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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6:21 조회3,7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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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4년 2월 12일)

 

이슬람의 기독교인 박해에 대한 미국의 침묵

 

중동에서 기독교 박해의 특별한 증가는 프란시스 교황이 기독교 소수민족들이 공격을 받고 있는 시리아, 이란, 이라크를 포함한 모든 국가들에서 온 대주교들을 만난 후에 “우리는 기독교인들이 없는 중동을 상상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으며 고귀한 삶을 누리며 자신의 종교를 자유로이 실천하는 통상적인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선언하였을 때인 11월에 두드러진다.

 

한편으로, 중동 기독교인들의 참상에 관하여 무언가를 해야 할 힘을 가진 권력은-이름을 말하자면, 미국 오바바 행정부-그렇게 해야 함에도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하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11월에, 기독교를 실천한 혐의로 일 년 이상 이란에 투옥되어 있는 Saeed Abedini 목사의 미국인 부인은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하여 새로이 협정한 거래의 부분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그녀의 남편을 석방하도록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굉장히 놀랐다고 말하였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관한 협상들은 그의 가족과 그것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석방을 보장하는 가장 약속된 방법들 가운데 하나로서 보여졌다. 그러나 백악관은 주말이 지난 후에 Abedini의 상태는 이 협상동안 논의되지 않았다고 확인하였다.”라고 Fox News는 말하였다.

 

Abedini의 부인은 “우리는 더 이상의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야 하고 다른 국가들이 말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영향력을 사용할 수 있을 때 미국은 잠잠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전 세계에 걸친 1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들만이 아니며), 반드시 심각성에 따른 것이 아니며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다.

 

기독교 예배처소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들

 

레바논: 한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공격자가 그 도시의 오래된 Saint, Mar Zakhya의 새로 건축된 기독교 성당의 연회장을 소이탄으로 공격하였다. 그 도시의 중심 광장에서 들은 요란한 굉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제한적이어서 성당 건축에 사용되는 일부 건설자재들이 파괴되었다. 20세기 중반까지 레바논 사람들은 대다수가 기독교인이었지만, 오늘날 레바논은 어림잡아 60%가 무슬림, 40%가 기독교인이다.

 

수단: 무슬림 구경꾼들이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는 가운데, 교회로 들어가 현지 기독교인들을 매질하고 체포하기 전에 경찰과 보안군들은 카르토움 Bahri Evangelical 교회를 둘러싼 담장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트럭 한 대와 불도저 두 대를 사용하였다. 2011년 7월 기독교인이 많은 남수단의 분리에 보복하여 교회건물들을 파괴하거나 탈취하였던 정부는 교회재산의 일부는 사실상 무슬림 사업 투자자들에게 속한다는 구실로 그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믿어진다.

 

시리아: 이슬람 반군들이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기독교 학교와 학교버스를 목표로 하여 박격포 여러 발을 발사한 후에 9명의 어린이가 살해되었고 27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또한 북동부 터키 국경근처 Qamishli시를 반군들이 침공하여 점령한 것이 알려졌고-기독교인들과 성직자들의 살해와 참수와 같은 학살 행위들 가운데-현지 교회의 모든 기독교 성상들의 파괴와 교회의 가장 귀중한 소장품인 2000년 된 예수의 얼굴상을 훔쳐갔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 된 기독교 예배처소인 462년에 세워진 Studion의 San Giovanni 고대 수도원이 현재 박물관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제는 모스크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것은 모스크로 전환되는 세 번째 기독교 건물과 유산의 현장이다. 이것이 발표되기 이전에 Trabzon과 Iznik의 히지아 소피아(Hagia Sophia)의 고대 교회들이 모스크들로 전환되었다.

