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란의 평평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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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그들의 꾸란이 1400년 전인 그 당시에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였다고 세상에 말한다.
이것이 사실인가?
A: 아랍어에서 지구는 Ardth이다. 산 또는 선박의 닺은 Rawasiya이다. 이 장을 듣거나 읽을 때 이러한 것들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은 그들이 하나님에 의하여 영감이 된 이전의 계시들로부터 표절하고, 강탈하고, 도적질 할 때도, 사실들과 진실에 대하여 놀라울 정도의 경멸과 완전한 무관심을 보여준다. 그것을 원본으로 그리고 다르게 보기에 하기 위하여 그들은 언제나 그들이 도적질 한 것을 조작하고 왜곡하였다.
수천년 전에, 성경은 분명히 지구가 둥글며 허공에 달려 있다고 기록하였다.
이사야 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유대인들의 전설적인 전통들에서 표절하여 칠층천이 연이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칠층땅이 연이어 있어서 그 각층 사이의 거리는 500년 여행의 거리라고 무함마드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가르쳤다.(Mishkat al Masabih by al Tabrizi, book ⅹⅹⅳ c I part 3)
무함마드의 꾸란은 수립된 모든 과학적 사실들에 도전한다. 많은 곳에서 지구가 평평하고 양탄자 같이 펼쳐져 있으며 그것의 산들은 기둥이나 말뚝과 같아서 땅을 고정시키고 균형을 잡아주어 땅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한다고 꾸란은 주장한다.
무함마드의 꾸란이 지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조사해보자:
꾸란 15:19 “또 우리들은 땅[Arth]을 (양탄자와 같이)펴 넓히고 거기에 산들을 마련하여 움직이지 못하게[rawasiya] 만들고......."
무함마드 꾸란의 현대 번역가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1955 수준 높은 시적인 언어로, 지구는 양탄자와 같이 펼쳐진 것으로 묘사되며 그 땅위의 산들은 땅을 고정시키는 추의 역할을 한다#
꾸란 16:15 “또 알라께서는 땅이 너희들을 태우고 동요하는 일이 없도록[rawasiya] 그[Arth] 위에 산들을 받쳐 놓았다......”
그 번역가는 말한다: #2038 Cf. 꾸란13장 3절 과 꾸란15장 19절을 참고하라. 여기 그리고 다른 곳에서 지구는 우리의 발밑에 광대한 양탄자와 같이 기술되며 산들은 그 양탄자가 움직이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고정체로 기술된다. 78장7절에서 그것들은 말뚝 또는 대못으로 기술된다.#
꾸란 18:47 “우리들이 산을 끌어당기는 날, 그대는 대지[al Artha]가 평평하게 펼쳐진[barizata]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꾸란 20:53 “알라께서는 당신들을 위해 대지[Arth]를 펼쳐진[mahadda] 양탄자와 같이 만들었으며.....”
꾸란 21:31 “알라는 대지[Arth] 위에 산들을 고정시켰으니[rawasiya] 대지가 흔들이지 못하도록 함이며......"
그는 설명한다: #4613 꾸란20장 53절과 주석 2576을 참조하라. Mihad, 양탄자 또는 요람이 펼쳐져있다.......#
꾸란 50:7 “우리는 대지를 넓게 펴고[maddadnaha], 거기에 부동의[rawasiya] 산들을 자리잡게 하였고....."
이 구절은 다음 무슬림 학자들이 주석이 따른다(Jalalan, p. 437; Baydawi, p. 686; Tabari, p. 589; Zamakhshari, part 4, p. 381). 그들 모두는 “이러한 부동의 산들이 없었다면 지구는 흔들릴 것이다”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꾸란 78:6 “우리는 대지를 융단처럼[mihadda] 펼치고”
꾸란 78:7 “산들을 말뚝처럼 세우지 않았던가?”
보다 더 중요하고 가장 불쾌한 것은 일부 사우디 학자들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부정하기 위하여 책을 썼는데 그들은 그것은 신화라고 주장하여 위에서 말한 학자들과 의견을 같이 하였고 우리는 무함마드의 꾸란을 믿어야하며 반대가 되는 모든 다른 진술들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이다.
교리가 너무 깊숙이 각인될 때 ,논리, 실상, 사실들이 우둔함, 신화, 명백한 거짓말들로 대체된다.
꾸란 88:17-20 “대체 그들은 낙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대지가 어떻게 펼쳐졌는가를[sutihat]?”
자라레인(Jalalain)은 509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의 주석에서 ‘어떻게 펼쳐졌는가’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슬람 율법의 모든 학자들은 이것에 동의한다.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지구는 둥글지 않다.”
잘랄 알 딘(Jalal al-Din)이 그렇게 말하도록 만든 것은 무함마드 꾸란의 많은 장들에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며 진실한 무슬림 신자들은 무함마드의 꾸란을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구절의 의미에 동의하는 이슬람 학자들은 “땅이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기 위하여 알라는 산들을 땅위에 굳건히 박았다”는 알 잘라레인(Al Jalalain; pp. 270-271)의 말을 믿는다.
