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악몽은 단지 시작이었다”: 2024년 3월 무슬림의 기독교인 박해

저자: Raymond Ibrahim 

프랑스 공동묘지의 무슬림 낙서 “불신자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를 부술거야” 

Gatestone Institute

다음은 2024년 3월에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가한 살인과 못된 짓들 가운데 일부이다. 

무슬림의 기독교인 살해

러시아: 3월 22일, 자동 화기로 무장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모스크바 근처의 크로커스(Crocus) 시청을 공격하여, 최소 139명을 학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했다.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것을 자랑하는 ISIS는 빠르게 공격을 주장했고, 그 공격은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두 달 전, ISIS는 교회와 유대교 회당을 목표로 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두렵게 하고 학살하기 위한 "(전 세계에 있는 무슬림 "어벤져스"로 추정되는)이슬람의 사자" 에게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발췌문은 다음과 같다:

유대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그들의 동맹이든 미국, 유럽, 세계의 거리와 길에서 여러분의 먹이를 쫓아라. 그들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죽이고, 여러분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수단을 가리지 말고 그들의 마음의 평안을 훔치라…. 총알로 그들을 쏘고, 날카로운 칼로 그들의 목을 베고, 차량으로 그들을 덮치라. 진실한 사람은 유대인과 기독교인과 그들의 동맹의 심장에서 피를 뽑아내어, 신자들의 마음의 고통을 덜어줄 수단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문에서 그들에게 다가와, 최악의 수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모임과 기념행사를 피의 대학살로 만들고, 민간인 불신자와 군인 불신자를 구별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불신자이고 그들에 대한 판결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어려운 대상보다 쉬운 대상을 먼저, 군인 대상보다 민간인 대상을 먼저, 유대교 회당과 교회 같은 종교적인 대상을 다른 대상보다 먼저 찾으라, 이것이 영혼을 만족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우간다: 3월 30일, 무슬림들이 무슬림들(모두 즉시 도주하였다)을 그리스도로 인도했다는 이유로 한 기독교인을 칼로 난자하여 죽였다. 로널드 트윈무기샤(Ronald Twinomugisha)는 32세였다. 그의 이웃 목격자에 따르면, 이슬람 복장을 한 남자들이 오후 7시경 로널드의 집으로 들어왔다.

저녁 8시쯤, 시끄러운 소리와 구조 요청이 들렸고 뒤이어 장작을 쪼개는 듯한 큰 쾅 소리가 들렸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를 보낸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나는 집 밖으로 나오기를 두려워했지만, 곧 목소리가 멈췄다.

로널드의 시신은 나중에 자신의 피 웅덩이에서 발견되었다. “범인들은 '우리는 당신이 가르쳐온 것을 알았고, 무슬림들을 오도하고 알라의 길에서 그들을 잘못된 종교로 이끌었다'라는 메모를 남겼다.”

이와 별도로, 3월 8일, 무슬림들은 다른 무슬림들을 비슷하게 그리스도로 인도했다는 이유로 또 다른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그날 일찍, 45세의 키이사 마솔로(Kiisa Masolo)는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다가 오후 7시쯤 집으로 돌아왔고, 그때 이슬람 복장을 한 7명의 얼굴을 가린 남자들이 그의 집에 침입하여 납치했다. 그의 어머니 노라(Norah)에 따르면, “그를 끌고 간 후, 세 남자가 남아 '알라가 당신의 아들에게 매우 불쾌해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처벌하러 나왔다.' 그리고 세 남자는 떠났다.” 그녀 아들의 살해된 시신은 나중에 머리와 목에 깊게 베인 상처와 함께 발견되었고, 아랍어로 된 쪽지가 시신에 붙어 있었다:

아랍어에 능통한 사람을 불러 그 쪽지를 읽으니 “우리 무슬림 형제자매를 기독교로 개종시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당신은 우리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결국 당신의 목숨을 잃게 되었다.'라고 적혀 있었다”....아들에게 목숨을 아끼고 조심하라고 충고하였지만, 아들은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부름을 받았다고 말하곤 했었다. 그때부터 아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고, 아들을 죽이러 나온 알라의 여러 위협적인 메시지 때문에 아들이 오래 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3월 29일, 한 무슬림 남성이 그의 19살짜리 여동생이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그녀를 살해했다. 그날 일찍, 나무쿠베(Namukuve)의 아버지는 왜 그녀가 이슬람교도의 기도에 참석하지 않는지를 묻기 위해 그녀와 그녀의 여섯 형제 자매를 가족 모임에 불렀다. 한 친척에 따르면,