 

기독교 자유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인도: 기독교인 대학교수 TJ Joseph은 그가 여전히 한 팔을 잃었지만 모든 신성모독 혐의들에서 마침내 무죄 방면되었다. 2010년에 그의 시험지 일부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관하여 도발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는 비방에 따라 다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그의 오른 손과 그의 팔 일부가 절단되었다. 그가 팔이 잘린 후, 그가 사과하였음에도 그는 대학에서 해고되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경찰의 태도였는데, 경찰은 그에 대한 고소를 접수하였고 그를 체포하였고 그의 학교는 그를 일하지 못하게 하였다. 다행히도, Newman College가 가입되어 있는 마하트마 간디 대학은 학교 당국자들의 결정을 취소하여서 그의 직장을 되돌려 주었다.”

 

이란: 그의 친구들 사이에 “Stephen”으로 알려진 기독교인 Hossein Saketi Aramsari의 운명은 미궁이다. 이란의 보안 경찰은 2013년 7월에 그가 “전도활동”을 한다는 혐의로 그를 체포하였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분명히 그에게 압력을 더 주기 위하여 당국자들은 그를 한 감옥에서 다른 감옥으로 이송하였고 그는 독방에도 있었다. 그리고 10월에 현지 혁명 재판부의 한 판사는 “그에게 공식적으로 전도하였다는 혐의를 씌웠다.” 그가 현재 또 다른 기독교인 “양심수” Benham Irani가 또한 전도한 혐의로 수감되어 있고, 학대를 받고 있으며, 의료처치가 거부되는 동일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전도행위를 탄압하는 이러한 사건을 설명하면서, Mohabat News는 “젊은이와 그들의 가족들의 개종이 이란 보안 당국자들과 이슬람 지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먼저 기독교인이 되었던 전에 무슬림이었으며 약물 중독자였던 한 여성에 의하여 재활센터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던 전 무슬림이며 약물 중독자였던 사람이 그와 가까운 사람들에 따르면, 당국자들이 그가 재활센터에서 전도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안 후 그 시설에서 약물을 팔았다는 거짓 혐의로 정죄를 받아 심하게 매질당하고 금고형이 선고되었다. 경찰은 또한 Armin Davoodi의 부모를 그들의 집에서 일시적으로 체포하였고 그가 재활센터에서 사용하였던 성경들을 포함하여 그의 개인적인 용품들을 몰수하였다. 기독교인들이 그를 기독교로 잘못 인도하였고 그가 절대로 다시 교회에 가거나 복음에 관하여 다른 무슬림들과 이야기하지 않으며 만약 그가 그렇게 한다면 그가 즉시 처형된다고 조서에 쓰는 조건을 포함한 무수한 조건으로 정부와 강한 연줄이 있는 친척들이 그를 석방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제안에 동의하였고 그 이후 도피하였다.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에 대한 신성모독 사건들이 항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4개의 사건들이 11월에 보고되었고 인권활동가들에 따르면 이것은 과거 2년 동안 기록된 월평균보다 4배나 높다. 인권활동가들과 성직자들은 더 나아가서 신성모독 고소의 압도적 대다수가 무슬림들이 가지는 실제적 또는 상상적 불만이 무엇이든 간에 기독교인들이 처벌되는 것을 보는 확실한 방법으로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보복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2005년 이후 신성모독 혐의로 수감되고 사형판결을 받았던 35세의 기독교인 Younis Masih가 판사들이 그가 이슬람을 신성모독하지 않았다고 판결한 후 마침내 석방되었다. 일부 무슬림들이 그가 신성모독 혐의를 벗어났는데도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찾고 있기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은 아직도 숨어있다. Younis에 따르면, “나는 네 자녀가 있으며, 직업은 없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나는 살해당하는 두려움 속에 산다.” 그의 변호사 말에 따르면,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협박, 공격, 폭력, 차별, 증오를 두려워한다. 신성모독법은 항상 그들의 머리 위에 매달려 있는 언제 신변에 닥칠지 모를 위험이다. 그들이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그들의 생명은 안전하지 않다.”

