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과학과 꾸란

무함마드와 천문학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9 03:47 조회2,881회 댓글0건

본문

Q: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꾸란이 영적인 계시일 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지식을 실제로 가지고 있다고 계속하여 세상에 말한다.

 

이러한 말들이 얼마나 정확한가?

 

A: 무슬림 학자들은 무함마드가 해 아래 있는 거의 모든 것에 관하여 완전한 지식을 가졌다고 분명한 용어로 말한다. 그들은 증명할 수 없는 것을 필사적으로 증명하려 하면서 수 천 권의 책은 아니더라도 수 백 권의 책을 발행하였다.

 

다음은 전통들 가운데 약간의 실례일 뿐이지만 우리 청취자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

 

꾸란 2:189 그들이 그대에게 초생달에 관해 묻거든 그것은 인간과 순례를 위한 시간이라 말하라.....

 

***알라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시절에 맞추어 순례를 행할 수 있도록 달을 만들었다.***

 

꾸란 18:83 모두는 쌍각왕(雙角王)에 대하여 너에게 물을 것이다. 말하여 주라, ‘그럼, 그에 대한 얘기를 하나 너희들에게 들려주겠다.’

 

꾸란 18:84 우리들은 그이에게 지상에 있는 권력을 주어, 모든 일에 통하는 길을 주었다.

 

꾸란 18:85 그는 하나의 길을 따라 결국에 태양이 지는 데에 이르렀을 때, 그것이 진흙의 샘 속으로 지고, 또 그 주위에서 한 무리의 백성을 발견하였다.

 

***우리 청취자들이 알다시피, 우리는 빛의 속도와 핵 에너지로부터 우주 바깥 탐험에까지 꾸란의 수학적 그리고 천문학적 기적들을 입증하려 하는 많은 이메일과 비디오들을 받는다.

 

분명한 아랍어로 된 위 구절에서-모든 것을 아는-알라는 태양이 지상 진흙의 샘 속으로 진다고 무함마드에게 말하고 있다.

 

지금 듣고 있으며 숫자놀이를 좋아하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을 위하여 말하여 주는데, 태양은 지구보다 1,000,000배 이상으로 크지만 무함마드의 꾸란에 따르면, 태양이 매일 저녁에 진흙의 샘 속으로 진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물론 우리는 이 구절에 맞추기 위하여 기꺼이 태양의 중력과 온도를 무시하고 있다.

 

꾸란 21:30 신앙이 없는 자는 모르는 것인가, 하늘과 땅은 서로 맞붙어 있던 것이었으나, 우리가 이것을 잘라 떼어놓고.......그래도 믿지 못하느냐?

 

꾸란 21:31 우리는 대지에 그것이 사람과 함께 요동할 수 없도록 산들을 받쳐 놓았고.....

 

***위 구절은 논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가 언급하는 창조과정의 유일한 자료인 성경에도 모순된다.

 

이것은 비논리적인데 그 이유는 인간의 역사에서 하늘과 땅이 서로 맞붙어 있다가 분리되었다는 것에 관한 기록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며 한번 더 우리는 그러한 시나리오의 불가능성을 기꺼이 무시한다.

 

게다가 무함마드의 꾸란은 그것의 무한한 지혜산들이 고정 장치 역할을 하여 땅을 잡아두도록 하기 위하여 알라가 산들을 만들었다고 결론짓는다.

 

이러한 이야기들과 생각들은 항상 그렇듯이 무함마드 자신의 생생하지만 완전히 비논리적이며 이해하지 못하는 상상력에서 완전히 나온 결과이며 결론이다.***

 

꾸란 67:3 또한 조화롭게 일곱 층의 하늘을 창조하신 분, 그대는 자비로우신 분이 만드신 것 속에서 어떠한 결함도 발견할 수는 없다.....

 

꾸란 67:5 우리는 맨 아래층의 하늘을 조명으로 장식하고, 그것을 사탄을 치는 돌멩이로 삼았다......

 

***내가 성경 연구에서 무언가를 놓쳤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아는 한 성경에는 일곱 층 하늘은 말할 것도 없고 이층 하늘에 관한 말도 없다.

 

알라가 그의 토라에서 이것을 모세에게 말하는 것을 잊었는가?

 

사탄을 두렵게 하여 차단하는 이 돌멩이들은 무엇인가?

 

사탄은 무엇이고 누구인가?

 

수수께끼는 모든 절에서 더 깊어진다.***

 

부카리(Bukhari): 4.421 “태양이 질 때에 나는 예언자와 손을 잡고 걸었다. 우리는 태양을 계속하여 보았다. 예언자가 질문하였다,

 

‘당신은 태양이 어디로 지는지 아는가?’

