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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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3년 3월 27일)
이집트: 법원이 한 가족 모두에게-Nadia Mohamed Ali와 그녀의 7자녀에게-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하였다.
2013년은 기독교인들이 많은 숫자의 무슬림들과 같이 사는 곳마다 기독교인들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보도로 시작하였다. 한 보도는 “지난 세기동안 기독교인들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였던 곳인 아프리카는 이제 기독교인들에 대한 압제가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다.”라고 말하였다. 케냐, 나이지리아, 말리, 소말리아, 수단, 또는 탄자니아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은 그림과 같이 생생하고 빈번하다.
기독교의 요람인 중동을 보면 Pew Forum에 의한 새로운 연구는 세계 22억 기독교인들 가운데 단지 0.6%만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산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기독교인들은 그 지역 주민의 단지 4%를 구성하는데 이것은 한 세기 전에 20%에서 급격하게 감소한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독교인 소수 지역이다. 그 지역의 93%는 무슬림이며 1.6%는 유대인이다.
기독교가 태어난 곳에서 어떻게 기독교가 모두 근절되었는가는 중동의 가장 큰 기독교 소수민족인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에 관한 또 다른 보고에 분명하게 된다. “두려움과 불확실한 환경“ 때문에 기독교인 가정들은 대규모로 이집트를 떠나고 있다. 한 콥트 사제에 따르면 통상적인 교회공격과 함께 그 상황은 ”살라피들(Salafis; 과격한 이슬람 종파 무슬림들-역자 주)이 거리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을 보면 그들에게 머리를 가리라고 명령한다. 그들이 거부할 때 때로는 그들을 때린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다. 또 다른 교구 지도자는 ”시행될 예정인 새로운 법인 새로운 [샤리아가 많이 포함된] 헌법과 의회에 있는 사람 대다수로 인하여 우리가 평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다른 곳에서 기독교인들은 도망칠 수도 없다. 예를 들면 동부시리아에서 시리아 정교, 시리아 가톨릭, 갈대아인들과 아르메니아인들을 포함한 25,000기독교인들은 무장한 이슬람 군벌 집단들에 의하여 설치된 많은 도로 장애물 때문에 탈출할 수 없는데 이 집단들은 강도질과 몸값을 요구하기 위한 납치를 위하여 그리고 종종 그들의 포로들을 살해하면서 기독교인들을 고의적으로 목표로 삼는다.
주제에 따라 분류한 전 세계에서 1월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는 주제에 따라 그리고 국가 알파벳 순서에 따라 그리고 반드시 그 심각성에 따라 기록한 것이 아닌 것으로서 다음 사건들을 포함한다(그러나 이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교회공격
이집트: 23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을 죽게 만들었던 알렉산드리아의 2011년 새 해 전날 교회 폭탄테러를 기억나게 하면서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는 1월에 있다]를 기념하는 한 콥트 교회에 의하여 폭발물이 가득한 차량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폭파되기 전에 해제되었다. 순찰자들이 폭발물이 가득한 차량을 장악하자 복면한 사람이 타고 있는 또 다른 차량은 도주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Fanous 마을에서 이슬람 구호를 외치는 수 백 명의 무슬림들이 콥트교회 소유의 사회봉사 건물을 파괴하였다. 경찰들은 그 건물이 완전히 파괴된 다음에서야 도착하였다. AINA 보도에 따르면 그 사회봉사 건물은 정부가 허용하는 모든 필요한 것을 갖추어서 1층에 응접실을 2층에 유치원을 갖추었다. 그러나 무슬림들은 그것이 교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주변 지역의 모스크들은 그들의 확성기를 통하여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건축하고”있기 때문에 가서 Fanous의 형제 무슬림들을 도우라고 일찌감치 무슬림들을 선동하였다. 상 이집트의 또 다른 교회 바깥에서 수 백 명의 다른 무슬림들이 난동을 부렸는데 기독교인 남성이 6세의 여자아이를 성추행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그 건물에 돌을 던졌다. 콥트 교인들이 소유하는 4개 층에 불이 붙었다. 경찰은 그 상인에 대한 고소들을 조사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북부에서 새 해 전에 무장한 남자들에 의하여 수행된 두 개의 분리된 공격에서 모두 3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는데 12월 30일 일요일, 무장한 지하드 전사들이 한 교회에 난입하여 예배자들에게 발포하여서 15명이 살해되었다. 그 전날에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이 목표한 집을 부수고 들어가서 잠자고 있는 15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그들이 모두 기독교인들이었기 때문에 그 희생자들은 선별되었고 그들 가운데 일부는 보코 하람(Boko Haram; 나이지리아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역자 주)에게 공격받은 다른 도시에서 그 지역으로 이주하였다.”