 

소말리아: 모가디슈에 살고 있는 기독교로 개종한 한 무슬림이 그가 기독교를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이슬람 총잡이들에게 살해되었다. 자신의 약국 문을 닫은 후에 그가 집으로 돌아 왔을 때 권총으로 무장한 두 사람이 35세의 Abdikhani Hassan을 몇 차례 쏘았다. 그는 임신하였으며 3살에서 12살까지 5자녀를 데리고 있는 부인에 의하여 살아 있었다. 그와 그의 부인은 2000년에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가 살해되기 전에 공격자들 중의 한 사람이 이웃에게 말하였다, “Hassan이 우리 사람들 사이에 나쁜 종교를 퍼뜨리고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를 찾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Abdikhani [Hassan]를 살해한 사람들은 소말리아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을 청소하기로 맹세한 알카에다의 소말리아 조직 알샤바브(Al Shabaab) 무장단체로 여겨진다.”

 

터키: 한 기독교 목사가 인신매매와 매춘단체를 조직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42세의 Orhan Picaklar가 목사인 아가페 교회 기독교 공동체는 그가 무고하며 “그 목사가 ‘불법적인 선교활동’으로 의심되어 관찰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 혐의들은 완전히 그를 잡아넣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주장하였다. (터키의 다른 기독교 공동체들과 마찬가지로, 정부는 새로운 공동체에게 “교회”라는 공식적인 인정을 하지 않듯이) 그 교회는 2005년에 “단체”로 정식 지위를 받았음에도 나중에 아가페 공동체가 모이는 곳인 그 교회는 폭도들에게 피해를 입었다.

 

딤미튜드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2013년 3월 이슬람이 정권을 잡은 후, 450,000 기독교인들이 국민의 80%가 기독교인 국가에서 그들의 집을 떠났다. 그리고 셀레카(Seleka)가-아랍어를 말하는 외국의 이슬람 무장단체들과 현지 사람들의 연합-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 살상, 강간의 난동 중에 수도인 Bangui를 장악하였다. 한 분석가가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셀레카는 무차별적으로 강간, 약탈, 살인을 하지 않는다. 그 보다 셀레카는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고 무슬림들을 살려두어 전통적인 공동체 신뢰를 날려 보내고 분파주의 분쟁의 불씨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기독교인들이 보복하여 싸우고 있어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기독교인 Albert Vanbue 주교는 “특히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들, 종교건물들에 대한 계획적인 파괴와 모독으로 특징이 지워지는 악한 의도를 가진 종교 극단주의 반란”이 지금 정권을 잡았다고 말하였다.

 

이집트: 이집트 군대가-기독교인들이 그들이 생존할 권리를 위하여 지즈야 또는 공물을 지불하라고 강제하였던-무슬림 형제단 지지자들과 동조자들로부터 Delga를 해방한 3달 후에 그들은 이집트 전역의 다른 도시들에서 기독교인들을 계속하여 두렵게 하였다. 특히 상 이집트 Minya와 같은 지역들에 걸쳐서 유괴, 고문, 살인의 협박을 사용하는 강탈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서 돈과 땅과 다른 재산들을 빼앗았다. 한 콥트교인은 납치범들에게 포박되었고 그들은 그의 옆에서 자동소총을 계속하여 발사하였다.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그가 당한 감정적인 피해 외에도 그 총소리의 충격파는 그 기독교인의 귀청을 부수었고 그의 얼굴에 화상을 입혔다. 그 콥트교인은 그의 가족에게 몸값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였고 결국 그들은 납치범들에게 약 50,000이집트 파운드(7,260 US달러)를 지불하였다. 그는 충격을 받아서 그의 가족에게 돌아왔고 최근까지 그 곤경을 말할 수 없었다.“ Maspero Union의 창시자에 따르면, 그들의 재산과 돈을 강탈하는 과정에 표적이 된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의무로“여겨진다. 상 이집트의 인권단체의 장은 말하였다, ”지난달에만 우리는 Minya에서 9개의 납치 사건들이 있었고, 그들은 모두 몸값을 지불하였는데 이 몸값은 각 사건마다 100,000에서 250,000 이집트 파운드(14,500에서 36,300 미국달러)이다. 이와는 별도로 Minya에서 한 콥트 소년이 한 무슬림 소녀와 관계를 가졌다고 비난받은 후에 “무슬림들은 그 소년의 아버지 집과 인접한 집을 불태웠다.”

