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끼야(Taqiyah)/이슬람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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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슬림들이 약자의 위치에 있을 때 무슬림들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아닌 사람들인 모든 불신자들을 속이는 것을 꾸란이 허용한다는데 이것이 사실인가?
A: 그가 믿는 것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인 모든 불신자들에 대하여 1400년 전에 일방적으로 전면적인 전쟁을 선포한 사람이 무함마드였다.
그는 전쟁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기술은 속임수라고 계속하여 말하였다.
그러므로 꾸란에 언급된 것에 따르면 타끼야(Taqiyah)는 무함마드 무슬림들의 자기방어, 종교적 위선, 감추기, 위장, 기만, 속임수의 교리이며 관습으로 이로 인하여 인지된 대적 앞에서 자신의 진실한 신앙 그리고 정체성까지 숨기는 것이 허용된다.
위에서 말한 정의는 분명하게 설명되어야 하는데,
첫째로, 자신의 신앙을 숨기는 것은 이러한 신앙을 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숨기는 것”과 “버리는 것”사이의 차이점을 분명히 이해하여야 한다.
둘째로, "신앙‘ 또는 “신념”이라는 용어는 반드시 “종교적” 신앙 또는 신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슬람 수니파 학자들에 따른 알-타끼야(al-Taqiyah)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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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니파 학자들은 알-타끼야(al-Taqiyah)가 진실을 숨기고 (그 진실의) 정반대의 것을 보여주데 사용되는 완전한 위선의 행위라고 말한다. 게다가 그러한 수니파 학자들에 따르면 알-타끼야는 알라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부족을 의미하는데 왜냐하면 임박한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신앙을 숨기는 사람은 사실상 그가 알라만을 두려워해야 할 때에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이 사람은 겁쟁이다.
이제 알-타끼야를 지지하는 수니파 자료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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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설명은 꾸란, 하디스,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의 관습에 있는 알-타끼야를 나열한 것이다.
전과같이 수니파 책들이 더 깊은 설명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다. 수니파는 시아파의 주장을 거부하지만 그들의 자신의 저서들은 시아파가 신봉하는 동일한 사상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우리의 노력과 이것은 부합할 것이다.
“냄비가 솥에게 검다고 한다.”
일부 와합주의자들은 앞서 말한 그들의 말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시아파를 맹렬하게 비방하고 시아파의 교리들을 반박하지만 그들 자신들의 책에 그 동일한 교리들이 있는 것과 자신들 주장의 유효함을 설명하지 못한다.
자신들이 무함마드 순나(SUNNA)의 진정한 보호자이며 이슬람 종교의 유일한 옹호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그들 자신들의 거부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알-타끼야를 거부하는 것은 다음에 보는 바와 같이 꾸란을 거부하는 것이다.
참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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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랄 알-딘 알-수유티(Jalal al-Din al-Suyuti)의 저서, “al-Durr al-Manthoor Fi al-Tafsir al-Ma'athoor,"에서 이븐 압바스(Ibn Abbas)-그는 수니파의 관점에서 전통들에 관한 가장 저명하고 믿을만한 해설자이다-가 꾸란 구절에 있는 알-타끼야에 관한 그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꾸란 3:28 믿는 자들은 믿는 자를 별도로 믿지 않는 자를 친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누구라도 그렇게 한다면 알라에게서 도움이 없을 것이다. 단 믿지 않는 자[tattaqoo]에게 자신을 보호하는 경우는 다르다. 그러나 알라께서는 너희들[touqatan]이 알라를 기억할 것을 그대들에게 경고하셨다. 마지막 갈 곳은 알라 앞인 것이다.
이 구절에 관하여 이븐 압바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알-타끼야는 입으로만 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는 알라를 화나게 하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의 마음은 평온하며(다시 말해서 그의 진실한 신앙은 흔들리지 않으며), 그래서(그가 어쩔 수 없이 했던 말이) 그에게 (전혀) 해가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알-타끼야는 (마음이 아닌) 입으로만 하기 때문이다.”
참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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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바크르 알-라지(Abu Bakr al-Razi)는 그의 저서, “Ahkam al-Quran," 2권, 10페이지에서 알-타끼야는 생명 또는 신체에 위험을 느낄 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위 구절을 설명한다.
