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관련링크
본문
저자: Raymond Ibrahim, 2013년 7월 24일
이집트 대통령 무함마드 모르시가 축출되기 전 4월은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들에게 최악의 달 가운데 하나였다. 4월 5일 카이로 근교에서 한 기독교인 가정과 한 무슬림 가정 사이의 오래된 반목으로-기독교인 여성들을 무슬림 남성들이 성희롱한 것이 원인이었다-6명의 기독교인들이 폭력으로 사망하면서 최고조에 달하였으며 참가한 자들 가운데 두 명인 한 기독교인과 한 무슬림이 불에 타죽으며 현지 무슬림들은 또 다른 “집단적인 징벌”잔치를 계속하였다. 그 사건은 적어도 또 다른 20명의 콥트교인들에게 상해를 입혔으며 개신교회가 방화되었고 한 콥트 교회에 대한 공격이 있었고 이틀 후에 콥트교인들이 St. Mark 성당-콥트 기독교 최고의 성지이며 콥트 교황이 있는 곳이다-에서 그들의 사망한 가족을 애도한 후에 바깥에서 기다렸던-국가 보안군의 지원을 받은-무슬림 폭도들의 또 다른 공격을 받았다. 목격자들은 40-50개나 되는 최루탄이 조문객들을 향하여 발사되었고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성당에 피신하였던 여성들과 어린이들이었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경찰들은 무슬림 폭도가 성당을 파괴하려 시도하는 동안 방관하면서 콥트 기독교인 2명이 살해되었고 수 십 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한 금요일 예배가 끝난 후에 카이로의 Bilal Ibn Rabah 모스크는 무슬림 형제단에게 항의하였던 기독교인들이 많이 포함된 이집트인들의 “고문실”로 변하였다. 그 피해자들 가운데 한 명인 기독교인 Amir Ayad는 심하게 구타를 당한 후에 도로변에서 죽게 버려졌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개골에 금이 가고 팔이 부러졌고 오른 쪽 눈에 출혈이 있으며 산탄총에 의한 총상들을 입었다. 대부분이 소년들인 콥트 기독교인 어린이들은 납치의 표적이 되어 몸값을 위하여 잡혔는데 한 6세의 어린이는 그의 가족이 무슬림 납치범에게 몸값을 지불한 후에 살해되었다. 벌건 대낮에 혼잡한 거리에서 두 기독교인 여성을 공격하고 강간하는 이집트 무슬림 군중들을 보여주는 비디오가 아랍어 웹사이트에 나타났다. 시종일관 그 여성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그 남성들은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와 같은 이슬람 구호들을 외쳤다. 그럼에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아무도 간섭하지 않았다.
4월 부활주일 동안 나이지리아에서도 무슬림 목동들이 연속적인 기습공격을 가하여 기독교인 마을들에서 적어도 8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었다. 살해된 자들 대부분은 어린아이들이거나 노인들이었다. 200개 이상 기독교 가정들이 파괴되었고 8개 교회가 불탔고 4,500 기독교인들이 집을 잃었다. 그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방어할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위급한 상황이었다. 도망칠 수 없었던 여성들, 어린아이들, 노인들은 총에 맞아 죽었다. 다행히도 나의 모든 자녀들은 학교에 있었기 때문에 무슬림 공격자들을 피할 수 있었다. 우리는 혼란의 와중에 조용히 떠났고 정착할 곳을 찾아 20Km 이상을 이동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주제별로 분류하여 전 세계에서 4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의 나머지는 반드시 심각성에 따른 것은 아니며 주제별로 그리고 알파벳순서로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한다(그러나 이것들에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교회공격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샤리아를 추종하는 무슬림 반군들이 잔인한 쿠데타를 일으킨 후에 많은 교회건물이 공격받았고 기독교인 가정들이 약탈되었다. 통상적인 지하드에서와 같이 그 혼란 가운데 기독교인 재산은 약탈의 표적이 되었고 무슬림 재산은 보호되었다. 그 무슬림 반군들의 지도자인 Michel Djotodia는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국민의 최초 무슬림 대통령이 되면서 축출된 François Bozizé를 이어서 대통령직을 맡았다.” 한 기독교인은 “우리는 이제 조국에 있지 않다. 그들은 우리의 상품을 약탈하여 무슬림들에게 팔며 그 무슬림들은 그 물건들을 수출한다.”라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이슬람주의 세력의 끈질긴 요청으로 현지 관리들이 서부 자바의 Batak 개신교회 건물을 파괴하였고 다른 교회들에게 문을 닫으라고 위협하여서 수 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거리에서 항의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듯이 다시 한번 성도들은 파괴된 교회자리 인근의 거리에서 예배를 가졌다. Morning Star News는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일상적으로 교회건축 허가를 연기하거나 거부한다.....그리하여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항의와 공격의 구실을 제공한다.”라고 말하였다. 그 사건을 취재한 신문들은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르고 울면서 그들의 건물을 파괴하지 말라고 현지 관리들에게 빌고 있는 성도들의 사진을 실었다. 코란구절을 외치며 무장한 무슬림들이 건물을 파괴하는 굴삭기를 운전하는 자를 환호하는 동안 수 백 명의 경찰들과 군 장교들이 그 지역을 경계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 다시 한번 명백하게 “사우디아라비아의 그랜드 무프티-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최고의 이슬람 관리-는 ‘지역[아라비아반도; 역자 주]에서 모든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다시] 선언하였다.”(처음 것은 일 년 전에 여기서 보도하였다.)
