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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20 조회3,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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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2013년 12월 17일)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슬람의 가장 비극적인 공격 사건들 가운데 여성들 몇 명과 어린아이들을 살해하는 두 개의 사건이 하나는 시리아에서 하나는 이집트에서 10월에 일어났다.

 

시리아에서 10월 21일, 미국의 지원을 받는 이슬람 반군들이 한 주 동안 예전부터 기독교 정착촌인 Sadad를 공격하다가 군대에 의하여 물러났다. 그 주 동안, 정교회 대주교 알네메(Alnemeh)에 따르면 “시리아 기독교인들에 대한 집단학살”이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45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으며, 일부는 고문으로 죽었고, 집단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일부 교회는 아주 오래 되었던 Sadad의 14교회들 모두가 공격당하고 파괴되었으며, 나이가 16세에서 90세 사이의 한 가족 6명의 시신들이 (“정복된” 기독교인들에 대한 확실한 운명으로)우물 바닥에서 발견되었다.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이슬람 승리 구호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로 미국의 존 멕케인 의원은 기독교인이 “하나님께 감사(Thank God)"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말하였다)를 외치며 그들이 학살한 사람들의 끔찍한 비디오도 만들었다. Sadad가 해방된 후에 만들어진 다른 비디오는 더 끔찍한 참상들을 보여준다.

 

반군들이 Sadad를 침공하기 전 날인 10월 20일, 일요일에 이집트 카이로 인근인 Warraq의 성모 마리아 교회가 결혼식 도중에 공격을 받아 4명이 죽고 거의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발표된 보도에 따르면, 살해된 사람들 가운데 2명은 어린 소녀들이었는데, 한 명은 12살이며, 이름은 Mary Nabil Fahmy이며, 가슴에 총탄 5발을 맞았고, 8살인 Mary Ashraf Masih(“Masih"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총탄 1발을 가슴에 맞았다.

 

이집트와 그 밖의 이슬람 국가들에서 흔히 보듯이 그 교회의 보호를 책임진 보안군들은 그 공격이 시작되기 직전에 그곳을 떠나는 것이 목격되었다. Asia News에 따르면, “그 공격의 목격자들의 수많은 전화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앰뷸런스는 공격 이후 두 시간이 지나서 현장에 도착하였다.”

 

시리아와 이집트의 학살은 모두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였고 서방세계 언론과 정부는 그 공격을 비난하지도 않았다. 대신에 오바마 행정부의 본토 방위 보좌관인 모하메드(Mohamed)와 같은 사람들은 “이슬람 공포증”을 조장하면서 이집트에서 반-기독교 폭력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는 콥트교인들을 비난하였다.

 

비슷한 경우로,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국가들에서 상습적으로 살해되고 있음에도-매달 이 시리즈가 입증하듯이-미국 정부는 비난 또는 인식조차도 거의 하지 않으면서, 서부 미얀마에서 5명의 무슬림들이 살해되었을 때, 미국 정부는 미국의 목소리에서 그것을 다음과 같이 비난하였다, “거기서 오래 지속된 분파주의 긴장을 잠재우기 위하여 정부는 더 노력해야 한다.”

 

전 세계에 걸친 무슬림들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의 10월 사건들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이며(그러나 이것들만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반드시 심각성에 따른 것이 아닌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방글라데시: Morning Star News는 “방글라데시 중앙정부의 한 지방관리가 한 교회의 건설을 중지시켰고 기독교인들이 한 모스크에서 예배드리도록 강제하였고 그들이 신앙을 부인하지 않으면 그들을 마을에서 추방하겠다고 협박하였다. Bilbathuagani 마을의 Tangail Evangelical Holiness 교회는.....3년 동안 은밀하게 모임을 가졌던 약 25명의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9월 8일 창립되었다. 그러나 지방 위원회 의장 Rafiqul Islam Faruk가 교회건축 시작을 저지하기 위하여 9월 13일 200명의 시위자들을 모았다. 그 다음날 기독교인들은 그의 사무실로 소환되었다. 현지 모스크의 모든 사람들은 의장의 사무실에 모이라는 광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외부에서 기다렸다.”라고 보도하였다.