나무쿠베는 한동안 침묵을 지켰고 나중에 예언자 이사(Issa; 예수 그리스도)로 개종했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그녀의 오빠 압둘 라힘 무나비(Abdul Rahim Munaabi)를 화나게 했고, 그는 나무 의자를 들어 그녀의 머리를 때렸다. 그녀는 “오 엄마(그 자리에 없었다)”라고 말하며 한번 소리쳤고, 숨을 거두었다. 나무쿠베의 시신은 집에서 치워졌고 나이곰와(Naigombwa) 강 근처의 늪에 버려졌다.

소말리아: 3월 29일 금요일, 이슬람 테러 단체인 알 샤바브 (Al Shabaab; "젊은이들")와 관련된 무슬림들이 케냐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에서 기독교를 전파한 혐의로 여섯 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했다. 익명의 기독교 지도자에 따르면,

우리 형제들은 그들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또한 도블리(Dhobley)에 있는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우리 교회의 두 명의 신도는 최근에 몇몇 무슬림들이 비밀리에 저녁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 지역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것이 알 샤바브가 그들을 살해할 수 있었던 원인이었을 것이다.

케냐: 3월 8일, 무슬림들은 한 복음전도자를 매복 공격하여 살해했고, 세 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네 명의 남자들을 처음 붙잡았을 때, 그 많은 수의 무슬림들은 “그들의 동료 무슬림들, 특히 그들의 친척들이 방문 전도 활동 동안 개종한 것에 대해 불쾌하다고” 불평했다, 부상자들 가운데 한 명인 마사바(Masaba)는 말했다: “이것은 논쟁을 더 심각하게 만들었고, 그 때 무슬림들 가운데 한 명이 이스마일 와풀라(Ismail Wafula)를 붙잡고 날카로운 칼로 목, 가슴, 배를 찔렀고, 그는 머리에 끔찍한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그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다른 무슬림들은 세 명의 남아 있는 남자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성경을 찢기 시작했다: “우리는 소리를 지르고, 통곡하고,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차량이 다가오고 있었고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다가왔다.”

나이지리아: 3월 나이지리아에서 진행 중인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학살 사건 보도 가운데 일부머리 기사는 다음과 같다:

3월 26일: “중부 나이지리아에서 목축민들이 목사와 기독교인 5명 살해”

3월 27일: “나이지리아에서 목사와 그의 가족 그리고 성도들이 피살”

3월 28일: “중부 나이지리아에서 목축민들이 기독교인 7명 살해”

배교자와 이슬람 모독자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우간다: 3월 25일, 한 무슬림 남성이 일찍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10살 된 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발견하고 아내와 딸을 때리고 끓는 물을 부었다. 아내 자파라 나가디(Zafara Nagudi; 32세)가 말했다, "나는 기장 빵을 준비하기 위해 부엌에 끓는 물이 있었는데 갑자기 부엌 문 앞에 남편이 있는 것을 보았고, 우리는 기도를 멈췄다." 남편은 반복적으로 그녀에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물었다:

나는 결국 그에게 가족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했다. 그는 매우 화가 나서, “나는 모든 것을 들었지만 놀랍다! 너희들은 기독교인인가 아니면 무슬림인가?”… 거기서부터 그는 주먹질로 나를 때리고 발로 찼다. 그가 문간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도망갈 수 없었다. 그는 뜨거운 물이 담긴 냄비를 들고 와서 나와 딸에게 부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들을 죽였다고 생각하여" 집을 뛰쳐나갔다. 그녀는 가까스로 근처에 있는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녀는 급히 그들을 병원으로 옮겼다. 그들이 입은 상처와 화상은 퇴원하기까지 일주일이 걸렸다.