수단: 기독교인들에게 압력을 주었던 가장 최근의 일련의 움직임에서 한 무슬림 정부장관은 교회건물에 대하여 더 이상 새로운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는데 그는 현재 있는 교회들이 예배자의 수에 충분하다고 말하였다. 교회건축은 사실상 2011년 7월에 남수단이 분리된 후 허가되지 않았는데 Khartoum의 이슬람주의 정부는 수단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삶을 평소보다 더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반응하였다. 이 최근의 조치 며칠 전에 정부는 한 교회목사와 Khartoum에서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일하였던 두 명의 외국선교사들을 추방하였다. 이유는 없었다. 정부는 또한 사무처리 잘못을 핑계로 수많은 교회건물들을 파괴하였다.
터키: 13세기 교회건물인 Trabizon의 Hagia Sophia(콘스탄티노플의 유명한 Hagia Sophia와 혼동하지 말라)가 다시 모스크가 되게 되었다. 오토만 정복 이후 그 건물은 교회에서 모스크로 바뀌었지만 나중에 터키의 세속주의 대통령 Mustafa Kemal Ataturk 치하에서 그리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그 건물의 “위대한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이 명백하기 때문에 그 건물은 박물관이 되었다. 현지 당국자들은 그 건물이 모스크로 다시 문을 여는 것에 대비하여 그 건물의 기독교 프레스코 그림들을 다시 가리라고 명령하였다. [업데이트: 7월에 Trabizon의 Hagia Sophia는 사용하는 모스크가 되었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인도 카시미르: Srinagar에서 한 무슬림 폭도들이 그들이 기독교를 전파한다는 구실로 모두가 영국출신인 2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과 2명의 어린아이를 공격하였다. 그 폭도들은 그들의 차에 돌을 던지고 그들의 집을 파괴하려고도 하였다. 그러나 경찰이 도착하였을 때 그들은 그 두 명의 남성을 체포하였는데 Asia News에 따르면 “강제개종의 거짓혐의”였다. 현지 이맘은 경찰에게 “그들이 누구라도 개종시키려 한다면 나는 모든 대가를 치러서 그것을 막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 사건을 잘 아는 한 기독교인은 “이 기독교인들을 체포하는데 그 이맘의 거짓되고 중상적인 고소와 경찰의 공모는 인도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인 종교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라고 말하였다. 또 Srinagar에서 또 다른 무슬림 폭도가 기독교 어린이집을 공격하여서 직원과 방문자들을 구타하였고 목사를 살해하고 어린아이들을 납치하려 하였고 재물을 파괴하였고 그 어린이집의 애완용 개를 죽였는데-그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단체가 무슬림 어린이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있다는 구실이었다.
소말리아: 이슬람 단체 Al Shabaab(“젊은이”라는 뜻) 출신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과부이며 5 자녀의 어머니인 42세의 Fartun Omar를 사살하였다. 몇 달 전에 그들은 그 동일한 “죄”목으로 그녀의 남편을 살해하였고 그 부인을 찾고 있었는데 그녀는 이슬람을 버리고 은신하였었다. 그녀는 5명의 자녀를 고아로 남겼다. 이와는 별도로 Al Shabaab 무슬림들은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25세의 Hassan Gulled을 붙잡아서 감방에 넣었고 고문하였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Al Shabaab는 그가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는지 보기 위하여 그를 고문하고 있었다. 지난주 이후로 Gulled에 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다. 그가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탄자니아: 복음전도자가 방문한 후 3 자녀의 어머니이며 임신 7개월인 무슬림 Lukia Khalid는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나중에 “남편이 내게 이슬람을 떠날 것인지 물었고 나는 ‘예’라고 말하였다. 내가 그와 같이 산다면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래서 그날 밤에 이웃의 집으로 세 자녀와 함께 도망하기로 결심하였다......우리가 입고 있는 옷만 가지고 떠났다. 그 명령이 너무 화급해서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즉시 떠나야 했다.”라고 말하였다. 남편이 없이 학교등록금과 학용품 비용을 지불할 수 없어서 자녀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중단하였다.
