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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03:47 조회2,963회 댓글0건

본문

희생자들의 절반은 6세 이하였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3.4.18)

 

“우리는 소말리아에서 이교도들을 살해하기 위하여 훈련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Muslim Renewal이 서명한 메시지

 

2월에 전 세계에서 무슬림들에 의한 기독교인 박해에 관한 보도는 다음의 사건을 포함한다(그러나 이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박해형태에 따라서, 그리고 국가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되었으며 반드시 심각성에 따라 기록된 것은 아니다.

 

교회공격

 

이집트: 또 다시 금요기도회가 끝난 직후 Fayoum주의 무슬림 폭도들이 한 콥트교회를 파괴하였다. 이번에 그 이유는 그 교회가 “그것과 인접하여 사는 무슬림에게 불법적인 이웃이고 그래서 제거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AINA에 따르면 “그 폭도는 교회 돔 지붕으로 기어 올라와서 그것을 파괴하기 시작하였고 불을 붙였다. 그 돔 지붕은 불타는 교회 안으로 무너져 내렸고 엄청난 손해를 입혔다. 무슬림들은 돔 지붕과 거룩한 십자가에서 나온 벽돌로 교회안의 제단에 던져서 제단의 일부가 파괴되었고 성인들의 성상들 모두가 파괴되었다. 무슬림들은 Domadios교부를 공격하려고 그에게 돌을 던졌지만 한 무슬림 가족이 그를 마을에서 빼내어 그들의 차로 데려가 구조하였다.” 그 지역에 사는 기독교인 가족들은 무슬림들에 의한 공격의 두려움 때문에 집안에 머물렀다고 보도되었다. 그리고 또 다시 정부 보안군이 이 모든 과정에 있었지만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범죄자들 가운데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이틀 후에 그들의 교회들에 대한 계속되는 공격에 대한 중지를 요구하면서 수 백 명의 콥트 교인들이 시위를 하였다. 그 대답으로 무슬림들은 “우리는 그 교회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외치면서 더 많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면서 다시 그 교회를 공격하였다. 일부 무슬림들은 다시 교회 지붕에 올라가서 남아있는 나무로 된 돔을 완전히 파괴하였다.

 

인도네시아: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많은 국가에서 4개 교회가 화염병에 불이 붙었다. 2개 교회는 South Sulawesi에서 일요일 아침에 공격당하였다. 다른 2개 교회는 몇 칠 후에 공격당하였다. 모든 교회들은 다양한 정도의 화재피해를 당하였다. Barnabas Fund에 따르면 그 지역은 전에도 “1997년과 2001년 사이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잔혹한 반-교회 공격에서 유린되었다. 수 백 개의 교회들과 수 천 채의 가옥들이 파괴되었으며 어떤 추정에 따르면 3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고 약 50만 명이 인종청소라는 명목으로 쫓겨났다..... 2005년 Central Sulawesi에서 기독교 학교에 가고 있었던 3명의 여학생을 참수한 것은 가장 최악이었다.” 그 밖에도 Mekargalih마을에서 약 50명의 Islamic Defenders Front에 소속된 자들이 한 오순절 교회에 내려와서 그것의 문을 부수고 건물을 파괴하고 그 교회의 사역자를 그의 넥타이로 목을 조르면서 사역자를 공격하였다. 이 공격에 대한 이유는 그 교회가 허가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틀 후에 유일하게 체포되어 현재 감옥에서 3개월 형을 채우고 있는 사람은 그 사역자였는데 그 이유는 유효한 허가 없이 계속하여 예배를 드린 혐의였다. 26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그 교회는 허가를 얻기 위하여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계속하여 허가를 신청하였지만 지역 당국에 의하여 좌절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 2년 동안 이슬람 정당의 교회에 대한 3번째 폭력적인 공격이었다. 그녀 또한 위협받고 괴롭힘을 받았던 그 사역자의 부인에 따르면 이 최근의 공격은 400명의 믿음이 강한 교인들에게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제는 너무 무서워서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다.