파키스탄: 3월 6일, 경찰은 18세의 기독교인 청년인 애쉬벨 가우리(Ashbeel Ghauri)를 이슬람에 대한 모독 혐의로 체포했다. 그의 고발자들인 무슬림 급우들은 그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오랫동안 압박해 왔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인 애쉬벨은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믿음을 포기하기”를 거부했다고 그의 아버지 바바르(Babar)는 말하였다:

애슈빌은 이슬람에 대해 어떠한 비판적인 발언도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런 대화에 억지로 끌려갈 때마다 그는 이슬람 신앙에 대해 학문적인 질문을 던졌다. 파키스탄에 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 모두는 종교적인 논의가 얼마나 민감한지 잘 알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그런 논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운다.

변호사 나딤 하산(Nadeem Hassan)에 따르면, 그의 고소인들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이 거짓 종교이며 이슬람의 가르침 또한 거짓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한다. 사실 애쉬벨은 성경의 하나님을 믿으며, 그의 기독교 신앙은 이슬람의 가르침에 반하여 네 번의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을 뿐이다. 애쉬벨이 전화 통화에서 이슬람을 거짓 종교라고 불렀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어떤 증거로도 입증되지 않았다.

세 자녀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애쉬벨의 가난한 가족은 오랫동안 애쉬벨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걸어왔다. 이제 그는 최대 10년형을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에게, 특히 애쉬벨에게 혹독한 시기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 시험을 통과시켜 주실 것을 알고 있으며, 그는 믿음의 승리를 거둘 것이다. 그의 어머니와 나는 3월 8일 그를 감옥에서 만났는데, 그는 자신의 상태를 염려하지만 그리스도가 자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알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했다.

예멘: 3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픈 도어즈 미국 CEO 라이언 브라운(Ryan Brown)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증가와 그들의 기반시설 공격으로 인해 악화된 기독교인들의 곤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과거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즉 무슬림 배경 신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멸시받는 소수이다… 전쟁과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종종 그곳에서 보살핌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마지막 줄을 선다. 분쟁은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다 … 그것은 공급망을 방해할 수 있고,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이미 마지막 줄에 서 있지만, 그 줄은 더욱 길어진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의 예멘 기독교인들은 무슬림 출신이기 때문에, 그들은 극심한 박해와 그들의 부족이나 가족의 손에 의한 죽음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새로운 신앙을 비밀로 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하지 않으면, 그들은 종종 서방과의 유대 때문에 비난을 받는다.... 그들은 쉬운 목표가 된다… 기독교인들은 그곳의 모든 면에서 적으로 여겨진다.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에 대한 납치, 강간, 강제 개종

마리얌 마시(Mariyam Masih)라는 이름의 13살 기독교인 소녀가 식료품을 사러 가던 중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당황한 그녀의 가족은 즉시 지역을 수색했지만 소녀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가난한 인력거 운전사인 그녀의 아버지 유니쉬 마시(Yunish Masih)에 따르면,

나는 마리얌을 찾아 인력거를 끌며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쉴 새 없이 거리를 뒤지고 있다. 마리얌의 행방을 찾을 수 있는 단서는 없지만, 우리는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에 살고 있고 누군가는 뭔가를 알고 있는 게 분명하다. 우리 가족과 나는 너무나 깊은 절망에 빠져 있고, 슬픔은 끝이 없고, 딸이 아직 살아있다고 믿지만, 딸이 실종된 매일의 나날은 우리의 두려움을 키운다. 지역 경찰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종 포스터도 붙이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역 사회에 알리지 않고 마리얌을 찾을 수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름다운 딸을 집으로 돌려보내 주시기를 매일 기도한다.

다른 기독교인 소녀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라졌지만 나중에 들판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는 사실로 인해 가족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서 다룬 바와 같이, 많은 기독교인 소녀들과 소년들이 파키스탄에서 비슷하게 사라졌지만 나중에 강간당하고 살해된 것으로 발견되었다. 영국 아시아 기독교 협회의 줄리엣 초드리(Juliet Chowdhry) 이사는 최근의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리얌의 부모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뇌를 겪고 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소녀들은 종종 성폭행범이나 인신매매범의 표적이 되어 살인이나 강제 결혼, 성매매 착취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운명에 취약한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다. 마리얌의 행방을 밝힐 수 있는 모든 정보에 대한 희망에 매달리면서 가족의 절망은 흐르는 순간마다 커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회의 창은 좁아진다.