 

나이지리아: Hajja라는 이름의 십대 기독교인 소녀를 납치한 후에, 보코하람 테러단체의 조직원들은 그녀를 노예로 데리고 있었고, 결국 그녀의 목에 칼을 대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던지 아니면 죽으라는 두 가지 선택을 제안하였다. “내가 울면 그들은 나를 때렸다. 내가 말하면 그들은 나를 때렸다. 그들은 내가 무슬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지만 나는 계속하여 거절하였다.....그들은 나를 살해하려 하였고 그들 가운데 한 명은 내게 저항하지 말라고 요청하였고 나의 목이 베어지기 직전에 나는 마음이 누그러졌다. 그들은 내게 베일을 씌우고 내가 코란을 읽게 만들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녀는 형식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남자들을 위하여 요리를 하고 경찰서를 습격하는 동안 탄약을 나르고 그 조직원들 가운데 한 명과 결혼하기 직전에 가까스로 극적인 탈출을 감행하였다. 그녀는 강간당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녀를 잡은 자들이 그녀가 사람들을 함정으로 유인하도록 사용한 방법을 말하자면, 그 19살의 소녀가 로이터에 말하는데, “그들은 사람들을 동굴로 데려가서 그들을 묶는다. 그들은 단번에 그들의 목을 벤다. 나는 나의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는데 내가 유인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살인행위를 한 사람들 가운데 지도자의 무슬림 와이프가 있었는데 지하드를 하는 테러범들 가운데 유일한 여자였다. 이와는 별도로 침례교 고등학교 교장과 선생 몇 명이 “모르는 사람들”의 손에 매질을 당해 “걸래”가 되었고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는데 그들은 다른 무기들 가운데 도끼를 사용하였다. 그 이유는 그 학교가 이전에 한 여학생을 학교 구내에서 베일 또는 히잡을 쓴 것 때문에 집으로 돌려보낸 것이었다. 마침내 70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 분류되는 자들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보코하람은 Borno 주에서 34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고 “무슬림 목동들”은 4개의 Plateau 주 마을에 대한 연합 공격에서 37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고 수 십 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그들의 집들을 약탈하고 파괴하였다.

 

파키스탄: 한 기독교 공동체 전체가 그 지역 특유의 살인과 젊은 여성 강간과 도둑질과 마약거래와 강탈 때문에 “살인의 집”으로 알려진 Lyarni 인근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주변의 무슬림들이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그 지역은 90%가 기독교인, 10%가 힌두교인이었고 교회 4개와 사원 3개가 있었다. “그곳은 이제 거의 비었다.”라고 한 기독교 가정의 장로가 말하였다. “우리 모두는 이제 헤어졌다. 우리는 다시 모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딸들이 납치되어 강간당한 후인 2008년 이후 많은 가족들이 그 지역을 떠났다,”라고 또 다른 장로가 말하였다. “그들이 간 곳을 아무도 모른다.” 오빠의 결혼식에서 춤을 추던 한 십대 소녀가 납치되었던 한 사건을 그는 기억한다. “그녀의 부모들, 형제들, 친척들이 울면서 그 납치범들에게 호소하였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다.”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녀는 강간당하고 그 다음 날 그 지역 외곽에 버려졌다. 그 가족은 그 시에서 절대로 다시 보이지 않았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u-s-chose-to-stay-silent-on-muslim-persecution-of-christians-november-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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