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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기독교인들-나는 너희 모두를 죽일거야” 2024년 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15 20:31 조회7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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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기독교인들-나는 너희 모두를 죽일거야” 2024년 2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저자 Raymond Ibra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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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amm 교회에 쓰여진 “알라 악바르(Allah akbar; 알라는 위대하다)”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4년 2월에 무슬림이 기독교인에게 가한 살인과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학살

 

나이지리아: 2월 16일과 19일 사이에 이슬람 테러범들은 몇몇 기독교인 마을을 급습했다. 그들은 23명의 사람들을 죽였고, 6명은 산 채로 불에 탔고, 5명은 납치되었고 28채의 집이 불탔다. 카주루(Kajuru) 카운티에 있는 피해 마을들 가운데 한 곳의 한 주민은 "공격자들은 많은 오토바이를 타고 '알라 악바르[Allah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쳤다. 다른 주민은 "우리는 예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라고 말했다.

 

2월 18일 일요일, 무슬림 풀라니 부족이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여섯 명의 기독교인들을 매복 공격했다. 한 명의 남자가 죽고, 세 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한 명의 여자가 강간당했다.

 

2월 28일, 무슬림들은 한 기독교인 마을을 공포에 떨게 했다. 지역 주민인 패이션스 알리(Patience Ali)에 따르면,

 

카두나(Kaduna) 주에서 기독교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이슬람 도적으로 알려진 이들은 고닌고라(Gonin Gora)의 앙관 아우타(Angwan Auta) 지역을 공격해 기독교인 2명을 살해했다. 이들은 또 기독교인 소유의 주택 10여 채에 침입해 이들 주택에서 수십 명의 신도를 납치했다.

 

2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무슬림들은 1월에 몇몇 마을을 급습하는 동안 약 200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였고, 그 후 그 "정복된" 마을을 이슬람 이름으로 개명했다.

 

2월 14일, 마쿠르디(Makurdi) 교구의 나이지리아 주교 윌프레드 아나그베(Wilfred Anagbe)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 대량학살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2014년 주교로 임명된 이후로 교구 내의 폭력적인 박해와 학살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 베뉴(Benue) 주와 나이지리아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며 잔인한 기독교인 청소이다. 2023년 11월과 2024년 1월 사이에 나이지리아는 이 도적들과 풀라니 테러범들에게 1,000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고 범인들은 체포되지 않았다.

 

또한 2월에 나이지리아의 한 이슬람 종교인은 나이지리아의 영부인인 올루레미 티누부(Oluremi Tinubu)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녀를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에서 그는 "이제 그의 아내인 티누부는 이교도이다. 그녀는 이교도로서 이교도들 사이의 리더이다. 알라의 심판에 따르면 그녀는 살해되어야 한다. 그녀는 목사이다… 이교도들(기독교인들)의 리더이다. 알라는 그들이 살해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르키나 파소: 2월 25일 일요일, 이슬람 무장 괴한들이 예배가 진행중인 한 가톨릭 교회에 난입했다. 그들은 발포하여 15명의 기독교 신자들(즉사 12명, 부상으로 차후 사망 3명)을 살해했다. 보도는 "이것은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 단체들이 가한 일련의 잔혹 행위 중 가장 최근의 것이며, 일부는 기독교 교회들을 목표로 하고 다른 일부는 성직자들을 납치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우간다: 전에 이슬람 교도였고 네 명의 어린 아이들의 부모였던 부부가 그리스도를 믿은 지 두 달 후, "칼에 살해당했다". 2월 2일, 38세의 트와하(Twaha)와 그의 27세의 아내 나디무(Nadiimu)의 이웃에  따르면, "나는 사람들이 트와하가 이슬람교를 떠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하며 아랍어와 루그와레(Lugwere)어로 크게 말하고 대화하는 것을 들었다. 몇 분 후, 나는 트와하의 집에서 나오는 큰 비명을 들었다." 그 이웃은 경찰에 연락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깊은 칼자국을 가진" 부부의 시체를 발견했다. 그 남편은 또한 "아마도 목이 조여졌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목이 부어올랐다". 아마도 "기독교로의 개종을 고려하는 다른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경고로서" 여러 개의 긴 소말리아 검, 칼, 그리고 도끼가 살인의 현장에 남겨졌다. 살해된 부부는 2세, 3세, 5세, 그리고 7세의 네 명의 아이들을 남겼다.