덧붙여서 그는 꾸타다(Qutadah)가 위의 구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말한다:
“알-타끼야가 꼭 필요할 때 불신앙의 말을 하는 것이 허용된다.”
참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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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압바스도 위의 구절에 대하여 Sunan al Bayhaqi와 al Hakim의 “Mustadrak"에서 이야기하므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는데 다음과 같다:
“알 타끼야는 입으로 말하지만 마음은 신앙을 유지하는 것으로
이것은 마음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믿는 자로 남아있는 한 필요할 때에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불신자들 또는 ‘이슬람’의 다른 종파에 비교하여 약한 지위에 있거나 위협받고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을 때 그것이 꾸란에서 금지하는 모든 것을 거역하는 것일지라도 생존하기 위하여 편리한 모든 것이 그들에게 허용된다.***
알 타끼야 교리는 전복되어야 할 존재-물론 불신자들의 정부이다-의 붕괴를 가져오고 그 결과 ‘무슬림들’이 최소한의 저항 또는 손실로 점령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단기간 또는 장기간 활동하지 않고 숨어있는 스파이가 되는 것과 속임수, 잘못된 정보, 허위정보를 사용하는 것과 불화와 선동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종류의 거짓말들의 씨앗을 심는 것을 허용한다.
타끼야는 그들의 신앙을 위하여 순교자가 되는 것에서 그들을 구한다.
예들 들어 오늘 날에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다음과 같은 거짓말들과 허위정보를 내놓는다:
지하드는 사실상 영적인 ‘투쟁’이며; ‘극단주의자들’은 상궤를 벗어난 자들이며 정상이 아니며;
‘근본주의자들’은 ‘진정한 이슬람’을 대표하지 않으며;
비록 오늘 날 전 세계의 모든 분쟁들과 테러행위들의 거의 95%를 ‘무슬림들’이 선동하고 저지르지만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사실상 전 세계의 거의 50개 이슬람 국가들 모든 곳에서 모든 불신자들은 그들의 종교적 신앙을 공개적으로 그리고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데 ‘이슬람’은 ‘관용하는 종교’이며;
‘이슬람’의 여성들도 그 밖의 다른 불신자들도 공개적으로 인정되며 보편적인 ‘인권헌장’에 있는 ‘인간’의 존엄성의 권리 또는 자유와 비슷한 것도 허용되지 않는데 ‘이슬람’이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것 등등이다.
그들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현재의 근본주의 무함마드 무슬림들은 그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국가의 국민들 가운데 섞여지고 자신들에게 의심 또는 관심이 주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자살특공대의 구성원들이며 무슬림 테러분자들이 이슬람의 규정을 준수하는 무슬림들로 보이지 않게 하는 침투와 속임수의 수단으로 ‘신학적으로 빠져나가는 이 구멍’을 이용한다.
이 과정은 무슬림들-그들은 모든 악행이 용서된다-이 일시적으로 이질적인 세력과 섞이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이 약할 때 그들이 이질적인 세력을 전복하거나 파괴할 때까지 그것과 협정을 맺는 것도 허용된다.
타끼야 교리는 무지한 서방세계 사람들 또는 불신자 정치인이 무슬림과 맺는 모든 형태의 협정 또는 서명과 말을 믿는 치명적인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무함마드 무슬림의 협정서명은 장기적으로 절대로 그들을 존중하는 의도가 없기 때문에 이 모든 과정들과 협정들은 완전히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그는 알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못한다.
그것들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며 그것들에 서명하였고 남의 말을 잘 듣는 불신자의 종말은 바로 치명적인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무슬림 정치인 또는 외교관과 접촉할 때 진정한 이슈는 그가 말하거나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사실상 그가 ‘마음으로’ 의도하는 것인데 이것은 물론 알 수 없다.
무함마드는 속임수가 전쟁의 가장 좋은 전략들 가운데 하나라고 계속하여 주장하였다.
서방세계 민주주의 국가들 그리고 그 밖의 세계에 사는 불신자들인 우리들은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들에 의하여 속임을 당하고 안과 바깥으로 전복되고 서서히 파괴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taqiya-or-islamic-subterfuge-part-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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