거기서 그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중대한 고통을 받으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 기독교인들 가운데 한 명이 말하였다, "그들의 협박은 내 뼈를 시리게 하였다. 그것이 내가 이슬람을 받아들이는 척 가장한 이유였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내 신앙은 내 삶의 샘물이 되었다.“ 또 다른 사람이 말하였다, ”그 의장은 우리 신앙의 날개를 꺾으려 하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오래 동안 그것을 참고 견디어 낼지 모르겠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 종교를 자유롭게 실천하기 원한다.” 그 의장의 명령으로 9월 14일 이후 8명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돌아가기로 동의하였다. 그 의장과 그의 동료들은 이미 3년 전에 기독교를 영접한 혐의로 그 기독교인들 가운데 몇 명을 매질하였다.

 

이란: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 Mariam Naqqash는 테헤란 법정에서 4년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그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은 영국과 이스라엘을 위한 스파이였다는 것을 포함하여 “나라 안에 종교적 선동을 전파함에 의하여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한다.”는 혐의로 유죄로 판결이 났다. Adnkronos News에 따르면, “무슬림 신앙을 거부하는 것은 [이란에서]사형으로 처벌된다. 반대하는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 300명 이상이 과거 2년 동안 체포되었다.”

 

카자크스탄: 67세의 목사인 Bakhytzhan Kashkumbayev가 그의 가족과 다른 사람들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혐의로 5개월의 구류에서 석방되어 그의 가족과 다시 만난 후에 몇 분도 안 되어서 다시 체포되었는데 이제는 “테러리즘 또는 극단주의 또는 테러리즘 또는 극단주의 행위를 저지르라고 대중을 선동하였고 그러한 내용이 있는 물자의 분배”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의 아들 Askar은 Forum 18 News Service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새로운 혐의들은 완전히 더럽다. 그들은 아버지를 테러리스트로 만들려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Kashkumbayev가 섬기는 Astana의 Grace 교회는 간첩행위, 거짓말, 돈 세탁, 과격한 문서 배포와 환각성 음료 복용이 관계된 혐의가 포함되어 오래 동안 힘든 상황이다.

 

케냐: Redeemed Gospel 교회 목사인 Charles Matole이 그의 무릎에 성경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총에 맞아 죽어서 발견되었다. 한 성가 대원이 “우리는 그의 머리에서 피가 흘러 나오는 것을 발견하였다.”라고 말하였다. 그 목사는 이전에 협박 문자를 받았다. 비슷하게 동아프리카 오순절 교회의 Ebrahim Kidata 목사는 숲속 길에서 목매달아 살해되었다.

 

파키스탄: 한 무슬림이 그를 “무함마드를 신성모독한 불신자”라고 비난하며-대낮에 경찰 앞에서-한 기독교인들 살해한 후, 무장한 한 집단의 남자들이 그 죽은 사람의 가정에 난입하여 그들이 경찰에 그 살인범에 대한 고소를 철회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다면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였다. 카라치의 한 사제인, Arshad Gill 신부는 Asia News에 “피해자는 무고한 사람이며 그의 가족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아니면 죽으라는 이 ‘슬픈 이야기’에 관하여 말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이와 같은 사건들이 그 상황을 악화시키는 불안정하며 심각한 상황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파키스탄의 소수민족들의 상황을 그 사건이 요약하여 준다.....파키스탄 형법 295조 B와 C에 근거한 [신성모독]‘법률’은 꾸란을 더럽히거나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을 비방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형 또는 종신형으로 처벌한다.” 그 법을 폐지하려 하였던 소수의 정치가들이-펀잡 주지사 무슬림 Salman Taseer와 소수민족 장관인 기독교인 Shahbaz Bhatti-살해당하였다.