 

파키스탄: 2월 5일, 여섯 명의 이슬람 무장 괴한들이 시장에서 한 무리의 기독교인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14세의 기독교 소년인 수닐 마시(Sunil Masih)가 살해당했다. 그 당시에 그와 함께 있었던 그 소년의 삼촌에 따르면,

 

우리가 서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갑자기 자만 버트(Zaman Butt)와 그의 공범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그곳에 왔다… 그 무슬림들 가운데 한 명이 이 지역의 어떤 기독교인도 살아서는 안 된다고 소리쳤고, 그 후 자만은 권총을 발사하여 수닐이 가슴에 총을 맞았다....  다른 범인들도 그들의 무기로 우리에게 총을 쐈지만, 우리는 벽 뒤에 숨어서 가까스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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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닐 마시

 

또 다른 기독교인 청년도 총에 맞았지만 총알은 그를 스치기만 했다. 살인자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위협을 가하면서" 현장에서 도망쳤고 지금까지 체포되지 않았다.

 

하루 전인 2월 4일, 술에 취한 이슬람교도 집단의 우두머리, 자만 버트(Zaman Butt)가 "15세의 샤룬 마시(Sharoon Masih)를 총으로 위협하여 성폭행을 시도했다. 샤룬이 용감하게 저항하자 그녀는 잔인한 구타를 당하여 의식을 잃었다. 지역 사회를 위협하고 개입을 저지하기 위해 범인들은 공중으로 총을 발사했다." 버트가 다음날 무작위로 기독교인들에게 치명적인 시장 공격을 가하여 수닐을 죽인 것은 감히 경찰에 연락을 취했던 샤룬의 가족에게 "보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최근 살인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 교회 목사인 아시프 마시(Asif Masih)는 말했다,

 

가해자들은 지역 사회에서 젊은 기독교인들을 괴롭히고 공격하는 일관된 패턴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경찰에게 알려져 있지만 무시되고 있는 지역 소아성애자 집단의 일부이다. 당국이 도움을 요청하는 우리의 탄원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들의 사악한 약탈은 약한 기독교 공동체를 목표로 한다.

 

영국 아시아 기독교 협회의 줄리엣 초드리(Juliet Chowdhr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고한 기독교인 청소년을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족들은, 과거 [기독교 결혼식과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만약 그들이 법원을 통해 정의를 추구한다면 경찰이 충분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여, 평화적 해결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작년 총격 사건의 가해자들이 15세의 피해자를 냉혹하게 죽일 정도로 폭력을 확대했다는 것은 파키스탄 법 집행과 사법 시스템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다. 더욱 슬픈 것은,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체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펀자브에서 발생한 이 최근의 살인은 3개월 만에 두 번째이다. 2023년 11월 9일, 20세의 기독교인 의과 대학생인 파한 울 까마르(Farhan Ul Qamar)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슬람교도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와는 별도로, 2월 23일, 38세의 기독교인 남성 아시프 마시(Asif Masih)가 물 웅덩이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되었다. 가족들은 결국 아시프의 이슬람 고용주가 한 달 전에 살해하고 그의 시신을 물에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때 살해된 남성의 가족은 사실상 경찰의 도움 없자 아시프를 처음부터 미친 듯이 찾기 시작했다. 영국 아시아 기독교 협회의 수탁자인 줄리엣 초드리(Juliet Chowdhry)에 따르면,

 

비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고용주나 누군가에 의한 마시의 시신을 이렇듯 냉정하고 계산적으로 살해하고 처리하는 일은 애석하게도 새로운 일이 아니다. 부유한 이슬람교도들은 파키스탄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비열한 사고방식을 조장해온 끔찍한 '끼사스와 디야트 조례(Qisas and Diyat Ordinance)'를 오랫동안 이용해 왔다.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들은 끊임없는 캠페인을 벌였지만, 그들은 이슬람의 샤리아 법에 깊이 뿌리박혀 있고, 파키스탄에서는 이 법을 폐지하겠다는 결의가 없다.