이와는 별도로, 3월 25일, 파키스탄 고등법원은 13세의 기독교인 소녀를 그녀의 이슬람 납치범에게 양육권을 넘겨주었다. 두 달 전, 로시니 샤켈(Roshni Shakeel)이라는 소녀는  미래의 납치범 무아잠 마자르(Muazzam Mazhar; 28세)의 접근을 단호하게 거부하였다. 하지만 그때 무아잠의 아버지 아바스(Abbas)는 사우디에서 전화를 걸어 로시니의 아버지에게 "당신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있다."라고 말하며, 로시니의 아버지에게 이 소녀를 달래서 취업도 못한 아들에게 넘겨달라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 통화에서, "당신은 내 아들에게 딸을 직접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가 그녀를 데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추라(Chuhra)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추라는 파키스탄 이슬람교도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사용하는 경멸적인 용어이다) 딸의 구혼자가 되려는 사람보다 겨우 다섯 살 위인 납치된 소녀의 아버지인 샤켈에 따르면, 

그 후로 아바스의 전화를 받지 않게 되었고, 그는 아들에게 로시니를 납치하여 강제로 결혼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기분이 상했다.

따라서, 3월 13일, 그 소녀는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사라졌다. 그들은 즉시 지역 당국에 갔지만 그들은 그 13살 소녀가 결혼했고 그녀 자신의 “자유 의지”로 이슬람교로 개종했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알렸다. 그 부모들은 그 사건을 법정으로 가져갔지만, 판사는 납치범의 손을 들어줬다. 그 판결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녀의 아버지는 말했다,

아내와 나는 판사가 이 사건을 명백한 아동 결혼 사례로 간주하고 피고인에 대한 조치를 명령하기를 바랐지만, 그가 우리의 정의를 위한 탄원을 완전히 무시했을 때 우리는 완전히 실망했다.

판사는 또한 모든 사건 서류와 출생증명서를 무시하고 13세 소녀에게, 자신의 자유의사에 따라 결혼했는지 여부에 대해 단 한 가지 질문만 던졌다. 그녀가 긍정적으로 답변하자 “판사는 그녀의 결혼을 축하했고 그녀가 남편과 함께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샤켈은 말했다:

아내와 나는 판사에게 딸의 나이와 그녀가 2주가 넘도록 피고인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고 그녀는 그 진술을 하도록 강요받았을 수도 있는 사실을 최소한 고려해 달라고 간청했다. 판사는 우리와 변호사의 말을 듣는 대신 손짓으로 우리를 잠재운 후 자신의 판결을 발표했다.

그녀의 부모는 딸을 만나 안부를 묻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사실, 경찰과 피고인의 가족들은 그녀가 법정에 있는 내내 우리가 그녀를 만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 눈앞에서 그녀를 데려갔고, 그들을 막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마지막 보도에 따르면, 비록 그가 변호사를 고용하고 사건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그의 많은 재산을 처분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단호하였다:

로시니는 아직 어린아이인데, 어떻게 그 범죄자가 로시니를 착취하고, 하나님이 딸을 되찾는 것을 금지하고, 노예로 팔도록 내버려 둘 수 있을까요? 나는 딸을 구출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3월 8일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이 한 젊은 기독교인 여성에게 강간, 공갈, 그리고 그녀를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시키려고 했던 두 명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기소를 철회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강간 피해자이며 이름을 알리지 않은 이슬라마바드의 거주민인 26세의 이 여성은 그 남성들 가운데 한 명인 후세인(Hussain)이 원래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큰 돈을 빌렸다고 말했다. 한 달 후, 그는 이 기독교인 여성에게 자신을 따라 동료의 집으로 따라오면, 동료가 그녀에게 돈을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집에 도착했을 때, 후세인은 전화한다는 핑계로 방에 나를 홀로 남겨두었다"고 그 여성은 말했다. 곧이어, 그의 친구 왈리드(Waleed)는 AK-47 소총을 들고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벽에 총을 쏴 나를 놀라게 한 뒤 살려달라는 나의 외침을 무시하고 성폭행했다. 심신이 완전히 마비된 그 순간의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왈리드는 나를 폭행한 뒤 자신의 휴대폰으로 나의 동영상을 찍고 내가 경찰에 신고하여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SNS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하였다.