변호사 Sardar Mushtaq Gill이 말하는 것에 따르면 “신성모독 혐의를 뒤집지 않으면” 3명의 다른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사형을 받을 수 있다. 그 기독교인들 가운데 한 명인 Asif Pervaiz는 “무슬림들,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코란에 대하여 모욕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되었다. 다른 2명의 기독교인들인, Adnan과 Mushtaq Masih 목사는 이슬람에 관하여 “경멸적인 촌평들”을 썼다고 주장되어 체포되었다. 아마도 살해된 기독교인의 가족에 관하여 이미 보도된 것에 관련하여 Gill 변호사는 “몇 칠전에 우리는 총으로 위협하여 강제로 이슬람을 받아들인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받았다.”라고도 말하였다.

연합 오순절 신학교에서 목사로 훈련을 받은 26세의 Adnan Masih도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되어서 경찰이 찾고 있으며, 금지된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인 라호르의 Jamaat ud Dawa는 더 나아가서 그의 죽음을 요구하는 화트와 또는 이슬람 명령을 발표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특히 기독교에 관하여 이슬람 특징들을 부인하는 성경구절들을 씀으로 무슬림 책에 있는 기독교에 관한 잘못된 개념들을 바로 잡으려 하였기 때문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배된 그 남자는 “책에서 거짓된 점들을 지적하는 것이 그를 그러한 큰 곤경에 빠뜨린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Jamaat ud Dawa의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경찰은 그 신성모독자를 체포하여 토요일[10월 19일]에 우리에게 넘기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경찰이 그것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도시의 법질서 상황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가 감히 어떻게 우리가 사랑하는 예언자에 대하여 더러운 용어를 사용하는가....코란은 우리에게 알라가 사랑하는 예언자를 존중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목을 베라고 명령하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가.”

Express Tribune의 대기자이며 무슬림인 Rana Tanveer는 소수민족들의 참상 취재를 중지하라고 그를 협박하는 Urdu어로 된 한 페이지의 편지를 받았다. 그는 수니 무슬림 압제자들 대신에 기독교인들과 아흐마디 교인들(Ahmadis)의 편을 든다고 주장하는 “배교”혐의로 비난받았고 “당신이 상상하지 못 할” 죽음으로 협박받았다. 무슬림인 Tanveer는 그의 모든 보도들은 객관적이며 사실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딤미튜드

 

이집트: al-Minya 지역의 무슬림들이 한 남성이 한 무슬림 여성과 불법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기소한 후에, 기독교인 마을들에 대하여 폭력사태가 일어났다(9월 보도를 보라). 보다 최근에 문제의 그 기독교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과 그 무슬림 여성 사이에 관계가 없었으며 그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가족은 “실제로 그들의 딸을 부인과에서 검사하였고 그 검사는 그 여성이 ‘접촉이 없었다고’[처녀]라고 입증하였다.” 대신에, 그 마을의 아버지와 많은 콥트교인들에 따르면 “모든 이야기가 분파주의 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인근 마을의 강경한 무슬림들에 의하여 조작되었다.”

한 아랍어 보도에 따르면, Asyut에서 “가까스로 총과 무기를 얻은 범죄자 집단들과 갱단들이 평소대로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고 학대하였다.....그리고 그들의 땅을 빼앗기고 강탈당하지 않기 위하여 세금[지츠야]으로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을 콥트교인들에게 강요하였다.” 그 보도는 이러한 갱들에게 반대하여 무슨 짓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콥트교인 2명이 세금지불을 거부하였을 때 Shameiya 마을에서 일어난 것과 같이 그들은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가정들을 간단히 살해하였고 이것이 Asyut 지역에 소속된 많은 다른 마을들에서 계속되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러한 범죄들이 날마다 일어나고 아무 조치도 없는 것을 보는 것은 이제 통상적인 것이 되었다.”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Lenteng Agung의 하부 지역의 지사로 임명된 기독교 여성, Susan Jasmine Zulkifli가 그녀의 신앙 때문에 물러가기를 여전히 주장하면서(9월 보도 참조), 무슬림들은 그들의 협박을 더 높였는데 600명의 무슬림들로 된 시위행진에-그 여성에 대하여 분명한 죽음의 협박으로-관을 나르고 죽음을 상징하는 깃발을 흔들었다. 그 기독교 여성은 6월에 자카르타 지사에 의하여 승진하였고 그 지사는 “나는 종교를 보지 않고 장점에 근거하여 나의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하였다.