알-바이다위(al-Baydawi)는 그의 책 429 페이지에서 말한다. “땅이 사람들을 흔들고 지진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알라는 움직이지 않는 산들을 만들었다. 알라는 하늘도 천장으로 만들어서 그것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였다!”
알 자마크흐샤리(Al Zamakhshari)는 위의 저자들과 의견이 일치하며 동일한 말을 되풀이한다(Zamakhshari part 3, p. 114).
무함마드의 꾸란은 단 하나의 하늘이 아닌 칠층천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그들이 장을 번역할 때 al Jalalan, p. 476, al-Baydawi, p. 745).
꾸란 65:12 “알라야말로 일곱 층의 하늘을 창조하시고, 또 대지로부터도 같은 수의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각층간의 거리가 500년 여행의 거리인 칠층의 대지는 서로 연접하여 있으며 칠층의 각 영역은 그것의 특별한 거주자들을 가진다.
첫 번째 대지의 거주자들은 사람들, 영마(귀신)들, 짐승들이며; 두 번째 대지는 아드('Ad; 꾸란 69장 6절)의 불신자 부족을 파괴하였던 뜨거운 바람이 점유하고 있으며; 세 번째 대지는 꾸란(66장 6절)에서 “그것의 연료가 사람들과 돌들”로서 언급된 지옥의 돌멩이들로 가득하며; 네 번째 대지는 지옥의 유황으로 가득하며; 다섯 번째 대지는 지옥의 뱀들로 가득하며; 여섯 번째 대지는 지옥의 전갈들로 가득한데 그것은 크기와 색상이 검은 멜론과 같으며 창과 같은 꼬리를 가지며 일곱 번째 대지는 마귀와 천사들로 가득하다.
이상은 대지의 형상에 관한 무함마드 믿음의 간단한 요약이지만 이슬람 주석가들의 진술들은 그 문제에 관하여 아주 자유분방하여 그것들을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인용하는 것은 아주 쓸모없는듯한데 왜냐하면 그들은 아주 광범위하게 서로가 모순되기 때문이다.
무함마드의 꾸란과 이슬람 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지구가 평평하지 않으며 산들은 지구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말뚝들과 기둥들이 아니며 칠층의 대지도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5688(Abdullah ibn Amr ibn al-'As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사발과 같은 것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이것과 같은 납 한 조각이 500년 여행의 거리인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어 졌다면, 그것은 밤이 되기 전에 땅에 도착할 것이며; 그것이 칠층 하늘의 꼭대기에서 떨어진다면 그것이 땅에 도착하기 이전에 40년의 밤과 낮을 여행할 것이다.”
이슬람의 위대한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더 불합리한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자마크흐샤리, 바이다위, 자라란은 말한다: “알라는 기둥 없이 하늘을 지었지만 사람이 사는 지구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지구위에 흔들리지 않는 산들을 두었다.”
(꾸란 50장 7절에 관하여 학자들은 “Qaf(까프; 꾸란 50장)는 지구 전체를 에워싸는 산이다”를 의미한다고 알 수유티(Al Suyuti)는 (Itqan, part 3, p.29를 참고하여)말한다. Qaf는 K 같은 아랍어 문자 L이다)
꾸란 51:48 “우리는 대지를 폈다. 얼마나 훌륭하게 펴진 것이냐!”
꾸란 71:19 “너희들을 위해 대지를 융단처럼 펼쳐 놓으셨다”
꾸란 84:3 “대지가 펼쳐지고,”
이러한 것들이 옛날의 저명한 이슬람 학자들이 말한 것들 그대로이다.
이슬람 학자들은 지구가 까프(Qaf)의 산들에 의하여 둘러싸인 알-바흐루 리-무히트(al-Bahru 'l-Muhit) 또는 가두어진 대양으로 호칭되는 거대한 바다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다고 믿었다. 지구의 범위가 200년 여행의 거리로 말하여져서 사람들이 거주하지 않는 사막까지 200년의 거리, 곡(Gog)과 마곡(Magog)의 나라까지 80년의 거리, 그리고 그 나머지는 문명세계까지의 거리로 할당된다.
까프의 산들 중간에 있는 어떤 미지의 나라는 귀신 또는 영마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말하여졌다. 일부 사람들에 따르면, 막카흐(Makkah) 또는 다른 사람들에 따르면 예루살렘이 지구의 중심에 있었다. 무히트(Muhit)는 아르슈 이블리스(Arshu 'l-Iblis) 또는 “사단의 보좌”이다. 무히트의 서방세계 부분은 종종 바흐루 즈-줄맛(Bahru 'z-Zulmat) 또는 “어둠의 바다”로 호칭되었고 지구의 남서방향 구석에 알-크히지(al-Khizi)가 마셨던 생명의 샘이 있으며 사실상 그는 아직도 살아있으며 심판의 날까지 살 것이다.
거대한 바다 무히트를 둘러 싼 까프의 산들은 전 지구를 둘러싸는 원형 장애물을 형성하고 녹색의 감람석이라고 말하여지며 예언자가 말한 그것의 색상은 하늘에 녹색의 빛깔을 준다. 일반적인 의견은 까프의 산들이 우리 지구를 감쌌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 바깥에 나라들이 있으며 각 나라는 천년여행의 거리라고 말한다.