“악몽은 시작에 불과했다. 왈리드가 계속해서 동영상으로 그녀를 협박하고, 반복적으로 그와 만나도록 강요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는 말한다. 그녀는 결국 과부인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다:

어머니는 나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억장이 무너졌지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경찰서로 데려갔고 거기서 나의 사건을 말하였고, 협박의 증거를 보여주고 왈리드와 후세인을 상대로 강간 사건을 제기했다. 나는 또한 경찰에게 그들의 휴대전화에서 공갈 내용을 찾아 달라고 간청했다.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경찰은 두 용의자를 체포하는 대신 그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들은 체포 전 보석을 받아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나와 어머니에게 사건을 취하하거나 끝장을 보자고 협박했다." 

기독교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공격

파키스탄: 한 지역 이슬람교도가 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을 막겠다고 맹세한 후, 그 건물은 부활절 날 몇 시간 전에 불길에 휩싸였다. 한 보도에 따르면,

2024년 3월 30일 아침, 라왈핀디(Rawalpindi)의 구자르 칸(Gujar Khan)에 있는 장로교회는 불길이 성스러운 홀을 집어삼키면서 황폐한 현장이 되었다. 위로와 기도의 장소였어야 할 곳이 잿더미로 변했고 교회는 충격과 공포에 휘청거렸다. 보도에 따르면 새벽 3시경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방화한 불길이 무자비한 기세로 교회를 불태웠다고 한다.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지붕과 가구, 성경과 찬송가 책을 포함한 소중한 성경 문헌들이 모두 화염에서 전소되는 등 피해가 컸다.

그 교회의 목사인 아뎀 알퐁스(Adeem Alphonse) 목사는 말하였다,

거대한 불은 성서와 음향장치, 가구와 커튼 등 교회 내부의 모든 것을 태웠다. 우리는 방화 사건으로 강하게 의심하고 있지만, 경찰과 관청은 전기 배선이 합선된 결과로 보고 사건을 무마하려 하고 있다.

이집트: 3월 24일 일요일, 아크밈(Akhmim)에 있는 성 조지(St. George)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교회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시 당국은 가까스로 화재를 진압했다. 그날 일찍 교회에서 미사가 열렸고, 화재가 시작되었을 때 건물은 비어 있었다. 그 결과,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화재는 2층의 많은 부분을 파괴했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화재의 원인은 “알 수 없다” 한다. 이집트의 교회에 대한 방화는 흔한 일이다. 이집트 연구원 마그디 칼릴(Magdi Khalil)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지난 50년 동안 (1970년대 이후) 거의 1,000개의 교회가 폭도들에 의해 공격을 받거나 불에 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단 한 달 만에 (2022년 8월) 불에 탄 11개의 교회를 포함하여, 사실상 모든 교회 화재는 요즘 “사고”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교회 수보다 40배 많은 이집트 모스크에서의 우발적 화재는 거의 전례가 없다.

인도네시아: 3월 8일 일요일, 한 기독교인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정집을 사용했기 때문에 지역 이슬람교도들이 한 기독교인의 집을 에워쌌다. 경찰은 폭력이 발생하기 전에 도착했고, 목사로 하여금 그녀의 집을 다시는 예배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협약에 서명하도록 했다. 이 사건에 대해 논의하면서, 세타라(Setara) 평화 민주주의 연구소의 부소장인 보나르 티고르 나이포스(Bonar Tigor Naipospos)는 영구적인 예배 장소로 건설된 장소에 대해서만 허가를 요구하는 인도네시아의 2006년 가입 장관령에서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분명히 허용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보기 위해 모일 때, 그것은 항상 예배를 위한 집 또는 교회에 있어야 한다는 규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독일: 3월 15일, 교회 두 곳이 배설물로 더럽혀졌다. 그 가운데 한 곳에서, 배설물이 제단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에 기록된 바와 같이, 이슬람 인구가 많은 서유럽 지역에서 교회에 대한 “분변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다른 교회는 불이 났고, 다른 교회는 달걀로 공격당했으며, 다른 교회는 제단이 더럽혀졌다.