 

이란: 2월 20일, 이슬람교도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37세의 나이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당국은 자연적인 원인, 즉 심장마비를 주장했다. 그 기독교인의 장례식 동안, 추도사 만수르 보르지(Mansour Borji)는 이렇게 말했다:

 

에브라힘의 이른 죽음은 참혹하다. 우리는 그가 가정교회에 다녔고 성경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이란 정권에 체포된 이후부터 그의 사건을 추적해 왔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에브라힘에게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판결했지만, 이는 사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었다. 에브라힘의 삶과 사역에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접하고 소유할 수 있는 자유가 중심이었다. 이것이 처음에 에브라힘이 체포되어 거의 7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했던 이유이다.

 

이란에서의 에브라힘의 경험은 통상적이다. 2월 19일자 별도 보도의 헤드라인에는 "지난해 이란에서 최소 166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체포되다."라고 말한다.

 

기독교인 여성들 납치, 강간, 강제개종

 

이집트: 1월 22일, 21세의 아수트(Asyut) 국립 대학교 의과 대학생인 아이린 이브라힘 셰하타(Irene Ibrahim Shehata)가 중간고사 기간에 사라졌다. 그녀의 가족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사건을 공개하지 말라고 말했고, 아이린이 돌아오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2월 초, 가족은 사건을 공개했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당국이 납치에 연루되어 있으며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들의 두려움은 2월 말, 아이린의 신분증에 있는 종교 분야의 데이터가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로 전자적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확인된 것처럼 보였다. 그 몇 주 전, 아이린은 그녀의 오빠에게 필사적이고 눈물겨운 전화를 걸었고 그 직후 한 남자가 전화기를 낚아채고 "좋아,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녀가 괜찮은 것을 알고 있지? 이제 지옥으로 가!"라고 말하고 전화기를 내동댕이쳤다. 이 사건에 정통한 한 소식통(보복을 두려워하여 이름은 밝히지 않음)에 따르면, "그녀의 오빠는 그녀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고, 누군가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그리고 나서 전화가 끊어졌다. 그녀는 그 남자의 허락 없이 그의 전화기를 사용한 것 같다. 이것은 그녀가 납치되었다는 훌륭한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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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이브라힘 셰하타

한 때, 그 가족은 자체 조사를 시작했지만, 그들이 확인한 정보를 가지고 경찰에 연락했을 때, "경찰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하면 그 가족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했고 납치범들이 무장했다고 경고했다"라고 말했다. 2월 중순 현재, 당국은 아이린이 납치된 적이 없고 오히려 무슬림 남성과 도망쳐서 기꺼이 이슬람교로 개종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가 한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아이린이 도망칠 의도가 있었다면, 왜 여행 장비가 아닌 의료용품을 가지고 갔으며 시험 기간에 그 일을 했겠는가? 익명의 소식통이 결론을 내리듯이, 당국에 대한 가족의 경험은 "가족들을 오도하는 또 다른 방법"이며, "아수트(Asyut)와 소하즈(Sohaj) 시의 보안 감시 아래, 아수트 주에 있는 무슬림 형제단 샤리아 협회는 기독교 대학생 아이린 셰하타의 납치를 조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집트에서의 기독교인 소녀들의 납치와 이슬람화는 콥트 여성들의 "광범위한 납치와 인신매매"를 기록한 콥트 연대의 2020년 보고서 "‘자궁의 지하드’: 이집트에서의 콥트 여성과 소녀들의 인신매매"에 잘 기록되어 있다.

 

파키스탄: 2월 12일, 네 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10세의 기독교인 소녀를 납치했다. 그 이후로, 라이바 수하일(Laiba Suhail)은 이슬람으로 강제로 개종했다. 아이들을 납치한 배후의 남자인 샤우카트 샤(Shaukat Shah)는 "그 지역에서 아이들을 강압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고, 자신의 의지로 개종했다는 법정 진술을 제출하도록 그들에게 강요하고, 종교 교육을 한다는 핑계로 나중에 그들을 보호소에서 데려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의 장애가 있는 아버지에 따르면,

 

이것은 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아무도 피해자들이 샤에게 인계된 후에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우리는 그와 그의 공범들이 성매매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 두렵고, 그들은 그 가족들이 법정에서 이 문제를 더 이상 진행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 미성년자 소녀들을 팔아 치운다.

