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라비아의 무슬림 수니파 학자들이 이 21세기에 그들의 자녀들에게 지구는 평평하며 달 착륙은 불신자들의 거대한 속임수라고 가르친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이것이 사실인가?

A: 꾸란에서 ILM(지식)이라는 용어는 한 가지 의미만을 가지는데 종교에 관한 지식이며 그 밖의 것은 아니다. 무슬림들은 지식이라는 용어가 과학, 예술, 독립적인 사상을 포함한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의도적인 거짓말이다.

무슬림 학자들은 무함마드가 자신이 살던 시대를 앞섰으며 놀라운 지식을 가진 탁월한 천재였다고 주장하는 엄청나게 많은 책들을 썼다.

다음에 나열한 것들-아주 조금만 예를 들었다-은 문제들의 실제 국면을 보여주는 구절들과 하디스들이며 그러한 주장들의 진실성 또는 진실성의 결여를 판단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꾸란 15:19 또 우리들은 (양탄자처럼)땅을 펴 넓히고 거기에 산들을 마련하여....

꾸란 16:15 또 알라께서는 땅이 너희들을 태우고 동요하는 일이 없도록 그 위에 산들을 받쳐 놓았다.....

꾸란 18:47 우리들이 산을 끌어당기는 날, 그대는 대지가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구는 평평하고 산들은 평평한 땅을 고정하고 있는 것이다.***

꾸란 18:85~86 그는 하나의 길을 따라 결국에 태양이 지는 데에 이르렀을 때, 그것이 진흙의 샘 속으로 지고, 또 그 주위에서 한 무리의 백성을 발견하였다. 우리들은 말하였다. ‘쌍각왕(雙角王)이여, 너희는 그들을 벌하거나 혹은 그들에게 선을 베풀어 주어라.’

***지구보다 1,000,000배 더 큰 태양이 진흙의 샘 속으로 진다.***

꾸란 21:30 신앙이 없는 자는 모르는 것인가, 하늘과 땅은 서로 맞붙어 있던 것이었으나, 우리가 이것을 잘라 떼어놓고 또 물을 가지고(from water) 모든 생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그래도 믿지 못하느냐?

***성경에도 생물학에도 그러한 황당하며 비현실적인 생각은 없다.

진화론에 따르면 생명은 물속에서(in water) 시작되었지 물을 가지고(from water) 시작되지 않았다.***

꾸란 36:40 태양은 달에 가까워지면 안 되고, 밤은 낮에 선행하여서도 안 된다. 각각 하늘을 떠도는 것이다.

꾸란 37:6 우리는 하층(下層)의 하늘을 많은 별들로 장식했다.

***천문학에 따르면, 하늘은 없으며 별들은 절대로 장식용이 아니다.***

꾸란 41:12 알라는 이틀 만에 일곱 개의 하늘을 완성하신 후 각 하늘에 임무를 부여하사 지상에 가까운 하늘을 빛으로 장식하고 그리고 보호되도록 하였나니...

***이 창조 버전의 원천인 성경도, 천문학도 일곱 개의 하늘을 말하지 않는다.***

꾸란 80:18~19 알라께서는 어떤 것으로부터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한 방울의 정액(male and female semen drops)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조화되도록 하셨으니,

***무함마드도 이 구절의 번역자도 틀렸는데 왜냐하면 여성은 정액이 아닌 난자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수난 아부 다우드 하디스 4705(Al-Abbas ibn Abdul Muttalib의 이야기)

그 가운데 알라의 사도가 앉아 있었던 사람들과 함께 나도 al-Batha에 앉아 있었다....알라의 사도가 질문하였다,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를 당신들은 아는가?” 그들이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곧 그가 말하였다, “그 둘 사이의 거리는 71년, 72년, 73년이다. 그 위에 있는 하늘도 비슷한 거리이다. 일곱 번째 하늘 위에는 바다가 있고 그 표면과 밑바닥 사이의 거리는 한 하늘과 그 다음 하늘 사이의 거리와 같다. 그 위에는 8마리의 산 염소(mountain goat)가 있으며 그것의 발굽에서 허리까지 거리는 한 하늘과 그 다음 하늘 사이의 거리와 같다. 그리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알라는 그 위에 계신다.

***낙타를 모는 자였던 무함마드는 시간으로 거리를 측정하는데 말하자면 A지점에 B지점으로 그와 그의 짐승이 도달하는 시간으로 거리를 측정하였다는 말이다.

물론 그는 그 동일한 방법을 속도의 비율을 생각하지 않고 천문학적 거리를 묘사하는데 적용한다.

게다가 천문학과 우주론에 관하여 우리가 가진 모든 지식에 따르면 무함마드의 개념들은 조심스럽게 말하더라도 무지하며 우둔하고 유치하다.***

수난 아부 다우드 하디스 5222(Buraydah ibn al-Hasib의 이야기)

나는 알라의 사도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람은 360개의 관절이 있으며 그 수만큼 사람은 자선을 하여야 한다.”

부카리 하디스 1.510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날씨가 더우면 그 열기는 지옥의 염열에서 온다.“

***인간 해부학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또 다시 틀렸다.

꾸란과 하디스의 많은 구절들에서 드러나듯이 지옥에 대한 무함마드의 집착은 확고부동하며 악마적이다.***

부카리 하디스 4.482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지옥이 그것의 주님에게 불평하여 ‘오 나의 주님이여! 나의 다른 부분들이 서로 먹어치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주님은 지옥에게 두 번의 호흡을 주어서 하나는 겨울에 하나는 여름에 하도록 허용하였다. 날씨가 여름에 뜨겁고 겨울에 추운 것은 이 때문이다.

사희 알-부카리 하디스 4.430(Abdullah bin Musud의 이야기)

정말로 진실하게 영감을 받은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인간(창조의 문제)은(는) 어머니의 자궁에 40일 동안 있으며 그 다음 40일 동안 그는 진한 피 덩어리가 되며 그 다음 40일 동안 살 덩어리가 된다.....

***사 개월의 임신기간은 물론 생물학에 반한다. 무함마드의 지식과 하나님이 계시들도 마찬가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494(Ibn Uma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태양은 마귀(또는 사탄)의 머리의 두 방향 사이로 뜨기 때문에 해가 뜰 때나 해가 질 때 기도하려고 하지 마라.”

***천문학에 대하여 탁월한 무함마드의 과학***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537(Abu 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집파리가 당신들 가운데 누구든지 마실 것에 떨어지면 그는 그 파리를 마실 것에 담가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의 한 쪽 날개에 질병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한 쪽에 그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함마드의 탁월하며 지성적인 그리고 위생적인 분석과 결론은 측량할 수 없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539(Abu Talh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개 또는 개가 있는 그림이 있는 집에 천사는 들어가지 않는다.”

부카리 하디스 4.546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가브리엘이 지금 막 내게 답을 말하였다. 남자가 그의 부인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그가 먼저 사정을 하면 그 자식은 그를 닮을 것이며 부인이 먼저 사정을 하면 그 자식은 그녀를 닮을 것이다.”

***알라의 천사장도 아주 심하게 멍청해 보인다.***

타바리 Ι:293 “알라가 아담을 낙원에서 추방할 때 아담의 발은 지상에 그의 머리는 천국에 있었다.”

아담은 낙원에서 ‘추방’되지 않았고 천국이 아니라 지상에 있었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비슷한 하디스들과 꾸란 구절들이 수 백 개가 더 있지만 청취자들이 위에서 말한 것들로 무함마드의 입에서 나온 올바르며 진실한 사실들과 지식들에 관하여 상당히 많이 아는데 충분하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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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knowledge-part-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