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학에서 우주론까지, 빅뱅에서 블랙홀까지, 수학에서 상대성 이론까지 그리고 그 이상으로 인간이 발견하기 원하는 모든 가능한 지식을 무함마드 꾸란이 가지고 있다고 무슬림들은 자랑한다.

이러한 주장들이 말하는 당나귀의 말 만큼이나 불합리하다는 것은 제 정신이며 생각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하다!

그 허풍들은 그 말을 하는 자들이 필사적으로 신기루에서 실체가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는 시도에 사실상 근거하여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보여주는 엄청난 열등감의 결과이다.

이러한 거짓말들을 만들어내는 자들은 소위 이슬람 학자들 가운데 으뜸인자들이며 그들은 입증할 수 없는 것을 입증하고 방어할 수 없는 것을 방어하려고 필사적이어서 지성적 신학적 자위행위와 핑계에 의존한다!

오늘날의 환경에서 여섯 살의 어린아이도 인터넷으로 100억 페이지 이상의 정보들 가운데 어떤 것에라도 접속할 수 있는 때에 사람들을 속이려고 시도하는 것은 한심하며 쓸모없는 행위이다.

이 중요한 주제를 조사하기 전에, 나는 여러분 모두가 다음의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소위 이슬람 과학들이 이집트인들, 바빌로니아인들, 히브리인들, 그리스인들, 로마인들, 페르시아인들, 인도인들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에 의하여 먼저 발견되거나 만들어진 기초위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무슬림들은 공개적으로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과학과 예술의 모든 것이 먼저 무슬림들에 의하여 먼저 발견된 것처럼 그들은 이러한 모든 발견들을 무시하는 뻔뻔스러움과 두꺼운 얼굴을 가졌다.

이 문제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나는 단지 가장 중요한 점들과 특성들의 한 예를 여러분에게 알려줄 것이다.

간단한 예로 화학(Chemistry)이라는 단어를 보자. 그 단어는 절대로 아랍어가 아니지만 아랍어로 만들기 위하여 그 단어를 왜곡하여서 아랍인들은 영어로 ‘the'인 아랍어 관사 ‘al'을 그 단어 앞에 붙여서 화학을 의미하는 ’al Kimiaa'로 발음되는 아랍어로 만들었다.

언어학자들 대다수는 “chemistry"라는 단어는 고대 이집트어 keme(Khem)에 근거하는 이집트어에 기원하며 그것이 나일 강 부근 홍수 범람지대 평야의 비옥함과 관련하여 사용된 검은 색을 의미한다는데 의견이 일치한다.

그러나 일부는 “chemistry"라는 단어가 이 과학을 표현하는 아주 적절한 방법인 ”함께 던지다(cast together)"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χημεία(chemeia)에 근거한 그리스 어원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 단어 alchemy가 “이집트 기술(The Egyptian Art)"에 해당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들이 어떤 것이든 간에, 한 언어학자도 그 단어가 아랍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전에 수많은 경우에 내가 말한 것을 여러분들이 또한 기억하기 바란다.

“근본주의 이슬람의 공포와 암흑 속에서 가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영원히 만들어질 수 없다. 아무것도! 풀잎 하나도 만들어질 수 없다!”

무슬림 변증가들은 이슬람의 황금시대가 많은 위대한 사상들을 만들었다고 항상 자랑한다. 이슬람이 점령한 세계에서 뛰어난 많은 과학자들, 박사들, 철학자들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앞으로 입증하듯이 어떠한 생각으로도 그들은 믿는 무슬림들이 아니었다.

라틴에서 게베르(Geber)라고 호칭되는 자비르 이븐 하이얀(Jabir Ibn Haiyan; 721-815)

화학이 고대로부터 시행되었음에도 무슬림 변증가들은 자비르 이븐 하이얀이 화학의 아버지라고 주장한다. 이집트인들은 BC3000년에, 그리스인들은 BC1000년에 증류과정을 사용하였다.