 

경찰은 10살짜리 아이가 "자신의 의지로" 개종했다고 주장하며 아이를 되찾는 것을 돕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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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바 수하일

2월 15일, 경찰은 라이바가 한 치안판사의 법원에 '이슬람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은 후' 자신의 자유 의지로 이슬람교로 개종했다고 주장하는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우리는 즉시 법원으로 가서 몇몇 경찰관들에게 둘러싸인 우리의 어린 딸을 보았다. 우리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경찰은 나중에 그녀를 치안판사 앞에 세워주었고 그녀는 그곳에서 신청서의 내용을 반복해서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치안판사가 인정한 다르 울 아만[Dar Ul Aman; 여성 보호소]으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내 딸이 기꺼이 신앙을 바꾸었다는 것은 노골적인 거짓말이다. 그녀가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배운 종교 교육이 얼마나 적든 간에 말이다. 딸은 나와 그녀의 엄마를 돌보기 위해 하루 종일 집에 있었기 때문에 이슬람교도들과 교류하지 않았다.

 

가족의 변호사에 따르면, "라이바의 사건은 샤리아[이슬람법]가 미성년자의 나이를 이용하기 위해 어떻게 발동되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치안판사 앞에서 한 진술에서 소녀는 자신이 성인이라고 주장했지만, 공식 출생 문서에는 그녀의 나이가 10세 2개월이라고 나와 있다."

 

자유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배교자, 신성모독자, 전도자

 

파키스탄: 무슬림 판사는 소셜 미디어에서 무함마드에게 "모독"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2월 9일 보도에 따르면,

 

파손 샤히드(Fanson Shahid; 56세)는 2022년 3월 라호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다른 기독교인이 공유한 게시물에 댓글로 이슬람 예언자에 대한 경멸적인 발언을 게시한 혐의로 체포되어 고문을 받아 자백했다고 그의 아내가 말했다. 페이스북 댓글이 달린 전화기는 2019년에 그에게서 도난당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보도는 피고인이 사형 선고를 받지 않은 것은 단지 기술적인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파손 샤히드는 무함마드에 대한 경멸적인 발언에 대해 사형 선고를 의무화하는 파키스탄의 신성 모독법 295-C조에 따라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판사 차드하르(Chadhar)는 이 발언이 '단 한 번' 게재됐다고 '경위를 완화하는 상황'으로 언급했다.

 

우간다: 무슬림들이 전도하는 일 때문에 세 아이의 아버지인 34세의 기독교인 필레몬 슈하(Philemon Shuha)의 집을 부수고 불태웠다. 그의 동료인 티투스(Titus)에 따르면, 무슬림들은 1월 30일에 그들에게 접근하여 "왜 기독교 전도지를 우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가? 우리 사람들을 개종시켜 이슬람교를 죽이기 위해 왔는가? 오늘 당신을 처벌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티투스는 도망쳤지만, 그들은 필레몬을 붙잡았다. 티투스는 도움을 위하여 일단의 기독교인들을 동원한 뒤, 다시 돌아왔다:

 

우리는 사건 현장에 도착했고, 공격자들은 다른 방향으로 도망쳤다. 우리는 슈하가 거의 생명이 없고 의식이 없으며 피 웅덩이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귀 근처의 오른쪽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고 오른손에서 피가 나왔다. 그는 눈을 뜰 수 없었다.

 

그들은 급히 그를 병원으로 옮겼다. 그날 밤 10시 30분이 넘은 어느 시점, 티투스는 슈하의 아내로부터 그녀의 집에 대한 방화가 진행 중이라는 전화를 받았다: "병원에 함께 있던 교인들이 교회 승합차를 이용해 슈하의 집으로 급히 달려가 도착하였고 집에 불이 나 있었다. 우리는 불을 끄려고 했지만, 불행히도 집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었다.“

 

남수단: 한 무슬림 남성이 7명의 자녀를 둔 아내가 수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난민촌에 머무는 동안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구타하고 버렸다. 44세의 하와 압달라(Hawa Abdalla)씨는 "남편이 '왜 예수를 믿었느냐? 당신은 불신자다'고 말하고 나를 때렸다고 말했다. 2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함께 살고 있는 9,000명의 난민들 중 2,000명이 그들의 기독교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