라고 구호 작업자는 말하였다. 동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조나단은 “보코 하람에 의한 테러에 눈을 감는 정부안의 공작원들, 당신들은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정부 내부에도 보코 하람을 도와주는 자들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보코 하람에게 기밀을 누설하는 자들은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Pakistan Christian Post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날 “기독교인 예배자들이 크리스마스 예배를 끝내고 각 교회들에서 나오고 있을 때 자동소총과 권총과 몽둥이를 가진 백 명 이상의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남자들을 공격하였다.” 몇 사람은 총에 맞았고 무자비하게 매질 당하였다. 이것들 대부분이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왔던 “크리스마스는 이슬람의 유일신 개념에 반함으로 무슬림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없다”고 말하는 화트와(fatwa; 이슬람 고위성직자가 내리는 명령-역자 주) 또는 이슬람 칙령에 의하여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 후의 혼란으로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 날부터 공격을 받았고 무슬림 폭도의 더 이상의 공격으로부터 생명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두려움으로 식량공급과 아이들을 위한 우유가 바닥났다.....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정부와 미디어는 크리스마스 날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 공격에 관한 뉴스보도를 의도적으로 막았다.”
러시아: 일요일에 북부 코카서스 지방의 보안군은 1월 러시아 정교 크리스마스 휴일동안 교회공격을 계획한 3명의 이슬람 무장단체 용의자를 사살하였다. 보안군은 주민들 대다수가 무슬림인 지방에서 밴 한 대를 정지하려 하였으나 거기에 타고 있는 자들이 총을 쏘았고 이어진 전투에서 사살되었다. 그 다음 그 밴에서 그 사람들이 러시아 정교 크리스마스 예배도중에 교회들을 공격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총과 탄약이 발견되었다. “체첸에서 두 번의 분리주의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이슬람주의자들의 폭동을 당한 지방들 가운데 하나인 러시아의 북부 코카서스의 도로 검문소에서 경찰과 무장단체 용의자간의 치열한 총격전은 보통이다“라고 그 보도는 말하였다.
살인과 살인음모
알제리: 사하라에서 이슬람의 습격을 탈출하였던 한 지역 사람에 따르면 수 백 명의 가스공장 근로자들을 억류하였던 이슬람 총잡이는 그 직원에게 무슬림들은 해치지 않고 그들이 “기독교인들과 이교도들”로 여기는 서방세계 인질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테러리스트들은 맨 처음부터 그들이 무슬림들은 해치지 않을 것이며 오직 기독교인들과 이교도들에만 관심이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그들을 살해할 것이다’라고 그들이 말하였다.“
이집트: 분명히 살라피들(Salafis)-이슬람의 예언자를 가장 모방하려고 하는 무슬림들-인 턱수염을 기른 두 명의 남자들이 무차별 폭력적 행동으로 보이는 행위에서 알렉산드리아에서 한 기독교 여성을 칼로 찔렀다. 그들이 마리(Mary)를 막아섰을 때 모터사이클을 타고 있었던 그 두 남자는 그녀가 거리를 건너고 있었을 때 그녀의 배를 칼로 찔러서 그녀의 복막에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콥트교인인 마리는 병원으로 보내졌고 수술을 받았다. 그녀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예전과 같이 수사 책임자는 나가서 그 사건현장을 조사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한 운동가는 이것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콥트교 여성에 대한 처음 공격이 아니며 1월에 그러한 사건이 몇 개 있었는데 모두 당국자들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확인하였다.
이라크: 이제까지 계속하여 줄어들고 있는 이라크의 소수 기독교인들이 계속하여 잔학한 행위들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한 기독교인 의과대학생이 54세의 여성 기독교인 선생이 목이 잘린 채로 발견된 하루 다음에 차량폭탄 테러로 살해되었다. 일부는 납치되고 이어서 살해당하며 도시의 소수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과거에 공격이 있었던 그 동일한 장소에서 그녀는 발견되었다.
터키: 경찰이 14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하였을 때 한 개신교 목사에 대한 암살음모가 저지되었는데 그들 가운데 두 명은 일 년 이상 그의 신자들 가운데 있으면서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척 하였으며 한 명은 세례까지 받았다. “이 사람들은 우리 교회에 들어와서 나와 나의 가족과 교회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우리들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기독교로 개종한 터키 태생인 그 목사는 말하였다. “그들 가운데 두 명은 일 년 이상 우리교회에 출석하였고 그들은 가족과 같았다.”