Panopolis의 조시무스(Zosimus)는 3세기 후반과 4세기 초에 영지주의 기독교인이었고 “금과 은을 제조하는 거룩한 기술(The Divien Art of Making Gold and Silver)"을 쓴 알렉산드리아 화학자들 가운데 아마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다.

자비르 이븐 하이얀은 화학의 아버지라고 호칭되지 않아야 하며 그 화학은 무슬림 변증가들의 통상적인 속임수 기술일 뿐이다.

그러나 그는 과학의 이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질산, 염산, 시트르산, 주석산과 같은 다양한 산들을 예비하였다. 계몽되었고 쾌락을 즐기며 근본주의자가 아니었던 압바시드 왕조 칼리프 하룬 알-라시드(Harun al-Rashid)의 후원으로 의학과 화학을 연구하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자비르 이븐 하이얀은 종교인이 아니었다. 한 무슬림 변증가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저서에 나타난 그의 종교적 관점들과 철학적 개념들이 비난을 받지만, 그것들의 진정성을 별도로 하더라도, 자비르의 중요한 업적은 화학 분야에 있지 종교에 있지 않다는 것이 강조되어야 한다.”

무슬림들이 사실들에 당황할 때마다, 그들은 진정성의 문제를 들고 나오는데 그들이 항상 사용하는 알려진 것으로 주의를 분산하는 기술이다. 과학에 대한 자비르의 가치 있는 기여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음의 논리적인 질문을 해야 하는데 무슬림들이 자비르의 종교적 관점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왜 그들은 자비르가 무슬림 과학자라고 자랑스럽게 주장하고 있는가?

그는 무엇보다도 실천하는 무슬림이 아니었다!

이븐 시나(Ibn Sina; 980-1037)

아비센나(Avicenna)로도 알려졌으며, 또 다른 저명한 인물인 이븐 시나는 의학에 탁월하였고 과학과 철학에 대한 그의 공헌들도 크게 기억된다.

무슬림들은 그가 이슬람 황금기의 또 다른 금 달걀이라고 주장하며 자랑스럽게 그를 박사들 중의 박사로 부른다.

비록 그들이 그를 신뢰하지만, 무슬림 국가들은 절대로 그의 업적들에서 혜택을 얻지 못하였다. 역설적이게도, 이븐 시나의 의학적 그리고 철학적 업적들을 그들의 학과과정에 포함시킨 것은 유럽 대학들이었으며, 한편으로 그의 업적들이 무슬림 세계의 마드라사(Madrassas; 종교학교)라는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이슬람의 세뇌된 종교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외관상으로, 아비센나는 유일신주의자였고 이슬람 율법의 수여자로서 무함마드의 권위를 받아들였다. 그는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그가 선택의 여지가 있었는가? 이븐 시나와 같이 배운 사람은 배교에 대한 형벌을 잘 알았다. 그는 자신의 머리가 참수되어 대중에게 전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마음은 무함마드 이슬람의 불합리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의 자서전 “내세(THE AFTER LIFE)"라는 장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였다.

“내세는 종교적 가르침에서 받은 개념이며 예언자의 보고를 진실로 받아들이고 종교적 교리의 방법에 의하는 것을 제외하고 그것의 진실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없다.

이것은 부활할 때에 육신이 입는 것 그리고 여기에서 다시 말하라고 요구하기에 너무나 잘 알려진 육신의 즐거움 또는 고통과 관련이 있다.“(”Avicenna on Theology" by Arthur J Arberry).

아더 J 아르베리(Arthur J Arberry)는 그의 주석에서 아비센나의 확신을 다음과 같이 아주 잘 설명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가장 중요한 교리의 관점에 관하여 그는 의심할여지가 없이 영광스럽게도 이단이었는데, 그는 육신의 부활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였고 그것과 함께 저주받은 곳의 고통과 쾌락을 생생하게 사실적인 용어로 묘사하는 코란의 그러한 구절들을 글자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부정하였다.”

