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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03:51 조회2,8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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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ymond Ibrahim, 2013. 7.30.

5월은 나이지리아가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나이지리아를 제외한 모든 무슬림 세계에서 살해된 기독교인들 보다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작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되었다-이라는 것을 계속하여 증명하였다. 한 예로 보코하람 무슬림 전투원들이 나이지리아 오순절 기독교협회 목사이며 사무총장의 집을 기습하고 그에게 총격을 가하여서 현장에서 살해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다른 보코하람 전투원들은 에이즈 환자들과 고아들을 돌보며 에이즈 예방에 기여한 기독교 단체의 장인 Moses Thliza 목사의 두 조카와 사촌을 포함하여 기독교인 14명을 사살하였다. “나의 사촌 Bulus [Paul] Buba는 보코하람 전투원들에 의하여 총으로 위협당하여 자기 집에서 끌려나왔다. 그들은 그의 자동차 키를 빼앗고 돈을 요구하였고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라고 세 번이나 요구하였고 그는 세 번 모두 거부하였다[이것이 그들이 그를 처형하게 만들었다]. 그 공격자들은 근무중인 경비요원 3명을 만났고 그들 가운데 2명을 칼로 목을 베어서 살해하였고 경비원 Amtagu Samiyu를 총으로 위협하여 부지사의 집 키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게 하였다.”라고 Thliza는 말하였다.

2Km 떨어진 곳에서 밤샘을 하고 있는 몇 명의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보코하람 무슬림들은 거기에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고 사망한 기독교 노인 여성을 위하여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총에 실탄을 채우고 사람들에게 총을 쏘았다. “그 공격자들은 거기에 가서 예배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여서-여성 2명과 노인 6명-기독교인 8명을 사살하였다.”라고 Thliza는 말하였다. “모두 합하여 우리는 기독교인 14명을 매장하였다. 일부 사람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정부가 보코하람에 군사적으로 대응하여 제압하려 하였을 때 오바마 행정부는 그것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인권”을 유린하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그것을 비난하였다.

주제별로 분류하여 전 세계에 걸쳐서 5월에 일어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의 나머지는 반드시 심각성에 따른 것이 아니며 국가 알파벳 순서와 주제에 따른 것으로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한다(그러나 이것들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교회공격

 

보스니아: 무슬림들이 대략 인구의 절반을 구성하는 사라예보 Saint Sava의 세르비아 정교회가 “더럽혀졌고” 교회의 창문유리 6장이 깨졌다. 정체불명의 폭도들이 교회의 벽에 검은 페인트로 “알라”를 두 번 썼다. 그 한 달 전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교회에 방화를 시도하였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정의와 평화를 위한 영국 국교회 위원회에 따르면 이슬람 반군 지도자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언한 후 기독교인들의 상황이 “심하게 악화되었다.” 그 단체는 “기독교 건물들에 대한 파괴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신성모독의 사악한 의도”에 대하여 경고한다......나라 전체에 걸쳐 가톨릭교회는 비싼 대가를 치렀다.“ 몇 개 교구가 심각하게 피해를 당하고 약탈당하였고 사제들과 수녀들이 공격을 당하였다(더 이상의 정보는 아래의 ”딤미튜드“를 보라.)

 

이집트: 두 개의 콥트교회가 공격당하였는데 하나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다른 하나는 상 이집트에서였다. 알렉산드리아의 St. Mary 교회는 화염병과 벽돌에 공격당하여서 문이 불타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부서졌다.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는 20,000명의 무슬림들에 대항하여 1,000명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방어하려 하였다. 콥트교인 한 명이 죽었고 몇 명이 부상당하였다. 상 이집트 Menbal 마을에서 “무슬림 청년들이”-그들에게 소변이 든 봉지를 던지는 것을 포함하여-기독교인 소녀들을 괴롭힌 후에 콥트교 남성들이 그들을 구하려고 오자 또 다른 무슬림 폭도가 Prince Tadros el-Mashreki의 마을 교회를 습격하였다. 그들은 돌을 던져서 문과 창문을 포함하여 교회 안의 모든 것을 부수었다. 그리고 그 폭도들은 거리를 지나면서 콥트교인들이 소유한 모든 사업체와 약국들을 약탈하고 파괴하였고 자동차에 불을 질렀다. 폭도들을 거리에서 만난 모든 콥트교인들을 구타하였다.

 

이란: 예배에서 페르시아 국어사용을 중지하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에-페르시아 국어는 그들 가운데 일부가 개종한 모든 이란 무슬림들이 복음을 쉽게 이해하게 만든다-테헤란의 하나님의 교회 중앙 성회가 예배모임 도중에 보안기관에게 기습당하였고 그 교회 목사가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불려갔고 교회는 수색되었고 교회의 책들과 문서들과 장비들이 압수되었다. 보안요원들은 교회는 이제는 폐쇄되었다는 표지를 붙였다. “그들은 끊임없이 교회지도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투옥과 설명되지 않는 사고와 납치와 처형으로 까지 위협하였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상태로 지낼 수 없다.”라고 현지의 한 소식통이 말하였다. 상당히 많은 그 교회 사람들이 이미 살해되었고 지난 몇 년 동안 교회의 활동이 크게 제한되었다.

