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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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3. 6. 12)
미국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다.
망명지를 찾는 이란인 기독교인을 이란으로 돌려보내 이슬람을 떠난 죄로 고문당하게 하고 어쩌면 처형까지 당하게 만드는 스웨덴. 또한 나이지리아 정부는 최근에 [보코 하람]의 지하드를 하는 자들을 저지하기 위하여 공세를 취하였지만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에게 비난받았는데 그는 “나이지리아 보안군이 지하드 집단살인자들에게 중대한 인권침해를 범하고 있다는 신빙성 있는 주장이 염려된다.”고 말하였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슬람 지하드는 가장 야만적인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새로운 보도는 2012년 전 세계에 걸쳐 살해된 기독교인들의 70%가 아프리카 국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말한다. 3월 한 달만 저질러진 잔학행위들 가운데 어떤 사건에서 기독교 주민들이 많이 사는 버스정류장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41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에 따르면 이 공격들은 “북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과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한 의도의 표시였다.”
Jerome Ituah 목사에 따르면 “Maiduguri 교구에 52개 교회들이 있는데 그 교회들 가운데 50교회가 [테러리스트 집단] 보코 하람에게 파괴되었다. 두 명의 기독교인 형제가 주일예배 후에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 기관총으로 그들과 다른 사람 세 명을 사살하였고 기독교인 몇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Kano에서 13명의 공장노동자들이 “소름끼치게” 살해되었다. 현지 주교에 따르면 “우리가 들은 그 공격에 대한 보고는 그 운명의 토요일 오후 7시 경 무슬림 신도들이 기독교 가족들이 거주하는 그 공격받은 노무자 숙소 가까이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을 때 노무자 숙소 앞에 택시 두 대가 섰고 그들의 무기를 숨기고 택시에서 내린 자들이 노무자 숙소로 뛰어들어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왜 7시 무슬림 기도에 참여하지 않는지 이유를 물었다. 그 방문자들에게 그들은 기독교인들이며 그래서 무슬림 교도들 속에 있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 순간 그들은 남자들을 그들의 부인들과 어린아이들과 분리하였고 그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을 노예로 삼기 위하여 그들의 집으로 보낸 다음 남자들을 사살하였다.”
그 주교는 “무슬림들이 당하였을 때 정부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정부는 관심을 좀 더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기독교인들이 당한 경우에 정부의 관심을 보지 못 하였는데-13명의 기독교인들이 단 한 번의 공격에서 살해되었고 정부로부터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는 것은 선별적인 정의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 이유로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무슬림 가족들에게 보상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정부가 최근에 북부 나이지리아에서 지하드를 하는 자들을 저지하기 위하여 정말로 공세를 취하자-오바마 정부에 의하여 비난만 받았는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 이름으로 강한 어조의 성명에서 ”우리는....나이지리아 보안군이 지하드 집단살인자들에게 중대한 인권침해를 범하고 있다는 신빙성 있는 주장에 깊이 염려된다.“라고 말하였다.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전 세계에 걸친 무슬림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3월 박해의 나머지는 다음의 사건을 포함하며(그러나 이것뿐만이 아니다) 주제와 국가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고 반드시 심각성의 정도에 따른 것은 아니다.
교회공격
이집트: El Watan News에 따르면 세 명의 기독교인 형제가 그들의 집에서 자동소총으로 사살되었는데 그들 가운데 두 명은 몇 주 전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 희생자의 가족은 그 땅에 집을 짓기 위한 건축자재를 구매한 후에 그들이 소유한 땅에 교회를 지으려 한다고 전에 비난받았다. 교회를 짓는다는 그 소문들이 모스크의 금요기도회 동안 퍼졌고 이에 따라 2,000명의 무슬림들이 그 땅을 습격하여 집과 자동차와 트랙터를 파괴하려 하였고 세 명의 기독교인 형제들을 살해하였다.
인도네시아: 정부당국자들이 West Java에서 불도저로 한 교회를 파괴하였고 무슬림 구경꾼들은 기뻐하였고 기독교인들을 “이교도들”이라고 비난하였다. Leonard Nababan 목사에 따르면 “정부가 우리 종교를 범죄시하고 있다.“ 교회를 구하려고 성도들이 교회를 둘러싸고 무슬림들도 둘러싸면서 ”그들은 이교도들이고 허가 없이 교회를 지었다.“ ”지금 교회를 철거하라.“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쳤다.