또한 85세의 기독교인 아르메니아 여성은 그녀의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죽었다. 옷이 벗겨진 그녀의 시신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다. 나이 먹은 또 다른 기독교인 아르메니아 여성은 머리를 맞았고 바닥에 쓰러진 후 복면한 남자에게 계속하여 발로 차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노인 여성들에 대하여 과거 두 달 동안 다섯 차례의 공격이 있었고 그들 중 한 명은 실명하였다.....이 사건들이 비-무슬림을 목표로 하는 증오 범죄인지 또는 단지 무차별적인 절도 범죄인지 의견이 갈렸다.” 그러나 터키의 인권단체에 따르면 “그 공격들은 인종적인 동기로 발생되었고” 그 희생자들은 의도적으로 기독교인 아르메니아인들이 표적이 되었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이집트: 법원이 한 가족 모두에게-Nadia Mohamed Ali와 그녀의 7자녀에게-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하였다. 다른 사람 7명은 5년형이 선고되었는데 주로 그 가족의 공식적인 개종을 용이하게 한 혐의였다. 모태 기독교인 Nadia는 무슬림 남성과 결혼하기 위하여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었고 그녀의 남편이 사망한 후에 다시 기독교로 개종하며 이 바뀐 것을 그녀와 그녀의 자녀들의 신분증에 반영하려고 하였을 때 그 요구가 보안요원들 가운데 의심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 가족을 체포하였다. 15년 형이 선고되었다.
이란: 이란계 미국인 기독교 목사 Saeed Abedini는 체포되었고 부끄러운 재판에서 “기독교인 가정교회에서 그의 지도를 통하여 이란의 국가안보를 위협하였다는 혐의로 8년형이 선고되었다. 그는 형기를 가장 잔혹한 곳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이란의 악명 높은 Evin 교도소에서 보낼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웃기는 일로서-정의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미국인 목사의 변호사가 말하였다. ”맨 처음부터 그가 석방될 것이라는 소문들을 퍼트리며 이란 당국자들은 이 사건의 모든 것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였다. 이란은 자기 나라의 법을 남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권의 기본적인 것을 짓밟았다.“이것은 테헤란이 그와 같이 행동하였던 최초의 것이 아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 언어로 된 성경을 불태우겠다는 위협은 서방세계 언론에서 “온건한” 것으로 통상적으로 과장되었던 무슬림 국가에서 기독교에 대한 가장 최근의 공격이었을 뿐이다. 성경을 태우는 축제가 곧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말레이어로 쓰여 진 메모가 한 기독교인 사제에게 전해졌고 그것은 영어로 “당신들에게 교훈을 가르치겠다.”라는 경고로 끝났다. 가장 최근의 이 위협은 “말레이 기독교인들의 절망을 더하는 그 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2주일 전에 Selangor 주의 술탄은 전통적인 관습을 거부하며 나라 안에서 기독교인들이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이슬람 도래 전에 종교적 문화적 상황에서 사용되었던 하나님(God)에 해당하는 아랍어는 400년 이상동안 말레이 언어와 호칭으로 성경에서 사용되었다.”
딤미튜드[“관용되는”시민들로서 비-무슬림들에 대한 전반적인 학대와 압제]
이집트: 무슬림 설교자 Hisham al-Ashri는 텔레비전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나타나서 공중에서 히잡[머리스카프]을 쓰지 않은 여성들은 강간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집트에서 가장 베일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기독교인들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내가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았는데 내가 권력을 잡으면 기독교인 여성들이 베일을 쓰지 않아도 방관할 것인가? 내가 대답하였는데 만약 그들이 거리에서 강간당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을 베일을 쓰지 않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는 더 나가서 “이집트가 완전히 이슬람화 되기 위하여 술은 금지되어야 하며 모든 여성들은 베일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집트의 가장 큰 기독교인 소수공동체-그들의 종교 신앙은 베일을 쓰라고 명령하거나 술을 금지하지 않는다-를 고의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말이다.