 

수단 전쟁을 피해 탈출하는 기독교인들은 다르푸르(Darfur)와 남수단의 웨드빌(Wedwiel) 수용소에서 이슬람 난민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다. 난민 2천 명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수단의 국내 난민들은 모두 박해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교회와 십자가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모잠비크: 이슬람교도들이 모스크에 모여 "불신자"들에 대해 분노하는 금요일인 2월 9일,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은 카보 델가도(Cabo Delgado)에 있는 여러 교회와 기독교인 집을 불태웠다. 보도는 "비록 저항세력이 보통 이슬람교도와 기독교인을 구분하지 않지만, 그들이 종교에 따라 사람들을 분리하고 기독교인들을 처형한 경우를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공격을 시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2월 12일 이슬람 국가(IS)의 무장 세력이 메이즈(Mazze) 마을에서 가톨릭 선교 건물을 태웠다고 한다. 탈출에 성공한 사제에 따르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선교 건물들, 특히 노회, 교회, 교구 사무실들을 공격하고 파괴했는데, 그 가운데 일부는 최근에 지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모든 것에 기관총이 발사되었고, 모든 것이 파괴되었으며, 옷 한 벌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말라위: 같은 금요일인 2월 9일, 마칭가(Machinga)의 이슬람교도들은 교회와 한 교회 목사의 집을 불태우는 난동을 부렸다. 리빙 워터스 교회(Living Waters Church)가 많은 이슬람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교회에 합류시킨 후 이슬람교도들은 이슬람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보도는 "일부 교회 구성원들이 심하게 구타를 당하고 옷이 벗겨졌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2월 2일, 또 다른 금요일, 한 이슬람교도 남성이 라 쿠론(La Couronne)에 있는 침례교 성 요한 교회에 들어가 모독했다. 그는 제단에서 큰 십자가를 뜯어내어 그것으로 반복적으로 커다란 성 요한 동상을 향해 휘둘렀다. 동상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십자가는 심하게 훼손되었다. 경찰은 그 남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교구의 신부인 실뱅(Sylvain) 신부가 도착하여 그 남자의 행동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나는 그에게 그가 정말 마음이 상한 것이 무엇이냐고 말했다. 그는 내게 자신은 알라의 이름으로 행동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동상을 갖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으며 자신은 그것을 교정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 신부는 더하여 말하였다,

 

이 행위는 많은 폭력을 퍼뜨렸고, 그것은 극도로 고통스럽다. 우리는 슬픔과 반감을 느끼지만, 또한 매우 강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회복할 수 없는 짓들이 범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의가 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이 남성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지만 곧 풀려났다.

 

2월 14일, 교회를 위협하고 "영광스러운 테러"로 체포되었던 또 다른 이슬람교도 남성이 그가 치료받던 병원을 탈출하였다가 기차 플랫폼에 다시 체포되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가 이랗게 외치는 것이 들렸다. "더러운 기독교인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죽일 거야! 먼저 오는 사람, 내가 그를 죽일 거야; 먼저 말하는 사람, 내가 그를 죽일 거야!"

 

이와는 별도로, 도르도뉴(Dordogne)에서 별도의 마을에 흩어져 있는 4개의 대형 공공 십자가가 이슬람에 대한 언급으로 훼손되었다.

 

인구 146명의 마을에 1800년대에 지어진 한 십자가에는 "이슬람"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고, 초승달이 그 위에 그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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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십자가에는 "알라"가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십자가에는 "오늘은 이교도들의 땅, 내일은 이슬람의 땅"이라는 글이 스프레이 페인트로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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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근의 반기독교와 이슬람 우월주의에 대한 반응으로, 이 십자가들 가운데 하나가 신성모독된 땅의 가톨릭 농부 쿠엔틴 마티(Quentin Marty)는 이렇게 말했다,

 

비열하고, 병들고, 유치하고….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의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다. 모두가 다 우습게 본다. 나는 그 신성모독을 무시하고 혐오스러운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이 글을 쓴 사람들은 우리 조상들의 종교를 존중하지 않는 저능아들이다.