이라크: Fox News에 따르면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전 이라크에 300개 이상의 교회가 있었다. 오늘 날 십년 후에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교회들에 대하여 지하드가 퍼부어졌고 이라크에 57개 교회만이 남아있다. 그리고 “남아 있는 교회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빈번한 목표물이고 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거의 백 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그 나라에서 몰아내었다.” 이라크에 있는 인권단체는 “지난 10년은 이라크 기독교인들에게 최악이었는데 왜냐하면 그 10년은 이라크 역사에서 가장 큰 엑소더스와 이민을 목격하였기 때문이다.....[기독교인들의] 2/3 이상이 이주하였다.” 기독교인 박해에 있어서 가장 인상적인 경우들 가운데 하나는 2010년 10월에 있었는데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바그다드의 Our Lady of Deliverance Church를 점거하였을 때 58명을 살해하였고 7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가톨릭 기독교인들이 [3월에] 부활절 주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교회들로 몰려들었고 높은 방호벽과 엄격한 보안 경계선 뒤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기도하고 노래하였다.....“
리비아: 벵가지의 콥트 기독교 교회가 무장한 무슬림들에게 공격당하였다. 지하드를 하는 자들은 굴욕의 표시로 그 교회의 사제인 Paul 교부를 구타하였고 턱 수염을 밀어버렸다. 그들은 집사와 9명의 성도들도 구타하였다. 동시에 정부가 지도하는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이 고문 받는 도중에 한 명이 살해당한 것을 포함하여 리비아에서 이집트 시민들에 대한 조직적인 학대를 거의 저지하지 않기 때문에 콥트 교인들은 카이로에 있는 리비아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였지만 벵가지에 있는 교회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을 재촉하여서 방화되었을 뿐이다.
파키스탄: 이슬람의 예언자를 신성 모독하여 기소된 한 기독교인에 대한 보복으로 수 천 명의 무슬림들이 라호르의 Christian Joseph Colony 교회를 공격하였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집단적인 보복의 상황에서 자주 일어나듯이 그들은 가톨릭과 안식일 재림교의 두 개 교회를 불태웠다.
수단: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Khartoum의 지하드는 “비-아랍지역과 기독교를 제거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데” Nuba의 복음주의 교회가 공습 후에 “재로 변하였다.” 몇 칠 후에 기독교인 대다수 지역에 대한 또 다른 폭격에서 두 명이 죽고 열 두 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한 교회 지도자는 “이러한 폭격들은 South Kordofan에 사는 사람들의 큰 두려움의 원인이다.”라고 말하였다.
터키: 세례 요한에게 봉헌된 5세기 Studios Monastery(수도원)가 (Hagia Sophia)하지아 소피아--기독교의 가장 웅장한 성당으로 이슬람 정복 후 모스크로 전환되었다가 현재는 박물관이다--의 분교에서 사실상 모스크가 될 예정이다. 많은 터키 무슬림들은 계속하여 하지아 소피아 자체를 모스크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네덜란드: 기독교로 개종한 43세의 이란인 무슬림 개종자가 살해되어 발견되었다. Farsi Christian News Network에 따르면 그 희생자는 그가 살해되었던 날 오후에 교회에 갔었다. “이 무자비한 살인의 충격적인 뉴스는 현지 기독교인들과 이란인 기독교 공동체와 네덜란드 전역의 망명신청자들에게 애도와 슬픔을 느끼게 만들었다.” 네덜란드에서 망명을 구하고 있는 이란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다. (이슬람 샤리아 법은 배교자들을 살해하라고 요구하며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자들은 통상적으로 목표물이 된다.)
