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꾸란에서 취소하고 취소되는 구절들은 무엇인가?

A: 꾸란은 사람들의 모든 경전들 가운데 독특한데 왜냐하면 꾸란은 무함마드의 신 알라가 무함마드에게 계시하였던 계시들에 대하여 알라가 마음을 계속해서 바꾸는 것을 허용하는 유일한 경전이기 때문이다.

Q: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다시 질문하겠는데 당신이 말하고 있는 것은 알라가 무함마드에게 무엇인가를 계시하였고 나중에 알라가 그 계시를 바꾸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미리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가?

A: 이것이 놀랄만한 실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의 꾸란은 전체 114장들 가운데 71장들에서 취소하고 취소되는 구절들을 가지고 있으며 구절들을 바꾸고 취소하고 무효로 하는 꾸란의 모든 장들이 전체의 62.28%에 이르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무함마드의 알라가 변덕스러운 마음을 가졌으며 무함마드 또는 그의 추종자들의 약점과 강점을 판단하지 못하며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특성이다.

구약에도 신약에도 그러한 구절들이 없다. 한 때 하나의 명령을 내리고 단지 인간들이 성취하기에 너무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즉시 또는 잠시 후에 또는 한 참 후에 그 명령을 바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볼 수 없다.

알라가 취소를 허용하는 구절은 다음과 같이 계시되었다.

꾸란 2:106 우리가 이전에 계시한 계시를 취소하였거나 혹은 망각하게 했을 경우에, 그 이상 또는 그와 동등한 것을 주려고 하고 있다. 알라가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을 그대는 모르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그의 피조물의 약점 또는 강점을 미리 알지 못하였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약점과 취약성을 가졌다고 의심하는 것은 완벽한 신성모독이다.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바꿔서 이전에 내린 계시들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특별히 이전의 계시들을 동등한 것들로 대체하는가?

왜 동등한 것인가?

왜 처음부터 더 나은 것들을 ‘계시’하지 않았나?

꾸란을 읽는 독자들은 지적이며 논리적인 답변을 요하는 이러한 질문들을 할 수 밖에 없다.

무함마드의 무슬림 가운데 누가 논리적 답변을 할 수 있는가?***

꾸란 4:82 그들은 코란에 대해 잘 생각해 보지 않는다. 만일 그것이 알라 이외의 자들로부터 나왔다면 여러 가지의 모순을 발견할 것이다.

***꾸란은 독자의 지성에 도전하고 있다.

꾸란과 하디스들 자체가 그 도전에 대한 답변들을 제공하고 있다.

엄청난 분량의 모순들이 바로 꾸란 구절들에서 발견된다.

물론 그것들이 사탄으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지 못하고 무함마드가 계속하여 말하였던 사탄이 계시한 구절들에 관한 문제도 있다.

꾸란에 대한 도전이 받아들여지고 꾸란이 하나님에게서 기원하였다는 주장과 그 진실성에 대한 우리의 문제제기가 해결되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에 따른 것이다.***

꾸란 13:38 그대 이전에도 알라는 선지자들을 보내었고 그들에게 배우자를 주어 자손을 갖게 했노라 증표와 기적은 선지자의 능력이 아니며 알라의 허락과 명령에 의한 것이며 각 시대마다 법이 있었노라.

꾸란 13:39 알라는 원하시는 대로 멸하시고 원하시는 대로 세우시노라 그리고 모든 계명의 근원은 알라께 있노라.

꾸란 16:101 알라께서 스스로 내려 주신 것에 대하여는 잘 아시지만 만일 우리들이 어떤 한 절을 다른 한 절로 바꾼다면 그들도 ‘너희들이 날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할 것이다. 참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꾸란을 읽는 사람은 위 구절의 ‘알라께서 스스로 내려 주신 것에 대하여는 잘 아시지만 만일 우리들이 어떤 한 절을 다른 한 절로 바꾼다’에서 엄청나게 이상한 변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 그리고 어떻게 구절의 앞부분에서는 비인칭[알라]으로 말하고 이어서 즉시 그리고 어떠한 논리적인 또는 문법적인 이유도 없이 같은 구절의 뒷부분에서 1인칭[우리]로 바뀔 수 있는가?

알라는 스스로 내려 준 것에 대하여는 잘 알기 때문에 그가 마음을 바꾸고 취소하거나 이전의 ‘계시’를 망각하게 할 이유가 절대로 없다는 것이 정확하다.

글자를 모르고 배우지 못하였던 메카의 아랍인들도 변덕스럽고 우유부단하며 실수하는 알라를 믿는 것은 지적으로 그리고 신학적으로 사기였다는 것을 알았다.

꾸란과 그것의 해석자들은 알라의 법과 규정의 무오성과 영원성을 줄기차게 말하고 있는데 꾸란의 62.28%를 점유하는 취소하고 취소되는 71개장들에 관한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를 동시에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위에서 말한 이상한 것들에 더하여 독자는 하디스에서 언급되는 누락되고 망각된 구절들에 관하여서도 알아야 한다.

전능하며 모든 것을 아는 알라는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가 이미 선포한 것을 바꾸며 그것을 처음 것과 ‘동등’ 또는 ‘더 나은’ 것으로 ‘대체’하는가?

동등한 것으로 바꾸는 목적은 무엇인가?

단지 동등한 것이라면 왜 그것을 바꾸는가?

알라는 자기 자신의 약속과 가르침을 깨뜨리는가?

알라가 천국에 보관하고 있는 경전이 한 개 이상인가?

그렇다면 그것들 가운데 어느 것이 진짜인가?

모든 것이 단지 신성모독이며 미신적인 주문보다 더한 것 같아 보인다.

그것은 모두 이러한 신성모독과 바보 같은 개념 또는 교리를 받아들이는 모든 인간의 지성에 대하여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다.***

꾸란에 있는 모든 이상한 것들과 애매한 것들과 어리석은 것들과 앞뒤가 안 맞는 것들은 청취자들/독자들이 단순하며 반박할 수 없는 다음의 결론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즉시 그리고 그 자리에서 풀린다.

꾸란에는 전능하며 자비 또는 긍휼하신 하나님이 계시한 것이 한 단어, 한 구절 또는 한 장은 말할 것도 없고 한 글자도 없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사실상 꾸란에 있는 모든 글자, 단어, 구절과 장은 그 자신의 또 다른 자아(Alter Ego)인 무함마드의 상상력의 산물이며 카바 신전 한 쪽 벽 구석에 박혀 있고 검은 돌(Black Stone)이라고 부르며 메카 다신교도의 우두머리 돌(rock) 신으로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나온 것이다.

알라와 가브리엘 그리고 무함마드는 하나이며 같다. 무함마드는 그가 주장하는 계시를 거룩함과 신성으로 포장하기 위하여 알라와 가브리엘을 소도구로 사용하였지만 실제로 그것은 모두 악마적이며 완전히 무함마드의 작품이었다.

여기서 폭로한 것에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우리의 웹사이트를 더 많이 읽어 보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쓴 다음의 책들을 읽어 보면 된다.

Al Suyuti's Al Itqan fi Ulum al Quran

Jamal al Din al Juzi in his 'Nawasikh al Quran'

Abu Ja'afar al Nakhass 'al Nasikh wal Mansu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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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abrogating-abrogated-verses-in-qur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