 

리비아: 리비아 벵가지에 자리 잡은 한 콥트 기독교 교회가 무장한 무슬림들에게 공격받았다. 최초의 보도는 적어도 한 사제 Fr. Paul Isaac이 그의 비서와 함께 부상당하였음을 보여준다. 이 교회는 두 달 동안에 공격받은 두 번째 교회였다. 전에 12월 30일 일요일에 폭발물이 Misrata의 서부에 자리 잡은 콥트 기독교 교회를 뒤흔들었는데 거기서 미군이 주요거점을 장악하고 있는 반군들을 저지하고 있었던 곳이었다. 그 폭발은 두 사람을 살해하였고 두 사람에게 부상을 입혔는데 모두 이집트인이었다.

 

잔지바르: 인구의 99%가 무슬림인 섬에서 방화범들이 Siloam의 Evangelical Church에 불을 붙였다. 그 교회는 이전의 2012년 1월 공격으로 건축중 이었다. 이 공격은 전국에 걸친 교회 지도자들과 기독교인 재산에 대한 다른 공격과 연결된다. 이틀 전에 한 가톨릭 사제가 주일 예배를 위하여 교회로 가는 도중에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그 교회입구에서 두 명의 무슬림 젊은이가 그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 "Muslim Renewal"에 의하여 서명된 메시지는 “우리는 소말리아에서 이교도들을 살해하기 위하여 훈련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우리는 집과 교회를 태울 것이다. 우리는 끝나지 않았으며 부활절에 재앙을 위하여 준비할 것이다.”라고 나중에 말하였다. 그 가톨릭 사제가 살해되기 몇 일 전에 하나님의 성회 목사가 탄자니아 본토에서 무슬림들에게 참수 당하였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날에 총잡이가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또 다른 가톨릭 사제에게 총을 쏴서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배교자, 전도자, 살인과 살해

 

카메룬: 무슬림들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기독교가 대다수인 아프리카 국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두 명의 무슬림이 총에 맞아 죽었고 다른 두 명은 부상당하였다. 그 개종자들 가운데 한 명은 이전에 나이지리아 이슬람 테러리스트 집단인 보코 하람[“서구식 교육은 죄”라는 의미]에 의하여 이슬람으로 돌아오고 그렇지 않으면 “알라의 분노를 맞을 것”이라고 협박받았다. 이 두 명의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다른 두 명과 함께 차드 호수 부근을 여행하고 있을 때 그 공격이 발생하였다. 그들의 차량은 무장한 사람들에 의하여 정지되었고 그들은 그 4명의 기독교인들을 차에서 끌어낸 후 그들에게 총을 발사하였다. 그 살해된 기독교인들은 부인들과 자녀들 몇 명을 남겼다.

 

이란: Fox News는 그의 기독교 신앙 때문에 악명 높은 Evin 교도소에 수감된 미국인 목사 Saeed Abedini가 자신의 믿음을 부인하도록 요구하는 간수들의 손에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란에서 고아원을 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Idaho의 Boise에 있는 자신의 집을 떠났던 32세의 두 아이의 아빠는 가족들에게 편지에서 “무시무시한 압력”과 “죽음의 위협”을 상세히 말하였다. “나의 눈은 침침해지고, 나의 몸은 걸을 힘도 없으며, 나의 걸음걸이는 아주 약하고 휘청거리며....그들은 오직 한 가지를 기다리고 있는데....내가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내게서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유사한 경우로, Mohabet News에 따르면, 기독교로 개종한 4명의 무슬림이 크리스마스 직후에 체포된 이후로, “그들의 손과 발에 쇠사슬이 채워진 초라한 상태로 여러번 Shiraz 혁명재판소로 이송되었고 거기서 그들의 혐의는 가정교회 예배참석, 기독교 선교 및 전파, 외국의 기독교인 사역자들과 접촉, 정부에 대항하는 선전물 유포, 국가안보 방해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 4명의 기독교인 개종자들은 2012년 2월 8일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위하여 모였을 때 체포되었다. 그 보도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들이 주로 수감되는 감옥에서 ”명백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계속하여 설명한다.

