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과 음모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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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들 몇 개에서 이슬람은 사이비종교라고 우리가 분명히 입증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무함마드의 순나라고 부르는 모든 그의 행위들, 말들, 생각을 모방하기 때문이다.
그의 꾸란과 하디스들(무함마드의 동료들이 그에 관하여 보고하였다고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연구할 때, 무함마드가 성인이 되고나서 대부분의 삶을-다른 심리적인 결함들 가운데- 음모이론의 망상에서 치우쳐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언제나, 그에게 다가오는 임박한 공격, 배신, 전쟁, 매복, 해악에 관하여 그에게 경고하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디스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실제로, 이것은 무함마드의 병적인 자기도취 증상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는 언제나 그의 희생자들이 될 사람들에게 그가 그들에게 행할 바로 그 행위들을 뒤집어 씌웠지만 그에 대하여 이러한 못된 행위들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실상 그의 희생자들이 될 사람들이라고 주장하였다.
1400년이 지나간 후에도 그의 추종자들이 정확하게 그 동일한 짓을 하고 있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9.11 테러를 일으킨 모든 테러범들이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그 밖의 아랍 국가들의 근본주의 무슬림들이었지만, 아랍인들과 그 밖의 무슬림들은 이러한 테러행위들을 저지르고 무고한 사우디 사람들과 평범한 무슬림들에게 책임을 돌린 사람들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였다고 주장한다.
무슬림들로서, 그들이 민간인들에 대하여 그러한 끔찍한 범죄들을 저지를 수 없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것들 가운데 또 다른 보석은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인근의 바다에서 이스라엘 또는 미국의 핵폭발 때문에 일어났다는 주장이다. 웃지 말라.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이것을 진실로 완전히 받아들인다.
무슬림 세계에서 대중에게 만들어진 가장 최근의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 장기를 훔치려고 아이티 공화국에 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좀 더 기괴하기까지 한 피의 중상모략이다.
게다가, 이 터무니없는 주장은 소위 ‘이슬람 학자들’에 의하여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텔레비전에 방영되었고 무슬림들 가운데 수억명이 시청하였다.
무함마드가 그의 더러운 행위들의 모든 것 하나하나를 모든 악행에서 그를 사면하는 알라에게서 받은 그의 주문에 따른(Made to Order) 계시로 정당화하였기 때문에, 그의 추종자들도 어떤 악행에 대하여 절대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비난을 받는 존재는 항상 ‘다른 사람들’ 또는 사탄이다.
아랍 제국주의 1400년 동안 그들 가운데 누구라도 세 개의 대륙에서 수억명의 그들의 희생자들 가운데 누구에게도 어떤 유감을 표현하거나 또는 사과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반대로, 그 아랍인들은 특히 수백만의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정복, 노예화, 강탈에 관하여 자랑하지만 한편으로 동시에 서방세계 국가들에게 아랍 국가들에 대한 그들의 제국주의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두꺼운 얼굴을 가졌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보여주는 위선의 정도는 그들의 거만함, 거짓말, 이중성, 배신, 꼴사나움만큼이나 역겹다.
이제 나는 바로 이 동일한 특징들이 무함마드에게서 그의 추종자들에게로 전달된 연대기적인 순서를 그의 꾸란과 순나의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통하여 낭송할 것이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부족인 꾸라이시 부족이 그와 그의 추종자들을 억압하고 박해한다고 비난하였는데 실상은 그의 부족들이 그가 예언자라는 그의 거짓된 가장과 유일신으로서 그의 알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그의 부족들의 수세기나 오래된 종교를 모욕하고, 공격하고, 비하하고, 얕보고, 부인하고 있었던 사람이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었다.
다신교도 꾸라이시 부족은 무함마드를 죽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가 그의 꾸란에서 그들의 특성들을 반영하였듯이 그들이 피에 굶주리고 부당한 살인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함마드를 해롭지 않으나 귀신에 들린 사람으로 여겼다. 물론 그들은 뒤늦게 완전히 그리고 치명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무함마드는 자신을 비판하고, 풍자하거나 반대한 거의 모든 사람들을 그들이 남녀노소, 자유인 또는 노예를 막론하고 분명히 그의 명령을 받은 암살자를 통하여 도살하였는데, 그 이유는 비록 그들 가운데 한 명도 그에게 실제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았지만-무엇보다도, 알라의 지고한 사도인-자신을 핍박 또는 모욕한다는 구실로 그들을 비난하였기 때문이다.
실패할 때마다, 무함마드는 평화스러운 유대화된 아랍인들, 기독교 아랍인들 또는 다신교도 아라비아 부족들을 골라서 알라가 주었다는 그의 주문에 따른 계시를 통하여 그들이 그를 공격하고, 배신하거나 살해할 의도를 가졌다고 그들을 비난하였다.
성서의 백성들은 대부분 교육을 받았고, 열심히 일하며, 문명화된 배경과 연결되었기 때문에, 특히 무함마드 그리고 일반적으로 다신교도 아랍인들과 비교하여 번영하였고 부유하였다. 무함마드는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그의 눈을 돌렸다.