 

내가 대답하였다, ‘알라와 그의 사도가 더 잘 아십니다.’ 그가 말하였다,

 

‘태양은 진행하다가 지고 알라의 보좌 아래에 엎드린다.....알라는 태양에게 그것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할 것이고 태양은 서쪽에서 뜰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꾸란에서 알라가 말한 것의 해석이다.’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도 태양이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물론 그들은 모두 잘 못 알았음에 틀림없다.***

 

타바리(Tabari) Ⅰ:204 "내가 예언자에게 질문하였다, ‘그의 창조 이전에 알라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무함마드가 대답하였다: ‘그는 공기가 없는 구름 아래 또는 위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구름을 가지기 위해서 공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는 우둔하고 무식한 바보들이다.***

 

타바리 Ⅰ: 219 “알라가 피조물을 만들기 원하였을 때, 그는 물에서 연기를 만들었다. 그 연기는 물 위에 높이 맴돌았다. 그는 그것을 ‘하늘’이라고 불렀다. 그 다음 그는 물을 말려서 그것을 땅으로 만들었다. 그는 땅을 쪼개었고 일요일에 그것을 7층 땅으로 만들었다. 그는 꾸란에 언급된 커다란 물고기 위에 땅을 만들었다. 알라의 명령에 따라 그 물고기는 물속에 있었다. 그 물은 작은 바위의 등 위에 있었다. 그 바위는 천사의 등 위에 있었다. 그 천사는 큰 바위 위에 있었다. 그 큰 바위는 바람 속에 있었다. 그 물고기기 흥분하게 되었다. 그 결과 땅에 지진이 나서 알라는 산들로 닻을 내려서 땅을 고정하였다. 이것이 ‘알라가 땅을 위하여 산들을 단단히 박아서 땅이 흔들리지 않게 만들었다’라고 꾸란이 말하는 이유이다.”

 

***창조 이전에 물도 연기 또는 그와 같은 어떤 것도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은 생각이 가장 단순한 사람에게도 분명하다.

 

모든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무함마드가 설명한 이 ‘창조 이야기’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사실상 우리가 더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타바리 Ⅰ: 232 “가브리엘이 하루의 시간들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알라 보좌의 빛에서 빛나는 옷을 태양에게로 가져간다. 그 옷은 여름에는 더 길고 겨울에는 더 짧으며 가을과 봄에는 중간 길이이다. 여기 당신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자기 옷을 입는 것과 같이 태양은 그 옷을 입는다.”

 

타바리 Ⅰ: 233 “사도가 그것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대답하였다, ‘알라가 창조를 마쳤을 때 그분은 자신 보좌의 빛에서 두 개의 태양을 만들었다. 알라의 선견지명으로 그분은 태양 하나를 없애서 달로 만들었고 그래서 달은 크기가 더 작다.’”

 

***항상 그렇듯이 무함마드가 생각하는 과정과 논리는 요구되는 것을 많이 남긴다.

 

이 경우에 ‘알라가 창조를 마쳤을 때’는 그가 창조의 과정을 끝냈다는 것을 의미해야 하는데 그가 이미 끝마쳤다면 왜 그는 계속하여 태양과 달을 창조하였는가?

 

게다가 더 중요한 것으로 무함마드는 창조 이야기를 단지 성경에서 표절하였음으로 여전히 다시 그는 자신의 말을 듣는 무지한 자들에게 잘 못하고 오도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성경에서 태양과 달은 사실상 넷째 날에 창조되었고 절대로 창조 이후가 아니기 때문이다.

 

창세기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세기 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세기 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무함마드의 알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일 수 없다.***

 

타바리 Ⅰ: 234 “그래서 알라는 가브리엘을 보내서 달 표면에 그의 날개를 세 번 끌리게 하였는데 달은 그 당시에 태양이었다. 그는 그것의 광휘를 지우고 그것에 빛을 남겼다.”

 

타바리 Ⅰ: 235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알라는 하늘에서 3 farsakhs(918 km)를 띄우고 대양을 만들었다. 파도들이 있었지만 대양은 알라의 명령에 의하여 대기 속에 있었다. 그것의 물 방물 하나도 넘치지 않았다.....”

 

타바리 Ⅰ: 236 “알라는 우주에 도시 두 개를 만들었고 각 도시는 1000개의 문들을 가졌고 서로가 6km 떨어져 있었다. 알라의 명령에 의하여 그곳의 사람들은 너무 많지도 너무 소란스럽지도 않았으며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태양이 뜨고 질 때 나는 엄청난 소리를 들었다. 신성한 모스크[카바신전]에서 멀리 떨어진 모스크[예루살렘에 존재하지 않는 유대성전]으로 나의 밤 여행 동안 가브리엘이 나를 그것들로 데려갔다. 나는 이 도시들의 사람들에게 알라만을 예배하라고 말하였으나 그들은 내말을 듣지 않았다.”

 

타바리 Ⅰ: 332 “태양과 달은 7일 낮과 밤 동안 가려진다.”

 

***오직 아라비아에서만 그들이 7일 낮과 밤 동안 완전한 어둠으로 고통당하였음이 분명하다.

 

21세기의 실제적인 모든 지식이 있음에도 그렇게 명쾌하고 깊이가 있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무함마드의 우주 설명들과 그의 천재성에 대한 현재 무함마드 추종자들의 부인할 수 없는 믿음에 대하여 우리는 더 이상 어떤 평가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놀랍고 불쾌한 것은 우리의 웹사이트에서 읽거나 청취하고 있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꾸란과 하디스들 그리고 모든 것에 관한 무함마드의 우수한 지식의 정확성에 관한 생각과 묵상을 위한 자료들을 그들이 기꺼이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리의 진술들에 화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astronomy-part-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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