이탈리아: 3월 5일, 브린디시(Brindisi)의 한 교회에 “팔레스타인”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붉은 페인트가 칠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정치적인 동기를 배제했다.” 적어도 두 개의 다른 교회들이 모독당하고 강도질을 당했다.

프랑스: 교회와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공격

비록 프랑스에서는 반 기독교 활동이 매우 흔하지만, 3월은 평소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몇몇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3월 5일, 경찰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폭파하려는 이슬람의 음모를 저지했다 (성당 가운데 많은 부분이 2019년에 “어떤 이유인지” 불에 탔다). 이집트 출신의 62세의 이슬람교도 남성이 체포되었다. 그 보도는 이것이 단지 지난 3주 동안 저지된 가장 최근의 테러 공격이라고 언급한다. 이 사건에 대하여 말하면서,

프랑스 내무부 장관 제랄드 다르마닌(Gérald Darmanin)은 “우리는 프랑스에서 이렇게 많은 공격을 저지한 적이 없었다. 이슬람 국가는 프랑스에서 가장 최근에 저지된 8번 공격을 주도하였다. 우리는 두 달에 한 번씩, 그러한 많은 테러 공격을 저지한다.”라고 말했다.

3월 5일, 법정 문서에서 인용한 바에 따르면, “확실하게 지하드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62세의 남성이 테러 음모와 “가톨릭 종교 건물에서의 폭력 행동”을 계획한 혐의로 3월 8일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부활절 전야, 3월 30일, 이전 범죄 전과가 있는 세네갈 출신의 불법 무슬림 이주자가 “테러를 옹호하고 에손(Essonne)의 아티스 몬스(Athis Mons)에 있는 노틀담 드 라 보이(Notre Dame de la Voie) 교회를 불태우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오후 7시가 되기 직전, 그는 교회에 들어갔고, 한 교구민에게 자신이 무슬림이며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떠나기 전에 3개월 안에 교회 건물이 타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른 교회 근처에서 체포된 그 무슬림 남성은 “장난”일 뿐이라고 말했다.

3월 28일, 알바니아 출신의 한 이슬람교도 남성이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 교회에 들어가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기 시작했다.

3월 10일 일요일, 생-메신(Saint-Mesin)의 노트르담 드 파르투(Notre Dame de Partout) 예배당에서 “개종”, “마지막 경고”, “십자가가 부러질 것이다” 등을 포함한 여러 이슬람 구호가 그려진 스프레이가 발견되었다. 예배당 맞은편의 십자가도 파손되었다. 다음 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근처의 클레르몽 드 엑시두유(Clermont d'Excideuil) 마을에서 교회, 십자가 및 묘지에 대한 더 많은 신성 모독 행위가 발견되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에 관한 글들이 무덤, 전쟁 기념비, 교회 문, 예수 십자가상, 분수에서 발견되었다. 그것들의 일부는 “프랑스는 이미 알라의 것'” “이사 [예수]가 십자가를 부술 것이다”, “이슬람에 복종하라”고 쓰여 있었다. 모두 50개 이상의 무덤에 페인트 스프레이로 “거(GWER)”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GWER”라는 용어는 백인, 서양인, 또는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나타낸다. 또 다른 무덤에는 불신자를 지정하는 “쿠파르(Kouffar)”라는 용어가 표시되어 있다. 이 신성 모독은 라마단 전날에 발생했다.

한 지역 주민은 위협적인 메시지들이 “나의 등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를 읽을 때, 나를 두렵게 한다. 그것은 전 시민에 대한 협박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올해가 시작된 이래로 최소 5개의 다른 큰 공공 십자가들에 (또는 예수 십자가상들에) 유사한 이슬람 경고와 위협의 표시가 붙었다. 가장 최근 공격을 받은 지역의 시장인 클레르몽 드 엑시두유 (Clermont d'Excideuil) 시장이 말하였다. “이와 같은 작은 마을에서 이상하다. 나는 다른 곳에서만 그런 일이 일어난 줄 알았다.”

3월 1일, 프레셀린(Fresselines)의 또 다른 묘지에 있는 약 40개의 묘비들이 모독되고 파손되었다.