무함마드는 직업이 없었고 절대로 고용될 수 없었기 때문에, 그의 목적들을 이루기 위하여 범죄적인 행위인 강탈에 의존하였다. 무함마드는, 삼가 말하여도, 마피아보다 1400년 앞선 역사상 최초의 범죄단체조직의 두목이었다.
자신의 야망과 정욕을 분출하기 위하여, 그는 자신이 의도한 희생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범죄적인 목적을 뒤집어 씌웠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성서의 백성들(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반역자들로, 알라와 그의 사도를 믿지 않는 자들로 그리고 더 악하게 불신자들로 비방하였는데, 그들이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고 유대인들은 우자이르(Uzair; 에스라)를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면서 알라와 함께 다른 신들을 섬긴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꾸란 9:29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이슬람]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기독교인과 유대인]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그들에 대항하여 싸우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낄 것이라”
사실들과 말을 단순히 조금 왜곡함으로, 무함마드는 자신을 유일신에 대한 유일하며 진실한 신자로 만들었다.
무함마드는 사랑받지 못하였고,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없으며, 형제도 없으며, 의지할 사내 자식이 없으며, 의지할 곳이 없으며, 애정이 없으며, 괴롭힘을 당하고, 버려졌으며, 있으나 마나 하였고, 외롭고, 친구가 없고, 가난하고, 항상 궁핍하고, 따뜻함이 없고, 자기애적 성격장애(NP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의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당하였다.
자기도취증을 당한 경험이 없다면,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자기 도취자의 과대망상을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내가 가장 위대하다, 내가 가장 강력하다, 우주는 나의 것이다, 우주는 내게 속한다, 오직 내가 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구절은 무함마드가 하디스 이야기들의 많은 곳에서 말하였던 주장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예를 들면~
꾸란 4:13~14 “알라와 그분의 선지자에게 복종하는 자는 누구든지 물이 흐르는 천국에 들어가 그곳에서 영생하며 영광을 누릴 것이라 그러나 알라와 그분의 선지자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알라의 법을 거역하는 자는 누구든지 지옥에 들어가 그곳에서 기거하며.........”
꾸란 4:65 “그들이 그대(무함마드)로 하여금 분쟁을 조정하도록 하고 그대가 조정한 결정에 대하여 만족하고 이에 순종할 때까지는 그들을 진실한 신앙인들이라 할 수 없노라”
꾸란 4:80 “선지자에게 순종하는 자가 진실로 알라에게 순종하는 자라”
꾸란 4:115 “알라의 복음이 선지자에게 있었노라 그럼에도 그분의 길을 따르지 아니하고 믿는 신앙인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따르는 자가 있나니 그들이 선택한 길로 가도록 두라 그 길은 불행한 여정이니라”
꾸란 33:36 “알라와 그분의 사도가 결정한 후 무슬림은 어떤 선택도 없느니라”
꾸란 33:51 “그대[무함마드]는 원하는 여자를 누구든지 가질 수 있으며 거기에 죄악이 없노라”
***이 구절은 아주 편리하게도 무함마드가 원하는 어떤 여성이라도 가능한 많은 여성과 무함마드가 섹스 하는 것을 정당화한다***
꾸란 59:6 “알라께서는 그의 선지자에게 그분이 원하는 자들 위에 있도록 능력을 주셨나니”
꾸란 68:4 “그대[무함마드]는 지고한 도덕성의 고상한 성품의 소유자로”
부카리 1.14 “예언자가 말하였다, ‘나를 자신의 아버지, 자신의 자녀 그리고 모든 인간보다 더 사랑할 때까지 그대들 가운데 아무도 믿음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부카리 1.331 “예언자가 말하였다, ‘내 이전의 어느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다섯 가지가 내게 주어졌다.
1. 알라는 테러로 내가 승리하게 만들었다.
2. 지구는 나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3. 전리품은 나 이전의 어느 누구에게도 적법하지 않지만 내게는 적법하게 되었다.
4. 나는 중보하는 권리가 주어졌다.
5. 모든 선지자는 자신의 민족에게 보내어졌지만 나만 모든 인류에게 보내어졌다.
수많은 것들 가운데 위의 것들이면 여러분에게 충분하다.
게다가, 자기도취는 “흑 아니면 백”이라는 생각에 의하여 지배되기 때문에, 그것이 대단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고 따라서 실패이다. 과정이 되거나 과정이 나타나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무함마드의 원한, 찡그린 얼굴, 증오, 분노, 정욕, 시샘, 더러운 차별을 그의 추종자들의 머리에 주입하는 도구이다. 이것이 그가 그들에게 전한 유산이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논리, 자비, 긍휼을 다루는 그들의 뇌 영역을 좀먹고, 녹슬게 하고, 먹어치우고, 파괴하고, 전멸시켜서 그 피해자들 또는 믿는 자들을 살아 있으나 죽은 좀비들로 만든다.
그것이 무함마드, 그의 꾸란, 그의 순나, 샤리아가 증오를 선동하며, 전쟁을 선동하고, 여성을 혐오하며, 사람을 차별하고, 사악하며 따라서 확실하게 하나님이 없다고 내가 입증하고 계속하여 주장하는 이유이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4/islam-conspiracy-theories-part-2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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