딤미튜드
[3등급 “시민들,” 또는 딤미로서 비-무슬림들에 대한 일반적인 학대]
이란: 31명의 기독교인들과 인터뷰에 근거하고 이란의 국제적인 인권 캠페인이 만든 새로운 보고서는 “당국자들이 가정교회의 신자가 되거나 기독교 모임에 참석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기독교 관습을 계속하여 범죄행위로 취급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란 정부는 이란에서 인정된 소수 종교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 보고서는 기독교 개종자들과 등록되지 않은 교회의 신자들은 그들의 신앙을 자유롭게 실천하는 권리가 부인되며 법적으로 정당화되지 않는 살해와 배교자에 대한 처형을 통하여(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오직 한 명의 기독교인만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그들의 살 권리가 유린되고 있다.
파키스탄: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음악을 틀지 말라고 말했을 때 시작된 무슬림과 기독교인 젊은이 사이의 다툼이 있은 후에 모스크 스피커에서의 요청에 흥분하여 한 무슬림 폭도들이 오늘 Gujranwala의 기독교 이웃들을 공격하여 적어도 5명의 기독교인들이 부상을 입었고 한 교회와 수 십 대의 차량과 상점들이 피해를 입었다......압도적으로 대다수의 인구가 무슬림인 국가에서 2,000명의 기독교인 가정들이 정착한 Francis Colony의 한 주민은 경찰의 편파성이 오늘의 공격에서 분명하였다고 말하였다. ‘경찰은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아무것도 안하는 것 이었다!’라고 Asif Barkat은 말하였는데 그와 다른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방어하려고 하면서 그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그들의 치우침은 아주 분명하였는데 무슬림들이 우리 교회와 재산을 약탈하려 할 때 그들은 단지 지켜봤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대항하자 그들은 우리를 곤봉으로 때리고 우리를 저지하기 위하여 실탄을 사용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정체불명의 두 명의 남자가 기독교인이며 파키스탄의 모든 마론파 교도의 총재인 Saleem Khursheed Khobar의 차를 폭력으로 정지시키려 하였고 그것이 실패하자 그에게 총을 쏘았다. 파키스탄에서 암살된 다른 기독교 인권 활동가와 같이 Khobar는 파키스탄에서 탄압받는 종교 소수민들을 분명히 대변하는 것 때문에 추적당하였다. “나는 협박을 받고 있으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은신하였다,”라고 그는 밝혀지지 않은 장소에서 말하였다. “사법기관 요원들은 내가 추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내 가족 전부가 협박을 받고 있지만 정부는 관심이 없다.”
시리아: 기독교인들이 특히 납치되어 계속하여 이슬람 반군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납치된 사람들 가운데 주교 2명이 있는데 Yohanna Ibrahim주교 Paul Yazigi주교이다. 체첸 지하디들의 한 무장한 집단이 그들의 차를 세우고 운전사를 살해하고 그 두 주교를 인질로 데려갔다. 한편 수 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계속하여 시리아를 탈출하고 있다. 한 예로 500명이 국경을 넘어 터키로 갔고 거기서 교회 관계자들은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하여 “천막 도시”를 짓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AINA는 “시리아에서 아시리아인들과 그 밖의 기독교인들이 전쟁에서 균형이 안 맞게 영향을 받았고 무슬림 반군들에게 목표가 되었다. 지하드를 하는 무슬림들은 몸값을 위하여 아시리아인들을 납치하였고 예배장소를 공격하였고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여서 많은 아시리아인들이 그들의 집과 마을을 버리고 터키에서 안전을 찾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하였다.
터키: 2007년 Malatya 학살 공판에서 성서 인쇄소에서 일하는 3명의 기독교인들을 고문하고 살해한 무슬림들에 대항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인권운동가 Erdal Dogan이 청문 도중에 그를 협박하였던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 포함된 피고인들에게 “죽음의 협박을 받은 후인 4월 12일 금요일 목숨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재정적 공물)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원문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isla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april-2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