 

케냐: 소말리아에 기지를 둔 이슬람 테러리스트 집단 Al Shabaab[“젊은이”라는 의미]에 의한 매복에서 한 교회 지도자가 살해되었고 한 사람이 부상을 당하였다. 1990년에 기독교로 개종하여 기독교 사역자가 되었던 무슬림 Abdi Welli는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동료이며 전에 멘토였던 Ibrahim Makunyi 목사도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었는데 총상을 입고 생존하였다. Abdi의 마지막 말은 “Al Shaddai의 품으로 돌아가게 돼서 괜찮아.”였는데 Al Shaddai는 유대-기독교 하나님의 옛 이름이다. 그는 부인과 세 자녀를 남겼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 최근의 무슬림 살인들에 대한 반응으로 소말리아의 극심한 박해를 받는 지하교회는 “소말리아 교회는 주님의 것이고 주님은 교회를 악에서 보호할 것이다. 무슬림 핍박이 아무리 강해도 소말리아 교회를 파괴하지 못 할 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리비아: 삶의 모든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구실로 체포되었고 일부는 고문당하였다. 2월 10일 벵가지에서 그들이 “선교사들”이라는 구실로 미국시민 한 명을 포함하여 4명의 외국인 기독교인들이 체포되었다. 3일 후에 이집트 출신 2명의 기독교인이 더 체포되었다. 그로부터 3일 후에 마찬가지로 이집트 출신인 7번째 기독교인이 체포되었다. 이어서 2월 27일 벵가지 경찰은 곱트 교회를 기습하였는데-약 100명의 콥트 기독교인을 모으고 그들이 선교사들이라고 비난하면서-그 이유는 단순히 그들이 성경과 예수의 성상과 같은 기독교 “용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구류되었고 그들의 머리가 삭발되고 산으로 십자가 문신이 지워지면서 고문을 당하였다. 그러한 고문과정에 한 콥트 교인이 사망하였다.

 

나이지리아: Plateau State주에서 여전한 또 다른 공격에서 무슬림 목동들이 한 기독교인 가정의 가족 10명을 살해하기 위하여 마체테(날이 넓고 무거운 벌채용 칼-역자 주)와 총을 사용하였는데 군대와 정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그 희생자의 절반은 나이가 6살 이하였다. 한 관리에 따르면 “2달된 아기를 포함하여 5명의 어린아이가 살해되었다.” 이슬람이 있는 전 지역에 걸쳐 일어남에 따라서 그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무슬림 부족을-공격자들 가운데 일부는 분명히 군복을 입고 있었다-위하여 폭력에 가담하고 있는 군대를 비난하였지만 군대 대변인은 “왠지 일부 폭력배들과 범죄자들이 우리의 옛 군복을 얻기 위하여 접근하였다.”라고 그것을 부인하였다.

 

파키스탄: 55세의 기독교인 Younas Masih는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것에 대한 그의 저항과 관련된 공격에서 총을 5차례 맞고 즉사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Younas의 무슬림 동료들은 그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압박하고 있었다. 그에게 계속되는 협박과 공갈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믿음을 지켰다. 그 총질이 있었던 날 Younas의 동료들은 그를 개종시키기 위하여 또 다시 설득하였다. 열띤 토론이 있었고 욕설과 협박이 있었다.” 이것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한 것에 대하여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이 살해된 첫 사건이 아니다. Younas의 아들이 그의 아버지에 대한 공격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였지만 예전과 같이 그들은 범죄수사를 시작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또한 현지 무슬림들이 19세의 기독교인이 무슬림 여성과 사귄다고 비난한 후에(이슬람 샤리아 법은 기독교인 남성이 무슬림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금한다), 그는 “잔인하게 암살되었는데” 그 가족이 잠자고 있는 동안 무슬림 남자 3명이 이른 시간에 그의 집을 부수고 들어가서 도끼로 그 십대의 머리를 부수고 칼로 그를 찔렀다. 그의 아버지가 비명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자 그 무슬림 암살자들은 도주하였다. 게다가 라호르에서 45세의 기독교인 Roshan Masih는 종교에 관한 논쟁 후에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Agenzia Fides에 따르면, “그것은 냉혹한 살인행위였다. 무슬림의 믿음에 비교하여 Roshan의 자신의 기독교 믿음의 옹호는 ‘신성모독으로’여겨졌을 지도 모른다.....그 살인 몇 일 전에 그는 현지 무슬림 Sohail Akhtar와 종교에 관하여 열띤 논쟁을 하였다. Sohail Akhtar는 그의 기회를 기다렸고 2월 16일 또 다른 기독교인 Sadiq Masih가 운영하는 가계 바깥에 Roshan가 않아있는 것을 보고 소총으로 무장한 Sohail Akhtar는 그 때 거기에서 그를 사살하였다.