 

리비아: 벵가지의 Immaculate Conception 가톨릭교회가 폭탄테러를 당하였다. 트리폴리의 로마교황 대리에 따르면 “교회의 문이 있는 안뜰로 이어지는 복도입구에 그들은 폭탄을 설치하였다. 그러므로 교회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았지만 그 공격이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다. 리비아의 교회는 고통을 받고 있다. 벵가지에서 콥트교회가 공격을 당하였고 그 교역자가 살해되었고 이제는 가톨릭교회이다. 내가 Cyrenaica의 다른 사건들에서 보도하였듯이 서로 다른 종교의 여성기관들이 벵가지와 Tobruk, Derna, Beida, Barce에서 그들의 문을 닫도록 강제되었다. 떠나라고 강제되었던 수녀들은 아낌없이 사람들을 섬겼다.”

 

시리아: 엄청난 폭발이 Deir Ezzor의 Capuchin Franciscan Friars의 교회와 수녀원을 파괴하였다. 그 지역의 Haddad 신부에 따르면 “그 교회는 이제까지 피해를 거의 당하지 않고 남아있던 Deir Ezzor의 유일한 교회였다.” 그 교회가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폭탄이 적재된 차량이 교회 옆에 있었다고 말한다.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Haddad 신부는 “이 모든 증오와 신성모독” 때문에 Ezzor에 “이제는 기독교인들이 남아 있지 않다”라고 한탄하였다.

 

탄자니아: 공식적인 개소를 기념하는 예배에서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는 외곽지역의 한 교회가 폭탄테러를 당하여 적어도 5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고 약 60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현지 소식통은 “이 사건은.....잘 계획된 공격이다. 이전에도 위협이 있었고 우리에게 여전히 많은 위협이 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 그러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이기실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 안에서 과격한 캠프들이 기독교인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이등계급의 시민 또는 딤미로 살아야 한다고 무슬림 청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체포된 자들 가운데 4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이었다. 그 폭탄테러 전인 2월에 두 교회 지도자 살해와 크리스마스 날 총격이 있었다. 10월에는 교회건물 몇 개에 불이 붙고 파괴되었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이집트: 사회과목 교사인 24세의 Demiana Ebeid Abdelnour가 사망한 콥트 교황 Shenouda를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에 비교하고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를 언급할 때마다 10세 이하의 일부 학생들에게 역겨운 것으로 이해되는 것으로 그녀의 손으로 목 또는 배를 만지는 것 때문에 해고되었고 체포되었다. 그녀는 이제는 축출된 모르시 대통령 치하에서 시작된 “이슬람에 대한 비방”잔치에서 체포되거나 투옥된 마지막 콥트 기독교인 피해자가 될 것이다. 한 콥트 사회 활동가는 “왜 종교에 대한 비방은 일방통행으로 단지 무슬림만을 위해서이며 기독교는 매일 비방을 받는가?”라고 놀라워하였다. 그는 성경을 찢고 불태운 Sheikh Abu Islam은 구속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이란: Shiraz의 기독교인 수감자 Vahid Hakkani가 소화기 내부출혈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의사들이 그의 상태가 위중하다고 진단하였고 긴급수술을 추천하였지만 교도소 관리들은 병원으로 그의 이송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전에 Hakkani와 다른 기독교인들이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모였고 그때 그들은 “가정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기독교를 전도하여 전파하고 외국의 기독교 선교사들과 접촉하고 정권에 반대하고 국가 안전을 어지럽힌 혐의”로 체포되었다.

 

카시미르: 무슬림 젊은이들에게 성경구절이 있는 전단지와 책자들을 배포하기 위하여 “개종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 두 명이 한 폭도들에게 심하게 매질을 당하였고 나중에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그 경찰은 확실한 린치에서 그들을 구해내었다.” 이와는 별도로 “연합 지하드 위원회”는 카시미르의 기독교 선교사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그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면서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숨겨진 목적”이 있다고 말하였고 “이슬람은 평화와 조화의 종교이며 소수민족을 보호한다. 그러나 반-이슬람 활동[복음전도]는 참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연합 지하드 위원회는 모든 기독교 선교사들은 “즉시 카시미르 계곡을 떠나라”고 요구하였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대한 결과를 당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카자크스탄: 나라의 대통령이 최근에 “카자크스탄은 모든 시민들의 평등한 권리와 자유로 세계에서 모범이며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된다.”고 자랑하였음에도 Barnabas Fund는 정부가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선교행위가 되며 이것은 개인적인 등록이 필요하다면서......대중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신앙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을 경찰에 보고하라고 사람들을 지도하였다”라고 말한다. 모든 인쇄물과 수입된 종교 서적에 대한 강제사전 검열은 국가가 기독교 활동을 통제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가장 목표가 될 것 같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종교서적의 압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모로코: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가르침에 부분적으로 근거한 정부의 가장 높은 이슬람 당국이 발표한 화트와[이슬람 종교 최고지도자의 명령]는 이슬람을 떠나는 무슬림들의 처형을 요구하는데 개종한 많은 기독교인들을 공포 속에 살게 만들었다. 한 기독교인은 다음과 같이 한탄하였다. “그 화트와는 우리나라가 아직도-자유가 없고 민주주의가 없는-옛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체포되거나 살해까지 당할 수 있다. 모로코 기독교 지도자들 대부분이 같은 생각이다. 이제 우리는 이전보다 더 비밀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우리에게 용기와 평강을 준다.”