인도네시아: 폐쇄된다고 협박받은 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6개 가톨릭 학교들이 무슬림 학생들에게 이슬람 과목을 제공하고 이슬람 선생들을 고용하는데 마침내 동의하였다. 그러나 무슬림 학교들은 상습적으로 기독교인 학생들에게 기독교 과목을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며 모든 학생들에게 이슬람을 가르치고 있다. 한 인도네시아 논평가는 “만약 그 규정이 지켜진다면 다른 종교의 학생들 받아들일 때 가톨릭 학교들보다 더 배타적인 이슬람 학교들이 그들의 비-무슬림 학생들을 위하여 불교인, 기독교인, 힌두교인 과목들을 또한 제공하도록 요청될 것인가?”라고 말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동부 자바의 인도네시아 울라마 위원회는 주립 또는 기독교재단에 의하여 운영되든 간에 모든 학교들이 그들의 무슬림 학생들을 위하여 이슬람 과목을 제공하기 위하여 그 주의 다른 지역이 유사한 규정을 발표하라고 촉구하였다.
파키스탄: 힘있는 정부 관리의 무슬림 보좌관이 그녀의 집에서 납치한 15세의 기독교인 여성에게 매춘을 시킨 다음 그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그와 결혼하도록 강제하였다. 그 기독교인 가정의 세입자로서 그 보좌관은 경찰이 그의 매춘을 폭로한 다음 쫓겨났다. 그가 떠난 다음 그 소녀가 사라졌다. 그 어머니에 따르면 그 보좌관은 그 소녀의 가족을 불러서 “Asma가 또한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고 주장하였고 그녀가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니 우리에게 그녀를 찾지 말라고 말하였다. 나는 내 귀를 믿을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Asma는 겨우 15세이고 Ghaji[그 무슬림 보좌관]는 그녀의 나이 보다 3배나 많았기 때문이었다.”라고 그녀가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마지막으로 Asma와 이야기하기를 원한다고 말하였고 그는 전화기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네가 무슨 일을 한 거니, 애야, 딸아?’ 내가 물어보았을 때 Asma는 울음을 터트렸다. [Asma가 말하기를] ‘그들이 나를 집에 돌려보내 주지 않아요, 엄마-어떻게 좀 해주세요.’” 경찰은 예전과 같이 그 상심한 부모에게 “Ghaji가 Siraj Durrani[정부관리]를 위하여 일하는 것 몰라? 당신의 딸을 잊고 당신의 다른 자녀들을 위하여 문제를 그만 일으키는 것이 좋을 거야.”라고 말하면서 사건 접수를 거부하였다.
탄자니아: 금요일 모스크 설교에서 한 성직자가 무슬림들에게 “기독교인들은 이교도들이니 그들과 어울리지 말라. 무슬림들은 세례와 견진성사를 포함하여 크리스마스, 부활절과 그 밖의 기념들과 같은 기독교인 축제들에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무슬림들에게 이교도 기독교인들은 개처럼 매장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 장례식에 가지 말라고 다음과 같이 요청하였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들이 기독교인 아버지 또는 어머니에게서 출생하였지만 당신들이 동화되었다면[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면] 스스로 당신들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라. 그러나 당신들의 부모가운데 한 명이 사망하였다면 당신들은 그 또는 그녀를 매장하지 말고 당신들이 죽은 개에게 하듯이 그 또는 그녀를 무덤에 처넣어라.” 그 보도는 더 나가서 “5년 전에 Makorora에서 Saad bin Mwazi 모스크[위의 설교가 있었던 곳]가 세워진 이후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을 포함한 그 지역의 대부분 거주자들은 그 모스크에서 퍼붓는 증오설교들을 들고 있다.”고 덧붙인다.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사역을 위하여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모임을 급습하여 80명의 교회지도자들을 구류하였다. 그 과정에 그들은 그 기독교인들을 모욕하였고 그들의 성경과 기독교 서적들을 몰수하였고 나중에 법원의 명령에 따라 파괴하였다. 그 보도에 따르면 “종교집회 개최절차 위반과 허가되지 않은 종교 활동을 행한 것과 허가 없이 종교 신앙을 가르친 것을 포함하여 리더 4명에게 종교관습에 대한 우즈베키스탄의 가혹한 법 치하에서 범죄혐의가 지워졌다. 그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일 년 월급보다 많은 벌금이 부과되었고 그 판결에 대하여 항소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종교사무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성경을 합법적인 문헌으로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12월 24일에 법원은 그 급습에서 몰수한 성경들을 소각하라고 명령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재정적 공물)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Raymond Ibrahim은 데이빗 호로위츠 자유센터의 Shillman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제휴 연구원이다
원문출처 http://www.gatestoneinstitute.org/3641/muslim-persecution-of-christians-january-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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