 

이란: 2012년 12월 교회 건물에서 체포된 후에 이슬람 신정정치 율법을 위반하여 알콜을 소비한 혐의를 받은 4명의 기독교인들이 성만찬 와인을 마신 혐의로 80대의 채찍을 선고 받았다. “이란 교회의 신자들에게 주어진 그 선고는 성만찬을 나누는 기독교 성례전을 효과적으로 범죄화하며 신앙을 자유롭게 그리고 평화롭게 실천하는 권리에 대하여 수용할 수 없는 침해를 만들었다.”라고 한 인권운동가가 말하였다.

 

이라크: 10년 전에 미국의 침공으로 그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떠난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이제 표적이 되어 이라크 북부에서 떠나고 있는데 이곳은 최근까지 남부의 폭력사태에서 도피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생각되었다. 예들 들어 최근에 자살폭탄 테러가 Kirkuk 지방의 일부인 Rafigayn에서 기독교 정치인 Emad Youhanna의 집 외곽에서 발생하여 그의 자녀 3명을 포함하여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탄 공격 몇 개가 더 Erbil 시의 북부에서 있었고 이것에 대하여 알카에다가 책임을 주장하였다. Christian News에 따르면, “9월 초에 Deshtakh 마을의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현지 경찰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불평하였다. 기독교인 젊은이들 한 집단은 경찰이 그들에게 이라크는 무슬림 영토이기 때문에 그들이 ‘이라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고 하였다. 이라크 남부의 폭력사태도 심화되고 있다. 바그다드의 교회지도자들은 이틀 또는 사흘 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들이 있다고 말한다.”

 

레바논: 무슬림들이 역사적으로 기독교 국가에서 기독교인 땅을 점유하고 있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무슬림들을 위한 집을 짓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속한 땅의 오용을 억제하는 긴급한 독촉장이 ‘레바논 땅, 우리 땅’ 운동의 지도자 Talal al- Doueihy에게서 10월 14일 월요일에 발송되었다. 전국에 걸쳐, 땅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충돌들이 있었다. 지난 주 Alma(Zghorta지역)의 기독교 마을에서 주민들이 al-Fuar지역의 무슬림들이 허가 없이 집을 짓기 시작하였다고 불평하였다. 이미 8월 말에 마론파 주교 Bechara Boutros Rai가 기독교인들에게 인구 균형을 위태롭게 하지 않기 위하여 그들의 재산을 처분하는 것을 제한하라고 요청하였다.”

 

파키스탄: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거의 90명이 사망한 Peshawar의 All Saints 교회의 폭탄테러 이후에, Agenzia Fides의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사회에서 상황은 긴장되며 비극적일 뿐만 아니라 끔찍하기까지 하다. Peshawar 폭탄테러를 장기 매매의 거창한 문제로 연결시키는 소문들에 의하여 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기독교인들이 말하며 이것은 파키스탄 시민 사회의 NGO들 가운데 일부가 Fides에 말한 것이다. 그 ‘비열한 사람들’의 일부는, 아마도 현지 구급대원들로서 희생자들의 시신들을 훔치고 그 시신들을 불법적 장기거래를 위하여 이용하기 위하여 죽은 사람들과 부상자들을 이용한 듯하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신성모독적으로 기독교 희생자들의 고통을 이용한 범죄자들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카라치의 사제 Mario Rodrigues 신부가 말하였다.”

동시에,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을 조문하였던 기독교인 생존자들의 일부도 공개적으로 공격을 받고, 매를 맞고, 죽음의 협박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다른 이야기로 무슬림 고객 Maulvi Khalad와 종교이야기를 하곤 하였던 약국에서 일하는 기독교인 Harrison Masih는 “내가 그러한 방식으로 낙원에 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Khalad가 그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려 하는 논쟁에 빠졌다. 그가 개종하기 거부하고 더 이상의 문제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약국에서 나의 직장을 그만두었지만 Khalid와 다른 사람 3명이 내 집에 와서 나와 가족을 협박하였다.”라고 Harrison은 말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uslim-persecution-of-christians-october-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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