 

사우디아라비아: 한 사우디 여성을 기독교로 개종하도록 도와준 혐의로 한 레바논 기독교인에게 6년 형과 300대의 채찍질이 선고되었다. 그렇게 해도 그 여성의 아버지는 그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 딸도 6년 형과 300대의 채찍질이 선고되어서 스웨덴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도되었고 스웨덴에서 당국자들은 그녀를 찾아내어 아라비아반도로 인도하려고 하고 있다. 그녀가 도피하도록 돕기 위하여 여행서류를 위조하였다고 보도된 또 다른 한 사우디 남성은 2년 형과 200대의 채찍질이 선고되었다.

 

딤미튜드

 

[3등급의 “시민” 또는 “딤미”로서 비-무슬림들에 대한 일반적인 학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3월에 국가를 장악한 이슬람 무장단체들에 의하여 기독교인들이 테러를 당하고 살해당하고 약탈당하고 있음에도 국제 언론과 정부는 그 상황을 무시한다. 한 목사가 “테러의 지배”라고 부르는 곳에서 무슬림들은 기독교인들을 결박하고 매질하여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돈을 지불하게 만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였다. Barnabas Fund는 “반군들은 목사들과 다른 기독교인 근로자들에 대한 타격 목록을 가지고 있으며 예배장소가 공격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독교인 재산은 약탈당하고 있다. 지난달 말의 한 사건에서 Seleka[이슬람] 군대는 교회지도자들의 모임에서 헌금된 모든 돈을 강탈하였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집을 떠나 교외로 나갔으며 너무 무서워서 돌아오지 않는다. 200,000명 이상이 국내에서 집을 떠났으며 49,000명이 이웃국가들에 난민으로 기록되었다.” 5월 10일 Human Rights Watch는 약탈과 집단학살과 강간과 고문을 포함하여 Seleka 반군들이 시민들에게 저지른 “중대한 범죄들”을 알리는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포위된 교회의 한 목사는 저항하지 않는다는 표시로 성경을 공중에 높이 들고 나오다가 총에 맞아 죽었다.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당의 사무총장인 Mohamed Abu Samra는 “오늘 기독교인 몇 명을 죽이는 것은 허용된다.”라고 주장하며 “무기를 들고 나오는 자들은 그들의 피가 우리에게 허용되는데 싸움을 하는 자는 딤미로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그 말을 정당화하였다. 이슬람법에 따르면 딤미는 코란 9:29에 따라 그가 금전적인 조공을 지불하며 복종하는 천민으로 사는 조건으로 사는 것이 허용되는 비-무슬림이다. 목소리를 내어 이슬람주의자 전 대통령 모르시의 축출을 요구하였던 이 콥트 기독교인 활동가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고 그러므로 살해를 위한 사냥감이 되었다.

 

인도네시아: Filadelfia Batak 기독교 개신교회에 썩은 계란과 똥과 오줌이 담기 비닐봉지가 던져진 이전의 크리스마스이브 공격 이후에 목사가 그 현장을 부인과 함께 떠나려고 하자 이전에 그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였던 그 폭도의 지도자 Abdul Aziz가 그를 공격하기 위하여 움직였다. 부인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목사가 그 무슬림 공격자의 타격을 자신의 손으로 저지하자 그가 이제 폭행혐의를 받고 있다. “오마르의 조건들”에 근거한 이슬람법은 비록 정당방위일지라고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에게 손을 올리는 것을 금지한다. 건축허가를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었고 대법원이 그 허가는 인정된다고 판결하였음에도-그 교회 건물이 2010년에 이슬람주의자들을 달래기 위하여 당국자들에 의하여 철거된 이후 교회는 가정과 옥외에서 집회를 가지고 있다.

 

파키스탄: 5일 이상 동안 한 무슬림 폭도들이 기독교인 10대 학생인 Javaid Anjum를 고문하여서 죽였는데 그가 할머니를 방문하는 긴 여행 동안 감히 이슬람 신학교의 수도꼭지에서 물을 마셨기 때문이었다. 무슬림들이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그를 신학교로 강제로 데려갔고 거기에서 그가 기독교를 부인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강요하였다. 5일 동안 그가 거부하자 무슬림 신학생들은 그를 전기로 고문하였고 그의 팔을 부러뜨렸고 그의 손톱을 뽑았다. 전기충격은 그의 신장에 장애를 일으켰고 그는 결국 사망하였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원문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isla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ay-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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