이란: 중요한 회의에서 한 시아파 지도자는 이슬람이 이란에서 기독교에 의하여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기독교 책자들과 안내서들이 많은 지역에서 자유로이 사람들의 현관에 보내지고 있다......기독교가 Mashhad의 이슬람 도시의 많은 가계들에서 전파되고 있다. 기독교 소책자들도 제한 없이 사람들의 주소들로 보내지고 있다.” 그러나 Mohabat News의 대변인은 “물론 그 이슬람 지도자는 자기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이러한 주장들을 제기하고 반복하는 유일한 목적은 공안당국을 자극하여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들에 대하여 증가하는 압력에 대한 재제수단을 제공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카자크스탄: 기독교인 거리 전도자인 Vyacheslav Cherkasov는 행인들에게 기독교 자료들을 제공한 혐의로 구류되었고 2011년부터 시행된 “종교 자료의 수입, 발간과 배포”에 관한 “규정 위반”의 혐의로 한 달치 임금에 해당하는 벌금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성경과 어린이 성경을 포함하여 그의 기독교 자료 121개의 파기를 명령하였는데 1991년 소비에트 연방에서 이 나라가 독립한 후 그러한 판결은 처음이다. 현지의 침례교 위원회는 공식적인 논평에서 “우리는 충격을 받았는데-이것은 신성모독이며 불법이다."라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한 무슬림 지도자가 그녀가 코란을 불태웠다고 거짓으로 주장하였을 때 “신성모독”으로 전에 체포되었던 14세의 기독교인 소녀 Rimsha Masih에 대한 신성모독 사건이 다시 오픈되었다. BosNewsLife에 따르면 “한 경찰 수사관이 국제적인 항의 후에 그녀에 대한 혐의를 취하하라고 정부에게서 압력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Islamabad의 대법원에 그 기독교인 소녀에 대한 사건을 다시 오픈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녀의 가족과 그녀는 현재 은신중이다. 법원은 또한 무슬림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하여 “깔보는 말”을 하였다는 혐의 때문에 기독교인이며 어머니인 47세의 Martha Bibi에 대하여 사형을 고려중이다. 또 다른 기독교인이 한 무슬림이 그를 신성모독으로 기소한 후에 체포되었다. 그러나 그의 체포는 3,000명의 폭도들을 진정시키는데 충분하지 않았고 그들은 집단적으로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을 벌주는 것을 계속하였고- 교회 두 개와 200채의 기독교인 가옥을 불태웠고 기독교인들의 재산을 도둑질하였다.
소말리아: 무슬림 과격분자들이 42세의 기독교인 Ahmed Ali Jimale를 살해하였는데 그가 경찰서 인근의 자기 집 바깥에 서있을 때 두 남자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다른 혐의들에서 그 남자는 배교로 비난받았고-모든 소말리아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무슬림이라는 널리 퍼진 가정위에-그가 선생으로 일하였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외국의 기독교 종교를 소개하였다고 비난받았다.” 무슬림 과격분자들은 그에게 “우리는 너의 머리를 가지러 갈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그 살해된 사람의 한 친구는 “Jimale은 우리 공동체를 도왔던 좋은 사람이었다. 그의 미망인은 매우 두려워하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무서워한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10살, 8살, 6살, 4살의 네 자녀를 남겼다.
딤미튜드[“관용되는” 시민들로서 비-무슬림들에 대한 전반적인 학대와 압박]
이집트: Kom Ombo 시의 무슬림 폭도들이 금요기도회 후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여성이 은신하고 있다고 그들이 주장하는 한 교회를 기습하는 과정에 경찰에게 화염병과 돌을 던졌다. 5일 동안 실종된 36세의 무슬림 여성이 기독교인 여성 친구와 그 교회 바깥에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주장되었을 때 폭력이 시작되었다. 몇 칠 후에 또 다른 젊은 무슬림 소녀가 사라진 것에 항의하기 위하여 수 백 명의 무슬림들이 al-Wasta 마을에서 행진하였고 St. George's Church의 사제가 그녀를 기독교로 유혹하기 위하여 “검은 마술”을 사용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그 교회에 돌을 던졌고 콥트 가계들은 문을 닫게 되었고 그들의 무슬림 소녀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살라피(Salfi)들이 기독교 여성 한 명을 납치할 것이라고 협박하였다. 그러나 Watani 신문은 그 무슬림 소녀가 인터넷으로 그녀의 가족에게 공개적인 편지를 보내서 그녀가 삼촌에 의하여 성추행을 당하였고 또한 그녀가 원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이 강요되었기 때문에 달아났고 이집트를 떠났으며 한 무슬림 남자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이미 보도하였다. 이것과 별도로 Fox News는 이슬람 강경주의자들이 카이로 근교의 한 모스크를 기습하여서 최근의 폭력적인 핍박 사건에서 정권을 잡은 무슬림 형제단에 대항하여 시위하였던 기독교인들의 고문실로 만들었고 전문가들은 두려움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Voice of Russia 보도에 따르면 “이제까지 1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형제단이 집권한 다음 이집트를 떠났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모스크바에 도착하였다.”