 

미국: 한 무슬림이 뉴저지에서 두 명의 콥트 기독교인을 살해하였다. 피고가 무자비하였고 그가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였고 시신을 매장하기 전에 그들의 머리와 손을 절단하여 희생자의 신분을 식별하지 못하게 하였다고 당국자들이 믿지만 그것은 꾸란 8:12에서 알라가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치고 그들의 모든 손가락을 자르라.”라고 말하는 점과 관련이 있다. 게다가 한 보도는 “일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그것이 희생자[기독교인]의 종교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하였다.

 

딤미튜드

 

[“관용되는” 시민으로서 비-무슬림들에 대한 전반적인 학대와 억압]

 

이집트: 14살의 Sarah Abdelmalek은 최근에 학교에 가는 도중에 유괴되었다. 많은 유사한 경우와는 달리 Sarah의 경우는 콥트 교인들의 대단한 항의 때문에 이집트에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2월에 “내무부 장관의 도움으로 [콥트 기독교인들이 학대받고 있는]리비아로 Sarah가 국경을 넘어갔다”고 보도되었다. 새로운 콥트 교황은 Sarah의 납치와 강제개종은 “이집트 전체의 수치”이며 “어느 가족이 그들 자녀의 납치와 강제개종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말하였다. 반면에 Salafi Front에 소속된 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Sarah를 슬퍼하고 있는 그녀의 가족에게 돌려줄 수 없다고 말하였다. 보다 더 최근에 또 다른 기독교 소수민족 소녀인 13세의 Agape Essam Girgis는 그들 가운데 한 명이 살라피였던 두 명의 선생과 한 명의 무슬림 사회사업가와 함께 학교에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에는 항의를 한 후에 그녀는“ 가족과 교회사제에게 넘겨졌는데 유괴된 동안 겪었던 끔찍한 고생 때문에 그녀는 가족과 당분간 교회에서 살았다.” 이 사건을 아는 한 콥트 주교에 따르면 Agape에게 일어났던 일은 “가슴이 아픈”것이었다. 그녀는 약물이 먹여졌고 깨어나 보니 나이 먹은 여성과 외딴곳에 있었으며 나중에 그녀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려고 하였던 살라피들이 그녀에게 완전한 히잡을 쓰라고 강제하였고 그녀를 매질하였다. 과거 수년 동안 550건의 유괴, 함정에 빠뜨림, 강간, 기독교 여성에 대한 강제개종이 이집트에서 있었다. 그것들의 비율은 “아랍의 봄”과 무슬림형제단의 집권 후 증가되었다. 역설적이게도 대통령 Morsi가 2월에 독일에서 이 문제를 질문 받았을 때 그는 기독교 소녀 유괴는 단지 소문일 뿐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홍해와 가까운 이집트 도시 Safaga에서 jihad al-kufr[‘이슬람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지하드"라는 의미]라고 부르는 또 다른 새로운 지하드 집단은 현지 사제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아니면 죽으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리비아: 이슬람 반군들이 기독교인 수녀들을 협박하여 나라를 떠나게 만들었다. 떠난 기독교인 공동체 사람들 가운데에는 Derna에서 Spoleto의 Holy Family 수녀원과 Barce의 Franciscan Sisters of the Infant Jesus 와 Beida의 Ursuline Sisters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이다. 리비아에서 Spoleto의 Sisters of the Holy Family의 존재는 1921년부터 있었으며 가다피(Gaddafi) 치하에서 이 모든 기독교 체계는 평화스러웠다. 그들이 떠날 때까지 리비아에서 그 종교와 교회의 사명은 기본적으로 보건과 노인들을 돌보는 것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Fox News에 따르면 “mutawayyin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악명 높은 ‘종교 경찰’은 적어도 53명의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기도모임을 덮쳐서 그들의 기도모임을 해산하고 단지 그들의 신앙을 실천하였다는 혐의로 평화로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하였다. 사우디 당국자들은 또한 세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무슬림을 기독교로 개종하려 하였다’는 혐의를 씌웠다. 가장 강력한 근본주의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에 대한 그 최근의 탄압은 36명의 에티오피아 기독교인에 대한 잔인한 2011/2012년의 투옥과 고문의 뒤를 이었다.”

