게 그녀의 아들 마음을 변화시켜서 그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기독교를 전파하게 만든 모든 사람들에게 보복해줄 것”을 빌었다.

딤미튜드[“불신자들‘에 대한 경멸과 비인간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사람들에 따르면 셀레카(Seleka) 조직 출신의 중무장한 이슬람 반군들이 Bouar의 Our Lady of Fatima 선교회를 공격하고, 억압하여서 이탈리아 선교사 한 명과 장로 한 명을 인질로 잡았다. 그들은 또한 구내를 강탈하여 돈과 컴퓨터, 카메라, 휴대폰을 훔쳐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슬람주의자들은 서부 자바에서 새로운 정치가로 임명된 사람이 물러날 것을 요구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녀, 수잔 자스민 줄키프리(Susan Jasmine Zulkifli)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었다. 다른 불평들 가운데 그녀를 비판하는 자들은 그녀가 무슬림 종교 모임들에 참가할 수 없으니 그녀가 기독교 지역으로 전근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라크: 유럽의 아시리아 위원회와 아시리아 총회는 이라크의 아시리아인들에 관한 그들의 2013년 인권보고를 내놓았는데 이라크의 토착 기독교인 소수민족들이 강제 매춘과 같은 것들을 포함하여 받는 박해들을 상세하게 말하였다.

필리핀: 보안군들이 그 지역을 공중과 바다로 공격한 혐의로 무슬림 반군들을 추적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이 아주 많은 필리핀의 항구도시인 Zamboanga시를 봉쇄하였다. 워싱턴 타임스지에 따르면 “그 무슬림 단체가 무슬림 마을들 가운데 자리 잡은 대단히 큰 기독교 사회인 그 도시 출신의 170명의 인질들을 아직도 잡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보도하였다.

수단: Agenzia Fides는 “수단 정부를 위하여 사제들과 선교사들에 대한 두려운 행위들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9월에 4명의 사제들이 심문을 받기 위하여 보안부서(수단 국립 정보국)들에 의하여 몇 차례 소환되었다.” 한 사건을 기술한 후 그 보도는 “이 사건은 가톨릭 교회에 대하여 수단 정부에 의하여 시행된 하나의 예일 뿐이다. 최근에 실제로 몇 개의 교회들이 폐쇄되었고 몇 명의 사제들과 외국의 선교사들이 나라를 떠나도록 강제되었다....수단에서 가톨릭 교회의 미래가 위기에 처하였다는 두려움이 지금 있다.”라고 말하였다.

잔지바르(탄자니아):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슬림들에게 다른 두 명의 사제들이 총에 맞은 동일한 지역에서 가톨릭 사제 Joseph Anselmo Mwagambwa가 산(acid) 공격에서 살아남았는데 BosNewsLife는 “독실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더 넓은 탄압으로 보여 지는 것에....한 사제가 작년에 부상을 입었고 다른 사람은 2월에 살해되었다.”라고 보도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a-month-of-horror-for-christians-under-islam-september-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