이란: Fox News에 따르면 한 UN 보고서는 “이란의 강경주의 정권은 기독교인들과 다른 소수 종교집단들에 대하여 폭력적인 탄압을 강화하여서 그들의 신앙을 실천한 혐의로 젖먹이는 엄마들을 투옥하기도 했다....” 그 3월 보고서는 “이란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충격적인 대우에 관하여 전례 없이 상세한 내용을 제공하며 이란에는 미국인 목사 Saeed Abedini가 기독교인들과 함께 한 그의 사역 때문에 8년 형을 복역하고 있다.” 이란의 인권에 대한 UN 전문가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였다. 새로운 개종자들과 가정교회들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그 보고에 따르면 2010년 6월 이후로 3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되었다.” 가장 최근에 Church of Iran 교파에 속한 사람 5명이 “공중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복음을 전하고 국가안전에 반하는 행위와 체제에 대항하는 인터넷 활동으로 기소되어” 판사 앞에 섰다.
파키스탄: 3천명의 무슬림들이 한 기독교인 마을을 공격한 후에-교회 두 개와 약 200채의 가옥들이 불에 타면서-정부는 항의한 혐의로 기독교인들을 처벌하였다. Daily Times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취약한 공동체들에 대한 공격과 방화에 뒤따라 불거진 신성모독 혐의에 격분하였다. 그 최근의 사건에 대한 그들의 불쾌감을 배출하고 그 희생자들과의 결속을 보여주기 위하여 단합하여 나라 전역에서 항의하였다....라호르 경찰은 무고한 기독교인 항의자들을 구타하는데 그 기회를 이용하였다. 그들은 항의자들에게 췌루가스탄을 쏘았고 곤봉으로 그들을 매질하였다. 그러나 무슬림 공격이 있었을 때 그들은 뒤에 서있었고 마을이 파괴될 때까지 지켜보았다....Jhelum시의 무슬림들은 그 항의에 대한 보복으로 기독교인 집을 불태우겠다고 협박하였다. 이제 그 공동체는 폭력을 비난한 그들의 단순한 행동에 대한 보복과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스웨덴: Charisma News에 따르면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체포와 고문, 죽음까지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스웨덴 출입국 관리사무소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스웨덴은 이슬람을 떠난 이란 기독교인 망명신청자들을 이란으로 돌려보내기를 원하는데 이란에서 그들은 살해당할 수 있다. 이란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슬람을 떠난 배교자들인 그들은 이 나라에서 중대한 위험에 처한다. 그러나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그들의 망명 지위 요청은 거부되었다.”
시리아: 한 가톨릭 지도자에 따르면 이제까지 3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Aleppo시를 빠져나갔고 두 명의 사제가 납치되어 각자 1500만 시리아 파운드의 몸값이 요구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지하드를 하는 반군들에게 통상적으로 납치되고 참수를 당한다. 또한 영어로 된 짧은 비디오가 나타났는데 거기서 Fr. Fadi al-Hamzi는 그의 삼촌이 최근에 어떻게 살해되었는지 말하였다. “그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살해하였는데 그들은 시리아에 기독교인이 한 명이라고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두렵지 않은데 삼촌은 죽었고 그는 이제 영원히 산다. 나도 그와 같이 될 수 있다.” 미국이 지하드 반군들을 지원할 경우 기독교인들이 학살될 것인지 그가 염려하는지 질문하였을 때 그 사제는 “그렇다, 맞다, 그렇게 될 것이다.....그들은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슬람이 시리아를 정복하기 전에 기독교인들은 시리아에서 600년 동안 살고 있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재정적 공물)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Raymond Ibrahim은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슬람의 새로운 전쟁 폭로(Crucified Again: Exposing Islam's New War in Christians; 2013년 4월 Gatestone Institute와 협력하여 Regnery 출판사에서 발행됨)의 저자이다. 그는 데이빗 호로위츠 자유센터의 Shillman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제휴 연구원이다.
원문출처 http://www.gatestoneinstitute.org/3760/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arch-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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