 

수단: 당국자들은 기독교 운영 학교들을 폐쇄하고 다시 많은 사람들을 체포함으로 기독교 활동을 탄압하였다. 한 기독교 학교는 이슬람 과정을 제공하지 않았고-이슬람 학교들은 절대로 다른 종교에 관한 과정을 제공하지 않음에도-남여를 분리하지 않았다고 폐쇄될 예정이다. 다른 학교들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게다가 남 수단 출신의 세 명의 기독교인들에게-남 수단이 독립한 후 Khartoum의 이슬람 정부는 자신들의 치하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수를 하고 있는데-그들을 감금하였다가 풀어주면서 24시간 내에 나라를 떠나라고 지난주에 명령하였다. 기독교 노래와 영화들을 만든 비영리조직에 속한 4명은 체포되었고 심문받았고 석방되었다. Khartoum에 있는 기독교 소식통은 “수단의 분위기는 불안하고 두렵다”고 말하였다.

 

시리아: 미국이 지원하는 “자유의 투사들”은 일요일에 아르메니아 사제와 시리아 정교 성직자를 납치하였다. 둘 다 Aleppo에서 일하고 있었다. 보안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AsiaNews에 그 시의 기독교 공동체는 그 공격을 아주 염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극단주의 폭력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 무슬림 무장단체들은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정부와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는 자는 누구든지 살해하고 있다. 주민들은 현재를 5세기 전 오토만의 정복과 비교하고 있다.” 이슬람 반군들은 또한 Jadida의 기독교인 지역을 습격하였는데 거기에서 두 달 전에 그 시의 중요한 복음주의 교회가 파괴되었다. “이 반군들은 살인과 폭행을 위하여 산다. 그들은 동정하는 것이 없으며 사람들을 차별한다.”라고 소식통은 말하였다. “그들이 살인을 할 때 그들이 마치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하나님께로 향한다. 마찬가지로 AFP도 오바마가 자유의 투사들의 지하드를 지지한 이후에 관하여 말하였다. ”성경은 조각된 나무 강대상위에 그대로 있어만 샹들리에는 제단위에 떨어져 있었고 Al-Yakubiye의 기독교 마을은 시리아 내전의 완전한 피해를 피하였을지 모르지만 반군들의 약탈은 피할 수 없었다. 시리아 Idlib의 북서쪽 지방의 이 농촌마을의 간선도로를 따라서 돌 십자가들이 있는 오래된 공동묘지가 문이 열려서 바람에 흔들리는 정통 아르메니안 교회와 인접하여있다. 여기를 습격한 자들은 가치가 있는 것 모두를 가져갔고 제단의자와 성구까지도 약탈하였다. 자애로운 성모마리아의 초상아래서 도둑은 성전에서 성배를 훔쳤다.“

 

터키: 의회는 하지아 소피아(Hagia Sophia) 박물관을 모스크로 개조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원래 오토만에 의한 1453년 지하드 이후에 모스크로 개조되었던 교회였던 하지아 소피아는 기독교 세계의 가장 큰 성당이었다. 그것은 이슬람 세계가 대부분 서방세계처럼 보였던 1935년에 다시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우리는 Santa Sofia가 박물관으로 남기를 원한다,”라고 총대주교 Bartholomew가 말하였다. 동방정교 고위성직자는 그 박물관이 어떤 종교적 용도로 사용된다면 그것은 기독교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 건물은 그 목적으로 지어졌다고 말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재정적 공물)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Raymond Ibrahim은 데이빗 호로위츠 자유센터의 Shillman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제휴 연구원이다

 

 

원문출처 http://www.gatestoneinstitute.org/3673/muslim-persecution-of-christians-february-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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