얼마나 경천동지할 신성모독의 이단인가! 무함마드 꾸란의 중요한 부분은 부활과 심판의 날의 공포로 채워져 있다. 꾸란은 현세에서 불신자 살해, 지상에 이슬람 왕국 수립, 알라의 지옥에서 형벌 또는 내세의 창녀촌 버전의 무함마드 낙원에서 여성들과 성적인 쾌락에 관한 모든 것들이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50장 42절에서 “저들이 (강력한) 진리의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그 날이 바로 부활의 날이니라”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서 뿐만 아니라 그 동일한 주장이 꾸란의 84곳에서 반복된다. 이븐 시나가 얼마나 교묘하게 무함마드 꾸란의 핵심 사상을 거절하였는지는 생각해보기 마땅한 재미있는 문제이다.

아르베리는 다음의 주석에서 아비센나에 관한 가장 심오한 주장을 하였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도 아비센나는 이슬람에 대한 불충으로 의심받았다. 그가 사망한 후에 그는 이단, 자유로운 사고, 무신론에 관한 비난들을 계속하여 받았다.”

그런데도 소위 이슬람 ‘학자들‘은 이븐 시나가 이슬람과 샤리아 때문이 아니라 그것들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탁월하였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속임수로 이슬람의 지식과 관용의 빛나는 예로 세상에 그를 알린다.

아부 라라 아흐마드 b. 압둘라 알-마리(Abu 'L-ala Ahmad b. Abdullah al-Ma'arri; 973-1057)

동방의 루크레티우스(Lucertius; 로마의 시인·철학자)로도 알려진 알-마리는 시와 문법학으로 유명하였다. 그는 시리아에서 태어났지만 그가 맹인이 될 때까지 많은 곳을 여행하였다. 그는 바그다드에서 단지 18개월 살았지만 이 짧은 시간 안에 그는 혼자의 힘으로 시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바그다드에서 돌아 온 후, 그는 50년 동안 그의 고향 Marra에서 살았다. 그의 명성 때문에, 먼 곳에서 학생들이 그에게 배우기 위하여 알 마리에게 왔다. 이븐 시나와 같이 알 마리는 부활을 믿지 않았고 종교적 믿음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의 시들 가운데 하나가 그 모든 것을 말한다:

“하니프들(Hanifs; 무슬림들)은 비틀거리고, 기독교인들은 모두 방황하며, 유대인들은 길을 읽고, 조로아스터교인들은 잘못된 먼 길에 있다.”

우리 인간들은 대단히 큰 두 개의 학파로 구성되는데 계몽된 악당들과 종교 바보들이다....“

저명한 무슬림이라고 전해지는 또 다른 사람이 다신교도 보다 못한 무슬림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는 발견한다.

그도 역시 이슬람의 압제적인 환경에서 세속적이었지만 우리 모두가 발견하였듯이 소위 이슬람 ‘학자들‘은 세상에게 그가 빛으로 인도하는 무슬림이었다고 주장한다.

아부 라이한 모함메드 이븐 아흐마드 알-비루니(Abu Raihan Mohammed Ibn Ahmad Al-Biruni; 973-1048)

알-비루니는 재능이 다양하였는데, 그는 물리학, 형이상학, 수학, 지리학, 역사학에 공헌하였다. 유명한 그의 책 Kitab al-Hind는 인도 내륙의 역사적 사회적 조건들에 관한 생생한 기록을 제공한다.

알-비루니의 천문학적인 공헌들은 프톨레마이오스 (Ptolemy; 그리스의 천문학자·수학자·지리학자; 천동설을 주장)에 관하여서이다. 수학에서 그는 기하학적 정의, 삼각법, 아르키메데스 이론을 다루었다. 무한상수 계산법을 만든 사람이 아르키메데스였다.