***무함마드와 저명한 이슬람 학자들이-그들의 일 년이 얼마의 거리를 말하는지에 관하여 아무런 정보도 없이-거리가 아닌 시간으로 거리를 측정한 이유에 관하여 이제 분명해져야 하는데 대상의 낙타가 걷는 평균거리가 하루에 25~30마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지구의 범위로서 그들이 추정하는 480년을 사용하면, 그 결과 거리는 480*365*25 = 4,380,000마일이다!***
꾸란 43:10 “바로 그분이 너희들을 위하여 대지[Arth]를 (양탄자와 같이)펼치시고[mahadda] 너희들을 위하여 길(그리고 경로들)을 만드신 분이시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5735(Abu Hurayrah의 이야기)
알라의 예언자와 그의 동료들이 앉아 있는 동안 구름이 그들에게 왔고 알라의 예언자(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질문하였다, “여러분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는 말하였다:
“이것들은 구름들(anan)이며, 이것들은 지구의 물을 나르는 것들인데 알라는 이것들을 그에게 감사하지 않거나 그를 부르는 사람들에게로 가져간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여러분의 머리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것은 궁창인데 보호하는 천장이며 붙잡고 있는 파동이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여러분과 그것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여러분과 그것 사이에 500년이 있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것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것들 사이에 500년 거리의 두 하늘이 있다.”
그는 칠층천에 이를 때까지 이렇게 말을 계속하였고 각 층 사이의 거리는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와 같았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것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것 위에는 보좌가 있으며 칠층천과 그 보좌 사이의 거리는 각 하늘 사이의 거리와 같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여러분들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것은 땅이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것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땅 아래에는 그것들 사이의 거리가 500년 여행의 거리인 또 다른 땅이 있다,” 그리고 그는 각 층 사이의 거리가 500년 여행의 거리인 칠층의 땅에 이를 때까지 계속 말하였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무함마드의 영혼을 쥐고 있는 분을 두고 맹세하건데, 여러분이 가장 낮은 땅에 밧줄을 내릴지라도 그것이(그 밧줄의 길이가) 알라의 지식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낭송하였다, “그분은 처음이며 나중이고 안과 바깥이며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신다.” (그 구절에 대한 알라의 사도의 낭송은 그 낭송이 알라의 지식, 능력, 권위를 의미한다고 티르미지는 주석하였는데 그 이유는 알라가 자신의 책에서 자신을 기술하였듯이 알라의 지식, 능력, 권위는 모든 곳에 있으면서도 그분은 보좌위에 있기 때문이다.)
아흐마드(Ahmad)와 티르미지가 그것을 전하였다.
우리 지구는 한 천사의 어깨로 받쳐지고 있으며 그 천사는 루비 바위 위에 서있으며 그 바위는 4000개의 눈, 4000개의 귀, 코, 입, 혀 그리고 각 발 사이의 거리가 500년 여행의 거리인 발을 가진 굉장히 큰 황소가 받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황소의 이름은 쿠주타(Kujuta)이며 이 황소는 그것의 이름이 바하뭇(Bahamut)인 엄청나게 큰 물고기가 받치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의 주목을 피하는 것을 말하자면, 바하뭇은 성경의 히브리어를 변질한 것이며 비히모쓰(Behemoth)는 Behema의 복수형이며 구약 욥기 40장 15절-24절에서 신화적인 짐승으로 언급되었다. 은유적으로 그 이름은 굉장히 크거나 강력한 존재에 대하여 사용되게 되었다.***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너무나 존경하여서 무함마드가 이제까지 살았던 최고의 인간이며 거의 모든 것을 아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을 정도이다.
번역자까지도 그 구절의 의미를 확증하며 그리하여 어떠한 종류의 오해 또는 오역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을 비난할 수 있는 무슬림은 아무도 없다.
무함마드와 같이 단순한 인간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다.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라면 알라의 사도인 가브리엘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은 확실히 더 어렵다.
알라가 하나님이라면 알라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위에서 말한 단지 몇 가지 예들에 기초하여, 전능하신 존재가 둥근 지구와 그것의 산들에 관하여 그러한 구절들을 ‘계시’할 수는 없다.
위에서 말한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 우둔한 것들, 불합리한 것들, 모순들, 뻔뻔한 거짓말들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하여, 독자들은 유일한 합리적인 설명에 이르는데 그것은 알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며 카바 신전의 돌로 된 다신교도 최고의 우상신 이름이라는 것이다.
돌로 된 신은 인간에게 영감을 줄 수 없다는 것도 독자는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 마지막 결론은 단지 다음과 같다:
무함마드, 가브리엘, 알라, 사단은 사실상 무함마드의 또 다른 자아이며 하나이며 동일한 존재이다.
꾸란은 무함마드의 자서전이지만 그것에 거룩함과 신성함의 후광을 주기 위하여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되었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에 비추어, 독자는 자기 자신의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10/qurans-flat-earth-part-1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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