3월 26일, 시장이 “종교적 상징 이상으로 우리 마을의 영혼”이라고 말하였고 리아스(Lias) 마을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세워져 있던 중요한 공공 십자가가 네 조각으로 쪼개진 채 발견되었다.

3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체포되었을 때, 21세의 레일라(Leila)는 부활절 날에 베지에(Béziers)에 있는 한 교회의 신도들을 칼로 공격할 계획이었다. 그녀는 테러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음모로 파리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보도는 경찰이 그녀의 집에서 목을 잘린 시체의 사진과 참수 동영상, 산성 폭탄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노트에 그녀는 첫 번째로 지나가는 행인의 목을 베기 위해 거리로 나가고, 그의 시체를 숲으로 끌고 들어가 쇠몽둥이나 망치로 그의 두개골을 부수고 나서 다른 사람을 찾기 위해 다시 나서고 싶은 나의 점점 더 격해지는 욕망에 대해 적었다..... 나는 목을 자르는 법을 배웠고 아마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3월 12일, 39세의 또 다른 신원 미상의 여성이 아침 미사 중에 교회에 들이닥쳤고, 그곳에서 그녀는 칼을 흔들며 위협을 가했다. 그녀는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 교회는 이미 방화를 당했고, 세 명의 십대들이 무슬림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인 "더러운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며 두 명의 다른 십대들을 최루탄으로 폭력적으로 공격했던 지역 근처에  있다.

프랑스에서는 교회에 대한 다른 많은 공격이 있었다. 그 가운데 두 건은 방화였다.

기독교인에 대한 무슬림의 전반적인 못된 짓

파키스탄: 3월 23일, 무슬림 고용주들이 부활절 행사를 위해 그의 두 아이들에게 줄 옷을 사기 위해 임금을 요구한 42세의 기독교인 노동자 와카스 마시(Waqas Masih)를 때리고 총을 쐈다. 그의 형 아카시(Akash)에 따르면,

고용주 두 사람은 먼저 와카스에게 쇠몽둥이로 잔인하게 고문을 가했고, 루크만(Luqman)은 권총을 꺼내 그에게 총격을 가해 오른쪽 허벅지에 총상을 입혔다. 제때에 그를 파이살라바드(Faisalabad)의 연합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과다 출혈로 사망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매우 가난하고, 마을에 살고 있는 거의 300명에 달하는 기독교인 가정의 대다수는 무슬림 지주의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우리는 약하고 무력하기 때문에 종종 학대와 고문을 당한다.

사실상, 이 사건은 두 번째 그러한 공격이다, 아카스는 말하였다, “12월에, 그가 고용주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그의 임금을 지불해 달라고 요구하자 우리 집에서 아버지, 형, 와카스와 그의 부인이 공격을 받았다.”

이와는 별도로, 무슬림들이 기독교인 동료가 승진한 것 때문에 그들의 기독교인 동료를 잔인하게 때렸다. 3월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노엘(Noel)은 네 아이의 아버지이고 지난 5년 동안 운전기사로 일해왔다. 그의 노고, 정직, 그리고 시간 엄수 때문에, 그는 감독관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그의 무슬림 동료들은 기독교인 감독관 아래서 일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가 퇴근했을 때, 약 6명의 무슬림 동료들이 그를 길에서 가로막았고, 그들은 그를 끌고 가서 곤봉과 쇠몽둥이로 그를 때렸다. 그들은 노엘을 길에서 의식을 잃게 하고 떠났고 착한 사마리아인들에 의해 발견된 그는 지역 병원으로 보내졌다. 그 폭도들은 두 개의 갈비뼈와 그의 다리에 있는 두 개의 뼈를 부러뜨렸다. 그의 얼굴도 심하게 긁혔다.

서방세계의 방어자들, 검과 언월도,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알 카에다 리더의 저자인 레이몬드 이브라힘은 게이트스톤 인스티튜트의 뛰어난 수석 실만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주디스 로센 프리드맨 연구원이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밀접히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금전적 조공)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https://www.raymondibrahim.com/2024/04/29/our-nightmare-was-only-beginning-the-muslim-persecution-of-christians-march-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