알-비루니는 이 개념을 발전시켜서 케플러(Kepler), 카발리에리(Cavalieri), 페르마(Fermat), 라이프니츠(Leibniz), 뉴톤(Newton)에 의하여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종교에 있어서 그는 시아파 무슬림이었지만 불가지론적 경향도 있었다.”라고 브리테니커 2000 백과사전은 말한다.

불가지론자였다는 것은 그가 진실한 무슬림이 아니었음을 의미한다. 다시 한 번, 이슬람의 정신적이며 압제적인 사슬을 던져 버리는 사람일 때만 그들이 성공하고 지식이 탁월하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한다.

오마르 알-카이얌 알-니사버리(Omar al-Khayyam Al-Nisaburi; 1048-1131)

오마르 알 카이얌은 그의 루바이야트(Rubaiyat; 4행 시집)로 유명하고 뛰어난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였다. 그는 음악에 관한 책도 썼는데 그를 불지옥에 던질지도 모르는 반-이슬람 행위였다.

일 년이 365.24219858156일이라는 그의 계산은 너무나 정확하여 현대의 과학자들은 그의 이름을 존경하여 기억한다. 오마르 알 카이얌은 삼차방정식에 대한 기하학적인 해법도 발견하였다.

이슬람은 마티니와 비키니를 엄격하게 금지한다. 꾸란에 따르면, 무슬림 여성은 그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음주는 당신에게 지옥으로 가는 편도 티켓을 준다. 그러나 오마르 알 카이얌은 아름다움과 술 예찬가였다.

“음주는 나의 육신이 죽어 냄새가 날 때까지 나의 노작이며

나의 무덤에서 모든 사람들이 환호할 것이며 술의 향기가 넘쳐날 것이오.“

또 다른 보석하나는~

“천국의 로망스가 없이는 천국은 불완전하니

한 잔의 술이 현재 내게 있게 해주오

지금 여기 있는 것을 가지게 하고, 약속된 기회는 말하지 마시오

북소리는 멀리서도 잘 들리오.“

브라보! 이 사람은 영웅이다. 현세를 즐기고 약속된 내세에 관한 사상은 버리라고 그가 격려하는 마지막 두 줄을 주의 깊게 들으라.

물라들 그리고 자살폭탄 테러범들은 오마르 알 카이얌의 4행시에서 한 두 가지 배울 것이다.

그는 증오, 파괴, 차별을 조장하는 비참한 교리 이슬람에 둘러싸였지만, 오마르 알 카이얌은 즐거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였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소위 무슬림 과학자가 배교자와 마찬가지인 무슬림이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이슬람의 어두운 환경에서 또 다른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는 이슬람의 공포, 증오, 압제, 기쁨이 없는 것에도 불구하고 문학, 사상, 실상 그리고 영성의 아름다움을 밝힌다.

게다가, 인류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아라비아 이슬람 치하에서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의 대부분은 아랍인들이 아니라 페르시아인, 유대인, 기독교인,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개종한 사람들, 북 아프리카인들, 스페인 사람들 등이었다.

또 다른 분명한 증거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과거 이슬람 1400년 동안 거기에 사는 수천만명 가운데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가치 있는 어떤 것이라도 기여한 무슬림 5명을 거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과거 600년 동안 20억 무슬림들 가운데 인간 노력의 어떤 분야에서라도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위한 가치 있는 어떤 것이라도 기여한 무슬림 10명을 어떤 사람도 거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청취자 여러분, 이슬람 치하에서 우수하였던 사람들의 절대적 대다수가 진실한 신자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대부분이 자유사상가들 또는 세속적이었다. 진정한 무슬림은 없었다.

다시 한 번 말한다.

“가치 있는 어떤 것도 근본주의 이슬람의 암흑세계에서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다. 풀 한 잎도 만들어질 수 없다!”

그것이 15억 무슬림들의 57개 무슬림 대다수 국가들이 역사에서 가장 비생산적이며, 가장 발명을 적게 하고, 가장 덜 창조적인 이유이다.

여기까지 이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5/islamic-scientists-islam-part-220a_04.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5/islamic-scientists-islam-part-220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