 

반면 피해 교구의 성직자이자 행정가인 티에리 니쿼트(Thierry Niquot)는 "불길에 기름을 부을 필요는 없다"며 "무슬림들을 비난하는 것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곳이곳을 포함하여 2월 내내 프랑스에서 몇몇 다른 교회와 조각상들이 공격을 받고 신성모독을 당했다.

 

독일: 5,000명의 "좌파" 독일인들이 Hamm 시에서 반이민 정당인 AfD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직후, Hamm 교회는 아랍 단어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알라는 위대하다, 위 사진)“로 스프레이 도장 되었다. 2월 21일 보도가 지적했듯이, 독일인들이 "반이슬람"과 "인종차별"에 맞서 행진함으로써 받은 "감사 인사"가 바로 그것이다.

 

2월 내내 독일에서는 방화, 교회 모독 등 많은 공격이 있었다. 예를 들어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를 참조하라.

 

이탈리아: 2월 26일, 바스토(Vasto)에 있는 마돈나 교회(Madonna Church of the Madonna)가 침입, 파손 및 약탈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더 나아가 교회 바닥에 사람의 배설물을 남겼다. 교구 성직자는 이러한 타락과 무례의 행동에 충격과 혐오감을 표현했다. 바스토의 교회들이 파괴자들과 좀도둑들의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또한 무슬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유럽 교회가 대변으로 얼룩진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레바논: 두 명의 시리아 "난민"이 포함된 세 명의 사람들이 마운트 레바논(Mount Lebanon)과 베이루트(Beirut)에 있는 10개의 교회를 파괴하고 약탈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체포는 연초에 여러 범죄가 보고된 후에 이루어졌다"라고 덧붙인 후, 보도는 단지 1월 15일과 24일 사이에 공격당한 6개의 교회를 인용한다.

 

아르차흐(Artsakh): 아르차흐의 고대 기독교 문화유산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은 교회를 계속해서 훼손하고 있다. 2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 문화 기념물인 반카사르(Vankasar) 교회는 깊은 역사와 풍부한 유산으로 특징지어지는 지역인 아르차흐의 고대 요람에 자랑스럽게 서 있다.... 깊은 우려 속에, 우리는 반카사르 교회를 공격한 아제르바이잔 파괴자들의 최근 악의적인 행동에 대해 알게 되었다. 믿음과 영성의 상징인 거룩한 십자가가 제거되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충격적인 장면이 표면에 드러났고, 이 존경받는 유적의 본래 모습에 가슴 아픈 공백을 남겼다.... 이러한 파괴 행위는 단지 돌과 회반죽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한 국가의 영혼과 유산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을 나타낸다. 국제 사회가 동원되어 이러한 야만적인 행동을 비난하고 아제르바이잔에게 문화와 종교 유적지를 보호하는 국제 협약을 존중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튀르키예: 원래 동방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웅장한 대성당 가운데 하나인 하지아 소피아(Hagia Sophia)를 모스크로 변형시킨 후, 당국은 모스크로의 변형을 위해 또 다른 상징적인 기독교 기념물인 초라 교회(Chora Church)를 목표로 삼았다. 2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전 세계 정교회 신자들에게 강력한 상징인 성 소피아 성당의 개조는 국제적인 항의를 불러일으켰고 아테네와 앙카라 사이의 긴장된 관계에 추가적인 긴장을 야기했다. 초라 교회, 즉 성스러운 구세주 교회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목록의 걸작들 가운데 올려진 또 다른 대표적인 기념물이다. 초라 교회는 1453년 오스만 제국이 도시를 정복했을 때 처음으로 약탈을 당했고 16세기 초에 술탄 바예지드(Bayezid) 2세 치하에서 모스크로 개조되었고 카리예 카미(Kariye Camii)로 개명되었고 건축물에 미나렛이 추가되었다. 그 건물은 1945년 터키 정부에 의해 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

 

초라 교회는 2024년 5월까지 이슬람교 신자들을 위한 카리야(Kariya) 모스크로 문을 열 예정이다.

 

서방세계의 방어자들, 검과 언월도,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알 카에다 리더의 저자인 레이몬드 이브라힘은 게이트스톤 인스티튜트의 뛰어난 수석 실만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센 프리드맨 연구원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4/04/01/dirty-christians-im-going-to-kill-you-all-the-muslim-persecution-of-christians-february-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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